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여자분올려요. 두번째 여자분은 랜챗에서 만났어요. 이 어플은 말그대로 운이죠?
그날도 랜챗을 열심히 돌리고 있었죠
ㄵ 재시도 ㄵ 재시도 ㄵ재시도
그러다 여자가 걸리더군요. 그 당시엔 딸친 후라 성욕이 죽어있어서 평범한 이야기를 했어요.
몇살이냐 어디사냐 남친은 있냐 등등 그러다 은근 슬쩍 섹드립을 날리면서 간을 봤죠. 그런데 다행히도 전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던거에요.
본격적으로 야한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는 상황묘사를 해주면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애무를 어떤식으로 하고 섹스는 어떤 자세로 하고,
이런얘기를 하던도중 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카톡으로라도 야한얘기를 주고 받자는 이야기를 꺼냈었고, 그녀는 흥분한 나머지 차라리 폰섹을 하자고 하더군요.
랜챗에선 가상번호가 주어지는데, 처음엔 그 번호로 통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했죠. 많이 긴장했습니다.
남자새끼가 받으면서 "병신아~~~" 이럴까봐. 다행히도 여자가 받더군요. 목소리는 상당히 어리고 귀여운 목소리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야한이야기를 시작했죠. 널 빨아주고 싶다느니 널어떤 자세로 따먹고 싶다더니
그리고 그녀는 욕듣는걸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씨팔년 개보지년 걸레년 변기년 이러면서 생각나는 욕들을 다 쓰면서 그녀의 자위를 도왔습니다.
특이한건지 아니면 그게 평범한건지 그녀는 남자처럼 절정을 느끼면 자위를 끝내더군요. 그리고 평범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너랑 안만나도 좋으니 연락이나하자는 말로 꼬셔서 그녀의 폰번호를 땄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밤마다 통화를 하며 자위를 했죠.
그녀의 신상을 말하면 당시 스무살에 서울 소재 간호학과를 다녔고, 미친듯이 마른몸매였어요. 키는 60대 후반 정도되고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남자친구도 알고보니 랜챗에서 만나 초장부터 야한얘기하고 다음날 만나서 섹스하고 사귄 레알 색녀 더군요.
그녀는 남자친구 때문이었는지 저를 만나기 꺼려했습니다. 난 너를 사심없이 만나겠다. 만나도 차만마시겠다 이런말을 해도 그녀가 못참고 잘것같다고 해서 끝까지 거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수십번의 꼬심끝에 대화를 튼 후 일주일만에 그녀를 만날 수 있었죠.
그녀와 만남의 장소는 건대였습니다. 수업을 끝마친 저는 헐레벌떡 그곳으로 향했죠. 정말 상당히 긴장되더군요. 순수히 섹스를 목적으로 여자를 만나는 건 처음이었거든요.
역에서 기다리고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군살없는 몸매에 늘씬한다리 가슴작은 것만빼면 정말 완벽한 몸매더군요.
그녀와 전 눈이 마주쳤고 서로 씩웃으며 서로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저흰 이미 사귀고 있는 커플처럼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처음엔 밥을 먹고 섹스를 하고 싶었으나 제가 선호하는 몸매의 그녀를 보게 되자. 그생각만 너무 들어서 음식은 테이크아웃하고 바로 모텔로 향했습니다.
모텔에 도착한 후 저희는 엘베에서부터 찐한 키스를 했습니다. 그 이후 방에 들어가서 테이크아웃한 돈가스를 먹으며 가벼운 대화를 나눴고, 밥을 다먹고 저는 그녀를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다
그녀의 입술을 다시한번 덮쳤습니다. 서로의 혀가 느껴지는 그 느낌 ㅎㅎ 키스는 정말로 좋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를하며 젖꼭지를 만지고 목과 귀를 핥고 티를 올려서 젖꼭지를 핥고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는데, 하 마른몸매다보니 등허리의 파인라인이 느껴지는데 정말로 미치겠더군요.
그녀의 살결을 만지며 그녀의 티를 벗기고 하얀면바지를 벗겼습니다. 벗기니 정말 얇고 새하얀 다리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하체를 애무하려하자 그녀는 헐레벌떡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이유인 즉슨 제가 톡으로 대화를 할때 발을 빠는 걸 좋아한다고 말을했거든요. 그녀는 발을 빨리면 그게 뭐가 기분이 좋냐며 무시했지만 순간적으로 그게 생각났는지 황급히 발을 씻으로 갔습니다.
분위기는 살짝깨졌지만 다시 애무를 시작했고 전 드디어 그녀의 희고이쁜 발을 빨수있게되었습니다.
더럽다고 싫다던그녀..... 발가락사이사이를 핥는데 정말 소리지르고 미치더군요. 그러고 저희는 섹스에 빠졌습니다. 처음삽입할때는 제좆에 적응을 못해서 엄청나게 아파했습니다.
남친이 상당히 작았던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천천히했었는데, 그이후로는 더빨리 더빨리를 외치더군요.
저희는 섹스 무아지경에 빠졌습니다. 남성상위 여성상위 뒤치기 벽치기 애기원숭이 등 별자세를 다 취하며 섹스를 했습니다. 그녀는 남친이 남성상위체위말고는 잘 안시켜준다고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이유인즉슨 그녀가 너무말라서 다른자세들은 상상도 못할정도의 통증이와서 입니다. 저도 그날 격하게 한 후 골반에 멍이....
하여튼 그녀는 섹스의 끝을 갈 때 항상 자신의 손으로 클리를 비볐습니다. 그렇게 보지에는 제 좆이 클리에는 그녀의 손이 위치하며
"오빠 나 가 ~ 나 갈것같아 ~"이러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그날은 대실시간동안 총 세번 사정을 했던 것같습니다. 다음에 그녀를 본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랜챗그녀와는 이틀뒤에 다시 만났습니다. 만난 장소는 종로3가 였을겁니다. 당시 그녀는 그곳 근처에 살았거든요. 일단 그녀에 대해 다른 이야기를 풀자면 집안자체가 색녀집안이랄까요?
어머니의 경우도 아버님과 스무살에 자신을 갖고 동거를 했다더군요. 그리고 그녀가 고1때 첫경험을 했는데, 그때 이미 한번 걸리고, 최근 먹는 사전피임약 설명서를 책상위에 떡하니 올려놔서
최근에도 걸렸답니다. 나름 막장집안인듯... 그녀의 남자친구는 저보단 한살 어렸고, CPA자격증 준비로 인해 주말에 가끔만나는게 다라서 저는 그녀를 평일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역에 도착하니 그녀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희는 손을 잡고 밥을 먹고 야놀자를 통해 찾아놓은 모텔을 향해들어갔습니다.
둘다 처음은 아니라서 평범한 것보단 약간 특이한 섹스를 원했죠. 그녀는 전형적인 M성향이더군요.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니 몸을떨며 신음을 내더라구요. 변기년이라고 욕을해도 계속해달라고 빌기도 하고요.
그녀는 전에 쓴 세이하이녀보다 훨씬 적극 적이랄까요? 그렇게 욕하고 때리고 키스를 하고 벽치기 뒤치기 여성상위 남성상위를 하며 돌리면, 절정이 되갈즘 자신의 클리를 비비며 소리를 지름니다.
되게 귀여운게 정액먹는걸 좋아했어요 그녀는 그래서 제가 사정을 하면 정액을 항상 먹었는데, 제정액은 달콤한 맛이 난다고 좋아하더군요. 남자친구의 정액은 쓰다며 오빠정액이 좋다는데,
그때 정액맛이 사람마다 약간 다르단걸알았습니다. 제정액을 삼키는 그녀의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아직도 그려지네요. 한번의 절정이 끝나고 저희는 수다를 떨며 놀다 제 좆을 살살 만지는 그녀와 눈이 마주치며, 두번째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뭐 묘사야 계속했으니 넘어가는데, 중간에 그녀가 알바하는 카페사장님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저와 삽입을 한채로 전화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섹시해 계속 장난으로 허리를 흔들었는데, 아랫입술을 깨물며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짓는 것이 정말로 섹시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앙칼지게 저를 쳐다보더니 장난치지 말라던 그모습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두번째 만남은 이정도가 다였어요. 이틀전에 저희모두 힘을 다빼서 그렇게 두판을 하고 헤어졌죠.
두번째 만남이야기가 짧으니 세번째 이야기도 마저이어쓰겠습니다.
세번째엔 모텔은 안갔습니다. 영화관을 갔죠. 당시 토르2편이 한창상영중이라 그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그녀는 그때 줄무늬 쫄티와 청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정말로 섹시했죠.
전영화관 스킨십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아찔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녀에게도 스킨십을 시작했죠. 평일 낮이라서 사람도 적은 편이었고, 광고가 끝나고 영화가 시작하니 정말로 어둡더군요.
처음엔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에게 귓속말을 하는척하며 그녀의 귀를 핥았죠. 귓구멍까지 핥으니까 그녀도 슬슬 달아 오르더군요.
그 후 그녀의 바지를 풀고 지퍼를 내린뒤 그녀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그녀가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전 그녀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다른한손으로 그녀의 입술을 막았고, 그녀는 그손가락이 마치 제 좆이라도 되는양 열심히 빨았습니다.
전 갑자기 그녀의 M성향이 생각이나 손가락을 목구녕까지 쳐넣어봤습니다. 숨을 켁켁막혀하면서도 엄청나게 흥분하더군요. 그녀는 정말 심하게 흥분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저에게 젖꼭지를 만져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극장에서 그럴수 없다고 하자 그녀는 괜찮다며 정말로 과감하게 자신의 티를 올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사람도 적고 어두워서 잘보이진 않았지만 살짝 당황스럽더군요. 그래도 전 그녀의 부탁에 그녀의 젖꼭지를 만져주었습니다.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저도 흥분해서인지 그녀에게 부탁을했습니다.
"절정일때처럼 니손으로 보지비벼줘" 그녀는 망설임없이 자신의 손을 자신의 팬티안에 넣더니 격하게 클리를 비볐습니다.
너무 흥분한 그녀의 모습 정말로 사랑스럽더군요. 전 정말로 그녀가 흥분했는지 궁금해 그녀의 손을 잡아 그녀의 자위행위를 방해해봤는데, 그녀는 앙탈을 부리며 절정이 끝날때까지 보지를 비볐습니다.
정말로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그녀 .... 정말 좋더군요. 그녀와는 그날 영화를 다보고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헤어졌습니다.
지금은 간간히 연락하는 사이지만 나중에 다시 만나고 싶네요. 다음 편은 즐톡녀 편 되겠습니다.
그날도 랜챗을 열심히 돌리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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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여자가 걸리더군요. 그 당시엔 딸친 후라 성욕이 죽어있어서 평범한 이야기를 했어요.
몇살이냐 어디사냐 남친은 있냐 등등 그러다 은근 슬쩍 섹드립을 날리면서 간을 봤죠. 그런데 다행히도 전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던거에요.
본격적으로 야한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는 상황묘사를 해주면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애무를 어떤식으로 하고 섹스는 어떤 자세로 하고,
이런얘기를 하던도중 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카톡으로라도 야한얘기를 주고 받자는 이야기를 꺼냈었고, 그녀는 흥분한 나머지 차라리 폰섹을 하자고 하더군요.
랜챗에선 가상번호가 주어지는데, 처음엔 그 번호로 통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했죠. 많이 긴장했습니다.
남자새끼가 받으면서 "병신아~~~" 이럴까봐. 다행히도 여자가 받더군요. 목소리는 상당히 어리고 귀여운 목소리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야한이야기를 시작했죠. 널 빨아주고 싶다느니 널어떤 자세로 따먹고 싶다더니
그리고 그녀는 욕듣는걸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씨팔년 개보지년 걸레년 변기년 이러면서 생각나는 욕들을 다 쓰면서 그녀의 자위를 도왔습니다.
특이한건지 아니면 그게 평범한건지 그녀는 남자처럼 절정을 느끼면 자위를 끝내더군요. 그리고 평범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너랑 안만나도 좋으니 연락이나하자는 말로 꼬셔서 그녀의 폰번호를 땄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밤마다 통화를 하며 자위를 했죠.
그녀의 신상을 말하면 당시 스무살에 서울 소재 간호학과를 다녔고, 미친듯이 마른몸매였어요. 키는 60대 후반 정도되고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남자친구도 알고보니 랜챗에서 만나 초장부터 야한얘기하고 다음날 만나서 섹스하고 사귄 레알 색녀 더군요.
그녀는 남자친구 때문이었는지 저를 만나기 꺼려했습니다. 난 너를 사심없이 만나겠다. 만나도 차만마시겠다 이런말을 해도 그녀가 못참고 잘것같다고 해서 끝까지 거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수십번의 꼬심끝에 대화를 튼 후 일주일만에 그녀를 만날 수 있었죠.
그녀와 만남의 장소는 건대였습니다. 수업을 끝마친 저는 헐레벌떡 그곳으로 향했죠. 정말 상당히 긴장되더군요. 순수히 섹스를 목적으로 여자를 만나는 건 처음이었거든요.
역에서 기다리고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군살없는 몸매에 늘씬한다리 가슴작은 것만빼면 정말 완벽한 몸매더군요.
그녀와 전 눈이 마주쳤고 서로 씩웃으며 서로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저흰 이미 사귀고 있는 커플처럼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처음엔 밥을 먹고 섹스를 하고 싶었으나 제가 선호하는 몸매의 그녀를 보게 되자. 그생각만 너무 들어서 음식은 테이크아웃하고 바로 모텔로 향했습니다.
모텔에 도착한 후 저희는 엘베에서부터 찐한 키스를 했습니다. 그 이후 방에 들어가서 테이크아웃한 돈가스를 먹으며 가벼운 대화를 나눴고, 밥을 다먹고 저는 그녀를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다
그녀의 입술을 다시한번 덮쳤습니다. 서로의 혀가 느껴지는 그 느낌 ㅎㅎ 키스는 정말로 좋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를하며 젖꼭지를 만지고 목과 귀를 핥고 티를 올려서 젖꼭지를 핥고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는데, 하 마른몸매다보니 등허리의 파인라인이 느껴지는데 정말로 미치겠더군요.
그녀의 살결을 만지며 그녀의 티를 벗기고 하얀면바지를 벗겼습니다. 벗기니 정말 얇고 새하얀 다리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하체를 애무하려하자 그녀는 헐레벌떡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이유인 즉슨 제가 톡으로 대화를 할때 발을 빠는 걸 좋아한다고 말을했거든요. 그녀는 발을 빨리면 그게 뭐가 기분이 좋냐며 무시했지만 순간적으로 그게 생각났는지 황급히 발을 씻으로 갔습니다.
분위기는 살짝깨졌지만 다시 애무를 시작했고 전 드디어 그녀의 희고이쁜 발을 빨수있게되었습니다.
더럽다고 싫다던그녀..... 발가락사이사이를 핥는데 정말 소리지르고 미치더군요. 그러고 저희는 섹스에 빠졌습니다. 처음삽입할때는 제좆에 적응을 못해서 엄청나게 아파했습니다.
남친이 상당히 작았던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천천히했었는데, 그이후로는 더빨리 더빨리를 외치더군요.
저희는 섹스 무아지경에 빠졌습니다. 남성상위 여성상위 뒤치기 벽치기 애기원숭이 등 별자세를 다 취하며 섹스를 했습니다. 그녀는 남친이 남성상위체위말고는 잘 안시켜준다고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이유인즉슨 그녀가 너무말라서 다른자세들은 상상도 못할정도의 통증이와서 입니다. 저도 그날 격하게 한 후 골반에 멍이....
하여튼 그녀는 섹스의 끝을 갈 때 항상 자신의 손으로 클리를 비볐습니다. 그렇게 보지에는 제 좆이 클리에는 그녀의 손이 위치하며
"오빠 나 가 ~ 나 갈것같아 ~"이러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그날은 대실시간동안 총 세번 사정을 했던 것같습니다. 다음에 그녀를 본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랜챗그녀와는 이틀뒤에 다시 만났습니다. 만난 장소는 종로3가 였을겁니다. 당시 그녀는 그곳 근처에 살았거든요. 일단 그녀에 대해 다른 이야기를 풀자면 집안자체가 색녀집안이랄까요?
어머니의 경우도 아버님과 스무살에 자신을 갖고 동거를 했다더군요. 그리고 그녀가 고1때 첫경험을 했는데, 그때 이미 한번 걸리고, 최근 먹는 사전피임약 설명서를 책상위에 떡하니 올려놔서
최근에도 걸렸답니다. 나름 막장집안인듯... 그녀의 남자친구는 저보단 한살 어렸고, CPA자격증 준비로 인해 주말에 가끔만나는게 다라서 저는 그녀를 평일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역에 도착하니 그녀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희는 손을 잡고 밥을 먹고 야놀자를 통해 찾아놓은 모텔을 향해들어갔습니다.
둘다 처음은 아니라서 평범한 것보단 약간 특이한 섹스를 원했죠. 그녀는 전형적인 M성향이더군요.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니 몸을떨며 신음을 내더라구요. 변기년이라고 욕을해도 계속해달라고 빌기도 하고요.
그녀는 전에 쓴 세이하이녀보다 훨씬 적극 적이랄까요? 그렇게 욕하고 때리고 키스를 하고 벽치기 뒤치기 여성상위 남성상위를 하며 돌리면, 절정이 되갈즘 자신의 클리를 비비며 소리를 지름니다.
되게 귀여운게 정액먹는걸 좋아했어요 그녀는 그래서 제가 사정을 하면 정액을 항상 먹었는데, 제정액은 달콤한 맛이 난다고 좋아하더군요. 남자친구의 정액은 쓰다며 오빠정액이 좋다는데,
그때 정액맛이 사람마다 약간 다르단걸알았습니다. 제정액을 삼키는 그녀의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아직도 그려지네요. 한번의 절정이 끝나고 저희는 수다를 떨며 놀다 제 좆을 살살 만지는 그녀와 눈이 마주치며, 두번째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뭐 묘사야 계속했으니 넘어가는데, 중간에 그녀가 알바하는 카페사장님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저와 삽입을 한채로 전화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섹시해 계속 장난으로 허리를 흔들었는데, 아랫입술을 깨물며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짓는 것이 정말로 섹시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앙칼지게 저를 쳐다보더니 장난치지 말라던 그모습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두번째 만남은 이정도가 다였어요. 이틀전에 저희모두 힘을 다빼서 그렇게 두판을 하고 헤어졌죠.
두번째 만남이야기가 짧으니 세번째 이야기도 마저이어쓰겠습니다.
세번째엔 모텔은 안갔습니다. 영화관을 갔죠. 당시 토르2편이 한창상영중이라 그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그녀는 그때 줄무늬 쫄티와 청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정말로 섹시했죠.
전영화관 스킨십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아찔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녀에게도 스킨십을 시작했죠. 평일 낮이라서 사람도 적은 편이었고, 광고가 끝나고 영화가 시작하니 정말로 어둡더군요.
처음엔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에게 귓속말을 하는척하며 그녀의 귀를 핥았죠. 귓구멍까지 핥으니까 그녀도 슬슬 달아 오르더군요.
그 후 그녀의 바지를 풀고 지퍼를 내린뒤 그녀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그녀가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전 그녀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다른한손으로 그녀의 입술을 막았고, 그녀는 그손가락이 마치 제 좆이라도 되는양 열심히 빨았습니다.
전 갑자기 그녀의 M성향이 생각이나 손가락을 목구녕까지 쳐넣어봤습니다. 숨을 켁켁막혀하면서도 엄청나게 흥분하더군요. 그녀는 정말 심하게 흥분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저에게 젖꼭지를 만져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극장에서 그럴수 없다고 하자 그녀는 괜찮다며 정말로 과감하게 자신의 티를 올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사람도 적고 어두워서 잘보이진 않았지만 살짝 당황스럽더군요. 그래도 전 그녀의 부탁에 그녀의 젖꼭지를 만져주었습니다.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저도 흥분해서인지 그녀에게 부탁을했습니다.
"절정일때처럼 니손으로 보지비벼줘" 그녀는 망설임없이 자신의 손을 자신의 팬티안에 넣더니 격하게 클리를 비볐습니다.
너무 흥분한 그녀의 모습 정말로 사랑스럽더군요. 전 정말로 그녀가 흥분했는지 궁금해 그녀의 손을 잡아 그녀의 자위행위를 방해해봤는데, 그녀는 앙탈을 부리며 절정이 끝날때까지 보지를 비볐습니다.
정말로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그녀 .... 정말 좋더군요. 그녀와는 그날 영화를 다보고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헤어졌습니다.
지금은 간간히 연락하는 사이지만 나중에 다시 만나고 싶네요. 다음 편은 즐톡녀 편 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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