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여자. 연지, 윤진, 미혜 --
한바탕 폭풍이 몰아친 것 같은 격렬한 섹스와 후희가 끝나고 다시
다함께 거실의 소파에 모두 둘러 앉았다. 물론 모든 여자가 알몸이다.
차이라면 연지만 아직도 살구색 스타킹을 신고 있어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다리인 듯 뽐을 내고 있다.
조금 남은 와인은 연지가 마시기로 하고, 그나마 술을 좀 마시는
미혜와 윤진은 현수와 함께 양주를 마시기로 했다. 이제야 시간은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아직 밤은 길었다.
네명은 그렇게 둘러앉아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다르게 이젠 노골적인 섹스 얘기를 나눈다. 현수의 세여자 보지 느낌
설명회나 딜도 중엔 어떤 얘가 어떻다는듯의 딜도 품평회, 서로의 섹스
도중 일어난 에피소드등 다양한 얘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술이 얼큰하게 올라온 연지가 윤진에게 물었다.
"근데.. 윤진이 너... 가만 보면 참 여러가지 섹스를 하는거 같던데..
누구한테 배웠어?"
"배우다뇨..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는 거죠.. ㅎㅎ 뭐.. 예전 남친이나
야동도 보고... 야동 보다 보면 왠지 제가 흥분 되는 것들이 있어요."
"어떤거..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오늘 내가 윤진이 너 때문에
얼마나 자주 깜짝 깜짝 놀랬는데.... 언니 앞으로 놀래지 않게 또 뭐 있는지
미리 말해줘.. 아 아까 그건 봤어.. 우리 남편이.. 너.. 그.. 엉덩이.. 음
.. 거기에.."
"후장이요?"
"응 그래.. 후.. 후장에... 그것도 좋아?"
"네.. 얼마나 좋은데요. 진짜 짜릿짜릿해요. 한번 해보고 느끼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어요. 찌인~짜 좋아요.."
윤진도 어느정도 술이 올랐는지 혀가 꼬인듯 하며 귀엽게 얘기한다.
"으.. 좀 더럽진 않아?"
"아뇨.. 헤헷~ 쾌변! 물 많이 마시고 채소 많이 먹고~ 잘 싸고~ 그러면 깨끗해요.
전 집에서 혼자 할때도 보면 한번도 뭐 그런거 묻은적 없어요.. 헤헤~"
이젠 이런 난잡한 얘기를 스스럼 없이 주고 받는 세여자였다.
"미혜 너도 그래?"
"네.. 언니.. 전.. 주인님 때문에 하게 됐는데... 음.. 진짜 이거 중독되요.."
"아.. 그래.. 난 왠지 좀 무서워.. 아플거 같아.."
"당신 무서우면 안해도 돼.. 억지로 할 거 없어.. 지금 처럼 마음 가는대로만 해"
"당신 후장에 하고 싶으면 쟤네 들 한테 달려 갈려고 그러지? 아!!
야 너 윤진이.."
"네?"
"너 오늘 우리 이렇게 됐다고 회사에서 우리 남편 불러내고 그러면 안된다?
너 만약 그러다 걸리면 미혜 못만나게 하고 우리집에 못오게 할거야!!"
"쳇... 가끔도 안되요? 낮에 막 과장님 보고 과장님 좃 생각나서 보지가
질질 싸면 어째요.. 밤까지 참아요? 아니면 혼자 해요?"
"저게....... 그럼 나한테 전화로 보고 하고 해. 대신 이상한데서 하다
걸리면 아주 그냥 끝장이야. 당신도 그럼 집에서 쫓겨 날줄 알아요.
그냥 웬만하면 집으로 와."
"와.. 안방마님 텃세 장난 아니네..."
"그럼.. 내가 마음이 넓어서 그렇지 누가 이렇게 남편 바람 피는 여자들
앞에 앉혀 놓고 술을 마시고 있겠어요?"
"아.. 당신은 그 바람 피는 여자들 한테 다리 벌리고 보지 빨아달라고 하고?"
"이이가 진짜..."
"헤헤헤 알았어요 언니. 언니한테 보고 하고 할께요..."
"미혜 너도야.. 이거 뭐 회사가 다 붙어있으니 안심을 할수가 없네."
"네.. 언니 걱정 마세요.. 전 그냥 집에서 하면..."
"야!!!! 너 지금 내앞에서 유세 떨어? 같이 산다고 자랑이냐? 이 씨발년
재수없게!! 아으으으으으!! 미혜 이년 진짜 재수없어!!!"
"죄송해요.. 주인님..."
"야... 그만 좀 해라. 나 있잖아. 근데 그렇게 미혜가 샘나?"
"네?.. 제.. 제가 뭘요.. 저런 걸레년이 뭐가 부럽다고.. 샘나는거 없어요"
"에이... 딱 보면 척인데 뭐..."
"어.. 없다니까요? 머.. 뭐.. 저년 가슴 좀 크다고 제가 샘낸다고 생각
하시나 본데.. 전 아니에요. 전 제 작은 가슴이 좋아요!! 뭐.. 뭐..
좀 더 커져도 상관은 없겠지만.. 암튼 그런거 아니에요.. 으그 진짜!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언니 한테 쪽팔리게!!"
윤진은 당황한듯 연지에게 변명 하고는 소파에 앉아있는 미혜의
뒤쪽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린다.
"야.. 고만해... 미혜가 아무리 너한테 그렇게 맞는거 좋아한다는건 알지만
난 오늘 처음 봐서 아직 잘 적응이 안되니까. 가만히 있을땐 좀 참자.. 응?"
"네.. 언니"
어느새 연지는 그 세여자 중의 대장의 자리에 단단히 자리를 잡은 것 같았다.
"그리고 또 뭐 있어? 나한테 알려주지 않은 윤진이 취향..?"
"음.. 아... 이런거 있어요..."
윤진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현수의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아직도 빳빳하게 서있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한다.
연지는 자기 남편의 자지를 거침없이 빠는 윤진을 물끄러미 보고만 있다.
현수는 몸을 뒤로 기대고는 따뜻한 윤진의 입속과 혀를... 그리고 자지의
끝을 자극하는 그녀의 목구멍의 감촉을 즐겼다.
"으읍.. 읍.. 읍.. 으음.. 읍.... 으읍.... 읍..... 읍....."
윤진이 현수의 자지 대가리 까지 Q다가 다시 자지 뿌리까지 목구멍 깊숙히
삼키면서 빨아대자 윤진의 입에서 침들이 흘러나와 현수의 자지 기둥을
적시며 흘러내리고 현수의 자지 뿌리께를 잡고 있는 윤진의 손에까지 흘러
내렸다. 그리고는 잠시 뒤 걸쭉한 침까지 흘러 나와 현수의 불알에까지 침이
흘러내려 바닥으로 길게 늘어지며 떨어지고 있었다.
"푸흡~ 움~~ 웁~ 웁~~ 우웁~~ 우웁~~ 파하~~ 하아~~ 하아.. 하아..."
윤진은 그렇게 한참을 현수의 자지로 자신의 목구멍을 쑤셔대가가 입을
땠다. 그리고 한손으로 현수의 자지 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훑어주면서
입 주변에는 침을 잔뜩 묻힌 얼굴로 해맑게 웃으며 현수를 쳐다보며 묻는다.
"과장님 좋아?"
"어.. 아... 아주 .. 죽이는데?
"어.. 너 그거 지금... 그렇게 깊게 삼키면... 오바이트 안쏠려?"
"네... 전 이게좋아요... 자지가 제 목구멍에 닿아서 쑤셔지는게 좋아요 헤헤"
"아..... 그거 좋아?"
"네.. 전 너무 좋아요"
"잠깐 비켜봐..."
연지는 윤진과 자리를 바꾸더니 현수의 자지를 잡고 조심 스럽게 삼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지 뿌리까지 가기는 커녕 2/3 쯤 들어가자 연지는
우욱~ 하고 헛구역질을 하며 현수의 자지를 빼냈다.
"아이.. 언니... 이거 잘못 하면 큰일나요. 안되요. 깔깔깔~"
"얘 넌... 이거 어떻게 하니.. 난 바로 오바이트 나온다 얘.."
"이게요... 있잖아요 언니... 예전에... "
윤진은 예전에 현수에게 들려주었던 남친 자지를 잘라먹을 뻔한 얘기를
연지에게도 들려주었다. 깔깔 거리며 윤진의 얘기를 듣던 연지는 현수에게
얘기한다.
"와.. 그렇구나... 여보 미안해요. 난 못해주겠다."
"엉~ 괜찮아 난~ 윤진이가 해주겠지 뭐 ㅎㅎ"
"아주 진시황 나셨어요.... 근데 미혜도 이거 좋아하니? 내가 두사람 좋아하는
취향 다 알고 싶어서 그런거야"
"아뇨.. 언니.. 저도 언니 처럼 저건 좀 잘 안되요"
"니가 나보다 잘하는게 뭐 있어.. 후장도 잘 안들어가 목구멍에도 안들어가..
그저 가슴만 크고 보지 밖에 쓸모 없는년..."
"윤진아~"
"네.. 알았어요... 언니.. 치.. 너 나중에 보자 응?"
연지의 한마디에 튼뽀求?윤진을 보니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었다.
"자.. 다 나온거야? 후장에.. 욕설에.. 때리고.. 오줌 싸고 받고.. 윤진이 넌
마시기 까지 하더라? 그리고 목구멍... 또 뭐 있어?"
"뭐.. 대충요.. 미혜랑 할때 즐기는 것 들이고... 뭐 나머진 그냥 혼자 하거나
분위기 같은거..."
"그런건 뭔데.."
"야외에서 섹스하기! 노팬티에 딜도 넣고 외출하기! 에헤헤~ 아까 처럼 여자
바바리 되기.. 전 왠지 노출 하는거에 흥분이 되요.. 아 그리고 미혜는 강간 당하기..."
순간 윤진의 눈빛에 독기가 서렸다가 사라졌다.
"뭐? 강간??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런건 안되잖아.."
"아니.. 미혜가 거칠게 당하는 걸 좋아해요. 보셨잖아요. 때리면 질질싸고,
싫다는거 억지로 해주면 아주 좋아 죽어요. 그래서 얘를 강아지로 데리고
다니면서 괴롭히는 거에요. 전에는 밤에 야산에 끌고 가서 옷 다벗기고는
세워 놓고 이년 패면서 머리털 쥐어 잡아 뜯으면서 뒤치기로 강간 해줬어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강간 하는 것 처럼 해줬어요..."
"지.. 진짜? 미혜 진짜야?"
윤진이 말한 것은 현수가 한 행위 였다. 그것을 윤진이 자신의 것처럼 얘길 한다.
미혜는 연지의 질문을 받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미.. 미혜.. 너 괜찮았어?"
"아주.. 울고 불고.. 눈물 질질 짜면서 난리가 났어요. 살려 달라고.. 봐달라고..."
"진짜? 근데 그냥 했어?"
"언니가 보셨어야 했어요. 그때 이년 바닥에 흘린 보짓물이 얼마나 되는지
나중엔 제가 보지 쑤셔주다가 이년 그자리에서 저한테 밖히는 도중에
오줌을 싸버렸어요.. 아주 미친듯 좋아 죽더라구요.."
윤진은 현수가 전화로 들려준 미혜와의 야산에서 섹스 얘기를 자신의
경험담인양 이런 저런 얘기 까지 붙여서 연지에게 얘기해줬다.
"하아.... 미혜야 진짜니? 그때 진짜 좋았어?"
미혜는 그날밤 현수와의 섹스가 생각나는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네.. 그때... 너무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미혜는 대답을 하면서 몸을 비비꼰다.
"언니 이년 봐요.. 이년이 이런 년이에요. 아주 아닌 척 하면서 속으로는
더 밝히는 년이에요. 그러니까 걸레죠..."
"하아.. 걸레......."
연지는 걸레라는 단어를 조용히 되뇌인다.
"그럼 아까 윤진이가 쓰던 그런거.. 는 새로 산거야? 미혜 때문에?"
"네.. 미혜가 제 첫 여자친구에요 헤헤"
여자친구란 말에 미혜가 희미하지만 흐믓하게 미소를 짓는다. 그걸 놓치지
않고 본 윤진이 미혜를 타박한다.
"웃지마 씨발년아 재수 없다니까.."
"하아... 여보...."
연지가 현수를 부르며 바라 본다. 술기운 때문인지 연지의 얼굴 뿐만 아니라
온몸이 불그스레 해져 있다.
"응? 왜?"
"나 미친년 맞죠?"
"아니라니까 자꾸 왜그래"
"왜.. 쟤네들 얘기 들으면서 내가 흥분이 되지?"
"흥분되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 당연히 흥분을 해야지... 왜 당신도 보지가 질질싸?"
"하아아.... 네.. 제 보지가...."
연지는 소파에 널부러지는 뒤로 기대어 눕듯 앉아 다리를 꼬고 있었는데
다리를 풀고는 활짝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 현수에게 보여준다. 연지의 보지는 반짝 거리고 있었고 연지의
손이 지날때 마다 질척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 여보... 나.. 또 ... 하고 싶어졌어요..."
"누구랑 할래..?"
"그냥 미혜랑 윤진이랑 다 같이 하면 안될까요?"
"으.... 야... 개년아.. 가서 언니 보지 빨아드려.. 언니가 너 부르잖아"
"네.. 주인님.."
"하아.. 그래 미혜야 언니 보지 좀 빨아줘라.. 니네들 때문에 나 까지 이상해졌어.."
미혜는 연지 앞으로 기어가서는 활짝 벌린 연지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는
연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응... 미혜.. 이쁜것... 내 보지도 잘 빨아주고..."
연지는 미혜의 머리를 잡고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짜악~!!!
"고맙다고 인사 안해? 씨발년아?"
윤진이 연지 앞에 개처럼 엎드려 있는 미혜의 엉덩이를 큰소리가 나도록
힘껏 때렸다.
"하악.. 가.. 감사합니다 연지 언니"
"하아..... 계속 해줘 미혜야...."
그렇게 미혜의 오럴을 받던 연지가 조금 뒤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자.. 잠깐 미혜야... 침대로 가자.. 여기 불편하다..."
뒤에서 그런 연지와 미혜를 지켜보던 윤진이 또 꼬투리를 잡았는지 미혜의
엉덩이를 한번 더 갈긴다.
"씨발년아 니가 어떻게 해드렸길래 언니가 얼마나 됐다고 불편하다 하셔!!
쌍년 똑바로 안할래?"
짜악~!! 짜악!!!!
"하악.. 학... 죄송합니다 주인님. 연지 언니 죄송합니다.."
"하아.. 아냐 아냐.. 미혜 너 이리 따라와.."
침대로 간 연지는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대자로 뻗어 누웠다. 그리고는
손짓으로 미혜를 부른다. 미혜가 조르르 다가가서 미혜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리자 다시 연지가 말한다.
"아니 내 위로 올라와... 니 보지 빨아줄께..."
미혜가 연지의 얘기에 그대로 일어나자 또 윤진의 손이 일어선 미혜의 엉덩이에
날아간다.
"언니가 니 걸레 보지 빨아준다는데 인사 안드려 정신 안차려 이 개년아!!"
"가.. 감사합니다. 연지 언니"
미혜는 허리까지 숙여가며 연지에게 인사를 했다.
"윤진아.. 왜 자꾸 그렇게 괴롭혀.. 아깐 이런걸로 뭐라 안하더니..."
"왜 씨발 언니까지 왜 자꾸 미혜 먼저 챙겨!!!! 이년은 내 개란 말이야!!
미혜 말고 내 이름 먼저 불러주면 안돼? 응?"
정말 아이고 맙소사 였다. 연지가 생각없이 자신보다 미혜를 먼저 불렀다고
또 거기에 삐쳐서 이러고 있다.
"아.. 알았어 윤진아.. 꼭 네 이름 먼저 불러줄께... 미혜야 이리와서 니 보지를 줘..."
"하아.. 언니 그년 걸레 보지 보세요 지금 아마 질질 흐르고 있을 거에요.."
미혜가 연지와 69자세를 취하면서 연지의 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 미혜는 바로
고개를 숙이고는 연지의 보지를 빨아준다.
"흐응... 하아.. 하아........... 미혜.... 하아.. 너...... 흥분 됐어?"
"하아.. 네 언니...."
연지가 자신의 눈앞에 있는 미혜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보지를 보며
물었고, 미혜가 대답했다.
그때였다. 연지의 손바닥이 미혜의 엉덩이를 때렸다. 짜악~!!!!!
"하윽......."
"미.. 미혜야... 흥분돼?"
"흐으.. 네.. 언니..."
그런 연지의 모습을 침대옆에서 지켜보며 현수가 서있었고, 윤진은 그런 현수의
등뒤에서 끌어안고 옆으로 고개만 빼꼼히 내놓고 두사람을 지켜 보았다. 그러면서
한손은 현수의 앞으로 해서 아직도 뻣뻣하게 살아있는 현수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짜악~!!!!!
"흥분돼??? 좋아?"
"네.. 네.. 언니..."
또 짜악!! 짜악!! 짝!! 짝!!!!
"더해줄까 미혜야?"
"흐윽.. 네.. 네 언니..... 계속해주세요..."
"하아... 여보.. 미혜 보짓물이 내 얼굴에 떨어지려고 해....."
짜악!!!!!
"미혜... 이.. 거.. 걸레년아.. 걸레 보지야.. 나한테 맞으니까 흥분돼?"
"흐윽... 하아.. 네.. 언니... 걸레 보지 흥분되요...."
짝!! 짜악!! 짜악!! 짜악!! 짝!! 짜악!! 짜악!! 짜악!!
이번엔 쉴새없이 여러차례 연지의 손바닥이 미혜의 엉덩이를 렸다.
"흐으.... 미혜 씨발년아.. 흥분돼? 욕들으니까 좋아 응? 하아.. 하아..."
"하악.. 하악.. 언니 네... 조.. 좋아요.... 더.. 더해주세요. 더 괴롭혀 주세요."
미혜의 보지 대음순까지 흘러 나와 끝에 맺혀 있던 대롱 거리던
미혜의 보짓물이 쭈욱 늘어나면서 연지의 입술위로 떨어졌다.
"하아.. 하아.. 너 보짓물이 떨어져.. 지금 얼마나 흥분 했어? 미혜?"
"하아.. 하악.. 지금 누구든 아무나 제 입이랑 보지랑 후장에 좃을 박고
미친듯 쑤셔 줬으면 좋겠어요. 호텔 직원들이라도 다 불러서 그
사람들이 제 온몸에 오줌이랑 좃물을 가득 싸줬으면 좋겠어요.
입이랑 보지랑 후장에도 좃물이 흘러 넘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아..."
짜악!! 짜악!!!!!! 연지가 몇대 더 미혜의 엉덩이를 때린다.
"하아.. 정말? 미혜 씨발년.. 보지랑 후장이랑 입이랑 다 좃으로 채우고 싶어?"
"으으흐윽.. 네.. 언니... 하아.. 하윽... 주.. 주인님.... 저.. 저...."
"왜 불러 씨발년아! 과장님 좃 빨고 싶어서 그래? 안돼! 안줄거야!
이거 내꺼야!!"
"아.. 윤진아... 저기 가서.. 그.. 그거... 아니다.. 여보.. 미혜 가방에 그거
양쪽으로 된거 그거 좀.. 가져 다 주세요. 하아.. 미치겠다"
현수는 연지가 무엇을 찾는지 금방 알아듣고 미혜의 가방에서 양쪽으로
좃대가리가 달린 2인용 딜도를 가져왔다.
그것을 받은 연지는 미혜에게 돌아서 올라오도록 하고는 한쪽을 자신의
보지에 깊숙히 넣었다.
"흐으으으으..... 미..미혜야.. 너도 이거 넣고 내 보지좀 쑤셔줘...."
"네 언니... 하아아아아.. 이.. 이거 진짜 커요..."
두여자가 기다란 2인용 딜도를 서로의 보지에 깊숙히 꼽고 난 뒤
미혜가 손을 내려 딜도 중간 부분을 잡고는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딜도는 번갈아 가며 위아래의 두여자의 보지 속으로
딸려들어가며 두 여자의 보지 구멍을 한껏 넓히고 있었다.
"하아.. 하아... 과장님.... 나.... 연지 언니 또 따먹어도 돼? 연지 언니
너무 섹시해.... 아 씨발.... 언니 죽이네..."
"마음껏 해..."
********************************************************************************************************************
따먹어라~ 따먹어~ 윤진이~ 화이팅~~
어제 글 올라온 질문 글 보다 보니 제가 몇번 얘기 했던 것들이 제대로 전달이 안榮募?느낌이 ㅎㅎ
한바탕 폭풍이 몰아친 것 같은 격렬한 섹스와 후희가 끝나고 다시
다함께 거실의 소파에 모두 둘러 앉았다. 물론 모든 여자가 알몸이다.
차이라면 연지만 아직도 살구색 스타킹을 신고 있어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다리인 듯 뽐을 내고 있다.
조금 남은 와인은 연지가 마시기로 하고, 그나마 술을 좀 마시는
미혜와 윤진은 현수와 함께 양주를 마시기로 했다. 이제야 시간은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아직 밤은 길었다.
네명은 그렇게 둘러앉아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다르게 이젠 노골적인 섹스 얘기를 나눈다. 현수의 세여자 보지 느낌
설명회나 딜도 중엔 어떤 얘가 어떻다는듯의 딜도 품평회, 서로의 섹스
도중 일어난 에피소드등 다양한 얘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술이 얼큰하게 올라온 연지가 윤진에게 물었다.
"근데.. 윤진이 너... 가만 보면 참 여러가지 섹스를 하는거 같던데..
누구한테 배웠어?"
"배우다뇨..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는 거죠.. ㅎㅎ 뭐.. 예전 남친이나
야동도 보고... 야동 보다 보면 왠지 제가 흥분 되는 것들이 있어요."
"어떤거..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오늘 내가 윤진이 너 때문에
얼마나 자주 깜짝 깜짝 놀랬는데.... 언니 앞으로 놀래지 않게 또 뭐 있는지
미리 말해줘.. 아 아까 그건 봤어.. 우리 남편이.. 너.. 그.. 엉덩이.. 음
.. 거기에.."
"후장이요?"
"응 그래.. 후.. 후장에... 그것도 좋아?"
"네.. 얼마나 좋은데요. 진짜 짜릿짜릿해요. 한번 해보고 느끼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어요. 찌인~짜 좋아요.."
윤진도 어느정도 술이 올랐는지 혀가 꼬인듯 하며 귀엽게 얘기한다.
"으.. 좀 더럽진 않아?"
"아뇨.. 헤헷~ 쾌변! 물 많이 마시고 채소 많이 먹고~ 잘 싸고~ 그러면 깨끗해요.
전 집에서 혼자 할때도 보면 한번도 뭐 그런거 묻은적 없어요.. 헤헤~"
이젠 이런 난잡한 얘기를 스스럼 없이 주고 받는 세여자였다.
"미혜 너도 그래?"
"네.. 언니.. 전.. 주인님 때문에 하게 됐는데... 음.. 진짜 이거 중독되요.."
"아.. 그래.. 난 왠지 좀 무서워.. 아플거 같아.."
"당신 무서우면 안해도 돼.. 억지로 할 거 없어.. 지금 처럼 마음 가는대로만 해"
"당신 후장에 하고 싶으면 쟤네 들 한테 달려 갈려고 그러지? 아!!
야 너 윤진이.."
"네?"
"너 오늘 우리 이렇게 됐다고 회사에서 우리 남편 불러내고 그러면 안된다?
너 만약 그러다 걸리면 미혜 못만나게 하고 우리집에 못오게 할거야!!"
"쳇... 가끔도 안되요? 낮에 막 과장님 보고 과장님 좃 생각나서 보지가
질질 싸면 어째요.. 밤까지 참아요? 아니면 혼자 해요?"
"저게....... 그럼 나한테 전화로 보고 하고 해. 대신 이상한데서 하다
걸리면 아주 그냥 끝장이야. 당신도 그럼 집에서 쫓겨 날줄 알아요.
그냥 웬만하면 집으로 와."
"와.. 안방마님 텃세 장난 아니네..."
"그럼.. 내가 마음이 넓어서 그렇지 누가 이렇게 남편 바람 피는 여자들
앞에 앉혀 놓고 술을 마시고 있겠어요?"
"아.. 당신은 그 바람 피는 여자들 한테 다리 벌리고 보지 빨아달라고 하고?"
"이이가 진짜..."
"헤헤헤 알았어요 언니. 언니한테 보고 하고 할께요..."
"미혜 너도야.. 이거 뭐 회사가 다 붙어있으니 안심을 할수가 없네."
"네.. 언니 걱정 마세요.. 전 그냥 집에서 하면..."
"야!!!! 너 지금 내앞에서 유세 떨어? 같이 산다고 자랑이냐? 이 씨발년
재수없게!! 아으으으으으!! 미혜 이년 진짜 재수없어!!!"
"죄송해요.. 주인님..."
"야... 그만 좀 해라. 나 있잖아. 근데 그렇게 미혜가 샘나?"
"네?.. 제.. 제가 뭘요.. 저런 걸레년이 뭐가 부럽다고.. 샘나는거 없어요"
"에이... 딱 보면 척인데 뭐..."
"어.. 없다니까요? 머.. 뭐.. 저년 가슴 좀 크다고 제가 샘낸다고 생각
하시나 본데.. 전 아니에요. 전 제 작은 가슴이 좋아요!! 뭐.. 뭐..
좀 더 커져도 상관은 없겠지만.. 암튼 그런거 아니에요.. 으그 진짜!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언니 한테 쪽팔리게!!"
윤진은 당황한듯 연지에게 변명 하고는 소파에 앉아있는 미혜의
뒤쪽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린다.
"야.. 고만해... 미혜가 아무리 너한테 그렇게 맞는거 좋아한다는건 알지만
난 오늘 처음 봐서 아직 잘 적응이 안되니까. 가만히 있을땐 좀 참자.. 응?"
"네.. 언니"
어느새 연지는 그 세여자 중의 대장의 자리에 단단히 자리를 잡은 것 같았다.
"그리고 또 뭐 있어? 나한테 알려주지 않은 윤진이 취향..?"
"음.. 아... 이런거 있어요..."
윤진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현수의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아직도 빳빳하게 서있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한다.
연지는 자기 남편의 자지를 거침없이 빠는 윤진을 물끄러미 보고만 있다.
현수는 몸을 뒤로 기대고는 따뜻한 윤진의 입속과 혀를... 그리고 자지의
끝을 자극하는 그녀의 목구멍의 감촉을 즐겼다.
"으읍.. 읍.. 읍.. 으음.. 읍.... 으읍.... 읍..... 읍....."
윤진이 현수의 자지 대가리 까지 Q다가 다시 자지 뿌리까지 목구멍 깊숙히
삼키면서 빨아대자 윤진의 입에서 침들이 흘러나와 현수의 자지 기둥을
적시며 흘러내리고 현수의 자지 뿌리께를 잡고 있는 윤진의 손에까지 흘러
내렸다. 그리고는 잠시 뒤 걸쭉한 침까지 흘러 나와 현수의 불알에까지 침이
흘러내려 바닥으로 길게 늘어지며 떨어지고 있었다.
"푸흡~ 움~~ 웁~ 웁~~ 우웁~~ 우웁~~ 파하~~ 하아~~ 하아.. 하아..."
윤진은 그렇게 한참을 현수의 자지로 자신의 목구멍을 쑤셔대가가 입을
땠다. 그리고 한손으로 현수의 자지 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훑어주면서
입 주변에는 침을 잔뜩 묻힌 얼굴로 해맑게 웃으며 현수를 쳐다보며 묻는다.
"과장님 좋아?"
"어.. 아... 아주 .. 죽이는데?
"어.. 너 그거 지금... 그렇게 깊게 삼키면... 오바이트 안쏠려?"
"네... 전 이게좋아요... 자지가 제 목구멍에 닿아서 쑤셔지는게 좋아요 헤헤"
"아..... 그거 좋아?"
"네.. 전 너무 좋아요"
"잠깐 비켜봐..."
연지는 윤진과 자리를 바꾸더니 현수의 자지를 잡고 조심 스럽게 삼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지 뿌리까지 가기는 커녕 2/3 쯤 들어가자 연지는
우욱~ 하고 헛구역질을 하며 현수의 자지를 빼냈다.
"아이.. 언니... 이거 잘못 하면 큰일나요. 안되요. 깔깔깔~"
"얘 넌... 이거 어떻게 하니.. 난 바로 오바이트 나온다 얘.."
"이게요... 있잖아요 언니... 예전에... "
윤진은 예전에 현수에게 들려주었던 남친 자지를 잘라먹을 뻔한 얘기를
연지에게도 들려주었다. 깔깔 거리며 윤진의 얘기를 듣던 연지는 현수에게
얘기한다.
"와.. 그렇구나... 여보 미안해요. 난 못해주겠다."
"엉~ 괜찮아 난~ 윤진이가 해주겠지 뭐 ㅎㅎ"
"아주 진시황 나셨어요.... 근데 미혜도 이거 좋아하니? 내가 두사람 좋아하는
취향 다 알고 싶어서 그런거야"
"아뇨.. 언니.. 저도 언니 처럼 저건 좀 잘 안되요"
"니가 나보다 잘하는게 뭐 있어.. 후장도 잘 안들어가 목구멍에도 안들어가..
그저 가슴만 크고 보지 밖에 쓸모 없는년..."
"윤진아~"
"네.. 알았어요... 언니.. 치.. 너 나중에 보자 응?"
연지의 한마디에 튼뽀求?윤진을 보니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었다.
"자.. 다 나온거야? 후장에.. 욕설에.. 때리고.. 오줌 싸고 받고.. 윤진이 넌
마시기 까지 하더라? 그리고 목구멍... 또 뭐 있어?"
"뭐.. 대충요.. 미혜랑 할때 즐기는 것 들이고... 뭐 나머진 그냥 혼자 하거나
분위기 같은거..."
"그런건 뭔데.."
"야외에서 섹스하기! 노팬티에 딜도 넣고 외출하기! 에헤헤~ 아까 처럼 여자
바바리 되기.. 전 왠지 노출 하는거에 흥분이 되요.. 아 그리고 미혜는 강간 당하기..."
순간 윤진의 눈빛에 독기가 서렸다가 사라졌다.
"뭐? 강간??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런건 안되잖아.."
"아니.. 미혜가 거칠게 당하는 걸 좋아해요. 보셨잖아요. 때리면 질질싸고,
싫다는거 억지로 해주면 아주 좋아 죽어요. 그래서 얘를 강아지로 데리고
다니면서 괴롭히는 거에요. 전에는 밤에 야산에 끌고 가서 옷 다벗기고는
세워 놓고 이년 패면서 머리털 쥐어 잡아 뜯으면서 뒤치기로 강간 해줬어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강간 하는 것 처럼 해줬어요..."
"지.. 진짜? 미혜 진짜야?"
윤진이 말한 것은 현수가 한 행위 였다. 그것을 윤진이 자신의 것처럼 얘길 한다.
미혜는 연지의 질문을 받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미.. 미혜.. 너 괜찮았어?"
"아주.. 울고 불고.. 눈물 질질 짜면서 난리가 났어요. 살려 달라고.. 봐달라고..."
"진짜? 근데 그냥 했어?"
"언니가 보셨어야 했어요. 그때 이년 바닥에 흘린 보짓물이 얼마나 되는지
나중엔 제가 보지 쑤셔주다가 이년 그자리에서 저한테 밖히는 도중에
오줌을 싸버렸어요.. 아주 미친듯 좋아 죽더라구요.."
윤진은 현수가 전화로 들려준 미혜와의 야산에서 섹스 얘기를 자신의
경험담인양 이런 저런 얘기 까지 붙여서 연지에게 얘기해줬다.
"하아.... 미혜야 진짜니? 그때 진짜 좋았어?"
미혜는 그날밤 현수와의 섹스가 생각나는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네.. 그때... 너무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미혜는 대답을 하면서 몸을 비비꼰다.
"언니 이년 봐요.. 이년이 이런 년이에요. 아주 아닌 척 하면서 속으로는
더 밝히는 년이에요. 그러니까 걸레죠..."
"하아.. 걸레......."
연지는 걸레라는 단어를 조용히 되뇌인다.
"그럼 아까 윤진이가 쓰던 그런거.. 는 새로 산거야? 미혜 때문에?"
"네.. 미혜가 제 첫 여자친구에요 헤헤"
여자친구란 말에 미혜가 희미하지만 흐믓하게 미소를 짓는다. 그걸 놓치지
않고 본 윤진이 미혜를 타박한다.
"웃지마 씨발년아 재수 없다니까.."
"하아... 여보...."
연지가 현수를 부르며 바라 본다. 술기운 때문인지 연지의 얼굴 뿐만 아니라
온몸이 불그스레 해져 있다.
"응? 왜?"
"나 미친년 맞죠?"
"아니라니까 자꾸 왜그래"
"왜.. 쟤네들 얘기 들으면서 내가 흥분이 되지?"
"흥분되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 당연히 흥분을 해야지... 왜 당신도 보지가 질질싸?"
"하아아.... 네.. 제 보지가...."
연지는 소파에 널부러지는 뒤로 기대어 눕듯 앉아 다리를 꼬고 있었는데
다리를 풀고는 활짝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비비며 현수에게 보여준다. 연지의 보지는 반짝 거리고 있었고 연지의
손이 지날때 마다 질척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 여보... 나.. 또 ... 하고 싶어졌어요..."
"누구랑 할래..?"
"그냥 미혜랑 윤진이랑 다 같이 하면 안될까요?"
"으.... 야... 개년아.. 가서 언니 보지 빨아드려.. 언니가 너 부르잖아"
"네.. 주인님.."
"하아.. 그래 미혜야 언니 보지 좀 빨아줘라.. 니네들 때문에 나 까지 이상해졌어.."
미혜는 연지 앞으로 기어가서는 활짝 벌린 연지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는
연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응... 미혜.. 이쁜것... 내 보지도 잘 빨아주고..."
연지는 미혜의 머리를 잡고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짜악~!!!
"고맙다고 인사 안해? 씨발년아?"
윤진이 연지 앞에 개처럼 엎드려 있는 미혜의 엉덩이를 큰소리가 나도록
힘껏 때렸다.
"하악.. 가.. 감사합니다 연지 언니"
"하아..... 계속 해줘 미혜야...."
그렇게 미혜의 오럴을 받던 연지가 조금 뒤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자.. 잠깐 미혜야... 침대로 가자.. 여기 불편하다..."
뒤에서 그런 연지와 미혜를 지켜보던 윤진이 또 꼬투리를 잡았는지 미혜의
엉덩이를 한번 더 갈긴다.
"씨발년아 니가 어떻게 해드렸길래 언니가 얼마나 됐다고 불편하다 하셔!!
쌍년 똑바로 안할래?"
짜악~!! 짜악!!!!
"하악.. 학... 죄송합니다 주인님. 연지 언니 죄송합니다.."
"하아.. 아냐 아냐.. 미혜 너 이리 따라와.."
침대로 간 연지는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대자로 뻗어 누웠다. 그리고는
손짓으로 미혜를 부른다. 미혜가 조르르 다가가서 미혜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리자 다시 연지가 말한다.
"아니 내 위로 올라와... 니 보지 빨아줄께..."
미혜가 연지의 얘기에 그대로 일어나자 또 윤진의 손이 일어선 미혜의 엉덩이에
날아간다.
"언니가 니 걸레 보지 빨아준다는데 인사 안드려 정신 안차려 이 개년아!!"
"가.. 감사합니다. 연지 언니"
미혜는 허리까지 숙여가며 연지에게 인사를 했다.
"윤진아.. 왜 자꾸 그렇게 괴롭혀.. 아깐 이런걸로 뭐라 안하더니..."
"왜 씨발 언니까지 왜 자꾸 미혜 먼저 챙겨!!!! 이년은 내 개란 말이야!!
미혜 말고 내 이름 먼저 불러주면 안돼? 응?"
정말 아이고 맙소사 였다. 연지가 생각없이 자신보다 미혜를 먼저 불렀다고
또 거기에 삐쳐서 이러고 있다.
"아.. 알았어 윤진아.. 꼭 네 이름 먼저 불러줄께... 미혜야 이리와서 니 보지를 줘..."
"하아.. 언니 그년 걸레 보지 보세요 지금 아마 질질 흐르고 있을 거에요.."
미혜가 연지와 69자세를 취하면서 연지의 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 미혜는 바로
고개를 숙이고는 연지의 보지를 빨아준다.
"흐응... 하아.. 하아........... 미혜.... 하아.. 너...... 흥분 됐어?"
"하아.. 네 언니...."
연지가 자신의 눈앞에 있는 미혜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보지를 보며
물었고, 미혜가 대답했다.
그때였다. 연지의 손바닥이 미혜의 엉덩이를 때렸다. 짜악~!!!!!
"하윽......."
"미.. 미혜야... 흥분돼?"
"흐으.. 네.. 언니..."
그런 연지의 모습을 침대옆에서 지켜보며 현수가 서있었고, 윤진은 그런 현수의
등뒤에서 끌어안고 옆으로 고개만 빼꼼히 내놓고 두사람을 지켜 보았다. 그러면서
한손은 현수의 앞으로 해서 아직도 뻣뻣하게 살아있는 현수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짜악~!!!!!
"흥분돼??? 좋아?"
"네.. 네.. 언니..."
또 짜악!! 짜악!! 짝!! 짝!!!!
"더해줄까 미혜야?"
"흐윽.. 네.. 네 언니..... 계속해주세요..."
"하아... 여보.. 미혜 보짓물이 내 얼굴에 떨어지려고 해....."
짜악!!!!!
"미혜... 이.. 거.. 걸레년아.. 걸레 보지야.. 나한테 맞으니까 흥분돼?"
"흐윽... 하아.. 네.. 언니... 걸레 보지 흥분되요...."
짝!! 짜악!! 짜악!! 짜악!! 짝!! 짜악!! 짜악!! 짜악!!
이번엔 쉴새없이 여러차례 연지의 손바닥이 미혜의 엉덩이를 렸다.
"흐으.... 미혜 씨발년아.. 흥분돼? 욕들으니까 좋아 응? 하아.. 하아..."
"하악.. 하악.. 언니 네... 조.. 좋아요.... 더.. 더해주세요. 더 괴롭혀 주세요."
미혜의 보지 대음순까지 흘러 나와 끝에 맺혀 있던 대롱 거리던
미혜의 보짓물이 쭈욱 늘어나면서 연지의 입술위로 떨어졌다.
"하아.. 하아.. 너 보짓물이 떨어져.. 지금 얼마나 흥분 했어? 미혜?"
"하아.. 하악.. 지금 누구든 아무나 제 입이랑 보지랑 후장에 좃을 박고
미친듯 쑤셔 줬으면 좋겠어요. 호텔 직원들이라도 다 불러서 그
사람들이 제 온몸에 오줌이랑 좃물을 가득 싸줬으면 좋겠어요.
입이랑 보지랑 후장에도 좃물이 흘러 넘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아..."
짜악!! 짜악!!!!!! 연지가 몇대 더 미혜의 엉덩이를 때린다.
"하아.. 정말? 미혜 씨발년.. 보지랑 후장이랑 입이랑 다 좃으로 채우고 싶어?"
"으으흐윽.. 네.. 언니... 하아.. 하윽... 주.. 주인님.... 저.. 저...."
"왜 불러 씨발년아! 과장님 좃 빨고 싶어서 그래? 안돼! 안줄거야!
이거 내꺼야!!"
"아.. 윤진아... 저기 가서.. 그.. 그거... 아니다.. 여보.. 미혜 가방에 그거
양쪽으로 된거 그거 좀.. 가져 다 주세요. 하아.. 미치겠다"
현수는 연지가 무엇을 찾는지 금방 알아듣고 미혜의 가방에서 양쪽으로
좃대가리가 달린 2인용 딜도를 가져왔다.
그것을 받은 연지는 미혜에게 돌아서 올라오도록 하고는 한쪽을 자신의
보지에 깊숙히 넣었다.
"흐으으으으..... 미..미혜야.. 너도 이거 넣고 내 보지좀 쑤셔줘...."
"네 언니... 하아아아아.. 이.. 이거 진짜 커요..."
두여자가 기다란 2인용 딜도를 서로의 보지에 깊숙히 꼽고 난 뒤
미혜가 손을 내려 딜도 중간 부분을 잡고는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딜도는 번갈아 가며 위아래의 두여자의 보지 속으로
딸려들어가며 두 여자의 보지 구멍을 한껏 넓히고 있었다.
"하아.. 하아... 과장님.... 나.... 연지 언니 또 따먹어도 돼? 연지 언니
너무 섹시해.... 아 씨발.... 언니 죽이네..."
"마음껏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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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어라~ 따먹어~ 윤진이~ 화이팅~~
어제 글 올라온 질문 글 보다 보니 제가 몇번 얘기 했던 것들이 제대로 전달이 안榮募?느낌이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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