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죄송해요 오빠들 ㅠㅠ
너무 오랫동안 자위일기를 못 올린 것 같아요...
사실 많이 바쁜 것두 있었지만 대학교 때 사귀었던 오빠랑 섹스하는 이야기를 쓰고 있었는데
실수로 다 날려버린거에요. 정말 열심히 쓴 건데 다 지워지니까 너무 화나구
똑같은 이야기 쓰려니까 막 시간 낭비같구 의욕도 안 나서 일이 바빠지면서 자위두 못하구
일기를 못 쓰구 있었어요
정말정말 열심히 ㎢쨉?.. 하아...
그래두 너무 오래 쉬면 오빠들이 걱정할까봐 자위한 이야기 쓰려구 해요
오늘은 정말정말 평범하게 자위한 이야기 하려구 해요
오빠야들에게는 재미없을지두 몰라요 ㅠㅠ
그냥 자위육변기 현아년은 이렇게 자위하는 구나 하구 옆에서 비웃으면서 봐주세요
집에 오면 개보지 현아년은 우선 옷부터 다 벗구 머리를 마구 만져서 미친년처럼 산발해요...
바깥에서 계속한 인간인 척을 그만두구
더럽구 천한 년이라는 걸 스스로에게 말해주듯이 그꼴을 전신 거울로 봐요
그리구 배에 "자위 육변기 김현아년"이라고 쓰구 바닥을 네 발로 기어다녀요
이제 진짜 모습인 가축으로 돌아온 거에요
우리 안을 돌아다니면서 바닥에 깔아둔 발 닦는 수건을 엉덩이 밑에 깔고서 자위를 시작해요...
오빠야 분들이 해주신 욕플... 욕쪽지 보면서 앞 발을 할짝할짝 핥아요
처음에는 개처럼 웅크린 손으로 자위를 시작해요
현아는 멍청한 암캐라서
인간님들처럼 보지를 활짝 펴고 원하구 느끼는 곳을 만지는 자위가 아니라
개년답게 보지 주변을 앞발로 막 문지르면서 자위해요
야외에 나가거나 창문을 열어놓구 하는 자위가 아니라서 달아오르는데는 시간이 걸려요
그러다 마음에 드는 오빠야의 욕플을 보면 그 상황을 떠올리거나 그 욕플에 대답하는 거라구 생각하구 입 밖으로 소리내서 말해요
"하아... 네 현아는 씨팔년이에요... 그냥 암캐에요...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는 김현아 개새끼에요..."
"오빠야 욕 들으면서 자지 빠니까 너무 맛있어요... 하아... 저는 쌍년이에요... 또라이에요...하악..."
조금씩 숨이 차오르구 보지가 벌렁이기 시작하면 씨발년 콩알 주변하고 보짓살을 살짝 돌리듯 눌려줘요
그러면... 달아오르기 시작해서 뜨거운 한숨이 나와요.
그렇게 똥개 자위를 하다가 한번 갈 것 같으면 손 떼고 가만 있어요
그러면 보지는 벌렁벌렁 거리지만 호흡은 돌아와요
보지 쪽에 혈액이 다 모여서 두근두근 뛰는 느낌을 즐기면서 집을 기어다니며 냉장고를 앞발로 낑낑 대면서 열어서 물을 바닥에 P아서 핥아 마시구 다시 자위를 시작해요.
이번에는 손가락을 펴서... 원하는 곳을 만져요. 보지 둔덕의 현아 개털... 콩알... 날개 안쪽... 오줌 구멍... 제 씹구멍...
아무런 매력도 없는 젖탱이... 그런 주제에 발정하면 발딱 솟아서 딱딱해지는 젖꼭지두 만져줘요
그러면 개처럼 앞발로 만지던 여운이 남아있어서 조금만 만져도 금방 민감해져서 허리가 떨려요.
그쯤 되면 깔아둔 수건이 제 땀하구 씹물으로 젖어서 엉망이 되요...
"흐응..."
입술 아래를 살짝 깨물구 자연스럽게 콧소리가 나구 숨을 헐떨이게 되요
말 그대로 개가 헥헥 거러는 것 처럼 거칠게 숨을 쉬게 되요
갑자기 보지구멍이 움찔 거리면서 신호가 오면 바로 만지는 걸 그만두구 보지 주변을 주무르듯 문질러요
그러면 보지 주변이 너무 민감해져서 추하게 벌렁벌렁거리는 게 눈에 보여요 그걸 보면서 가슴을 주물러요.
그쯤되면 입도 헤 벌어져 있구 침도 가득 고여있어요... 그 침을 질질 흘리기두 하구...
오늘처럼 모아서 보지에 뱉기두 해요. 그리구 다시 보지를 만져요
이번에 가버릴 때 까지 마구잡이로 보지를 주물러요... 그러면... 이상하게 다리를 어쩔줄 몰라해요.
아 다리가 아니라 뒷발이요...
"끄응... 끙..."
앓는 소리를 내면서 거의 몸을 둥글게 말구 보지에 집중하면서 보지를 주물러요...
몸에서 뜨거운 열기와 땀이 줄줄 나구 오늘 같이 온 방문을 다 닫고 한 날은 온 몸이 질척하게 끈적하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
그러다 아무 말도 안하구 움찔! 했다가 얌전히 보지에 손 얹은 체로 숨만 몰아셔요...
네, 보지년 질질 싸버린 거에요... 왜 인지 모르겠지만 보지년 느끼면 힘이 쭈욱 빠져 버려요...
현기증도 나구요
마지막으로 오늘같이 배에 글 쓴 날은 제 더러운 보지를 만져서 나온 씹물로 끈적대는 손을 배에 슥슥 문질러요
정리하기 위해 바닥에 깔아둔 수건에 코를 쳐박구 입에 물면 깔아둔 수건도 엉망이구 냄새가 나요...
암컷 냄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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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변기통 김현아년이에요... 멍멍!
오랜만에 오빠야들한테 자위 일기 올려요
오빠야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자극적인 자위를 하구 싶은데...
사실 현아가 하는 자위는 거의 저래요...
특별히 야외 자위는 거의 비오는 날에 하거든요...
대학생 때 까지만 해두 노팬티로 편의점 가는게 취미였는데...
주인님이 다뤄 주시니까 발정나는 횟수도 많이 줄어서
예전의 미친년처럼 매일 자위하는 것두 아니라서 생각보다 쓸 내용이 많이 없다는 걸 알았어요
그렇다구 주인님이 다뤄주신 이야기를 쓰려구 하니까...
저를 욕하는 건 상관없는데... 주인님을 욕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 것 같아서...
그 이야기는 못 쓰겠어요
물론 자위는 열심히 할거지만!
다음에는 회사에서 자위해볼께요!
...그리구 대학생 때 사귀던 오빠랑 섹스한 이야기는 쓰구 싶어지면 다시 쓸께요...
케헷맨 - 항상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softwind - 더럽구 씹창난 보지라구 생각해주세요
열혈강호12 - 주인님은 벌써 계세요 보지에 소주병 박아보구 싶어졌어요
Laby - 네 얻어 맞는 것두 정말정말 좋아해요 멍멍
천년살이 - 귀여워 해주셔서 고마워요 머리두 쓰다듬어 주세요
물량시대 - 씹질은 허리 못 쓴다구 혼나구... 자지님 빠는 거는 깨물까봐 너무 조심조심해서 별루라구...
노력은 하구 있어요
브론펜시아 - 주인님이 명령하시면 정리하려구요
local166 - 빨리 인간 생활 버리구 가축으로 돌아가구 싶어요... 그러면 마음껏 발정나면서 살텐데...
기요후장 - 펜, 옥수수, 오이, 햄, 병, 요구르트 병, 마커, 담배, 샘플병... 음... 보지에 집어 넣었던 거 너무너무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통짜 보다 굴곡있는 게 좋아요
고약 - 윗 주댕이두 더럽구 아랫 주댕이두 더러워요
brosscompa - 좆만 있어두 살아요! 멍멍!
coronto - 언제나 너무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무글이 - 100원짜리 보다 10원짜리 할래요
mega2708 - 네... 자지만 있어두 충분한데... 왜 자꾸 인간처럼 살려구 하는지 모르겠어요...
흑기사z - 그래두 자위 햇수 진짜 많이 줄었어요... 일주일에 3번 정두? 대학생 때는 자위만 하구 살았는데...
깡뽀스 - 창녀처럼 살구 싶은데... 자꾸 조신한년처럼 굴어요 ㅠㅠ
닉은쉽게 - 보지에 깨지거나... 뭉게지는 거 넣으면 되게 기분 이상해요... 하반신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느낌이 들어요...
Barochila - 특별편... 날아가버렸어요...
클라레타 - 예전부터 개년 현아를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한 번 생각해볼께요...
some01 - 노출 장소는 비밀이에요...
컨트롤조교 - 아직 아빠한테 보지 대주는 효도는 못 했어요... 전 주인님이 시키셨는데... 도저히 거기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고기조각 - 아닌데... 편하게 쓰는 건데두 너무 좋아해주셔서 부끄러워요
하얀중지 - 멍! 멍멍!
행운빛 - 죄송해요 ㅠㅠ 많이 늦었죠...
잔트락스 - 오빠야들이 좋아할 만한 자위 육변기 다운 미친짓을 못해서 늦었어요... 죄송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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