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주거나 혼자 남아서 따먹어줍쇼 하는 여자 따먹은 얘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쓸수도 없고 알바애 엄마얘길 좀 할께
카페사장하면서 따먹은것중에 젤 잼있었던건
알바애 의 엄마를 따먹었단거였어
물론 알바애는 따먹지 않았어
계기가
먼저 카페 사장과의 돈문제 였어
알바한테 알바비를 제때 안주고 카페를 나한테 넘겼다는거야
물론 알바한테는 따로 알바비를 주려고 했대
어처구니 없게도 그알바생이 내 카페 일을 한달만에 관두고 알바비 받고난 다음날 터졌어
그때까지 그런일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 된거였지
관두는날 난 그저 알바비만 주면된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엄마랑 같이 왔더라? 헐
갑자기 그동안 얘길 하면서 봉투에 알바비가 한달치만 있었다고 커피숍에서 울기 시작하는거야
난 씨발 존나 당황되잖아
그것도 돈 40만원인가?
이제와서 나한테 따지면 나보고 어쩌라고?
카페에서 계속 울게 둬선 안되겠어서 전화를 했어 전사장넘에게
자초지종 얘기하고 사장넘이 왔어
줄려고 했는데 늦어졌다고 미안하다 그러더군
난 못받은 돈 액수 정확하게 맞냐? 맞다고 하더라구
근데 돈받았으면 된거잖아? 근데 알바는 계속 울더라? ( 뭐야 이건)
전사장넘도 자기가 줄돈 줬는데도 애가 우는거 진정이 안되니까 그냥 서둘러 나가고
알바 엄마도 그만 울라고 했지
계속 훌적거리다가 진정이 되었는지 세수한다고 화장실을 갔어
첨엔 나랑 싸우려고 하던 포스가 느껴졌던 알바엄마는 애가 계속 우니까 나중엔 나한테 쑥스러워 했어
근데 그전에 느꼈던게 첨에 커피숍에 등장했을때
내가 카페 사장이란걸 알고 눈빛이 순간 달라졌다는걸 느꼈어
그리곤 단둘이 있게 되니까 젊은사람이 사장이냐고 부럽다고 하더라?
알바애는 뚱하고 별로 매력없었는데 엄마는 무지 섹기있게 생겼더라
알바애가 뚱해서 이쁘질 않았던건가 엄마랑은 딴판이었어
잠시후면 딸이 올거구
딸이 울어서 민망한 분위기에서 작업을 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근데 아까 날 처음 보던 눈빛 그리고 지금 눈웃음 치는게 자꾸 신경쓰여서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연락따로 달라고 하면서 명함을 알바 엄마한테 주었어
명함주니까 눈빛이 더 진해졌어
눈쌈 잠깐 주고 받고...딸이 화장실에서 나왔어
딸이 화장실에서 좀 늦게 나왔으면 연락처를 땄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연락처를 내가 먼저 물어보면 혹시라도 내가 작업걸었다고 말이 나올수도 있으니까 나야 뭐 좋은 핑계된거고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하지만 내 직감상 그녀는 연락을 줄것 같았어
담날도아니고 그날 바로 문자가 왔어
어쩌고 저쩌고 미안하고 고맙다더라
그래서 나는 가장 편한 떡밥맨트를 날렸지
편한때에 오시라...차한잔 드리고 싶다
이건 떡밥용이고
그녀 반응을 살피니까 기분좋아하는 눈치였어
떡밥을 물었으니 낚아달라고 요염을 부리니 낚아줄수밖에
참고로 여긴 평일 9시에 출근해서 12시까지는 나혼자 가게를 본다고 설명해주었지
"12시여? 시간이 조금 애매하네요....."
떡밥을 물고 낚으셨으니 뜰채를 좀 받쳐달란소리
뜰채 준비해서 멘트 다시 날렸지
"그럼 나올수 있는날 미리 연락주세요 알바애한테 좀 늦게 나와 달라고 부탁할테니까"
"아휴...아니에요 내일은 정말 시간이 애매하니까 모레 제가 9시 맞춰서 가도록 할께요"
"이것참...힘들게 오시는데 전 더 일찍 나가서 기다리고 있어야 겠네요 ㅎㅎ"
"아휴 아니에요 그러다 내가 늦으면 어쩌려구 제가 미리 연락할께요"
불륜 커플처럼 아침에 문자가 왔어 오늘 가도되냐고
오라고 단숨에 답장 보냈고
난 9시 출근이 아니라 훨씬 일찍 출근해서 청소하고 정리정돈하고 그녀 맞을 준비를 했어
가게 문연줄 알고 손님이 올까봐 그날은 오픈하지 않고 카페에 앉아서 그녀가 오길 기다렸어
전화가 왔고 가게 문 안연거 아니냐고 물어봤어
난 재빨리 그녀를 마중나갔고 다시 가게문을 잠갔어
"원래 오픈시간이 아니어서 손님 맞을 준비 안되어서 문좀 닫아 놔야겠네요" 라며 넌지시 속내를 비쳤지
그녀는 내 핑계를 속아주는척 웃어넘겨주었어
딸하고 같이 왔던 때랑 다르게 그날은 검정청바지 달라붙는걸 입고 왔더라
상의도 붙는걸 입고왔어
화장도 더 이쁘게 잘해서 머리도 잘 정돈된 한껏 예쁘게 하고 나왔더라구
나역시 힘껏 멋내고 기다리고 있었지
둘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인사 나누면서 연신 웃었어
좋아서
남녀간에 서로 맘에 드는 속내를 확인하니까
분위기 업되어서 기분좋더라구
서로 맘에 들어 한다는걸 서로가 아는순간처럼 두근거리고 기분좋은건 없는거 같애
내가 먼저 그녀 몸을 칭찬하면서 웃고 말하고
그녀도 내몸 칭찬하면서 보고
정말 분위기가 좋았어
근데 난 그녀를 ~씨 라고 이름을 부르는데 그녀는 나한테 호칭을 계속 "사장님" 이라고 불러줬어
그전에 어려보이고 섹시해서 알바해도 되겠다고 하긴 했는데
알바 장난 치다보니 날 계속 사장님으로 높여주더라구
(근데 절대 알바로 쓸순 없지...카페하면서 그녀만 꼬시는게 아니니까...그녀가 뻔히 보는데 어케 다른여잘 꼬실수있겠어)
"걸음걸이 손님접대 할때 몸놀림 어떤지 함 봐야겠으니까 쟁반에 차한잔 내와봐요"
하면서 알바 장난치고 놀았어
여자애 걸음걸이 지적하면서 좀더 엉덩이 살랑사랑 흔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는둥 핑계삼아서 계속 쟁반들고 내 앞을 왔다갔다 하게 시켰어
첨엔 부끄러워서 걸어올때 쟁반으로 얼굴가리고 왔어
그러다가 내가 어딜보나 쟁반너머로 살짝 들여다보고 다시 숨고...
그녀도 내 눈길 즐기면서 바로 내 눈앞까지 왔다가 뒤돌아 갔다가 다시 뒤돌아서 내 눈앞까지 오면서를 반복했어
서로 웃음은 사라지고
내가 말 없이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를 훔쳐보니까 그녀도 말이 없어졌고
또각또각 그녀 구두소리 그리고 나혼자 들리는 심장 두근거리는 소리 그리고 몰래 들이마시는 한숨소리
그녀는 이제 쟁반으로 더이상 얼굴 가리지 않고 가슴에 안고서 내게 걸어올땐 나와 말없이 야한 눈길을 주고 받았고
뒤돌아 갈때는 허리와 엉덩이에 꽂힐게 뻔한 내 시선을 신경쓰면서 오고가길 반복했어
점점 농도가 짙어지자 쟁반을 옆테이블에 올려 놓구서
뒤돌아서 걸을때는 엉덩이 라인을 손으로 쓰다듬어 올리면서 걷기 시작했어
되게 자극적이더라
순간 움찔했어
그녀도 예상했는지 잠깐 고개돌려서 살짝 웃고는 다시 왔다갔다 했어
이젠 걸음이 많이 느려져서 한걸음 걷는데 수십초 지나는거 같애
"사장님 언제까지 걸어요 꼭 별다방 면접같애요"
"별다방으로 업종 바꿔야 겠네...다방으로 바꿀거니까 이리와서 무릎에 앉아봐요"
"나 무거운데"
"어허 얼른"
무릎에 살짝 걸터 앉는다
"가볍네 좀더 깊이 앉아요"
"좀더 깊게"
"어휴 사장님 거긴 무릎이 아니잖아요"
"어허" 하면서 그녀 허리를 잡아 올려서 아예 좇위에 앉혀 버렸어
앉히자 마자 그녀는 허리를 돌려서 가슴내밀어서 내 머릴 감쌌어
그대로 가슴에 얼굴 파묻고 비비다가
가슴파인 옷속으로 젖만지고 불편해서 윗옷을 그냥 벗겨버리고 브라도 벗겼어
나도 윗옷 벗고
서로 상체는 맨살을 껴안았어 그리고 혀를 집어넣고 키스
으휴 서로 맨살을 껴안으니까 느낌이 팍 오더라
그녀는 연신 " 아이 사장님~" 소릴 냈고
바지를 벗겼어
그녀는 키가 작아서 구두를 신었음에도 서서하는건 자세가 잘 안나왔어
그래서 쇼파에서 힘들게 자세 잡아서 어케어케 박음질을 하게 되었고
서로 불편한 자세에서의 삽입도 나름 자극적이었어
그모습이 굉장히 야하고 자극적이야
나중에 느낀건 난 결국 만들지 못했지만
정말 이래서 술집이나 카페에 쪽방만드는구나 싶을정도
카페사장하면서 따먹은것중에 젤 잼있었던건
알바애 의 엄마를 따먹었단거였어
물론 알바애는 따먹지 않았어
계기가
먼저 카페 사장과의 돈문제 였어
알바한테 알바비를 제때 안주고 카페를 나한테 넘겼다는거야
물론 알바한테는 따로 알바비를 주려고 했대
어처구니 없게도 그알바생이 내 카페 일을 한달만에 관두고 알바비 받고난 다음날 터졌어
그때까지 그런일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 된거였지
관두는날 난 그저 알바비만 주면된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엄마랑 같이 왔더라? 헐
갑자기 그동안 얘길 하면서 봉투에 알바비가 한달치만 있었다고 커피숍에서 울기 시작하는거야
난 씨발 존나 당황되잖아
그것도 돈 40만원인가?
이제와서 나한테 따지면 나보고 어쩌라고?
카페에서 계속 울게 둬선 안되겠어서 전화를 했어 전사장넘에게
자초지종 얘기하고 사장넘이 왔어
줄려고 했는데 늦어졌다고 미안하다 그러더군
난 못받은 돈 액수 정확하게 맞냐? 맞다고 하더라구
근데 돈받았으면 된거잖아? 근데 알바는 계속 울더라? ( 뭐야 이건)
전사장넘도 자기가 줄돈 줬는데도 애가 우는거 진정이 안되니까 그냥 서둘러 나가고
알바 엄마도 그만 울라고 했지
계속 훌적거리다가 진정이 되었는지 세수한다고 화장실을 갔어
첨엔 나랑 싸우려고 하던 포스가 느껴졌던 알바엄마는 애가 계속 우니까 나중엔 나한테 쑥스러워 했어
근데 그전에 느꼈던게 첨에 커피숍에 등장했을때
내가 카페 사장이란걸 알고 눈빛이 순간 달라졌다는걸 느꼈어
그리곤 단둘이 있게 되니까 젊은사람이 사장이냐고 부럽다고 하더라?
알바애는 뚱하고 별로 매력없었는데 엄마는 무지 섹기있게 생겼더라
알바애가 뚱해서 이쁘질 않았던건가 엄마랑은 딴판이었어
잠시후면 딸이 올거구
딸이 울어서 민망한 분위기에서 작업을 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근데 아까 날 처음 보던 눈빛 그리고 지금 눈웃음 치는게 자꾸 신경쓰여서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연락따로 달라고 하면서 명함을 알바 엄마한테 주었어
명함주니까 눈빛이 더 진해졌어
눈쌈 잠깐 주고 받고...딸이 화장실에서 나왔어
딸이 화장실에서 좀 늦게 나왔으면 연락처를 땄을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연락처를 내가 먼저 물어보면 혹시라도 내가 작업걸었다고 말이 나올수도 있으니까 나야 뭐 좋은 핑계된거고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하지만 내 직감상 그녀는 연락을 줄것 같았어
담날도아니고 그날 바로 문자가 왔어
어쩌고 저쩌고 미안하고 고맙다더라
그래서 나는 가장 편한 떡밥맨트를 날렸지
편한때에 오시라...차한잔 드리고 싶다
이건 떡밥용이고
그녀 반응을 살피니까 기분좋아하는 눈치였어
떡밥을 물었으니 낚아달라고 요염을 부리니 낚아줄수밖에
참고로 여긴 평일 9시에 출근해서 12시까지는 나혼자 가게를 본다고 설명해주었지
"12시여? 시간이 조금 애매하네요....."
떡밥을 물고 낚으셨으니 뜰채를 좀 받쳐달란소리
뜰채 준비해서 멘트 다시 날렸지
"그럼 나올수 있는날 미리 연락주세요 알바애한테 좀 늦게 나와 달라고 부탁할테니까"
"아휴...아니에요 내일은 정말 시간이 애매하니까 모레 제가 9시 맞춰서 가도록 할께요"
"이것참...힘들게 오시는데 전 더 일찍 나가서 기다리고 있어야 겠네요 ㅎㅎ"
"아휴 아니에요 그러다 내가 늦으면 어쩌려구 제가 미리 연락할께요"
불륜 커플처럼 아침에 문자가 왔어 오늘 가도되냐고
오라고 단숨에 답장 보냈고
난 9시 출근이 아니라 훨씬 일찍 출근해서 청소하고 정리정돈하고 그녀 맞을 준비를 했어
가게 문연줄 알고 손님이 올까봐 그날은 오픈하지 않고 카페에 앉아서 그녀가 오길 기다렸어
전화가 왔고 가게 문 안연거 아니냐고 물어봤어
난 재빨리 그녀를 마중나갔고 다시 가게문을 잠갔어
"원래 오픈시간이 아니어서 손님 맞을 준비 안되어서 문좀 닫아 놔야겠네요" 라며 넌지시 속내를 비쳤지
그녀는 내 핑계를 속아주는척 웃어넘겨주었어
딸하고 같이 왔던 때랑 다르게 그날은 검정청바지 달라붙는걸 입고 왔더라
상의도 붙는걸 입고왔어
화장도 더 이쁘게 잘해서 머리도 잘 정돈된 한껏 예쁘게 하고 나왔더라구
나역시 힘껏 멋내고 기다리고 있었지
둘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인사 나누면서 연신 웃었어
좋아서
남녀간에 서로 맘에 드는 속내를 확인하니까
분위기 업되어서 기분좋더라구
서로 맘에 들어 한다는걸 서로가 아는순간처럼 두근거리고 기분좋은건 없는거 같애
내가 먼저 그녀 몸을 칭찬하면서 웃고 말하고
그녀도 내몸 칭찬하면서 보고
정말 분위기가 좋았어
근데 난 그녀를 ~씨 라고 이름을 부르는데 그녀는 나한테 호칭을 계속 "사장님" 이라고 불러줬어
그전에 어려보이고 섹시해서 알바해도 되겠다고 하긴 했는데
알바 장난 치다보니 날 계속 사장님으로 높여주더라구
(근데 절대 알바로 쓸순 없지...카페하면서 그녀만 꼬시는게 아니니까...그녀가 뻔히 보는데 어케 다른여잘 꼬실수있겠어)
"걸음걸이 손님접대 할때 몸놀림 어떤지 함 봐야겠으니까 쟁반에 차한잔 내와봐요"
하면서 알바 장난치고 놀았어
여자애 걸음걸이 지적하면서 좀더 엉덩이 살랑사랑 흔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는둥 핑계삼아서 계속 쟁반들고 내 앞을 왔다갔다 하게 시켰어
첨엔 부끄러워서 걸어올때 쟁반으로 얼굴가리고 왔어
그러다가 내가 어딜보나 쟁반너머로 살짝 들여다보고 다시 숨고...
그녀도 내 눈길 즐기면서 바로 내 눈앞까지 왔다가 뒤돌아 갔다가 다시 뒤돌아서 내 눈앞까지 오면서를 반복했어
서로 웃음은 사라지고
내가 말 없이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를 훔쳐보니까 그녀도 말이 없어졌고
또각또각 그녀 구두소리 그리고 나혼자 들리는 심장 두근거리는 소리 그리고 몰래 들이마시는 한숨소리
그녀는 이제 쟁반으로 더이상 얼굴 가리지 않고 가슴에 안고서 내게 걸어올땐 나와 말없이 야한 눈길을 주고 받았고
뒤돌아 갈때는 허리와 엉덩이에 꽂힐게 뻔한 내 시선을 신경쓰면서 오고가길 반복했어
점점 농도가 짙어지자 쟁반을 옆테이블에 올려 놓구서
뒤돌아서 걸을때는 엉덩이 라인을 손으로 쓰다듬어 올리면서 걷기 시작했어
되게 자극적이더라
순간 움찔했어
그녀도 예상했는지 잠깐 고개돌려서 살짝 웃고는 다시 왔다갔다 했어
이젠 걸음이 많이 느려져서 한걸음 걷는데 수십초 지나는거 같애
"사장님 언제까지 걸어요 꼭 별다방 면접같애요"
"별다방으로 업종 바꿔야 겠네...다방으로 바꿀거니까 이리와서 무릎에 앉아봐요"
"나 무거운데"
"어허 얼른"
무릎에 살짝 걸터 앉는다
"가볍네 좀더 깊이 앉아요"
"좀더 깊게"
"어휴 사장님 거긴 무릎이 아니잖아요"
"어허" 하면서 그녀 허리를 잡아 올려서 아예 좇위에 앉혀 버렸어
앉히자 마자 그녀는 허리를 돌려서 가슴내밀어서 내 머릴 감쌌어
그대로 가슴에 얼굴 파묻고 비비다가
가슴파인 옷속으로 젖만지고 불편해서 윗옷을 그냥 벗겨버리고 브라도 벗겼어
나도 윗옷 벗고
서로 상체는 맨살을 껴안았어 그리고 혀를 집어넣고 키스
으휴 서로 맨살을 껴안으니까 느낌이 팍 오더라
그녀는 연신 " 아이 사장님~" 소릴 냈고
바지를 벗겼어
그녀는 키가 작아서 구두를 신었음에도 서서하는건 자세가 잘 안나왔어
그래서 쇼파에서 힘들게 자세 잡아서 어케어케 박음질을 하게 되었고
서로 불편한 자세에서의 삽입도 나름 자극적이었어
그모습이 굉장히 야하고 자극적이야
나중에 느낀건 난 결국 만들지 못했지만
정말 이래서 술집이나 카페에 쪽방만드는구나 싶을정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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