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만졌던 어떤 여자는 맨살 보지와 가슴까지 다 만졌습니다만 손을 잡아서
제 자지쪽으로 이끌면 그건 한사코 거부를 하더군요.
만지는건 괜찮지만 더 이상의 진도는 빼기 싫었나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녀의 의사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과연 나만큼 원하고 있을런지..
퇴근 후 그녀가 타는 역에 가서 기다리니 그녀가 저 멀리서 오고 있네요.
수 차례 그랬던것처럼 서로의 눈길이 마주치고 모르는척 같은 줄에 서 있습니다.
만원 지하철이 들어오고, 이번에는 제가 앞쪽에서 먼저 타게되었고
타자마자 뒤돌아서서 그녀와 마주보는 형태로 섰습니다.
손을 내려서 외투를 헤치고 옷 위로 보지를 만져보니 평소랑은 뭔가 느낌이 다르게 둔탁하네요.
이건 뭐지 싶어서 자세히 만져보고 있는데 그녀가 제 손을 제지합니다. 그제서야 눈치를 챘습니다.
오늘부터 생리를 시작하네요. 하필 이면 이때..!! ㅜㅜ
아쉬운 마음에 보지쪽을 몇번 터치를 했고, 그때마다 약간의 거부하는 손짓을 보입니다.
워낙 가까이 붙어있는 상태였고 제 입과 그녀의 귀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가 아주 소곤소곤 말했습니다.
"오늘 생리해?"
그녀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끄덕거립니다. 이대로 그만두긴 아쉬웠습니다.
"그럼 그냥 가슴만.."
하고선 상의 안으로 왼손을 집어넣었습니다. 이건 별 다른 제지를 하지 않습니다.
마주보는 자세여서 그런지 가슴을 만지는게 한결 편합니다.
브라 밑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한움큼 쥐어보고 유두도 괴롭히면서 가고 있던 중
오늘의 목적이 생각났습니다.
손을 빼고선, 그녀의 왼손을 잡아서 제 자지쪽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엔 갈곳을 못찾던 그녀의 손이 자지에 닿고, 제가 꾹 눌러주자
그때서야 알아챈듯 자지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손만 대고 있는게 아니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자지를 이리저리 조물락거리는데
솔직히 좀 의외였습니다. 조금은 머뭇거릴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생각외로 적극적으로 만지는걸 느끼니 자지가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됩니다.
제 손은 다시 그녀의 상의 안으로 들어가서 가슴을 만지작 거립니다.
저는 그녀의 가슴을, 그녀는 제 자지를 만지는 그 상황이 한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내릴역이 다가오자 손을 빼고선 내릴 준비를 하면서
그녀의 의사도 어느 정도 파악했고 해서 이대론 보낼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지금까진 항상 서로 모르는척하며 내렸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그녀의 손목을 잡고 같이 내렸습니다.
그리곤 출구를 향해 걸어가는데 아무말 없이 순순히 따라옵니다.
개찰구 앞에서 먼저 찍고 나가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원래 그녀는 여기서 다른 지하철로 환승을 했거든요.
그녀가 조용히 속삭입니다.
"나 생리하는데...?"
고개를 살짝 끄덕여주고선 상관없으니 먼저 찍고 나가라는 행동을 취했습니다.
개찰구에서 카드를 먼저 찍고 나가고, 뒤이어 따라나갔습니다.
다시 손을 잡고 데리고 가는데 그녀가 제 손을 마주 잡아줍니다.
이 역은 지상과 지하에 개찰구가 있는데, 지하 개찰구는 근처의 다른 건물과 통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나오자마자, 지상으로 나가는 길이 아닌 다른 건물쪽 통로로 들어갔는데 지하에 식당가가 있네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구석진 곳을 찾았습니다.
건물 외진곳에 화장실이 있어서 가봤더니 근처에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화장실 안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누가 볼새라 얼른 들어가서 가장 끝 칸에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문을 잠그고 보니, 마음이 비교적 여유로워 지더군요.
뭔가 큰 고비는 넘어갔다는 느낌?
제 가방을 벗어두고, 그녀의 가방도 벗어두게 했습니다.
그리곤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도 많이 흥분을 한듯 제 혀를 반갑게 마주쳐 옵니다.
한손으론 가슴을 다시 만지려고 했는데,
브라가 걸리적 거려서 후크를 풀고 양손으로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녀는 제 자지를 만지길래, 저도 바지 쟈크를 풀고 마음껏 만질수 있게 자지를 꺼내주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여서 물어봤습니다.
"결혼은 했어?"
"응"
"남편이 안해줘? 왜 이렇게 흥분했어?"
"몰라.."
자지를 잡은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아...좋다. 근데 생리해서 어떡해?"
"몰라.. 자지 빨아줄게.."
이런 상황까지 오니 그녀도 쌓아왔던 색기를 폭발시키는 것일까요.
먼저 오럴을 해준다는 이야기를 할 줄은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빨기 편하도록 그녀는 변기에 앉고, 저는 그녀 앞에 서서 자지를 갖다대어 줍니다.
대자마자 한입에 쏙 빨아들이면서 한동안 굶어서 자지를 삼킬것처럼 빨아대더군요.
그녀가 자지를 빠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이 살다보니 이런 별 희안한 경험도 하는구나 싶네요.
한동안 계속 빨길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속삭였습니다.
"무지 박고 싶지?"
"응.. 어제 정말 하고 싶었는데.."
"그랬어? 몰랐네. 어제 데리고 올걸 그랬다.. 그래도 앞으로 시간이 많은데 뭘"
자지를 빨던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곤, 상의를 들추어서 가슴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곤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빨자마자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제 머리를 꽉 끌어안습니다.
"아.. 너무 좋아.."
그녀는 자지가 그리웠나봅니다.
같은 말을 또 합니다.
"자지 빨아줄게.."
열심히 부랄부터 귀두까지 열심히 빨아줍니다. 역시 경험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빨리다 보니 신호가 서서히 옵니다.
입에 사정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녀의 입에 정액을 뿌리고 싶더군요.
"나 쌀거 같다. 입에 싸도 되지?"
"..."
그녀는 아무말없이 계속 빨고 있습니다.
곧이어 신호가 오고 그녀의 입에 시원하게 정액을 뿌렸습니다.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정액을 토해낼때마다 그녀도 꿀꺽거리면서 정액을 다 삼켜버리더군요.
사정 후에는 자지 감각이 민감에 져서 약간의 자극에도 간질거리는 느낌이 많이 오는데
그녀는 자지를 물고 한동안 놓지 않길래 이젠 괜찮으니 그만하라고 억지로 떼어놓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화장실을 빠져나와서 되돌아 가던 길에
연락처를 알아야 되겠다 싶어서 그녀에게 핸드폰을 달라고 했습니다.
"핸드폰 줘바."
"왜? 내 번호 알고 있잖아."
그녀는 알수 없는 소리를 합니다.
"응? 난 몰라. 무슨 소리야?"
그녀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핸드폰을 꺼내줍니다.
제 폰에 전화를 걸어 번호를 저장해두었습니다.
그녀는 다시 저에게 물어보네요.
"XX 친구 아니야?"
"아닌데? 난 너 지하철에서 처음 봤고 몇번 만진게 다야"
"그래?"
"그게 무슨 소리야?"
"..."
그녀는 이상하다는 듯 더 이상 말을 잇지않고 걸어가길래
저도 그냥 조용히 따라걸어가다가 갈림길에서 서로 헤어졌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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