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여자의 젖이 납작하면 납작할수록 더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절벽빈유, 아니 절벽평유모에입니다.
예전에 영양상태가 안좋거나, 머릿수가 권력으로 판가름나던 시기에는 후손을 많이 낳는 여자가 인기있는 미인이었지.
옛날의 미녀상이라는 토상을 보면 완전 앞뒤가 똑같은 D라인의 뚱녀.
젖 크고 엉덩이 크고 골반 커서 애 쑴풍쑴풍 낳기 적합한 체격.
거기다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보면, 거기나오는 비너스도 최소 55사이즈는 입어야 됨. 가슴은 최소 꽉찬 B컵이고.
젖소부인?
완전 짜증납니다. 아니. 답답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선진국일수록 출산률이 낮아지고, 부모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 시대에,
애 많이 낳아서 모유 먹이려고 큰 가슴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없잖은가..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작으면 여자도 아니라는 남자들, 그러는 지들은 말자지인가요?
그럼, 자지 작으면 남자도 아니네요?
다 큰 성인 여자의 가슴이 납작한 절벽인 것은 나같이 마른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는 최고의 매력거리입니다.
이유를 들라면 정말 수도없이 많지만, 내가 빈유나 평유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손바닥으로 다 덮을 수 있는 납작한 가슴의 거죽을 통해 느껴지는 심장의 박동,
그리고 서로 맨살로 끌어안았을 때, 가슴부터 아랫배까지 완전히 밀착되는 그 따뜻함과,
그 밀착으로 인해 고스란히 전달되어 오는 그녀의 심장박동.
그걸 느낄때 더더욱 보호해 주고싶고 더 안아주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족으로,
젖 크고 글래머인 여자들을 보면, 비행기 타고가다가 정글 한가운데에 던져놓아도 알아서 잘 살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도 보호해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B컵 이상의 가슴이 가슴골 만들거나 덜렁거리는거 보이면 밥맛 떨어지고 눈살이 찌푸려지기까지 하구요.
아무리 얼굴이 못생겼어도, 다 자란 성인여자가 마르고 가슴작으면 전부 용서됩니다.
어린 여자애들이 가슴작은건 도대체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어려서 젖 안큰건 당연한거 아닌가? -_-;;;
소아성애는 범죄이기 이전에 일단 제 취향이 아닙니다.
저는 "여자"라는 존재, 즉 2차성징이 끝나서 더이상 커질 가능성이 없는 몸임에도 불구하고 유방이 납작한 여자의 몸에 환장하는 거지
앞으로 얼마든 몸매가 변해서 올록볼록해질 가능성이 풍부한 "여자"아이"의 몸따위에는 조금의 관심도 없습니다.
실제로 30대 중반이었던섹파 중 한 명에게 교복을 입히고 양갈래 머리를 하게 했다가 그날 하루종일 발기 안돼서 기분나빴던 트라우마까지 있으니까요.
게이나 레즈비언을 싸잡아서 "호모"라고 부르거나,
CD, 쉬멜, 완트를 싸잡아서 "트랜스 젠더"라고 부르면 서로가 기분나빠합니다.
분명하게 말할것은,
저는 엄연히 "빼짝마른 여체 페티시" 이자 "빈유-평유 페티시"이지
로리콘이 아니라는겁니다.
이제부터 이어지는 글은 제가 모 카페에 남겨놓은 제 기억의 습작들입니다.
연재를 목적으로 글을쓰기 시작한건 아니라 그냥 기록으로 남겨두면 제 노년에 "그땐 그랬었지.."하며 웃을 수 있는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었습니다만,
그 카페에 연재할때도 소설이니 아니니 하는 말에 은근 상처를 받았었지요.
pro댓글러들의 여론을 몰아서 디스도 하고...
지금이야 뭐 소설이라 하건 말건 상관없이 처음 글을 쓸때의 마음으로 기록을 남기기위한 생각만이 남았네요.
취향은 자유지만, 취존부탁드려요.
제가 운영하는 [절벽빈유애호회]의 주소는 나중에 공개할랍니다.
그럼.....시작합니다.
사족으로. 전 이미 기억의 습작이라 했으니, 더이상 진실이건 아니건 믿으시라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예전에 영양상태가 안좋거나, 머릿수가 권력으로 판가름나던 시기에는 후손을 많이 낳는 여자가 인기있는 미인이었지.
옛날의 미녀상이라는 토상을 보면 완전 앞뒤가 똑같은 D라인의 뚱녀.
젖 크고 엉덩이 크고 골반 커서 애 쑴풍쑴풍 낳기 적합한 체격.
거기다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보면, 거기나오는 비너스도 최소 55사이즈는 입어야 됨. 가슴은 최소 꽉찬 B컵이고.
젖소부인?
완전 짜증납니다. 아니. 답답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선진국일수록 출산률이 낮아지고, 부모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 시대에,
애 많이 낳아서 모유 먹이려고 큰 가슴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없잖은가..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작으면 여자도 아니라는 남자들, 그러는 지들은 말자지인가요?
그럼, 자지 작으면 남자도 아니네요?
다 큰 성인 여자의 가슴이 납작한 절벽인 것은 나같이 마른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는 최고의 매력거리입니다.
이유를 들라면 정말 수도없이 많지만, 내가 빈유나 평유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손바닥으로 다 덮을 수 있는 납작한 가슴의 거죽을 통해 느껴지는 심장의 박동,
그리고 서로 맨살로 끌어안았을 때, 가슴부터 아랫배까지 완전히 밀착되는 그 따뜻함과,
그 밀착으로 인해 고스란히 전달되어 오는 그녀의 심장박동.
그걸 느낄때 더더욱 보호해 주고싶고 더 안아주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족으로,
젖 크고 글래머인 여자들을 보면, 비행기 타고가다가 정글 한가운데에 던져놓아도 알아서 잘 살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도 보호해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B컵 이상의 가슴이 가슴골 만들거나 덜렁거리는거 보이면 밥맛 떨어지고 눈살이 찌푸려지기까지 하구요.
아무리 얼굴이 못생겼어도, 다 자란 성인여자가 마르고 가슴작으면 전부 용서됩니다.
어린 여자애들이 가슴작은건 도대체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어려서 젖 안큰건 당연한거 아닌가? -_-;;;
소아성애는 범죄이기 이전에 일단 제 취향이 아닙니다.
저는 "여자"라는 존재, 즉 2차성징이 끝나서 더이상 커질 가능성이 없는 몸임에도 불구하고 유방이 납작한 여자의 몸에 환장하는 거지
앞으로 얼마든 몸매가 변해서 올록볼록해질 가능성이 풍부한 "여자"아이"의 몸따위에는 조금의 관심도 없습니다.
실제로 30대 중반이었던섹파 중 한 명에게 교복을 입히고 양갈래 머리를 하게 했다가 그날 하루종일 발기 안돼서 기분나빴던 트라우마까지 있으니까요.
게이나 레즈비언을 싸잡아서 "호모"라고 부르거나,
CD, 쉬멜, 완트를 싸잡아서 "트랜스 젠더"라고 부르면 서로가 기분나빠합니다.
분명하게 말할것은,
저는 엄연히 "빼짝마른 여체 페티시" 이자 "빈유-평유 페티시"이지
로리콘이 아니라는겁니다.
이제부터 이어지는 글은 제가 모 카페에 남겨놓은 제 기억의 습작들입니다.
연재를 목적으로 글을쓰기 시작한건 아니라 그냥 기록으로 남겨두면 제 노년에 "그땐 그랬었지.."하며 웃을 수 있는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었습니다만,
그 카페에 연재할때도 소설이니 아니니 하는 말에 은근 상처를 받았었지요.
pro댓글러들의 여론을 몰아서 디스도 하고...
지금이야 뭐 소설이라 하건 말건 상관없이 처음 글을 쓸때의 마음으로 기록을 남기기위한 생각만이 남았네요.
취향은 자유지만, 취존부탁드려요.
제가 운영하는 [절벽빈유애호회]의 주소는 나중에 공개할랍니다.
그럼.....시작합니다.
사족으로. 전 이미 기억의 습작이라 했으니, 더이상 진실이건 아니건 믿으시라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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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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