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처음 사건부터 거의 3년이 넘게 지나다 보니 지금은 많은 변화가 일어났네요.
2년정도는 해외지점으로 발령이 나서 멀리서 근무를 하느라 소식을 전할 수 없었구요.
이제 다시 한국으로 복귀해서 마무리를 지어보고자 합니다.
연희.
현지.
나희.
소은.
민아.
다해.
이정도가 제가 지난 얘기에서 언급한 주요 좆물받이가 되겠네요. 소은이까지는 얘기를 전했지만 민아랑 다해 따 먹은 얘기는 미처 올리지 못했었구요.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금 이들과 어떤 관계로 마무리를 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관계인지 개인별로 상세히 얘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에 다시 온 만큼 에페소드 별로 각자의 얘기를 추가로 할 기회가 있으면 더더욱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얘기를 시작해 보도록 할께요.
성현.
팀장으로의 승진과 대규모금융펀딩의 진행. 그리고 지점내 여직원들을 하나둘 정복하여 섹스파트너로 길들이는 재미에 흠뻑빠진 지난 날들이었다. 회사에서도 제일 이쁜 여직원들이 많이 있는 강남지점에서 그중에서도 에이스급인 연희와 나희를 완벽히 섹파로 길들인체 몇 개월을 황홀하게 보냈지만 그시간도 채 1년을 넘기진 못했다.
금융펀딩의 실패와 본점과 감사기관의 감사로 지점장 및 타 금융기관의 지점장들도 차례로 옷을 벗고 나역시 해외로 발령이 났기 때문이다. 크게 개입이 안 된 상태였기에 해외근무 2년후 다시 국내로 복귀하는 조건이었다.
연희.
나의 좆물받이 1호인 연희는 나와의 거칠고 끈적한 섹스 후 남자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현지의 말대로 나와의 섹스가 없는 날에는 직원여직원들과 또는 대학친구들과 나이트를 가면 원나잇을 즐긴다는 소문이었다. 물론 자주는 아니겠지만 내가 나희나 현지에게 한눈을 파는 것을 조금은 눈치채고 있는 것 같았다.
선배오빠하고도 깨지면서 연희의 폭주는 시작된 것 같았다. 더구나 1팀의 임시우 대리가 줄기차게 치근덕거리면서 연희의 마음도 조금은 열리고 있는 듯이 보였다.
이런 연희를 보면서 내 좆물받이긴 하지만 왠지 조금은 서운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부터 연희는 섹스상대였지 여친으로 대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그래도 고이 남의 손에 연희를 넘기고 싶진 않았다. 맘껏 연희를 유린하며 더럽히고 싶은 마음이 한켠에 생기기 시작했다.
한여름 들어 이제는 모두 스타킹을 벗어던진채 맨다리에 스커트만 입은 상태였다. 특히 연희와 나희는 기럭지에 맞게 무뤂위까지 치마를 수선하여 유니폼보다는 업소 홀복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투자차 찾아온 나의 고객들 중 형님으로 모시던 몇몇 분은 지점을 방문할 때마다 연희와 나희의 다리를 훔쳐보며 침을 꿀꺽 삼키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지점 방문도 잦았고 난 그럴때마다 꼭 연희에게 커피를 타오라고 지시를 내렸다. 회의 탁자에서 미팅을 가볍게 할때는 연희를 내 옆에 앉혀 매끈한 다리가 형님들의 시선에 더더욱 잘 들어오게 배려를 하면서..
연희와의 섹스가 조금씩 시들해지면서 난 연희를 더더욱 더럽히고 싶었다. 더구나 맘에 안드는 임시우대리와 친해지고 있는 연희를 질투하면서.
난 연희를 일본 야동에서나 나오는 그런 집단섹스에 빠져들게 하는 게획을 세웠다. 물론 형님들의 투자유치를 빙자한 것이지만..
형님 세분은 기꺼이 응하였고 난 연희를 그들이 먹잇감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투자유치, 그리고 연희의 치명적인 약점까지 쥐게 될 계획이었다.
나에겐 이를 성공시킬 최후의 수단이 있었다. 바로 최음제였다. 지금의 연희라면 최음제도 필요 없을 정도이긴 했지만, 부끄러움을 없애고 활활 타오르기 위해선 나을 제외한 모두에게 이 약을 먹일 필요가 있었다. 계획은 순조로웠다.
투자미팅때마다 연희를 참석시킨 나는 이 투자의 중요성을 연희에게 각인시켰고 연희 역시 투자가 성공하였을 시 자신에게도 상당한 성과금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더욱 적극적이었다. 무엇보다도 한동안은 내가 연희의 목마른 성욕을 잘 달래고 있기도 했지만..
특히 연희는 생리 바로 전에는 미칠 듯한 성욕을 주체 못하는 특징이 있었다. 처음엔 잘 몰랐지만,,, 이것도 현지에게 들은 얘기이다. 생리전의 연희는 쉽게 유혹만 해도 잘 넘어오는 것이었다. 물론 그건 나와의 섹스 이후였다. 어느놈인지 내 덕분에 연희의 보지를 쉽게 따 먹을 수 있게 되어 버린 것이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그래서 내가 임시우 대리를 못마땅해 여긴 것이다. 처음엔 현지에게 치근덕거리더니 어떻게 냄새를 맡았는지 연희가 흔들리는 날 연희를 농락한 것이었다. 물론 연희 그년이 벌렁벌렁 거리긴 했을 테지만...
연희의 그러한 타이밍이 왔다.
8월말이었다. 아직 한창 더운 날이었고 지점에서도 거의 1/3은 휴가를 떠난 상태라 다들 마음이 뒤숭숭한 금요일었다.
난 평상시와 같이 투자 미팅을 주선하고 저녁에 다 같이 회식이나 하자며 분위기를 조성했다.
형님 3, 나, 연희 이렇게 다섯이었다.
연희를 보지를 따먹는 상상에 형님들은 투자회의부터 안절 부절 못했고 회식에서도 갈증이 났던지 술을 몰아 먹느라 내가 애를 먹었다. 술이 많이 취하면 아무래도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그래도 술을 어느정도 먹자 긴장감이 풀려 다행히 통제는 잘 될 것 같았다. 연희는 투자성과가 잘 이뤄지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생각에 경계심이 전혀 없었다. 이 모든 분위기가 투자가 잘 되고 있다는 반가운 징조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었다.
2차는 나의 집으로 초대를 하였다. 이미 세팅이 딱 되어 있는 나의 거실에는 최음제가 들어있는 네잔의 글라스와 거실 구석구석에 놓쳐진 몰카가 몰래 빛을 발하고 있었다. 최음제를 먹은 넷은 분위기에 흡싸여 더더욱 음탕한 눈빛을 교환하였고 연희는 술기운과 더불어 얼굴이 발그스름해지며 몸을 조금씩 비비꼬고 있었다. 수차례 연희와의 섹스를 한 나는 지금 연희 보지의 상태가 뻔히 보일 정도였다. 보지물이 지금 막 넘쳐흐를 정도로 고여있을 것이었다. 팬티는 살짝 젖어들어가고 허벅지 안쪽은 촉촉이 땀이 송글송글 배어들고 있었다.
이제 계획을 실천할 타이밍이 왔다. 내 자지 역시 지금 당장이라도 연희에 보지에 꽂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난 형님들께 싸인을 보내며 연희에게 내 방에가서 서류를 찾아오라고 시켰다. 연희가 찾으로 간 사이 난 연희 뒤를 쫓아가 방에서 연희를 덮칠 계획이며, 그때 형님들은 옷을 모두 벗고 있다가 내가 연희를 발가 벗긴채 거실로 데려가면 집단으로 연희를 능욕하는 것이었다.
“대리님,,서류 어디에 있어요?”
연희는 술기운과 최음제 때문에 혀가 약간 꼬부라진 상태였다. 난 형님들과 눈빛을 교환하며 내방으로 들어갔다. 허리를 숙인 채 서럽장을 열고 서류를 찾던 연희는 그 상태로 내 자지가 엉덩이에 닿는 것을 느꼈다.
“허억.....댈님........”
“연희야....올만이네..이런거...미칠 것 같아....아까부터....”
난 그대로 연희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아래로 쫘악 내려버렸다. 동시에 블라우스를 양 족으로 강하게 찢어버릴 듯이 당겨버렸다. 투두둑 소리와 함께 블라우스의 중앙이 분리되며 연희의 탐스런 가슴이 얇은 속옷으로 그 윤곽을 드러냈다.
순식간이었다.
속옷이 벗겨지고 브래지어가 가슴위로 제쳐 올라가고 치마는 허리춤까지 끌여올라간채 팬티는 이미 발목아래 떨어져버렸다. 이런 일이야 그동안 수차례 있었기에 연희도 나도 능숙하게 진행이 되어버렸다. 문제는 밖에 있는 형님들.
나야 내 계획하였지만, 연희로서는 너무나 뜻밖이었다. 이제 연희는 커다란 시련을 앞두고 있었겠지만 지금은 달아오른 몸 때문에 앞일을 별 대수롭게 않게 생각했다.
나의 자지는 연희의 보지를 정확하게 꿰뚫었고 연희와 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연희에 보지에 박은 채 난 상의를 벗어제끼고 연희 역시 모든 것을 벗겨버렸다. 이제 이방에서 연희와 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였고, 밖에는 짐승이 되어버린 형님 셋이 연희를 보지를 노리고 있었다.
“연희야,,오늘을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아아....아앙....댈님.....밖에.....아아...잠시만.....”
흥분에 쌓이채 보짓물을 흘려가며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연희였지만 그래도 의식은 남아있어 밖을 의식하고 있었다.
난 상관없이 연희를 책상에 엎드리게 한 채 모질게 연희의 엉덩이를 찰싹거리며 박아댔다. 출렁이는 가슴을 잡고 매끈한 다리를 느끼며 난 솟아오르는 좆물을 연희에 입에다 뱉어내었다. 입안 가득 좆물을 물고 있는 연희에 입에는 침과 함께 좆물이 줄줄 흐르고 숨이 막혔는지 눈은 약간은 충혈되며 눈물이 찜끔 나오려고 했다.
그런 연희를 안고 난 그대로 방문을 열었다.
무엇보다 놀란 건 연희였다. 입안 가득한 좆물을 안고 소리를 질러댔다. 이미 내 품에 안긴 연희는 어찌할 틈도 없이 발가벗긴채 거실로 들어서고 말았다.
짐슴처렁 연희를 탐하던 형님들은 역시나 제정신이 아니었다. 옷틈 사이로 보이던 연희의 가슴과 허벅지 안쪽을 직접 보게되자 형님들의 자지는 모두 천장을 뚫을 듯이 치솟아 있었다. 연희 보지와 입과 얼굴에 최소한 2번 이상씩 싼 형님들은 만족이란 없는 덧이 여전히 돌아가며 연희의 몸을 빨고 박고 난리도 아니었다.
입으로 자지를 물며 보지로는 번갈아가며 박아대고,,,, 형님 한명은 애널을 시도하려 했지만 이것은 내가 제지했다. 결국 구멍 세 개 모두의 공략은 아니었지만 연희는 세명을 번갈아가며 입과 보지로 좆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난 그런 연희를 보며 이제 널 임시우대리에게 보내주마 하는 마음으로 그 모든 걸 빤히 지켜보았다. 물론 몰카가 찍히는 것을 의식하면서.
연희의 보지는 물들이 넘쳐 흘러 끈적이다 못해 하얗게 굳어가고 입과 가슴에는 윤활유를 뿌려 놓은 듯 반짝거리며 끈적이고 있었다.
만신창이가 된 연희의 몸을 보며 처음에 연희를 처음 따 먹던 6개월전이 생각났다. 처음에 연희 이년도 이렇게 섹녀는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오히려 나보다 더 섹스를 밝히며 즐기고 있는 듯이 보였다. 물론 얌전한 이면에 섹기가 있는 고양이상이었지만...
어찌되었든 연희는 이 상황도 처음에는 많이 놀라고 당황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체념하듯 즐기려는 듯이 보이곤 했다. 자기도 느끼지 못하는 듯이 숨이 거칠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엉덩이가 들썩이며 스스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행동은 분명 일방적으로 당하는 자세만은 아니였던 것이다. 어쩌면 스리썸까지는 해봤을지 모를 자세였다. 특히 뒤로 박힌채 자지를 빨게 할때는 거부하면서 마지못해 하면서도 사정을 유도하며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은 만신창이가 된채 널부러져 버리고 말았다.
온몸으로 네명의 좆물을 받으면서...
현지.
해외에서 네이트온으로 현지의 청첩장을 받으며 만감이 교차했다. 사무실에서 차에서 집에서 현지의 보지를 내킬때마다 먹곤 했는데,,,,
현지의 결혼이라니...
어떤 놈인지 불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밤마다 심심하진 않겠다 생각했다. 그동안 현지를 길들이면서 섹스에 가장 기술이 늘어난 건 현지일테니..
휴가를 맞아 현지를 만났다. 결혼식 일주일 전이었고, 무엇보다도 청첩장을 직접 전해주겠다는 현지의 전화에 거부할 길이 없었다. 더구나 현지는 그때 같이 있었던 여직원들과의 저녁에 날 부르고 싶다곤 했지만 그건 내가 거절해서 단둘이만 보기로 했다.
“올만이구나,,현지야...카톡으로 사진은 좀 봐서 그런지 낯설지는 않다만 좀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살이 좀 쪘져..그때보단..돼지에요 돼지..매일 놀고 먹으니...”
“다른 증권사 갔다더니만 거기 그만 둔거야?”
“네..이제는 집에서 놀라구요....히히...참 어제 애들 봤는데 다들 댈님 보고 싶다던데..아니,,이제 과장님이구나...”
“그래?,,,누구누구 봤어?”
“연희하고, 소은이...수연이..민아언니....”
현지는 이제 27살이지만 여전히 어린애처럼 조그맣고 이뻤다. 섹기 충만한 섹스할 때의 현지 얼굴은 기억이 안날 정도였다. 약간 살도 올라 피부도 뽀얘지고 슴가도 더더욱 부풀어진 것 같았다. 아무래도 이제 맘 놓고 박아댈 테니깐..
현지는 내가 해외발령이 나고 강남지점에 한동안 있으면서 박대리와 섹파관계로 한창동안이나 지내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물론 지금은 다른 놈하고 결혼하지만 말이다.
결혼식을 올리고 나면 이제 나와 현지는 예전과 같은 관계로는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었다. 그건 나뿐만 아니라 현지도 알았다. 그래도 내가 유부녀는 건들지 않는다는 것을.
난 지긋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눈빛을 보내며 카페를 나와 현지를 차에 태웠다. 현지는 느낌을 알면서도 종알종알 거리며 말을 멈추지 않았다.
난 현지를 나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같이 욕실에서 진한 섹스를 했다. 예전에 창고에서 급하게 하듯 좁은 공간을 다시 느끼면서.
현지의 보지와 입에 한차례씩 좆물을 싸고 현지를 집앞까지 태워줬다.
현지의 결혼식에는 예전 여직원들과 남자직원들 몇몇이 참석을 했다. 그곳에서 만난 연희와는 가볍게 인사만 나눌뿐이었다.
나희.
쌔끈한 다리를 감싸던 스타킹을 벗어놓은채 맨다리로만 다니는 나희의 몸은 걸어다니는 좆물유혹기였다. 이건 나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누군가는 호심탐탐 노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딸딸이 상대로 나희를 떠올리며 윽윽 거리고 있을테였다.
나역시 아직 나희의 보지를 맘껏 먹지는 못하지만, 강제로 딸 수 있는 기회는 아직 3번이나 남았다. 이 세 번안에 나희를 연희나 현지 정도의 섹파로 만드는 것이 숙제이긴 했지만..
금융펀딩의 실패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나희는 차현수주임과 깨진 것 같았다. 본점에서 출세에만 급급한 차주임은 급격하게 위상이 떨어진 강남지점과 손을 떼려는 것 같았다. 역시 나희와도 그런 문제로 티격태격한 것 같았고 결국은 헤어지고 말았다. 물론 차주임의 여성편력도 한 몫 했을테고..차주임 정도면 나희 같은애를 어디서든 사귈 수 있을테니 말이다. 나희의 보지 맛을 맛 본 차주임은 새로운 맛의 보지를 찾아 나섰을 테고.
나희는 차주임이 좋긴 했지만 섹스 역시 좋아했다. 서서히 자기를 만족시켜주는 신대리의 자지맛을 느끼면서 겸사겸사 돌아서는 마음을 애써 막지 않고 헤어지는 길을 택했다. 그래도 서운하긴 한 모양인지 사무실에서 우울한 낯빛을 보이는 날이 꽤 늘었다.
그날따라 나희는 모든 것이 짜증이 났다. 서류를 챙기는 것도 고객전화를 받는 것도 밝게 웃으며 신대리한테 아양을 떠는 연희나 현지에게도, 그리고 무엇보다 섹스한지가 한달이 넘어버린 것 같았다. 그래도 차주임과 만나면서는 일주일에 1-2번은 꼭 했는데 말이다. 더구나 예기치 않게 신대리가 강제로 한 날도 있었고..
폭발이 날 것 같았다. 부지점장한테 한 소리 듣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여쟈의 적은 여자라더니...
‘뭐,,내가 생리 스트레스를 부리는 것 같다고? 발정 난 것 같다고? 지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지야말로 늙은 발정난 여우주제에,,,,“
이런날은 술 한잔 거하게 먹고 호텔가서 한번 자고 나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다. 차현수주임이 더더욱 원망스러웠다. 일주일내내 나랑 하고 싶다면서 이제는 누구 보지를 따먹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열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신대리는 금융펀딩 때문에 골머리가 썩을 지경이었다. 지점장도 문제도 민아는 큰 문제고, 나희까지.. 일단 지점장을 둘째치고 민아랑 나희에게 신경을 써 줄 필요가 있었다. 어짼든 나의 책임도 있긴 있으니깐.
나는 민아와 나희에게 오늘 저녁 오랜만에 편하게 우리끼지 한 잔 하자고 제의했다. 나희는 생각보다 빨리 콜이 왔고 민아는 퇴근 가까워서야 콜이 왔다. 삼성동 쪽 호텔 지하 바에 자리를 잡은 나는 무거운 분위기를 살리느라 애를 많이 썼다. 하지만 술이 들어가면 자연스레 분위기가 좋아지는 건 진리였다.
처음에 무겁던 분위기도 어느새 가벼운 분위기로 흘러갔고 조금씩 느슨해지고 있었다. 오늘따라 유난히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나희를 보며 나는 내 자지가 서서히 반응하고 있음을 느꼈다.
민아는 아무래도 오늘 날이 아닌 것 같았다. 머리가 너무 아파 먼저 일어나겠다며 자리를 일어나고 말았다. 전화가 어디선가 오고 화장실 갔다와서 눈치를 보는 듯 하다 일어나는 걸로 보아 최지점장 같았다. 눈치를 챈 나는 적당히 잡는 듯 하며 민아를 먼저 보내주었다. 그리고 나희에게는 우리도 조금 이따가 일어나자면 술 한잔 씩을 더했고 둘만이 있을 때 나희를 바 협박하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아악...........하항...................하학...하악하악......................”
“허억,,,나희 보지 ,,정말,,,,오늘따라..더 죽이는데,,,,,,,,,,,,,,,,”
“으으..........으윽...................”
뒤로 뉘워진채 나의 자지를 받고 있는 나희의 몸이 불빛에 반사되어 빛을 내고 있었다. 도톰한 엉덩이 밑으로 쭉 뻗은 다리 한쪽을 들어올리면서 머리는 헝클어진채 였다. 한손은 나희의 입에 넣고 한손은 가슴을 부여잡고 더더욱 세게 엉덩이르 내리꽂고 있었다.
“왜? 차현수랑 헤어지고 나서.. 막 땡기려던 참이지? 보지가 근질근질 하고 미치겠지? 내가 그맘 알지? 그래서 민아도 아까 술에 취해 나간거고? 여자라고 별 수 있어? 자지 맛을 봐버렸으니...이제 걱정마,.....내 자지가....아악........더더...........보지에 힘줘봐..........아아악....”
“................”
나희는 아무말도 없었지만, 평상시처럼 쌍욕이나 무반응이 아닌 왠지 오늘은 조금 더 찰싹 달라 붙는다고나 할까? 팔에도 다리에도 긴장감의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모든 걸 맡긴다는 듯이 부드러운 몸이었다.
항상 강제로 하듯이 나희의 몸에 좆물을 쏟아내던 나였기에 더더욱 이러한 나희의 몸의 변화를 알아챌 수가 있었다.
나는 나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뒤치기 자세로 더더욱 세게 박아댔다. 나희는 지금까지 와는 다르게 더더욱 소리를 질러대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아........아아악........하아하아...........하악................악...........어떠..어떡해............”
단말마 비명과 함께 나희의 엉덩이는 힘이 빠져 침대 바다으로 떨어졌고 난 일자로 뻗은 나희의 몸을 느끼며 뒤에서 박아댔다. 나역시 신호가 왔다. 동시에 온몸의 전율을 느끼며 나는 나희의 보지에 나희는 나의 자지에 애액을 쏟아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쾌락의 여운을 느끼며 그 상태로 자지가 다시 살아나길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나희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나희의 보지에는 나의 좆물과 나희의 애액으로 끈적하고 질펀한 상태가 조금만 움직여도 그 느낌이 굉장했다. 더구나 움직일때마다 자지기둥으로 전해지는 따끈한 느낌. 난 그대로 나희의 움직임에 내 몸을 맡겼고 나희의 움직임은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다. 나희의 엉덩이 역시 나를 따라 올라와 움직임의 크기가 커졌다. 이상태로라면 내가 박아대는 것이 아니라 나희의 엉덩이가 내 자지를 먹는 꼴이었다. 그 느낌이 굉장했다. 머리를 파묻고 신음소리를 옅게 내며 엉덩이로는 내 자지를 먹어대고 있었다.
나는 위에서 나희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린채 나희의 움직임을 살피었다. 미친 섹녀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거였다. 엉덩이의 들썩임이 더더욱 빨라지며 나희의 입에서 안달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빨리 박아달라는 애닲은 신음소리였다.
난 나희를 반대로 돌아뉘우며 두 다리를 벌려댔다. 보지안에 가득찬 좆물이 허벅다리 밑으로 흘렀다. 난 다시 껄떡대는 자지를 박아대며 나희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았다. 똑바로 뜬 눈은 조금 촉촉해 보였고 힘이 잔뜩 풀린 상태였다. 난 그대로 나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내려 꽂았고 나희의 입에서 옅은 신음소리가 거칠게 올라갈때까지 속도를 높여가며 박아댔다.
“하아하아..........하악.....................아아앙................”
나희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나역시 더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하악....아아...흐윽...........흐흐흑............흑흑...............”
나희의 촉촉한 눈에 물이 고이더니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전혀 뜻밖의 상황이었다. 입에서는 신음소리와 울음소리가 뒤섞여 흘러나왔다. 쾌락의 신음소리였다. 자신의 맘대로 할 수 없는 몸의 쾌락의 소리였다. 지긋이 눈을 감은 나희는 울음과 함께 쾌락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어했다. 난 두 젖가슴을 터질 듯이 쥐어잡으며 더더욱 거칠게 나희의 보지를 먹어댔다. 한달여동안 자지맛을 못 본 나희의 보지는 나의 자지에 환장하듯이 애액을 쏟아내며 질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희이 입안 가득히 좆물을 쏟아낸 후 난 그 벌린 입에 자지를 한동안 물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나희의 보지로 몸을 틀고 그대로 얼굴을 보지에 파묻은체 정성스레 핥아주었다.
이로써,
나희는 완벽히 연희 대신 나의 좆물받이가 되어 버렸다.
처음 사건부터 거의 3년이 넘게 지나다 보니 지금은 많은 변화가 일어났네요.
2년정도는 해외지점으로 발령이 나서 멀리서 근무를 하느라 소식을 전할 수 없었구요.
이제 다시 한국으로 복귀해서 마무리를 지어보고자 합니다.
연희.
현지.
나희.
소은.
민아.
다해.
이정도가 제가 지난 얘기에서 언급한 주요 좆물받이가 되겠네요. 소은이까지는 얘기를 전했지만 민아랑 다해 따 먹은 얘기는 미처 올리지 못했었구요.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금 이들과 어떤 관계로 마무리를 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관계인지 개인별로 상세히 얘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에 다시 온 만큼 에페소드 별로 각자의 얘기를 추가로 할 기회가 있으면 더더욱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얘기를 시작해 보도록 할께요.
성현.
팀장으로의 승진과 대규모금융펀딩의 진행. 그리고 지점내 여직원들을 하나둘 정복하여 섹스파트너로 길들이는 재미에 흠뻑빠진 지난 날들이었다. 회사에서도 제일 이쁜 여직원들이 많이 있는 강남지점에서 그중에서도 에이스급인 연희와 나희를 완벽히 섹파로 길들인체 몇 개월을 황홀하게 보냈지만 그시간도 채 1년을 넘기진 못했다.
금융펀딩의 실패와 본점과 감사기관의 감사로 지점장 및 타 금융기관의 지점장들도 차례로 옷을 벗고 나역시 해외로 발령이 났기 때문이다. 크게 개입이 안 된 상태였기에 해외근무 2년후 다시 국내로 복귀하는 조건이었다.
연희.
나의 좆물받이 1호인 연희는 나와의 거칠고 끈적한 섹스 후 남자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현지의 말대로 나와의 섹스가 없는 날에는 직원여직원들과 또는 대학친구들과 나이트를 가면 원나잇을 즐긴다는 소문이었다. 물론 자주는 아니겠지만 내가 나희나 현지에게 한눈을 파는 것을 조금은 눈치채고 있는 것 같았다.
선배오빠하고도 깨지면서 연희의 폭주는 시작된 것 같았다. 더구나 1팀의 임시우 대리가 줄기차게 치근덕거리면서 연희의 마음도 조금은 열리고 있는 듯이 보였다.
이런 연희를 보면서 내 좆물받이긴 하지만 왠지 조금은 서운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부터 연희는 섹스상대였지 여친으로 대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그래도 고이 남의 손에 연희를 넘기고 싶진 않았다. 맘껏 연희를 유린하며 더럽히고 싶은 마음이 한켠에 생기기 시작했다.
한여름 들어 이제는 모두 스타킹을 벗어던진채 맨다리에 스커트만 입은 상태였다. 특히 연희와 나희는 기럭지에 맞게 무뤂위까지 치마를 수선하여 유니폼보다는 업소 홀복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투자차 찾아온 나의 고객들 중 형님으로 모시던 몇몇 분은 지점을 방문할 때마다 연희와 나희의 다리를 훔쳐보며 침을 꿀꺽 삼키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지점 방문도 잦았고 난 그럴때마다 꼭 연희에게 커피를 타오라고 지시를 내렸다. 회의 탁자에서 미팅을 가볍게 할때는 연희를 내 옆에 앉혀 매끈한 다리가 형님들의 시선에 더더욱 잘 들어오게 배려를 하면서..
연희와의 섹스가 조금씩 시들해지면서 난 연희를 더더욱 더럽히고 싶었다. 더구나 맘에 안드는 임시우대리와 친해지고 있는 연희를 질투하면서.
난 연희를 일본 야동에서나 나오는 그런 집단섹스에 빠져들게 하는 게획을 세웠다. 물론 형님들의 투자유치를 빙자한 것이지만..
형님 세분은 기꺼이 응하였고 난 연희를 그들이 먹잇감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투자유치, 그리고 연희의 치명적인 약점까지 쥐게 될 계획이었다.
나에겐 이를 성공시킬 최후의 수단이 있었다. 바로 최음제였다. 지금의 연희라면 최음제도 필요 없을 정도이긴 했지만, 부끄러움을 없애고 활활 타오르기 위해선 나을 제외한 모두에게 이 약을 먹일 필요가 있었다. 계획은 순조로웠다.
투자미팅때마다 연희를 참석시킨 나는 이 투자의 중요성을 연희에게 각인시켰고 연희 역시 투자가 성공하였을 시 자신에게도 상당한 성과금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더욱 적극적이었다. 무엇보다도 한동안은 내가 연희의 목마른 성욕을 잘 달래고 있기도 했지만..
특히 연희는 생리 바로 전에는 미칠 듯한 성욕을 주체 못하는 특징이 있었다. 처음엔 잘 몰랐지만,,, 이것도 현지에게 들은 얘기이다. 생리전의 연희는 쉽게 유혹만 해도 잘 넘어오는 것이었다. 물론 그건 나와의 섹스 이후였다. 어느놈인지 내 덕분에 연희의 보지를 쉽게 따 먹을 수 있게 되어 버린 것이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그래서 내가 임시우 대리를 못마땅해 여긴 것이다. 처음엔 현지에게 치근덕거리더니 어떻게 냄새를 맡았는지 연희가 흔들리는 날 연희를 농락한 것이었다. 물론 연희 그년이 벌렁벌렁 거리긴 했을 테지만...
연희의 그러한 타이밍이 왔다.
8월말이었다. 아직 한창 더운 날이었고 지점에서도 거의 1/3은 휴가를 떠난 상태라 다들 마음이 뒤숭숭한 금요일었다.
난 평상시와 같이 투자 미팅을 주선하고 저녁에 다 같이 회식이나 하자며 분위기를 조성했다.
형님 3, 나, 연희 이렇게 다섯이었다.
연희를 보지를 따먹는 상상에 형님들은 투자회의부터 안절 부절 못했고 회식에서도 갈증이 났던지 술을 몰아 먹느라 내가 애를 먹었다. 술이 많이 취하면 아무래도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그래도 술을 어느정도 먹자 긴장감이 풀려 다행히 통제는 잘 될 것 같았다. 연희는 투자성과가 잘 이뤄지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생각에 경계심이 전혀 없었다. 이 모든 분위기가 투자가 잘 되고 있다는 반가운 징조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었다.
2차는 나의 집으로 초대를 하였다. 이미 세팅이 딱 되어 있는 나의 거실에는 최음제가 들어있는 네잔의 글라스와 거실 구석구석에 놓쳐진 몰카가 몰래 빛을 발하고 있었다. 최음제를 먹은 넷은 분위기에 흡싸여 더더욱 음탕한 눈빛을 교환하였고 연희는 술기운과 더불어 얼굴이 발그스름해지며 몸을 조금씩 비비꼬고 있었다. 수차례 연희와의 섹스를 한 나는 지금 연희 보지의 상태가 뻔히 보일 정도였다. 보지물이 지금 막 넘쳐흐를 정도로 고여있을 것이었다. 팬티는 살짝 젖어들어가고 허벅지 안쪽은 촉촉이 땀이 송글송글 배어들고 있었다.
이제 계획을 실천할 타이밍이 왔다. 내 자지 역시 지금 당장이라도 연희에 보지에 꽂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난 형님들께 싸인을 보내며 연희에게 내 방에가서 서류를 찾아오라고 시켰다. 연희가 찾으로 간 사이 난 연희 뒤를 쫓아가 방에서 연희를 덮칠 계획이며, 그때 형님들은 옷을 모두 벗고 있다가 내가 연희를 발가 벗긴채 거실로 데려가면 집단으로 연희를 능욕하는 것이었다.
“대리님,,서류 어디에 있어요?”
연희는 술기운과 최음제 때문에 혀가 약간 꼬부라진 상태였다. 난 형님들과 눈빛을 교환하며 내방으로 들어갔다. 허리를 숙인 채 서럽장을 열고 서류를 찾던 연희는 그 상태로 내 자지가 엉덩이에 닿는 것을 느꼈다.
“허억.....댈님........”
“연희야....올만이네..이런거...미칠 것 같아....아까부터....”
난 그대로 연희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아래로 쫘악 내려버렸다. 동시에 블라우스를 양 족으로 강하게 찢어버릴 듯이 당겨버렸다. 투두둑 소리와 함께 블라우스의 중앙이 분리되며 연희의 탐스런 가슴이 얇은 속옷으로 그 윤곽을 드러냈다.
순식간이었다.
속옷이 벗겨지고 브래지어가 가슴위로 제쳐 올라가고 치마는 허리춤까지 끌여올라간채 팬티는 이미 발목아래 떨어져버렸다. 이런 일이야 그동안 수차례 있었기에 연희도 나도 능숙하게 진행이 되어버렸다. 문제는 밖에 있는 형님들.
나야 내 계획하였지만, 연희로서는 너무나 뜻밖이었다. 이제 연희는 커다란 시련을 앞두고 있었겠지만 지금은 달아오른 몸 때문에 앞일을 별 대수롭게 않게 생각했다.
나의 자지는 연희의 보지를 정확하게 꿰뚫었고 연희와 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연희에 보지에 박은 채 난 상의를 벗어제끼고 연희 역시 모든 것을 벗겨버렸다. 이제 이방에서 연희와 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였고, 밖에는 짐승이 되어버린 형님 셋이 연희를 보지를 노리고 있었다.
“연희야,,오늘을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아아....아앙....댈님.....밖에.....아아...잠시만.....”
흥분에 쌓이채 보짓물을 흘려가며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연희였지만 그래도 의식은 남아있어 밖을 의식하고 있었다.
난 상관없이 연희를 책상에 엎드리게 한 채 모질게 연희의 엉덩이를 찰싹거리며 박아댔다. 출렁이는 가슴을 잡고 매끈한 다리를 느끼며 난 솟아오르는 좆물을 연희에 입에다 뱉어내었다. 입안 가득 좆물을 물고 있는 연희에 입에는 침과 함께 좆물이 줄줄 흐르고 숨이 막혔는지 눈은 약간은 충혈되며 눈물이 찜끔 나오려고 했다.
그런 연희를 안고 난 그대로 방문을 열었다.
무엇보다 놀란 건 연희였다. 입안 가득한 좆물을 안고 소리를 질러댔다. 이미 내 품에 안긴 연희는 어찌할 틈도 없이 발가벗긴채 거실로 들어서고 말았다.
짐슴처렁 연희를 탐하던 형님들은 역시나 제정신이 아니었다. 옷틈 사이로 보이던 연희의 가슴과 허벅지 안쪽을 직접 보게되자 형님들의 자지는 모두 천장을 뚫을 듯이 치솟아 있었다. 연희 보지와 입과 얼굴에 최소한 2번 이상씩 싼 형님들은 만족이란 없는 덧이 여전히 돌아가며 연희의 몸을 빨고 박고 난리도 아니었다.
입으로 자지를 물며 보지로는 번갈아가며 박아대고,,,, 형님 한명은 애널을 시도하려 했지만 이것은 내가 제지했다. 결국 구멍 세 개 모두의 공략은 아니었지만 연희는 세명을 번갈아가며 입과 보지로 좆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난 그런 연희를 보며 이제 널 임시우대리에게 보내주마 하는 마음으로 그 모든 걸 빤히 지켜보았다. 물론 몰카가 찍히는 것을 의식하면서.
연희의 보지는 물들이 넘쳐 흘러 끈적이다 못해 하얗게 굳어가고 입과 가슴에는 윤활유를 뿌려 놓은 듯 반짝거리며 끈적이고 있었다.
만신창이가 된 연희의 몸을 보며 처음에 연희를 처음 따 먹던 6개월전이 생각났다. 처음에 연희 이년도 이렇게 섹녀는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오히려 나보다 더 섹스를 밝히며 즐기고 있는 듯이 보였다. 물론 얌전한 이면에 섹기가 있는 고양이상이었지만...
어찌되었든 연희는 이 상황도 처음에는 많이 놀라고 당황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체념하듯 즐기려는 듯이 보이곤 했다. 자기도 느끼지 못하는 듯이 숨이 거칠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엉덩이가 들썩이며 스스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행동은 분명 일방적으로 당하는 자세만은 아니였던 것이다. 어쩌면 스리썸까지는 해봤을지 모를 자세였다. 특히 뒤로 박힌채 자지를 빨게 할때는 거부하면서 마지못해 하면서도 사정을 유도하며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은 만신창이가 된채 널부러져 버리고 말았다.
온몸으로 네명의 좆물을 받으면서...
현지.
해외에서 네이트온으로 현지의 청첩장을 받으며 만감이 교차했다. 사무실에서 차에서 집에서 현지의 보지를 내킬때마다 먹곤 했는데,,,,
현지의 결혼이라니...
어떤 놈인지 불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밤마다 심심하진 않겠다 생각했다. 그동안 현지를 길들이면서 섹스에 가장 기술이 늘어난 건 현지일테니..
휴가를 맞아 현지를 만났다. 결혼식 일주일 전이었고, 무엇보다도 청첩장을 직접 전해주겠다는 현지의 전화에 거부할 길이 없었다. 더구나 현지는 그때 같이 있었던 여직원들과의 저녁에 날 부르고 싶다곤 했지만 그건 내가 거절해서 단둘이만 보기로 했다.
“올만이구나,,현지야...카톡으로 사진은 좀 봐서 그런지 낯설지는 않다만 좀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살이 좀 쪘져..그때보단..돼지에요 돼지..매일 놀고 먹으니...”
“다른 증권사 갔다더니만 거기 그만 둔거야?”
“네..이제는 집에서 놀라구요....히히...참 어제 애들 봤는데 다들 댈님 보고 싶다던데..아니,,이제 과장님이구나...”
“그래?,,,누구누구 봤어?”
“연희하고, 소은이...수연이..민아언니....”
현지는 이제 27살이지만 여전히 어린애처럼 조그맣고 이뻤다. 섹기 충만한 섹스할 때의 현지 얼굴은 기억이 안날 정도였다. 약간 살도 올라 피부도 뽀얘지고 슴가도 더더욱 부풀어진 것 같았다. 아무래도 이제 맘 놓고 박아댈 테니깐..
현지는 내가 해외발령이 나고 강남지점에 한동안 있으면서 박대리와 섹파관계로 한창동안이나 지내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물론 지금은 다른 놈하고 결혼하지만 말이다.
결혼식을 올리고 나면 이제 나와 현지는 예전과 같은 관계로는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었다. 그건 나뿐만 아니라 현지도 알았다. 그래도 내가 유부녀는 건들지 않는다는 것을.
난 지긋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눈빛을 보내며 카페를 나와 현지를 차에 태웠다. 현지는 느낌을 알면서도 종알종알 거리며 말을 멈추지 않았다.
난 현지를 나의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같이 욕실에서 진한 섹스를 했다. 예전에 창고에서 급하게 하듯 좁은 공간을 다시 느끼면서.
현지의 보지와 입에 한차례씩 좆물을 싸고 현지를 집앞까지 태워줬다.
현지의 결혼식에는 예전 여직원들과 남자직원들 몇몇이 참석을 했다. 그곳에서 만난 연희와는 가볍게 인사만 나눌뿐이었다.
나희.
쌔끈한 다리를 감싸던 스타킹을 벗어놓은채 맨다리로만 다니는 나희의 몸은 걸어다니는 좆물유혹기였다. 이건 나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누군가는 호심탐탐 노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딸딸이 상대로 나희를 떠올리며 윽윽 거리고 있을테였다.
나역시 아직 나희의 보지를 맘껏 먹지는 못하지만, 강제로 딸 수 있는 기회는 아직 3번이나 남았다. 이 세 번안에 나희를 연희나 현지 정도의 섹파로 만드는 것이 숙제이긴 했지만..
금융펀딩의 실패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나희는 차현수주임과 깨진 것 같았다. 본점에서 출세에만 급급한 차주임은 급격하게 위상이 떨어진 강남지점과 손을 떼려는 것 같았다. 역시 나희와도 그런 문제로 티격태격한 것 같았고 결국은 헤어지고 말았다. 물론 차주임의 여성편력도 한 몫 했을테고..차주임 정도면 나희 같은애를 어디서든 사귈 수 있을테니 말이다. 나희의 보지 맛을 맛 본 차주임은 새로운 맛의 보지를 찾아 나섰을 테고.
나희는 차주임이 좋긴 했지만 섹스 역시 좋아했다. 서서히 자기를 만족시켜주는 신대리의 자지맛을 느끼면서 겸사겸사 돌아서는 마음을 애써 막지 않고 헤어지는 길을 택했다. 그래도 서운하긴 한 모양인지 사무실에서 우울한 낯빛을 보이는 날이 꽤 늘었다.
그날따라 나희는 모든 것이 짜증이 났다. 서류를 챙기는 것도 고객전화를 받는 것도 밝게 웃으며 신대리한테 아양을 떠는 연희나 현지에게도, 그리고 무엇보다 섹스한지가 한달이 넘어버린 것 같았다. 그래도 차주임과 만나면서는 일주일에 1-2번은 꼭 했는데 말이다. 더구나 예기치 않게 신대리가 강제로 한 날도 있었고..
폭발이 날 것 같았다. 부지점장한테 한 소리 듣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여쟈의 적은 여자라더니...
‘뭐,,내가 생리 스트레스를 부리는 것 같다고? 발정 난 것 같다고? 지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지야말로 늙은 발정난 여우주제에,,,,“
이런날은 술 한잔 거하게 먹고 호텔가서 한번 자고 나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다. 차현수주임이 더더욱 원망스러웠다. 일주일내내 나랑 하고 싶다면서 이제는 누구 보지를 따먹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열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신대리는 금융펀딩 때문에 골머리가 썩을 지경이었다. 지점장도 문제도 민아는 큰 문제고, 나희까지.. 일단 지점장을 둘째치고 민아랑 나희에게 신경을 써 줄 필요가 있었다. 어짼든 나의 책임도 있긴 있으니깐.
나는 민아와 나희에게 오늘 저녁 오랜만에 편하게 우리끼지 한 잔 하자고 제의했다. 나희는 생각보다 빨리 콜이 왔고 민아는 퇴근 가까워서야 콜이 왔다. 삼성동 쪽 호텔 지하 바에 자리를 잡은 나는 무거운 분위기를 살리느라 애를 많이 썼다. 하지만 술이 들어가면 자연스레 분위기가 좋아지는 건 진리였다.
처음에 무겁던 분위기도 어느새 가벼운 분위기로 흘러갔고 조금씩 느슨해지고 있었다. 오늘따라 유난히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나희를 보며 나는 내 자지가 서서히 반응하고 있음을 느꼈다.
민아는 아무래도 오늘 날이 아닌 것 같았다. 머리가 너무 아파 먼저 일어나겠다며 자리를 일어나고 말았다. 전화가 어디선가 오고 화장실 갔다와서 눈치를 보는 듯 하다 일어나는 걸로 보아 최지점장 같았다. 눈치를 챈 나는 적당히 잡는 듯 하며 민아를 먼저 보내주었다. 그리고 나희에게는 우리도 조금 이따가 일어나자면 술 한잔 씩을 더했고 둘만이 있을 때 나희를 바 협박하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아악...........하항...................하학...하악하악......................”
“허억,,,나희 보지 ,,정말,,,,오늘따라..더 죽이는데,,,,,,,,,,,,,,,,”
“으으..........으윽...................”
뒤로 뉘워진채 나의 자지를 받고 있는 나희의 몸이 불빛에 반사되어 빛을 내고 있었다. 도톰한 엉덩이 밑으로 쭉 뻗은 다리 한쪽을 들어올리면서 머리는 헝클어진채 였다. 한손은 나희의 입에 넣고 한손은 가슴을 부여잡고 더더욱 세게 엉덩이르 내리꽂고 있었다.
“왜? 차현수랑 헤어지고 나서.. 막 땡기려던 참이지? 보지가 근질근질 하고 미치겠지? 내가 그맘 알지? 그래서 민아도 아까 술에 취해 나간거고? 여자라고 별 수 있어? 자지 맛을 봐버렸으니...이제 걱정마,.....내 자지가....아악........더더...........보지에 힘줘봐..........아아악....”
“................”
나희는 아무말도 없었지만, 평상시처럼 쌍욕이나 무반응이 아닌 왠지 오늘은 조금 더 찰싹 달라 붙는다고나 할까? 팔에도 다리에도 긴장감의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모든 걸 맡긴다는 듯이 부드러운 몸이었다.
항상 강제로 하듯이 나희의 몸에 좆물을 쏟아내던 나였기에 더더욱 이러한 나희의 몸의 변화를 알아챌 수가 있었다.
나는 나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뒤치기 자세로 더더욱 세게 박아댔다. 나희는 지금까지 와는 다르게 더더욱 소리를 질러대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아........아아악........하아하아...........하악................악...........어떠..어떡해............”
단말마 비명과 함께 나희의 엉덩이는 힘이 빠져 침대 바다으로 떨어졌고 난 일자로 뻗은 나희의 몸을 느끼며 뒤에서 박아댔다. 나역시 신호가 왔다. 동시에 온몸의 전율을 느끼며 나는 나희의 보지에 나희는 나의 자지에 애액을 쏟아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쾌락의 여운을 느끼며 그 상태로 자지가 다시 살아나길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나희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나희의 보지에는 나의 좆물과 나희의 애액으로 끈적하고 질펀한 상태가 조금만 움직여도 그 느낌이 굉장했다. 더구나 움직일때마다 자지기둥으로 전해지는 따끈한 느낌. 난 그대로 나희의 움직임에 내 몸을 맡겼고 나희의 움직임은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다. 나희의 엉덩이 역시 나를 따라 올라와 움직임의 크기가 커졌다. 이상태로라면 내가 박아대는 것이 아니라 나희의 엉덩이가 내 자지를 먹는 꼴이었다. 그 느낌이 굉장했다. 머리를 파묻고 신음소리를 옅게 내며 엉덩이로는 내 자지를 먹어대고 있었다.
나는 위에서 나희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린채 나희의 움직임을 살피었다. 미친 섹녀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거였다. 엉덩이의 들썩임이 더더욱 빨라지며 나희의 입에서 안달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빨리 박아달라는 애닲은 신음소리였다.
난 나희를 반대로 돌아뉘우며 두 다리를 벌려댔다. 보지안에 가득찬 좆물이 허벅다리 밑으로 흘렀다. 난 다시 껄떡대는 자지를 박아대며 나희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았다. 똑바로 뜬 눈은 조금 촉촉해 보였고 힘이 잔뜩 풀린 상태였다. 난 그대로 나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내려 꽂았고 나희의 입에서 옅은 신음소리가 거칠게 올라갈때까지 속도를 높여가며 박아댔다.
“하아하아..........하악.....................아아앙................”
나희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나역시 더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하악....아아...흐윽...........흐흐흑............흑흑...............”
나희의 촉촉한 눈에 물이 고이더니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전혀 뜻밖의 상황이었다. 입에서는 신음소리와 울음소리가 뒤섞여 흘러나왔다. 쾌락의 신음소리였다. 자신의 맘대로 할 수 없는 몸의 쾌락의 소리였다. 지긋이 눈을 감은 나희는 울음과 함께 쾌락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어했다. 난 두 젖가슴을 터질 듯이 쥐어잡으며 더더욱 거칠게 나희의 보지를 먹어댔다. 한달여동안 자지맛을 못 본 나희의 보지는 나의 자지에 환장하듯이 애액을 쏟아내며 질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희이 입안 가득히 좆물을 쏟아낸 후 난 그 벌린 입에 자지를 한동안 물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나희의 보지로 몸을 틀고 그대로 얼굴을 보지에 파묻은체 정성스레 핥아주었다.
이로써,
나희는 완벽히 연희 대신 나의 좆물받이가 되어 버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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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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