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이중성을 가지고있는듯 하다..
어쩌면 누구든 그런 이중성을 갖고있을수도 있다, 감추고 숨겨놔서 모를뿐..
아무도 모를것이다, 남들에게 난 그저 착하고 성실하고 가슴큰; 여자로 보일뿐
아무도...모를것이다, 나의 이런 야한모습은..
그뒤로도 밖에나가 노출을 즐겼다, 노출을 하며 흥분되어 마음속으로 개가 또 나타나주길
상상을 하기도 했다. 다시 화장실옆 그장소에서 가서 자위도 했다.
또다시 개가 뒤치기를 하는마냥 나는 엎드려서 손가락을 마구 집어넣었고
무릎이 너무아파서 옷을 바닥에 깔고 했다;; (사실 그래도 아팠다..)
똑같은 상황인마냥 나는 대담하게 또 알몸으로 그곳에서 자위를 했다.
오후1시즈음에 어느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옥상위에서 알몸으로 노출을 즐겼고, 마침 옥상의 오른쪽
부근에서 SK브로드 직원들이 전봇대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나는 시선이 이쪽으로 향하지않도록만 하여 내 몸을 다 노출했고, 느꼈다.
"아...나의 몸을 봐줘..아아..."
그렇게 자위도 했고 인터넷으로 섹시한의상 같은것도 구입했다.
좀더 과감하게 옷을 입고 나갔고, 속옷은 안입고 나가는게 기본이 되었다.
허리라인과 등짝이 다 노출되고, 가슴부분도 3분의1은 다보이는 원피스를 구입해 겉옷을 먼저입고
밖으로 나가 사람이 안오는곳에서 겉옷을 벗고 원피스채로 돌아다녔다.
하지만 옷이 대담해질수록 겁도 많아져 멀리 돌아다니진 못했다.
다만 조그만한 거리라도 그런옷을 입고 노출을 하며 느끼는 쾌감에 만족했다.
여러 장소에서 노출을 하기위해 이곳저곳을 미리 가면서 사람의 이동여부도 관찰했고
한적한곳을 발견하면 늦은밤이나 새벽에 노출자위를 즐겼다.
어느새 일반적인 자위는 거의 줄고 노출을 통한 자위만을 하게되었다.
친구들은 대학생활도 하며 여러가지 즐기는데에 비해 나는 점점 친구들을 만나는 빈도가 줄었다.
공부도 열심히 해야했고, 아르바이트도 하며(자위도~) 그와중에 친구들을 보는 바쁜일상이 많았다.
주말에만 나자신에게 주는 보상이라 생각하고 공부시간도 줄이고 친구들을 만나거나 영화를 보거나
부모님을 만나는등 즐거운시간을 가졌다.
맘먹고 쇼핑몰을 통해 클럽의상을 하나 구입했다. 친구들에게 항상 의상지적을 많이 받았던지라...
검은색의 레이스업원피스를 하나샀다. 친구2명과 함께 불금을 보내기 위해 클럽으로 향했고
의상을 갈아입고 즐겼다.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남자들의 터치와 시선도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었다.
하지만 친구의 부모님의 급한 호출로 돌아가게 되었고, 친구의 붕붕이 모닝을 타고 집으로 향했다.
"너 술안먹었어?"
"괜찮겠지...안걸리면 되..."
"헐~~야아!!"
1명은 도중에 집방향이 있어 내렸다.
"이야~ 섹시해~ 집에가다 누가 쫒아올거야 그런옷입고 돌아다니면.."
"우리셋다 급하게나와서 어쩔수 없었자나!! 집앞에 내려줘야지!!"
그리고 10분정도 더 차를 타고가서 나도 내렸다.
"미안~ 엄마가 화나서 너희집까지가면 다시 되돌아서 가야하니까.."
"응 들어가~"
"화장실가서 옷이라도 갈아입고 가, 요즘 위험해 ㅋㅋ"
"응 ㅋㅋ"
집까지 차로 10분거리.. 지하철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었고, 귀찮았다..
술에 약하고 약한 취한나머지 조금씩 비틀거려서 그것마져도 가기싫어서 종이가방안에 원래 입고왔던 외투하나를
꺼내어 입고 택시를 잡았다. 실제 클럽의상과 어울리지않는 외투라 패션스타일이 참...;;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처음탈때부터 기사는 나를 흘깃 쳐다보았고, 그뒤로도 한번씩 쳐다보는 느낌이었다.
물론 나혼자 느끼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왠지모를 시선이 느껴졌다.
나는 이전 기사와 섹스가 생각났고, 흥분되었다.
원피스도 짧아 팬티만 겨우 안보일뿐더러 위도 가슴골이 다 보여지던 상황이였는데 나의 모습을 생각하자 더욱
흥분되기도 했다. 집 앞쪽에서 내려 계산하고 걸어왔다.
떨어진곳에서 경비실 불빛이 보였다. 나는 걸어가며 슬며시 팬티에 손을 대보았는데, 약간 젖은느낌이 들었다..
"와...저정도로 이렇게 되버리다니..."
걸어가는방향이 약간 삐뚤한느낌이었다. 올바르게 간다고 생각했는데...
원룸건물에 도착해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건물주를 만났다.
"오~ 아가씨 안녕? 오늘은 멋지네"
"네.."
나는 들은채만채 서있었다.
"섹시하네~ 신경쓰고 남자친구 만났나봐?"
"네"
"음..."
"그럼.."
적당히 고개만으로 인사한채 걸어갔다.
"술을 많이먹었나봐? 구두도 높은걸 신고...위험하겠는데?"
"괜찮아요!"
이내 다가와 부축해주겠다며 따라왔다.
"괜찮으니 가세요!"
끈질기게 계단올라가는걸 막은채 귀찮게 굴었고 하는수없이 허락했다.
내 손목을 잡고 오르다 이내 손은 허리로 들어와 감고 계단을 올라갔다.. 불쾌했다..
얼마올라가지않아 건물주의 손은 엉덩이로 왔고, 슬며시 만져댔다.
"머하시는거에요? 진짜..."
"손이 미끄러져서..아가씨랑 가니까 땀이나서..ㅎㅎ"
"가세요!! 성추행으로 신고하기전에.."
"위험해서 안된다니깐..."
"아, 진짜.."
강제로 허리를 잡고 계단을 올랐고 곧 나의 룸이었다.
역시나 손은 엉덩이로 또왔고 이내 슬며시 양엉덩이를 오가며 만져댔다.
30초정도후면 도착하니 싫은소리하기도 싫고 피곤해서 내버려뒀다.
하지만 손은 이내 대담해져 엉덩이를 마구 만져댔다.
복도에 도착해 뿌리치고 소리를 내려는데 입술이 막혔고 건물주의 입은 내입술을
마구 빨아댔다. 나는 밀어버리려고 힘을줬지만 밀리지않았고 입술은 계속 유린당했다.
그의 손은 원피스아래로 집어넣어 팬티채로 움켜쥐며 엉덩이를 만져댔고, 나는 그의 힘을 뿌리칠수가 없었다.
나는 입술을 꼭 다물고 손을 저지하며 밀어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내 손은 원피스위쪽에서 가슴골쪽으로 뻗어와 가슴을 향해 들어왔고, 곧바로 가슴을 꽉 쥐었다폈다를
반복하며 가슴을 만져댔다. 맨가슴이었다....
이내 입술이 떨어져 나는 신고할거라고 미쳤냐고 소리쳤는데 건물주는 무시한채 말했다.
"아..진짜 죽이네, 유방..내가 너 입주하는날 보자마자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더라"
"놔, 이 미친새끼야!! 아아....하지마요...."
그렇게 가슴을 만져대는걸 저항하는데 다시 입술이 덮쳤고, 이번엔 입술이 열린상태라 혀가 들어와
나의 혀를 마구 빨아대며 그의 침이 나 입안으로 계속 흘러들어왔다.
그의 손은 가슴을 격하게 만져대며 유두를 꼬집다가 어깨에 걸친 원피스를 잡아당겨 끌어내렸고
허리까지 내려가 나는 상체가 알몸인 상태가 되었다.
건물주의 입술은 곧바로 나의 입술에서 오른쪽 유두로 옮겨졌고 오른손은 나의 왼쪽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마구 빨아댔다.. 나는 거의 머리만을 잡은채 안간힘을 썼다..
"하지마요...하지...아아...하지마요!!"
다시 건물주의 손은 아래로 내려가 팬티채로 내 보지를 문질러댔다.
"이야...엄청 젖었네? 기분좋지?"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그만해요!!"
"너한테 느낀게아니라고..아까 상상한거때문이란말야.."
물론 가슴을 빨리고 키스를 당하여 몸이 반응한 부분도 있었을것이다...
문질러대던 손가락은 이내 팬티를 비집고들어와 보지구멍에 들어갔고, 손가락은 1개가 더들어와 2개가
나의 보지안을 마구 탐했다.
"아..미끌거리네, 잘느끼네.."
"내가 너 얼마나 따먹고싶었는지 아냐? 밤마다 딸딸이도 많이쳤다고..."
가슴과 유두를 빨던 얼굴은 상체를 숙여 아래로 향했고 양손은 팬티를 한번에 끌어내렸다.
나는 움직여 도망치려했지만 금새 팔을 잡혔고, 발목에 걸린 팬티를 건물주는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팬티를 완전 벗겨버리고는 살짝 든 다리를 젖혀올린뒤 보지를 빨아댔다.
"아앗....아아...하지마...하지마요오..."
나의 말은 무시당한채 건물주의 혀는 클리토리스와 보지주변과 구멍을 마구 빨아댔다.
"보짓물도 맛있네? 여우야!!"
"아하앙...하아...아앙.."
계속해서 자극받고 빨리니 몸은 느꼈다. 강렬히 빨때마다 허리가 멋대로 움찔거렸고 유두도 단단해져
튀어나올듯이 솟아올라있었다. 다시금 키스를 당했고 이번에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않은채 입술을 열어줬고
이내 나의 입안과 혀를 마구 탐하도록 내버려두었다..
손은 다시 가슴과 유두를 괴롭혔다.
그리고 뒤로 돌아가 양가슴을 만지며 목덜미를 빨아댔다. 지퍼내려가는 소리도 들려 나는 당황했고
다시 저항을 했다. 엉덩이에 자지의 느낌이 전해졌고 이내 보지를 향해 밀려들어왔다.
나는 허리를 움직여 저항했고 건물주는 엉덩이를 단단히 잡고는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
"아...들어와버렸어...."
나는 선채로 삽입을 당했고, 건물주는 양손으로 내가슴과 몸을 움켜쥐고 박아댔다.
"아앗...아아...아ㅇ..하지마요..제발.."
"완전 느끼는거같은데 뭐...아 죽인다...이게 스무살인가?"
건물주는 나의 등을 숙이게 해 완전히 뒤치기자세로 만들었고, 나는 벽에다 양손을 모아 지탱한채
뒤치기를 당했다. 나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질을 하던중 원피스를 아래쪽에서도 밀어올려
나의 원피스는 허리에 걸쳐져 구겨졌고 원룸복도 계단옆에서 옷은 허리에 걸쳐졌을뿐 거의 알몸인채 뒤치기를 당했다.
"아...쪼인다...진짜 좋네..죽이네"
"아하앙..아앙...아앙...아저씨 누가와요...누가.."
건물주는 무시한채 뒤치기에 열중했고, 가슴도 움켜쥐며 등도 빨아댔다.
그리고 내몸을 돌려 왼쪽다리를 자신의 팔에 걸치고 들어올린뒤 자지를 집어넣었다.
나는 한쪽다리가 올려진채 건물주의 얼굴을 마주보며 섹스를 당했고, 금새 내입술안으로 혀가 들어왔다.
"아아..아앙..아저씨...아앙..."
"왜? 좋아?...나도 좋아..좆이 헐어버릴것같다..엄청 쪼여"
"아저..앗!...아저씨..누가보면...아아아앙..아앙.."
"몰라!!"
"제방에...아앙..제방에 가요..."
나는 아저씨를 밀어냈고 문을 여는데 여는중에 다시 내 허리를 붙잡고 뒤치기를 시작했다.
나는 뒤치기를 당하며 방안으로 걸어갔고, 건물주는 움직이지 못하게 엎드려 걸어가도록 엉덩이를 붙잡고 뒤치기를
해대며 걸어갔다. 왼쪽끝에는 나의 침대가 보였고 건물주는 나를 밀어넘어뜨렸다.
나는 침대에 엎어졌고, 건물주는 옷을 다벗고 다시 엎드려져있는 나의 몸위로 자신도 엎어져 뒤치기를 했다.
"아앙..아앙...아하앙..."
"신음소리가 제법 커졌는데? 기분좋지? 방안이니까 즐겨보자고.."
엎드려있는 나를 들어올려 무릎꿇는 자세가 되었고 그자세에서 엉덩이만 들린채 뒤치기를 또 했다.
"아..진짜..최고다!! 내가말야 스무살은 처음 먹어보거든..20대도 안먹어봤어"
"하앙...아하앙...아앗...아아.."
그리고 아저씨는 누웠고 나만 앉은채 엉덩이를 움직였다..
"돌아봐, 돌아보고 해!! 유방 출렁거리는거 보면서 하고싶다.."
나는 돌아앉은뒤 아저씨위에 올라탔고, 허리를 돌렸다.
"아하앗...아아...아앙..."
"아앜...잘하네...경험많지?? 아아..."
기분좋았다...상대방이 누군지보다 쾌락에 빠져버렸다..
아저씨는 다시 나를 눞혔고 양발목을 잡고 다리를 들러올려 마구 쑤셔댔다.
섹스를 한지도 2달이 다되어서가서였을까..기분이 엄청 좋았다... 물론 1달전에 개랑 한것도 있지만...
다리를 나의 어깨쪽까지 들어올린뒤 나를 내려다보며 아저씨는 다시 격렬하게 박았다.
"아아앗!!! 아앙...아앙...아아앙..아아..아.."
"좋지?? 하아 하악..."
"아하앙...아앗...아저씨...아앙...깊어요.."
"그래, 더 쑤셔줄게!!"
"아아...아아...거기....아앙.."
"여기?? 하아 하아...여기??"
"아하아아앙...아앙..거기요....아~핫!!"
아랫배쪽에 보지구멍윗부분쪽에 자지가 부딪히고 미끌어질때마다 너무 좋았다..
곧바로 절정에 이르렀고, 나는 쾌감을 마음껏 느꼈다.
한참을 박히다 멈춰 69플레이를 했다. 나는 아저씨의 나의 보짓물로 흉건한 자지를 입안에 넣어 마구 빨아댔다.
아저씨는 손가락1개를 집어넣으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빨아댔다.
나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밀어넣어 침을 듬뿍묻혀 빨다 불알도 사탕빨듯이 입안에 넣으려하며 빨았다.
"잘빠네? 진짜...너 존나 먹히고 다닌거아냐?ㅋㅋ"
다시금 아저씨는 나를 일으켜세웠고 나는 아저씨위 우뚝선 자지위에서 내려앉아 아까보다 더 강렬히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피스톤질을 했다.
"아앜...하..빨통 덜렁거리는좀 봐라...와.."
방안에는 온통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나의 신음만이 울려퍼졌다.
다시 나는 눞혀졌고 아저씨가 자지를 돌려가며 박아댔다.
박아대며 키스를 했고, 나는 남자친구마냥 찐하게 혀와 아저씨의 입술을 마구 빨며 받아줬다.
아저씨의 허리는 속도를 높여 보지를 찔러댔고 더욱 격렬해졌다.
"아아...아아...나온다 나온다.."
"아항, 아앙..아앙 아앙..아아...아앗..아아.."
아저씨는 뜨거운 정액을 나의 몸속으로 쏟아냈고, 한참을 삽인한채로 쾌락을 음미하는듯 신음만을 뱉었다.
자지를 꺼내들어 나의 입술로 가져왔고, 나는 아저씨의 자지를 빨며 묻어있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담배를 피고 샤워를 한뒤 마누라가 욕한다며 집에가버렸고, 나는 홀로 샤워를 마치고 잠에 들었다.
"아아..나는 왜이렇게 된걸까..."
나는 분명 목숨걸고 저항하지 않았다...왜이럴까..
그뒤로도 계속 그일이 생각났다. 자위도 그 상상으로 몇번했다.
한편으로는 건물주가 나타날까 무섭기도 했고, 집안에 틀어박혀 지냈다.
만나고싶지 않았다, 다만 그 상상으론 달아올랐다...
어쩌면 누구든 그런 이중성을 갖고있을수도 있다, 감추고 숨겨놔서 모를뿐..
아무도 모를것이다, 남들에게 난 그저 착하고 성실하고 가슴큰; 여자로 보일뿐
아무도...모를것이다, 나의 이런 야한모습은..
그뒤로도 밖에나가 노출을 즐겼다, 노출을 하며 흥분되어 마음속으로 개가 또 나타나주길
상상을 하기도 했다. 다시 화장실옆 그장소에서 가서 자위도 했다.
또다시 개가 뒤치기를 하는마냥 나는 엎드려서 손가락을 마구 집어넣었고
무릎이 너무아파서 옷을 바닥에 깔고 했다;; (사실 그래도 아팠다..)
똑같은 상황인마냥 나는 대담하게 또 알몸으로 그곳에서 자위를 했다.
오후1시즈음에 어느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옥상위에서 알몸으로 노출을 즐겼고, 마침 옥상의 오른쪽
부근에서 SK브로드 직원들이 전봇대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나는 시선이 이쪽으로 향하지않도록만 하여 내 몸을 다 노출했고, 느꼈다.
"아...나의 몸을 봐줘..아아..."
그렇게 자위도 했고 인터넷으로 섹시한의상 같은것도 구입했다.
좀더 과감하게 옷을 입고 나갔고, 속옷은 안입고 나가는게 기본이 되었다.
허리라인과 등짝이 다 노출되고, 가슴부분도 3분의1은 다보이는 원피스를 구입해 겉옷을 먼저입고
밖으로 나가 사람이 안오는곳에서 겉옷을 벗고 원피스채로 돌아다녔다.
하지만 옷이 대담해질수록 겁도 많아져 멀리 돌아다니진 못했다.
다만 조그만한 거리라도 그런옷을 입고 노출을 하며 느끼는 쾌감에 만족했다.
여러 장소에서 노출을 하기위해 이곳저곳을 미리 가면서 사람의 이동여부도 관찰했고
한적한곳을 발견하면 늦은밤이나 새벽에 노출자위를 즐겼다.
어느새 일반적인 자위는 거의 줄고 노출을 통한 자위만을 하게되었다.
친구들은 대학생활도 하며 여러가지 즐기는데에 비해 나는 점점 친구들을 만나는 빈도가 줄었다.
공부도 열심히 해야했고, 아르바이트도 하며(자위도~) 그와중에 친구들을 보는 바쁜일상이 많았다.
주말에만 나자신에게 주는 보상이라 생각하고 공부시간도 줄이고 친구들을 만나거나 영화를 보거나
부모님을 만나는등 즐거운시간을 가졌다.
맘먹고 쇼핑몰을 통해 클럽의상을 하나 구입했다. 친구들에게 항상 의상지적을 많이 받았던지라...
검은색의 레이스업원피스를 하나샀다. 친구2명과 함께 불금을 보내기 위해 클럽으로 향했고
의상을 갈아입고 즐겼다.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남자들의 터치와 시선도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었다.
하지만 친구의 부모님의 급한 호출로 돌아가게 되었고, 친구의 붕붕이 모닝을 타고 집으로 향했다.
"너 술안먹었어?"
"괜찮겠지...안걸리면 되..."
"헐~~야아!!"
1명은 도중에 집방향이 있어 내렸다.
"이야~ 섹시해~ 집에가다 누가 쫒아올거야 그런옷입고 돌아다니면.."
"우리셋다 급하게나와서 어쩔수 없었자나!! 집앞에 내려줘야지!!"
그리고 10분정도 더 차를 타고가서 나도 내렸다.
"미안~ 엄마가 화나서 너희집까지가면 다시 되돌아서 가야하니까.."
"응 들어가~"
"화장실가서 옷이라도 갈아입고 가, 요즘 위험해 ㅋㅋ"
"응 ㅋㅋ"
집까지 차로 10분거리.. 지하철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었고, 귀찮았다..
술에 약하고 약한 취한나머지 조금씩 비틀거려서 그것마져도 가기싫어서 종이가방안에 원래 입고왔던 외투하나를
꺼내어 입고 택시를 잡았다. 실제 클럽의상과 어울리지않는 외투라 패션스타일이 참...;;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처음탈때부터 기사는 나를 흘깃 쳐다보았고, 그뒤로도 한번씩 쳐다보는 느낌이었다.
물론 나혼자 느끼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왠지모를 시선이 느껴졌다.
나는 이전 기사와 섹스가 생각났고, 흥분되었다.
원피스도 짧아 팬티만 겨우 안보일뿐더러 위도 가슴골이 다 보여지던 상황이였는데 나의 모습을 생각하자 더욱
흥분되기도 했다. 집 앞쪽에서 내려 계산하고 걸어왔다.
떨어진곳에서 경비실 불빛이 보였다. 나는 걸어가며 슬며시 팬티에 손을 대보았는데, 약간 젖은느낌이 들었다..
"와...저정도로 이렇게 되버리다니..."
걸어가는방향이 약간 삐뚤한느낌이었다. 올바르게 간다고 생각했는데...
원룸건물에 도착해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건물주를 만났다.
"오~ 아가씨 안녕? 오늘은 멋지네"
"네.."
나는 들은채만채 서있었다.
"섹시하네~ 신경쓰고 남자친구 만났나봐?"
"네"
"음..."
"그럼.."
적당히 고개만으로 인사한채 걸어갔다.
"술을 많이먹었나봐? 구두도 높은걸 신고...위험하겠는데?"
"괜찮아요!"
이내 다가와 부축해주겠다며 따라왔다.
"괜찮으니 가세요!"
끈질기게 계단올라가는걸 막은채 귀찮게 굴었고 하는수없이 허락했다.
내 손목을 잡고 오르다 이내 손은 허리로 들어와 감고 계단을 올라갔다.. 불쾌했다..
얼마올라가지않아 건물주의 손은 엉덩이로 왔고, 슬며시 만져댔다.
"머하시는거에요? 진짜..."
"손이 미끄러져서..아가씨랑 가니까 땀이나서..ㅎㅎ"
"가세요!! 성추행으로 신고하기전에.."
"위험해서 안된다니깐..."
"아, 진짜.."
강제로 허리를 잡고 계단을 올랐고 곧 나의 룸이었다.
역시나 손은 엉덩이로 또왔고 이내 슬며시 양엉덩이를 오가며 만져댔다.
30초정도후면 도착하니 싫은소리하기도 싫고 피곤해서 내버려뒀다.
하지만 손은 이내 대담해져 엉덩이를 마구 만져댔다.
복도에 도착해 뿌리치고 소리를 내려는데 입술이 막혔고 건물주의 입은 내입술을
마구 빨아댔다. 나는 밀어버리려고 힘을줬지만 밀리지않았고 입술은 계속 유린당했다.
그의 손은 원피스아래로 집어넣어 팬티채로 움켜쥐며 엉덩이를 만져댔고, 나는 그의 힘을 뿌리칠수가 없었다.
나는 입술을 꼭 다물고 손을 저지하며 밀어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내 손은 원피스위쪽에서 가슴골쪽으로 뻗어와 가슴을 향해 들어왔고, 곧바로 가슴을 꽉 쥐었다폈다를
반복하며 가슴을 만져댔다. 맨가슴이었다....
이내 입술이 떨어져 나는 신고할거라고 미쳤냐고 소리쳤는데 건물주는 무시한채 말했다.
"아..진짜 죽이네, 유방..내가 너 입주하는날 보자마자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더라"
"놔, 이 미친새끼야!! 아아....하지마요...."
그렇게 가슴을 만져대는걸 저항하는데 다시 입술이 덮쳤고, 이번엔 입술이 열린상태라 혀가 들어와
나의 혀를 마구 빨아대며 그의 침이 나 입안으로 계속 흘러들어왔다.
그의 손은 가슴을 격하게 만져대며 유두를 꼬집다가 어깨에 걸친 원피스를 잡아당겨 끌어내렸고
허리까지 내려가 나는 상체가 알몸인 상태가 되었다.
건물주의 입술은 곧바로 나의 입술에서 오른쪽 유두로 옮겨졌고 오른손은 나의 왼쪽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마구 빨아댔다.. 나는 거의 머리만을 잡은채 안간힘을 썼다..
"하지마요...하지...아아...하지마요!!"
다시 건물주의 손은 아래로 내려가 팬티채로 내 보지를 문질러댔다.
"이야...엄청 젖었네? 기분좋지?"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그만해요!!"
"너한테 느낀게아니라고..아까 상상한거때문이란말야.."
물론 가슴을 빨리고 키스를 당하여 몸이 반응한 부분도 있었을것이다...
문질러대던 손가락은 이내 팬티를 비집고들어와 보지구멍에 들어갔고, 손가락은 1개가 더들어와 2개가
나의 보지안을 마구 탐했다.
"아..미끌거리네, 잘느끼네.."
"내가 너 얼마나 따먹고싶었는지 아냐? 밤마다 딸딸이도 많이쳤다고..."
가슴과 유두를 빨던 얼굴은 상체를 숙여 아래로 향했고 양손은 팬티를 한번에 끌어내렸다.
나는 움직여 도망치려했지만 금새 팔을 잡혔고, 발목에 걸린 팬티를 건물주는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팬티를 완전 벗겨버리고는 살짝 든 다리를 젖혀올린뒤 보지를 빨아댔다.
"아앗....아아...하지마...하지마요오..."
나의 말은 무시당한채 건물주의 혀는 클리토리스와 보지주변과 구멍을 마구 빨아댔다.
"보짓물도 맛있네? 여우야!!"
"아하앙...하아...아앙.."
계속해서 자극받고 빨리니 몸은 느꼈다. 강렬히 빨때마다 허리가 멋대로 움찔거렸고 유두도 단단해져
튀어나올듯이 솟아올라있었다. 다시금 키스를 당했고 이번에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않은채 입술을 열어줬고
이내 나의 입안과 혀를 마구 탐하도록 내버려두었다..
손은 다시 가슴과 유두를 괴롭혔다.
그리고 뒤로 돌아가 양가슴을 만지며 목덜미를 빨아댔다. 지퍼내려가는 소리도 들려 나는 당황했고
다시 저항을 했다. 엉덩이에 자지의 느낌이 전해졌고 이내 보지를 향해 밀려들어왔다.
나는 허리를 움직여 저항했고 건물주는 엉덩이를 단단히 잡고는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
"아...들어와버렸어...."
나는 선채로 삽입을 당했고, 건물주는 양손으로 내가슴과 몸을 움켜쥐고 박아댔다.
"아앗...아아...아ㅇ..하지마요..제발.."
"완전 느끼는거같은데 뭐...아 죽인다...이게 스무살인가?"
건물주는 나의 등을 숙이게 해 완전히 뒤치기자세로 만들었고, 나는 벽에다 양손을 모아 지탱한채
뒤치기를 당했다. 나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질을 하던중 원피스를 아래쪽에서도 밀어올려
나의 원피스는 허리에 걸쳐져 구겨졌고 원룸복도 계단옆에서 옷은 허리에 걸쳐졌을뿐 거의 알몸인채 뒤치기를 당했다.
"아...쪼인다...진짜 좋네..죽이네"
"아하앙..아앙...아앙...아저씨 누가와요...누가.."
건물주는 무시한채 뒤치기에 열중했고, 가슴도 움켜쥐며 등도 빨아댔다.
그리고 내몸을 돌려 왼쪽다리를 자신의 팔에 걸치고 들어올린뒤 자지를 집어넣었다.
나는 한쪽다리가 올려진채 건물주의 얼굴을 마주보며 섹스를 당했고, 금새 내입술안으로 혀가 들어왔다.
"아아..아앙..아저씨...아앙..."
"왜? 좋아?...나도 좋아..좆이 헐어버릴것같다..엄청 쪼여"
"아저..앗!...아저씨..누가보면...아아아앙..아앙.."
"몰라!!"
"제방에...아앙..제방에 가요..."
나는 아저씨를 밀어냈고 문을 여는데 여는중에 다시 내 허리를 붙잡고 뒤치기를 시작했다.
나는 뒤치기를 당하며 방안으로 걸어갔고, 건물주는 움직이지 못하게 엎드려 걸어가도록 엉덩이를 붙잡고 뒤치기를
해대며 걸어갔다. 왼쪽끝에는 나의 침대가 보였고 건물주는 나를 밀어넘어뜨렸다.
나는 침대에 엎어졌고, 건물주는 옷을 다벗고 다시 엎드려져있는 나의 몸위로 자신도 엎어져 뒤치기를 했다.
"아앙..아앙...아하앙..."
"신음소리가 제법 커졌는데? 기분좋지? 방안이니까 즐겨보자고.."
엎드려있는 나를 들어올려 무릎꿇는 자세가 되었고 그자세에서 엉덩이만 들린채 뒤치기를 또 했다.
"아..진짜..최고다!! 내가말야 스무살은 처음 먹어보거든..20대도 안먹어봤어"
"하앙...아하앙...아앗...아아.."
그리고 아저씨는 누웠고 나만 앉은채 엉덩이를 움직였다..
"돌아봐, 돌아보고 해!! 유방 출렁거리는거 보면서 하고싶다.."
나는 돌아앉은뒤 아저씨위에 올라탔고, 허리를 돌렸다.
"아하앗...아아...아앙..."
"아앜...잘하네...경험많지?? 아아..."
기분좋았다...상대방이 누군지보다 쾌락에 빠져버렸다..
아저씨는 다시 나를 눞혔고 양발목을 잡고 다리를 들러올려 마구 쑤셔댔다.
섹스를 한지도 2달이 다되어서가서였을까..기분이 엄청 좋았다... 물론 1달전에 개랑 한것도 있지만...
다리를 나의 어깨쪽까지 들어올린뒤 나를 내려다보며 아저씨는 다시 격렬하게 박았다.
"아아앗!!! 아앙...아앙...아아앙..아아..아.."
"좋지?? 하아 하악..."
"아하앙...아앗...아저씨...아앙...깊어요.."
"그래, 더 쑤셔줄게!!"
"아아...아아...거기....아앙.."
"여기?? 하아 하아...여기??"
"아하아아앙...아앙..거기요....아~핫!!"
아랫배쪽에 보지구멍윗부분쪽에 자지가 부딪히고 미끌어질때마다 너무 좋았다..
곧바로 절정에 이르렀고, 나는 쾌감을 마음껏 느꼈다.
한참을 박히다 멈춰 69플레이를 했다. 나는 아저씨의 나의 보짓물로 흉건한 자지를 입안에 넣어 마구 빨아댔다.
아저씨는 손가락1개를 집어넣으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빨아댔다.
나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밀어넣어 침을 듬뿍묻혀 빨다 불알도 사탕빨듯이 입안에 넣으려하며 빨았다.
"잘빠네? 진짜...너 존나 먹히고 다닌거아냐?ㅋㅋ"
다시금 아저씨는 나를 일으켜세웠고 나는 아저씨위 우뚝선 자지위에서 내려앉아 아까보다 더 강렬히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피스톤질을 했다.
"아앜...하..빨통 덜렁거리는좀 봐라...와.."
방안에는 온통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나의 신음만이 울려퍼졌다.
다시 나는 눞혀졌고 아저씨가 자지를 돌려가며 박아댔다.
박아대며 키스를 했고, 나는 남자친구마냥 찐하게 혀와 아저씨의 입술을 마구 빨며 받아줬다.
아저씨의 허리는 속도를 높여 보지를 찔러댔고 더욱 격렬해졌다.
"아아...아아...나온다 나온다.."
"아항, 아앙..아앙 아앙..아아...아앗..아아.."
아저씨는 뜨거운 정액을 나의 몸속으로 쏟아냈고, 한참을 삽인한채로 쾌락을 음미하는듯 신음만을 뱉었다.
자지를 꺼내들어 나의 입술로 가져왔고, 나는 아저씨의 자지를 빨며 묻어있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담배를 피고 샤워를 한뒤 마누라가 욕한다며 집에가버렸고, 나는 홀로 샤워를 마치고 잠에 들었다.
"아아..나는 왜이렇게 된걸까..."
나는 분명 목숨걸고 저항하지 않았다...왜이럴까..
그뒤로도 계속 그일이 생각났다. 자위도 그 상상으로 몇번했다.
한편으로는 건물주가 나타날까 무섭기도 했고, 집안에 틀어박혀 지냈다.
만나고싶지 않았다, 다만 그 상상으론 달아올랐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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