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예진의 경험담
1부!
늦었나요? ㅎㅎㅎ
저 이런반응일지 몰랐는데 많은 성원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확실히 남초사이트라 그런지 ..ㅎㅎ
저 근데 글만 쓰려고 한거니까 너무 띄워주지는 마세요 제가 뭐 대단하다고..
그리고 저 그렇게 유명한 여자 아니에요 ㅋㅋ 네이버에 나오기는 하지만 완전 유명한 여자는 아니에요 ㅠ 뭐 유명해지는 방법을 알고있기는 하지만..굳이 그럴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유명한 화보녀들을 넘어서는 몸매를 가진..아 죄송 ㅋㅋㅋ
그런데 막상 쓰려고 보니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의 첫경험부터 쭉 이어지는 장편을 쓸까 했는데 너무 재미도 없고 길어질 것만 같아서 무리인거 같고.. 에피소드를 하나씩 푸는 걸로 얘기를 해보는게 어떨까 해요.
어플 관련한 에피소드 하나 풀어볼게요.
"하x데x"라는 어플 아시죠? 그거랑 x키로..를 했던 적이 있었어요.. 어플 홍보 같으니까 밑으로는 "안녕거기"라고 할게요 ㅋㅋ
요즘에도 저런 어플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창 유행탈때 저도 했었거든요
한창 할때는 방문자도 많고 눈팅하는 사람들도 참 많아서 의미심장하게 야한 글도 좀 써보고 남자들의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글들도 썼었는데 지금은 하지 않아요
예를들면.. 안녕거기 남자랑 급만남을 해서 만났다고 인증사진을 올려놓고 다음날에 일어나서는 우리가 잤던 호텔 침대 사진 찍어서 엄청 편하다고 올리고(물론 누구와 잤는지는 언급하지 않고)..ㅋㅋㅋㅋ
저도 참 관심병자인가봐요 ㅠ 그런 사진 올리면 부럽다는 댓글이 30개가 넘게 달리곤 했었는데 그런걸 보면서 또 희열을 느끼고...
아무튼!
그렇게 안녕거기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에 엄청난 복근과 치골을 가진 남자분이 딱..작은 사진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탭해서 보니 광고모델 사진인가 스러울 정도로 선명한 복근이........
쪽지를 보낼까 하다가! 어차피 제가 눈팅만 해도 상대방 방문자에 보이기 때문에..일단은 그냥 사진 감상이나 하고있기로 해요..ㅎㅎ 올라타는 상상을 하면서..
그리고 잠시 나왔는데 그분에게 쪽지가 ..! 아싸 걸렸구나 싶었어요 ㅋㅋ 그때 제 프로필 사진을 좀 야한 비키니 사진으로 해놔서 한창 쪽지도 많이 오고 방문자도 많던 시점..
안녕하냐는 쪽지로 시작해서.. 우리는 쪽지를 계쏙 주고 받았어요
퍼스널트레이너였어요. 역시 그래서 몸이 좋구나.. 했는데 쿨가이선발대회에서 수상경력도 있는 남자분..! 그분이 저때문에 갑자기 눈이 높아져서 다른 여자들은 못생겨 보인다고 했었더랬죠..ㅎㅎ 립서비스겠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완전 섹시한 그분의 사진을 틈틈이 보면서(그분도 제 사진을 계속 보셨을 거라 생각..ㅋㅋㅋ)...
쪽지를 주고 받다가 카톡 아이디를 교환하고 카톡으로 대화를 이어나갔어요
캐쥬얼한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그분은 굉장히 바른남자였어요. 뭐랄까 여자 문제를 떠나서 자기관리에 엄청 철저하고..하루에 세네시간씩 자면서 나머지는 자신에게 투자하는 그런 사람..
그래서 더 섹시해보이고 성취욕구가 컸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호감표시 없이 그냥 헬스에 관한 것들좀 물어보면서 대화했는데 그분이 출장트레이닝도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전 출장트레이닝 같은 것이 있는지는 그때 처음 알았네요 ㅎㅎ..
하지만 안좋은 소식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바디빌딩 대회에 출전하는데 일주일정도 이주일정도 남았다네요..ㅠ
아무튼 집도 가깝고... 대화는 차츰 성적인 대화로 넘어가게 됐어요. 소프트한 내용들~?
대회가 코앞이면 여자도 안 만나시겠다고 물어보니 세달째 금욕중이라는 그분..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그분의 사진의 치골 아래가 상상되면서..그분의 자지에서 정액이 터지듯 폭발하는 상상이 獰楮?. 한편으론 세달이나 어떻게 참았을까 하는...ㅎㅎ
그리고 제가 장난식으로 출장트레이닝 하면 여자도 있느냐 했더니 당연히 있다고 하길래 그럼 썸씽같은건 없었냐고 물어보니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없었다고 했어요 ㅎㅎ
그래서 남녀 둘이 있으면 신체접촉도 있는데다가 분위기도 야릇할텐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다들 아줌마들이라고..ㅠㅠ 하지만 자기는 공과 사는 구별하는 사람이라 운동하면서는 작업하지 않는대요
그래서 제가 만약 나중에 나 트레이닝 해주면 옷좀 야하게 입고 있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저는 안된다고 그러지 말라고 한소리 들었네요..ㅋㅋ
그러면서 약 올리려고 란제리 입고 찍은 사진들 보내주고.. 제 화보 사진들 보내주니 진짜 이러면 안된다고 심각하게 거부했던 그분..ㅠ
아! 카톡 하다가 제가 지금 복근사진 찍어서 보내달라 했는데 바로 보내주셨었어요.. 근데 프로필사진보다 더 섹시해..ㅠㅠ 보자마자 촉촉히 젖었던 착한 내 보지...
그렇게 통화도 하고~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대회 전에 딱 한번 만났는데!
완전 훈남..몸매는 진짜 침질질.. 어깨도 장난 아니었고.. 탐나는 남자였어요. 카페에서 세시간정도 수다 떨다가..
결국 대회 끝나고 집에 와서 트레이닝해주기로 결정! ㅋㅋ
그렇게 그분의 대회가 끝나고.. 다다음날! 서로 연락해서 저녁에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어요.
주소찍어주고.. 그분을 기다리면서 샤워를 했어요. 그가 빨아주는 제 몸을 상상하며.. 샤워를 하고 옷장으로 가서 가장 짧은 트레이닝복을 꺼냈죠 ㅎㅎ
엉덩이만 겨우 가려지는 검은색 트레이닝팬츠.. 그리고 가슴부분이 세로로 갈라져있어서 가슴골이 거의 다보이는 짧은 탱크탑..그 안에는 누브라..
트레이닝 팬츠 안에는 노팬티..?ㅎㅎ 그렇게 입고 기다리면서 제 전신샷을 찍어서 보내고는 준비 다됐다고 빨리 오라고 했어요 ㅎㅎ
그랬더니 제발 그러지말라면서..ㅋㅋ 저는 더 능글맞게 했고 그렇게 장난치다가 10분정도 뒤 그분이 도착하셨어요.
문을 열자 기구 몇개를 들고 계셨는데 저를 스캔하시더니 살짝 벙찐표정..
저는 "안 들어오고 뭐해^^?" ㅎㅎㅎ
달라붙는 반팔티에 반바지 차림으로 편하게 오신 그분! 오히려 몸매가 더 돋보여서 저는 좋았어요. 근육돼지도 아닌 아주 적당히 섹시미 터지는 그분...
빨리 그분의 식스팩도 아닌 에잇팩을 까보고 싶었지만..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유혹하기로 했어요 ㅎㅎ 재미있게...
거실에 매트를 깔고 덤벨을 이용한 기본적인 운동부터..스쿼트도 하면서..스쿼트를 하면서 그분은 제 종아리와 허벅지를 은근히 많이 만졌어요 ㅎㅎ
덤벨을 이용한 운동을 하면서는 제 뒤에서 제 손을 잡고 도와주는데 뭔가 엉덩이를 툭... 언제부터 서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제 엉덩이를 툭 건드네요..
서로 다 알고있으면서도 그걸 즐기는 상황이 어찌나 흥분되던지..
근데 뜬금없이 갑자기 다리를 찢어주겠다면서 스트레칭을 시키는데..ㅋㅋㅋ
마주보고 앉아서 제가 다리를 벌리고 그분이 스트레칭을 시켜줬어요. 몸이 원래 유연하고 춤을 오래춰서.. 다리가 잘 찢어지는데 일부러 몸을 더 숙여서 가슴골이 잔뜩 보이게.. 했더니 거의 대놓고 쳐다보는 그..ㅎ
그리고는 제 머리를 누르더니 등을 꾹꾹 누르면서 조금 더 앞으로 다가와서 제 머리가 그분의 자지와 닿을랑말랑~ 그리고 제 뒤로 와서는 위에서 그 거대한 몸으로 쭉 눌러주는데 저도 모르게 비명을..ㅎㅎ
장난기가 발동한 저는 오빠는 얼마나 유연한지 봐야겠다면서 그분의 다리를 찢어주기 시작했는데 쫙쫙 갈라지는 허벅지가..후.. 저도 똑같이 위에서 몸으로 눌러주기.. 가슴으로 꾹..눌러주니 아마 좋았겠죠?ㅎㅎ 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
어차피 둘다 하려고 마음먹고 만난거기 때문에.. 더는 지체하기가 싫었어요..
다리를 벌려주는척 하다가 다시 다리를 모아서 사타구니를 만지다가 그분의 바지를 잡고 확 벗겨버렸죠. 근데 생각보다 큰..큰.. 물건이 ..
팬티가 들어올려질 정도로 발기해있었어요 바로 입에 넣고 거칠게 빨고 싶었지만 조금도 당황해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 급하게 하지 않기로..
그대로 그를 바닥에 눕히고는 ..
여러분 정말 죄송한데.. 너무 피곤해서요 ㅠ
너무 피곤해서 글도 횡설수설인듯ㅠㅜㅠㅜ
이어지는 이야기는 진짜 금방 써서 올릴게요..절단신공..? 미안해요...ㅎㅎ
그리고 저 카페 만들었어요!!
cafe.현재소라넷주소.info/sexypoten
이건데 제 사진을 한번쯤은 그냥 보여드리고 싶어서 방법을 찾던중 카페가 떠올라서..
만들었어요!
근데 어떻게 알고 벌써 가입신청들을...-_-..ㅋㅋ
여기 제 소소한 이야기도 가끔 적고 사진은 아주 진짜 가~끔?
올렸다가 내릴 생각이에요!
저 누우면 바로 잘듯..ㅠㅜ
요즘 바빠서 1부 쓰는데도 여러분 너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ㅠ
2부는 진짜 금방 쓸게요! 빠르면 바로 내일!
그럼 모두 잘자요~
몇몇 댓글에 답글 달아드리고 잘수도있구요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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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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