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올해로 26살 여자,
컴플렉스는 A컵도 꽉 안차는 가슴
첫경험은 고등학교 2학년 남자친구와...
보지에 거쳐간 자지 수는 아직도 한 손으로 헤아릴 수 있을 정도인
평범할지도 모르는 여자... 에요?
음... 사실 평범하다는 것은 거짓말이었어요
평범한 여자아이라면 새벽까지 소라에서 소설 읽고
보지 문질러대지 않을거니까요
처음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뭘 써야 할지 고민했어요.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 현아가 왜 이런 개변태년이 되었는가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저는 여중, 여고를 나왔어요
중학생 때 부터 육상부였고 고2때까지 했어요...
중학생 일 때는 지방대회도 나가고 했지만 입상한 적은 없어요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육상은 그냥 공부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수준 밖에 되지 않았어요
사실상 제대로 된 부도 아니고 거의 취미활동 수준의 부였거든요
공부는 반에서 5등 안에 들었어요... 하지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반에서는 항상 조용히 있었어요
그래도 친한 친구도 몇명 있었고 고등학교 생활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알겠지만...
저는 말 그대로 착한 년이에요
너 달리기 잘할 것 같다는 말 한마디에 상 한번도 타지 못한 육상을 고등학생 때까지 했고
공부 잘 하라는 부모님의 말에 공부도 열심히 했죠...
그러다 보니 놀 줄도 몰랐고 술도 마실줄 몰랐어요
그런데 대학교에 가니 남자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솔직히 무서웠어요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미지의 생명체?
남학생이라곤 학원에서 본 게 다니까요.
한 번은 신입생 어쩌구 때문에 술집에 갔는데 술을 마시다가 막 제 몸에 손을 대는데...
무심코 그 손을 탁 쳐 버린거에요...
그리고 얼굴을 봤는데 정말 표정이 썩어서... 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 얼굴에 충격 받아서 화장실에서 쉬고 있는데...
화장실이 남여 공용이었는데 들어와서 누군지는 몰라도
"와 그년 비싸게 군다고 걸레같이 생긴 씨발년이" 라고 친구 두 명이랑 들어와서
담배 피면서 이야기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런 일이 있다보니... 대학생활 중에 남자는 아무래도 어울릴 수가 없었고
여자애들이랑 어울려도 소심해서 친구를 많이 못 사귀는 성격이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취하면서 남는 시간은... 전-부... 자위하는데만 쓰게 됐요
자취방에 책도 없고 컴퓨터도 잘 못 써서 게임도 못하고 남자도 못 만나고
부르면 바로 오는 친구도 없으니 느는 건 자위밖에 없더라구요
브라도 안 하고 티 한장 걸치고 반나체로 자취방 땅바닥을 뒹굴면서 보지를 문질렀어요
어떤 날은 너무 문질러서 보지가 부어서 식힌다고 다리 벌리고 하루 종일 있기도 했어요...
그런데... 자위를 하면서 저 술집에서 있었던 일이 자꾸 떠오르는 거에요
그 씨발년이 바로 나고 비싼 척하는 싸구려 보지년이 바로 나라는 상상을 할 때가
제일 흥분이 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자위할 때 보는 소설은 항상... 여자가 씨발년이 되고 개보지가 되고
욕을 먹고 노예가 돼... 결국 개로서 길러지는 소설들 뿐이었어요,,,,
결국 나도 저렇게 소설처럼 욕을 먹고 명령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소라에 들어와 온플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실제로 남자가 무서운 저도... 차근차근 개보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지금은 좋은 주인님 만나서 개보지년이 될 수 있었어요
---------------------------------
안녕하세요 똥개 현아년이에요
이 글을 쓰게 된 건 그냥 너무 기분 좋게 했던 자위들을 쉽게 떠올리기 위해서?
에요. 그리고 어쩌다 이렇게 욕먹는 걸 좋아하게 되었나... 생각하다가
문득 글로 정리해봐야지 하고 쓰게 된 거에요
가끔 생각나면 이렇게 글 올릴께요
저는 미친 개보지년이라... 글 보고 칭찬따윈 안 바래요
마구 욕해주시고 미친년이라고 해주시면 충분해요
올해로 26살 여자,
컴플렉스는 A컵도 꽉 안차는 가슴
첫경험은 고등학교 2학년 남자친구와...
보지에 거쳐간 자지 수는 아직도 한 손으로 헤아릴 수 있을 정도인
평범할지도 모르는 여자... 에요?
음... 사실 평범하다는 것은 거짓말이었어요
평범한 여자아이라면 새벽까지 소라에서 소설 읽고
보지 문질러대지 않을거니까요
처음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뭘 써야 할지 고민했어요.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 현아가 왜 이런 개변태년이 되었는가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저는 여중, 여고를 나왔어요
중학생 때 부터 육상부였고 고2때까지 했어요...
중학생 일 때는 지방대회도 나가고 했지만 입상한 적은 없어요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육상은 그냥 공부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수준 밖에 되지 않았어요
사실상 제대로 된 부도 아니고 거의 취미활동 수준의 부였거든요
공부는 반에서 5등 안에 들었어요... 하지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반에서는 항상 조용히 있었어요
그래도 친한 친구도 몇명 있었고 고등학교 생활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알겠지만...
저는 말 그대로 착한 년이에요
너 달리기 잘할 것 같다는 말 한마디에 상 한번도 타지 못한 육상을 고등학생 때까지 했고
공부 잘 하라는 부모님의 말에 공부도 열심히 했죠...
그러다 보니 놀 줄도 몰랐고 술도 마실줄 몰랐어요
그런데 대학교에 가니 남자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솔직히 무서웠어요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미지의 생명체?
남학생이라곤 학원에서 본 게 다니까요.
한 번은 신입생 어쩌구 때문에 술집에 갔는데 술을 마시다가 막 제 몸에 손을 대는데...
무심코 그 손을 탁 쳐 버린거에요...
그리고 얼굴을 봤는데 정말 표정이 썩어서... 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 얼굴에 충격 받아서 화장실에서 쉬고 있는데...
화장실이 남여 공용이었는데 들어와서 누군지는 몰라도
"와 그년 비싸게 군다고 걸레같이 생긴 씨발년이" 라고 친구 두 명이랑 들어와서
담배 피면서 이야기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런 일이 있다보니... 대학생활 중에 남자는 아무래도 어울릴 수가 없었고
여자애들이랑 어울려도 소심해서 친구를 많이 못 사귀는 성격이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취하면서 남는 시간은... 전-부... 자위하는데만 쓰게 됐요
자취방에 책도 없고 컴퓨터도 잘 못 써서 게임도 못하고 남자도 못 만나고
부르면 바로 오는 친구도 없으니 느는 건 자위밖에 없더라구요
브라도 안 하고 티 한장 걸치고 반나체로 자취방 땅바닥을 뒹굴면서 보지를 문질렀어요
어떤 날은 너무 문질러서 보지가 부어서 식힌다고 다리 벌리고 하루 종일 있기도 했어요...
그런데... 자위를 하면서 저 술집에서 있었던 일이 자꾸 떠오르는 거에요
그 씨발년이 바로 나고 비싼 척하는 싸구려 보지년이 바로 나라는 상상을 할 때가
제일 흥분이 됐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자위할 때 보는 소설은 항상... 여자가 씨발년이 되고 개보지가 되고
욕을 먹고 노예가 돼... 결국 개로서 길러지는 소설들 뿐이었어요,,,,
결국 나도 저렇게 소설처럼 욕을 먹고 명령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소라에 들어와 온플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실제로 남자가 무서운 저도... 차근차근 개보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지금은 좋은 주인님 만나서 개보지년이 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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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개 현아년이에요
이 글을 쓰게 된 건 그냥 너무 기분 좋게 했던 자위들을 쉽게 떠올리기 위해서?
에요. 그리고 어쩌다 이렇게 욕먹는 걸 좋아하게 되었나... 생각하다가
문득 글로 정리해봐야지 하고 쓰게 된 거에요
가끔 생각나면 이렇게 글 올릴께요
저는 미친 개보지년이라... 글 보고 칭찬따윈 안 바래요
마구 욕해주시고 미친년이라고 해주시면 충분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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