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에서 총 3번을 했습니다. 원래 3번 정도는 해주는게 예의잖아요.
첫번째는 그래도 예의상 정상위로만 했고, 하면서 여친의 길고 이쁜다리를 하늘로 치켜올려서 했습니다.
사실 이게 느낌은 똑같은데 패티시성향상 저는 더 만족스러웠음.
두번째는 당연히 알콜 좀 투입했더니 여친도 좀 긴장이 풀려서 자연스럽게 응하더라구요.
두번째는 뭘했느냐...얘 만나면서부터 해보고 싶던... 다리랑 발쪽에 집중 ㅇㅁ
좀 변태같다거나 드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패티시있는 사람들의 로망 아니겠음?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거 할 때 여친을 눕혀놓고 다리를 하늘로 쳐들도록 합니다.
제가 무릎으로 서서 여친 발을 위로 잡아당기면 엉덩이까지 붕 뜬 자세가 나오거든요.
그 자세로 여친이랑 눈 맞추면서 천천히 정성들여 빠는데 여친이 꼼지락거리면서도 술에 취해 ㅇㅁ를 계속 받고 있더라구요.
이거 싫어하는 여자도 많은데 전에도 이런걸 해준 남자가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발끝부터 시작해서 무릎거쳐 오금쪽으로...오금쪽 해줄 때 싫어한 여자는 없었어요.
간지러워 하는데 꽉 붙잡고 혀로 날름날름 허벅지 안쪽 거쳐서 다시 그 부위로...
이 때되면 저는 무릎꿇고 앉아 허리를 꽉 잡고 위로 들어올리면 여친은 거의 다리만 접은 물구나무 상태.. 아시죠?
암튼 한창 그러고 있었더니 목이 약간 꺾인 상태라서 얼굴이 빨개져 있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내려달라고는 안 하는 후후후
내리자마자 다시 ㅍㅍㅅㅅ
첫번째가 부드럽게 사랑스럽게 했다면 이 때는 진짜 욕구를 못 참겠다는 식으로 파워생수.
세번째는 담날 아침에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떠날 때 가볍게 스킨십 한번 더.
옷 다 입고 여친은 선 체로 스타킹만 내리고 입으로 좀 이뻐해주고요.
아우 지금 생각해도 참...
이 첫 여행이후 본의아니게 봉인아닌 봉인을 잠시 했었습니다.
몇번이나 말했듯 여친집이 집에서 5분 거리라 퇴근시간 이후에 집에 안 들어오면 집에서 전화가 왔었고
다시 나왔을 때도 동네만 뱅뱅 돌다보니 어딜 갈 수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사무실이 더 여건이 좋았습니다.
근데 이 여행 이후 얘가 회사에서 자기감정이 제어가 안 되더라구요.
막 욕정이 넘치는게 아니라,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과장들을 대하는 태도와 차이가 발생해서 몇번씩이나 조심시켰는데도
조금만 말이 길어지면 말끝도 짧아지고 자꾸 콧소리가 섞여서 차장님께서 "야 쟤가 너한테 막 애교떤다? 둘이 뭐 있냐?" 하고 물어본 적도 있었죠.
이러다보니 알바 신분인 얘를 야근을 핑계로 사무실에 남기기가 참 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얘가 퇴근하고, 저를 기다리거나 다 집에 가고 난 후 다시 회사에 나오는 식이었죠.
근데 한번은 계속 스킨십만 하고 그거 못 하니까 정말 너무 하고 싶은거예요. 미치겠더라구요.
오죽하면 제가 옆자리에 앉은 얘를 불러서 귓속말로 "야 나 너무 하고 싶어" 하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얘가 씩 웃더라구요. 그러더니 바지위로 제꺼를 한번 꾹 잡았습니다. 그 때 싸는 줄....
그래서 그 날은 제가 제 상황, 여친 상황 안 보고 퇴근하자마자 모텔로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씻지도 않고 했는데, 여친이 다 받아주더라구요.
첨엔 그냥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현자타임이 오고 나니까 8살이나 많은 제가 완전 사춘기 고딩이 연상의 여인한테 매달리듯 절절 맨 느낌이라 좀 쑥스럽더라구요.
"오빠 진짜 하고 싶었나봐요~"
"어..좀...니가 맨날 시간을 안 내주니까"
"나도 좀 하고 싶었어요 히히"
하면서 알몸으로 안기는데 정말 사랑스러웠지요.
근데 한번 빼고나니까 저는 평온을 찾았는데, 여친은 반대로 불이 붙어서 제가 손으로 만지작 거리기만 해도 완전 젖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알아서 무릎을 접은 채로 업드리는 겁니다. 확 덮칠까 하다가 체력을 좀만 더 회복해야 할 것 같아서 뒤에서 입으로...
여친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제 ㅇㅁ를 받고 있던 중, 아~ 여친 엄마한테서 전화가 온겁니다.
"어 엄마...나 오늘 회식이라 좀 늦을 거 같아. 어...어...알았어.."
전화를 끊었는데 좀 김이 새더라구요. 여친은 알바라서 회식을 해도 1차만 하고는 보통 8시에서 9시 사이에 들어갔었거든요.
평소에 집에 갔다가 저 만나러 나올 때가 있어도 그게 남친이 있다는 것만 부모님이 알았던거고 8살 많은 회사 과장이라고 말은 안 했기 때문에 저도 보통 10시 이전에는 들여보냈습니다.
근데 들어갔다 나온것도 아니고 해서 시간을 보니 이제 1시간 정도면 나가야겠더라구요. 밥도 안 먹었는데...
"가야 되지?"
"예...미안해요 오빠" 하면서 서로 꼭 안았습니다.
잠깐 그러고 있다가 "그럼 조금만 더" 라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조급한 마음을 빌어 여친을 눕히면서 쑤욱 밀어넣었더니 여친이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다리로 제 허리를 착.
정말 둘이 아쉬운 마음을 담아서 꼭 끌어안은채로 했는데, 타임리미트가 있으니 긴장이 되서 더 사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시간이 되서 나왔습니다. 아쉬운 밤이었죠.
첫번째는 그래도 예의상 정상위로만 했고, 하면서 여친의 길고 이쁜다리를 하늘로 치켜올려서 했습니다.
사실 이게 느낌은 똑같은데 패티시성향상 저는 더 만족스러웠음.
두번째는 당연히 알콜 좀 투입했더니 여친도 좀 긴장이 풀려서 자연스럽게 응하더라구요.
두번째는 뭘했느냐...얘 만나면서부터 해보고 싶던... 다리랑 발쪽에 집중 ㅇㅁ
좀 변태같다거나 드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패티시있는 사람들의 로망 아니겠음?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거 할 때 여친을 눕혀놓고 다리를 하늘로 쳐들도록 합니다.
제가 무릎으로 서서 여친 발을 위로 잡아당기면 엉덩이까지 붕 뜬 자세가 나오거든요.
그 자세로 여친이랑 눈 맞추면서 천천히 정성들여 빠는데 여친이 꼼지락거리면서도 술에 취해 ㅇㅁ를 계속 받고 있더라구요.
이거 싫어하는 여자도 많은데 전에도 이런걸 해준 남자가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발끝부터 시작해서 무릎거쳐 오금쪽으로...오금쪽 해줄 때 싫어한 여자는 없었어요.
간지러워 하는데 꽉 붙잡고 혀로 날름날름 허벅지 안쪽 거쳐서 다시 그 부위로...
이 때되면 저는 무릎꿇고 앉아 허리를 꽉 잡고 위로 들어올리면 여친은 거의 다리만 접은 물구나무 상태.. 아시죠?
암튼 한창 그러고 있었더니 목이 약간 꺾인 상태라서 얼굴이 빨개져 있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내려달라고는 안 하는 후후후
내리자마자 다시 ㅍㅍㅅㅅ
첫번째가 부드럽게 사랑스럽게 했다면 이 때는 진짜 욕구를 못 참겠다는 식으로 파워생수.
세번째는 담날 아침에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떠날 때 가볍게 스킨십 한번 더.
옷 다 입고 여친은 선 체로 스타킹만 내리고 입으로 좀 이뻐해주고요.
아우 지금 생각해도 참...
이 첫 여행이후 본의아니게 봉인아닌 봉인을 잠시 했었습니다.
몇번이나 말했듯 여친집이 집에서 5분 거리라 퇴근시간 이후에 집에 안 들어오면 집에서 전화가 왔었고
다시 나왔을 때도 동네만 뱅뱅 돌다보니 어딜 갈 수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사무실이 더 여건이 좋았습니다.
근데 이 여행 이후 얘가 회사에서 자기감정이 제어가 안 되더라구요.
막 욕정이 넘치는게 아니라,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과장들을 대하는 태도와 차이가 발생해서 몇번씩이나 조심시켰는데도
조금만 말이 길어지면 말끝도 짧아지고 자꾸 콧소리가 섞여서 차장님께서 "야 쟤가 너한테 막 애교떤다? 둘이 뭐 있냐?" 하고 물어본 적도 있었죠.
이러다보니 알바 신분인 얘를 야근을 핑계로 사무실에 남기기가 참 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얘가 퇴근하고, 저를 기다리거나 다 집에 가고 난 후 다시 회사에 나오는 식이었죠.
근데 한번은 계속 스킨십만 하고 그거 못 하니까 정말 너무 하고 싶은거예요. 미치겠더라구요.
오죽하면 제가 옆자리에 앉은 얘를 불러서 귓속말로 "야 나 너무 하고 싶어" 하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얘가 씩 웃더라구요. 그러더니 바지위로 제꺼를 한번 꾹 잡았습니다. 그 때 싸는 줄....
그래서 그 날은 제가 제 상황, 여친 상황 안 보고 퇴근하자마자 모텔로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씻지도 않고 했는데, 여친이 다 받아주더라구요.
첨엔 그냥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현자타임이 오고 나니까 8살이나 많은 제가 완전 사춘기 고딩이 연상의 여인한테 매달리듯 절절 맨 느낌이라 좀 쑥스럽더라구요.
"오빠 진짜 하고 싶었나봐요~"
"어..좀...니가 맨날 시간을 안 내주니까"
"나도 좀 하고 싶었어요 히히"
하면서 알몸으로 안기는데 정말 사랑스러웠지요.
근데 한번 빼고나니까 저는 평온을 찾았는데, 여친은 반대로 불이 붙어서 제가 손으로 만지작 거리기만 해도 완전 젖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알아서 무릎을 접은 채로 업드리는 겁니다. 확 덮칠까 하다가 체력을 좀만 더 회복해야 할 것 같아서 뒤에서 입으로...
여친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제 ㅇㅁ를 받고 있던 중, 아~ 여친 엄마한테서 전화가 온겁니다.
"어 엄마...나 오늘 회식이라 좀 늦을 거 같아. 어...어...알았어.."
전화를 끊었는데 좀 김이 새더라구요. 여친은 알바라서 회식을 해도 1차만 하고는 보통 8시에서 9시 사이에 들어갔었거든요.
평소에 집에 갔다가 저 만나러 나올 때가 있어도 그게 남친이 있다는 것만 부모님이 알았던거고 8살 많은 회사 과장이라고 말은 안 했기 때문에 저도 보통 10시 이전에는 들여보냈습니다.
근데 들어갔다 나온것도 아니고 해서 시간을 보니 이제 1시간 정도면 나가야겠더라구요. 밥도 안 먹었는데...
"가야 되지?"
"예...미안해요 오빠" 하면서 서로 꼭 안았습니다.
잠깐 그러고 있다가 "그럼 조금만 더" 라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조급한 마음을 빌어 여친을 눕히면서 쑤욱 밀어넣었더니 여친이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다리로 제 허리를 착.
정말 둘이 아쉬운 마음을 담아서 꼭 끌어안은채로 했는데, 타임리미트가 있으니 긴장이 되서 더 사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시간이 되서 나왔습니다. 아쉬운 밤이었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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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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