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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여자 - 에필로그하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20 707회 0건
어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언제 갈지 몰랐는데 갑자기 어제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못 찾아뵙고 오늘에야 왔습니다.

예고 대로 이번 글은 질의응답 시간입니다~ 빰빠빰~ 짝짝?~ -_-;;

에.. 일단 답변들은 모두 현재 및 현실 세계(?)에 맞춰 작성했습니다.
음.. 그러니까..

미혜 = 옛여친 A
윤진 = 옛여친 B
연지 = 제 와이프
현수 = 저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

혜성사랑

Q : 미혜, 윤진, 연지 이 세여자외 지금도 연락하면서 잘지내고 있나요?

A : 아니요. 미혜, 윤진은 연락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지는 제 와이프니까... 어제도 싸웠습니다!!! (하하하)
싸웠으니 잘 지내고 있는건 아니거겠죠 ㅠㅠ


HIKING

Q :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제 본편에서 어디까지가 사실인가여??

A : 등장인물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대부분 허구 입니다. 즉, 세여자가 엮인 상황은 대부분 허구 입니다.
외전에서 바로 나오지만, 미혜와 윤진은 한자리에서 같이 섹스를 한적은 있지만 두여자가 레즈를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윤진은 양성애자 까지는 아니지만 동성애에 거부감이 없어 종종 레즈도 즐겼습니다. ㅠㅠ 아쉽죠?
그외 현수와 관계된 섹스는 대부분 사실입니다. 사무실, 야외, 차안, 노출 등등.. 다 사실입니다 (대부분 윤진이 소행...)
그리고 미혜 강간, 윤진의 용품점 여사장과 레즈 이 두장면은 허구 입니다.


입문초보™

Q : 연지의 성향의 변경 이후의 모습과 미혜 윤진의 최근 근황...아직도 세여자와 어떻게 지내시는지??
혹시 세여자와 다른 남자와 함께 변태적인 섹스파티를 해볼 의향은 있으세요?

A : 안타깝게도 미혜와 윤진은 연락을 끊은지 오랩니다. 미혜의 마지막 소식은 경기도 어느 지역으로
이사갔고, 허구한날 임신하면 얘 지우고 하던 여자가 마지막 임신 했을때는 그냥 얘를 낳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도 많이 떼서 의사가 더이상 안된다고 했을려나...
그리고 우리의 변태녀 윤진은 캐나다로 나갔다는것을 마지막 소식으로 들었습니다 -_- 하아..
뭐.. 다시 돌아왔을지도 모르죠. 아니 어?든 본가는 한국이니 종종 들어오겠죠..
작년에 이글 연재 당시 다시 미혜에게 연락 해볼 생각도 했지만 (연락처는 알고 있습니다.)
그냥 냅뒀습니다. 뭐 어디서 창녀 같이 걸레짓 하고 있을게 뻔하니까요 ㅋㅋ
연지 성향 변경은 작품 설명에 나와 있지만, 뭐 꽤나 변태적으로 변하긴 했지만, 연지도 다른 남자를
떠올리고 있는지는 모르母윱求? 워낙 보수적인 여자라 머릿속으로만 상상하고 저에겐 꺼내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죠. 연지에게 스왑과 갱뱅 그리고 레즈 까지 오픈되게 하는게 제 목표인데, 최종관문이자
가장 큰 난관인 다른 남자를 어떻게 끌여들이느냐가 남았죠. 제발 좀 제 눈앞에서 딴 자지에게도 다리 벌려주는
와이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젠 연지도 나이를 좀 먹더니 포기를 했는지 몇년전 부터 몸매가 무너지고
있어서 누가 먹어줄 남자가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누구나난나

Q : 지금도 이렇게 즐기고 계신가요?

A : 아뇨 -.-;; 딴 여자들과 매우 소프트(?) 하게 관계를 가질 뿐입니다. 연지는 제게 자극이 되질 않아요.
제발 연지가 제게 자극이 瑛만?좋겠어요. 본편 처럼 할렘을 만들고 파요.


물좋은총각

Q : 충격과 공포라~ ㅎ. ㅎ궁금한게 있는데요... 여자가 3명이잖습니까? 그럿다면 작가님이 서있는 상태에서
한명은 자지를 한명은 불알을 그리고 마지막 한명은 항문을 동시에 빨려 보신적 있으신가요?
업소가 아닌 실제 경험 담이라면 진짜 한번 해보고 십은 건대 궁금합니다! ㅎ.,ㅋ

A : 아쉽게도 여2남1 상황의 쓰리썸은 여러번 해봤지만 4썸은 남녀 구성비를 떠나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질문 주신것 처럼 서서 든 누워서든 앉아서든 여러 자세에서 두여자에게 자지나 후장을 동시에 빨려 본적은
있지만 3명은 없어서 말씀 드릴게 없네요. 민망한 자세 처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남자가 누워서 다리를
하늘로 들어올려 후장이 보이도록 들고 그상태로 한명이 뒤쪽에서 후장을, 한명은 제 얼굴에 올라타서
제게 보지 빨리면서 제 자지를 빨아주는게 저는 가장 좋습니다. (저 변태 맞습니다)


FM91.9

Q : 남자들의 판타지 중 하나일듯한데 세여인을 나란히 엎어놓고 삽입해보신적도 있나요?? 연지 10번 미혜 10번 윤진이 10번....
공평하게...ㅋㅋㅋㅋ

A : 바로 위 질문에 답 드린 것 처럼 세명을 나란히 엎어 놓은적은 없습니다. 두여자가 (윤진 & 썸녀) 레즈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진에게 한번 쑤시고 다른 여자에게 한번 쑤시고 이런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한여자 잡고 뽕빨을
낸 다음에 다시 다른 여자 붙잡고 노는 스타일입ㄴ... 이었습니다. -_-; 젠장 이젠 그러지 못하니까요 ㅠㅠ


바람부는들

Q : 연진이와 윤진이도 돔과 섭의 관계로 진입하는지 그렇다면 관장 등 본격적인 플레이도 이루어지는건지요.
윤진이가 연진이 집에 들어와 넷이 사는 건 어렵겠지여

A : 마지막 편 보셨겠지만 연지와 윤진은 돔섭 관계가 맺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아... 본 작품에서는 윤진도
연지의 집으로 들어와 살면서 할렘을 완성 시키긴 했지요.


술탄칼리프

Q : 작가님 개인적으로 세여자 중에서 가장 섹스궁합이 잘 맞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아크로바틱한 어려운 체위로 섹스를 했던 경험은 있었는지, 만약 있었다면 최고 난이도의
섹스체위에 대한 내용을 외전에서라도 묘사해 줄 수 있을런지. 그리고 하루에 최대 몇번의 사정을
했었는지와 한번 사정 후 다시 발기하기까지 걸린 최단시간은 얼마였는지... 질문이 좀 많았는데
더 생각나면 또 하겠습니다

A : 일단, 당연히 윤진 입니다. 윤진이랑 할때는 없던 정력도 생겨나는것 같았고 -_-;
왁싱을 깨끗이 해서 백보지 에다가 밑보지여서 BACK보지 이고, 보지가 좀 헐렁한듯 해서..
아. 실제로 보지 방귀 껴대던건 소설 속과는 달리 미혜가 아니 실제 윤진이었습니다. 암튼 보지가 좀
헐렁한 편이라 자극이 적어서 그런지 삽입 시간도 딴 여자 보다 배는 늘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체위는 아크로바틱 까진 없고, 그냥 안아들고 서서 해본다거나, 여자 다리를 하늘로 들게 하고 그런 여자 엉덩이를
뒤로 돌아 깔고 앉는 식으로 삽입해본다거나 이런 거 정도는 따라 해본적 있는데, 힘만 들고... 그다지..
하루 최대 몇번인지는 모르겠는데 (세본적이 없어서) 어느날 오후에 침대에 누운 자리에서 4번 사정한적
있습니다. 그가 군대 제대하고 다다음해 니까.. 27살 쯤 이었겠네요. (군대 1년 늦게 갔어요)
진짜 발기왕성!! 할 아니겠습니까 27살 이며 ㅠㅠ 흑흑.. 돌리도 내 청춘..
암튼 작품에는 등장하지 않는 잠깐 동거하던 여자 였는데, 성감이 발달한 여자라 보짓물이 줄줄 흘러 허벅지
타고 흐른다는걸 처음 제눈으로 목격하게 해준 여자였죠. 4번 싸고 나서 일어나 화장실 가는데
진짜로 다리가 후들거린다는 것도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날 그녀가 사골을 고아주더라는
뻔한 일도 실제로 일어났구요 -_-;; 대부분 젊었을 그러시겠지만, 30분 정도면 다시 발기하곤
했습니다. 물론 눈앞의 여자가 자신의 맘에 쏙드는 그런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지요.


kkang55

Q : 미혜는 임신을 했나요? 그리고 연지를 다른 남자에게 돌린 적도 있나요? 마지막으로 윤진한테
현수 후장도 먹혔나요

A : 미혜가 한두번 임신 했겠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본것만 4번인데 ㅋㅋ 근데 미혜년은
제 얘를 임신한적은 없습니다. 제가 계속 걸레년이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는게 ㅋㅋ 저한테는 질내 사정을
못하게 하면서, 딴데가서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새끼 좃물을 보지에 담고 와서 임신 했다고 하는 년입니다.
그리고 연지는 돌리고 싶습니다. 연지도 딴 남자 밑에 깔려서
헐떡 거리는거 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윤진한테 현수 후장이 따인적은 없습니다. 근데 손가락을
넣은 준적은 여러번 있는데 이것도 따인 거로 분류가 되나요?


chookong

Q : 세여자를 동시에 먹을때는 어떤 방법이 제일 나을까요? 자지로 보지 하나 박고 왼손,오른손으로
각각의 보지를을 쑤시는게 일반적일것 같은데...더 색다르고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작가님...최대 몇명까지 동시에 섹 하실 수 있나요?

A : 앞서 답변 드린대로 3명을 동시에 먹어본적은 없지만 그렇게 된다면 작품 마지막에 묘사 한대로
여자끼리 레즈를 시키면서 딜도로 두여자 보지를 채워주고 한여자는 제 자지로 채울거 같습니다.
최대 몇명까지 말할것도 없고, 한명 또는 두명 이 전부입니다. 그이상은 좀 힘들겠죠?
두명이 좋아요 두명이 ㅎㅎ 박고 빨고 okay?



흑흑이범

Q : 본편에나온 장면들말고 또다른 획기적인 섹스장소가있었나요?미혜는강간당하는걸좋아고윤진은걸레변태이니
어디서든쑤실수있었을테니 분명 다른장소가 있었을거라 예상하여질문합니다

A : 야동처럼 호텔 창가에 가슴이 짖이겨 지도록 상체를 붙여 세워놓고 뒤치기 하거나, 콘도 베란다에서
상체를 밖으로 내놓고 하거나 이런 것 처럼 누군가 멀리서 봐주길 바라면서 고의적으로 노출 섹스를
한적이 많고요. 음.. 재미는 없었지만 겨울날 한낮에 사람들 한적한 시골 논두렁 한가운데서 바지만
내리고 해본적 있었습니다. 진짜 재미 없어요. 재미 있었으면 본편 에피소드에 등장 했겠지요.

미혜는 건물 화장실에서 가장 많이 한거 같네요. 가장 대담했던 장소는 오래된 작은 건물들 보면
건물과 건물 사이에 가스통 같은거 놔두고 하는 그런 골목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공간 이라고
봐야하나.. 아무튼 그런데가 있는데 그 안으로 미혜 끌고 가서 그 프로판 가스통을 방패 삼아서 미혜 보지
쑤신적이 있습니다. 어찌나 억울하다는 듯이 울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가식적인 앙탈을 해대던지...
당연히 그 얼굴 모습과 보지의 모습은 정 반대 였고요. 진짜 걸레 맞아요.

윤진이랑은 극장에서 많이 했었습니다. 요새는 활동을 잠시 접으셨는지, 앨범란에 명품마녀님 처럼
윤진이도 화장실에서 딜도로 자위를 한적도 있고, 극장 안에서야 뭐 아예 보지 다 까서 벌리고 딜도로
자위 하고, 엎드려서 제 자지 빨아주곤 했는데 실제 삽입까지 가는 섹스는 못했습니다.
하고는 싶었죠 ㅎㅎ 하지만 Fail.
윤진이가 사실 노출에 좀 스스로 자극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 여러군데에서 많이 하긴 했는데
뭔가 질문처럼 싱크빅한 장소는 딱히 없네요.



흑흑이범님 의 질문에 시원한 답변이 아닌것 같아 좀 뜬금 없는 얘기로 기억에 남는 섹스를 말하자면
예전에 윤진의 친구를 앞에 두고 섹스를 한적이 있는데, 그중에 한번은 앞에 두친구 모르게 했던 섹스고,
나머지는 윤진이 친구가 관전을 하면서 했던 섹스 입니다.
윤진이 친구가 관전을 한건 외전에 있는 내용이니 패스하고, 친구들 모르게 한건
작년에 연재 했을 중간에 짧게 언급했던 이야기 인데...

어느 겨울 밤에 거실에서 윤진이 친구 두명이 놀러와서 술 마시다가 윤진이 팔로 머리를 기대로 옆으로 눕고
저도 똑같은 자세로 윤진이 뒤에 누워서 윤진이를 끌어안고 같이 이불을 덮고 수다를 떨고 있는데,
윤진이 엉덩이에 자극받은 자지가 커지는 바람에 윤진이 후장을 계속 쿡쿡 찔러대니, 윤진이의 한쪽손이
스르륵 하고 이불속에 들어오더니 제 바지를 내려 자지를 꺼내더라구요. 그만 해도 윤진이가 손으로
만져주나보다 했는데 다시 윤진이 잠옷 원피스 치마 뒤쪽을 걷어 올리더니 제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 쪽에
맞춰 놓고 팬티 가랑이 부분을 한쪽 젖히고선 그대로 제 자지를 자기 보지 구멍에 맞춰 쑥 넣는 겁니다.

이불속에서 그런짓 하면서 윤진이는 태연하게 깔깔 거리며 친구들이랑 내색 하나 하지 않고 얘기 중이었고요.
저야 뭐 첨에만 놀랬지... 정신(?) 차린 담부턴 심장이 터질것 처럼 흥분이 ? 그래서 그냥 윤진이를
더 끌어앉는듯이 조금더 바짝 몸을 붙여서 자지가 좀 더 깊이 들어 가게 만들었는데, 그 모습을 이불밖에서
보고 있는 마주 보고 앉아 있던 윤진의 친구들은 닭살 돋는 다며 그렇게 끌어안고 있으면 윤진이 힘들겠다
등등 그냥 농담을 던지며 깔깔 댑니다. 그녀들이 볼수 없는 이불 속에서는 닭살 돋는 행위를 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몰랐죠.
그렇게 윤진이 보지에 꼽아 놓고 제대로 움직이는 건 어려워 슬쩍 슬쩍 웃거나 할 깊게 한번씩 찔러 넣는
식으로 윤진이를 자극했고 윤진이는 계속 보지를 움찔 거리면서 제 자지를 쪼았다 풀었다만 하고 있었는데

그냥.. 그걸로 그대로 사정을 했었습니다. 상황이 주는 아찔한 쾌감이 얼마나 대단 한 것이었는지 진짜 제대로
느낀 날이었죠. 윤진이는 사정을 하는 제 자지를 계속 보지로 쪼아주면서도 목소리 하나 안흔들리고
계속 친구들과 대화중이었고요.

근데 그 이후에 애매한 상황이 발생한게... 저는 그대로 있다가 자지가 좀 수그러 들면 蹊졀?그대로
보지에 자지를 밖아둔 채로 있었는데, 그때 앞에 있던 친구 하나가 갑자기 핸드폰 어디갔지? 이러면서
주변을 찾아 둘러보더니 윤진이와 제가 덮고 있던 이불 아래쪽을 휙 하고 들춰보는 겁니다.
윤진이가 잽싸게 추워~ 하면서 손으로 이불을 다시 덮어 눌렀는데, 그 그 친구가 그 모습을 본것
같았습니다. 한 5분 뒤에 그 친구가 자신은 피곤하다고 그냥 자러 들어갔거든요.

나중에 윤진이가 그 친구 한테 물어서 확인 해보니 그 친구도 그때 윤진이랑 제가 그러고 있는거
봤다고 그러면서 둘이 얼마나 뜨겁길래 그걸 못참아서 거기서 그렇게 하고 있었냐고 핀잔을 들었다
했습니다. 부럽다면 부럽다고 그럴 것이지... 그 나쁜 친구는 그후에도 윤진이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와서
막 사정하고 나서 제 자지에 뭍은 좃물을 빨아먹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어머 하고 나가버리는 만행도
저질렀던 나쁜 친구 입니다. 그래서 그 뒤에 몇번 윤진이가 제 자지를 그친구가 봤으니, 저도 그 친구
보지 보고 싶지 않느냐, 그 보지 보고 따먹고 싶냐, 내보지보다 맛있을거 같냐 하면서 우리의 흥분거리
도구로 씹히기도 했죠. 아.. 윤진이 실체는.. 외전을 보셔야 이해가 되실겁니다.


제가 답변 작성하면서 가장 저를 흥분 시키는 분을 찾는다 했죠?

바로바로!!

물좋은총각과 흑흑이범님 입니다 와아~
물좋은총각님 덕에 예전에 즐기던 그 순간이 다시 떠올라 글을 쓰면서 제 자지가 불끈 했구요 ㅋㅋ
흑흑이범님 덕에 마찬가지로 예전에 했던 그 달콤한-_-; 변태적인 순간들을 떠올리면서 음미했네요 ㅎㅎ

자 그럼 음성 보내드릴 분은 위의 두분이냐?

아닙니다. 여기에 제가 답변 작성한 질문글 올린분들께 모두 보내겠습니다.

혜성사랑, HIKING, 입문초보™, 누구나난나, 물좋은총각, FM91.9, 바람부는들
술탄칼리프, kkang55, chookong, 흑흑이범

이상 11분 제게 쪽지로 메일 주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주신분들도 다시 주셔야 해요 ㅎㅎ
오늘 오후 퇴근 전에 보내겠습니다~


.....

ㅎㅎㅎ 재미 없죠? 암튼 오늘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연재 일정은

* 세여자 : 외전 1부 - 두여자
* 세여자 : 외전 2부 - 한여자

이상입니다. 2편 모두 연재되는데는 2~3일이면 끝입니다~

주말 잘들 보내시고 오늘 불금 즐섹 하시기 바랍니다~


**************** 3월 7일 5:59 수정 *********************
혜성사랑, 바람부는들, 술탄칼리프, chookong,흑흑이범, FM91.9
이상 6분께 1차 발송 했습니다.

마지막 2차는 월요일 12시 까지 보내도록 합니다 그 전까지 위에 질문자 분들 쪽지로 메일 주소 부탁드려요.
그리고 수신자분들끼리는 메일 주소가 서로 보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월요일날 글에 감상평 한줄씩이라도 부탁 드려요~!!!!
p.s 미 당첨자분들 슬쩍 쪽지 보내주셔도 안보내드려요. 죄송합니다. (_ 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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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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