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ckold)(네토)(보지페티시)(정액페티시)(바이)(쉬멜)(게이)(에셈)등의 장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설 계획 써놓은것 보고 많은 분들이 응원, 기대, 우려를 보내주셨네요~ㅋㅋ쪽지도 많이 주시고
무엇보다 비슷한 성향이신분들이 연락 주셨더라고요~
글을 바로바로 못써서 죄송했습니다. 컴퓨터할 시간이 없어서요~ 참고로 전 몇년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속궁합도 잘맞고 서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ㅠㅠ 그래도 이 끝없는 성욕과 변태욕은 좀 다른것 같더라고요
이해하실분들도 있겠죠~ 요즘은 까페 채팅에서 쉬멜이나 시디분들이랑 채팅도 하고 톡도 주고 받는데~
제가 성격이 좀 오픈마인드라 그런지~ 쉬멜분들은 그렇다 처도 시디분들을 대할때 정말 여자를 대하듯 하게 되더라고요~ 신경써서 그리 하는게 아니고 그냥 여자라 생각되더라고요~자지달린여자 가슴없는여자~ㅋㅋ
그래서 다리 예쁘신분은 다리예뻐서 좋고 얼굴 예쁘신분은 매우 끌리고~ 그분 물건 애무해주고 싶다는 생각~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다보면 몸매는 여성스러우시나 얼굴은 굉장히 남성스럽고 화장하면 혐오스럽기까지 하신 분들도 많더라고요~ㅠㅠ 저도 게이가 아니다보니... 사진 주고 받으며 대화하다가 그럴때면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여자라 생각하고 예의있게 사정을 말하고 연락을 접죠~
전 특이하게 중년 남성분들에게 호감이 많이 가나봐요~ 그동안 초대갔을때도 중년 남성들이 굉장히 좋아하시고 여성분보다도 또 연락 오시는 분들도 다 그렇더라고요~ 아무리 여장을해도 중년 남성분은.. 매우 힘듭니다....
지나가다보면 화장떡칠한 못생긴 아줌마 느낌이더라고요~ 그래도 그분들이 진정성있게 연락오시면 참 마음이 약해져서 몇번 대화는 해요~ 이제..그분들 흥분시켜주는 톡스킬은 된것 같아요~ㅠㅠ 제가 좀 아니라는 의사표현을 해도 가끔 연락오셔서 안부 톡 보내던가 좋은하루 보내라는둥 해주시는데.. 안타까운맘도 들고...그래도 안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ㅋㅋ
시디분들하고 채팅을 통해 나눴던 대화나 설정..꽤나 야하고 변태적인 설정들은 경험은 없지만 다음에 허구로 진짜 인것처럼 써볼려고요...쉬멜스러운것도요~ 이런 에피소드나 설정들 쓰다보면 소설이 생각보다 꽤 많아질 것도 같아요~~ 아그리고 바로 소설쓰길 바라시는데 일단 경험담 위주기도 하고 매편이 한편으로 끝날걸로 예상되서~ 이렇게 그냥 주저리주저리 글쓰다가 시작하려고요..ㅠㅠ 이런타입 싫어하시는 분들을위해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 ----요걸로 표시해드릴게요~ㅋㅋ 그냥 주변 설정이나 아이디어 경험 제얘기 그리고 저랑 쪽지나눴던 분들 아이디어~같이 쓰고 또 같이 생각해보는 맘으로 쓰는 거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요~
경험담 부분은 좀더 자극적으로 하려고 허구를 쓰면 소설끝에 몇퍼센트는 허구에요~ 이렇게 말하고
또 그냥 생생하게 허접하고 별거 없어도 생생한 그대로를 쓰면 그대로 썼다고 얘기해드릴게요~^^
어느부분이 허구고 일일이 설명하자니.. 끝에가서 허무해 질것 같습니다.
ㅇ ㅏ~그리고 댓글이나 쪽지보니.. 저보다 경험많고 더 성향 짙으신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그런분들도 꼭 경험담이나 소설 써주세요~ㅠㅠ 저도 보고 싶은데 없다보니.. 성향공유라고 해야되나 그냥 외로움 달래기용으로 써보는거에요~^^ 그런분들 많은 아이디어 쪽지 보내주세요~ 저랑 대화나누며 야한설정등 생각해보고 소설로 써보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ㅋㅋㅋ
이제 약간 호기심 많아지신 분들도 쪽지 주고 그러시는데.. 나름 성심껏 쪽지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제 성격이에요 그냥 다 잘해주고싶은... 그런말 있잖아요~ 모두한테 인정받고 잘할수 없다고~ 내사람한테 잘하라고..
매번 공감하면서도 한명한테도 미운털 박히기 싫은 좀 그런성격입니다. 이런분들 분명있어요~ㅋㅋㅋ저도좀 그래요~ㅋㅋㅋ
그리고 성향마다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더라고요~
예를들어 남자 50% 여자 50%정도 좋아하는 분도 게시고 남자20% 여자 80% 이정도도 게시고
또 여장을 좋아하고 스타킹신는 느낌이 좋으신분~ 자기몸매가 여성스러움을 즐기시는분~~
그런담에 남자를 만나보고 싶으신분 여장만 같이 해볼사람이랑 같이하는걸 즐기실분~ 게이를 즐기고 그담이 여자인분, 여자남자 셋이 뒤엉키는게 좋으신분 다른남자를 지배해보고 싶으신분, 자기보다 우월한 남자를 정복하고 싶으신분, 자기가 정복 당하고 싶으신분, 애널섹스를 즐기시는분, 삽입당하기만해도 좋으신분, 호르몬 이상으로 여성적이 되신 특정 병이신분, 정액 페티시가 게신분 등등~~ 정말 따지고 보면 같은성향이라고 볼수 없고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만약 같이 플을 하는데 자기는 오럴해주는게 좋고 정액 페티시가 있을뿐인데
상대는 삽입할때 좋아한다던가~ 아님여자분이랑 셋이 뒤엉키는걸 원하는데 게이플처럼 둘이 정복하는걸 원한다던가~ 단순한 차이가 만남에 있어 크게 불편하던가 상처가 될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자신의 성향을 좀 확실히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무조건 여자가 좋았습니다. 그냥 보지가 좋고 애액이 좋고 보짓물~ 엎드려있는 엉덩이 매끈한 다리~~ 거기서 발전된단계에서 그런 여자분한테 능욕 당하는걸 좋아하게 되었고 여성상위 자세가 젤좋아지고 페이스 시팅을 좋아하게 됐죠~~ 그런담에 보지에서 나오는 하얀 물에 흥분하다보니 그게 질싸후 정액이었을때도 흥분된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정액이 다른남자 정액이라는게 굉장히 흥분되게 만들고~ 나아가서 여자분이 변태적이고 강압적이어서 여자분이 섹스할때 전애무도우미로 전락한다는데 흥분되고 그여자는 제 욕구는 안중에도 없이 다른남자 느끼게 해주기위해 저보고 사까시를 시키는 모습에 다시한번 흥분~ 그러다 저한테 얼싸 입싸 할때 여자의 정복감이 느껴질때의 흥분이 이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아니게 어느순간 제가 빨아주고 질속 정액의 주인인 남자분의 만족이나 흥분도 저를 가슴뛰게 한다는걸 느끼고 어느순간 그남자도 만족시켜주고 싶다 이런생각이 든거죠~ 이게나아가 제 애널은 내어 주게 될것 같은느낌이네요~ 그래서 어느 순간 남자분의 외모도 좀 중요하게 생각되고 스타일도 생기고~ 또 시디나 쉬멜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런전개 과정속에 있는것 같아요~
처음인 분들도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성향을~ 전아직도 게이플은 힘들것 같더라고요~ 근데 언젠가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아직까지 자지를 빨며 맛있다 좋다~ 느낀적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직 바이보다는 변태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아까처럼 굳이 수치를 놓고 말하자면 여자90% 남자10% 정도 되는것 같아요~
제가 단순히 생각해본거지만 이렇게 수치를 정해두는게 만남을 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또 까페게설하라고 하시는데~ 보니까 남자들의 손장난인가 하는 까페가 있습니다. 소라에 ~
저도 가입했었고요~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최근엔 안들어가봤습니다. 이것도 몬가 성욕처럼 땡길때가 있어서 막 찾게 되는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까페를 만들고 싶어도 그냥 얼마나 들어오실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까페의 특징이 서로 아이디어내고 커뮤니티를 목적으로 시작해도 결국 만남위주로 바뀌게 되고 만남 위주가 되어도 수요공급이 차이가 많이나서~ 아마 바이라는 목적보다는 게이분들밖에 남지 않을것 같더라고요. 호기심에 한두번하고 말고 남은 분들만 계속 상대를 찾게되고~~ 그리고 소라 까페중에 활발한 까페는 거의 없을 것 같아서요~ㅋㅋ결정적으로 제가 그런거 할 성격이 못되요~ㅠㅠ 나중에 원하시는 분들 많으면 제 아는 분들끼리 해서 연락 주고 받고 할려고요~ㅋㅋ
그러고 보니 실제로 제가 커플끼리 서로 연락시켜드리고 약속도 같이 잡아본적도 있고~ 쉬멜이나 시디분중 좀 갱뱅이런거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비슷한 성향 남자분들하고 계획정도는 짜본적있네요..ㅋㅋㅋ저도 모르게 그 중심에...ㅋㅋ 암튼 까페는 잘 모르겠어요~^^
ㅇ ㅏ 그리고 전 이십대 후반에~~ 담배 안피고 술도 안먹고 운동좋아하고 여자친구랑 잠자리도 원할하고 아니~엄청 잘한다고 생각되는데.. 초대가서 좌절을 합니다... 제자랑할라고 쓴게 아니고 이게 글보다보면 이런말 한 이유가 나와요~~ㅋㅋㅋ 그럼 많은 피드백 부탁드리고요~ 첫 에피소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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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바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앞에 주저리주저리 말이 너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장 부터 바로 쓸께요 지금 바로 쓰겠습니다!! 뿅!!
안녕하세요~
소설 계획 써놓은것 보고 많은 분들이 응원, 기대, 우려를 보내주셨네요~ㅋㅋ쪽지도 많이 주시고
무엇보다 비슷한 성향이신분들이 연락 주셨더라고요~
글을 바로바로 못써서 죄송했습니다. 컴퓨터할 시간이 없어서요~ 참고로 전 몇년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속궁합도 잘맞고 서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ㅠㅠ 그래도 이 끝없는 성욕과 변태욕은 좀 다른것 같더라고요
이해하실분들도 있겠죠~ 요즘은 까페 채팅에서 쉬멜이나 시디분들이랑 채팅도 하고 톡도 주고 받는데~
제가 성격이 좀 오픈마인드라 그런지~ 쉬멜분들은 그렇다 처도 시디분들을 대할때 정말 여자를 대하듯 하게 되더라고요~ 신경써서 그리 하는게 아니고 그냥 여자라 생각되더라고요~자지달린여자 가슴없는여자~ㅋㅋ
그래서 다리 예쁘신분은 다리예뻐서 좋고 얼굴 예쁘신분은 매우 끌리고~ 그분 물건 애무해주고 싶다는 생각~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다보면 몸매는 여성스러우시나 얼굴은 굉장히 남성스럽고 화장하면 혐오스럽기까지 하신 분들도 많더라고요~ㅠㅠ 저도 게이가 아니다보니... 사진 주고 받으며 대화하다가 그럴때면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여자라 생각하고 예의있게 사정을 말하고 연락을 접죠~
전 특이하게 중년 남성분들에게 호감이 많이 가나봐요~ 그동안 초대갔을때도 중년 남성들이 굉장히 좋아하시고 여성분보다도 또 연락 오시는 분들도 다 그렇더라고요~ 아무리 여장을해도 중년 남성분은.. 매우 힘듭니다....
지나가다보면 화장떡칠한 못생긴 아줌마 느낌이더라고요~ 그래도 그분들이 진정성있게 연락오시면 참 마음이 약해져서 몇번 대화는 해요~ 이제..그분들 흥분시켜주는 톡스킬은 된것 같아요~ㅠㅠ 제가 좀 아니라는 의사표현을 해도 가끔 연락오셔서 안부 톡 보내던가 좋은하루 보내라는둥 해주시는데.. 안타까운맘도 들고...그래도 안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ㅋㅋ
시디분들하고 채팅을 통해 나눴던 대화나 설정..꽤나 야하고 변태적인 설정들은 경험은 없지만 다음에 허구로 진짜 인것처럼 써볼려고요...쉬멜스러운것도요~ 이런 에피소드나 설정들 쓰다보면 소설이 생각보다 꽤 많아질 것도 같아요~~ 아그리고 바로 소설쓰길 바라시는데 일단 경험담 위주기도 하고 매편이 한편으로 끝날걸로 예상되서~ 이렇게 그냥 주저리주저리 글쓰다가 시작하려고요..ㅠㅠ 이런타입 싫어하시는 분들을위해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 ----요걸로 표시해드릴게요~ㅋㅋ 그냥 주변 설정이나 아이디어 경험 제얘기 그리고 저랑 쪽지나눴던 분들 아이디어~같이 쓰고 또 같이 생각해보는 맘으로 쓰는 거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요~
경험담 부분은 좀더 자극적으로 하려고 허구를 쓰면 소설끝에 몇퍼센트는 허구에요~ 이렇게 말하고
또 그냥 생생하게 허접하고 별거 없어도 생생한 그대로를 쓰면 그대로 썼다고 얘기해드릴게요~^^
어느부분이 허구고 일일이 설명하자니.. 끝에가서 허무해 질것 같습니다.
ㅇ ㅏ~그리고 댓글이나 쪽지보니.. 저보다 경험많고 더 성향 짙으신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그런분들도 꼭 경험담이나 소설 써주세요~ㅠㅠ 저도 보고 싶은데 없다보니.. 성향공유라고 해야되나 그냥 외로움 달래기용으로 써보는거에요~^^ 그런분들 많은 아이디어 쪽지 보내주세요~ 저랑 대화나누며 야한설정등 생각해보고 소설로 써보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ㅋㅋㅋ
이제 약간 호기심 많아지신 분들도 쪽지 주고 그러시는데.. 나름 성심껏 쪽지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제 성격이에요 그냥 다 잘해주고싶은... 그런말 있잖아요~ 모두한테 인정받고 잘할수 없다고~ 내사람한테 잘하라고..
매번 공감하면서도 한명한테도 미운털 박히기 싫은 좀 그런성격입니다. 이런분들 분명있어요~ㅋㅋㅋ저도좀 그래요~ㅋㅋㅋ
그리고 성향마다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더라고요~
예를들어 남자 50% 여자 50%정도 좋아하는 분도 게시고 남자20% 여자 80% 이정도도 게시고
또 여장을 좋아하고 스타킹신는 느낌이 좋으신분~ 자기몸매가 여성스러움을 즐기시는분~~
그런담에 남자를 만나보고 싶으신분 여장만 같이 해볼사람이랑 같이하는걸 즐기실분~ 게이를 즐기고 그담이 여자인분, 여자남자 셋이 뒤엉키는게 좋으신분 다른남자를 지배해보고 싶으신분, 자기보다 우월한 남자를 정복하고 싶으신분, 자기가 정복 당하고 싶으신분, 애널섹스를 즐기시는분, 삽입당하기만해도 좋으신분, 호르몬 이상으로 여성적이 되신 특정 병이신분, 정액 페티시가 게신분 등등~~ 정말 따지고 보면 같은성향이라고 볼수 없고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만약 같이 플을 하는데 자기는 오럴해주는게 좋고 정액 페티시가 있을뿐인데
상대는 삽입할때 좋아한다던가~ 아님여자분이랑 셋이 뒤엉키는걸 원하는데 게이플처럼 둘이 정복하는걸 원한다던가~ 단순한 차이가 만남에 있어 크게 불편하던가 상처가 될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자신의 성향을 좀 확실히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무조건 여자가 좋았습니다. 그냥 보지가 좋고 애액이 좋고 보짓물~ 엎드려있는 엉덩이 매끈한 다리~~ 거기서 발전된단계에서 그런 여자분한테 능욕 당하는걸 좋아하게 되었고 여성상위 자세가 젤좋아지고 페이스 시팅을 좋아하게 됐죠~~ 그런담에 보지에서 나오는 하얀 물에 흥분하다보니 그게 질싸후 정액이었을때도 흥분된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정액이 다른남자 정액이라는게 굉장히 흥분되게 만들고~ 나아가서 여자분이 변태적이고 강압적이어서 여자분이 섹스할때 전애무도우미로 전락한다는데 흥분되고 그여자는 제 욕구는 안중에도 없이 다른남자 느끼게 해주기위해 저보고 사까시를 시키는 모습에 다시한번 흥분~ 그러다 저한테 얼싸 입싸 할때 여자의 정복감이 느껴질때의 흥분이 이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아니게 어느순간 제가 빨아주고 질속 정액의 주인인 남자분의 만족이나 흥분도 저를 가슴뛰게 한다는걸 느끼고 어느순간 그남자도 만족시켜주고 싶다 이런생각이 든거죠~ 이게나아가 제 애널은 내어 주게 될것 같은느낌이네요~ 그래서 어느 순간 남자분의 외모도 좀 중요하게 생각되고 스타일도 생기고~ 또 시디나 쉬멜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런전개 과정속에 있는것 같아요~
처음인 분들도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성향을~ 전아직도 게이플은 힘들것 같더라고요~ 근데 언젠가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아직까지 자지를 빨며 맛있다 좋다~ 느낀적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직 바이보다는 변태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아까처럼 굳이 수치를 놓고 말하자면 여자90% 남자10% 정도 되는것 같아요~
제가 단순히 생각해본거지만 이렇게 수치를 정해두는게 만남을 하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또 까페게설하라고 하시는데~ 보니까 남자들의 손장난인가 하는 까페가 있습니다. 소라에 ~
저도 가입했었고요~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최근엔 안들어가봤습니다. 이것도 몬가 성욕처럼 땡길때가 있어서 막 찾게 되는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까페를 만들고 싶어도 그냥 얼마나 들어오실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까페의 특징이 서로 아이디어내고 커뮤니티를 목적으로 시작해도 결국 만남위주로 바뀌게 되고 만남 위주가 되어도 수요공급이 차이가 많이나서~ 아마 바이라는 목적보다는 게이분들밖에 남지 않을것 같더라고요. 호기심에 한두번하고 말고 남은 분들만 계속 상대를 찾게되고~~ 그리고 소라 까페중에 활발한 까페는 거의 없을 것 같아서요~ㅋㅋ결정적으로 제가 그런거 할 성격이 못되요~ㅠㅠ 나중에 원하시는 분들 많으면 제 아는 분들끼리 해서 연락 주고 받고 할려고요~ㅋㅋ
그러고 보니 실제로 제가 커플끼리 서로 연락시켜드리고 약속도 같이 잡아본적도 있고~ 쉬멜이나 시디분중 좀 갱뱅이런거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비슷한 성향 남자분들하고 계획정도는 짜본적있네요..ㅋㅋㅋ저도 모르게 그 중심에...ㅋㅋ 암튼 까페는 잘 모르겠어요~^^
ㅇ ㅏ 그리고 전 이십대 후반에~~ 담배 안피고 술도 안먹고 운동좋아하고 여자친구랑 잠자리도 원할하고 아니~엄청 잘한다고 생각되는데.. 초대가서 좌절을 합니다... 제자랑할라고 쓴게 아니고 이게 글보다보면 이런말 한 이유가 나와요~~ㅋㅋㅋ 그럼 많은 피드백 부탁드리고요~ 첫 에피소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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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바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앞에 주저리주저리 말이 너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장 부터 바로 쓸께요 지금 바로 쓰겠습니다!! 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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