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편수가 늘어날수록 반비례로 줄어든 댓글 수와 추천 수를 보면서, 저도 사람인지라 재밋게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쓰다보면 1편에서 말씀드렸던 경험9:각색1정도로 쓰고자 했던 최초의 목표를 벗어나게 됩니다.
써놓고 다시 읽어보며 너무 각색이 많이 되는 것 같아 최대한 최초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바로 잡고 난 후 소설을 등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미가 좀 줄어드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 제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빚 갚고 가장 노릇하느라 제 인생이 제 인생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현실이 싫어, 제가 쓴 글을 통해 저는 살아있었고 또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제 만족을 위해 시작한 글이긴 합니다만, 읽어주시는 분이 있어야 제 글들도 의미가 있기에 필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각설하고 6편 시작합니다~~
멍..멍멍.."
이화진...
그녀의 눈빛은 이미 새로운 상황극에 몰입되었습니다.
목에는 넥타이가 걸린 이 암캐는 저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고, 저는 한참동안 그녀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얼굴을 홍조를 띄며 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웅~웅~웅~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 저녁다 되어가는데 출발했어요?
"아니 아직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오랫만에 만나서 이야기 한다고 좀 걸리네"
-근데 주변이 안시끄러운데요?
"("역시 여자들의 육감이란;;;") 커피熾?앉아있다가 백대리한테 전화와서 받는다고 조용한데 나와있었다"
-왜요? 주말인데 회사에 뭔일 있데요?
"아니 백대리 당직인데 내 컴퓨터에 자료 볼거 있다고 비번 물어보드라"
그때 내 눈앞의 암캐는 흥분된 빨간얼굴과 질투어린 눈빛이 조화된 상태였고 저는 넥타이를 끌어당기며 입으로 제 자지를 빨도록 했습니다.
-그래요? 백대리 조만간 이직할꺼 같다더니 당신 컴퓨터 자료 보여줘도 되는거에요?
"뭐 상관있나? 그라고 아직 사직서 쓴 것도 아니고.."
아내와 통화하는 사이 그녀의 혀놀림은 더욱 빨라지고 제 숨소리가 거칠어 질 것 같았습니다.
"이따 출..발.. 할때 전화하께.."
-어디 불편해요?
"아이다. 살많이찌서, 조용한데 찾아 걷는 것..도.. 숨이 좀..찬갑다.."
-자고올꺼는 아니죠?
"내리..가야지.. 고속버스타고...갈꺼니까 가면서 자도.. 되는기고.."
-몸 많이 불편한거 같아요?
"아이라니까~ 구두도.. 불편하고 숨도... 차고 그렇네... 내 이따 출발할때.. 전화하께..."
-예 이따 전화주세요. 근데... 아니에요.. 이따 전화해요.
뭔가 싸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눈앞의 애무스킬이 업그레이드된 그녀의 입기술에 제 자지가 힘껏 아 있다는 걸 몸으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씨발 침대위로 올라가 엎드려!"
침대에 올라가 후배위자세로 누운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역시 생각했던대로 한강이 따로 없는 상황입니다.
"내 좆빠는 동안 홍수났네? 이년이거 ㅋ"
"멍..멍멍.."
"암캐가 발정이 났구만ㅋ"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제 자지를 저를 향해 열려있는 그녀의 습하고 따뜻한 동굴탐험을 시키고 싶어 했습니다.
"멈춰"
"헥헥헥헥..."
마치 진짜 훈련된 개가 주인의 명령에 멈춘것처럼 혀를 내고 소리를 내는 그녀..
연애 했을 때부터 느꼈지만 역시 이년이 상황극에 몰입하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그러고는 대신 저는 손가락 두개를 넣어주고 예전 연애할때 했던 것처럼 빠른속도로 그녀의 G스팟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멍...멍멍...아...아...아...."
솔직히 그때 화진이에게 고백은 못했지만, 솔직히 저는 살이 많이 찌고 난 다음 조루까지는 아니지만 삽입 후 사정시간이 총각때보다 빨라졌었습니다.
총각때는 삽입하고 20~30분 정도를 했다면, 90Kg가 넘어가면서 부터는 10~15분으로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실은 그래서 계속 오랄을 받으며, 삽입을 하지 않은 거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샤워를 할때 부터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있는 상태였기에 바로 삽입하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그녀의 분수쇼를 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더욱 격렬하게 손을 앞뒤로 쑤셔대기 시작합니다.
"아..멍..머...엉...아..아아....헉...헉...아....아....
그것도 잠시 이미 흥분게이지가 만땅에 올라있던 그녀의 보지속이 부풀어오르더니 금새 물을 뿜어냅니다.
"악~ 오빠..오빠 이거야... 이거야..."
"씨발 다른새끼는 물싸게 못하디?"
"응 역시 난 오빠가 제일 잘 맞아.."
"지랄하네"
그러고는 다시 한번 손을 쑤셔넣고 앞뒤로 더욱 빠르게 흔들어 댑니다.
"아.. 오..오빠... 그냥.. 넣어..줘..넣어줘.."
"씨발 암캐는 사람말 하는거 아니랬지?"
달뜬 그녀의 목소리.. 점점 짙어지는 신음...
그녀는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더욱 뜨거워졌고, 저는 살찐 아저씨가 되어버렸다고 생각이 드니 서글퍼졌습니다.
"씨발..."
그 순간부터 제 손놀림은 그녀를 놀리거나 만족 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못나진 컴플렉스 덩어리가 컴플렉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몸짓이 되어버린 거죠.
분노의 손놀림에 그녀 동굴은 다시 한번 뜨겁게 부풀어 오르고는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또 많은 양의 분수를 뿜어냈습니다.
"제발..제발 넣어줘.."
"쇼타임^^"
좆대가리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더욱더 발정난 암캐처럼 삽입을 요구합니다.
약올리며 계속 그녀의 음핵을 간지럽히고, 키스하고, 가슴을 애무합니다.
달아오른 그녀가 몸을 돌리고는 제 위로 올라 탑니다.
"음..."
"아...."
오랫만에 제 좆이 익숙한 좆집으로 들어가고, 그녀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기 시작합니다.
"아..아..아...아..."
제 위에서 그녀는 자신만의 리듬을 타기 시작하고, 저는 허리를 살짝살짝 들며 그녀의 리듬속에 동참을 합니다.
"오..오랫만에...하는데도 너무...너무 좋아.."
"그래 화진아 이거다 이거"
"오..오빠 나 기분이.. 느..느낄꺼 같아.."
"("역시 애무 많이하길 잘했군") 난 아직 멀었어"
"나..나 먼저 갈꺼 같..아.."
"뒤로 업드려"
그녀는 처음 침대에 올라왔을때 처럼 그녀의 동굴을 다시 제게 보이도록 업드리면서 상체는 침대에 밀착하고 엉덩이만 들이대고 있습니다.
저는 침대아래에서 선 채로 삽입을 합니다.
-턱..턱..턱...(제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여성분들과 후배위를 즐기면 뭔가 묵직한 소리가 나더이다;;;)
"오..오빠.. 나..나 간...간다..."
"가긴어딜가? 이년아"
그러고는 더욱 펌프질을 가속화시킵니다.
"아..악..악 아..아아...아"
"씨발 어디 쌀까?"
"안에.. 안에..안에싸.."
참으로 오랫만에 그녀의 뱃속 가득 저의 정액을 뿌렸습니다.
역시 즐거움의 극치...이후에는 현자타임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둘은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며 아무 말도 없이 천정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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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
3달만에 서울로 출장을 온 저는 고객과의 상담을 마치고 전화를 겁니다.
"어디야? 화진아"
* 써 놓고 보니 글이 조금 짧은것 같네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분들 다 복 받으실꺼에요~
* 아마 다음편으로 전 여친편은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에피소드는 더 젊을 때를 써야 할지, 아니면 제 아내에 대해서 써야할 지, 아니면 지금 만나고 있는 거래처 돌싱경리이야기를 쓰는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아직도 바닷속에 있는 안타까운 그 들의 이야기...
그들이 제 글의 제목처럼 "나는 살아있다"고 외쳐주길 바랍니다.
써놓고 다시 읽어보며 너무 각색이 많이 되는 것 같아 최대한 최초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바로 잡고 난 후 소설을 등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미가 좀 줄어드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 제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빚 갚고 가장 노릇하느라 제 인생이 제 인생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현실이 싫어, 제가 쓴 글을 통해 저는 살아있었고 또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제 만족을 위해 시작한 글이긴 합니다만, 읽어주시는 분이 있어야 제 글들도 의미가 있기에 필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각설하고 6편 시작합니다~~
멍..멍멍.."
이화진...
그녀의 눈빛은 이미 새로운 상황극에 몰입되었습니다.
목에는 넥타이가 걸린 이 암캐는 저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고, 저는 한참동안 그녀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얼굴을 홍조를 띄며 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웅~웅~웅~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 저녁다 되어가는데 출발했어요?
"아니 아직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오랫만에 만나서 이야기 한다고 좀 걸리네"
-근데 주변이 안시끄러운데요?
"("역시 여자들의 육감이란;;;") 커피熾?앉아있다가 백대리한테 전화와서 받는다고 조용한데 나와있었다"
-왜요? 주말인데 회사에 뭔일 있데요?
"아니 백대리 당직인데 내 컴퓨터에 자료 볼거 있다고 비번 물어보드라"
그때 내 눈앞의 암캐는 흥분된 빨간얼굴과 질투어린 눈빛이 조화된 상태였고 저는 넥타이를 끌어당기며 입으로 제 자지를 빨도록 했습니다.
-그래요? 백대리 조만간 이직할꺼 같다더니 당신 컴퓨터 자료 보여줘도 되는거에요?
"뭐 상관있나? 그라고 아직 사직서 쓴 것도 아니고.."
아내와 통화하는 사이 그녀의 혀놀림은 더욱 빨라지고 제 숨소리가 거칠어 질 것 같았습니다.
"이따 출..발.. 할때 전화하께.."
-어디 불편해요?
"아이다. 살많이찌서, 조용한데 찾아 걷는 것..도.. 숨이 좀..찬갑다.."
-자고올꺼는 아니죠?
"내리..가야지.. 고속버스타고...갈꺼니까 가면서 자도.. 되는기고.."
-몸 많이 불편한거 같아요?
"아이라니까~ 구두도.. 불편하고 숨도... 차고 그렇네... 내 이따 출발할때.. 전화하께..."
-예 이따 전화주세요. 근데... 아니에요.. 이따 전화해요.
뭔가 싸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눈앞의 애무스킬이 업그레이드된 그녀의 입기술에 제 자지가 힘껏 아 있다는 걸 몸으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씨발 침대위로 올라가 엎드려!"
침대에 올라가 후배위자세로 누운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역시 생각했던대로 한강이 따로 없는 상황입니다.
"내 좆빠는 동안 홍수났네? 이년이거 ㅋ"
"멍..멍멍.."
"암캐가 발정이 났구만ㅋ"
그녀는 뒤로 손을 뻗어 제 자지를 저를 향해 열려있는 그녀의 습하고 따뜻한 동굴탐험을 시키고 싶어 했습니다.
"멈춰"
"헥헥헥헥..."
마치 진짜 훈련된 개가 주인의 명령에 멈춘것처럼 혀를 내고 소리를 내는 그녀..
연애 했을 때부터 느꼈지만 역시 이년이 상황극에 몰입하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그러고는 대신 저는 손가락 두개를 넣어주고 예전 연애할때 했던 것처럼 빠른속도로 그녀의 G스팟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멍...멍멍...아...아...아...."
솔직히 그때 화진이에게 고백은 못했지만, 솔직히 저는 살이 많이 찌고 난 다음 조루까지는 아니지만 삽입 후 사정시간이 총각때보다 빨라졌었습니다.
총각때는 삽입하고 20~30분 정도를 했다면, 90Kg가 넘어가면서 부터는 10~15분으로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실은 그래서 계속 오랄을 받으며, 삽입을 하지 않은 거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샤워를 할때 부터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있는 상태였기에 바로 삽입하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그녀의 분수쇼를 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더욱 격렬하게 손을 앞뒤로 쑤셔대기 시작합니다.
"아..멍..머...엉...아..아아....헉...헉...아....아....
그것도 잠시 이미 흥분게이지가 만땅에 올라있던 그녀의 보지속이 부풀어오르더니 금새 물을 뿜어냅니다.
"악~ 오빠..오빠 이거야... 이거야..."
"씨발 다른새끼는 물싸게 못하디?"
"응 역시 난 오빠가 제일 잘 맞아.."
"지랄하네"
그러고는 다시 한번 손을 쑤셔넣고 앞뒤로 더욱 빠르게 흔들어 댑니다.
"아.. 오..오빠... 그냥.. 넣어..줘..넣어줘.."
"씨발 암캐는 사람말 하는거 아니랬지?"
달뜬 그녀의 목소리.. 점점 짙어지는 신음...
그녀는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더욱 뜨거워졌고, 저는 살찐 아저씨가 되어버렸다고 생각이 드니 서글퍼졌습니다.
"씨발..."
그 순간부터 제 손놀림은 그녀를 놀리거나 만족 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못나진 컴플렉스 덩어리가 컴플렉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몸짓이 되어버린 거죠.
분노의 손놀림에 그녀 동굴은 다시 한번 뜨겁게 부풀어 오르고는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또 많은 양의 분수를 뿜어냈습니다.
"제발..제발 넣어줘.."
"쇼타임^^"
좆대가리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더욱더 발정난 암캐처럼 삽입을 요구합니다.
약올리며 계속 그녀의 음핵을 간지럽히고, 키스하고, 가슴을 애무합니다.
달아오른 그녀가 몸을 돌리고는 제 위로 올라 탑니다.
"음..."
"아...."
오랫만에 제 좆이 익숙한 좆집으로 들어가고, 그녀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기 시작합니다.
"아..아..아...아..."
제 위에서 그녀는 자신만의 리듬을 타기 시작하고, 저는 허리를 살짝살짝 들며 그녀의 리듬속에 동참을 합니다.
"오..오랫만에...하는데도 너무...너무 좋아.."
"그래 화진아 이거다 이거"
"오..오빠 나 기분이.. 느..느낄꺼 같아.."
"("역시 애무 많이하길 잘했군") 난 아직 멀었어"
"나..나 먼저 갈꺼 같..아.."
"뒤로 업드려"
그녀는 처음 침대에 올라왔을때 처럼 그녀의 동굴을 다시 제게 보이도록 업드리면서 상체는 침대에 밀착하고 엉덩이만 들이대고 있습니다.
저는 침대아래에서 선 채로 삽입을 합니다.
-턱..턱..턱...(제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여성분들과 후배위를 즐기면 뭔가 묵직한 소리가 나더이다;;;)
"오..오빠.. 나..나 간...간다..."
"가긴어딜가? 이년아"
그러고는 더욱 펌프질을 가속화시킵니다.
"아..악..악 아..아아...아"
"씨발 어디 쌀까?"
"안에.. 안에..안에싸.."
참으로 오랫만에 그녀의 뱃속 가득 저의 정액을 뿌렸습니다.
역시 즐거움의 극치...이후에는 현자타임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둘은 침대에 누워 숨을 고르며 아무 말도 없이 천정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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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
3달만에 서울로 출장을 온 저는 고객과의 상담을 마치고 전화를 겁니다.
"어디야? 화진아"
* 써 놓고 보니 글이 조금 짧은것 같네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분들 다 복 받으실꺼에요~
* 아마 다음편으로 전 여친편은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에피소드는 더 젊을 때를 써야 할지, 아니면 제 아내에 대해서 써야할 지, 아니면 지금 만나고 있는 거래처 돌싱경리이야기를 쓰는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아직도 바닷속에 있는 안타까운 그 들의 이야기...
그들이 제 글의 제목처럼 "나는 살아있다"고 외쳐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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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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