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소홀함을 만회하고자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생편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아침 출근길 부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왠지모르게 계속 업이 되는게
거참..... 낮거리 한판 땡기는 날이네요 ㅋㅋㅋㅋ
자~
갑니다~ start~~!!!
=============================================================
부시시한 모습으로 마당에 나와 차가운 물에 세수를 하는데
새벽까지 얼마나 떡을 쳐댔는지 무릎 안쪽으로 검붉은색 멍이 들어있고
눈은 퀭한게 지난 밤에 얼마나 격렬했는지 그대로 나타났다.
민수: 밥하나?
나: 어~
민수: 지후이는 어디갔노?
나: 가스나들 방에 있다이가~
민수: 맞나? 안보이든데?
나: 맞나? 아직 자고 있긋지 뭐....
민수: ㅋㅋㅋㅋㅋㅋ 씨바 그냥 자는 줄 알았드만 니도 좆나 치댔는가베?(올라탓나보네?)
나: 어? 씨바.... 귀신같은 새끼...우찌 알았지?ㅋㅋㅋ
민수: 새끼야 이불을 좀 더 깔고 하든가 무릎 씨뻘게가...ㅋㅋㅋㅋ 간만에 내 떡 좆나 쳤으예~표시내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후이랑 느그 둘이만 아니었음 그냥 잣다이~밤세 고양이 앓는 소리가 들리는데 우짜라고?ㅋㅋㅋ
민수: 여기까지 들리나 그게 빙시야?ㅋㅋ
나: 새벽에...3시쯤 됐나? 살짝 드가니까 사람 온지도 모르고 좆나 치대고 있데~ㅋㅋ
민수: ㅋㅋㅋㅋ 가수나들 쫄깃쫄깃 하데~ㅋㅋㅋㅋ
나: 대학생 따문 소감이 우떻노?ㅋㅋ
민수: 별거 있나? 불끄믄 다 똑같지~
나: 지랄을 하세요~~ㅋㅋㅋ
민수: 잘하긴 하드라~ 비릿내 나는 고삐리랑 다르긴 하데~
나: 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 그래도 니 자지 감당은 하든갑데?ㅋㅋ
민수: 첨에는 죽을라드만 살살 빨아주고 쑤셔주이 좋아라 하데~ㅎㅎㅎ
나: 오~~~~ 스킬 좀 늘었는 갑네??ㅋㅋㅋ
민수: 공부 좀 했다이가~ㅋㅋ
나: 미친놈 ㅋㅋㅋㅋ
민수: 점마 꼬라지 와 절로?(모습이 왜 저렇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 씨바...말 걸지 마라이....와.....
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 폐인이고 ??
지훈: 우와.... 쟈들 장난아이네.... 밤새 올라타는데 씨바....와.....
나: ㅋㅋㅋㅋㅋㅋ
민수: ㅋㅋㅋㅋㅋㅋㅋ 저질체력 새끼....ㅋㅋㅋㅋ
지훈: 내 좀 더 잘께....죽을거 같다...
나: 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지훈이도 밤새 떡을 쳐댔고 체력이 바닥이 난거 같다.
간단하게 밥을 먹고 있으니 지혜가 왔고 다시 백사장에 모여 게임을 하면서 놀기 시작했다.
깃발 뽑기도 하고, 살인피구, 축구 등등...
나: 느그 진짜 체력 좋네....우와~~장난아이네~
지혜: 야야~~ 나중에 느그도 대학가서 MT 가봐봐~이정도는 기본이다 ㅋㅋㅋ
나: 맞나? 우리 친구들 눈 봐봐라~~전부 퀭해가 다크 써클 자지 위로 떨어진거 ㅋㅋ
지혜: 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봐라....저질 ㅋㅋㅋ
나: 당신마이 하까?(당신만큼 할까?)ㅋㅋㅋ
지혜: ㅋㅋㅋㅋ 물에 안들어갈래?
나: 아...힘든데....
지혜: 일단 덥다...드가자~
나: 그려~~~에혀~~~~
애들이 놀고 있는 바닷가로 들어갔고 차가운 물이 몸에 닿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놀고 있는 애들 뒤에서 천천히 몸을 띄우고 수영을 하기 시작하자 지혜가 따라 왓다.
속도를 높여가자 지혜도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 속도를 더 내자 덩달아 속도를 내면서
졸졸 따라왔다.
은근 자존심이 상해서 있는 힘껏 다리를 치고 팔을 휘저었다.
그러자 차이가 벌어졌고 뒤에서 욕을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지혜: 에라이~~~째꼴한 새끼야~~~
나: 어?ㅋㅋㅋㅋ
지혜: 적당히 같이 가야지 그걸 혼자 또 치고 나가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길래 따라오는 줄 알았지~ㅋㅋ
지혜: 작정을 하고 가는데 내가 어째 쫒아가노?
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니가 우리 친구들 보다 수영 잘하네~ㅎㅎ
지헤: 나도 돈주고 배웠는데 이정도는 해야지~
나: 아~ 맞나?ㅋㅋㅋㅋㅋㅋ
지혜: 대따~~
나: 아이고~~~~~~~~나이 든 아줌마 삐졌네~ㅋㅋㅋ 일롸봐봐~~ㅋㅋㅋ
지혜의 허리를 두손을 잡고 살짝 끌어안아 뽀뽀를 해주자 지혜도 나를 끌어안았고
그 피곤한 와중에도 자지가 커져버렸고, 딱딱해진 자지가 몸에 닿자 지혜가 웃으면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움켜지었다.
나: ㅋㅋㅋㅋ 와이라노?
지혜: 머가?ㅋㅋㅋ
나: 클난다이~~ㅋㅋ
나도 손을 뻗어 지혜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매만졌고,
허리를 살짝 숙여 손 끝을 더 깊이 넣자 항문이 매만져졌고 이어서 보지구멍이 닿았다.
살살 돌리면서 한마디 정도 밀어넣자 지혜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지혜: 앙..
나: ㅋㅋㅋㅋㅋㅋ
지혜: 아...씨....
나: 왜왜?
지혜: 하고 싶어졌잖아
나: 뭐?
지혜: 뭐긴 뭐야.....그거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가까?
지혜: 어...
애들이 놀고 있는 곳에서 벗어난지라 그냥 아무말 없이 우리 방으로 왔고
그대로 마당에 있는 샤워실에서 지혜랑 같이 바닷물을 씻어내고 얼른 비누칠을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문을 잠그자 말자 달려드는 지혜의 입술을 받아들이자
따뜻한 혀가 느껴졌다. 지난밤과는 달리 환한 방안에서 보는 지혜의 몸매는 예술이었다.
적당한 크기의 가슴과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둥글둥긍한 모양... 쏙 들어간 허리와
매칭되는 크기의 엉덩이.... 그리고 그런 모습과는 너무나도 대조되는 엄청난 양은 보지털.
부끄러운듯 눈을 내리까는 지혜의 어깨를 살짝 누르자 무릎을 끓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를 내밀어 천천히 아래에서 위로 핧고는 부랄을 입에 머금고 혀끝으로 살살 돌려주었고
나도 모르게 "윽" 소리와 함께 허벅지에 힘이 들었갔다.
지혜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고 허리를 움직이자
덩달아 박자를 맞추듯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주자 목젖이 느껴졌고
그대로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멈춰버렸다. 그리곤 자지에 힘들주어 껄떡껄떡 움직이자
컥컥 거리면서 지혜가 나를 밀쳐냈고 자지 끝으로 지혜의 침이 길게 늘어지면서 번들거리는
자지가 들어났고 눈물을 흘리면서 지혜가 나를 째려보고 있다.
웃으면서 지혜를 눕혔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꼿꼿하게 서있는 젖꼭지를 혀 끝으로 밀어내듯
건드리자 지혜는 몸을 움찔거렸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같이 애무를 해주었다.
옆구리를 따라 치골쪽으로 내려왔고 혀를 내밀어 길게 핧기 시작하자 온몸이 들썩거리며
지혜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계속 클리를 자극하였고 이내 지혜의 보지로
내려가 보지를 벌리자 엄청난 보지털 사이로 빨간 계곡이 보였고 클리를 핧기 시작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두마디 정도를 구멍에 넣은채 움직여주면서 클리를 혀로 애무하자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지혜가 울기 시작했다.
"앙...아아아아아앙~앙~앙~~앙~~아아아~앙"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맑은 물이 나오던 보짓물은 계속된 나의 손가락 장난으로
거품이 생기면서 짙은 우윳빛으로 색이 변했다. 번들거리는 보지물과 범벅이 된 보짓탈이
지저분해 보였다.
"아~~아앙~~아앙~~앙앙앙~앙~~ 넣...넣어도~"
급기야 지혜가 빨리 삽입을 요구했고 나는 자지를 일부로 보지 주변을 문질러 애를 태웟다.
그러자 지혜가 갑자기 일어나 나를 눕히더니 그대로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어버렸다.
"아앙~~~~앙"
위에서 방아찍기를 시작한 지혜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미친듯이 말을 타기 시작했고
앞뒤로 웨이브를 하듯 흐느적 거리는데 좆뿌리가 뽑힐 듯한 느낌과 색다른 황홀감이 밀려왔다.
뒷치기 자세로 바꿔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다시 나란히 누운자세로 뒤를 공략하면서
손으로는 클리를 계속 자극하자 지혜가 다시 울부짖기 시작하면서 옴청 보지를 조였다.
장자세로 돌라와 키스를 나누며 허리를 움직이지 지혜의 눈이 크게 뜨였고
가슴을 내밀며 고개가 뒤로 획 젖혀졌다.
"아악....악....악....앙!!!!"
"으아~~아~~~앙~~"
이번에는 멈추지 않고 계속 허리를 움직이자 지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도리도리를 하였고 나의 팔뚝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며 이를 악물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나는 지혜의 보지속에 사정을 해버렸다.
지혜: 아.........아..........아앙................
나: 허...헉.....헉.....으.....아으.........
지혜: 아....미칠거 같...다...진...짜.....
나: 아.....
지혜: 진짜...니...최고네.....
나: 얘기 했다이가~ 공부빼고 다 잘한다고 ㅋㅋ
지혜: 아.....아.....
나; 근데...안에도 해도 괜찮나?
지혜: 어.. 약 먹었다 아침에...
나: 아...맞나? ㅋㅋ
지혜: 안전한 날이긴 한데... 한가지 가르쳐 주까?
나: 뭐?
지혜: 여자들 보통 주기적으로 피임약 먹는다 ㅋㅋㅋ
나: 왜? 빠구리도 안하는데 먹는다고?
지혜: 어~ ㅋㅋㅋㅋ
나: 믄 소린지....
지혜: 그런게 있다 ㅋㅋㅋㅋ
나: 예예~~~~
대충 휴지로 닦고 옷을 입고 다시 바닷가로 나오자
아직도 계속 놀고 있는 애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아빠 미소가 지어졌다.
해가지고 다시 술판이 벌어졌고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한가지 다른점은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확인이 되었다.
민수와 지훈이가 짜고 불을 끈 상태에서 상대방을 바꿔 했다는거 ㅋㅋㅋ
민수: 가쑤나들 그거 알고도 달려들던데?ㅋㅋㅋ
지훈: 맞제? ㅋㅋㅋㅋ 우짤끼고 벌써 구멍에 집어넣었는데 그 상황에서 싫다고 뺄끼가?ㅋㅋ
민수: 야야~~~나는 넣자말자 바로 알드라~ㅋㅋㅋ
지훈: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느끼지~ 여자가 병신이 아닌이상 ㅋㅋㅋㅋ
민수: ㅋㅋㅋㅋㅋ넘어가드라 넘어가~~~ㅋㅋㅋㅋ
지훈: 씨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씨발할기 아이라 민수 점마 저기 비상식적으로 큰기다 ㅋㅋㅋㅋ
지훈: 아....씨바 그래서.... 그 가시나 하는기 연기처럼 느껴졌나....니미...
나/민수: 푸하하하~~~~~~~~~~~~
고2 여름방학도 추억으로 한장 넘어간다.
서생 피서편 끝
=============================================================
점심시간 전까지 딱 떨어지네요...ㅎㅎㅎ
옛 생각을 떠올리며 글을 쓰다보니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었네요^^;;;
진짜 낮걸리 땡기는 날이구만요......ㅋㅋ
다들 맛점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빠샷~!!ㅎ
아침 출근길 부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왠지모르게 계속 업이 되는게
거참..... 낮거리 한판 땡기는 날이네요 ㅋㅋㅋㅋ
자~
갑니다~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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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시한 모습으로 마당에 나와 차가운 물에 세수를 하는데
새벽까지 얼마나 떡을 쳐댔는지 무릎 안쪽으로 검붉은색 멍이 들어있고
눈은 퀭한게 지난 밤에 얼마나 격렬했는지 그대로 나타났다.
민수: 밥하나?
나: 어~
민수: 지후이는 어디갔노?
나: 가스나들 방에 있다이가~
민수: 맞나? 안보이든데?
나: 맞나? 아직 자고 있긋지 뭐....
민수: ㅋㅋㅋㅋㅋㅋ 씨바 그냥 자는 줄 알았드만 니도 좆나 치댔는가베?(올라탓나보네?)
나: 어? 씨바.... 귀신같은 새끼...우찌 알았지?ㅋㅋㅋ
민수: 새끼야 이불을 좀 더 깔고 하든가 무릎 씨뻘게가...ㅋㅋㅋㅋ 간만에 내 떡 좆나 쳤으예~표시내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후이랑 느그 둘이만 아니었음 그냥 잣다이~밤세 고양이 앓는 소리가 들리는데 우짜라고?ㅋㅋㅋ
민수: 여기까지 들리나 그게 빙시야?ㅋㅋ
나: 새벽에...3시쯤 됐나? 살짝 드가니까 사람 온지도 모르고 좆나 치대고 있데~ㅋㅋ
민수: ㅋㅋㅋㅋ 가수나들 쫄깃쫄깃 하데~ㅋㅋㅋㅋ
나: 대학생 따문 소감이 우떻노?ㅋㅋ
민수: 별거 있나? 불끄믄 다 똑같지~
나: 지랄을 하세요~~ㅋㅋㅋ
민수: 잘하긴 하드라~ 비릿내 나는 고삐리랑 다르긴 하데~
나: 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 그래도 니 자지 감당은 하든갑데?ㅋㅋ
민수: 첨에는 죽을라드만 살살 빨아주고 쑤셔주이 좋아라 하데~ㅎㅎㅎ
나: 오~~~~ 스킬 좀 늘었는 갑네??ㅋㅋㅋ
민수: 공부 좀 했다이가~ㅋㅋ
나: 미친놈 ㅋㅋㅋㅋ
민수: 점마 꼬라지 와 절로?(모습이 왜 저렇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 씨바...말 걸지 마라이....와.....
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 폐인이고 ??
지훈: 우와.... 쟈들 장난아이네.... 밤새 올라타는데 씨바....와.....
나: ㅋㅋㅋㅋㅋㅋ
민수: ㅋㅋㅋㅋㅋㅋㅋ 저질체력 새끼....ㅋㅋㅋㅋ
지훈: 내 좀 더 잘께....죽을거 같다...
나: 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지훈이도 밤새 떡을 쳐댔고 체력이 바닥이 난거 같다.
간단하게 밥을 먹고 있으니 지혜가 왔고 다시 백사장에 모여 게임을 하면서 놀기 시작했다.
깃발 뽑기도 하고, 살인피구, 축구 등등...
나: 느그 진짜 체력 좋네....우와~~장난아이네~
지혜: 야야~~ 나중에 느그도 대학가서 MT 가봐봐~이정도는 기본이다 ㅋㅋㅋ
나: 맞나? 우리 친구들 눈 봐봐라~~전부 퀭해가 다크 써클 자지 위로 떨어진거 ㅋㅋ
지혜: 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봐라....저질 ㅋㅋㅋ
나: 당신마이 하까?(당신만큼 할까?)ㅋㅋㅋ
지혜: ㅋㅋㅋㅋ 물에 안들어갈래?
나: 아...힘든데....
지혜: 일단 덥다...드가자~
나: 그려~~~에혀~~~~
애들이 놀고 있는 바닷가로 들어갔고 차가운 물이 몸에 닿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놀고 있는 애들 뒤에서 천천히 몸을 띄우고 수영을 하기 시작하자 지혜가 따라 왓다.
속도를 높여가자 지혜도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 속도를 더 내자 덩달아 속도를 내면서
졸졸 따라왔다.
은근 자존심이 상해서 있는 힘껏 다리를 치고 팔을 휘저었다.
그러자 차이가 벌어졌고 뒤에서 욕을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지혜: 에라이~~~째꼴한 새끼야~~~
나: 어?ㅋㅋㅋㅋ
지혜: 적당히 같이 가야지 그걸 혼자 또 치고 나가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길래 따라오는 줄 알았지~ㅋㅋ
지혜: 작정을 하고 가는데 내가 어째 쫒아가노?
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니가 우리 친구들 보다 수영 잘하네~ㅎㅎ
지헤: 나도 돈주고 배웠는데 이정도는 해야지~
나: 아~ 맞나?ㅋㅋㅋㅋㅋㅋ
지혜: 대따~~
나: 아이고~~~~~~~~나이 든 아줌마 삐졌네~ㅋㅋㅋ 일롸봐봐~~ㅋㅋㅋ
지혜의 허리를 두손을 잡고 살짝 끌어안아 뽀뽀를 해주자 지혜도 나를 끌어안았고
그 피곤한 와중에도 자지가 커져버렸고, 딱딱해진 자지가 몸에 닿자 지혜가 웃으면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움켜지었다.
나: ㅋㅋㅋㅋ 와이라노?
지혜: 머가?ㅋㅋㅋ
나: 클난다이~~ㅋㅋ
나도 손을 뻗어 지혜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매만졌고,
허리를 살짝 숙여 손 끝을 더 깊이 넣자 항문이 매만져졌고 이어서 보지구멍이 닿았다.
살살 돌리면서 한마디 정도 밀어넣자 지혜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지혜: 앙..
나: ㅋㅋㅋㅋㅋㅋ
지혜: 아...씨....
나: 왜왜?
지혜: 하고 싶어졌잖아
나: 뭐?
지혜: 뭐긴 뭐야.....그거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가까?
지혜: 어...
애들이 놀고 있는 곳에서 벗어난지라 그냥 아무말 없이 우리 방으로 왔고
그대로 마당에 있는 샤워실에서 지혜랑 같이 바닷물을 씻어내고 얼른 비누칠을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문을 잠그자 말자 달려드는 지혜의 입술을 받아들이자
따뜻한 혀가 느껴졌다. 지난밤과는 달리 환한 방안에서 보는 지혜의 몸매는 예술이었다.
적당한 크기의 가슴과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둥글둥긍한 모양... 쏙 들어간 허리와
매칭되는 크기의 엉덩이.... 그리고 그런 모습과는 너무나도 대조되는 엄청난 양은 보지털.
부끄러운듯 눈을 내리까는 지혜의 어깨를 살짝 누르자 무릎을 끓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를 내밀어 천천히 아래에서 위로 핧고는 부랄을 입에 머금고 혀끝으로 살살 돌려주었고
나도 모르게 "윽" 소리와 함께 허벅지에 힘이 들었갔다.
지혜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고 허리를 움직이자
덩달아 박자를 맞추듯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주자 목젖이 느껴졌고
그대로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멈춰버렸다. 그리곤 자지에 힘들주어 껄떡껄떡 움직이자
컥컥 거리면서 지혜가 나를 밀쳐냈고 자지 끝으로 지혜의 침이 길게 늘어지면서 번들거리는
자지가 들어났고 눈물을 흘리면서 지혜가 나를 째려보고 있다.
웃으면서 지혜를 눕혔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꼿꼿하게 서있는 젖꼭지를 혀 끝으로 밀어내듯
건드리자 지혜는 몸을 움찔거렸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같이 애무를 해주었다.
옆구리를 따라 치골쪽으로 내려왔고 혀를 내밀어 길게 핧기 시작하자 온몸이 들썩거리며
지혜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계속 클리를 자극하였고 이내 지혜의 보지로
내려가 보지를 벌리자 엄청난 보지털 사이로 빨간 계곡이 보였고 클리를 핧기 시작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두마디 정도를 구멍에 넣은채 움직여주면서 클리를 혀로 애무하자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지혜가 울기 시작했다.
"앙...아아아아아앙~앙~앙~~앙~~아아아~앙"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맑은 물이 나오던 보짓물은 계속된 나의 손가락 장난으로
거품이 생기면서 짙은 우윳빛으로 색이 변했다. 번들거리는 보지물과 범벅이 된 보짓탈이
지저분해 보였다.
"아~~아앙~~아앙~~앙앙앙~앙~~ 넣...넣어도~"
급기야 지혜가 빨리 삽입을 요구했고 나는 자지를 일부로 보지 주변을 문질러 애를 태웟다.
그러자 지혜가 갑자기 일어나 나를 눕히더니 그대로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어버렸다.
"아앙~~~~앙"
위에서 방아찍기를 시작한 지혜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미친듯이 말을 타기 시작했고
앞뒤로 웨이브를 하듯 흐느적 거리는데 좆뿌리가 뽑힐 듯한 느낌과 색다른 황홀감이 밀려왔다.
뒷치기 자세로 바꿔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다시 나란히 누운자세로 뒤를 공략하면서
손으로는 클리를 계속 자극하자 지혜가 다시 울부짖기 시작하면서 옴청 보지를 조였다.
장자세로 돌라와 키스를 나누며 허리를 움직이지 지혜의 눈이 크게 뜨였고
가슴을 내밀며 고개가 뒤로 획 젖혀졌다.
"아악....악....악....앙!!!!"
"으아~~아~~~앙~~"
이번에는 멈추지 않고 계속 허리를 움직이자 지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도리도리를 하였고 나의 팔뚝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며 이를 악물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나는 지혜의 보지속에 사정을 해버렸다.
지혜: 아.........아..........아앙................
나: 허...헉.....헉.....으.....아으.........
지혜: 아....미칠거 같...다...진...짜.....
나: 아.....
지혜: 진짜...니...최고네.....
나: 얘기 했다이가~ 공부빼고 다 잘한다고 ㅋㅋ
지혜: 아.....아.....
나; 근데...안에도 해도 괜찮나?
지혜: 어.. 약 먹었다 아침에...
나: 아...맞나? ㅋㅋ
지혜: 안전한 날이긴 한데... 한가지 가르쳐 주까?
나: 뭐?
지혜: 여자들 보통 주기적으로 피임약 먹는다 ㅋㅋㅋ
나: 왜? 빠구리도 안하는데 먹는다고?
지혜: 어~ ㅋㅋㅋㅋ
나: 믄 소린지....
지혜: 그런게 있다 ㅋㅋㅋㅋ
나: 예예~~~~
대충 휴지로 닦고 옷을 입고 다시 바닷가로 나오자
아직도 계속 놀고 있는 애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아빠 미소가 지어졌다.
해가지고 다시 술판이 벌어졌고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한가지 다른점은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확인이 되었다.
민수와 지훈이가 짜고 불을 끈 상태에서 상대방을 바꿔 했다는거 ㅋㅋㅋ
민수: 가쑤나들 그거 알고도 달려들던데?ㅋㅋㅋ
지훈: 맞제? ㅋㅋㅋㅋ 우짤끼고 벌써 구멍에 집어넣었는데 그 상황에서 싫다고 뺄끼가?ㅋㅋ
민수: 야야~~~나는 넣자말자 바로 알드라~ㅋㅋㅋ
지훈: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느끼지~ 여자가 병신이 아닌이상 ㅋㅋㅋㅋ
민수: ㅋㅋㅋㅋㅋ넘어가드라 넘어가~~~ㅋㅋㅋㅋ
지훈: 씨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씨발할기 아이라 민수 점마 저기 비상식적으로 큰기다 ㅋㅋㅋㅋ
지훈: 아....씨바 그래서.... 그 가시나 하는기 연기처럼 느껴졌나....니미...
나/민수: 푸하하하~~~~~~~~~~~~
고2 여름방학도 추억으로 한장 넘어간다.
서생 피서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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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전까지 딱 떨어지네요...ㅎㅎㅎ
옛 생각을 떠올리며 글을 쓰다보니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었네요^^;;;
진짜 낮걸리 땡기는 날이구만요......ㅋㅋ
다들 맛점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빠샷~!!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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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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