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지애엄마 얘기는 얘기가 짧게 끝날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지애엄마 얘기로만 끝나게 되었어
생각없이 쓰면서 기억 떠올려서 쓰다보니 길더군
원래는 지애엄마 얘기 경험담 보다는 카페하다보면 여자따먹을일 참 많다는 걸 이런저런 짧은 에피소드로 말하려던 거였어
물론 외모가 받쳐줘야해
뭘하든 외모가 받쳐주지 않으면 안통해 ㅋㅋㅋ
난 키도크고 몸도 좋은편이어서 항상 카페에선 슬림핏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었어
나도 첨엔 알바하는 여자애들 중에 꼬셔볼생각이 없었던건 아니야
근데 사장이 알바를 꼬시는건 나중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서 좀 조심스럽게 관찰을 했어
아니나 다를까 알바애들은 어떻게 하면 돈좀 뽑아볼까 하는 심뽀가 눈에 보여서
꼬시고 싶은 맘이 확 깼었어
조금만 빈틈보여도 어영부영 요령이나 피우려들고
힘들고 더러운일 안하려고하고
꼬리살랑사랑 흔들면서 기어오르려고하고
지맘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무단 결근해버리고
알바애가 서로 친구인경우엔 더 조심해야했어
한명이 나한테 혼나고 화가나면 지 친구까지 무단결근을 시켜버리더라구
뭐 물론 알바 구하는 애들은 많아서 하루이틀이면 구해지는데, 그럴수록 알바애들 정말 상종못할것들이란 생각이들게돼
그리고 그 둘이서 다른 알바애들하고 싸우질 않나 그래서 알바애들 혹시라도 친구지간이면 절대 쓰지 않아
카페 운영 한달도 안되어서 알바애들 하고 친해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단 결론을 내렸어
잠시라도 자릴 비우면 어찌나 돈은 슬쩍 빼가던지
CCTV설치하고 나서야 고년들 도둑질이 없어지더군
카페 알바는 여자애들보단 남자애들이 일 열심히 잘 해
그래서 여간해서는 남자알바를 썼어
여자꼬시려고 알바하는 넘들도 있는데 여자를 꼬시건 말건 공통된건 일은 열심히 잘한다는거였어
남녀평등 어쩌고 회사에서 여자는 남자보다 돈이적네 어쩌네 하는거
정말 사회생활하면 좃까지 말란 말이 절로 나와
난 회사생활도 하고 자영업도 하면서 느꼈는데
남자여자는 일을할때 마음 가짐부터가 달라 이건 절대 불변이더라구
남자처럼 일하는 여자애는 열에 한명정도인거 같애 아주 없는건 아닌데 보통은 그래
일잘하는 애는 정말 착실하게 잘해....근데 이렇게 착하고 착실한애를 나혼자 즐기려고 먹고찰순없잖아?
그리고 알바는 건드리지 말자고 생각한 가장중요한건 굳이 알바 아니어도 가게 하다보면 따먹을일이 무지 많단것도 이유중에 하나였지
게다가 꽃뱀짓 노릴수도 있잖아?
카페하면서 따먹게 된 계기는 특별할것도 없고 가장 많은 계기는 두가지야
1.커피숍에 친구랑 둘이 오거나 혼자와서 카운터에 앉아 있는 날 계속 쳐다보는여자
2.영업시간 끝난뒤 손님 하나도 없는데도 계속 안가고 혼자 앉아있는여자
첨에 카페 시작할땐 이쁜손님이 카운터에 계산하러 오면 명함을 슬쩍 주곤했어
근데 얼마안가서 그런짓 안해도 여자가 제발로 알아서 꼬릴치더군
괜히 거기 카페사장 명함 막돌린다고 소문나는것도 안좋으니까 저위에 두가지 경우처럼 먼저 꼬리치는 여자만 따먹었어
정말 저위에 있는 두가지경우에 해당된다고해서 다 따먹었다면 일년에 백명은 따먹었겠지
난 항상 꽃뱀을 조심하는 편이어서...커피숍에 CCTV까지 설치했어 혹시라도 강간했다고 지랄 할까봐
그리고 여자애가 꼬리쳐서 술달라고 해도 술은 먹이지 않아
술먹이고 섹스했다고 지랄 할까봐
난 술잘 못한다고 하고, 여자애한테는 시간늦었으니까 못마시게해...내가 안준다는데 지가 어쩔거야
술안준다고 삐져서 가면 어쩔수없고
너말고도 따먹을 여자 줄섰다
쓰다보니 또 얘기가 길어졌네 이건 프롤로그로 하고 따먹은 여자 에피소드2는 담편으로 올릴께
지난번처럼 글의 순서가 뒤죽박죽이군
쓰다보니 길어져서 지애엄마 얘기로만 끝나게 되었어
생각없이 쓰면서 기억 떠올려서 쓰다보니 길더군
원래는 지애엄마 얘기 경험담 보다는 카페하다보면 여자따먹을일 참 많다는 걸 이런저런 짧은 에피소드로 말하려던 거였어
물론 외모가 받쳐줘야해
뭘하든 외모가 받쳐주지 않으면 안통해 ㅋㅋㅋ
난 키도크고 몸도 좋은편이어서 항상 카페에선 슬림핏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었어
나도 첨엔 알바하는 여자애들 중에 꼬셔볼생각이 없었던건 아니야
근데 사장이 알바를 꼬시는건 나중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서 좀 조심스럽게 관찰을 했어
아니나 다를까 알바애들은 어떻게 하면 돈좀 뽑아볼까 하는 심뽀가 눈에 보여서
꼬시고 싶은 맘이 확 깼었어
조금만 빈틈보여도 어영부영 요령이나 피우려들고
힘들고 더러운일 안하려고하고
꼬리살랑사랑 흔들면서 기어오르려고하고
지맘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무단 결근해버리고
알바애가 서로 친구인경우엔 더 조심해야했어
한명이 나한테 혼나고 화가나면 지 친구까지 무단결근을 시켜버리더라구
뭐 물론 알바 구하는 애들은 많아서 하루이틀이면 구해지는데, 그럴수록 알바애들 정말 상종못할것들이란 생각이들게돼
그리고 그 둘이서 다른 알바애들하고 싸우질 않나 그래서 알바애들 혹시라도 친구지간이면 절대 쓰지 않아
카페 운영 한달도 안되어서 알바애들 하고 친해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단 결론을 내렸어
잠시라도 자릴 비우면 어찌나 돈은 슬쩍 빼가던지
CCTV설치하고 나서야 고년들 도둑질이 없어지더군
카페 알바는 여자애들보단 남자애들이 일 열심히 잘 해
그래서 여간해서는 남자알바를 썼어
여자꼬시려고 알바하는 넘들도 있는데 여자를 꼬시건 말건 공통된건 일은 열심히 잘한다는거였어
남녀평등 어쩌고 회사에서 여자는 남자보다 돈이적네 어쩌네 하는거
정말 사회생활하면 좃까지 말란 말이 절로 나와
난 회사생활도 하고 자영업도 하면서 느꼈는데
남자여자는 일을할때 마음 가짐부터가 달라 이건 절대 불변이더라구
남자처럼 일하는 여자애는 열에 한명정도인거 같애 아주 없는건 아닌데 보통은 그래
일잘하는 애는 정말 착실하게 잘해....근데 이렇게 착하고 착실한애를 나혼자 즐기려고 먹고찰순없잖아?
그리고 알바는 건드리지 말자고 생각한 가장중요한건 굳이 알바 아니어도 가게 하다보면 따먹을일이 무지 많단것도 이유중에 하나였지
게다가 꽃뱀짓 노릴수도 있잖아?
카페하면서 따먹게 된 계기는 특별할것도 없고 가장 많은 계기는 두가지야
1.커피숍에 친구랑 둘이 오거나 혼자와서 카운터에 앉아 있는 날 계속 쳐다보는여자
2.영업시간 끝난뒤 손님 하나도 없는데도 계속 안가고 혼자 앉아있는여자
첨에 카페 시작할땐 이쁜손님이 카운터에 계산하러 오면 명함을 슬쩍 주곤했어
근데 얼마안가서 그런짓 안해도 여자가 제발로 알아서 꼬릴치더군
괜히 거기 카페사장 명함 막돌린다고 소문나는것도 안좋으니까 저위에 두가지 경우처럼 먼저 꼬리치는 여자만 따먹었어
정말 저위에 있는 두가지경우에 해당된다고해서 다 따먹었다면 일년에 백명은 따먹었겠지
난 항상 꽃뱀을 조심하는 편이어서...커피숍에 CCTV까지 설치했어 혹시라도 강간했다고 지랄 할까봐
그리고 여자애가 꼬리쳐서 술달라고 해도 술은 먹이지 않아
술먹이고 섹스했다고 지랄 할까봐
난 술잘 못한다고 하고, 여자애한테는 시간늦었으니까 못마시게해...내가 안준다는데 지가 어쩔거야
술안준다고 삐져서 가면 어쩔수없고
너말고도 따먹을 여자 줄섰다
쓰다보니 또 얘기가 길어졌네 이건 프롤로그로 하고 따먹은 여자 에피소드2는 담편으로 올릴께
지난번처럼 글의 순서가 뒤죽박죽이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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