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회사에서 제가 담당하고 있는 고객사에 A/S랑 견적처리가 많아져서 업데이트가 늦어졌습니다. 혹시나 기다리신 분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모텔방을 나가려고 손잡이를 잡고 돌리는 순간..
뒤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부끄럽고 작은 목소리...
"머..멍..멍멍"
-두근..두근..두근..
짜릿함, 아찔함...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악마같은 미소를 띈 얼굴로 그녀를 돌아봤습니다.(이 악마같다는 표정을 나중에 그녀에게 들은 표현입니다;;)
저와 눈이 마주친 그녀는 이미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 처럼 제 바지를 벗기기 시작합니다.
정장에 양말도 신은채로 아랫도리만 벗겨진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저는 그녀에게 명령합니다.
"빨아"
제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제 자지를 정신없이 빨기 시작합니다.
조금 전 그녀의 입속에 한가득 사정을 했다고 해도, 욕망의 혀놀림에 제 자지는 다시 씩씩하게 일어섭니다.
무릎을 꿇고 정성껏 제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뭔가 모를 우월함에 젖어 다시 윗옷들을 천천히 벗기 시작합니다.
넥타이를 풀지 않고 그냥 벗어서 그녀의 목에 걸었고 그 때 그녀는 자연스럽게 제 자지에서 입을 떼어냅니다.
넥타이를 당기며, 진짜 개를 대할 때처럼 말합니다.
"침대 밑에서 기다려~"
그녀 어의없는 눈빛으로 절 바라보지만, 이미 그녀는 욕망에 지배당하는 암캐라는 것을 알기에 그 모습을 즐기며 바라봅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서, 천천히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면서 양말신은 발을 그녀에게 내밉니다.
그녀가 양말을 벗기려고 할때, 저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손 말고 입으로!"
그녀는 입으로 제 양말을 벗겨내며, 굴욕감에 눈물을 글썽입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 그녀를 원망하며 살았기 때문인지 불쌍한게 아니라 그런 모습에 묘한 쾌감을 느낍니다.
"혹시 내가 SM취향인가?"
솔직히 중3겨울 방학때 동네 좀 노는 누나에게 아다를 헌납한 이래, 처음으로 상대방에게 모욕을 느끼게 하면서도 그걸 즐기고 있는 제 자신의 성향에 의문이 살짝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아내나 다른여인들과 몸을 섞을 때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SM취향은 아닌것 같긴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그녀를 어떻게 할까 짧은 상상들을 하며 살짝 미소가 지어진 그때, 또 한번 아찔하고 짜릿한 의성어가 들립니다.
"멍..멍멍.."
---------------------------------------------------------------------------------------------------------------------------
- 2007년 9월 초, 강원도 강릉의 안목해수욕장-
"오빠~ 바닷바람 좋다~근데 강릉하면 경포대 아냐?"
"여기가 사람도 별로 없고 좋더라고~"
사귄지 3년차에 접어드는 동안 어리고 쫄깃해서 마냥 좋기만 하던 그녀의 보지에 뭔가 질리게 되더군요..
저는 2007년 들어서 본능에 충실하게 몇 번 바람을 폈었고, 그러다 2007년 여름(역시 여성분들이 헐벗고 다녀주시는 계절이다보니;;;) 알바하는 가게 단골인 그녀보다 한살 어린 다른 과 여학생과 바람을 피다 현행범으로 딱 걸렸습니다;;
보통 여자들 같으면 헤어지자고 말했겠지만, 화진이에게는 제가 첫 남자이다 보니 그저 눈물로 저를 원망했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며 그녀의 마음을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찾아와 버린 권태기...
화해를 했으나 뭔가 그녀와 저의 관계가 이전처럼 불타오르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8월 한달간 의무방어전을 치르기만 하던 저는 그녀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알바하느라 바빠서 여름에 바캉스도 못갔는데(저는 나쁜새끼라 7월말 주말에 창원 집에 다녀온다는 핑계로 저는 해운대에서 까대기를 쳐서 원나잇을 하긴했지요;;;)강원도에 바람이나 쐬러가자고...
그녀도 방학동안 알바와 어학원을 다니느라 휴가를 못가서인지 흔쾌히 따라나섰습니다.
그래서 강릉에 사시는 큰아버지 댁 근처, 강릉 안목해수욕장으로 그녀와 여행을 떠납니다.(경포대나 송정에 비해서 조용하고 바가지 요금도 좀 적고, 방파제도 있어서 나름 괜찮은 곳입니다.)
여행을 와서 해변에 앉으니 화진이는 그 한달여 동안 하고 싶었던 질문들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매력이 없어진거냐, 그 년이 좋았냐(속으로는 그년들이다~라고 생각했었죠^^), 자신에게 고칠 점이 있느냐, 앞으로 어떻하면 좋겠냐... 등등...
아시겠지만 남자란 동물들은 이런 피곤한 질문을 받으면 회피하려고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특히 더 그런 편이죠.
그랫더니 그녀는 집요하게 묻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딴청을 피우면 담배를 피우는 저에게 그녀가 질문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오빠..솔직히 말좀해봐! 내가 이제 별로야?"
"아냐("솔직히 좀 지겹긴하다;;")"
"그럼 왜 나보다 못생긴 년이랑 바람핀건데?"
"미안..미안하다고.."
"그럼 그년이 내가 안해주던 거 해줘?"
"그런거 아니라고.."
"아.. 솔직히 말해봐 좀~ 자존심상하니까"
".....("아.. 이게 사람귀찮게하네")"
"진짜 뒷끝없을테니까 말해보라고~"
"....("내가 넘어갈 줄 아냐?")"
이런 실갱이를 한참을 하다보니 그녀가 또 질문의 유형을 바꿉니다.
근데 그녀의 표정은 이미 집착에 접어든 상태였고 대답안하면 모래사장에 절 파묻을 기세였기에 대답을 하기로 합니다.
"그럼 이유는 안물어 볼테니 예/아니오로만 답해"
"응"
"그래 좋아. 그년이 나보다 가슴이 커서 좋았던거야?"
"응"
"잠자리할때 나보다 좋았어?"
"아니("솔직히 니보다 어리지만 더 잘하긴 하더라")"
"그년은 금테라도 둘렀어?"
"아니"
"오빠 늘 좋다던 내 보지보다 쫄깃해?"
"아니"
"그럼 내가 못 해줬던 뭔가를 해줬어?"
"응"
"그게 뭔데?"
"주관식은 노코멘트"
"아놔..씨.. 그 년 가슴C컵은 되보이던데.. 오빠 로망인 가슴으로 해준거야?"
"응"
"좋았어?"
"응"
"또 다른 것도 있었어?"
"응"
"늘 나한테 하고 싶어했던 똥꼬로 한거야?"
"아니"
"그럼 뭐야?"
"그만 하자 이제 해떨어진다~"
하지만 이미 집착모드의 그녀가 질문을 쉽게 멈출리가 없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간 횟집에서도 그녀의 질문은 멈추질 않습니다.
성수기 시즌이 끝나 손님이 없는 횟집이었지만 종업원이라도 들을까 싶어 일단 나중에 MT가서 이야기 하기로 하고 밥을 먹고 나왔습니다.
그러고는 MT로 들어가자마자 또 질문을 쏟아내지만 저는 딴청을 피우며 샤워를 합니다.
욕실 앞에 선채로 그녀는 미친듯이 질문을 쏟아내는 그녀...
답이 없는 상황에서 저는 불현듯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해본적이 없어서 호기심만 가지던 롤플레잉!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둘의 차이는 상황극이라고.
그녀는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차분히 설명을 해주니 알아듣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막상 저도 해본적은 없었기에 어떻게 상황을 설정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결국 가장 만만한 과외선생과 학생이라는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왜 숙제안해왔어? 과외선생은 선생도 아냐?"
"죄송해요. 선생님"
"죄송하면 벌받아야지?"
"네"
뭐 이런 낯간지러운 초보적인 상황극을 시작했었지만, 의외로 그녀의 몰입속도는 대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후 그녀와 저는 여러 상황을 설정하며 권태기를 극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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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13년-
"멍..멍멍.."
이화진...
그녀의 눈빛은 이미 새로운 상황극에 몰입되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성적 성향이든 존중합니다^^
제 성향과 다른 성향은 인정/불인정의 개념이 아니라 해보고 싶은 호기심의 유/무의 차이일 뿐이니까요^^;;
혹시나 위에 언급된 내용들을 SM성향 분들이 보시고 오해하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텔방을 나가려고 손잡이를 잡고 돌리는 순간..
뒤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부끄럽고 작은 목소리...
"머..멍..멍멍"
-두근..두근..두근..
짜릿함, 아찔함...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악마같은 미소를 띈 얼굴로 그녀를 돌아봤습니다.(이 악마같다는 표정을 나중에 그녀에게 들은 표현입니다;;)
저와 눈이 마주친 그녀는 이미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 처럼 제 바지를 벗기기 시작합니다.
정장에 양말도 신은채로 아랫도리만 벗겨진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저는 그녀에게 명령합니다.
"빨아"
제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제 자지를 정신없이 빨기 시작합니다.
조금 전 그녀의 입속에 한가득 사정을 했다고 해도, 욕망의 혀놀림에 제 자지는 다시 씩씩하게 일어섭니다.
무릎을 꿇고 정성껏 제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뭔가 모를 우월함에 젖어 다시 윗옷들을 천천히 벗기 시작합니다.
넥타이를 풀지 않고 그냥 벗어서 그녀의 목에 걸었고 그 때 그녀는 자연스럽게 제 자지에서 입을 떼어냅니다.
넥타이를 당기며, 진짜 개를 대할 때처럼 말합니다.
"침대 밑에서 기다려~"
그녀 어의없는 눈빛으로 절 바라보지만, 이미 그녀는 욕망에 지배당하는 암캐라는 것을 알기에 그 모습을 즐기며 바라봅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서, 천천히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면서 양말신은 발을 그녀에게 내밉니다.
그녀가 양말을 벗기려고 할때, 저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손 말고 입으로!"
그녀는 입으로 제 양말을 벗겨내며, 굴욕감에 눈물을 글썽입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 그녀를 원망하며 살았기 때문인지 불쌍한게 아니라 그런 모습에 묘한 쾌감을 느낍니다.
"혹시 내가 SM취향인가?"
솔직히 중3겨울 방학때 동네 좀 노는 누나에게 아다를 헌납한 이래, 처음으로 상대방에게 모욕을 느끼게 하면서도 그걸 즐기고 있는 제 자신의 성향에 의문이 살짝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아내나 다른여인들과 몸을 섞을 때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SM취향은 아닌것 같긴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그녀를 어떻게 할까 짧은 상상들을 하며 살짝 미소가 지어진 그때, 또 한번 아찔하고 짜릿한 의성어가 들립니다.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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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9월 초, 강원도 강릉의 안목해수욕장-
"오빠~ 바닷바람 좋다~근데 강릉하면 경포대 아냐?"
"여기가 사람도 별로 없고 좋더라고~"
사귄지 3년차에 접어드는 동안 어리고 쫄깃해서 마냥 좋기만 하던 그녀의 보지에 뭔가 질리게 되더군요..
저는 2007년 들어서 본능에 충실하게 몇 번 바람을 폈었고, 그러다 2007년 여름(역시 여성분들이 헐벗고 다녀주시는 계절이다보니;;;) 알바하는 가게 단골인 그녀보다 한살 어린 다른 과 여학생과 바람을 피다 현행범으로 딱 걸렸습니다;;
보통 여자들 같으면 헤어지자고 말했겠지만, 화진이에게는 제가 첫 남자이다 보니 그저 눈물로 저를 원망했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며 그녀의 마음을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찾아와 버린 권태기...
화해를 했으나 뭔가 그녀와 저의 관계가 이전처럼 불타오르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8월 한달간 의무방어전을 치르기만 하던 저는 그녀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알바하느라 바빠서 여름에 바캉스도 못갔는데(저는 나쁜새끼라 7월말 주말에 창원 집에 다녀온다는 핑계로 저는 해운대에서 까대기를 쳐서 원나잇을 하긴했지요;;;)강원도에 바람이나 쐬러가자고...
그녀도 방학동안 알바와 어학원을 다니느라 휴가를 못가서인지 흔쾌히 따라나섰습니다.
그래서 강릉에 사시는 큰아버지 댁 근처, 강릉 안목해수욕장으로 그녀와 여행을 떠납니다.(경포대나 송정에 비해서 조용하고 바가지 요금도 좀 적고, 방파제도 있어서 나름 괜찮은 곳입니다.)
여행을 와서 해변에 앉으니 화진이는 그 한달여 동안 하고 싶었던 질문들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매력이 없어진거냐, 그 년이 좋았냐(속으로는 그년들이다~라고 생각했었죠^^), 자신에게 고칠 점이 있느냐, 앞으로 어떻하면 좋겠냐... 등등...
아시겠지만 남자란 동물들은 이런 피곤한 질문을 받으면 회피하려고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특히 더 그런 편이죠.
그랫더니 그녀는 집요하게 묻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딴청을 피우면 담배를 피우는 저에게 그녀가 질문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오빠..솔직히 말좀해봐! 내가 이제 별로야?"
"아냐("솔직히 좀 지겹긴하다;;")"
"그럼 왜 나보다 못생긴 년이랑 바람핀건데?"
"미안..미안하다고.."
"그럼 그년이 내가 안해주던 거 해줘?"
"그런거 아니라고.."
"아.. 솔직히 말해봐 좀~ 자존심상하니까"
".....("아.. 이게 사람귀찮게하네")"
"진짜 뒷끝없을테니까 말해보라고~"
"....("내가 넘어갈 줄 아냐?")"
이런 실갱이를 한참을 하다보니 그녀가 또 질문의 유형을 바꿉니다.
근데 그녀의 표정은 이미 집착에 접어든 상태였고 대답안하면 모래사장에 절 파묻을 기세였기에 대답을 하기로 합니다.
"그럼 이유는 안물어 볼테니 예/아니오로만 답해"
"응"
"그래 좋아. 그년이 나보다 가슴이 커서 좋았던거야?"
"응"
"잠자리할때 나보다 좋았어?"
"아니("솔직히 니보다 어리지만 더 잘하긴 하더라")"
"그년은 금테라도 둘렀어?"
"아니"
"오빠 늘 좋다던 내 보지보다 쫄깃해?"
"아니"
"그럼 내가 못 해줬던 뭔가를 해줬어?"
"응"
"그게 뭔데?"
"주관식은 노코멘트"
"아놔..씨.. 그 년 가슴C컵은 되보이던데.. 오빠 로망인 가슴으로 해준거야?"
"응"
"좋았어?"
"응"
"또 다른 것도 있었어?"
"응"
"늘 나한테 하고 싶어했던 똥꼬로 한거야?"
"아니"
"그럼 뭐야?"
"그만 하자 이제 해떨어진다~"
하지만 이미 집착모드의 그녀가 질문을 쉽게 멈출리가 없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간 횟집에서도 그녀의 질문은 멈추질 않습니다.
성수기 시즌이 끝나 손님이 없는 횟집이었지만 종업원이라도 들을까 싶어 일단 나중에 MT가서 이야기 하기로 하고 밥을 먹고 나왔습니다.
그러고는 MT로 들어가자마자 또 질문을 쏟아내지만 저는 딴청을 피우며 샤워를 합니다.
욕실 앞에 선채로 그녀는 미친듯이 질문을 쏟아내는 그녀...
답이 없는 상황에서 저는 불현듯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해본적이 없어서 호기심만 가지던 롤플레잉!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둘의 차이는 상황극이라고.
그녀는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차분히 설명을 해주니 알아듣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막상 저도 해본적은 없었기에 어떻게 상황을 설정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결국 가장 만만한 과외선생과 학생이라는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왜 숙제안해왔어? 과외선생은 선생도 아냐?"
"죄송해요. 선생님"
"죄송하면 벌받아야지?"
"네"
뭐 이런 낯간지러운 초보적인 상황극을 시작했었지만, 의외로 그녀의 몰입속도는 대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후 그녀와 저는 여러 상황을 설정하며 권태기를 극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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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13년-
"멍..멍멍.."
이화진...
그녀의 눈빛은 이미 새로운 상황극에 몰입되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성적 성향이든 존중합니다^^
제 성향과 다른 성향은 인정/불인정의 개념이 아니라 해보고 싶은 호기심의 유/무의 차이일 뿐이니까요^^;;
혹시나 위에 언급된 내용들을 SM성향 분들이 보시고 오해하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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