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에서 보낸 하루 이 후 나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동안 내가 입었던 펑퍼짐한 옷과 속옷은 모두 버리고
내 몸매를 드러날수 있는 옷과 속옷으로 새로 샀고 교복역시 은지와 지연이의 조언대로
내 몸에 맞게 줄였다. 타이트한 상의와 짧아진 길이와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게 줄인 치마.
하나하나 변화를 주었다. 변화를 준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왜 나를 감추고 다녔는지 후회도 들었지만
그래도 뒤늦게 나 자신을 알게되어 흡족했었다.
그리고 나는 가슴을 좀 더 키우기 위해 가슴크는데 좋다는 미신과 운동도 병행했었다.
그렇게 나름대로 바쁜 방학생활을 보내고 어느덧 여름방학 막바지..
은지가 자기와 친한 오빠들과 같이 놀자는 얘기에 나는 흔쾌히 수락했었다.
나랑 은지 그리고 은지와 친하게 지내는 근처에 공고에 다니는 오빠들과 술한잔 하기로 했다.
스키니진과 하얀색의 하얀색 가슴쪽이 파인 민소매티를 입고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약속장소는 노래방에서 호프집처럼 술도 마실수 있는 준코..
다행히 민증 검사는 받지 않고 무사히 들어가 은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이미 벌써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은지와 오빠 2명.
은지 옆에 있는 오빠는 민철이 오빠고 다른 오빠는 우영이 오빠..
나는 우영이 오빠 옆으로 갔고 우리는 술잔을 기울이면서 노래 부르고 간단한
게임을 하며 놀았다. 어느덧 분위기가 무르 익고 우리는 진실게임을 했었다.
술병이 빙글빙글 돌고 술병은 나를 향해 지목했었다.
은지가 나에게 질문을 했었다.
"첫경험은 언제했어..?"
하여튼 은지 이 기집애...뻔히 알면서 그걸 왜 묻는지...
초장부터 술을 마시고 패스하는건 재미 없을거 같아서
솔직하게 대답을 했고 은지는 웃었고 민철이 오빠와 우영이 오빠는
환호를 했었다. 그렇게 진실게임을 좀 하다가 은지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민철이 오빠는 잠시 친구들 만나로 어디 나갔다 온다고 했다.
그때 처음으로 우영이 오빠와 애기늘 나눴다.
"원래 그렇게 말이 별로 없어..?"
"아니..? 왜..?"
"별 말이 없길래...."
"처음 보기도 했고.. 솔직히 이런 자리를 많이 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때 우영이 오빠의 손이 내 가슴에 올라왔다
"근데 그런 애가 이런옷을 입어..?"
"오..오빠...왜 이래...?"
"왜..? 너도 이런걸 원해서 이런옷 입은거 아냐..?"
첫경험을 했었던 철우오빠와는 첫인상과 나를 대하는게 조금 다른 우영오빠..
근데 이런게 싫지가 않다.. 좀 더 적극적으로.. 내 가슴을 만져주고
다른 손은 조금씩 젖어들어가는 팬티속을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은지의 노래가 클라이막스에 왔을때 좀 더 과감해지는 우영오빠의 손길
"하..씨발.. 너 중3 맞냐? 중3년이 가슴이 이렇게 커..?"
"아..모..몰라..."
조금씩 느끼기 시작한 나.. 때 마침 은지의 노래가 끝을 향해 갔고
우영오빠는 내 가슴을 손에서 떼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은지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노래가 끝나자 은지와 살짝 눈이 마주쳤고 은지는 우영이 오빠에게...
"오빠 소연이에게 무슨짓 했어..?"
"아니..? 왜..?"
"소연이 볼이 빨갛게 달아 올랐어..ㅎㅎㅎ"
"어..? 정말..?"
"무슨짓 했지..?"
"아냐..진짜 안했어.."
은지와 우영이 오빠의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할 때
떨리는 마음을 진정할려고 담배를 피웠다.
"오.. 소연이 담배피니깐 섹시한데..?"
그러면서 은근슬쩍 내 허벅지 안쪽에 손을 스윽 올린다.
그러자 다시 떨리기 시작하자 나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당시 인기곡이였던 쥬얼리가 불렀던 원모타임을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중간에 민철이 오빠가 들어왔고 그러자 우영이 오빠가 내 뒤에 가까이 다가 갔다
우영오빠는 귓속말로
"원모타임? 한번더 해달라는거야..?"
조금 당황했었다. 은지와 민철이 오빠가 뒤에서 보고 있는데..
당황한게 느껴졌는지 우영오빠는
"쫄지마쫄지마.. 어차피 쟤들은 우리 신경안써,..봐바.."
뒤를 살짝보니 은지는 민철오빠의 허벅지에 올라타
민철오빠와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난 못본체 노래를 계속 불렀고 우영오빠는 다시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햐..이런 몸매 가진년이 첫경험을 얼마전에 했어..? 니들 학교 남자애들 눈이 삔거 아니냐?
나라면 진작에 너 따먹었을건데.."
확실히 철우오빠와는 다른느낌..
하지만...왜지..? 이런게 싫지가 않다.
철우오빠의 손은 어느덧 내 허벅지 안쪽으로 갔고 철우오빠의 발기된 좆은
내 엉덩이를 건드르기 시작했다.
"야.. 너도 좋지..? 좋으면 내 허벅지에 손올려봐"
나는 잠시 머뭇거리다 우영오빠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역시 그럴줄 알았어.. 옷을 이렇게 입고 다닐때부터 알아봤다니깐..?"
점점 대담해지는 손길.. 난 신음이 몇번 나왔지만 억지로 참고 끝까지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고 뒤돌아 보니 진하게 키스를 나눈 은지와 민철오빠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가만히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은지야 이번엔 우리가 부를까..?"
민철이 오빠의 제안에 은지는 오케이 했었고
이번에는 민철오빠가 은지에게 백허그를 하면서 은지의 몸을 더듬는게 보였다.
내 옆에서는 우영오빠가 다시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솔직히 은근 기대 해서 그런지 나는 쉽게 내 가슴을 허락했다.
"이번엔 별 저항 없네..? 너도 좋지..?"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내 입술에 다가와 키스 하는 우영오빠..
확실히 좀 많이 놀아본 오빠라서 그런지 키스도 뭔가 달랐다.
나를 확 리드하는 느낌.. 우영오빠의 혀놀림에 리드하는대로 나는 끌려갔고
어느덧 내 양팔은 우영오빠를 꼭 끌어 안고 점점 우영오빠의 키스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그동안 내가 입었던 펑퍼짐한 옷과 속옷은 모두 버리고
내 몸매를 드러날수 있는 옷과 속옷으로 새로 샀고 교복역시 은지와 지연이의 조언대로
내 몸에 맞게 줄였다. 타이트한 상의와 짧아진 길이와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게 줄인 치마.
하나하나 변화를 주었다. 변화를 준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왜 나를 감추고 다녔는지 후회도 들었지만
그래도 뒤늦게 나 자신을 알게되어 흡족했었다.
그리고 나는 가슴을 좀 더 키우기 위해 가슴크는데 좋다는 미신과 운동도 병행했었다.
그렇게 나름대로 바쁜 방학생활을 보내고 어느덧 여름방학 막바지..
은지가 자기와 친한 오빠들과 같이 놀자는 얘기에 나는 흔쾌히 수락했었다.
나랑 은지 그리고 은지와 친하게 지내는 근처에 공고에 다니는 오빠들과 술한잔 하기로 했다.
스키니진과 하얀색의 하얀색 가슴쪽이 파인 민소매티를 입고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약속장소는 노래방에서 호프집처럼 술도 마실수 있는 준코..
다행히 민증 검사는 받지 않고 무사히 들어가 은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이미 벌써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은지와 오빠 2명.
은지 옆에 있는 오빠는 민철이 오빠고 다른 오빠는 우영이 오빠..
나는 우영이 오빠 옆으로 갔고 우리는 술잔을 기울이면서 노래 부르고 간단한
게임을 하며 놀았다. 어느덧 분위기가 무르 익고 우리는 진실게임을 했었다.
술병이 빙글빙글 돌고 술병은 나를 향해 지목했었다.
은지가 나에게 질문을 했었다.
"첫경험은 언제했어..?"
하여튼 은지 이 기집애...뻔히 알면서 그걸 왜 묻는지...
초장부터 술을 마시고 패스하는건 재미 없을거 같아서
솔직하게 대답을 했고 은지는 웃었고 민철이 오빠와 우영이 오빠는
환호를 했었다. 그렇게 진실게임을 좀 하다가 은지는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민철이 오빠는 잠시 친구들 만나로 어디 나갔다 온다고 했다.
그때 처음으로 우영이 오빠와 애기늘 나눴다.
"원래 그렇게 말이 별로 없어..?"
"아니..? 왜..?"
"별 말이 없길래...."
"처음 보기도 했고.. 솔직히 이런 자리를 많이 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때 우영이 오빠의 손이 내 가슴에 올라왔다
"근데 그런 애가 이런옷을 입어..?"
"오..오빠...왜 이래...?"
"왜..? 너도 이런걸 원해서 이런옷 입은거 아냐..?"
첫경험을 했었던 철우오빠와는 첫인상과 나를 대하는게 조금 다른 우영오빠..
근데 이런게 싫지가 않다.. 좀 더 적극적으로.. 내 가슴을 만져주고
다른 손은 조금씩 젖어들어가는 팬티속을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은지의 노래가 클라이막스에 왔을때 좀 더 과감해지는 우영오빠의 손길
"하..씨발.. 너 중3 맞냐? 중3년이 가슴이 이렇게 커..?"
"아..모..몰라..."
조금씩 느끼기 시작한 나.. 때 마침 은지의 노래가 끝을 향해 갔고
우영오빠는 내 가슴을 손에서 떼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은지의 노래를 듣고 있었다.
노래가 끝나자 은지와 살짝 눈이 마주쳤고 은지는 우영이 오빠에게...
"오빠 소연이에게 무슨짓 했어..?"
"아니..? 왜..?"
"소연이 볼이 빨갛게 달아 올랐어..ㅎㅎㅎ"
"어..? 정말..?"
"무슨짓 했지..?"
"아냐..진짜 안했어.."
은지와 우영이 오빠의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할 때
떨리는 마음을 진정할려고 담배를 피웠다.
"오.. 소연이 담배피니깐 섹시한데..?"
그러면서 은근슬쩍 내 허벅지 안쪽에 손을 스윽 올린다.
그러자 다시 떨리기 시작하자 나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당시 인기곡이였던 쥬얼리가 불렀던 원모타임을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중간에 민철이 오빠가 들어왔고 그러자 우영이 오빠가 내 뒤에 가까이 다가 갔다
우영오빠는 귓속말로
"원모타임? 한번더 해달라는거야..?"
조금 당황했었다. 은지와 민철이 오빠가 뒤에서 보고 있는데..
당황한게 느껴졌는지 우영오빠는
"쫄지마쫄지마.. 어차피 쟤들은 우리 신경안써,..봐바.."
뒤를 살짝보니 은지는 민철오빠의 허벅지에 올라타
민철오빠와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난 못본체 노래를 계속 불렀고 우영오빠는 다시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햐..이런 몸매 가진년이 첫경험을 얼마전에 했어..? 니들 학교 남자애들 눈이 삔거 아니냐?
나라면 진작에 너 따먹었을건데.."
확실히 철우오빠와는 다른느낌..
하지만...왜지..? 이런게 싫지가 않다.
철우오빠의 손은 어느덧 내 허벅지 안쪽으로 갔고 철우오빠의 발기된 좆은
내 엉덩이를 건드르기 시작했다.
"야.. 너도 좋지..? 좋으면 내 허벅지에 손올려봐"
나는 잠시 머뭇거리다 우영오빠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역시 그럴줄 알았어.. 옷을 이렇게 입고 다닐때부터 알아봤다니깐..?"
점점 대담해지는 손길.. 난 신음이 몇번 나왔지만 억지로 참고 끝까지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고 뒤돌아 보니 진하게 키스를 나눈 은지와 민철오빠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가만히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은지야 이번엔 우리가 부를까..?"
민철이 오빠의 제안에 은지는 오케이 했었고
이번에는 민철오빠가 은지에게 백허그를 하면서 은지의 몸을 더듬는게 보였다.
내 옆에서는 우영오빠가 다시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솔직히 은근 기대 해서 그런지 나는 쉽게 내 가슴을 허락했다.
"이번엔 별 저항 없네..? 너도 좋지..?"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내 입술에 다가와 키스 하는 우영오빠..
확실히 좀 많이 놀아본 오빠라서 그런지 키스도 뭔가 달랐다.
나를 확 리드하는 느낌.. 우영오빠의 혀놀림에 리드하는대로 나는 끌려갔고
어느덧 내 양팔은 우영오빠를 꼭 끌어 안고 점점 우영오빠의 키스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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