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LR클럽에서 연재했던 글을 옮겨온겁니다.
내용 중간에 해당사이트의 언급이 있을테니 양해해주세요
그날 집에 가서 전화통화를 한참 했었습니다.
그 남자는 다 잊었다. 오빠도 잊어버려라 뭐 그런 얘기가 있다가
"근데 아까 왜 그만 뒀어요?" 하길래
뜸을 들였죠. 아껴뒀다 먹을라고...라는 말이 남자가 보기엔 있어보이지만 여자한텐 성적 매력이 떨어진다로 받아들여진다는 걸 알고있었기에 생각을 좀 정리하다가
"우리 여행갈까?" 라고 답해줬더니
"왜 말을 돌려요~" 하는데 이미 입이 웃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발음이 실실 새면서 앵앵 대는게
암튼 당장 그 주말에 여행가기로 약속하고 담날 출근을 했더니
오...평소보다 훨씬 신경을 쓰고 나왔더군요.
첫 키스하고 사귀기로 한 날 친구만나러 나갈 때의 그런 느낌
추운 겨울이었는데도 부츠도 안 신고 짧은 벨벳 미니스커트를 입어서 사무실에 남자직원들이 다들 좋은데 가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아직도 뭔가 불안했는지 평소보다 말도 많이 걸고, 뭐 시킬 때 평소에는 그냥 의자 끌어서 옆에 있는 수준이었는데 이 날은 상체를 기울여서 서로 어깨를 맞닿게 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어디로 갈까. 산이냐 바다냐. 잠은 어디서 자냐 막 이런저런 얘기하고
주말에 대전에 있는 장태산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대전 사시는 자게이분들은 가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길도 평탄하고 메타세콰이어길이 겨울에도 꽤 괜찮은 분위기를 만들기에 제가 고른 곳입니다.
갔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되게 이쁘다고. 여행 온다고 상당히 높은 킬힐을 신었는데, 길이 좋아서 다행이더군요.
사실 전 그런 킬힐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일단 어린 여자애들이 신는게 불안해보이기도 하고
킬힐 많이 신는 여자들은 발이 못 생겨서....계속 말하지만 패티시 성향이...
갓 졸업한 23살인데다가 힐을 많이 안 신은 애라 발이 꽤 이뻣거든요.
암튼 뭐 대충 산길을 거닐다가 차로 와서 발 아프지 않냐고 주물주물하면서 스킨십을 했는데
겨울 산이라 주차장에 우리밖에 없어서 그랬는지 엄청 적극적이더라구요. 차 뒷자리에서
여친은 거의 반 누운 상태였고 저는 뒷자리 바닥에 한쪽 무릎댄 상태였는데 제 그곳을 무릎으로 꾸욱 누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밝은 낮임에도 불구하고 여친의 상의를 확 잡아올리고 배와 가슴에 입을 맞췄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좀 춥더라구요. 그래서 숙소로 돌아와서
둘이 침대에 누워 몸 좀 녹이면서 또 서로 만지작거려주고
그 때 처음으로 알몸을 서로 보았죠. 후후...
사실 상체는 다리보다는 별로였습니다. B컵이긴 했지만 살집도 좀 있고
저는 어떤여자도 상체를 보면서 꼴린 적은 없기 때문에.
스타킹 벗겨도 다리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날 둘이 처음으로 깊은 관계를 가집니다.
내용 중간에 해당사이트의 언급이 있을테니 양해해주세요
그날 집에 가서 전화통화를 한참 했었습니다.
그 남자는 다 잊었다. 오빠도 잊어버려라 뭐 그런 얘기가 있다가
"근데 아까 왜 그만 뒀어요?" 하길래
뜸을 들였죠. 아껴뒀다 먹을라고...라는 말이 남자가 보기엔 있어보이지만 여자한텐 성적 매력이 떨어진다로 받아들여진다는 걸 알고있었기에 생각을 좀 정리하다가
"우리 여행갈까?" 라고 답해줬더니
"왜 말을 돌려요~" 하는데 이미 입이 웃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발음이 실실 새면서 앵앵 대는게
암튼 당장 그 주말에 여행가기로 약속하고 담날 출근을 했더니
오...평소보다 훨씬 신경을 쓰고 나왔더군요.
첫 키스하고 사귀기로 한 날 친구만나러 나갈 때의 그런 느낌
추운 겨울이었는데도 부츠도 안 신고 짧은 벨벳 미니스커트를 입어서 사무실에 남자직원들이 다들 좋은데 가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아직도 뭔가 불안했는지 평소보다 말도 많이 걸고, 뭐 시킬 때 평소에는 그냥 의자 끌어서 옆에 있는 수준이었는데 이 날은 상체를 기울여서 서로 어깨를 맞닿게 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어디로 갈까. 산이냐 바다냐. 잠은 어디서 자냐 막 이런저런 얘기하고
주말에 대전에 있는 장태산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대전 사시는 자게이분들은 가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길도 평탄하고 메타세콰이어길이 겨울에도 꽤 괜찮은 분위기를 만들기에 제가 고른 곳입니다.
갔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되게 이쁘다고. 여행 온다고 상당히 높은 킬힐을 신었는데, 길이 좋아서 다행이더군요.
사실 전 그런 킬힐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일단 어린 여자애들이 신는게 불안해보이기도 하고
킬힐 많이 신는 여자들은 발이 못 생겨서....계속 말하지만 패티시 성향이...
갓 졸업한 23살인데다가 힐을 많이 안 신은 애라 발이 꽤 이뻣거든요.
암튼 뭐 대충 산길을 거닐다가 차로 와서 발 아프지 않냐고 주물주물하면서 스킨십을 했는데
겨울 산이라 주차장에 우리밖에 없어서 그랬는지 엄청 적극적이더라구요. 차 뒷자리에서
여친은 거의 반 누운 상태였고 저는 뒷자리 바닥에 한쪽 무릎댄 상태였는데 제 그곳을 무릎으로 꾸욱 누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밝은 낮임에도 불구하고 여친의 상의를 확 잡아올리고 배와 가슴에 입을 맞췄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좀 춥더라구요. 그래서 숙소로 돌아와서
둘이 침대에 누워 몸 좀 녹이면서 또 서로 만지작거려주고
그 때 처음으로 알몸을 서로 보았죠. 후후...
사실 상체는 다리보다는 별로였습니다. B컵이긴 했지만 살집도 좀 있고
저는 어떤여자도 상체를 보면서 꼴린 적은 없기 때문에.
스타킹 벗겨도 다리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날 둘이 처음으로 깊은 관계를 가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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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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