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였다, 섹스가 자위보다 좋았던 적..
그리고 그날 이후로 섹스에 대한 욕망도 많이 늘어났고
자위보단 섹스가 하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섹스의 쾌감을 알게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슈퍼 아저씨와 섹스를 즐기기엔
부담스러웠다, 슈퍼도 가급적 가길 피했고, 하고싶을땐 자위를 했다.
하지만 달랐다, 그날 이후로 자위로는 만족못하게 되어버렸다..
영원히 안간다는건 무리였다, 심부름도 있었고, 슈퍼를 가지않고는 마트가
있었는데 거리가 슈퍼에서 10분정도 더 걸어야했는데 매일 그렇게 마트를 가기가
힘들었다..라기보다 귀찮았다;;
슈퍼에 가면 은근 눈빛이 부담스러웠고, 스킨쉽도 어느정도 하려하는마당에
가면 긴장하고 가야했다.
사실 슈퍼아저씨를 만나기만해도 그때의 섹스가 생각나고 하고싶다는 욕망도 엄청
부풀어오르기도 했다.
대략 1개월간 그렇게 슈퍼에 부담감과 긴장된 마음을 가지고 다녔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라는 비유와 맞을진 모르겠지만 결국 또 슈퍼아저씨와 섹스는 이루어졌다.
밤에 찾아간게 화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날 화장실쪽으로 데려갔고
슈퍼를 비어둔채 강제로 키스당하며 아저씨의 손은 내 엉덩이에 와 마구 만져댔고 금새
팬티안으로 들어와 맨 엉덩이를 만졌다.
"내가 얼마나 하고싶었는줄 알어? 여우야?"
바로 날 벽으로 밀치고는 팬티를 내려 내 보지를 빨아댔다.
"아앙, 하지마요!! 아항"
"기분좋자나? 그래서 그런 야한소리내는거 아냐?"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하앙, 아앗"
난 벽과 마주고보 서 있던 상태였는데 아저씨는 내뒤에서 보지를 빨다가 일어서서는
목덜미를 빨면서 티셔츠안으로 손이 들어왔다 손은 곧바로 내 브라를 젖혀 올렸고
내 가슴은 그렇게 유린당했다. 가슴을 막 움켜쥐고, 유두를 잡아당기고...
티셔츠안에서는 이미 많은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목덜미에서 다시 키스를 했고, 손은 밖으로 나와 상의를 벗겼고 브라도 바닥에 내팽겨쳐졌다.
아저씨는 내 양쪽가슴을 마구 빨아댔고, 내 보지는 엄청 젖어왔다.
"손가락 2개넣어보자"
"안되요, 아파요 그럼..아앗!!"
말하는 중에 손가락은 들어왔고, 곧바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화장실의 조그만한 공간에서 고요한가운데 내 물소리만 크게 울렸다.
손가락에선 물이 뚝뚝 떨어졌고, 아저씬 지퍼를 내려 움찔거리는 자지를 꺼내었고
이윽고 시선은 내 보지를 향했다. 난 왼쪽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다리 벌려주네? 박히고싶지?"
"아니에요 ㅠㅠ"
"쑤셔줄게"
그렇게 삽입은 되었고, 화장실에서 뒤치기도 하고 올라타기도 하고 즐길대로 즐겨버렸다.
"아아, 여우야 너무좋다, 니 보지구멍 너무 기분좋아, 너도 좋아죽겠지?"
"아네요 하아, 아앙... 아아아앙"
"거짓말하지마"
"아앙,하아앙!! 아아, 좋아요! 기분좋아...아저씨, 너무좋아요!!! 으응, 아앙"
솔직히 좋았다, 전에도 그랬지만 좋았다..그래서 솔직해져 버렸고 이 일뒤로는
자주만나서 섹스를 즐겼다. 그렇게 6개월가량 주에 1~2회씩 만났고
만날때는 아저씨와 꼭 섹스를 했다. 아저씨 집에가서 큰방에서 와이프랑 자는 침대에서도
나는 물을 흘려대며 다리를 벌렸고,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슈퍼에서 애무 당하던중 가운데가 젖은 팬티를 라면봉지판매하는 진열대에 던져놓고
손님받은적도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쳐다보고 다른물건을 사셨던 아저씨였는데
그것만으로도 숨어서 보던 난 엄청 흥분되었다.
아저씨의 바램으로 밖에서 놀다가 일부러 교복을 입고 만났고, 야밤에 옥상에서 치마는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상의단추는 다 풀고 브라는 벗은뒤 섹스를 즐기기도 했다.
첫 야외섹스였는데, 그 흥분감과 짜릿한 느낌은 또 다른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고3이 되어서 나는 이사를 가게 되었고, 이사를 가게됨에 따라 슈퍼아저씨와 멀어지게 되었다.
이사를 가고나서도 주말에 한번씩 가서 섹스를 즐겼지만, 점점 멀어져갔다.
고3이 되면서 나는 점점 성인에 가까운 몸을 가지게 되었고, 가슴은 더커져-_- C컵이 되었다..
운동은 자주안하고, 먹고놀고 섹스밖에 안하던 나를 돌아보니 살도 좀쪘고, 가슴은 오히려
살찐탓에 더커져 보이기도했다.
고3이 되어 공부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며 나의생활을 돌아보았다.
하지만 자위를 멈출순 없었다..
PS. 주말엔 놀기?바빠서 글이 늦었네요
쪽지로 야한말이나 욕을 하시는분 계시는데 그래도 답변 다드렸어요, 욕플이나 야플도 상관없는데,
번호라던지, 카톡아이디, 친하게지내자, 연락하고 지내자 이러시는분들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원래 첫 소설이라 가급적 모든분께 답장을 드렸고, 예의라 생각했는데
이런쪽지는 이제 무시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 섹스에 대한 욕망도 많이 늘어났고
자위보단 섹스가 하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섹스의 쾌감을 알게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슈퍼 아저씨와 섹스를 즐기기엔
부담스러웠다, 슈퍼도 가급적 가길 피했고, 하고싶을땐 자위를 했다.
하지만 달랐다, 그날 이후로 자위로는 만족못하게 되어버렸다..
영원히 안간다는건 무리였다, 심부름도 있었고, 슈퍼를 가지않고는 마트가
있었는데 거리가 슈퍼에서 10분정도 더 걸어야했는데 매일 그렇게 마트를 가기가
힘들었다..라기보다 귀찮았다;;
슈퍼에 가면 은근 눈빛이 부담스러웠고, 스킨쉽도 어느정도 하려하는마당에
가면 긴장하고 가야했다.
사실 슈퍼아저씨를 만나기만해도 그때의 섹스가 생각나고 하고싶다는 욕망도 엄청
부풀어오르기도 했다.
대략 1개월간 그렇게 슈퍼에 부담감과 긴장된 마음을 가지고 다녔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라는 비유와 맞을진 모르겠지만 결국 또 슈퍼아저씨와 섹스는 이루어졌다.
밤에 찾아간게 화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날 화장실쪽으로 데려갔고
슈퍼를 비어둔채 강제로 키스당하며 아저씨의 손은 내 엉덩이에 와 마구 만져댔고 금새
팬티안으로 들어와 맨 엉덩이를 만졌다.
"내가 얼마나 하고싶었는줄 알어? 여우야?"
바로 날 벽으로 밀치고는 팬티를 내려 내 보지를 빨아댔다.
"아앙, 하지마요!! 아항"
"기분좋자나? 그래서 그런 야한소리내는거 아냐?"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하앙, 아앗"
난 벽과 마주고보 서 있던 상태였는데 아저씨는 내뒤에서 보지를 빨다가 일어서서는
목덜미를 빨면서 티셔츠안으로 손이 들어왔다 손은 곧바로 내 브라를 젖혀 올렸고
내 가슴은 그렇게 유린당했다. 가슴을 막 움켜쥐고, 유두를 잡아당기고...
티셔츠안에서는 이미 많은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목덜미에서 다시 키스를 했고, 손은 밖으로 나와 상의를 벗겼고 브라도 바닥에 내팽겨쳐졌다.
아저씨는 내 양쪽가슴을 마구 빨아댔고, 내 보지는 엄청 젖어왔다.
"손가락 2개넣어보자"
"안되요, 아파요 그럼..아앗!!"
말하는 중에 손가락은 들어왔고, 곧바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화장실의 조그만한 공간에서 고요한가운데 내 물소리만 크게 울렸다.
손가락에선 물이 뚝뚝 떨어졌고, 아저씬 지퍼를 내려 움찔거리는 자지를 꺼내었고
이윽고 시선은 내 보지를 향했다. 난 왼쪽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다리 벌려주네? 박히고싶지?"
"아니에요 ㅠㅠ"
"쑤셔줄게"
그렇게 삽입은 되었고, 화장실에서 뒤치기도 하고 올라타기도 하고 즐길대로 즐겨버렸다.
"아아, 여우야 너무좋다, 니 보지구멍 너무 기분좋아, 너도 좋아죽겠지?"
"아네요 하아, 아앙... 아아아앙"
"거짓말하지마"
"아앙,하아앙!! 아아, 좋아요! 기분좋아...아저씨, 너무좋아요!!! 으응, 아앙"
솔직히 좋았다, 전에도 그랬지만 좋았다..그래서 솔직해져 버렸고 이 일뒤로는
자주만나서 섹스를 즐겼다. 그렇게 6개월가량 주에 1~2회씩 만났고
만날때는 아저씨와 꼭 섹스를 했다. 아저씨 집에가서 큰방에서 와이프랑 자는 침대에서도
나는 물을 흘려대며 다리를 벌렸고,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슈퍼에서 애무 당하던중 가운데가 젖은 팬티를 라면봉지판매하는 진열대에 던져놓고
손님받은적도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쳐다보고 다른물건을 사셨던 아저씨였는데
그것만으로도 숨어서 보던 난 엄청 흥분되었다.
아저씨의 바램으로 밖에서 놀다가 일부러 교복을 입고 만났고, 야밤에 옥상에서 치마는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상의단추는 다 풀고 브라는 벗은뒤 섹스를 즐기기도 했다.
첫 야외섹스였는데, 그 흥분감과 짜릿한 느낌은 또 다른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고3이 되어서 나는 이사를 가게 되었고, 이사를 가게됨에 따라 슈퍼아저씨와 멀어지게 되었다.
이사를 가고나서도 주말에 한번씩 가서 섹스를 즐겼지만, 점점 멀어져갔다.
고3이 되면서 나는 점점 성인에 가까운 몸을 가지게 되었고, 가슴은 더커져-_- C컵이 되었다..
운동은 자주안하고, 먹고놀고 섹스밖에 안하던 나를 돌아보니 살도 좀쪘고, 가슴은 오히려
살찐탓에 더커져 보이기도했다.
고3이 되어 공부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며 나의생활을 돌아보았다.
하지만 자위를 멈출순 없었다..
PS. 주말엔 놀기?바빠서 글이 늦었네요
쪽지로 야한말이나 욕을 하시는분 계시는데 그래도 답변 다드렸어요, 욕플이나 야플도 상관없는데,
번호라던지, 카톡아이디, 친하게지내자, 연락하고 지내자 이러시는분들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원래 첫 소설이라 가급적 모든분께 답장을 드렸고, 예의라 생각했는데
이런쪽지는 이제 무시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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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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