아찔한 예진의 경험담
2부!
자 그럼 2부 달릴게요 ㅎㅎ
그를 눕혀놓고는 올라앉았어요. 그의 불룩 솟아오른 팬티 위에..
살짝 넉놓은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던 그의 티에 손을 넣어 천천히 올리면서.. 그의 복근을 쓰다
듬었어요 에잇팩의 위엄...ㅠㅠ 울퉁불퉁한 복근을 느끼면서..티를 천천히 올려 벗겨버렸죠 ㅎ
섹시한 복근을 바라보며 그의 자지를 깔고 앉아서 음란한 표정을 지으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
였어요
그랬더니 그는 천천히 제 탱크탑의 갈라진 틈 사이로 손가락 하나를 넣어 가슴을 느끼기 시작했
죠.. 저는 그의 큰 손을 덥석 잡아 제 가슴을 만지라고 리드해줬는데 충실히 잘 따라오는 그분..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그분과 눈을 마주치고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는데 가슴을 만지고 계시던 그
분께서 갑자기 탱크탑을 확!
내려버리셨어요.. 그와동시에 튕겨져나온 가슴..ㅠ 그분은 저를 끌어당겨 한 손으로는 가슴을 주
무르면서 키스를 했어요 서로 엉져져서 키스를 하는데 자지가 허벅지를 쿡쿡..ㅎㅎ
키스를 하다가 목을 타고 내려와.. 가슴을 지나 유두를 쪽쪽 빨아주고... 복근을 느끼면서... 하
나하나 느끼면서 그분을 애무해줬어요 ㅎㅎ
그리고 치골을 핥으면서 천천히 그분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어요.. 손을 넣어 그분의 물건을
잡았더니.. 우직한 물건이... 잡고서는 천천히 움직였는데 팬티에 묻어나는 그분의 쿠퍼액..ㅎ
그분은 저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했었어요
"세달동안 참는거 진짜 힘들었어..미치겠어"
ㅎㅎㅎ
천천히 그분의 팬티를 내렸는데 툭 하고 튀어 나오는 그분의 자지.. 한 적어도 17센티는 되었던
거 같아요.. 굵고 실했던 물건... 그런데 저를 놀라게했던건.. 깔끔하게 제모된 자지...
완전...섹시했어요.. 치골..복근..그리고 깔끔하게 제모된 물건이 정말 섹시했어요. 완전 흥분이
달아올라서 바로 입에 넣고 츄릅츄릅...진짜 츄릅츄릅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하자
그분의 나지막한 신음소리...손으로는 불알을 살살 건드려주면서 츄릅츄릅...그분을 위로 바라보
면서 열심히 빨아주었어요. 그때 그분의 표정은 마치... 이년을 어떡하지.. 이런 표정..ㅎㅎㅎ
그렇게 열심히 빨고 있는데 그분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저를 바닥에 눕히고서는 엉덩이를 벌려 항
문을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어요
저는 항문섹스는 해본적도 없고 싫어하지만 애무라면 오케이인지라..ㅎㅎ
그분의 혀놀림에 신음이 절로... 제가 신음을 낼수록 그분은 엉덩이를 더 벌려 더 빠른 혀놀림으
로 핥았고 흥분되서 뒤로 손을 뻗어 제 엉덩이를 만지니까 그분이 엉덩이를 들어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얼른 엉덩이를 들어 넣어주세요~ 하는거같은 고양이자세를 취했죠 ㅎㅎ
그분은 다시 엉덩이를 벌리고는 그곳에 얼굴을 묻은채 보지를 핥기 시작했어요
전 그때부터 찐한 신음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그분의 혀가 제 보지를 간지럽히고
애무하는데 차라리 그분의 혀가 길어져서 끝까지 들어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엉덩이를 치켜들고 그분의 혀를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저를 들어서 일으켜세우고서는 벽
에 밀어붙이고(벽을 보게끔) 제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거칠게 들어오는 그분의 혀와.. 큰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자 절로 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는 제 엉덩이를 살짝 벌려 큰 자지를 가운데 넣고 비비기 시작했어요..ㅎㅎ 깔끔한 그 자
지의 느낌에 너무 흥분됐고..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어요
흘러넘쳐서 그분의 자지에도 흥건히 묻은 애액..
깔끔한 자지가 자꾸 떠올라 너무 흥분됐어요.. 그분은 제 귀에 대고 허리랑 엉덩이랑 골반이 미
치겠다면서 못견디겠다고 하더니..
자지를 잡고 천천히 물건을 제 안으로 들이밀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자지러지기 시작하는..
아주 천천히 들어오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버릴 정도였어요.. 상상력이 뛰어나서인지 흥분만 해도
삽입때 자지러지는..저에요 ㅠ
천천히 들어오는 귀두를 느끼는데 다리에 힘이 빠져서 그분이 허리를 또 확 잡아주면서 완전히
다 들어왔는데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었죠..
고개를 뒤로 돌려 그분과 찐한 키스를 나누며 바라보다가 입을 떼고 제가 말했어요
"우리 침대로 가자.."
그랬더니 제 다리를 두 손으로 번쩍..무슨 자세인지 다들 아실거에요..ㅎㅎ 앞에서 보면 완전 M
자로 다리 들려있고..그대로 들어서는 침실로 향했어요..
침대에 그대로 내려놓더니 뒷치기 그 자세로 힘껏 박아주는데..미칠뻔 했어요.. 엉덩이가 완전
내 좆을 먹는거 같다면서 열심히 박는 그분..
근데 너무 오래 참았던 탓일까요? 쌀거같다면서.. 어디에 싸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아무데나 싸도
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얼굴로 받아달라는..ㅎㅎ
갑자기 뒤에서 가슴을 잡고 강하게 팡팡박아대더니 침대에 절 눕히고는 괴성을 지르면서 얼굴에
정액을 터트렸는데.. 정말 세달동안 참은 남자란... 지금까지 버틴게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정말 누런 정액이 왕창... 그마저 얼마나 섹시하던지.. 정말 많은 양이 나왔는데.. 과장 아주
조금? 보태서 종이컵 반컵정도? 놀랄만한 양이었어요 ㅠ
반정도 싸고는 제 입에 자지를 밀어넣었죠.. 입에 쌀때는 청소기처럼 쭈욱쭈욱 빨아줘야 남자들
이 죽어나죠?ㅎㅎ
꽉 물고 쭉쭉 빨아주는데 여전히 그분의 괴성이..ㅎㅎ
모든 상황이 야하고 섹시했어요..ㅎㅎ 땀을 뻘뻘 흘리며 제 입에 정액을 쏟아넣는 그분을 보며
우리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걸 알았죠
전 바로 그분을 눕혀서.. 바라보면서 정액을 입 안에 머금은채로 입을 살짝 벌려서 자지에 흘렸
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입으로 쑥..정액 가득한 그분의 자지를 사까시 해주면서 누런 정액이 묻
어있는 얼굴로 그분을 바라보았죠.
그러더니 그분은 옆에있던 물티슈를 하나 꺼내 제 얼굴을 닦아주었어요 ㅎㅎ
하지만 싸고나서도 죽지않는 자지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서.. 특기인 허리돌리기 돌입..
그대로 올라타서 보지에 쑥 밀어넣고 춤으로 단련된 허리돌리기 스킬을 시작..ㅎㅎ
그분이 "아 미친다 진짜.."라고 말했던.. 아 너무 제자랑인가요?..ㅋ
리듬타면서 허리 돌리고 있는데 그분은 어디를 만질지 몰라하던 눈빛..ㅎ 가슴 만졌다가 허리에
갔다가 엉덩이에 갔다가 어쩔줄 몰라하셨어요
그래서 그분의 큰 손을 잡고 제 가슴에 올려놓고서는 같이 잡고 방아를 찧었죠
그렇게 한 5분정도 했나..ㅎ 그분이 또 반응이 오는 거 같아서 얼른 빼서 입으로 츄릅츄릅... 보
지에 들어갔다 나온거라 뜨끈뜨끈..
혀로 놀려주기도 하면서 바라보다가 이번엔 뒤를 바라보고 올라타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고개를
뒤로 돌려 그분을 바라보기도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흔들고 있는데 못견디겠는지 허리를 강하
게 잡더니 제가 튕겨져 나가라 위로 올려치시는거에요 ㅎㅎ
그래서 제 가슴을 잡고 섹스럽게 신음을 내줬더니 그대로 안에다 발사.. 그분은 땀범벅이었는데
얼마나 섹시하던지..ㅎㅎ 물론 저도 땀이 나서 ㅠ
그리고는 곧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면서 비벼주고.. 아래를 바라보니 깔끔하게 제모된 자지가 안
에 들어가있는 게 너무 야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멍하니..ㅎ
저도 브라질리언왁싱이라 그 장면이 너무 쌔끈했음..
그 상태로 올라타서 한번을 더 홍콩을 경험하고 땀에 젖어있는 상태로 둘은 샤워실에 갔어요
그리고 거품으로 서로를 씻겨주면서.. 근데 다시 또 흥분한 우리는 또 샤워샤워하면서 쾌락을..
그분은 안에다 듬뿍 싸고나서는 허벚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씻어줬어요ㅎㅎ
그렇게 미친듯이 서로를 즐기면서 7번을 했는데 침대 이불 다 젖어서 새로 깔고.. 거기서 또 하
고.. 옆으로 누워 하고있는데(옆치기?ㅎㅎ)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그렇게 7번의 떡을 치고
쓰러져 잠이 들었었네요..
그리고 그분과는 계속 만나면서 일주일에 세네번정도 호텔과 모텔을 드나들며.. 섹스를 했는데
그분은 저때문에 어떤 대회 하나를 포기하심..ㅎㅎ
네달정도 만나다가 그분이 갑자기 결혼을 하시는 바람에..인연이 끊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생각나
는 사람이에요 워낙 섹시해서..ㅎㅎ
전 유부남은 만나지 않아서요.. 제가 남친 있을땐 다른 남자랑 만났지만...
나쁜년인가요?ㅠㅠㅎㅎ
또 다른 에피소드로 금방 올게요!
자극적인 에피소드가 많거든요...
그럼 이만 여러분 등업해주러 ㅠ
2부!
자 그럼 2부 달릴게요 ㅎㅎ
그를 눕혀놓고는 올라앉았어요. 그의 불룩 솟아오른 팬티 위에..
살짝 넉놓은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던 그의 티에 손을 넣어 천천히 올리면서.. 그의 복근을 쓰다
듬었어요 에잇팩의 위엄...ㅠㅠ 울퉁불퉁한 복근을 느끼면서..티를 천천히 올려 벗겨버렸죠 ㅎ
섹시한 복근을 바라보며 그의 자지를 깔고 앉아서 음란한 표정을 지으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
였어요
그랬더니 그는 천천히 제 탱크탑의 갈라진 틈 사이로 손가락 하나를 넣어 가슴을 느끼기 시작했
죠.. 저는 그의 큰 손을 덥석 잡아 제 가슴을 만지라고 리드해줬는데 충실히 잘 따라오는 그분..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그분과 눈을 마주치고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는데 가슴을 만지고 계시던 그
분께서 갑자기 탱크탑을 확!
내려버리셨어요.. 그와동시에 튕겨져나온 가슴..ㅠ 그분은 저를 끌어당겨 한 손으로는 가슴을 주
무르면서 키스를 했어요 서로 엉져져서 키스를 하는데 자지가 허벅지를 쿡쿡..ㅎㅎ
키스를 하다가 목을 타고 내려와.. 가슴을 지나 유두를 쪽쪽 빨아주고... 복근을 느끼면서... 하
나하나 느끼면서 그분을 애무해줬어요 ㅎㅎ
그리고 치골을 핥으면서 천천히 그분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어요.. 손을 넣어 그분의 물건을
잡았더니.. 우직한 물건이... 잡고서는 천천히 움직였는데 팬티에 묻어나는 그분의 쿠퍼액..ㅎ
그분은 저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했었어요
"세달동안 참는거 진짜 힘들었어..미치겠어"
ㅎㅎㅎ
천천히 그분의 팬티를 내렸는데 툭 하고 튀어 나오는 그분의 자지.. 한 적어도 17센티는 되었던
거 같아요.. 굵고 실했던 물건... 그런데 저를 놀라게했던건.. 깔끔하게 제모된 자지...
완전...섹시했어요.. 치골..복근..그리고 깔끔하게 제모된 물건이 정말 섹시했어요. 완전 흥분이
달아올라서 바로 입에 넣고 츄릅츄릅...진짜 츄릅츄릅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하자
그분의 나지막한 신음소리...손으로는 불알을 살살 건드려주면서 츄릅츄릅...그분을 위로 바라보
면서 열심히 빨아주었어요. 그때 그분의 표정은 마치... 이년을 어떡하지.. 이런 표정..ㅎㅎㅎ
그렇게 열심히 빨고 있는데 그분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저를 바닥에 눕히고서는 엉덩이를 벌려 항
문을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어요
저는 항문섹스는 해본적도 없고 싫어하지만 애무라면 오케이인지라..ㅎㅎ
그분의 혀놀림에 신음이 절로... 제가 신음을 낼수록 그분은 엉덩이를 더 벌려 더 빠른 혀놀림으
로 핥았고 흥분되서 뒤로 손을 뻗어 제 엉덩이를 만지니까 그분이 엉덩이를 들어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얼른 엉덩이를 들어 넣어주세요~ 하는거같은 고양이자세를 취했죠 ㅎㅎ
그분은 다시 엉덩이를 벌리고는 그곳에 얼굴을 묻은채 보지를 핥기 시작했어요
전 그때부터 찐한 신음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그분의 혀가 제 보지를 간지럽히고
애무하는데 차라리 그분의 혀가 길어져서 끝까지 들어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엉덩이를 치켜들고 그분의 혀를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저를 들어서 일으켜세우고서는 벽
에 밀어붙이고(벽을 보게끔) 제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거칠게 들어오는 그분의 혀와.. 큰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자 절로 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는 제 엉덩이를 살짝 벌려 큰 자지를 가운데 넣고 비비기 시작했어요..ㅎㅎ 깔끔한 그 자
지의 느낌에 너무 흥분됐고..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어요
흘러넘쳐서 그분의 자지에도 흥건히 묻은 애액..
깔끔한 자지가 자꾸 떠올라 너무 흥분됐어요.. 그분은 제 귀에 대고 허리랑 엉덩이랑 골반이 미
치겠다면서 못견디겠다고 하더니..
자지를 잡고 천천히 물건을 제 안으로 들이밀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자지러지기 시작하는..
아주 천천히 들어오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버릴 정도였어요.. 상상력이 뛰어나서인지 흥분만 해도
삽입때 자지러지는..저에요 ㅠ
천천히 들어오는 귀두를 느끼는데 다리에 힘이 빠져서 그분이 허리를 또 확 잡아주면서 완전히
다 들어왔는데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었죠..
고개를 뒤로 돌려 그분과 찐한 키스를 나누며 바라보다가 입을 떼고 제가 말했어요
"우리 침대로 가자.."
그랬더니 제 다리를 두 손으로 번쩍..무슨 자세인지 다들 아실거에요..ㅎㅎ 앞에서 보면 완전 M
자로 다리 들려있고..그대로 들어서는 침실로 향했어요..
침대에 그대로 내려놓더니 뒷치기 그 자세로 힘껏 박아주는데..미칠뻔 했어요.. 엉덩이가 완전
내 좆을 먹는거 같다면서 열심히 박는 그분..
근데 너무 오래 참았던 탓일까요? 쌀거같다면서.. 어디에 싸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아무데나 싸도
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얼굴로 받아달라는..ㅎㅎ
갑자기 뒤에서 가슴을 잡고 강하게 팡팡박아대더니 침대에 절 눕히고는 괴성을 지르면서 얼굴에
정액을 터트렸는데.. 정말 세달동안 참은 남자란... 지금까지 버틴게 신기할 따름이었어요..
정말 누런 정액이 왕창... 그마저 얼마나 섹시하던지.. 정말 많은 양이 나왔는데.. 과장 아주
조금? 보태서 종이컵 반컵정도? 놀랄만한 양이었어요 ㅠ
반정도 싸고는 제 입에 자지를 밀어넣었죠.. 입에 쌀때는 청소기처럼 쭈욱쭈욱 빨아줘야 남자들
이 죽어나죠?ㅎㅎ
꽉 물고 쭉쭉 빨아주는데 여전히 그분의 괴성이..ㅎㅎ
모든 상황이 야하고 섹시했어요..ㅎㅎ 땀을 뻘뻘 흘리며 제 입에 정액을 쏟아넣는 그분을 보며
우리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걸 알았죠
전 바로 그분을 눕혀서.. 바라보면서 정액을 입 안에 머금은채로 입을 살짝 벌려서 자지에 흘렸
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입으로 쑥..정액 가득한 그분의 자지를 사까시 해주면서 누런 정액이 묻
어있는 얼굴로 그분을 바라보았죠.
그러더니 그분은 옆에있던 물티슈를 하나 꺼내 제 얼굴을 닦아주었어요 ㅎㅎ
하지만 싸고나서도 죽지않는 자지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서.. 특기인 허리돌리기 돌입..
그대로 올라타서 보지에 쑥 밀어넣고 춤으로 단련된 허리돌리기 스킬을 시작..ㅎㅎ
그분이 "아 미친다 진짜.."라고 말했던.. 아 너무 제자랑인가요?..ㅋ
리듬타면서 허리 돌리고 있는데 그분은 어디를 만질지 몰라하던 눈빛..ㅎ 가슴 만졌다가 허리에
갔다가 엉덩이에 갔다가 어쩔줄 몰라하셨어요
그래서 그분의 큰 손을 잡고 제 가슴에 올려놓고서는 같이 잡고 방아를 찧었죠
그렇게 한 5분정도 했나..ㅎ 그분이 또 반응이 오는 거 같아서 얼른 빼서 입으로 츄릅츄릅... 보
지에 들어갔다 나온거라 뜨끈뜨끈..
혀로 놀려주기도 하면서 바라보다가 이번엔 뒤를 바라보고 올라타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고개를
뒤로 돌려 그분을 바라보기도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흔들고 있는데 못견디겠는지 허리를 강하
게 잡더니 제가 튕겨져 나가라 위로 올려치시는거에요 ㅎㅎ
그래서 제 가슴을 잡고 섹스럽게 신음을 내줬더니 그대로 안에다 발사.. 그분은 땀범벅이었는데
얼마나 섹시하던지..ㅎㅎ 물론 저도 땀이 나서 ㅠ
그리고는 곧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면서 비벼주고.. 아래를 바라보니 깔끔하게 제모된 자지가 안
에 들어가있는 게 너무 야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멍하니..ㅎ
저도 브라질리언왁싱이라 그 장면이 너무 쌔끈했음..
그 상태로 올라타서 한번을 더 홍콩을 경험하고 땀에 젖어있는 상태로 둘은 샤워실에 갔어요
그리고 거품으로 서로를 씻겨주면서.. 근데 다시 또 흥분한 우리는 또 샤워샤워하면서 쾌락을..
그분은 안에다 듬뿍 싸고나서는 허벚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씻어줬어요ㅎㅎ
그렇게 미친듯이 서로를 즐기면서 7번을 했는데 침대 이불 다 젖어서 새로 깔고.. 거기서 또 하
고.. 옆으로 누워 하고있는데(옆치기?ㅎㅎ)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그렇게 7번의 떡을 치고
쓰러져 잠이 들었었네요..
그리고 그분과는 계속 만나면서 일주일에 세네번정도 호텔과 모텔을 드나들며.. 섹스를 했는데
그분은 저때문에 어떤 대회 하나를 포기하심..ㅎㅎ
네달정도 만나다가 그분이 갑자기 결혼을 하시는 바람에..인연이 끊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생각나
는 사람이에요 워낙 섹시해서..ㅎㅎ
전 유부남은 만나지 않아서요.. 제가 남친 있을땐 다른 남자랑 만났지만...
나쁜년인가요?ㅠㅠㅎㅎ
또 다른 에피소드로 금방 올게요!
자극적인 에피소드가 많거든요...
그럼 이만 여러분 등업해주러 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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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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