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ㅈ의 인턴기간이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ㅊㅈ가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화려한 ㅊㅈ는 원래 학벌이 안 좋아서 눈을 낮춰갔는데
나레이터 모델 같은걸로 취직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라해야 하나 뭐 그런데 안내데스케에 앉아있는 걸
저랑 ㅊㅈ가 가서 같이 밥도 먹고 인사도 하고 왔습니다.
ㅊㅈ 말로는 화려한 ㅊㅈ가 이 ㅊㅈ를 부러워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안 믿습니다. 화려한 ㅊㅈ는 딱 봐도 절 좋아할 타입이 아님.
제 무기는 성실한 이미지, 그리고 조직 내에서 아는 것 많고, 빠릿빠릿한 그런 캐릭터인데
화려한 ㅊㅈ는 좀 잘 놀고 외모도 보는데다가 본인 외모에 자신이 있어서 자기가 관심두는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친한척 하는 앤데 저한테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남자 인턴은 지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고 여자 인턴들 중에 2명이 취직해서 인턴기간을 다 못채웠는데
이 ㅊㅈ만 인턴기간을 꽉 채우게 생겨서...1/3은 정직원 채용이라고 하지만 이게 지사 내에서 꼽는게 아니라 전사적으로 1/3을 추리는 거라 지사에서 근무한 인턴들은 사실상 거의 어렵습니다.
그 얘긴 초반에 제가 ㅊㅈ 세명 모아놓고 말을 했었구요. 그래서 차분한 ㅊㅈ도 미련없이 다른 회사 간거였죠.
암튼 그 바람피는 아줌마를 비롯하여 회사 직원들이 자기 되게 우습게 볼거라고 걱정하고 짜증도 많이 냈구요.
제가 위로해준다면서 여행도 갔다오고 했는데 그 때만 잠깐 기분 좋고 또 저기압이 계속 되고...
암튼 그래서 한동안 ㅎㄷㅎㄷ도 못했습니다. 말도 못 꺼내게 함.
말 꺼내면 그 때부터 오빠는 지금 내 상황이 걱정도 안 되냐, 나 만나면 그것만 생각나냐, 그럴라고 나 만나냐,
난 지금 하고 싶지도 않고 맨날 힘들어서 밤에 우는데 오빠는 위로도 안 해주고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그래서 근 2달 동안 안 하고, ㅊㅈ도 자기소개서 쓴다고 일찍 들어가고 하니까 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차분한 ㅊㅈ, 화려한 ㅊㅈ랑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요.
그래도 혹시 이 ㅊㅈ 귀에 들어갈까봐 적극적으론 못하고 오히려 더 감질나니까
최과장이랑 일주일에 한번씩 안마도 가고, 노래빠도 가고 했습니다.
근데 이 ㅊㅈ 참 서류도 잘 안 붙습니다. 집이 좀 괜찮고 해서 본인이 취업에 대한 의지가 없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자소서를 쓰는지 명문대 답지 않게 서류도 잘 안 붙어요.
내가 봐준다고 해도 절대 안 보여주길래 그래 말아라 하고 있는데 저렇게 짜증내니까 답답할 따름이죠.
그러다가 서류가 한 군데에 붙었습니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면접을 보러 오라는데 ㅊㅈ가 신나서 옷이 없다고 옷 같이 사러 가자고 하길래
같이 가서 옷 한벌 사줬습니다. 면접용 옷이 뭐 그리 비싸지도 않고...
ㅊㅈ가 감동먹어서 그날 오랜만에 한번 하고,
면접날이 토욜이길래 제가 데려다 줬는데 드럽게 안 나오네요.
나왔는데 표정이 좋습니다. 잘 한거 같다고, 붙을 것 같다고 그래서 점심을 먹고 차에 타는데
"오빠 나 이뻐요?"
그러길래 쳐다봤더니 치마를 위로 끌어올려 팬티가 보일락말락 하게 해놓고는 나를 보고 있는 겁니다.
본능적으로 손을 뻣어 허벅지를 만질만질
"오빠 쉬러가요 우리"
"어? 어 그래"
ㅊㅈ가 오늘 기분이 참 좋은가 보네요.
그냥 눈에 보이는 모텔로 고고. 들어가는데 이 ㅊㅈ와 처음으로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스를 했습니다.
왠지 받아줄 것 같았는데 정말 받아주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자기 씻고 나온다더니, 저도 씻고 나왔더니
"오빠 요즘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죠~"
"아냐 괜찮아. 니가 잘 되야지"
자기가 서비스 해주겠다고 하면서 침대에 누우랍니다.
그러더니 제 위로 올라타서 가슴부터 제가 평소에 해주던대로 발끝까지 쪽쪽 해주고는
제 똘똘이를 입으로 한참 귀여워 해주더니 위로 올라탑니다.
이것도 처음이었는데, 사실 저는 여성상위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그냥 정성이 갸륵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ㅊㅈ가 아직 제대로 젖지 않아서 잘 안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올라오라고 해서 제 얼굴 쪽에 쪼그려 앉으라고 해서 입으로 날름날름해주면서
손가락으로 문질문질...똥꼬 입구에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하는데 이미 흥건해 졌는데 ㅊㅈ가 좋은지 안 일어나더라구요.
진짜 한참 해줬더니 ㅊㅈ가 넣고 싶었는지 다시 원위치로 가서 푸욱
한참 저를 가지고 말을 타는데, ㅊㅈ가 요령도 없고, 또 저도 느낌도 약하고 하다보니까 흥분은 안 오르고 체력적으로만 방전상태
내가 하겠다고 위로 올라탔더니 첨엔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더니 순순히 누워서 제가 푹~
"아~"
"좋아?"
"네 이게 좋은거 같아요."
"나도 이게 좋아 ㅎㅎ"
"오빠 요즘 너무 고마워요. 아!"
자꾸 뻘 소리 해대길래 확 밀어넣었더니 비명을 ㅎㅎ
ㅊㅈ가 힘이 많이 빠진 것 같아서 이 날은 정상위, 측위로만 계속 했습니다.
이날 옆으로 할 때 ㅊㅈ가 골반에 올려놓은 제 손을 잡더니 자기 엉덩이 위에 올려놓는 겁니다.
설마 하고 찰싹 때렸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점점 취향이 이쪽으로...
몇 대 때리고 아플까봐 가만히 있었더니
"아 아 더 해줘요."
또 찰싹찰싹, 또 멈췄더니
"계속 해줘요."
이 때는 일부러 약하게 때렸거든요 나중에 멍들까봐, 근데 계속 해달라고 해서 진짜 계속 때렸는데요.
한 20대도 넘게 때린것 같습니다.
근데 힘조절하면서 때릴라니 제가 흔들고 있으면서도 전혀 그 쪽에 집중을 못해서 쉽게 안 나오더라구요.
저도 힘들어서 ㅊㅈ 길게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ㅎㄷㅎㄷㅎㄷㅎㄷ
깊이기 얕아서 잘 안 느껴지길래 다시 바로 눕히고 다리 어깨에 걸치고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이 날은 타이밍을 놓쳤는지 정말 안 나와서 사정하고 나니 저도 팔다리가 후들후들
ㅊㅈ 위에 그대로 엎어져 있는데 ㅊㅈ가 저를 꼭 안고는
"오빠 오늘 왜 이렇게 오래 했어요? 내가 오빠 홍콩 보내줄라고 했는데 오늘따라 완전 오래하네?"
그 자세로 ㅊㅈ가 계속 종알종알..뭐 그동안 미안했다. 붙으면 자기가 더 잘하마. 고맙다 이런 얘기
솔직히 저 그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게 고마우면 ㅎㅈ이라도 한번 대주든가...하는
근데 이 ㅊㅈ는 그건 워낙 싫어해서 제가 분위기 깰까봐 그냥 말았죠.
그러고 2차전 할라고 제가 ㅊㅈ 가슴 날름날름 하고 있는데
"오빠 뭐 하고 싶은거 없어요? 내가 다 해줄게요."
ㅎㅈ도 안 되고, 입사는 ㅊㅈ의 ㅇㄹ기술상 내가 별로 일 것 같고 해서
"저 옷 입고 하자."
"어우~ 역시 변태"
하면서 옷을 주섬주섬 다시 입었습니다. 침대위로 올라오는데
"야 스타킹도 신어야지"
"아 진짜~"
하면서 스타킹도 신고 제 주문대로 구두도 신고 다시 올라와서 제가 다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쪽쪽
"스타킹 찢어도 되지?"
"아~ 변태 같아요. 점점~"
대답은 중요한게 아니고 안 말리길래 가운데를 북,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쑤욱
"팬티 더러워져요."
"몰라 그냥 입고 집에 가"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이번엔 뒤로 할라고 했는데 뒤로 할라니 팬티가 참 거추장스럽길래 둘다 무릎까지만 내리고 ㅎㄷㅎㄷㅎㄷㅎㄷ
평소에 손가락 두 마디만 똥고에 넣었는데 이 때는 세 마디 전부 다 넣었습니다.
그 상태로 손가락을 앞쪽으로 밀면서 왕복운동을 했더니 ㅊㅈ가
"아~~~~~~~~~~~~~~~~~~~" 하면서 좋아합니다.
저도 빡빡함을 이기지 못하고 사정할 것 같기에
일부러 빼서 ㅊㅈ 스타킹 신겨진 부위에다가 찍~
ㅊㅈ는 그 찝찝한 팬티를 입고 스타킹은 버리고 집에 바래다 줬죠.
집에 들어갔더니 너 스타킹도 안 신고 면접간거냐고 하길래 올 나가서 버렸다고 했다고 합니다.
<계속>
ㅊㅈ가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화려한 ㅊㅈ는 원래 학벌이 안 좋아서 눈을 낮춰갔는데
나레이터 모델 같은걸로 취직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라해야 하나 뭐 그런데 안내데스케에 앉아있는 걸
저랑 ㅊㅈ가 가서 같이 밥도 먹고 인사도 하고 왔습니다.
ㅊㅈ 말로는 화려한 ㅊㅈ가 이 ㅊㅈ를 부러워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안 믿습니다. 화려한 ㅊㅈ는 딱 봐도 절 좋아할 타입이 아님.
제 무기는 성실한 이미지, 그리고 조직 내에서 아는 것 많고, 빠릿빠릿한 그런 캐릭터인데
화려한 ㅊㅈ는 좀 잘 놀고 외모도 보는데다가 본인 외모에 자신이 있어서 자기가 관심두는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친한척 하는 앤데 저한테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남자 인턴은 지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고 여자 인턴들 중에 2명이 취직해서 인턴기간을 다 못채웠는데
이 ㅊㅈ만 인턴기간을 꽉 채우게 생겨서...1/3은 정직원 채용이라고 하지만 이게 지사 내에서 꼽는게 아니라 전사적으로 1/3을 추리는 거라 지사에서 근무한 인턴들은 사실상 거의 어렵습니다.
그 얘긴 초반에 제가 ㅊㅈ 세명 모아놓고 말을 했었구요. 그래서 차분한 ㅊㅈ도 미련없이 다른 회사 간거였죠.
암튼 그 바람피는 아줌마를 비롯하여 회사 직원들이 자기 되게 우습게 볼거라고 걱정하고 짜증도 많이 냈구요.
제가 위로해준다면서 여행도 갔다오고 했는데 그 때만 잠깐 기분 좋고 또 저기압이 계속 되고...
암튼 그래서 한동안 ㅎㄷㅎㄷ도 못했습니다. 말도 못 꺼내게 함.
말 꺼내면 그 때부터 오빠는 지금 내 상황이 걱정도 안 되냐, 나 만나면 그것만 생각나냐, 그럴라고 나 만나냐,
난 지금 하고 싶지도 않고 맨날 힘들어서 밤에 우는데 오빠는 위로도 안 해주고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그래서 근 2달 동안 안 하고, ㅊㅈ도 자기소개서 쓴다고 일찍 들어가고 하니까 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차분한 ㅊㅈ, 화려한 ㅊㅈ랑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요.
그래도 혹시 이 ㅊㅈ 귀에 들어갈까봐 적극적으론 못하고 오히려 더 감질나니까
최과장이랑 일주일에 한번씩 안마도 가고, 노래빠도 가고 했습니다.
근데 이 ㅊㅈ 참 서류도 잘 안 붙습니다. 집이 좀 괜찮고 해서 본인이 취업에 대한 의지가 없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자소서를 쓰는지 명문대 답지 않게 서류도 잘 안 붙어요.
내가 봐준다고 해도 절대 안 보여주길래 그래 말아라 하고 있는데 저렇게 짜증내니까 답답할 따름이죠.
그러다가 서류가 한 군데에 붙었습니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면접을 보러 오라는데 ㅊㅈ가 신나서 옷이 없다고 옷 같이 사러 가자고 하길래
같이 가서 옷 한벌 사줬습니다. 면접용 옷이 뭐 그리 비싸지도 않고...
ㅊㅈ가 감동먹어서 그날 오랜만에 한번 하고,
면접날이 토욜이길래 제가 데려다 줬는데 드럽게 안 나오네요.
나왔는데 표정이 좋습니다. 잘 한거 같다고, 붙을 것 같다고 그래서 점심을 먹고 차에 타는데
"오빠 나 이뻐요?"
그러길래 쳐다봤더니 치마를 위로 끌어올려 팬티가 보일락말락 하게 해놓고는 나를 보고 있는 겁니다.
본능적으로 손을 뻣어 허벅지를 만질만질
"오빠 쉬러가요 우리"
"어? 어 그래"
ㅊㅈ가 오늘 기분이 참 좋은가 보네요.
그냥 눈에 보이는 모텔로 고고. 들어가는데 이 ㅊㅈ와 처음으로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스를 했습니다.
왠지 받아줄 것 같았는데 정말 받아주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자기 씻고 나온다더니, 저도 씻고 나왔더니
"오빠 요즘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죠~"
"아냐 괜찮아. 니가 잘 되야지"
자기가 서비스 해주겠다고 하면서 침대에 누우랍니다.
그러더니 제 위로 올라타서 가슴부터 제가 평소에 해주던대로 발끝까지 쪽쪽 해주고는
제 똘똘이를 입으로 한참 귀여워 해주더니 위로 올라탑니다.
이것도 처음이었는데, 사실 저는 여성상위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그냥 정성이 갸륵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ㅊㅈ가 아직 제대로 젖지 않아서 잘 안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올라오라고 해서 제 얼굴 쪽에 쪼그려 앉으라고 해서 입으로 날름날름해주면서
손가락으로 문질문질...똥꼬 입구에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하는데 이미 흥건해 졌는데 ㅊㅈ가 좋은지 안 일어나더라구요.
진짜 한참 해줬더니 ㅊㅈ가 넣고 싶었는지 다시 원위치로 가서 푸욱
한참 저를 가지고 말을 타는데, ㅊㅈ가 요령도 없고, 또 저도 느낌도 약하고 하다보니까 흥분은 안 오르고 체력적으로만 방전상태
내가 하겠다고 위로 올라탔더니 첨엔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더니 순순히 누워서 제가 푹~
"아~"
"좋아?"
"네 이게 좋은거 같아요."
"나도 이게 좋아 ㅎㅎ"
"오빠 요즘 너무 고마워요. 아!"
자꾸 뻘 소리 해대길래 확 밀어넣었더니 비명을 ㅎㅎ
ㅊㅈ가 힘이 많이 빠진 것 같아서 이 날은 정상위, 측위로만 계속 했습니다.
이날 옆으로 할 때 ㅊㅈ가 골반에 올려놓은 제 손을 잡더니 자기 엉덩이 위에 올려놓는 겁니다.
설마 하고 찰싹 때렸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점점 취향이 이쪽으로...
몇 대 때리고 아플까봐 가만히 있었더니
"아 아 더 해줘요."
또 찰싹찰싹, 또 멈췄더니
"계속 해줘요."
이 때는 일부러 약하게 때렸거든요 나중에 멍들까봐, 근데 계속 해달라고 해서 진짜 계속 때렸는데요.
한 20대도 넘게 때린것 같습니다.
근데 힘조절하면서 때릴라니 제가 흔들고 있으면서도 전혀 그 쪽에 집중을 못해서 쉽게 안 나오더라구요.
저도 힘들어서 ㅊㅈ 길게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ㅎㄷㅎㄷㅎㄷㅎㄷ
깊이기 얕아서 잘 안 느껴지길래 다시 바로 눕히고 다리 어깨에 걸치고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이 날은 타이밍을 놓쳤는지 정말 안 나와서 사정하고 나니 저도 팔다리가 후들후들
ㅊㅈ 위에 그대로 엎어져 있는데 ㅊㅈ가 저를 꼭 안고는
"오빠 오늘 왜 이렇게 오래 했어요? 내가 오빠 홍콩 보내줄라고 했는데 오늘따라 완전 오래하네?"
그 자세로 ㅊㅈ가 계속 종알종알..뭐 그동안 미안했다. 붙으면 자기가 더 잘하마. 고맙다 이런 얘기
솔직히 저 그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게 고마우면 ㅎㅈ이라도 한번 대주든가...하는
근데 이 ㅊㅈ는 그건 워낙 싫어해서 제가 분위기 깰까봐 그냥 말았죠.
그러고 2차전 할라고 제가 ㅊㅈ 가슴 날름날름 하고 있는데
"오빠 뭐 하고 싶은거 없어요? 내가 다 해줄게요."
ㅎㅈ도 안 되고, 입사는 ㅊㅈ의 ㅇㄹ기술상 내가 별로 일 것 같고 해서
"저 옷 입고 하자."
"어우~ 역시 변태"
하면서 옷을 주섬주섬 다시 입었습니다. 침대위로 올라오는데
"야 스타킹도 신어야지"
"아 진짜~"
하면서 스타킹도 신고 제 주문대로 구두도 신고 다시 올라와서 제가 다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쪽쪽
"스타킹 찢어도 되지?"
"아~ 변태 같아요. 점점~"
대답은 중요한게 아니고 안 말리길래 가운데를 북,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쑤욱
"팬티 더러워져요."
"몰라 그냥 입고 집에 가"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이번엔 뒤로 할라고 했는데 뒤로 할라니 팬티가 참 거추장스럽길래 둘다 무릎까지만 내리고 ㅎㄷㅎㄷㅎㄷㅎㄷ
평소에 손가락 두 마디만 똥고에 넣었는데 이 때는 세 마디 전부 다 넣었습니다.
그 상태로 손가락을 앞쪽으로 밀면서 왕복운동을 했더니 ㅊㅈ가
"아~~~~~~~~~~~~~~~~~~~" 하면서 좋아합니다.
저도 빡빡함을 이기지 못하고 사정할 것 같기에
일부러 빼서 ㅊㅈ 스타킹 신겨진 부위에다가 찍~
ㅊㅈ는 그 찝찝한 팬티를 입고 스타킹은 버리고 집에 바래다 줬죠.
집에 들어갔더니 너 스타킹도 안 신고 면접간거냐고 하길래 올 나가서 버렸다고 했다고 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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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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