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나른할 때는?
질내사정하고 ㅊㅈ한테 꽂은 그대로 ㅊㅈ 몸 위에 엎어져서 숨 돌릴 때죠?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총각!!
=======================================================================================================
위에 잠깐 누워있는데, ㅊㅈ가 그러는 겁니다.
"빠지는 것 같은데요?"
처녀다운 멘트네 싶었습니다. 힘을 다 쓴 제 똘똘이가 안에서 줄어드는데, ㅊㅈ는 경험이 없으니 왜 빠지지? 생각했나봅니다.
제가 몸을 일으킬 때 ㅊㅈ가 아래를 내려다 보더니
"진짜로 쪼그라드네요.."
보통 야동에서도 쪼그라드는 건 보여주지 않으므로...이론적으론 알았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이랍니다.
"쪼그라 드는게 아니라 귀여워지는거야"
"헤헤...아~"
"아직도 아파?"
"네"
"그럼 또 하진 못할까?"
"또 해요? 아파서 못 할것 같아요."
그러고 제가 옆에 눕고 ㅊㅈ가 제 어깨에 기대 누워서 제가 ㅊㅈ의 뺨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사랑해~"
"저두요"
"다시 수영하러 갈까?"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할 것 같아요"
"또 하면 이번엔 안 아플텐데.."
"안 돼요. 안할거예요."
피는 안 났습니다. 제가 처녀 3명을 여자로 만들어줬는데요. 피난 적이 없습니다.
뭔가 속은 것 같지만 뭐 실제로 피 안나는 사람이 많다니 뭐...그냥 믿어줘야죠.
식당에 가서 디너를 먹는데, 자세를 몇번이나 고쳐앉더라구요.
"왜 불편해?"
"네 좀...우리~한 느낌이 드는게 계속 조금씩 아파요."
"아파서 어쩌냐"
"괜찮아요. 참을만해요. 어차피 한번은 해야 되니깐"
"그럼 이따가 한번 더?"
"....생각해보구요."
그래도 안한다는 이야기는 안 하는걸 보니 이제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올라갔더니 할 일이 없더라구요.
저는 계속 그 생각밖에 없는데, ㅊㅈ는 TV를 보자고 하네요.
ㅊㅈ가 TV를 보고 있을 때, 어깨뒤로 두른 손으로 목덜미 살을 만지작 만지작 했더니 제 똘똘이가 신호가 오길래
ㅊㅈ의 손을 이끌어 대줬더니, 손가락으로 슬슬 문지르다가 꼭 움켜쥡니다.
"아~ 좋다"
"좋아요?"
"그럼 자기 손으로 흔들어도 좋은데"
"헐...그런 얘긴.."
"니가 만져주면 더 좋은데"
"..."
대답은 안 하지만 손을 위 아래로 오우
"아~ 좋아"
"..."
좀 하다가 놓고 이불을 고쳐 덮네요.
"왜?"
"팔 아파요."
"그럼 내가 해줄게"
위로 올라타는데 ㅊㅈ가 양팔을 활짝 벌려 제 목을 끌어안고 딥 키스를 츄릅츄릅
가슴을 빨면서 아래로 손을 가는데
"입으로..."
"응?"
"아까처럼 입으로요"
"훗, 좋았어?"
"네"
원한다면 기꺼이. 다리를 벌리고 츄릅츄릅 처자가 하악하악 그 곳은 질퍽질퍽 엉덩이를 들썩들썩
바로 넣고 싶었지만 아플까봐 한참 입으로 해줬더니
"아 이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좀 전에 처음 했을 뿐인데, 아프기만 하다고 했지만 흥분하니까 그 꽉 찬 느낌이 그립나 봅니다.
올라타서 또 쑤욱
"아~~~~"
이번에도 아프다는 느낌. 그래서 넣은채로 끌어안고 가만히 있었더니 아래에서 ㅊㅈ가 허리를 움찔움찔 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막 쑤걱쑤걱
"아~~~~아~~~~아~~~~"
"이번엔 오래할거야 아파도 참아"
"네..아~"
아까 한번 빼고 났더니 정말 오래 되더군요. 팔 다리가 후들거릴 때까지 움직여서 이제 힘이 없다 싶을때 쯤
문득 ㅊㅈ가 양 팔로 제 등을 막 쓸어대는데, 그곳이 흥건한 겁니다.
오르가즘 까지는 아니지만 완전히 본 궤도에 오른 느낌.
신나서 있는 힘 없는 힘 다 쥐어짜내서 계속 반복
홍콩 갈 줄 알았는데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쉽지 않더군요.
제가 먼저 그분이 오셔서 또 안에 하고 엎어져서 한참 쉬었습니다.
"아~ 되게 좋다."
"이번은 저도 좀 좋았어요."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애무 좀 하다가 조식부페 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제가 ㅊㅈ한테 부탁했습니다.
"저 원피스 오늘은 안 입을거지?"
"네 새 옷 입을거예요."
"그럼 저거 입고 하지 않을래?"
"잉? 네?"
"안돼?"
"변태 같은데.."
"나 원래 변태인거 알잖아."
"ㅎㅎ 전에 구두 벗으라고 했을 때 이미 알았죠."
"그니까 해주라"
ㅊㅈ가 계속 싫다고 하다가 마지막엔 해줬습니다.
속옷 안 입고 저거만 걸치고, 등 지퍼 내린 상태에서 한쪽 가슴은 내놓고,
치마 위로 올리고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계속>
질내사정하고 ㅊㅈ한테 꽂은 그대로 ㅊㅈ 몸 위에 엎어져서 숨 돌릴 때죠?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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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잠깐 누워있는데, ㅊㅈ가 그러는 겁니다.
"빠지는 것 같은데요?"
처녀다운 멘트네 싶었습니다. 힘을 다 쓴 제 똘똘이가 안에서 줄어드는데, ㅊㅈ는 경험이 없으니 왜 빠지지? 생각했나봅니다.
제가 몸을 일으킬 때 ㅊㅈ가 아래를 내려다 보더니
"진짜로 쪼그라드네요.."
보통 야동에서도 쪼그라드는 건 보여주지 않으므로...이론적으론 알았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이랍니다.
"쪼그라 드는게 아니라 귀여워지는거야"
"헤헤...아~"
"아직도 아파?"
"네"
"그럼 또 하진 못할까?"
"또 해요? 아파서 못 할것 같아요."
그러고 제가 옆에 눕고 ㅊㅈ가 제 어깨에 기대 누워서 제가 ㅊㅈ의 뺨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사랑해~"
"저두요"
"다시 수영하러 갈까?"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할 것 같아요"
"또 하면 이번엔 안 아플텐데.."
"안 돼요. 안할거예요."
피는 안 났습니다. 제가 처녀 3명을 여자로 만들어줬는데요. 피난 적이 없습니다.
뭔가 속은 것 같지만 뭐 실제로 피 안나는 사람이 많다니 뭐...그냥 믿어줘야죠.
식당에 가서 디너를 먹는데, 자세를 몇번이나 고쳐앉더라구요.
"왜 불편해?"
"네 좀...우리~한 느낌이 드는게 계속 조금씩 아파요."
"아파서 어쩌냐"
"괜찮아요. 참을만해요. 어차피 한번은 해야 되니깐"
"그럼 이따가 한번 더?"
"....생각해보구요."
그래도 안한다는 이야기는 안 하는걸 보니 이제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올라갔더니 할 일이 없더라구요.
저는 계속 그 생각밖에 없는데, ㅊㅈ는 TV를 보자고 하네요.
ㅊㅈ가 TV를 보고 있을 때, 어깨뒤로 두른 손으로 목덜미 살을 만지작 만지작 했더니 제 똘똘이가 신호가 오길래
ㅊㅈ의 손을 이끌어 대줬더니, 손가락으로 슬슬 문지르다가 꼭 움켜쥡니다.
"아~ 좋다"
"좋아요?"
"그럼 자기 손으로 흔들어도 좋은데"
"헐...그런 얘긴.."
"니가 만져주면 더 좋은데"
"..."
대답은 안 하지만 손을 위 아래로 오우
"아~ 좋아"
"..."
좀 하다가 놓고 이불을 고쳐 덮네요.
"왜?"
"팔 아파요."
"그럼 내가 해줄게"
위로 올라타는데 ㅊㅈ가 양팔을 활짝 벌려 제 목을 끌어안고 딥 키스를 츄릅츄릅
가슴을 빨면서 아래로 손을 가는데
"입으로..."
"응?"
"아까처럼 입으로요"
"훗, 좋았어?"
"네"
원한다면 기꺼이. 다리를 벌리고 츄릅츄릅 처자가 하악하악 그 곳은 질퍽질퍽 엉덩이를 들썩들썩
바로 넣고 싶었지만 아플까봐 한참 입으로 해줬더니
"아 이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좀 전에 처음 했을 뿐인데, 아프기만 하다고 했지만 흥분하니까 그 꽉 찬 느낌이 그립나 봅니다.
올라타서 또 쑤욱
"아~~~~"
이번에도 아프다는 느낌. 그래서 넣은채로 끌어안고 가만히 있었더니 아래에서 ㅊㅈ가 허리를 움찔움찔 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막 쑤걱쑤걱
"아~~~~아~~~~아~~~~"
"이번엔 오래할거야 아파도 참아"
"네..아~"
아까 한번 빼고 났더니 정말 오래 되더군요. 팔 다리가 후들거릴 때까지 움직여서 이제 힘이 없다 싶을때 쯤
문득 ㅊㅈ가 양 팔로 제 등을 막 쓸어대는데, 그곳이 흥건한 겁니다.
오르가즘 까지는 아니지만 완전히 본 궤도에 오른 느낌.
신나서 있는 힘 없는 힘 다 쥐어짜내서 계속 반복
홍콩 갈 줄 알았는데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쉽지 않더군요.
제가 먼저 그분이 오셔서 또 안에 하고 엎어져서 한참 쉬었습니다.
"아~ 되게 좋다."
"이번은 저도 좀 좋았어요."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애무 좀 하다가 조식부페 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제가 ㅊㅈ한테 부탁했습니다.
"저 원피스 오늘은 안 입을거지?"
"네 새 옷 입을거예요."
"그럼 저거 입고 하지 않을래?"
"잉? 네?"
"안돼?"
"변태 같은데.."
"나 원래 변태인거 알잖아."
"ㅎㅎ 전에 구두 벗으라고 했을 때 이미 알았죠."
"그니까 해주라"
ㅊㅈ가 계속 싫다고 하다가 마지막엔 해줬습니다.
속옷 안 입고 저거만 걸치고, 등 지퍼 내린 상태에서 한쪽 가슴은 내놓고,
치마 위로 올리고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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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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