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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나잇파트너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17 1,102회 0건
이번 어플은 네잎클로버입니다. 지금은 한물갔지만, 작년까지만해도 음성과 사진지원이되고, 다른어플들과는 다르게 쪽지형식이어서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아상당한 인기를 얻은 어플이었죠.

오늘은 이 어플에서 만난 그녀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2013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어느날

나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무료함에 네잎클로버라는 어플을 설치했다. 어플을 설치하고 핸드폰을 켜둔채로 공부를 하고 있던 도중 나에게 단문의 메세지가 날아왔다.

"자기야"

난 랜덤채팅 유저답게 당황하지 않고 가볍게 응수했다.

"응 자기 왜?"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녀와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나 자기 보고싶어서 그러지~ 자기어디야?"

사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사실대로 도서관이라고 말하면 그녀가 대화를 안해줄 것을 알았기에 거짓말을 했다. 촉이 왔다. 그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나 집이지 자기는?"


"나도 집이야 자기 자기 나 외로워. 자기 나 다 벗고있어"


"아 진짜? 자기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되잖아..."


"응 나두 자기 우리 한판 할까?"


그녀는 익명성이 보장된 채팅상이었는지 상당히 적극적이었다. 물론 야챗이었지만 기회다 싶어서 그녀와의 채팅을 위해서 화장실로 갔다.

난 화장실로 들어가 그녀와의 채팅을 위해 이어폰을 꽂고 만발의 준비를 했다.

"자기야 나 거기섰어 자기때문에"


"하 진짜? 우리 이제 음성으로 말할까? 너무 흥분돼... "


"아 그런데 나 사실은 밖이라서 음성 못할것같은데 좀만 참으면 안돼? 곧 집갈게"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사진이라도 줘야돼?"


그 이후 난 빨딱선 내 좆사진을 도서관 화장실에서 촬영하고 그녀에게 보냈다.

그러자 그녀의 가슴사진이 왔다.

그녀의 가슴은 꽉찬 A컵정도로 내가 선호하는 마른 몸매라서 설레는 마음으로 한손으로는 내좆을 잡고 한손으로는 핸드폰액정으로 타이핑을 하며 그녀와의 채팅을 이어갔다.


"하 가슴 너무 이쁘다. 젖꼭지 빨아주고 싶어 자기 하 존나 만지고 핥고 빨고 싶다...."


"자기 자지도 그래... 내입으로 빨아주고 싶어 자기 자지 내 입에 꽉 찰것 같아...."


"자기 거기는 젖었어?"


그녀는 처음엔 채팅으로 본격적으로 자위를 시작해서 손이 모자랐는지 음성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하 자기 자기 자지 너무 빨고 싶다. 자기 상상해봐 내가 자기 사는 집에 들어가면 자기는 어떡할거야? 응? 말해줘 응?"


"하 자기가 우리집 오면 난 자기 들어오자마자 팬티만 벗겨서 자기 보지에 내 자지 박아넣을거고, 한손으로는 자기 젖꼭지만지고 한손으로는 자기 고개 틀고 자기랑 키스할거야"


"아 자기 흥분돼 더말해줘 아 상상돼 자기 나 따먹어줘"

그녀의 달뜬 신음 소리는 나를 더욱더 흥분시켰고, 나는 참지 못하고 서둘러 자취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음성메세지를 보냈다.


"하 자기 이제 나도 집이야. 하 씨팔 나혼자사니까 집와 하 존나 박아줄게 자기 존나 괴롭혀 줄거야"


"정말? 나 괴롭혀 줄거야 자기? 아너무좋아 하아 나 미치겠어 자기"


그녀의 바르르 떨리던 목소리와 저의 거친 숨소리로 서로의 자위는 절정에 달했고 그녀와 난 만족스런 자위를 끝냈다. 그리고 그녀와 일상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그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처녀걸레라고 정의 할 수 있다. 그녀는 23살의 나이에 단한번의 경험이 없었지만, 남들보다 큰 성욕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이런 채팅에서 풀고 있었다.

그녀는 D여대 국어교육과를 다니고있었으며, 정말 어마어마한 자위광이면서도, 완벽한 이미지 관리로 자신이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모두에게 숨겼다.

그녀와 채팅하면서 들었던 그녀의 섹시한 일화를 몇개 설명하자면, 그녀는 자위를 너무 즐겨서 수업을 듣다가도 교수님을 쳐다 보다 성욕이 들어서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를 한경험도 있고,

집으로 가는 길에 너무 흥분되면 그것을 참지 못하고, 가까운역에 내려서 혼자 모텔을 잡고 자위를 한적도 있었고,

간밤에 성욕을 이기지 못해 가족들 몰래 사두었던 티팬티를 입고 야한 원피스를 입고 혼자 클럽으로 가서 남자들의 스킨십을 즐긴적도 있다고 하였다.

그정도로 그녀의 성욕은 대단하였고, 생리든 아니든 자위를 가리지 않고 매일매일한 그녀의 보지는 처녀보지지만 새카만 속살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정도로 그녀의 성욕은 대단했지만 그녀는 남자친구를 여럿 사겼지만, 아직 그녀의 정글계곡을 탐험한 남자는 없었다고 한다.

보아하니 그녀는 남자들이 자신을 먹고 싶어하는 것을 보는걸 즐기는 것 같았다. 섹스를 좋아하지만 그것만큼 남자를 갖고노는 걸좋아하는 여자 그게 바로 그녀였다.

난 그러한 그녀를 정복하고 싶었다. 남자를 우습게 보는듯한 그녀의 행동에 그녀의 물이 흐르는 계곡에 내 좆을 박아넣어서 그녀의 처녀를 빼았고 싶었다.

그녀의 특성을 봐서 그녀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같았다. 그녀에게 난 너를 따먹고 싶지 않다라는 걸 은근스레 어필해야 했고, 자존심에 못이겨 그녀가 나를 유혹하게 유도해야 했다.


그녀와는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매일매일 그녀와 폰섹스를 했고, 그녀와는 이제 틱톡을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녀와 만나기전까지 그녀에게는 많은 일이있었다.

일단 현재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현남친역시 그녀를 따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고, 그녀는 그의 안달난모습을 즐기며 곧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개같은년......

그녀의 실체를 아는 나로서는 그녀의 남친이 불쌍하고 그녀에게 분노했지만 그녀를 따먹기 위해서 난 적당히 그녀의 편을 들어주었고, 난 그렇게 안달이 나지 않을것이라는걸 어필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그녀가 다짜고짜 그녀의 가슴사진을 보내왔다. 그런데 그녀의 가슴은 평소와는 다르게 부풀어있었다.


"자기 오늘 가슴이 더 커보인다? 왜그러지?"


"티 나? 자기 나오늘 남친한테 강간 당할뻔 했어.... 아 나너무 흥분되서 자기랑 빨리 자위할라고 중간에 내려서 택시타고 왔어 자기"


얘기인 즉슨 그녀의 남친은 그녀를 따먹으려고 전에 술을 먹이고 모텔을 대려갔었는데, 그때 가슴애무를 하다가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가던 순간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 모텔을 나왔고, 그 이후로 사이가 서먹해졌고,

남친이 사정사정을해서 그녀는 남친을 만나줬는데, 남친이 성욕을 감당 못하고 그녀를 화장실로 끌고가 그녀의 가슴을 덥석잡고 그녀를 덮치려 했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때 자신이 바지가 아닌 치마를 입고있었다면 강간을 당했을 거라며, 상당히 달뜬 떨린 목소리로 내게 말을 했다.

그녀는 그상황이 상상이됐는지, 목소리가 상당히 떨렸고 이미 옷을 벗고 자위를 하고 있던것 같았다.


"하 자기 그 때 존나 흥분했지? 목소리 보니깐 그런것같은데? 지금 그상황 상상하면서 자위하고 있지?"


"응 맞아 자위하고 있어 하 흥분돼 아 자기 빨리 욕해줘 야한이야기 해줘"


그녀는 정말 처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밝혔고, 상상으로 모든 욕심을 채우고 있었다.

어느날은 형제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사실 그녀에겐 남동생이 있는데, 밤마다 그녀의 몸을 몰래 탐닉한다고 했다. 그녀는 안되는 관계라는 걸 알앗지만 자는척 자신의 가슴과 그곳을 내주었고, 그런관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남동생이 니 보지에 박는 상상해봐 존나 흥분되지 사실은 하고 싶지?"


"아 그럼안돼... 아 근데 그럼 좋을 것같아. 아 나어떡해 남동생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있어... 아 어떡해 미치겠어..."

나 이렇게 그녀의 성욕을 전화로만 채워주었고, 그녀를 따먹고 싶단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았다.


"자기? 자기는 다른남자랑 다른것 같아 이러면 다른 남자들은 나 만나고 싶고 자고 싶어하던데 자기는 안그래?"


드디어 그녀는 내가 던진 떡밥을 물었고, 난 한번더 그녀를 밀었다.


"물론 그러고 싶지 하지만 참는거지 자기가 원치 안잖아. 난 원치 않음 안해"


"아 근데 나 요새 자기랑 하는 상상해 .... 자기랑은 자고 싶어 자기한테는 내보지는 못내줘도 후장은 내줄 수 있을 것 같아..."


그녀.... 아니 이 미친년은 자신의 처녀막은 결혼할 사람에게 주고 싶다면서 차라리 후장을 주고 싶어했다. 그녀는 이제 나에게 거의다 넘어온것 같았지만, 난 방심하지 않았다.


"무슨소리야 아냐 자기는 나랑 그냥 폰섹으로만 만족해 무슨 그런소릴해 후장이 얼마나 아픈데, 자기 후장자위는 해본거야?"


"아니 안해봤는데 하고 싶어.... 후장소리 들으니깐 너무 흥분된다 자기... 나 해볼까? 응? 응?"

이음탕한 미친년은 후장소리에 갑자기 흥분을 했고 난 그녀에게 지시를 했다.


"그럼 보짓물 묻힌다음에 너 후장구멍에 손가락넣어봐"


"어어 그럴게 아 아파 아 근데 흥분돼 아 근데 한마디밖에 안들어가 자기 나 더 넣고 싶어...."


"하 상상돼 자기 그럼 로션같은거 손가락에 바르고 후장에 쑤셔봐...."


"응 그럴게 기다려...."


그녀는 손에 로션을 묻히고 드디어 후장자위를 시작했다. 아픈듯한 신음과 흥분해서 달뜬 신음이 섞여나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내 좆역시 발딱 섰고 그녀의 음성을 계속들었다.


"아 자기 너무 좋아 아 나 따먹어줘 자기한테 후장줄게 어 내가 클리 비빌테니까 내후장따줘 자기한텐 안아까워 먹어줘 먹어줘 으으응?"


그녀.. 아니 이미친년은 발정난 개처럼 후장으로 자위를 하더니 후장에 손을 빼고 다시 그 시커먼 보지에 손을 비비더니 결국 절정으로 갔다.

그리고 나에게 로션으로 떡칠이된 후장사진을 보냈다. 새하얀 로션은 마치 나의 정액같아보였고, 로션과 함께 그녀의 후장을 빨고 싶었다.

그런데 그날 그녀는 돌연 틱톡아이디를 삭제했고, 나를 떠났다. 아쉬웠다. 그 미친개같은 년을 정복하고 싶었는데, 결국 정복에 실패한 것이다. 패배감에 하루종일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날밤 그녀가 돌아왓다. 친구병문안을 가는데 이친구가 자신의 메신져를 수시로 확인하기에 잠깐 아이디를 지웠다고 그녀는 말했다.

겉으로 나는 "아~ 그런일이 있었어?" 사실 그녀가 고민 끝에 나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했지만, 결국 성욕을 참지 못하고 다시 나를 찾았단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그녀를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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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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