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가 늦었네요.
사실은 3부를 2부올린 다음날에 전부 써놨었는데
저장하다가 어플오류가 떠버려서 날려버리고 나니
의욕이 팍 사라져버려 한동안 접속을 안했습니다.
업무도중 짬내서 폰으로 쓰는거기도 하고
첨부터 다시 쓰려니까 한창 열올리고 썼을때의
그 삘이 안살아날것 같아서...
그러다 방금 달아주신 리플들을 보다보니깐
자지에 힘이 불끈 솟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각설하고 3부시작할께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아......"
보람이의 고무공처럼 탄력있고 부드러운 가슴을 주무르고
쫄깃쫄깃한 젖꼭지를 쪽쪽 빨아대며
남은 한손을 매끄러운 허리선을 따라 미끄러트려
빠르게 그녀의 추리닝 앞섬으로 침투시켰죠.
전 보람이가 졸라게 흥분해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여자 따먹는걸로 전설적이었던 동네형
광식이(가명) 형님께 얼마전
이른바 "전설의 혀스킬"을 직접 전수 받았거든요.
그 전설의 혀스킬은 타겟이 젖이던 보지던 후장이던간에
일단 시전만 되고 나면
마치 보지에 농번기 펌프를 단듯이
보짓물을 콸콸콸 쏟아내게 만들어 버린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일자상전의 암살권인 북두신권과도 같은
그 전설의 비법이란??!!
(회상)
"너 혀 내밀고 알랄랄랄랄랄랄랄랄 하고 소리 내봐"
"예 형님. 알랄랄랄랄랄.."
"그래 그거다 그 알랄랄랄을 하루에 30분씩 연습하는거야.
물론 실전에선 소리를 내면 안되겠지?
이 고속알랄랄랄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면
너는 이제 혀놀림의 달인이 되는거다!"
"감사합니다 형님!!!
오늘부터 맹연습하겠습니다
알랄랄랄랄랄라랄라라라랄라라!!!!"
..........
예 그렇습니다 지금 나이먹고 생각하면
아주 븅신짓이었어요.ㅋㅋ
그렇지만 두루넷이 이제서야 전국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고
지영이 누나가 몸을 바쳐 it산업과 공cd, 휴지산업에 이바지하던 그 시기..
요즘 아해들처럼 자유자재로 야동받기도 힘들어
마땅한 성교육교재가 없던 그 암울하던 시점에
동네 형들의 허풍은 좆고딩이던 우리에게 카마수트라나 마찬가지였던거죠!
아무튼
보람이의 유두에 조준된 저의 혀를 맹렬하게 알랄랄랄라..
하며 제 손을 보람이의 추리닝에 쑥 넣었습니다.
알랄라신의 은총일까요
다행히도 보람이의 섹시한 검은팬티는
물걸레처럼 흥건하게 젖어 이미 속옷의 기능을 상실했더군요
"아...오빠... 손빼여........음..."
보람이는 저항하듯 제 팔을 잡았지만
그 팔엔 강한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어요ㅎㅎ
검지와 중지끝을 세워 축축한 팬티위로
보람이의 보지의
새초롬히 갈라진 균열을 따라 더듬어 들어가 봅니다.
아휴.. 이 포동포동하고 적당하게 살이 붙은 이쁜 보지여ㅠㅠ
동굴의 입구주변과 클리토리스가 있을만한 곳을
손가락에 힘을주어 섬세하게 빙글빙글 돌리니
점점 보람이의 팔에 들어간 힘이 줄어들더니
결국 가느다란 양 팔을 제 목뒤로 감으며 안겨 왔어요
"아....음..... 아..... 오빠....아........."
광식이형... 고마워요....
이 모든게 알랄라의 힘이라 굳게 믿은 저는
저항없이 편안하게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보지털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정리했다기보단 털이 솜털처럼 부드럽고 적은편이더군요.
아휴 이 야들야들한것 ㅎㅎ
그런데 보지가 약간 아래에 있네요
앉아있는 상태에서는 질구로 손가락을 침투시키기가 힘이듭니다.
본격적으로 떡을 치기에도
교정은 너무 개방적인 공간이었구요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죠
"보람아 나 미칠것같아...시발..."
귓가에 대고 속삭이고 그대로 그녀를 일으켰어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살짝 비틀거리며 제게 기대더군요.
일어난 보람이의 작은 얼굴에 손을 대고 키스를 시도 합니다
고개를 훽 돌리더군요 나쁜년
안 민망한척 그대로 가늘고 긴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
쪽쪽 소리나게 빨아대며
어떻게 장소를 옮길까 고민을 하는데
"음... 오빠 여기 누가 다 보겠어요..."
내 마음을 읽고 있는 양 보람이가 먼저 선방을 날리네요.
이쁜년ㅋ
"저기로 가자"
허리를 감아 엉덩이를 꽉쥐고서 그대로 보람이를 이끌었어요.
도착한곳은 학교건물뒷편 주차장
구석진 곳에 작은 건물이 하나 있더군요.
물론 문은 열리지 않겠지만
자갈이 깔려있는 바닥들과 달리 대리석이 입구에 깔려있어
무슨 짓을 해도 다칠 걱정은 없어 보였어요
순순히 따라온 보람이는
여기까지 와놓고선 또다시 튕겨댑니다.
"오빠 여기서 머할려구 ㅎㅎ 그만 가요"
제 옆으로 빠져나오려는 보람이를 붙잡고
"나 미치겠어.. 여기 서봐"
건물 벽으로 보람이를 밀고서 그대로 입술을 들이댔어요
이년은 제 가슴을 살짝 밀어내며 저항했지만
제 뱀처럼 휘어지는 혓바닥이 말려 들어가니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조그만 입술... 깜찍한 혀..
제 혀를 돌려대며 그녀의 입속을 마음껏 맛봤지요
입안에 꿀을 머금은건지 너무나도 달콤했어요.
부지런히 한손은 상의를 들어올려 가슴을 드러내 주무르고
다른 한손은 보람이의 추리닝을 팬티와 함께 단숨에 무릎까지 내려버렸죠
그러고선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며 마음껏 보람이의 몸을 감상합니다.
은은한 조명아래 슴가와 보지를 노출한채
남친의 친구에게 온몸을 희롱당하며 쾌감에 몸을 떠는 발정난 암캐의 모습이라니..
잡티하나 없이 희고 예쁜 허벅지
균형잡힌 골반과 잘록한 허리
작은 뼈대에 어울리지 않게 눈부신 슴부먼트를 지닌 사발같은 빨통...
이 여리고 조그만게 어찌 이렇게 몸이 알차고 찰진지...
손이 가는 곳마다 젖절하게 손에 찰싹 감겨오는 피부와
그리고... 손바닥만한 작은 얼굴...
아 이거죠.. 이년의 최대 매력은 다른 무엇도 아닌
작고 예쁜 얼굴과 야시같은 눈동자였습니다
그 눈동자가 제 애무를 받는 족족 일그러지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친구야 정말 미안해... 하지만 이 음탕한 개갈보년이 너무 이쁜게 죄란다...."
가볍게 일그러진 예쁜얼굴이 어디까지 일그러질지 궁금해져서
음순을 쓰다듬던 손가락을 보지속에 삽입해 강하게 반복운동을 해봅니다.
찔꺽찔꺽찔꺽!! 팍팍!!
"아...아앙...오빠... 아.... 아악..."
30초나 됐을까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보람이의 몸은 벽에 기댄채 스르르 아래로 내려가더군요.
굳이 막지않습니다.
왜냐구요.
자빠져 앉아 있는 보람이의 눈높이는
달빛을 받아 늠름히 솟은 나의 월광보검과 정확히 평행선을 이루게 되었거든요
제 불기둥을 그대로 보람이의 부드러운 볼에 비비며
수백년전부터 선조들께서 노심초사 해오셨을
그 흔한 한마디를 던졌죠
"빨아줘~"
혹시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었지만 이년은 이제 거리낌없습니다
조그만 손으로 제 월광보검을 잡고
앵두같은 입술을 벌려 그대로 입에 넣고는
나름대로 열심히 쪽쪽 소리내며 빨아댑니다.
워낙 입이 작아서 그런지
이빨이 귀두를 건드려 아프기도 하고
몇번 빨아본적이 없는지 직접적인 쾌감은 별로였지만
제 좆이랑 크기차이도 별로 안날(허세임)
이렇게도 작고 이쁜 머리통이 열심히
제 시커멓고 흉물스런 좆을 빨아준다는 사실만으로
정말 심장소리가 들릴정도로 미친듯이 흥분됐지요
"하아... 씨발.. 죽인다 졸라 좋아..."
그대로 보람이의 머리를 잡고 마치 보지인양
제 허리를 강하게 흔듭니다
"으응...읍읍!!"
괴로운지 보람이는 제 골반을 때려대며
뒤로 빠지려고 노력했지만
어림없다 이 썅년아ㅎㅎ
계속해서 보람이의 입속에다가
강력한 스트레이트를 연속으로 꽂아 넣었어요.
"켁켁!!!읍쁘... 흠들으!!! 윽큭.켁.."
씨발년 이제 내 보검의 힘을 알겠느냐ㅋ
허리운동을 멈추고 빼낸 자지로 보람이의 이마를 툭툭 치면서 내려다보니
그 큰 눈망울엔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헉헉 아 오빠 숨못쉬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원망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아 너무 좋아서 못참겠더라... 니가 너무 이뻐서 그래"
맘속에 있던 얘기를 솔직히 얘기하고선
보람이를 일으켜 세워
엉덩이를 이쪽으로 돌리고 벽을 짚게 했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진짜 할려구요?"
"엉덩이 이쪽으로 좀더 내밀어봐"
밑보지라 뒤에서 만지기 좋더군요.
보람이의 푹 젖어있는 말캉말캉한 보지를 쓰다듬어주고
엉덩이에 묻은 모래들을 탁탁 때리며 털어줬죠.
"캬 궁뎅이 탄력 쥑이네 쥑여"
찰싹찰싹 소리와 함께 하얀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이 남네요
달빛과 주변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아래
잘록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찹쌀떡같이 예쁘고 고운 엉덩이
이 이상 꼴리는 광경은 세상에 없겠지요.
드디어 이 음탕하고 축축한 핑크색개보지에
친히 황제의 검의 성은을 내릴 차례가 되었어요.
제 엑스칼리버를 이년의 보지구멍 에 가져다 대고
동굴의 입구를 귀두로 비벼봅니다.
찔꺽찔꺽 소리가 납니다
이 씨발년ㅋ 완전히 젖었어요.
가늘고 매끈한 허리를 잡고
이제 성스러운 관통식을 진행하려고 힘을 주는데
갑자기 보람이 이 썅년이 엉덩이를 옆으로 틀어 제 검의 일격을 피하더니
아래로 제 자지를 잡고는 놔주질 않네요.
"하아하아.. 오빠 해도 되는데... 이거 비밀인거 알져??"
"당연하지"
"이거 진짜 우리 둘만 알아야되요. 아니면 강간당했다고 신고할꺼야"
허 시발 이년이??
"말하면 나만 좆되니까 걱정마"
보람이는 킥킥 하고 웃는듯하더니
"약속이예요 오빠 으흥........"
그대로 제 자지를 자기 보지입구로 이끌고선
엉덩이를 뒤로 밀며 스스로 쑤셔 넣어버립니다.
오.............
"하악.... 오빠........으응...."
드디어....ㅠㅠ
"으응~아아,,"
.
제 자지는 단숨에 쫀득한 보지의 육벽을 헤치고
좆뿌리가 개걸레년의 꼬리뼈에 닿을때까지 깊숙하게 관통해 들어갔어요.
뻐근하게 조여오는게 예사롭지 않더군요
이제 보람이의 보지의 맛을 느끼기위해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보짓살의 움직임을 음미합니다.
찔꺽찔꺽
"아앙..... 아... 아.... 아아..."
좁지만 흥건하게 젖어 스무스하게 감겨오는 주름들
자지를 깊게 쑤셔넣었다 빼낼때는
애타는듯이 달라붙어 끌려나오는
음탕하고 붉은 암캐년의 개보짓살..
제 허리움직임에 맞춰 간드러지듯 앵앵거리며 토해내는
보람이의 쎾쓰한 신음소리...
하... 죽인다......
저도 모르게 감기는 눈을
시각적인 즐거움을 위해 억지로 뜨며
본격적으로 허리운동을 시작했어요.
"아.. 오빠... 아앙... 아... 아음... 아.. 아아앙...."
제 좆뿌리와 보람이년의 꼬리뼈가 부딪힐때마다
가볍게 진동하며 출렁거리는 썅년의 엉덩이의 계곡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보기좋은 계곡 사이에
앙다물고 오므려진채 벌렁벌렁거리는
음탕하고 더러운 이 씨발년의 후장이 눈에 거슬리네요.
"아앙!!!오빠... 아악... 아... 미쳐.... 하아하아..."
신음소리에 맞춰 후장의 벌렁거림도 심해집니다.
"이 개년아.. 오늘 하루종일 나를 애태운 답례다.. 먹어랏!!"
제 새끼손가락을 보람이의 입속에 넣어
그 천박한 타액을 잔뜩 묻힌 뒤
그대로 후장에다가 새끼 손가락 한마디를 쑤셔넣어봅니다.
"아악... 오빠 빼요.... 아파... 하악하악..."
보지와 후장이 동시에 확 조여오듯 힘을 주며
이 개씨발년이 보지의 쾌감과 후장의 고통으로 몸부림치네요
개 좆같은년 .....
맘같아선 후장에다가 주먹을 쑤셔넣어버리고 싶었지만
사실은 당시엔 후장을 쑤셔본적이 없었던 어린 저라
걱정되는 맘에 다시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아봤어요.
은은한 구린냄새가 납니다.
"이 씨발 개음탕한
동네 걸레만도 못한 암캐갈보년이
똥냄새나는 후장을 벌렁벌렁거리며 내 자지를 사타구니에 쳐박고선 낑낑거리며 떨고있는 주제에
개씨발년아 뭐가 잘났다고 지금까지 요망하게 웃고 있었던거야!"
왠지 모르게 지금까지 애타던 마음에 대한 분노와 함께 출처를 알수없는 정복감이 밀려왔어요ㅋ
자지에 불끈 힘이 솟은 저는 더욱 강하게 허리를 튕겨대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아악.. 오빠 너무 깊어요... 하악 아앙!!음... 엄마야!!!악!!!아앙....."
빨라지는 철썩철썩소리에 맞춰
이 썅년의 횡설수설도 끝도없이 늘어납니다.
속으론 별 생각을 다하지만서도
사실 입밖으론 결코 내지 못하는 매너남이었던 저는ㅋ
제 불알끝부터 좆기둥을 향해
파도처럼 사정감이 밀려오는걸 느끼고선
이 씹창년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척을 했지요
"헉헉 쌀거같아 보람아.. 안에 싸도되??"
"아악... 아앙... 헉헉 안되여 오빠.. 아! 응... 밖에싸여!!"
개걸래씨발년이 내 친히 우월한 나의 자식들을
니년의 냄새나는 자궁속에 정중하게 방사하신다는데도
그걸 끝내 거부하는 이년이 못마땅했지만
뭐 별수있나요 까라면 까야지요.
"허억 씨발 싼다!!!"
"아악... 헉헉 아아아흥!!"
금방이라도 좆물이 터질것같아
급히 맛좋고 영양많은 이 걸레넌의 보지에서
제 흠뻑젖어 터질것같은 보검을 뽑아내서는
탱글탱글하고 흰 썅년의 엉덩이에
제 좆물을 쭈욱쭈욱 짜냈습니다.
"하악!!! 하아 하아...."
그대로 보람이는 다리에 힘이 풀린채 무너지더니
바닥에 쭈그리고 엎드린채 가쁜숨을 몰아쉬네요.
달빛과 가로등조명아래
호흡에 맞춰 벌렁거리는 썅년의 조그만 후장과
희고 동그란 엉덩이에 추잡하게 더럽혀진
제 밤꽃향기의 성수가 빛나는 모습을 보며
저는 오늘의 뿌듯함을 평생 잊지 않기로 맹세했지요.
"친구야 미안하다...
그렇지만 이 년은 선천적으로 음탕하게
남자의 좆물을 받기 쳐먹기 위해 태어난 년이야.. "
밀려드는 경민이에 대한 미안함을
웃기지도 않은 변명으로 위안하며
그렇게 저는 보람이 개씨발년과의
질펀했던 파워섹스의 여운을 다스렸습니다.
돌아갈때 몇번이고 비밀을 지키자는 맹세를 했죠.
방에 들어갈땐 혹시 애들이 깨있을까봐 후달리긴 했지만
다행히 둘다 병신같이 곤하게 잠들어 있더군요.
보람이 이년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기 자리에 누웠고
저는 친구의 여친을 따먹었다는 죄책감과
이 씨발년과의 끝내주는 떡의 만족감이 뒤섞인채
그렇게 피로를 못이기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후로 어떻게 됐냐구요??
경민이와 보람이는 백여일을 사귀었어요
헤어진 이유는 보람이의 바람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민이는 거의 1년간이나 보람이를 잊지 못했죠.
사귀는 동안 빨통 두번만져본게 전부라는 경민이가
지금도 생각하면 애잔하고 짠합니다.
그후 보람이 년은 대학에 진학하고
비지니스바의 종업원으로 일하다가
자주오는 단골손님들을 스폰서로 만들어
차도 받고 가게도 하나 차린뒤 잘나가는 남친과 뻔질나게 잘 살고 있어요.
이 개 씨발갈보년은 천성적으로
남자 등골을 빼먹는 타고난 요부였던게죠.
이 개년과 저의 관계는
그후 5년정도 계속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진 않았어요.
어차피 안받았거든요ㅋ
이 씨발년이 보지가 근질근질할때마다
마치 저를 바이브레이터 다루듯이 찾아와
질펀하게 떡을 치고는 그렇게 사라지곤 했습니다.
보람이 이 개 씨발년과 저의 관계를 아직도 제 주변에서 아무도 몰라요.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이제 다들 아시게 되셨네요.
아 두루치기년의 근황은요??
저도 모릅니다ㅋ
다음번에 한번 보긴 했는데 이년이 생리해서 냄새가 심하더군요
냄새에 빡쳐버려 그 이후론 연락한번도 안해봤어요.
이것이
제가 남의 여자를 따먹는
이상한 성벽을 갖게 만들어준 천하의 갈보년
보람이와의 이야기입니다
처녀작이라 이해해주시구요.
다음 갈보년의 이야기는 좀더 술술 읽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부디즐거우셨기를:)
그리고 경민아....... 지금아서 하는 얘기지만 말야...
니 여친 맛있더라ㅋ
사실은 3부를 2부올린 다음날에 전부 써놨었는데
저장하다가 어플오류가 떠버려서 날려버리고 나니
의욕이 팍 사라져버려 한동안 접속을 안했습니다.
업무도중 짬내서 폰으로 쓰는거기도 하고
첨부터 다시 쓰려니까 한창 열올리고 썼을때의
그 삘이 안살아날것 같아서...
그러다 방금 달아주신 리플들을 보다보니깐
자지에 힘이 불끈 솟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각설하고 3부시작할께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아......"
보람이의 고무공처럼 탄력있고 부드러운 가슴을 주무르고
쫄깃쫄깃한 젖꼭지를 쪽쪽 빨아대며
남은 한손을 매끄러운 허리선을 따라 미끄러트려
빠르게 그녀의 추리닝 앞섬으로 침투시켰죠.
전 보람이가 졸라게 흥분해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여자 따먹는걸로 전설적이었던 동네형
광식이(가명) 형님께 얼마전
이른바 "전설의 혀스킬"을 직접 전수 받았거든요.
그 전설의 혀스킬은 타겟이 젖이던 보지던 후장이던간에
일단 시전만 되고 나면
마치 보지에 농번기 펌프를 단듯이
보짓물을 콸콸콸 쏟아내게 만들어 버린다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일자상전의 암살권인 북두신권과도 같은
그 전설의 비법이란??!!
(회상)
"너 혀 내밀고 알랄랄랄랄랄랄랄랄 하고 소리 내봐"
"예 형님. 알랄랄랄랄랄.."
"그래 그거다 그 알랄랄랄을 하루에 30분씩 연습하는거야.
물론 실전에선 소리를 내면 안되겠지?
이 고속알랄랄랄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면
너는 이제 혀놀림의 달인이 되는거다!"
"감사합니다 형님!!!
오늘부터 맹연습하겠습니다
알랄랄랄랄랄라랄라라라랄라라!!!!"
..........
예 그렇습니다 지금 나이먹고 생각하면
아주 븅신짓이었어요.ㅋㅋ
그렇지만 두루넷이 이제서야 전국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고
지영이 누나가 몸을 바쳐 it산업과 공cd, 휴지산업에 이바지하던 그 시기..
요즘 아해들처럼 자유자재로 야동받기도 힘들어
마땅한 성교육교재가 없던 그 암울하던 시점에
동네 형들의 허풍은 좆고딩이던 우리에게 카마수트라나 마찬가지였던거죠!
아무튼
보람이의 유두에 조준된 저의 혀를 맹렬하게 알랄랄랄라..
하며 제 손을 보람이의 추리닝에 쑥 넣었습니다.
알랄라신의 은총일까요
다행히도 보람이의 섹시한 검은팬티는
물걸레처럼 흥건하게 젖어 이미 속옷의 기능을 상실했더군요
"아...오빠... 손빼여........음..."
보람이는 저항하듯 제 팔을 잡았지만
그 팔엔 강한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어요ㅎㅎ
검지와 중지끝을 세워 축축한 팬티위로
보람이의 보지의
새초롬히 갈라진 균열을 따라 더듬어 들어가 봅니다.
아휴.. 이 포동포동하고 적당하게 살이 붙은 이쁜 보지여ㅠㅠ
동굴의 입구주변과 클리토리스가 있을만한 곳을
손가락에 힘을주어 섬세하게 빙글빙글 돌리니
점점 보람이의 팔에 들어간 힘이 줄어들더니
결국 가느다란 양 팔을 제 목뒤로 감으며 안겨 왔어요
"아....음..... 아..... 오빠....아........."
광식이형... 고마워요....
이 모든게 알랄라의 힘이라 굳게 믿은 저는
저항없이 편안하게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보지털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정리했다기보단 털이 솜털처럼 부드럽고 적은편이더군요.
아휴 이 야들야들한것 ㅎㅎ
그런데 보지가 약간 아래에 있네요
앉아있는 상태에서는 질구로 손가락을 침투시키기가 힘이듭니다.
본격적으로 떡을 치기에도
교정은 너무 개방적인 공간이었구요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죠
"보람아 나 미칠것같아...시발..."
귓가에 대고 속삭이고 그대로 그녀를 일으켰어요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살짝 비틀거리며 제게 기대더군요.
일어난 보람이의 작은 얼굴에 손을 대고 키스를 시도 합니다
고개를 훽 돌리더군요 나쁜년
안 민망한척 그대로 가늘고 긴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
쪽쪽 소리나게 빨아대며
어떻게 장소를 옮길까 고민을 하는데
"음... 오빠 여기 누가 다 보겠어요..."
내 마음을 읽고 있는 양 보람이가 먼저 선방을 날리네요.
이쁜년ㅋ
"저기로 가자"
허리를 감아 엉덩이를 꽉쥐고서 그대로 보람이를 이끌었어요.
도착한곳은 학교건물뒷편 주차장
구석진 곳에 작은 건물이 하나 있더군요.
물론 문은 열리지 않겠지만
자갈이 깔려있는 바닥들과 달리 대리석이 입구에 깔려있어
무슨 짓을 해도 다칠 걱정은 없어 보였어요
순순히 따라온 보람이는
여기까지 와놓고선 또다시 튕겨댑니다.
"오빠 여기서 머할려구 ㅎㅎ 그만 가요"
제 옆으로 빠져나오려는 보람이를 붙잡고
"나 미치겠어.. 여기 서봐"
건물 벽으로 보람이를 밀고서 그대로 입술을 들이댔어요
이년은 제 가슴을 살짝 밀어내며 저항했지만
제 뱀처럼 휘어지는 혓바닥이 말려 들어가니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조그만 입술... 깜찍한 혀..
제 혀를 돌려대며 그녀의 입속을 마음껏 맛봤지요
입안에 꿀을 머금은건지 너무나도 달콤했어요.
부지런히 한손은 상의를 들어올려 가슴을 드러내 주무르고
다른 한손은 보람이의 추리닝을 팬티와 함께 단숨에 무릎까지 내려버렸죠
그러고선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며 마음껏 보람이의 몸을 감상합니다.
은은한 조명아래 슴가와 보지를 노출한채
남친의 친구에게 온몸을 희롱당하며 쾌감에 몸을 떠는 발정난 암캐의 모습이라니..
잡티하나 없이 희고 예쁜 허벅지
균형잡힌 골반과 잘록한 허리
작은 뼈대에 어울리지 않게 눈부신 슴부먼트를 지닌 사발같은 빨통...
이 여리고 조그만게 어찌 이렇게 몸이 알차고 찰진지...
손이 가는 곳마다 젖절하게 손에 찰싹 감겨오는 피부와
그리고... 손바닥만한 작은 얼굴...
아 이거죠.. 이년의 최대 매력은 다른 무엇도 아닌
작고 예쁜 얼굴과 야시같은 눈동자였습니다
그 눈동자가 제 애무를 받는 족족 일그러지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친구야 정말 미안해... 하지만 이 음탕한 개갈보년이 너무 이쁜게 죄란다...."
가볍게 일그러진 예쁜얼굴이 어디까지 일그러질지 궁금해져서
음순을 쓰다듬던 손가락을 보지속에 삽입해 강하게 반복운동을 해봅니다.
찔꺽찔꺽찔꺽!! 팍팍!!
"아...아앙...오빠... 아.... 아악..."
30초나 됐을까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보람이의 몸은 벽에 기댄채 스르르 아래로 내려가더군요.
굳이 막지않습니다.
왜냐구요.
자빠져 앉아 있는 보람이의 눈높이는
달빛을 받아 늠름히 솟은 나의 월광보검과 정확히 평행선을 이루게 되었거든요
제 불기둥을 그대로 보람이의 부드러운 볼에 비비며
수백년전부터 선조들께서 노심초사 해오셨을
그 흔한 한마디를 던졌죠
"빨아줘~"
혹시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었지만 이년은 이제 거리낌없습니다
조그만 손으로 제 월광보검을 잡고
앵두같은 입술을 벌려 그대로 입에 넣고는
나름대로 열심히 쪽쪽 소리내며 빨아댑니다.
워낙 입이 작아서 그런지
이빨이 귀두를 건드려 아프기도 하고
몇번 빨아본적이 없는지 직접적인 쾌감은 별로였지만
제 좆이랑 크기차이도 별로 안날(허세임)
이렇게도 작고 이쁜 머리통이 열심히
제 시커멓고 흉물스런 좆을 빨아준다는 사실만으로
정말 심장소리가 들릴정도로 미친듯이 흥분됐지요
"하아... 씨발.. 죽인다 졸라 좋아..."
그대로 보람이의 머리를 잡고 마치 보지인양
제 허리를 강하게 흔듭니다
"으응...읍읍!!"
괴로운지 보람이는 제 골반을 때려대며
뒤로 빠지려고 노력했지만
어림없다 이 썅년아ㅎㅎ
계속해서 보람이의 입속에다가
강력한 스트레이트를 연속으로 꽂아 넣었어요.
"켁켁!!!읍쁘... 흠들으!!! 윽큭.켁.."
씨발년 이제 내 보검의 힘을 알겠느냐ㅋ
허리운동을 멈추고 빼낸 자지로 보람이의 이마를 툭툭 치면서 내려다보니
그 큰 눈망울엔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헉헉 아 오빠 숨못쉬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원망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아 너무 좋아서 못참겠더라... 니가 너무 이뻐서 그래"
맘속에 있던 얘기를 솔직히 얘기하고선
보람이를 일으켜 세워
엉덩이를 이쪽으로 돌리고 벽을 짚게 했습니다
"하아하아.. 오빠 진짜 할려구요?"
"엉덩이 이쪽으로 좀더 내밀어봐"
밑보지라 뒤에서 만지기 좋더군요.
보람이의 푹 젖어있는 말캉말캉한 보지를 쓰다듬어주고
엉덩이에 묻은 모래들을 탁탁 때리며 털어줬죠.
"캬 궁뎅이 탄력 쥑이네 쥑여"
찰싹찰싹 소리와 함께 하얀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이 남네요
달빛과 주변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아래
잘록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찹쌀떡같이 예쁘고 고운 엉덩이
이 이상 꼴리는 광경은 세상에 없겠지요.
드디어 이 음탕하고 축축한 핑크색개보지에
친히 황제의 검의 성은을 내릴 차례가 되었어요.
제 엑스칼리버를 이년의 보지구멍 에 가져다 대고
동굴의 입구를 귀두로 비벼봅니다.
찔꺽찔꺽 소리가 납니다
이 씨발년ㅋ 완전히 젖었어요.
가늘고 매끈한 허리를 잡고
이제 성스러운 관통식을 진행하려고 힘을 주는데
갑자기 보람이 이 썅년이 엉덩이를 옆으로 틀어 제 검의 일격을 피하더니
아래로 제 자지를 잡고는 놔주질 않네요.
"하아하아.. 오빠 해도 되는데... 이거 비밀인거 알져??"
"당연하지"
"이거 진짜 우리 둘만 알아야되요. 아니면 강간당했다고 신고할꺼야"
허 시발 이년이??
"말하면 나만 좆되니까 걱정마"
보람이는 킥킥 하고 웃는듯하더니
"약속이예요 오빠 으흥........"
그대로 제 자지를 자기 보지입구로 이끌고선
엉덩이를 뒤로 밀며 스스로 쑤셔 넣어버립니다.
오.............
"하악.... 오빠........으응...."
드디어....ㅠㅠ
"으응~아아,,"
.
제 자지는 단숨에 쫀득한 보지의 육벽을 헤치고
좆뿌리가 개걸레년의 꼬리뼈에 닿을때까지 깊숙하게 관통해 들어갔어요.
뻐근하게 조여오는게 예사롭지 않더군요
이제 보람이의 보지의 맛을 느끼기위해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보짓살의 움직임을 음미합니다.
찔꺽찔꺽
"아앙..... 아... 아.... 아아..."
좁지만 흥건하게 젖어 스무스하게 감겨오는 주름들
자지를 깊게 쑤셔넣었다 빼낼때는
애타는듯이 달라붙어 끌려나오는
음탕하고 붉은 암캐년의 개보짓살..
제 허리움직임에 맞춰 간드러지듯 앵앵거리며 토해내는
보람이의 쎾쓰한 신음소리...
하... 죽인다......
저도 모르게 감기는 눈을
시각적인 즐거움을 위해 억지로 뜨며
본격적으로 허리운동을 시작했어요.
"아.. 오빠... 아앙... 아... 아음... 아.. 아아앙...."
제 좆뿌리와 보람이년의 꼬리뼈가 부딪힐때마다
가볍게 진동하며 출렁거리는 썅년의 엉덩이의 계곡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보기좋은 계곡 사이에
앙다물고 오므려진채 벌렁벌렁거리는
음탕하고 더러운 이 씨발년의 후장이 눈에 거슬리네요.
"아앙!!!오빠... 아악... 아... 미쳐.... 하아하아..."
신음소리에 맞춰 후장의 벌렁거림도 심해집니다.
"이 개년아.. 오늘 하루종일 나를 애태운 답례다.. 먹어랏!!"
제 새끼손가락을 보람이의 입속에 넣어
그 천박한 타액을 잔뜩 묻힌 뒤
그대로 후장에다가 새끼 손가락 한마디를 쑤셔넣어봅니다.
"아악... 오빠 빼요.... 아파... 하악하악..."
보지와 후장이 동시에 확 조여오듯 힘을 주며
이 개씨발년이 보지의 쾌감과 후장의 고통으로 몸부림치네요
개 좆같은년 .....
맘같아선 후장에다가 주먹을 쑤셔넣어버리고 싶었지만
사실은 당시엔 후장을 쑤셔본적이 없었던 어린 저라
걱정되는 맘에 다시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아봤어요.
은은한 구린냄새가 납니다.
"이 씨발 개음탕한
동네 걸레만도 못한 암캐갈보년이
똥냄새나는 후장을 벌렁벌렁거리며 내 자지를 사타구니에 쳐박고선 낑낑거리며 떨고있는 주제에
개씨발년아 뭐가 잘났다고 지금까지 요망하게 웃고 있었던거야!"
왠지 모르게 지금까지 애타던 마음에 대한 분노와 함께 출처를 알수없는 정복감이 밀려왔어요ㅋ
자지에 불끈 힘이 솟은 저는 더욱 강하게 허리를 튕겨대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아악.. 오빠 너무 깊어요... 하악 아앙!!음... 엄마야!!!악!!!아앙....."
빨라지는 철썩철썩소리에 맞춰
이 썅년의 횡설수설도 끝도없이 늘어납니다.
속으론 별 생각을 다하지만서도
사실 입밖으론 결코 내지 못하는 매너남이었던 저는ㅋ
제 불알끝부터 좆기둥을 향해
파도처럼 사정감이 밀려오는걸 느끼고선
이 씹창년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척을 했지요
"헉헉 쌀거같아 보람아.. 안에 싸도되??"
"아악... 아앙... 헉헉 안되여 오빠.. 아! 응... 밖에싸여!!"
개걸래씨발년이 내 친히 우월한 나의 자식들을
니년의 냄새나는 자궁속에 정중하게 방사하신다는데도
그걸 끝내 거부하는 이년이 못마땅했지만
뭐 별수있나요 까라면 까야지요.
"허억 씨발 싼다!!!"
"아악... 헉헉 아아아흥!!"
금방이라도 좆물이 터질것같아
급히 맛좋고 영양많은 이 걸레넌의 보지에서
제 흠뻑젖어 터질것같은 보검을 뽑아내서는
탱글탱글하고 흰 썅년의 엉덩이에
제 좆물을 쭈욱쭈욱 짜냈습니다.
"하악!!! 하아 하아...."
그대로 보람이는 다리에 힘이 풀린채 무너지더니
바닥에 쭈그리고 엎드린채 가쁜숨을 몰아쉬네요.
달빛과 가로등조명아래
호흡에 맞춰 벌렁거리는 썅년의 조그만 후장과
희고 동그란 엉덩이에 추잡하게 더럽혀진
제 밤꽃향기의 성수가 빛나는 모습을 보며
저는 오늘의 뿌듯함을 평생 잊지 않기로 맹세했지요.
"친구야 미안하다...
그렇지만 이 년은 선천적으로 음탕하게
남자의 좆물을 받기 쳐먹기 위해 태어난 년이야.. "
밀려드는 경민이에 대한 미안함을
웃기지도 않은 변명으로 위안하며
그렇게 저는 보람이 개씨발년과의
질펀했던 파워섹스의 여운을 다스렸습니다.
돌아갈때 몇번이고 비밀을 지키자는 맹세를 했죠.
방에 들어갈땐 혹시 애들이 깨있을까봐 후달리긴 했지만
다행히 둘다 병신같이 곤하게 잠들어 있더군요.
보람이 이년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기 자리에 누웠고
저는 친구의 여친을 따먹었다는 죄책감과
이 씨발년과의 끝내주는 떡의 만족감이 뒤섞인채
그렇게 피로를 못이기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후로 어떻게 됐냐구요??
경민이와 보람이는 백여일을 사귀었어요
헤어진 이유는 보람이의 바람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민이는 거의 1년간이나 보람이를 잊지 못했죠.
사귀는 동안 빨통 두번만져본게 전부라는 경민이가
지금도 생각하면 애잔하고 짠합니다.
그후 보람이 년은 대학에 진학하고
비지니스바의 종업원으로 일하다가
자주오는 단골손님들을 스폰서로 만들어
차도 받고 가게도 하나 차린뒤 잘나가는 남친과 뻔질나게 잘 살고 있어요.
이 개 씨발갈보년은 천성적으로
남자 등골을 빼먹는 타고난 요부였던게죠.
이 개년과 저의 관계는
그후 5년정도 계속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진 않았어요.
어차피 안받았거든요ㅋ
이 씨발년이 보지가 근질근질할때마다
마치 저를 바이브레이터 다루듯이 찾아와
질펀하게 떡을 치고는 그렇게 사라지곤 했습니다.
보람이 이 개 씨발년과 저의 관계를 아직도 제 주변에서 아무도 몰라요.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이제 다들 아시게 되셨네요.
아 두루치기년의 근황은요??
저도 모릅니다ㅋ
다음번에 한번 보긴 했는데 이년이 생리해서 냄새가 심하더군요
냄새에 빡쳐버려 그 이후론 연락한번도 안해봤어요.
이것이
제가 남의 여자를 따먹는
이상한 성벽을 갖게 만들어준 천하의 갈보년
보람이와의 이야기입니다
처녀작이라 이해해주시구요.
다음 갈보년의 이야기는 좀더 술술 읽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부디즐거우셨기를:)
그리고 경민아....... 지금아서 하는 얘기지만 말야...
니 여친 맛있더라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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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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