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가 가장 좋았었던 때는 고등학교 시절이랍니다.
그녀는 그때도 공부보다는 노는거에 완전히 빠져있었죠.
이미 아다는 중학교 삼학년에 떼였을 정도니까요.
고등학교 때 이야기를 해주던 때가 기억나는군요.
아마 한국에 둘다 돌아와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저는 한국 도착기념으로 신나게 물을 빼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시라와 모텔에서 한참 물을 빼고 이것저것 물어봤었죠
시라는 창피한거 없이 자기 얘기를 다 해주니까 그 얘기 듣고 한번씩 더 하고 했습니다.
저는 시라와 반대쪽으로 누워서 시라의 보지를 발로 건들면서 그녀에게 그시절을 묻습니다.
"그럼 주로 뭐하고 놀았어?"
"고2 처음으로 나이트를 가봤는데 너무 재미있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맨날 가서 놀았지"
"고등학교때부터 나이트 죽순이였네..."
"그 나이트가 지금 클럽보다 훨씬 재미있었어... 지금은 그보단 별로 재미없어"
"일주일에 몇번이나 갔어?"
"한 네번에서 다섯번?? 평일 무료입장할때는 거의 맨날 오고 주말에는 돈모아서 오고 그랬지"
"그러면 거기 일하는 애들도 다 너 알고 그랬겠다"
"엉 거기 웨이터 오빠들이랑 그 엄청 친해서 오빠들이랑도 많이 놀았지"
"그럼 거기 웨이터들한테도 따먹혔겠네?"
"많이 했었지...ㅋㅋ 어쩔때는 평일같은 때는 친구랑 남자들이랑 부킹해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웨이터 오빠가 부킹 또 들어오는 것처럼 대리고 나가는 거야 그래서 따라서 룸들어가면 오빠가 나간방 치우다가 급꼴린다고 해서 날 대리고 들어온거야. 그러면 어쩔는 그렇게 웨이터 오빠들한테 한번 주고, 부팅하다가 룸 오빠들이랑 나가서 한번 주고, 또 7~8시쯤 되면 웨이터오빠들 나이트 끝나고 회식하고 나 불러서 한번 주고 하루에 세번준 그런적도 몇번 있었지"
더러운 과거 얘기를 마치 추억을 회상하듯 말하는 시라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괜시리 흥분이 되고는 했습니다.
"아 시발년. 진짜 나르는 침대였네. 여기 보지안에 들어간 자지만 해도 수천개는 되겠다..."
저는 그런 말을 하면서 양발로 시라의 보지를 잔뜩 벌립니다.
"아퍼~ 하지마~"
하면서 시라는 제 발을 떼면서 회상을 이어가죠.
"그러다가 나이트에서 만난 오빠랑 한 삼개월 사귀다가 나 대학갈쯤해서 헤어졌어."
"뭐하는 사람이였는데?"
"내가 고3때 25살이었는데 xx대 다니던 오빠였어. 잘생기고 돈도많고 공부도 잘하고해서 내가 진짜 좋아했었거든"
괜한 질투가 나기도 했지만 저는 별로 내색하지 않고 대화를 계속 합니다.
"그런 오빠가 왜 고삐리를 만났데? 이상하네"
"처음에는 한번 자고 말 사이였는데 내가 완전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겼어. 오빠가 나랑 원나잇하고 잠수타니까 내가 대학교를 ?아가서 기다렸거든. 그랬더니 오빠가 차에 태우더니 한강 둔치가서 차에서를 했거든? 나는 그게 사귀는 의미인줄 알았는데, 오빠가 그러고도 또 잠수타더라고 어이없게..그래서 막 음성메세지도 남겨보고 나이트에서 같이 본 오빠 친구 번호로도 문자보내보고 했는데 갑자기 며칠 있다가 밤에 전화가 오는거야? 자기 있는데로 빨리 오라고"
"그랬더니???"
"거기가 그 룸식으로 된 노래방 있잖아. 노래방인데 술팔고 여자들은 없는데 그런데 였는데 오빠가 엄청 취해서 친구들이랑 노래부르고 있더라고 내가 가니까 오빠랑 친구들이 막 미친듯이 웃더니 시라야 오빠가 존나 꼴린다 꼬추 좀 빨아줘 하면서 바지를 벗는거야"
"ㅋㅋㅋㅋ친구들 다 보고 있는데?"
"어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그러니까 싫으면 말어. 빨아주면 한번 사귀는거 생각해보고 이러니까 진짜 그 그상황만 넘기면 오빠랑 사귈수 있을것 같은거야 그래서 군말않고 빨아줬지 "
이 얘기를 하면서 시라의 보지에서는 물이 콸콸 쏟아졌습니다. 저역시 그 얘기를 듣는순간 너무 흥분되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하고 해서 자지가 미친듯이 부풀어오르더군요.
"미친년 친구들 다 있는데도 자지빠니까 맛있었냐?"
하면서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보지에 자지 끄트머리를 삽입합니다.
"으응... 오빠 친구들은 옆에서 웃고 난리났고 오빠는 친구들한테 우쭐되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빨게 시키는데 그상황이 어찌나 자극적인지 지금생각해도 흥분되..."
격앙된 억양으로 그녀는 말을 이어갑니다.
"나는 그와중에 잘보이고 싶어서 부랄부터 자지끝까지 얼마나 정성스럽게 빨았는지 몰라. 그렇게 빨다가 오빠가 그대로 입에 싸서 사레들리고 했는데 오빠가 그럼 오늘부터 사귄다 하니까 그는 좋았지..."
"이 시발년아 그게 사귀는거냐 그냥 정기적으로 보지 대주는 거지"
저는 피스톤질을 하며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습니다.
"학...학... 그래도 그때는 그런거라도 너무 좋았어... 그렇게 놀때면 그 남자들 무리들중에 나혼자 여자였는데 술집여자같이 나만 오빠 옆에서 옷벗고 춤추면서 노래부르고 그랬는데도...너무...너무 좋았어... 내가 걸레라 그런가?"
"그래 너가 개씨발걸레년이라 그래... 미친년 침대 다 젖었다. 니년 보짓물때문에"
저는 자세를 바꿔서 그녀를 옆드리게 한뒤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침대에 처박고 좀더 강한 피스톤질을 하면서 절정에 다다릅니다.
"아아아아아하 아"
"야 나 싼다"
저는 서둘러 자지를 빼서 다시 그녀의 얼굴에 갖다 댑니다.
그녀가 혀가 저의 자지에 닿는 찰나에 참아왔던 정액은 그녀의 입안과 코입주변에 살포됩니다.
그녀와 저는 모두 그렇게 쓰러지듯 침대에 누웠었죠.
후에 물어보니 그 오빠와는 항상 그런식의 자극적인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 시라는 별로 안좋아하는 공공장소 노출(예를 들면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팬티보여주기, 일부로 고개 숙여서 가슴보여주기 등등), 애널섹스, 자위사진 찍어서 보내주기 등등.
그러다가 헤어진 계기도 술을 진탕먹고 골뱅이가 된 사이에 친구들한테 돌릴려다가 걸려서 싸우고 헤어졌다는 군요. 그오빠라는 사람도 대단하고 그런 남자하고 삼개월이나 사귄 시라도 대단합니다.
고등학교때는 조금 순진할 만도 한데 말이죠...
저는 고등학교때 저렇게 안놀고 뭐 했는지 괜시리 후회가 되더군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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