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모텔 가고 나서
ㅊㅈ의 모텔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은 많이 사라진 편입니다.
일단 카운터와 ㅊㅈ가 맞닥드리게 되는 구조가 아닌 모텔이 더 많았고,
ㅊㅈ가 모텔에 심취해 야놀자닷컴 같은데 가다가 막 여름으로 접어들 무렵 저에게 먼저 물어왔습니다.
"근데 오빠는요~"
"응?"
"제 발이 왜 좋아요?"
"응? 이쁘니까"
그랬더니 자기가 먼저 한쪽 구두를 벗어 다리를 꼬는데, 눈을 못 띄겠더군요.
"좋아요?"
"어.."
하면서 손을 뻗어서 만졌는데..여름용 살색스타킹? 투명스타킹?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건데
약간 땀에 젖었더군요. 사실 저는 뽀송뽀송한 느낌을 더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봐요." 하면서도 ㅊㅈ도 다리를 내리진 않습니다.
제가 다리를 그 쪽으로 옮겨서 ㅊㅈ 발을 제 무릎에 갖다놓고 발등을 손으로 덮었더니 가만히 저를 보면서
"제가 여자들 사이트에서 봤거든요."
"뭘?"
"여자 발 좋아하는 남자들에 대해서"
솔직히 좀 설습니다. ㅊㅈ는 이론적으로 공부한 걸 저를 통해 이리저리 시험해보고 있는 눈치였는데
본인이 좋더라 보다는 이러이러해주면 남자가 껌뻑 죽는다 라는 거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다 다리 패티시가 있는 남친을 가진 여자가 우린 이러고 논다하는 글을 썼고
ㅊㅈ가 저의 성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것 같더라구요.(전에는 변태같다고만 했었습니다.)
발이라고 하니까 좀 변태 같아서 난 다리를 좋아하는거고 발은 부수적으로.. 너도 알잖냐 이런 변명아닌 변명을 좀 했더니
"만지면 좋은가요?"
"그냥 보면 좋은거지. 이쁘잖아"
이런 대화를 하면서 발을 또 만지작 만지작. 이 ㅊㅈ의 발은 참 이쁘긴 했습니다.
"쉬러 갈까?"
"좀 있다가요."
커피숍을 나왔는데 편의점에 들르겠다면서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길래 생리대라도 사나 싶었습니다. 생리하면 안 되는데 아~
근데 또 모텔로 가길래 어? 아닌가?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손도 못 대게 하더니
ㅊㅈ 씻고, 저 씻고 나왔더니 ㅊㅈ가 까만색 속옷 위아래 깔 맞춤에, 검은색 밴드스타킹을 신고 앗흥~
신고 왔던 까만 구두를 신고 다리꼬고 앉아있는 거예요. 진짜 벌떡 섭니다.
"오늘 무슨 날이야?" <- 이 말할 때 정말 입이 귀에 걸려서 발음이 제대로 안 됐습니다.
"맘에 들어요?"
"어 완전..죽인다"
다가가는데 꼬았던 다리를 펴서 저를 저지합니다.
"다리부터요"
이 때 진짜 완전 몰입해서 구두에 키스하고,
구두벗겨서 발에 키스하고..새 스타킹이라 체취가 안나는게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종아리로, 허벅지로...밴드 부분 지나서 맨살로...속옷 위로...속옷 내리고...완전 침으로 쳐발랐을겁니다.
ㅊㅈ 발에 다시 구두신기고 선채로 허리만 숙이게 해서 팔은 침대를 잡고 버티고 ㅅㅇ
ㅊㅈ가 좋아하는지 아닌지도 신경도 못 쓰고 그냥 완전 혼자 미쳐서 하다가 찍~
끝나니까 ㅊㅈ가 묻더군요.
"좋았어요?"
"어 완전...아~ 너무 좋다. 바로 또 하고 싶어"
"해도 되요"
"근데 안 서 ^^;"
그랬더니 티슈로 제 똘똘이를 닦고는 손으로 조물락조물락 하더라구요.
근데 혼자 너무 기분냈는지 ㅊㅈ가 별로 흥분한 것 같지도 않고, 브래지어도 안 벗겼더군요.
"미안 나 혼자 좋았던거 같네."
"아니예요. 오빠가 좋아하니까 저도 좋아요. 오빠 그렇게 흥분하는거 처음 봤어요"
저는 ㅊㅈ를 만나면서 제 성향을 숨기지 않습니다. 제가 얼굴 몸매 안 보고 오로지 다리, 발만 보고 사귀는 것도아니고, 풋잡이나 발등에 사정하는 걸 즐기는 사람도 아니구요(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일단 성향을 숨기지 않는대신, ㅊㅈ가 이해해줄만한 요구만 합니다. 다리나 발에 키스한다던지, 만진다던지..
또 그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니까요.
ㅊㅈ들이 그런거에 거부감이 있다가도 계속된 칭찬에 자기도 내다리가 좀 이쁜가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랑 사귀었던 ㅊㅈ들은 대부분 자기 다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저런 플레이도 가능한겁니다.
ㅇㅊ의 몸매에 대한 칭찬을 아까지 마세요. 그게 다 돌아옵니다.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기운차리고 이번엔 정상위로, ㅊㅈ가 구두는 불편하다고 벗겠다는 걸 제가 굳이 벗지 말라고 해서 그냥 신고 침대위에서
제 골반에 닿는 스타킹의 느낌이 좋더라구요. ㅊㅈ가 계속 변태같다고 하면서도 또 해달라면 다 들어줍니다.
두번째는 정말 오래했는데요. 제가 처음에 ㅅㅇ하면서 귀에다가
"오늘 너무 이쁘다."
"헤헤"
"너무 좋아"
"밤새도록 하고 싶어"
막 이런 말 해줘서 그랬나 ㅊㅈ가 저번처럼 등을 쓸면서 흥건해 지길래 더 피치를 올려서 빨리 했더니
으~~ 으~~ 하면서 힘주는 소리를 내더군요.
혹시 홍콩가나? 싶었는데 반응이 격하진 않았습니다. 긴가 민가 했는데
저를 한두번 꼭 끌어안았다가 놓고 또 끌어안았다가 놓고 할 때 저도 찍~ 좋았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아 정말 너무 좋다 ㅊㅈ야~" 하고 제가 먼저 말했더니 늘어지는 소리로
"아~ 팔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사정한 자세 그대로 ㅊㅈ 몸에 꽂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구두 벗을게요."
"왜? 그냥 있어"
"냄새나요~ 땀 났단 말이예요"
하고 벗으면서 다리로 제 허리를 꼬옥
"그렇게 좋아요"
"어 무지무지"
"아싸 성공!"
야놀자에서 어떤 ㅊㅈ가 자기 남친 생일 때 해준 이벤트를 따라한거랍니다.
스타킹은 편의점에서 샀는데 초여름이라 검은색이 없어서 점원한테 말해서 찾아온거랍니다.
"난 살색도 좋은데"
"검은색이 더 좋다면서요."
"어, 근데 일부러 속옷도 맞춘거야?"
"네 그래서 꼭 검은색 찾은거예요"
아고 이쁜 것.. 불과 얼마 전까지 처녀였던 애 치고는 참 착한 ㅊㅈ입니다.
이날 ㅊㅈ가 서비스로 풋잡 비슷한 걸 해줄라고 했는데 안 되더라구요.
실력도 없고, 제 것도 안 서고 해서 다리아파하길래 그냥 그건 관뒀습니다.
암튼 이 일로 ㅊㅈ의 갸륵한 마음에 제 마음도 점점 애정이 깊어졌습니다.
<계속>
ㅊㅈ의 모텔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은 많이 사라진 편입니다.
일단 카운터와 ㅊㅈ가 맞닥드리게 되는 구조가 아닌 모텔이 더 많았고,
ㅊㅈ가 모텔에 심취해 야놀자닷컴 같은데 가다가 막 여름으로 접어들 무렵 저에게 먼저 물어왔습니다.
"근데 오빠는요~"
"응?"
"제 발이 왜 좋아요?"
"응? 이쁘니까"
그랬더니 자기가 먼저 한쪽 구두를 벗어 다리를 꼬는데, 눈을 못 띄겠더군요.
"좋아요?"
"어.."
하면서 손을 뻗어서 만졌는데..여름용 살색스타킹? 투명스타킹?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건데
약간 땀에 젖었더군요. 사실 저는 뽀송뽀송한 느낌을 더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봐요." 하면서도 ㅊㅈ도 다리를 내리진 않습니다.
제가 다리를 그 쪽으로 옮겨서 ㅊㅈ 발을 제 무릎에 갖다놓고 발등을 손으로 덮었더니 가만히 저를 보면서
"제가 여자들 사이트에서 봤거든요."
"뭘?"
"여자 발 좋아하는 남자들에 대해서"
솔직히 좀 설습니다. ㅊㅈ는 이론적으로 공부한 걸 저를 통해 이리저리 시험해보고 있는 눈치였는데
본인이 좋더라 보다는 이러이러해주면 남자가 껌뻑 죽는다 라는 거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다 다리 패티시가 있는 남친을 가진 여자가 우린 이러고 논다하는 글을 썼고
ㅊㅈ가 저의 성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것 같더라구요.(전에는 변태같다고만 했었습니다.)
발이라고 하니까 좀 변태 같아서 난 다리를 좋아하는거고 발은 부수적으로.. 너도 알잖냐 이런 변명아닌 변명을 좀 했더니
"만지면 좋은가요?"
"그냥 보면 좋은거지. 이쁘잖아"
이런 대화를 하면서 발을 또 만지작 만지작. 이 ㅊㅈ의 발은 참 이쁘긴 했습니다.
"쉬러 갈까?"
"좀 있다가요."
커피숍을 나왔는데 편의점에 들르겠다면서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길래 생리대라도 사나 싶었습니다. 생리하면 안 되는데 아~
근데 또 모텔로 가길래 어? 아닌가?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손도 못 대게 하더니
ㅊㅈ 씻고, 저 씻고 나왔더니 ㅊㅈ가 까만색 속옷 위아래 깔 맞춤에, 검은색 밴드스타킹을 신고 앗흥~
신고 왔던 까만 구두를 신고 다리꼬고 앉아있는 거예요. 진짜 벌떡 섭니다.
"오늘 무슨 날이야?" <- 이 말할 때 정말 입이 귀에 걸려서 발음이 제대로 안 됐습니다.
"맘에 들어요?"
"어 완전..죽인다"
다가가는데 꼬았던 다리를 펴서 저를 저지합니다.
"다리부터요"
이 때 진짜 완전 몰입해서 구두에 키스하고,
구두벗겨서 발에 키스하고..새 스타킹이라 체취가 안나는게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종아리로, 허벅지로...밴드 부분 지나서 맨살로...속옷 위로...속옷 내리고...완전 침으로 쳐발랐을겁니다.
ㅊㅈ 발에 다시 구두신기고 선채로 허리만 숙이게 해서 팔은 침대를 잡고 버티고 ㅅㅇ
ㅊㅈ가 좋아하는지 아닌지도 신경도 못 쓰고 그냥 완전 혼자 미쳐서 하다가 찍~
끝나니까 ㅊㅈ가 묻더군요.
"좋았어요?"
"어 완전...아~ 너무 좋다. 바로 또 하고 싶어"
"해도 되요"
"근데 안 서 ^^;"
그랬더니 티슈로 제 똘똘이를 닦고는 손으로 조물락조물락 하더라구요.
근데 혼자 너무 기분냈는지 ㅊㅈ가 별로 흥분한 것 같지도 않고, 브래지어도 안 벗겼더군요.
"미안 나 혼자 좋았던거 같네."
"아니예요. 오빠가 좋아하니까 저도 좋아요. 오빠 그렇게 흥분하는거 처음 봤어요"
저는 ㅊㅈ를 만나면서 제 성향을 숨기지 않습니다. 제가 얼굴 몸매 안 보고 오로지 다리, 발만 보고 사귀는 것도아니고, 풋잡이나 발등에 사정하는 걸 즐기는 사람도 아니구요(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일단 성향을 숨기지 않는대신, ㅊㅈ가 이해해줄만한 요구만 합니다. 다리나 발에 키스한다던지, 만진다던지..
또 그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니까요.
ㅊㅈ들이 그런거에 거부감이 있다가도 계속된 칭찬에 자기도 내다리가 좀 이쁜가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랑 사귀었던 ㅊㅈ들은 대부분 자기 다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저런 플레이도 가능한겁니다.
ㅇㅊ의 몸매에 대한 칭찬을 아까지 마세요. 그게 다 돌아옵니다.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기운차리고 이번엔 정상위로, ㅊㅈ가 구두는 불편하다고 벗겠다는 걸 제가 굳이 벗지 말라고 해서 그냥 신고 침대위에서
제 골반에 닿는 스타킹의 느낌이 좋더라구요. ㅊㅈ가 계속 변태같다고 하면서도 또 해달라면 다 들어줍니다.
두번째는 정말 오래했는데요. 제가 처음에 ㅅㅇ하면서 귀에다가
"오늘 너무 이쁘다."
"헤헤"
"너무 좋아"
"밤새도록 하고 싶어"
막 이런 말 해줘서 그랬나 ㅊㅈ가 저번처럼 등을 쓸면서 흥건해 지길래 더 피치를 올려서 빨리 했더니
으~~ 으~~ 하면서 힘주는 소리를 내더군요.
혹시 홍콩가나? 싶었는데 반응이 격하진 않았습니다. 긴가 민가 했는데
저를 한두번 꼭 끌어안았다가 놓고 또 끌어안았다가 놓고 할 때 저도 찍~ 좋았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아 정말 너무 좋다 ㅊㅈ야~" 하고 제가 먼저 말했더니 늘어지는 소리로
"아~ 팔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사정한 자세 그대로 ㅊㅈ 몸에 꽂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구두 벗을게요."
"왜? 그냥 있어"
"냄새나요~ 땀 났단 말이예요"
하고 벗으면서 다리로 제 허리를 꼬옥
"그렇게 좋아요"
"어 무지무지"
"아싸 성공!"
야놀자에서 어떤 ㅊㅈ가 자기 남친 생일 때 해준 이벤트를 따라한거랍니다.
스타킹은 편의점에서 샀는데 초여름이라 검은색이 없어서 점원한테 말해서 찾아온거랍니다.
"난 살색도 좋은데"
"검은색이 더 좋다면서요."
"어, 근데 일부러 속옷도 맞춘거야?"
"네 그래서 꼭 검은색 찾은거예요"
아고 이쁜 것.. 불과 얼마 전까지 처녀였던 애 치고는 참 착한 ㅊㅈ입니다.
이날 ㅊㅈ가 서비스로 풋잡 비슷한 걸 해줄라고 했는데 안 되더라구요.
실력도 없고, 제 것도 안 서고 해서 다리아파하길래 그냥 그건 관뒀습니다.
암튼 이 일로 ㅊㅈ의 갸륵한 마음에 제 마음도 점점 애정이 깊어졌습니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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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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