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부터 똥꼬애무는 이제 정규코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ㅎㅈ은 쉽지 않았는데요.
그럴수록 저는 더욱 열심히 똥꼬애무를...
이 ㅊㅈ도 굉장히 궁금해 하면서도, 찾아보니 안 좋은 소리도 많더라...파열 위험이라던가 세균감염이라던가
또 엄청 아프다더라 이런 얘기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도망치기도 했고
저도 뭐 궁금은 했지만 하기 싫어 하는걸 억지로 하려고 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내비두고 있었죠.
그러다가 ㅊㅈ가 무슨 파자마파티? 그런걸 친구들하고 한답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잘나가는 척들은 다 할려고 해요.
사당에 무슨 레지던스 호텔 빌려서 하기로 했다고 하길래 재밌게 놀다오라고 와인한병 사서 들려보냈더니
술 취해 전화와서는 오빠 멋지다고 자기 친구들 지금 남친한테 전화해서 넌 뭐냐고 난리났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다음 날 만났을 때 어제 무슨무슨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뭔가 말 안하고 있는게 있는 겁니다.
자꾸 말을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또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어느 선 이상은 진행이 안 되는 느낌이었는데
모텔을 갔더니 저한테 같이 샤워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같이 샤워한거는 전편에 썼던 것 이후 처음이라서 또 정성을 들여줬죠.
욕조안에서 어깨랑 다리 주물러 주고, 비누칠 해주는데 자연스레 손이 앞 뒤 골짜기로 향하고 있던 중
제가 손가락으로 입구를 문질문질 하고 있었더니 제 손을 잡아서 안으로 꾹꾹 밀어넣을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살 밀어넣었더니 아....하면서 받아들이더니
"더 넣어봐" 이러는 겁니다. 그 때가 2마디 들어갔을 때거든요. 손가락 2마디 이상은 안 넣었는데
그래서 끝까지 꾸욱 눌러 넣었더니 아픈지 으....하더라구요.
"아퍼?"
"괜찮아. 잠깐만..."
이러고 잠깐 있으니까 좀 익숙해졌나봅니다.
그러더니 저더러 손가락 2개 천천히 넣어보래요 띠용~
순간 저도모르게 흥분 긴장되더라구요. 아무리 비누칠을 했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아무튼
진짜 천천히 손가락 2개가 들어가고...또 잠깐 적응기간 가졌다가 빙글빙글 돌려보기도 하고
그러더니 침대로 갔습니다.
이 때 솔직히 좀 기대도 되더라구요. 오늘 드디어 ㅎㅈ을 하는건가....ㄷㄷㄷㄷ
그랬더니 침대에 누워 얘길하더군요.
어제 파자마파티에 온 여자애들끼리 남친과의 ㅎㄷㅎㄷ 얘기가 나왔는데 점점 수위가 높아지더니 "나는 이런것도 해봤다" 코너가 되었대요.
그러다가 한 여자애가 ㅎㅈ 경험을 얘길 한겁니다.
여자들도 관심이 폭발하더랍니다. 드럽지 않냐, 아프지 않냐, 피 안나냐, 남친은 좋아하더냐, 어쩌다 했냐 뭐 그런거
근데 걔가 나름 프론티어라서 자랑스러웠는지 좋았다 남친이 죽을라고 하더라. 마사지 잘 하고 하면 된다. 뭐 이런식으로 답을 했답니다.
그러니까 여자애들이 꺅꺅 거리고 하는데 다들 눈이 초롱초롱하고
"아마 걔네들도 지금쯤 지 남친이랑 이러고 있을껄?" 이러면서 웃는데
"근데 안 아팠대?" 했더니 그게 방법이 있다면서 가방에서 존슨의 베이비 오일을 꺼내는겁니다.
샤워하고 바르는 건데 집에서 가져왔대요. 해볼라고...
그니까 아주 오늘 작정하고 온거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손가락에 오일을....똥꼬에...안으로....충분히 바르고
당근 콘돔은 껴야 합니다. 꼭. 필수, 머스트, 반드시
콘돔위에 살짝 붓는데 이미 흥분해 있어서 빵빵하더라구요.
그러고 엎드려있는 ㅊㅈ의 안으로 스윽 넣는데
오 들어갑니다. 앞 부분이 다 들어갔는데도 아프다는 소리를 안 하더라구요.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답니다. 아프면 말하라고 해주면서 또 스윽 전진
오 근데, 손가락 3마디 넣을 때는 아프다던 ㅊㅈ가 그 이상으로 깊이 들어갔는데도 괜찮답니다.
굵기도 차원이 다른데...역시 인체의 신비란 대단하더군요.
거의 4/5 정도 들어간거 같습니다. ㅊㅈ가 가쁜 숨을 몰아쉬더군요.
저도 ㅊㅈ도 자기도 모르게 숨을 참고 진행 중이었던 겁니다. 그만큼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근데 넣긴 넣었는데 진짜 꽉 끼는 느낌이 있대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남들이 하는 말처럼 쫙 달라붙는 밀착감이나
장이 휘감는 느낌 같은건 없습니다. 그건 구라입니다. 그냥 판타지인거죠.
그냥 꽉 끼는 느낌? 뺄때가 오히려 걱정되더군요. 너무 꽉 끼어서 탈장이 걱정되는 수준
뺄때도 천천히 스윽 내보냈더니 ㅊㅈ가 흐응~~~~~ 하면서 소리를 냅니다.
"좋아?"
"..."
아무말도 안 하대요. 다시 스윽 밀어넣는데 또 숨참고 있다가 파하~
다시 뺄 때 흐응~~~~~
근데 제가 새가슴인지 아무리해도 빨리 흔들진 못하겠더군요. 그러니까 느낌도 안 오고...
그냥 ㅎㅈ은 그 상황적인 만족감? 그런거지 육체적인 쾌감은 앞이 확실히 낫습니다.
또 모르죠. 여친이 뒤지든 말든 막 흔들어제끼면 더 좋을지도 근데 전 몇번이나 했어도 그건 못하겠더군요.
암튼 그러고 한 10회 정도를 왕복한 후 콘돔을 벗어던지고 앞에다가 푹!
"아!"
외마디 비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찍~
끝나고 물어보니 느낌이 좋지는 않더랍니다. 그냥 손이랑 입으로 하는게 낫대요.
단지 본인도 자기 어떤 자세였냐고 물어보고 두번째 ㅎㅈ 할 때는 거울 앞에서 한 걸보면
자기도 할 때의 자세나 그런 상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거지 성감 자체는 그럭저럭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욱 열심히 똥꼬애무를...
이 ㅊㅈ도 굉장히 궁금해 하면서도, 찾아보니 안 좋은 소리도 많더라...파열 위험이라던가 세균감염이라던가
또 엄청 아프다더라 이런 얘기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도망치기도 했고
저도 뭐 궁금은 했지만 하기 싫어 하는걸 억지로 하려고 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냥 내비두고 있었죠.
그러다가 ㅊㅈ가 무슨 파자마파티? 그런걸 친구들하고 한답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잘나가는 척들은 다 할려고 해요.
사당에 무슨 레지던스 호텔 빌려서 하기로 했다고 하길래 재밌게 놀다오라고 와인한병 사서 들려보냈더니
술 취해 전화와서는 오빠 멋지다고 자기 친구들 지금 남친한테 전화해서 넌 뭐냐고 난리났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다음 날 만났을 때 어제 무슨무슨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뭔가 말 안하고 있는게 있는 겁니다.
자꾸 말을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또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어느 선 이상은 진행이 안 되는 느낌이었는데
모텔을 갔더니 저한테 같이 샤워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같이 샤워한거는 전편에 썼던 것 이후 처음이라서 또 정성을 들여줬죠.
욕조안에서 어깨랑 다리 주물러 주고, 비누칠 해주는데 자연스레 손이 앞 뒤 골짜기로 향하고 있던 중
제가 손가락으로 입구를 문질문질 하고 있었더니 제 손을 잡아서 안으로 꾹꾹 밀어넣을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살 밀어넣었더니 아....하면서 받아들이더니
"더 넣어봐" 이러는 겁니다. 그 때가 2마디 들어갔을 때거든요. 손가락 2마디 이상은 안 넣었는데
그래서 끝까지 꾸욱 눌러 넣었더니 아픈지 으....하더라구요.
"아퍼?"
"괜찮아. 잠깐만..."
이러고 잠깐 있으니까 좀 익숙해졌나봅니다.
그러더니 저더러 손가락 2개 천천히 넣어보래요 띠용~
순간 저도모르게 흥분 긴장되더라구요. 아무리 비누칠을 했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아무튼
진짜 천천히 손가락 2개가 들어가고...또 잠깐 적응기간 가졌다가 빙글빙글 돌려보기도 하고
그러더니 침대로 갔습니다.
이 때 솔직히 좀 기대도 되더라구요. 오늘 드디어 ㅎㅈ을 하는건가....ㄷㄷㄷㄷ
그랬더니 침대에 누워 얘길하더군요.
어제 파자마파티에 온 여자애들끼리 남친과의 ㅎㄷㅎㄷ 얘기가 나왔는데 점점 수위가 높아지더니 "나는 이런것도 해봤다" 코너가 되었대요.
그러다가 한 여자애가 ㅎㅈ 경험을 얘길 한겁니다.
여자들도 관심이 폭발하더랍니다. 드럽지 않냐, 아프지 않냐, 피 안나냐, 남친은 좋아하더냐, 어쩌다 했냐 뭐 그런거
근데 걔가 나름 프론티어라서 자랑스러웠는지 좋았다 남친이 죽을라고 하더라. 마사지 잘 하고 하면 된다. 뭐 이런식으로 답을 했답니다.
그러니까 여자애들이 꺅꺅 거리고 하는데 다들 눈이 초롱초롱하고
"아마 걔네들도 지금쯤 지 남친이랑 이러고 있을껄?" 이러면서 웃는데
"근데 안 아팠대?" 했더니 그게 방법이 있다면서 가방에서 존슨의 베이비 오일을 꺼내는겁니다.
샤워하고 바르는 건데 집에서 가져왔대요. 해볼라고...
그니까 아주 오늘 작정하고 온거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손가락에 오일을....똥꼬에...안으로....충분히 바르고
당근 콘돔은 껴야 합니다. 꼭. 필수, 머스트, 반드시
콘돔위에 살짝 붓는데 이미 흥분해 있어서 빵빵하더라구요.
그러고 엎드려있는 ㅊㅈ의 안으로 스윽 넣는데
오 들어갑니다. 앞 부분이 다 들어갔는데도 아프다는 소리를 안 하더라구요.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답니다. 아프면 말하라고 해주면서 또 스윽 전진
오 근데, 손가락 3마디 넣을 때는 아프다던 ㅊㅈ가 그 이상으로 깊이 들어갔는데도 괜찮답니다.
굵기도 차원이 다른데...역시 인체의 신비란 대단하더군요.
거의 4/5 정도 들어간거 같습니다. ㅊㅈ가 가쁜 숨을 몰아쉬더군요.
저도 ㅊㅈ도 자기도 모르게 숨을 참고 진행 중이었던 겁니다. 그만큼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근데 넣긴 넣었는데 진짜 꽉 끼는 느낌이 있대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남들이 하는 말처럼 쫙 달라붙는 밀착감이나
장이 휘감는 느낌 같은건 없습니다. 그건 구라입니다. 그냥 판타지인거죠.
그냥 꽉 끼는 느낌? 뺄때가 오히려 걱정되더군요. 너무 꽉 끼어서 탈장이 걱정되는 수준
뺄때도 천천히 스윽 내보냈더니 ㅊㅈ가 흐응~~~~~ 하면서 소리를 냅니다.
"좋아?"
"..."
아무말도 안 하대요. 다시 스윽 밀어넣는데 또 숨참고 있다가 파하~
다시 뺄 때 흐응~~~~~
근데 제가 새가슴인지 아무리해도 빨리 흔들진 못하겠더군요. 그러니까 느낌도 안 오고...
그냥 ㅎㅈ은 그 상황적인 만족감? 그런거지 육체적인 쾌감은 앞이 확실히 낫습니다.
또 모르죠. 여친이 뒤지든 말든 막 흔들어제끼면 더 좋을지도 근데 전 몇번이나 했어도 그건 못하겠더군요.
암튼 그러고 한 10회 정도를 왕복한 후 콘돔을 벗어던지고 앞에다가 푹!
"아!"
외마디 비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찍~
끝나고 물어보니 느낌이 좋지는 않더랍니다. 그냥 손이랑 입으로 하는게 낫대요.
단지 본인도 자기 어떤 자세였냐고 물어보고 두번째 ㅎㅈ 할 때는 거울 앞에서 한 걸보면
자기도 할 때의 자세나 그런 상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거지 성감 자체는 그럭저럭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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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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