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녀와 가끔 시간이 맞을때 지하철에서 만지고 헤어지는 정도로 끝냈었는데요.
어느날은 지하철에서 만져주고 집에 가는길에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하고 싶더군요.
"연화야.. 나 한동안 못해서 니 보지 먹고 싶어"
"그래? 아까 말하지~"
"너 피곤해 하는거 같아서 그냥 보냈지"
"음.. 그럼 어떡한다.."
딱잘라 거절하지 않는 모습에 오랄이라도 해주려나 하는 기대감이 생기기 시작했죠.
헌데 그녀가 생각치도 못한 말을 합니다.
"어쩌지?"
"흐음... 그럼 우리 집에 올래?"
"잉?? 너희 집에..? 남편은??"
"평일엔 집에 안와"
"그럼 애들은 어쩌고..???"
"지금은 안되구.. 밤12시쯤 되면 애들 자거든.. 그때 몰래 들어오면 돼"
"만약에 안자면?"
"안자도 각자 자기 방에 있어서 조용히 들어오면 안들킬거야"
이 말을 듣고선 순간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아니.. 애들 있는 집에 몰래 들어오라니요.
아무리 잔다고 한들 현관문 열거나 하면 눈치챌텐데 어떻게 몰래 가능한건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서 대답을 못하고 한참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
"싫음 말구.."
하고는 싶고, 만약에 들키면 이라는 생각에 이미 간은 쪼그라 들고..
와.. 정말 미치겠더군요.
"너.. 그러다 내가 진짜로 가면 어쩔건데"
"어쩌긴 오면 니가 내 보지 따먹는거지~"
30여분을 넘게 고민을 했을까요.
한참을 고민하다 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이것 참 재밌는 경험이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은 아랫도리를 이기지 못하고 가겠노라 하고 말았습니다.
"후.. 갈게.. 12시쯤 가면 되지?"
"응"
"어떻게 들어가?"
"내가 미리 현관문 열어놓을게 조용히 열고 들어와"
"그래 나중에 근처 가서 다시 연락할게"
"응"
그녀의 집은 단독주택이 밀집한 곳이더군요.
정확한 위치를 몰라 헤메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절 부르는 소릴 듣고 돌아보니
그녀가 멀리서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좀 헤멨네.. 애들은?"
"아직 안자.. 그래서 조용히 들어가야돼"
순간 긴장감이 엄습해 오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대문과 현관 사이에 딸의 방 창문이 있는데 거긴 불이 켜져 있는걸로 봐서 안자고 있었습니다.
현관문을 조심히 열고 들어가니 거실 불은 꺼져 있었고요.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뒷꿈치 빳빳히 들고 정말 살금살금 들어가게 되더군요.
신발도 벗어 들고 거실을 지나가는데 그 순간이 어찌나 안지나가던지..
거실을 지나 안방에 들어서고 문을 닫으니 그제서야 스르르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외투를 벗으며 방을 슬쩍 둘러보니 가족사진이 벽에 걸려있는 소박한 침실이더군요.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
그런 여자의 방에 몰래 들어와있는 나..
그 생각이 드는 순간 긴장감에 쪼그라들었던 자지가 분기탱천하면서 흥분되었습니다.
"일단 자지부터 빨아줘"
그녀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참 맛있게 잘도 빨아댑니다.
이젠 시키지 않아도 부랄과 똥꼬까지 알아서 빨아주네요.
그녀의 침실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으며,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모습과 벽에 걸려있는 가족사진,
남편과 쓰는 더블침대,
이 모든 상황이 절 흥분케 해주었습니다.
"그만하면 됐고 이리와"
그녀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져봤더니
이미 홍수가 나서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연화야.. 서비스 받은건 난데 물은 왜 니가 흘리고 있냐? ㅋㅋ"
"몰라.."
잠시 절 흘겨보는데 그게 참 섹시하더군요.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쩝.. 후르륵.. 쩝.."
"하아... 아.."
보지에 입을 대자마자 신음소리가 살짝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내가 아까부터 이게 먹고 싶어서 혼났다"
"흐응~ 나도 마찬가지야"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다 빨아먹을듯한 기세로 열심히 빨았더니
어느 순간 그녀가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얼굴을 밀어냅니다.
"가만히 있어봐"
"하아.. 하아.. 그만 하고 넣어줘.."
"난 좀 더 먹고싶은걸?"
"제발 자지를 넣어주세요.. 아.."
보빨을 더 하고싶었으나 갑자기 그녀가 애원하며 존대를 하길래
원래 목적이었던 그녀의 보지를 먹기로 했습니다.
"이걸 원한거야?"
"하윽.. 좋아.."
상황이 상황인만큼 평소보다 더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는데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가 생각외로 거슬립니다.
그 소음에 약간 정신이 들었는데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 말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큰겁니다.
"신음소리 좀 줄여~ 옆방에 애가 듣겠다!"
"아.. 하아.. 아.."
제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신음소리를 내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선 계속 박아댔습니다.
"하아.. 읍! 아읍..!"
자지를 빼내고선 후배위가 하고 싶어서 그녀에게 엎드리게 했습니다.
한마리 암캐와 같이 엎드려 번들거리는 보지와 항문을 보고 있으니
왠지 항문이 궁금하더군요.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발라서 항문을 슬며시 건드려봤더니
별 다른 거부감을 보이진 않길래 물어봤습니다.
"여기로 해본적 있어?"
"응"
"애널섹스 좋아해?"
"굳이 그런건 아닌데 남자들이 좋아하더라구.. 그래서 몇번 해봤어"
"경험은 있는거구나.."
"왜? 해보고 싶어?"
애널섹스를 해보진 못해서 호기심만 잔뜩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녀는 남자가 원하는것은 왠만하면 모두 들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응"
"지금은 안되고.. 다음번에 해줄게"
"알았어"
"다시 박아줘"
후배위로 다시금 격렬하게 박아대면서 손가락으로는 항문을 조금씩 자극했더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금 점차 터저나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손을 빼고선 그녀의 입을 막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데
혀를 낼름거리면서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꺼리낌없이 빨아댑니다.
그게 더 흥분되어서 곧 쌀거 같더군요.
"헉.. 헉.. 나 쌀거 같아. 안에 해도 돼?"
"아니.. 그냥 입에 싸줘.. 니 좆물 먹고 싶어"
"헉헉.. 그래.. 싼다"
자지를 입에 가져다대니 몇일 동안 물을 마시지 못한 사람처럼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잘도 먹습니다.
"헉헉.. 아.. 좋다.."
"꿀꺽.. 맛있다.. 헤헤"
그렇게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침대에 누워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단 급한 아랫도리를 달래놓고 보니
뒤늦게 섹스소리가 옆방에 들렸을까 걱정됩니다.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하고 니 신음소리 너무 컸던거 같다
옆방에 들렸으면 어떡할라 그래?"
"괜찮아 안들렸을거야"
괜시리 걱정하는 저보다 오히려 그녀는 별일없을거라며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잠시 누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좀 흘러서 가야겠다 싶더군요.
"시간이 좀 됐네. 가야겠다"
"갈려구? 그냥 자고 내일 아침에 나랑 같이 나가자."
"뭐?!"
"난 아침일찍 출근하는데 방학이라 애들 늦게까지 자니까.."
여기서 한번 더 말문이 막히더군요.
괜히 제가 굉장히 소심한 놈이 된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어찌됐든 자고 아침에 나가는것까진 도저히 못할거 같아서
잠은 집에서 자야지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고선
들어올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슬금슬금 나왔습니다.
같이 시간을 보낼수록 그녀의 성적 취향과 경험에 대해서 많이 듣게 되었는데
감히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섹스스토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강간을 몇차례 당한 경험이 있답니다.
무슨 내용인고 하니..
1. 여름에는 대문과 현관을 다 열어놓고 지내는데 대낮에 남편은 거실에서
자기는 침대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답니다.
누가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깼더니 어떤 남자가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길래
놀래서 자는 척하고 있었는데 계속 보지를 만져주니 자기도 모르게 물이 흘렀고
그녀가 깬걸 알아챈 그 남자가 자기 자지를 빨게 하더랍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깨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불안했는데, 보지 빨아주고 자지 빨게하고 하는 행위를
몇차례 반복적으로 당하다보니 너무 흥분되고 좋아지더랍니다.
마지막엔 입에 사정하고 사진을 찍어갔다고 하네요.
어떤 날은 남편이 침대 밑에서 자고 있을때도 들어와서 보지만 실컷 만지다가 갔다는 적도 있고요.
나중에는 그놈이 경찰에게 잡혔는데 그 동안 자기가 강간했던 여자들 사진과
연락처를 다 기록해서 남긴거 같더군요.
그녀가 찍힌 사진을 보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더랍니다 ㅋㅋ
사진 찍힐때 얼굴이 제대로 나올까봐 인상을 찡그렸다는데 그게 그만 너무 좋아하는 표정처럼 찍혔나봅니다.
경찰관이 처음에는 강간 사건으로 연락을 했다가 그 사진 표정을 보고선 그녀에게 이래저래 찍접 거렸다고 하더군요.
말로는 거절을 했다고 하는데 뭐.. 모르죠 어찌했을지
2. 운동하러 가는길에 끌려가서 당했다는것도 있었습니다.
처음엔 끌려가서 삽입당했는데 계속 박히다보니 점점 좋아지고 흥분되더랍니다.
2번이나 절정에 올랐다는데 나중에 남자가 가면서 너같은 보지는 처음본다고..
3. 그녀는 결혼을 일찍해서 아들이 벌써 고등학생입니다.
평소에 가끔 누군가와 폰섹을 한다고 하는데 아들이 그걸 눈치챘는지
어느날은 아들이 전화를 걸어서 아무말도 안하더랍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 했더니 아들이 다 안다고.. 그렇게 하면 좋냐고 막 다그치더랍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다보니 이게 어느새 폰섹스로 점차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아들이 만약에 정말로 관계를 원하면 해줄거냐 했더니 걘 용기가 없어서 못한답니다.
그 말은 용기만 있으면 할 생각도 있다는거겠죠.
근데 이걸 곧이곧대로 다 믿기에는 제가 살아온 환경과 너무나 다릅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솔직히 의문이 들어서 그냥 맞장구 쳐주는 정도로만 들어주었죠.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그녀는 오는 남자 아니.. 오는 자지 안막는 여자인걸로..^^
어느날은 지하철에서 만져주고 집에 가는길에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하고 싶더군요.
"연화야.. 나 한동안 못해서 니 보지 먹고 싶어"
"그래? 아까 말하지~"
"너 피곤해 하는거 같아서 그냥 보냈지"
"음.. 그럼 어떡한다.."
딱잘라 거절하지 않는 모습에 오랄이라도 해주려나 하는 기대감이 생기기 시작했죠.
헌데 그녀가 생각치도 못한 말을 합니다.
"어쩌지?"
"흐음... 그럼 우리 집에 올래?"
"잉?? 너희 집에..? 남편은??"
"평일엔 집에 안와"
"그럼 애들은 어쩌고..???"
"지금은 안되구.. 밤12시쯤 되면 애들 자거든.. 그때 몰래 들어오면 돼"
"만약에 안자면?"
"안자도 각자 자기 방에 있어서 조용히 들어오면 안들킬거야"
이 말을 듣고선 순간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아니.. 애들 있는 집에 몰래 들어오라니요.
아무리 잔다고 한들 현관문 열거나 하면 눈치챌텐데 어떻게 몰래 가능한건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서 대답을 못하고 한참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
"싫음 말구.."
하고는 싶고, 만약에 들키면 이라는 생각에 이미 간은 쪼그라 들고..
와.. 정말 미치겠더군요.
"너.. 그러다 내가 진짜로 가면 어쩔건데"
"어쩌긴 오면 니가 내 보지 따먹는거지~"
30여분을 넘게 고민을 했을까요.
한참을 고민하다 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이것 참 재밌는 경험이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은 아랫도리를 이기지 못하고 가겠노라 하고 말았습니다.
"후.. 갈게.. 12시쯤 가면 되지?"
"응"
"어떻게 들어가?"
"내가 미리 현관문 열어놓을게 조용히 열고 들어와"
"그래 나중에 근처 가서 다시 연락할게"
"응"
그녀의 집은 단독주택이 밀집한 곳이더군요.
정확한 위치를 몰라 헤메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절 부르는 소릴 듣고 돌아보니
그녀가 멀리서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좀 헤멨네.. 애들은?"
"아직 안자.. 그래서 조용히 들어가야돼"
순간 긴장감이 엄습해 오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대문과 현관 사이에 딸의 방 창문이 있는데 거긴 불이 켜져 있는걸로 봐서 안자고 있었습니다.
현관문을 조심히 열고 들어가니 거실 불은 꺼져 있었고요.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뒷꿈치 빳빳히 들고 정말 살금살금 들어가게 되더군요.
신발도 벗어 들고 거실을 지나가는데 그 순간이 어찌나 안지나가던지..
거실을 지나 안방에 들어서고 문을 닫으니 그제서야 스르르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외투를 벗으며 방을 슬쩍 둘러보니 가족사진이 벽에 걸려있는 소박한 침실이더군요.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
그런 여자의 방에 몰래 들어와있는 나..
그 생각이 드는 순간 긴장감에 쪼그라들었던 자지가 분기탱천하면서 흥분되었습니다.
"일단 자지부터 빨아줘"
그녀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참 맛있게 잘도 빨아댑니다.
이젠 시키지 않아도 부랄과 똥꼬까지 알아서 빨아주네요.
그녀의 침실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으며,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모습과 벽에 걸려있는 가족사진,
남편과 쓰는 더블침대,
이 모든 상황이 절 흥분케 해주었습니다.
"그만하면 됐고 이리와"
그녀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져봤더니
이미 홍수가 나서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연화야.. 서비스 받은건 난데 물은 왜 니가 흘리고 있냐? ㅋㅋ"
"몰라.."
잠시 절 흘겨보는데 그게 참 섹시하더군요.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쩝.. 후르륵.. 쩝.."
"하아... 아.."
보지에 입을 대자마자 신음소리가 살짝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내가 아까부터 이게 먹고 싶어서 혼났다"
"흐응~ 나도 마찬가지야"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다 빨아먹을듯한 기세로 열심히 빨았더니
어느 순간 그녀가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얼굴을 밀어냅니다.
"가만히 있어봐"
"하아.. 하아.. 그만 하고 넣어줘.."
"난 좀 더 먹고싶은걸?"
"제발 자지를 넣어주세요.. 아.."
보빨을 더 하고싶었으나 갑자기 그녀가 애원하며 존대를 하길래
원래 목적이었던 그녀의 보지를 먹기로 했습니다.
"이걸 원한거야?"
"하윽.. 좋아.."
상황이 상황인만큼 평소보다 더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는데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가 생각외로 거슬립니다.
그 소음에 약간 정신이 들었는데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 말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큰겁니다.
"신음소리 좀 줄여~ 옆방에 애가 듣겠다!"
"아.. 하아.. 아.."
제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신음소리를 내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선 계속 박아댔습니다.
"하아.. 읍! 아읍..!"
자지를 빼내고선 후배위가 하고 싶어서 그녀에게 엎드리게 했습니다.
한마리 암캐와 같이 엎드려 번들거리는 보지와 항문을 보고 있으니
왠지 항문이 궁금하더군요.
손가락으로 보짓물을 발라서 항문을 슬며시 건드려봤더니
별 다른 거부감을 보이진 않길래 물어봤습니다.
"여기로 해본적 있어?"
"응"
"애널섹스 좋아해?"
"굳이 그런건 아닌데 남자들이 좋아하더라구.. 그래서 몇번 해봤어"
"경험은 있는거구나.."
"왜? 해보고 싶어?"
애널섹스를 해보진 못해서 호기심만 잔뜩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녀는 남자가 원하는것은 왠만하면 모두 들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응"
"지금은 안되고.. 다음번에 해줄게"
"알았어"
"다시 박아줘"
후배위로 다시금 격렬하게 박아대면서 손가락으로는 항문을 조금씩 자극했더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금 점차 터저나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손을 빼고선 그녀의 입을 막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데
혀를 낼름거리면서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꺼리낌없이 빨아댑니다.
그게 더 흥분되어서 곧 쌀거 같더군요.
"헉.. 헉.. 나 쌀거 같아. 안에 해도 돼?"
"아니.. 그냥 입에 싸줘.. 니 좆물 먹고 싶어"
"헉헉.. 그래.. 싼다"
자지를 입에 가져다대니 몇일 동안 물을 마시지 못한 사람처럼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잘도 먹습니다.
"헉헉.. 아.. 좋다.."
"꿀꺽.. 맛있다.. 헤헤"
그렇게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침대에 누워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단 급한 아랫도리를 달래놓고 보니
뒤늦게 섹스소리가 옆방에 들렸을까 걱정됩니다.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하고 니 신음소리 너무 컸던거 같다
옆방에 들렸으면 어떡할라 그래?"
"괜찮아 안들렸을거야"
괜시리 걱정하는 저보다 오히려 그녀는 별일없을거라며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잠시 누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좀 흘러서 가야겠다 싶더군요.
"시간이 좀 됐네. 가야겠다"
"갈려구? 그냥 자고 내일 아침에 나랑 같이 나가자."
"뭐?!"
"난 아침일찍 출근하는데 방학이라 애들 늦게까지 자니까.."
여기서 한번 더 말문이 막히더군요.
괜히 제가 굉장히 소심한 놈이 된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어찌됐든 자고 아침에 나가는것까진 도저히 못할거 같아서
잠은 집에서 자야지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고선
들어올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슬금슬금 나왔습니다.
같이 시간을 보낼수록 그녀의 성적 취향과 경험에 대해서 많이 듣게 되었는데
감히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섹스스토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강간을 몇차례 당한 경험이 있답니다.
무슨 내용인고 하니..
1. 여름에는 대문과 현관을 다 열어놓고 지내는데 대낮에 남편은 거실에서
자기는 침대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답니다.
누가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깼더니 어떤 남자가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길래
놀래서 자는 척하고 있었는데 계속 보지를 만져주니 자기도 모르게 물이 흘렀고
그녀가 깬걸 알아챈 그 남자가 자기 자지를 빨게 하더랍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깨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불안했는데, 보지 빨아주고 자지 빨게하고 하는 행위를
몇차례 반복적으로 당하다보니 너무 흥분되고 좋아지더랍니다.
마지막엔 입에 사정하고 사진을 찍어갔다고 하네요.
어떤 날은 남편이 침대 밑에서 자고 있을때도 들어와서 보지만 실컷 만지다가 갔다는 적도 있고요.
나중에는 그놈이 경찰에게 잡혔는데 그 동안 자기가 강간했던 여자들 사진과
연락처를 다 기록해서 남긴거 같더군요.
그녀가 찍힌 사진을 보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더랍니다 ㅋㅋ
사진 찍힐때 얼굴이 제대로 나올까봐 인상을 찡그렸다는데 그게 그만 너무 좋아하는 표정처럼 찍혔나봅니다.
경찰관이 처음에는 강간 사건으로 연락을 했다가 그 사진 표정을 보고선 그녀에게 이래저래 찍접 거렸다고 하더군요.
말로는 거절을 했다고 하는데 뭐.. 모르죠 어찌했을지
2. 운동하러 가는길에 끌려가서 당했다는것도 있었습니다.
처음엔 끌려가서 삽입당했는데 계속 박히다보니 점점 좋아지고 흥분되더랍니다.
2번이나 절정에 올랐다는데 나중에 남자가 가면서 너같은 보지는 처음본다고..
3. 그녀는 결혼을 일찍해서 아들이 벌써 고등학생입니다.
평소에 가끔 누군가와 폰섹을 한다고 하는데 아들이 그걸 눈치챘는지
어느날은 아들이 전화를 걸어서 아무말도 안하더랍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 했더니 아들이 다 안다고.. 그렇게 하면 좋냐고 막 다그치더랍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다보니 이게 어느새 폰섹스로 점차 이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아들이 만약에 정말로 관계를 원하면 해줄거냐 했더니 걘 용기가 없어서 못한답니다.
그 말은 용기만 있으면 할 생각도 있다는거겠죠.
근데 이걸 곧이곧대로 다 믿기에는 제가 살아온 환경과 너무나 다릅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솔직히 의문이 들어서 그냥 맞장구 쳐주는 정도로만 들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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