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날씨 추움
보지 날씨 벌렁벌렁
와... 저 댓글이랑 쪽지 보고 완전 감동했어요
보지 벌렁대는 개년이라고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셔서 막 보지도 눈물을 흘리네요
욕을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 더러운 보짓물로
보지 가리개인 분홍색 팬티도 푹 젖어 버렸어요
안타깝지만, 오늘은 자위를 하지말구 더러운 개보지년
과거나 까보라고 하셔서 중딩 때 첫 자위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움... 평범해서 생각보다 재미없으실 수도 있어요
물론 재미없으시면 현아 보지를 욕하시면 돼요 헤헤///
옛날에 제가 어릴 때 그러니까 새끼 보지 시절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현아의 성지식이 정말 백지였어요
다리 사이에 있는 구멍을 "보지"라고 부르는 것도 정말 늦게 알았구
몰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제 보지를 어디 쓰는지 물어보면
"보물이니까 아무한테도 만지게 하면 안 돼"
말만 들었어요
어느정도로 보지 지식이 없었냐면요
한번은 사촌오빠가 저희집에 놀러와 있어서
막 씻고 나가서 알몸으로 짜잔하고 몸 보여준적도 있어요
물론 엄마한테 엄청 혼났어요 ㅠㅠ
그정도로 골빈 백지 멍청녀였어요
잡종의 빈약한 A컵 가슴이라 남자애들에게 꼴리는 대상이 되어본 적도 없고
여중에 간 것도 있어서 중딩 때도 애들이 야한 이야기하면
??? 상태였어요
심지어 자위가 뭔지도 몰랐어요 신기하죠?
그러다 현아가 자위를 정말 좋아하는 개보지 씨발년이 된
결정적인 계기가 중학교 2학년때 생겼어요
개보지년에게는 정말~ 아까운 착하고 자지도 큰 자랑스러운 남동생님이 계셔요
학원을 갔다오니까 동생이 컴퓨터를 하고 있어서
비키라고 발로 밀어내고 하는데...
동생이 게임 다운로드 받고 있으니까 막 아무거나 누르지 말라고 막 화내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동생이 화낸다고 고자질하고 제가 컴퓨터를 했어요
그런데 막 컴퓨터를 하려는데 이상한 말이 밑에 떴어요
"19금 울면서 박아달라고 하는 개년"
막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호기심에 눌러서 폴더에 들어가니까...
막 사진이 나오는대... 무슨 사진인지는 다 아실거에요
저같은 개보지들이 자지 달라고 비는 사진, 자지님들에게 푹푹 찔리는 사진
등등...
맨 처음에 봤을 때는 현기증이 났지만...
호기심 때문에 계속 봤어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보물"이라고 가르쳐 주던 곳은...
알고 보니까 자지를 받는 좆물통이었던 거에요...
제 보지가 진짜 쓰여야 되는 곳을 안거에요
무엇보다 신경 쓰였던 거는 막 보지를 찔리고 있는 여자들이
너무 기분 좋은 표정을 하고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아직도 기억이 나요...
나도 보지라고 불리는 곳을 만지면 기분 좋아질까?
라는 호기심에
입고 있던 바지와 고양이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던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막 주물렀어요
말 그대로 주무른 거라 처음에는
??? 상태였어요
그래서 사진따라 하려고 손가락을 넣었는데 꾸욱 눌리면서 걸려서...
무서워서 뺐어요
그런데 손가락을 빼면서 콩알을 스치는 순간...
정말 기분 좋았어요
입에서 하악 소리가 나면서 어깨가 떨렸어요
그리고 알았어요 보지를 문지르면 기분이 좋구나...
그래서 동생이 모아둔 사진을 따라하면서 막 보지를 문질렀어요
솔직히 서툴러서 쥐어뜯는 수준으로 보지를 괴롭혔죠
그러다 콩알을 손톱으로 건드렸는데
뭔가 보지 속에서 울컥하는 느낌이 들면서 허리가 들리는 거에요
다리가 쫙 펴지고... 한숨이 하우아아... 하고 나왔죠...
첫 절정이었어요...
움... 이게 똥개현아의 첫 자위였어요
만화나 소설처럼 아읏 보지가! 보지가! 보지가 너무 좋아! 아응!!!
내 보지를 봐줘 내 첫 자위야 하악...
같이 거창한 건 없어서 죄송해요 ㅠㅠ 평범한 이야기죠?
아...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그 자위 뒤에 있었던 일 쪼금
보지에서 막 씹물이 나와서 정말 찐득하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는데...
동생 폴더에 꼬추에서 나오는 액체를 여자가 정말 맛있게 먹는 사진이
생각났어요
어린 시절 제 머리는
"꼬추에서 나오는 거 = 오줌" 이라서
오줌이 정말 맛있나?...
하구 손에다 오줌을 싸서 마셨어요
물론 "!? 으아아 퉤!" 하고 上鄕嗤맙?..
멍청한 보지년이라서 ㅠㅠ
꼬추에서 오줌말고 다른 게 나오는지 몰랐다구요...
여기까지 어린 시절 이야기였어요 ^^
봐주셔서 감사해용~~~~
물론 지금의 개씨발 보지 현아년은
팬티는 보짓물 질질 흘리고 찍찍 싸대서 오줌싸개 애기 기저귀처럼 질펀하게 젖어있구여///
섹스의 이해 수업도 많이 많이 들어서 골빈 대가리에 자지 보지 이야기로 꽉 채웠어요
가슴은 주물러 주고 빨아주는 거 좋아하고... 그러면 더러운 똥개처럼 젖꼭지를 발딱 세워요
보지털도 복실복실하게 나서 가지고 놀기 좋구...
중2 때는 아다보지 였고 정말 보물이었던 보지는
26살 때는 자위한다고 너무 주물러 대서 모양도 변하고 다리를 벌리면
뻐끔 뻐끔 벌리면서 자지 달라고 구걸해대는 더러운 씹창 걸레 보지가 되었어요
오늘도 많은 분들이 욕해주셔서 병신같은 현아보지 막 씹물냄새 나요... 하악....
하아... /// 부끄러워요
개보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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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렇게 잔뜩 욕을 해주시면 현아 보지 보짓물로 푹절어버려서...
보짓물싸개 되어버려요오...
정말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보지 감동! ㅠㅠ
다음 글은 뭘 쓸지 모르겠어요...
혹시 보시고 싶거나 듣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
즐겁게 자위하면 즐겁게 글 올릴께요 !!
찌로로롱 - 헤헤... 많이 박음직스러워졌나요
흑기사z - 댓글 보고 싸대기 때렸어요 멍
몰락인생 - 예전에 사진으로 협박하신 분이 계셔서 다 삭제했어요
접속123 - 저 머리채 잡히고 좆질 당하는 거 좋아하는데...
노찡짱 - 씹물묻은 손가락으로 키보드 쳐서 그래요 더 냄새나는 년이 되게 노력할께
긔욥잇 - 제 일기장 돌려보셔 주셔서 감사해요
케케kkkk - 함따먹고싶은게 아니라 따먹어주세요
너무잘서 - 하앙 개같은년 이제서야 와서 죄송해요 자지냄새 나게 좆물로 잘 씻겨주세요
쪼아4s - 현아가 골빈년이라 아직 모르는게 많아요 잘 가르쳐주세요
스윗똘똘이 - 하아... 저같은 개년 낑낑거리게 해주셔서 보지가 막... 젖어버려요...
천년살이 - 노예씹년이란 증거는 가지고 싶어요///
오드아니 - 제 첫 자위 이야기 자지 세우셨나요?
행운빛 - 아잉 칭찬 감사해
최고혓바닥 - 오타쿠같은 알바한테 더 잘할께요 다음에는 보지에 뭐라도 박고 갈께요
소심한일탈 - 소심한 일탈이라 사진은 뿌뿌해요
물량시대 - 그렇죠! 현아같은 개보지년 못 알아보고 못 따먹는 편의점 알바가 나쁜거에요!
헤븐천사 - 헤헤 의외로 보지에 넣은 자지수는 적어요
미로속깊이 - 다음에는 백화점에서 노출해볼께요!
seeking - 하으... 제가 모자라고 멍청한 똥개년이라는 건 잘 알고 있어요... ㅠㅠ
반성하는 뜻으로 오늘 보지 위에 "아빠 자지 넣고 싶어"라고 쓰고 잘께요
eoanftjq - 집 근처 말구 멀리- 가서 한번 해볼께요
킨투스ever - 즐겁게 봐주신 거 같아서 기뻐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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