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 날씨 비 온 뒤 흐림
보지날씨 오라버님들의 욕플로 보짓물 범벅
오라버니, 오빠, 자지님 너무 죄송해요 ㅠㅠ
오늘도 제대로 자위를 못 했어요 ㅠㅠ
일 하는 곳에서 잔업 때문에 잡혀있다가 겨우겨우 막차 타고 집에 돌아왔어요 퓨ㅠ
힘들고 몸도 좀 안 좋지만... 기다려주시고 욕 해주시는 오빠야들이 있으니까
힘내서 조금이라도 적으려고 해요
오늘 일기 주제는 "첫경험"이에요
오빠야가 첫경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셔서...
그럼 시작할께요~~
개씨발 현아년이 처음 사귄 사람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다니던 학원에서 만난
고 2 선배였어요.
저도 그렇고 선배도 그렇고 전혀 노는 타입이 아닌 범생이 타입이라서...
좋게 말하면 아기자기하게 나쁘게 말하면 초딩같이 사겼어요
같이 영화 보구 얼마없는 핸드폰 알으로 문자하구 노래방 가서 서로 노래 못 부른다구
놀리면서 깔깔거리는 어린애들 이었죠
그렇게 1년정도 사귄 어느 날
선배가 자기 집이 비었다구 집에 놀러오라구 했어요
솔직히 눈치 챘어요...
아... 오늘이 내 아다 떼이는 날이구나...
그런식으로 불러내는 건 너무 노골적이잖아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보지가 싹 식는 것 같았어요.
매일 자위로 문지르던 보지인데... 막상 아다 따이는 그 날이 오니까
너무 긴장한 거에요
그래도 섹스에 흥미는 있었어요 동생이 모아둔 야한 사진이나 소설, 만화를 보면서
자위가 아니라 섹스라는 것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네... 오빠 나중에 봐요"
그렇게... 말하구 집에서 씻었는데
막 팔이 덜덜 떨렸어요
그래도 이쁘게 보여야 될 것 같아서 보지털도 다듬었죠
사진에 나오는 분들은 모두 보지털이 이쁘니까요
옷도 신경썼어요 좋아하는 파스텔톤 속옷에 몇 벌 없는 원피스도 입었어요
그리고 선배집에 가서
보지를 따였어요...
고등학교 2학년까지 간직한 신삥 아다 보지가... 첫 자지를 받아서
더러운 후다 보지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아직도 기억나요 여름의 열기가 가득차서
숨도 제대로 못 쉬는데... 선배가 제 몸을 꽉 눌렀어요
고등학생 때 까지 운동을 해와서 몰랐는데...
그제서야 남자가 저를 누르면 꼼짝도 못한다는 걸 알았어요
선배는 어디서 가져왔을지 모를 콘돔을 자기 손으로 서툴게 끼고...
제 원피스를 뒤집고 팬티를 벗겼어요 그마저도 급했는지
팬티를 다 벗기지도 않고 제 발목에 걸어뒀어요
서로 아무 말도 못하고 저는 부끄러워서 얼굴만 가렸지만
선배의 숨결이 보지에 뜨겁게 느껴졌어요
선배는 원피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브라를 밀어서 뒤집었어요...
제 A컵 가슴을 선배는 조금 주물닥 거리며 가지고 놀더니
꼭지가 서자 집요하게 꼭지 부분을 손바닥으로 눌렀어요
"하악!"
제 입에서 숨이 탁 막히면서 거칠게 숨이 나왔어요
결코 좋아서 흥분해서 나오는 게 아니구
선배가 가슴을 손으로 꽉 힘줘서 누르니까 숨통이 순간 막힌거에요
선배는 그걸 제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는지
그런 애무 아닌 폭력을 계속 반복 했어요
개보지 현아는 제대로 숨도 못 쉬어서 정신이 몽롱해지고
힘이 쭉 빠져버렸어요
그러자 선배는 제 다리를 쫙 벌렸어요
제 벌어진 다리 사이를 넘어서 선배의 자지가 까딱까딱 거리는게 보였어요
선배는 바로 구멍을 못 찾았는지 제 보지에 삽입하지 못하고
보지 주변을 막 툭툭 건드렸어요...
저는 그럴 때 마다 몸을 움찔거리면서 떨었어요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한 선배는 드디어 제 뻐끔거리는 보지구멍을 발견했는지
자기 허리를 꾸욱 눌러서 제 아다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어요.
좋았냐구요?
아팠어요! 아팠다구요!
뚫린다는 느낌보다 보지가 막 찌그러져서 보지 주변을
무슨 압착기로 조이는 것 같았어요 무리하게 몸을 꽉 조이면 드는 느낌이요
선배는 자기 마음대로 허리를 흔들었어요
저는... 뒤집어져서 발랑 까진 개구리처럼 다리를 벌리고
힘없이 선배의 허리 움직임에 이끌러 들썩이며...
"아... 아... 아파요... 선배... 아파요..."
라고 숨넘어가는 목소리로 중얼 거리는 것 밖에 못했어요
그리고 선배가 크게 허리를 한번 털고
제 보지를 허리로 꾸욱 누르면서 비비는 걸로 제 첫경험이 끝났어요
이제 정말 후다보지가 되어버린거에요
그리고 끝난 다음에는
더 아파지고 보지가 화끈거렸어요
정신도 못차리고 반쯤 뒤집어진 원피스와 뒤집혀서 돌아간 브라...
화끈거리는 보지 때문에 다리도 모우지 못하고 벌리고 있었어요
제 보지는 선배 집에 오기 전만해도
꼭 닫혀서 털도 잘 정리되어 있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뻐끔거리면서... 속 날개도 튀어나와있고 주변은 액체가 찐뜩하게 묻어있었어요
정리하고 온 보지털은... 마구 엉키고 젖은데다 선배가 콘돔의 빼다가 잘 못해서 튄
좆물이 묻어있었어요...
제가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선배는 자기 여운에 취해있었어요
자기 손에 더러워진 보지를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보이기도 했어요
그 표정을 보니까
정말 무서웠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무서워서 눈물이 났어요
당시에는 왜 우는지도 모르고 눈물만 뚝뚝 떨어뜨렸지만요...
"갈래..."
저는 그말만 남기고 그제서야 붙잡는 선배를 뿌리치고
대충 팬티만 올리고 브라도 돌아간 체로 선배집에서 도망치듯 나왔어요
결국 그게 계기가 되서 얼마 안 되서 그 선배랑은 헤어졌어요
남자가 무서워졌거든요...
지금도 그 선배의 얼굴은 기억도 안나지만,
저를 누르고 있던 가슴팍의 하얀 셔츠만은 기억이 나요...
---------------------------------------------------------------------
하아... 어떻하죠...
현아 일기장 쓰면서 보지 너무 젖어서 엉망이에요...
오늘은 팬티 벗고 의자에 앉아서 글 썼는데
의자 시트가 보짓물로 푹 젖어버렸어요 수건 깔고 할 걸...
오늘은 무려 댓글 26개!
힘들게 잔업 때문에 붙잡혀 있다가 보고 너무너무 ㅠㅠ
부끄럽구 감사하구 보지도 발정나서 미칠것 같구 ㅠ
다른 분들이랑 달리 자지도 많이 꼴리는 글도 아니구 제 일기장인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보고 자지 세웠다는 최고의 칭찬도 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현아도 콩알 발딱 세웠어요!!
첫 경험 이야기는... 저에게는 정말 안 좋은 기억이었어요...
개보지년 답게 길거리에서 막 아무나 꼬셔서 하악거리며 기대하셨을텐데...
그래두 현아의 "일기장"이니까 거짓말보다 진짜 제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제 많이 괜찮아졌구 저도 제가 더러운 개보지년으로서
똥개취급 받는 걸 즐기게 되면서 극복은 아니지만 받아들일 수는 있게 되었어요
여전히
다짜고짜 만나자, 처음 보는 분이 지금 주인 버리고 내 개새끼가 되라고
말하시면 겁이 덜컥 나는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저는 그런 말에도 보지 젖는 미친 개년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오빠야들은 현아 욕이나 하면서 성욕 푸시면 돼요 헤헤
물론 현아 보지도 오빠야들 덕분에 매일 보짓물 범벅으로 즐겁게 살 수 있구요
김장열 - 더 열심히 보짓물 팍팍 뿜어서 더 먹음직 스럽게 하고 있을께요!
세렌드피티 - 하아 아빠아~ 아빠가 만든 개보지에요... 하악...
지금내가널 - 아흑... 개보지년 나이어린년한테 욕 처먹는거 좋아해서
직장에서 일부러 막 실수도 해요 하아...
바라미네 - 더러워 지는 과정은... 주인님이 이렇게 만들어 주신 거라...
끄응... 명령에 따르면 행복해진다는 걸 알구 이렇게 됐어요...
접속123 - 하아... 현아 머리채 잡고 뒤치기 엉덩이 맞기 다 좋아해요 멍멍!
흑기사Z- 야노나... 신상 관련해서는 항상 조심하려고 하고 있어요...
협박 당한 적이 있어서요...
Barochila - 죄송해요 일기장으로 만족해주실 수는 없으신가요오...?
mega2708 - 현아 똥구멍은 아직 아다에요 헤헤... 아껴둘께요
닉은 쉽게 -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브론펜시아 - 현아 = 씨발련 하지만 이쁘지는 않구 발정난 씨발련이에요
물량시대 - 오빠야 말대로 첫경험 이야기했어요!
오빠야 자지님 세우구 좆물두 현아가 꼭 빼서 얼굴으로 받을거에요!
sky man - 현아도 욕들 보면 즐거워져요
남/ - 미친걸레 보지 만족시켜주세요 헤헤
스윗똘돌이 - 네 멍멍... 벌렁거리는 개보지엔 개새끼 보지가 딱이에요...
언젠가 개좆도 받을 수 있는 진짜 암캐년이 되어보고 싶어요
쪼아4s - 골빈 개년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개념있어지게 노력할께요!
기요후장 - 가슴이랑 싸대기 때렸어요... 내일 출근해야 되서 싸대기는 얼마 못 때렸지만
가슴은 막 때렸어요! 그래도 A컵이네요...
바람언덕길 - 우... 다짜고짜 틱톡 아디나 사진 요구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굵직하져 - 개보지걸레답게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왜 이렇게 겁쟁이일까요?
행운빛 - 오늘 하루종일 욕플 보고 젖은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께요
갱이에용 - 태생이 걸레년인 씨발년이에요 꾸준히 연재할 수 있게 노력할께요
떠도는별7 - 하악... 편의점 노예도 해보구 시퍼요...
brosscompa - 네 여전히 보짓물 질질 싸대면서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멍멍
warpiar - 육변기 성노예로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 직장 다니구 있는지 모르겠어요
노거더 - 저같은 변태 거지년한테는 좆물도 아까워요 멍멍
보지날씨 오라버님들의 욕플로 보짓물 범벅
오라버니, 오빠, 자지님 너무 죄송해요 ㅠㅠ
오늘도 제대로 자위를 못 했어요 ㅠㅠ
일 하는 곳에서 잔업 때문에 잡혀있다가 겨우겨우 막차 타고 집에 돌아왔어요 퓨ㅠ
힘들고 몸도 좀 안 좋지만... 기다려주시고 욕 해주시는 오빠야들이 있으니까
힘내서 조금이라도 적으려고 해요
오늘 일기 주제는 "첫경험"이에요
오빠야가 첫경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셔서...
그럼 시작할께요~~
개씨발 현아년이 처음 사귄 사람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다니던 학원에서 만난
고 2 선배였어요.
저도 그렇고 선배도 그렇고 전혀 노는 타입이 아닌 범생이 타입이라서...
좋게 말하면 아기자기하게 나쁘게 말하면 초딩같이 사겼어요
같이 영화 보구 얼마없는 핸드폰 알으로 문자하구 노래방 가서 서로 노래 못 부른다구
놀리면서 깔깔거리는 어린애들 이었죠
그렇게 1년정도 사귄 어느 날
선배가 자기 집이 비었다구 집에 놀러오라구 했어요
솔직히 눈치 챘어요...
아... 오늘이 내 아다 떼이는 날이구나...
그런식으로 불러내는 건 너무 노골적이잖아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보지가 싹 식는 것 같았어요.
매일 자위로 문지르던 보지인데... 막상 아다 따이는 그 날이 오니까
너무 긴장한 거에요
그래도 섹스에 흥미는 있었어요 동생이 모아둔 야한 사진이나 소설, 만화를 보면서
자위가 아니라 섹스라는 것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네... 오빠 나중에 봐요"
그렇게... 말하구 집에서 씻었는데
막 팔이 덜덜 떨렸어요
그래도 이쁘게 보여야 될 것 같아서 보지털도 다듬었죠
사진에 나오는 분들은 모두 보지털이 이쁘니까요
옷도 신경썼어요 좋아하는 파스텔톤 속옷에 몇 벌 없는 원피스도 입었어요
그리고 선배집에 가서
보지를 따였어요...
고등학교 2학년까지 간직한 신삥 아다 보지가... 첫 자지를 받아서
더러운 후다 보지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아직도 기억나요 여름의 열기가 가득차서
숨도 제대로 못 쉬는데... 선배가 제 몸을 꽉 눌렀어요
고등학생 때 까지 운동을 해와서 몰랐는데...
그제서야 남자가 저를 누르면 꼼짝도 못한다는 걸 알았어요
선배는 어디서 가져왔을지 모를 콘돔을 자기 손으로 서툴게 끼고...
제 원피스를 뒤집고 팬티를 벗겼어요 그마저도 급했는지
팬티를 다 벗기지도 않고 제 발목에 걸어뒀어요
서로 아무 말도 못하고 저는 부끄러워서 얼굴만 가렸지만
선배의 숨결이 보지에 뜨겁게 느껴졌어요
선배는 원피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브라를 밀어서 뒤집었어요...
제 A컵 가슴을 선배는 조금 주물닥 거리며 가지고 놀더니
꼭지가 서자 집요하게 꼭지 부분을 손바닥으로 눌렀어요
"하악!"
제 입에서 숨이 탁 막히면서 거칠게 숨이 나왔어요
결코 좋아서 흥분해서 나오는 게 아니구
선배가 가슴을 손으로 꽉 힘줘서 누르니까 숨통이 순간 막힌거에요
선배는 그걸 제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는지
그런 애무 아닌 폭력을 계속 반복 했어요
개보지 현아는 제대로 숨도 못 쉬어서 정신이 몽롱해지고
힘이 쭉 빠져버렸어요
그러자 선배는 제 다리를 쫙 벌렸어요
제 벌어진 다리 사이를 넘어서 선배의 자지가 까딱까딱 거리는게 보였어요
선배는 바로 구멍을 못 찾았는지 제 보지에 삽입하지 못하고
보지 주변을 막 툭툭 건드렸어요...
저는 그럴 때 마다 몸을 움찔거리면서 떨었어요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한 선배는 드디어 제 뻐끔거리는 보지구멍을 발견했는지
자기 허리를 꾸욱 눌러서 제 아다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어요.
좋았냐구요?
아팠어요! 아팠다구요!
뚫린다는 느낌보다 보지가 막 찌그러져서 보지 주변을
무슨 압착기로 조이는 것 같았어요 무리하게 몸을 꽉 조이면 드는 느낌이요
선배는 자기 마음대로 허리를 흔들었어요
저는... 뒤집어져서 발랑 까진 개구리처럼 다리를 벌리고
힘없이 선배의 허리 움직임에 이끌러 들썩이며...
"아... 아... 아파요... 선배... 아파요..."
라고 숨넘어가는 목소리로 중얼 거리는 것 밖에 못했어요
그리고 선배가 크게 허리를 한번 털고
제 보지를 허리로 꾸욱 누르면서 비비는 걸로 제 첫경험이 끝났어요
이제 정말 후다보지가 되어버린거에요
그리고 끝난 다음에는
더 아파지고 보지가 화끈거렸어요
정신도 못차리고 반쯤 뒤집어진 원피스와 뒤집혀서 돌아간 브라...
화끈거리는 보지 때문에 다리도 모우지 못하고 벌리고 있었어요
제 보지는 선배 집에 오기 전만해도
꼭 닫혀서 털도 잘 정리되어 있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뻐끔거리면서... 속 날개도 튀어나와있고 주변은 액체가 찐뜩하게 묻어있었어요
정리하고 온 보지털은... 마구 엉키고 젖은데다 선배가 콘돔의 빼다가 잘 못해서 튄
좆물이 묻어있었어요...
제가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선배는 자기 여운에 취해있었어요
자기 손에 더러워진 보지를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보이기도 했어요
그 표정을 보니까
정말 무서웠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무서워서 눈물이 났어요
당시에는 왜 우는지도 모르고 눈물만 뚝뚝 떨어뜨렸지만요...
"갈래..."
저는 그말만 남기고 그제서야 붙잡는 선배를 뿌리치고
대충 팬티만 올리고 브라도 돌아간 체로 선배집에서 도망치듯 나왔어요
결국 그게 계기가 되서 얼마 안 되서 그 선배랑은 헤어졌어요
남자가 무서워졌거든요...
지금도 그 선배의 얼굴은 기억도 안나지만,
저를 누르고 있던 가슴팍의 하얀 셔츠만은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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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떻하죠...
현아 일기장 쓰면서 보지 너무 젖어서 엉망이에요...
오늘은 팬티 벗고 의자에 앉아서 글 썼는데
의자 시트가 보짓물로 푹 젖어버렸어요 수건 깔고 할 걸...
오늘은 무려 댓글 26개!
힘들게 잔업 때문에 붙잡혀 있다가 보고 너무너무 ㅠㅠ
부끄럽구 감사하구 보지도 발정나서 미칠것 같구 ㅠ
다른 분들이랑 달리 자지도 많이 꼴리는 글도 아니구 제 일기장인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보고 자지 세웠다는 최고의 칭찬도 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현아도 콩알 발딱 세웠어요!!
첫 경험 이야기는... 저에게는 정말 안 좋은 기억이었어요...
개보지년 답게 길거리에서 막 아무나 꼬셔서 하악거리며 기대하셨을텐데...
그래두 현아의 "일기장"이니까 거짓말보다 진짜 제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제 많이 괜찮아졌구 저도 제가 더러운 개보지년으로서
똥개취급 받는 걸 즐기게 되면서 극복은 아니지만 받아들일 수는 있게 되었어요
여전히
다짜고짜 만나자, 처음 보는 분이 지금 주인 버리고 내 개새끼가 되라고
말하시면 겁이 덜컥 나는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저는 그런 말에도 보지 젖는 미친 개년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오빠야들은 현아 욕이나 하면서 성욕 푸시면 돼요 헤헤
물론 현아 보지도 오빠야들 덕분에 매일 보짓물 범벅으로 즐겁게 살 수 있구요
김장열 - 더 열심히 보짓물 팍팍 뿜어서 더 먹음직 스럽게 하고 있을께요!
세렌드피티 - 하아 아빠아~ 아빠가 만든 개보지에요... 하악...
지금내가널 - 아흑... 개보지년 나이어린년한테 욕 처먹는거 좋아해서
직장에서 일부러 막 실수도 해요 하아...
바라미네 - 더러워 지는 과정은... 주인님이 이렇게 만들어 주신 거라...
끄응... 명령에 따르면 행복해진다는 걸 알구 이렇게 됐어요...
접속123 - 하아... 현아 머리채 잡고 뒤치기 엉덩이 맞기 다 좋아해요 멍멍!
흑기사Z- 야노나... 신상 관련해서는 항상 조심하려고 하고 있어요...
협박 당한 적이 있어서요...
Barochila - 죄송해요 일기장으로 만족해주실 수는 없으신가요오...?
mega2708 - 현아 똥구멍은 아직 아다에요 헤헤... 아껴둘께요
닉은 쉽게 -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브론펜시아 - 현아 = 씨발련 하지만 이쁘지는 않구 발정난 씨발련이에요
물량시대 - 오빠야 말대로 첫경험 이야기했어요!
오빠야 자지님 세우구 좆물두 현아가 꼭 빼서 얼굴으로 받을거에요!
sky man - 현아도 욕들 보면 즐거워져요
남/ - 미친걸레 보지 만족시켜주세요 헤헤
스윗똘돌이 - 네 멍멍... 벌렁거리는 개보지엔 개새끼 보지가 딱이에요...
언젠가 개좆도 받을 수 있는 진짜 암캐년이 되어보고 싶어요
쪼아4s - 골빈 개년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개념있어지게 노력할께요!
기요후장 - 가슴이랑 싸대기 때렸어요... 내일 출근해야 되서 싸대기는 얼마 못 때렸지만
가슴은 막 때렸어요! 그래도 A컵이네요...
바람언덕길 - 우... 다짜고짜 틱톡 아디나 사진 요구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굵직하져 - 개보지걸레답게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왜 이렇게 겁쟁이일까요?
행운빛 - 오늘 하루종일 욕플 보고 젖은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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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iar - 육변기 성노예로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 직장 다니구 있는지 모르겠어요
노거더 - 저같은 변태 거지년한테는 좆물도 아까워요 멍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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