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밤 이후
ㅊㅈ는 저에게 무장해제...이제 과거에 잘 나갔던 척, 인기많은 척, 여우인 척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가끔 본인이 여우인 척을 할 때가 있었는데 그냥 제가 기분 안 나쁘면 적당히 속아주고
대신 스킨십은 제 맘대로...스킨십 할 때는 얼음모드라서..
제가 야근할 때 항상 같이 남아줬는데 대신 제가 ㅊㅈ 집까지 태워주는 걸로
ㅊㅈ가 첫 경험 이후 스킨십은 거부하지 않는데, 쉬었다가자는 말은 좀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 결과, 모텔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던 것 같습니다.
남자랑 대실이란 걸 해본적이 없는 ㅊㅈ라서 모텔 카운터 직원에게 얼굴이 팔리는 걸 엄청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래서 당시 서서히 퍼져 나가고 있던 무인텔로 유인
ㅊㅈ에게 무인텔은 이러저러하다 그래서 직원도 없고 하니 부담갖지 말라고 계속 설득한 끝에
당장은 아니고 나중에 용기내는 걸로 OTL
그래서 한번은 회사에서 야근하다가 마침 아무도 없길래 제가
제 다리를 벌리고 ㅊㅈ를 제 왼쪽 무릎에 앉혔습니다.
ㅊㅈ가 이번에도 얼음모드.. 제가 허벅지 안쪽에 손을 대니 다리를 딱 붙여서 막았는데요.
제가 방향을 바꿔서 ㅊㅈ의 딱 붙인 허벅지 위로 손가락을 콕콕 찍으면서 치마속으로 넣었는데 그건 또 가만히 있네요.
하지만 그 각도에선 ㅊㅈ의 그곳에는 손이 안 닿는다는거..그래서 ㅊㅈ의 치골 부분을 만지작 거리면서
"모텔 가면 안 되니?"
"..."
"가자~"
"네.."
올레~ 근데 그 동네에는 무인텔이 없거든요. 차로 가서 그 얘길 했더니 그냥 아무데나 상관없답니다.
회사 바로 앞은 저도 좀 그렇고 해서 한 15분 차 몰고 가서 모텔 진입
카운터에 계산하는데 저 멀리서 고개를 90도 꺾어서 옆에 걸어놓은 액자에 시선고정
키 받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고개 숙이고 있다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고개를 들었는데
마침 한 커플이 내리더라구요. 우리보다 젊어보였는데 순간 ㅊㅈ가 깜짝 놀라는 눈치
얼른 타자마자
"놀랐어?"
"네..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 사람을 생각을 못 했어요."
"근데 되게 젊은 커플이다잉?"
"그러게요 대학생 같아 보여요."
객실로 들어가는데 생각외로 시설이 좋더라구요. 저도 좀 감탄하고 있었는데
"와~"
"좋다? 그치?"
"네.. 거기 호텔보다도 더 좋은 것 같아요."
호텔보다 모텔이 침대가 크잖아요. 샤워실도 더 크고 객실 크기도 더 크니까요.
"먼저 씻을래?"
"...지금요?"
ㅊㅈ는 모텔에 오자마자 바로 하는 걸 안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사전 예열작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근데 모텔 오면 할게 없잖아요. 그래서 TV를 딱 틀었는데
전 사람이 보던 채널이 바로 뿅뿅 채널 잇힝~. 근데 ㅊㅈ가 돌릴 줄 알았는데 안 돌리고 유심히 보더라구요.
"재밌어?"
"저 이런거 많이 봤어요. 혼자 궁금해서...^^; "
"그래? 그럼 우리 오늘은 뒤로 할까?"
"뒤로 하면 더 좋나요?"
"남자보단 여자들이 더 느낌이 좋다고 하던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여기서 뒤로 하는 것이란 후배위를 말합니다. ㅎㅈ이 아니예요.
"오늘은 그냥 할래요. 나중에.."
"그럼 샤워 같이 할까?"
"안되요. 창피해요."
암튼 자연스럽게 ㅎㄷㅎㄷ 모드로 돌입해서 ㅊㅈ 씻고 저 씻고
이 날은 ㅊㅈ가 좀 위험한 날이라서 콘돔끼고 했는데요. ㅊㅈ가 신기한 듯 바라보더라구요.
"한번 만져봐도 돼요?"
똘똘이가 만져보고 싶었던게 아니라 콘돔이 만져보고 싶었나봅니다. 끝에 뽈록한건 뭐냐고 묻기도 하고 암튼 그러다가 다시 본궤도로 가서
이 날은 제가 말도 나왔겠다 후배위를 할 작정을 하고 ㅊㅈ의 두 다리를 쭉 펴서 나란히 붙이고 상체쪽으로 넘겨 ㅊㅈ에게 붙잡게 한 다음에 입으로 날름날름
ㅊㅈ가 좋은지 발을 허공에 휘젓다가 무릎을 굽혔는데 발 뒤꿈치가 제 머리에 와서 퍽!
"아 죄송해요."
"괜찮아. 힘들면 머리에 대고 있어도 되"
그랬더니 이 ㅊㅈ가 두 다리를 다 접어서 발을 제 머리 위에...기분은 좀 그렇더라구요.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혀를 길게 빼서 그곳에 밀어넣었더니 아~~~~~~~~~하고 길게 신음소리를,
ㅋㄹ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더니 다리를 놓고 허리를 쭉 폅니다.
"아파?"
"아뇨..."
당연히 아픈게 아니라 좋은거겠죠. 좋은걸 좋다고 왜 말을 못하니...혀로 ㅋㄹ를 날름날름 해줬더니 허리가 요동을 칩니다.
그 상태로 제가 허공으로 솟은 두 다리를 끌어안고 합체!
충분히 젖어서 쑤욱 들어갑니다. 이제 안 아픈가 보네요.
그러다가 다리 놓고 정상위로, 다시 어깨에 걸치고 폴더자세로, 그 자세에서 한쪽 다리만 놓고 자연스럽게 ㅊㅈ를 옆으로 돌렸더니
"아! 아~ 아~" 하는게 엄청 좋아합니다. 이 ㅊㅈ는 옆으로 하는걸 좋아하는...
그러다가 제가 빼고 엎드려보라고 시켰더니 살짝 망설이지만 후배위 자세를 취합니다.
뒤로 넣었더니 또 "앗! 아 아 아 아" 하면서 엄청 좋아합니다.
베게를 꼭 움켜쥐면서 소리를 내는데, 제가 그 위로 엎어지면서 가슴을 조물락 했더니 제 동작이 좀 굼떠지지 않겠어요?
"아~ 아까처럼요."
"이렇게?"
"네~ 아~~~~~~~~~"
엎어지지 말래요. 훔...
ㅊㅈ 허리를 붙잡고 그 자세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을 때까지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깊숙히 꽂은 채로 헉헉헉 했더니 ㅊㅈ도 헉헉헉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끝까지 꾸욱 눌러줬더니 팔 다리를 휘 저으면서 좋아합니다.
몇번 그거 하다가 사정...물론 콘돔 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아~ 아프다"
"아팠어? 안 아픈거 같더니"
"마지막에 꾹 누를 때 좀 아팠어요"
"말을 하지~ 난 좋은 줄 알고 계속 한건데"
"좋긴 좋았는데 하고 나니깐 좀 아프네요."
"그럼 오늘은 또 하긴 어렵겠네?"
"또요? 어...좀 쉬면 괜찮을 것 같아요."
"뒤로 해보니까 어때?"
"어.. 좋던데요? 뒤로 하는게 좋긴 더 좋은 것 같아요. 근데..좀 창피하기도 하고, 힘도 들고"
"그럼 이따가 할땐 첨부터 끝까지 뒤로?"
"아뇨 ^^; 아까처럼 앞으로 하다가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싫은데? 난 니가 엉덩이 내놓고 그렇게 기다리는게 너무 섹시해"
"아~ 안돼요. 너무 창피해요. 좀 뭐랄까...굴욕적인 느낌도 있단 말이예요."
"알았어 알았어"
라고 말은 했지만 다시 애무가 시작되고, ㅅㅇ할 때 제가 뒤로 돌으라고 했더니 또 순순히 돕니다.
잠깐 보고 있으니까 부끄러운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채네요. 그게 더 굴욕적인거 같은데..
하지만 바로 ㅅㅇ하지 않고, 뒤에서 다시 혀로 날름날름~
그러다가 똥꼬도 날름날름 했더니 거부하지 않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들썩들썩 합니다.
그러고 제대로 푹~~~~ 쑤걱쑤걱쑤걱 하다가
하얀 엉덩이가 탐스러워 보이길래 손으로 찰싹 때렸더니 앙! 하면서 제 똘똘이를 꽉 조이는 겁니다.
또 딱 때렸더니 또 앙!
한 5대 정도 때렸더니 "아파요..." 하길래 관두고 또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찍
"좋았어?"
"네"
"엉덩이 때린거 아팠어?"
"아뇨 괜찮긴 했는데..."
"했는데?"
"아 창피해요. >.<"
"뭐가?"
"...그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단 말이예요. 제가 변태같아서...전 그런 성향도 아닌데..."
귀엽네요. 나중에 한참 사귀면서 알게된 거지만 이 ㅊㅈ는 한참 소프트한 SM을 즐기는?
SM이라기 보다는 그냥 설정플레이를 즐겼습니다. 여자치고 야동을 많이 본 탓이겠죠?
엉덩이 때리는 건 자주 했고, 눈 가리고 하거나, 손 묶고 하거나...
또 반대로 S 성향으로 자기 구두 핥으라고 시킨 적도 있고, 저를 묶고 한 적도 있긴 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계속>
ㅊㅈ는 저에게 무장해제...이제 과거에 잘 나갔던 척, 인기많은 척, 여우인 척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가끔 본인이 여우인 척을 할 때가 있었는데 그냥 제가 기분 안 나쁘면 적당히 속아주고
대신 스킨십은 제 맘대로...스킨십 할 때는 얼음모드라서..
제가 야근할 때 항상 같이 남아줬는데 대신 제가 ㅊㅈ 집까지 태워주는 걸로
ㅊㅈ가 첫 경험 이후 스킨십은 거부하지 않는데, 쉬었다가자는 말은 좀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 결과, 모텔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던 것 같습니다.
남자랑 대실이란 걸 해본적이 없는 ㅊㅈ라서 모텔 카운터 직원에게 얼굴이 팔리는 걸 엄청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래서 당시 서서히 퍼져 나가고 있던 무인텔로 유인
ㅊㅈ에게 무인텔은 이러저러하다 그래서 직원도 없고 하니 부담갖지 말라고 계속 설득한 끝에
당장은 아니고 나중에 용기내는 걸로 OTL
그래서 한번은 회사에서 야근하다가 마침 아무도 없길래 제가
제 다리를 벌리고 ㅊㅈ를 제 왼쪽 무릎에 앉혔습니다.
ㅊㅈ가 이번에도 얼음모드.. 제가 허벅지 안쪽에 손을 대니 다리를 딱 붙여서 막았는데요.
제가 방향을 바꿔서 ㅊㅈ의 딱 붙인 허벅지 위로 손가락을 콕콕 찍으면서 치마속으로 넣었는데 그건 또 가만히 있네요.
하지만 그 각도에선 ㅊㅈ의 그곳에는 손이 안 닿는다는거..그래서 ㅊㅈ의 치골 부분을 만지작 거리면서
"모텔 가면 안 되니?"
"..."
"가자~"
"네.."
올레~ 근데 그 동네에는 무인텔이 없거든요. 차로 가서 그 얘길 했더니 그냥 아무데나 상관없답니다.
회사 바로 앞은 저도 좀 그렇고 해서 한 15분 차 몰고 가서 모텔 진입
카운터에 계산하는데 저 멀리서 고개를 90도 꺾어서 옆에 걸어놓은 액자에 시선고정
키 받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고개 숙이고 있다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고개를 들었는데
마침 한 커플이 내리더라구요. 우리보다 젊어보였는데 순간 ㅊㅈ가 깜짝 놀라는 눈치
얼른 타자마자
"놀랐어?"
"네..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 사람을 생각을 못 했어요."
"근데 되게 젊은 커플이다잉?"
"그러게요 대학생 같아 보여요."
객실로 들어가는데 생각외로 시설이 좋더라구요. 저도 좀 감탄하고 있었는데
"와~"
"좋다? 그치?"
"네.. 거기 호텔보다도 더 좋은 것 같아요."
호텔보다 모텔이 침대가 크잖아요. 샤워실도 더 크고 객실 크기도 더 크니까요.
"먼저 씻을래?"
"...지금요?"
ㅊㅈ는 모텔에 오자마자 바로 하는 걸 안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사전 예열작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근데 모텔 오면 할게 없잖아요. 그래서 TV를 딱 틀었는데
전 사람이 보던 채널이 바로 뿅뿅 채널 잇힝~. 근데 ㅊㅈ가 돌릴 줄 알았는데 안 돌리고 유심히 보더라구요.
"재밌어?"
"저 이런거 많이 봤어요. 혼자 궁금해서...^^; "
"그래? 그럼 우리 오늘은 뒤로 할까?"
"뒤로 하면 더 좋나요?"
"남자보단 여자들이 더 느낌이 좋다고 하던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여기서 뒤로 하는 것이란 후배위를 말합니다. ㅎㅈ이 아니예요.
"오늘은 그냥 할래요. 나중에.."
"그럼 샤워 같이 할까?"
"안되요. 창피해요."
암튼 자연스럽게 ㅎㄷㅎㄷ 모드로 돌입해서 ㅊㅈ 씻고 저 씻고
이 날은 ㅊㅈ가 좀 위험한 날이라서 콘돔끼고 했는데요. ㅊㅈ가 신기한 듯 바라보더라구요.
"한번 만져봐도 돼요?"
똘똘이가 만져보고 싶었던게 아니라 콘돔이 만져보고 싶었나봅니다. 끝에 뽈록한건 뭐냐고 묻기도 하고 암튼 그러다가 다시 본궤도로 가서
이 날은 제가 말도 나왔겠다 후배위를 할 작정을 하고 ㅊㅈ의 두 다리를 쭉 펴서 나란히 붙이고 상체쪽으로 넘겨 ㅊㅈ에게 붙잡게 한 다음에 입으로 날름날름
ㅊㅈ가 좋은지 발을 허공에 휘젓다가 무릎을 굽혔는데 발 뒤꿈치가 제 머리에 와서 퍽!
"아 죄송해요."
"괜찮아. 힘들면 머리에 대고 있어도 되"
그랬더니 이 ㅊㅈ가 두 다리를 다 접어서 발을 제 머리 위에...기분은 좀 그렇더라구요.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혀를 길게 빼서 그곳에 밀어넣었더니 아~~~~~~~~~하고 길게 신음소리를,
ㅋㄹ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더니 다리를 놓고 허리를 쭉 폅니다.
"아파?"
"아뇨..."
당연히 아픈게 아니라 좋은거겠죠. 좋은걸 좋다고 왜 말을 못하니...혀로 ㅋㄹ를 날름날름 해줬더니 허리가 요동을 칩니다.
그 상태로 제가 허공으로 솟은 두 다리를 끌어안고 합체!
충분히 젖어서 쑤욱 들어갑니다. 이제 안 아픈가 보네요.
그러다가 다리 놓고 정상위로, 다시 어깨에 걸치고 폴더자세로, 그 자세에서 한쪽 다리만 놓고 자연스럽게 ㅊㅈ를 옆으로 돌렸더니
"아! 아~ 아~" 하는게 엄청 좋아합니다. 이 ㅊㅈ는 옆으로 하는걸 좋아하는...
그러다가 제가 빼고 엎드려보라고 시켰더니 살짝 망설이지만 후배위 자세를 취합니다.
뒤로 넣었더니 또 "앗! 아 아 아 아" 하면서 엄청 좋아합니다.
베게를 꼭 움켜쥐면서 소리를 내는데, 제가 그 위로 엎어지면서 가슴을 조물락 했더니 제 동작이 좀 굼떠지지 않겠어요?
"아~ 아까처럼요."
"이렇게?"
"네~ 아~~~~~~~~~"
엎어지지 말래요. 훔...
ㅊㅈ 허리를 붙잡고 그 자세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을 때까지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깊숙히 꽂은 채로 헉헉헉 했더니 ㅊㅈ도 헉헉헉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끝까지 꾸욱 눌러줬더니 팔 다리를 휘 저으면서 좋아합니다.
몇번 그거 하다가 사정...물론 콘돔 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아~ 아프다"
"아팠어? 안 아픈거 같더니"
"마지막에 꾹 누를 때 좀 아팠어요"
"말을 하지~ 난 좋은 줄 알고 계속 한건데"
"좋긴 좋았는데 하고 나니깐 좀 아프네요."
"그럼 오늘은 또 하긴 어렵겠네?"
"또요? 어...좀 쉬면 괜찮을 것 같아요."
"뒤로 해보니까 어때?"
"어.. 좋던데요? 뒤로 하는게 좋긴 더 좋은 것 같아요. 근데..좀 창피하기도 하고, 힘도 들고"
"그럼 이따가 할땐 첨부터 끝까지 뒤로?"
"아뇨 ^^; 아까처럼 앞으로 하다가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싫은데? 난 니가 엉덩이 내놓고 그렇게 기다리는게 너무 섹시해"
"아~ 안돼요. 너무 창피해요. 좀 뭐랄까...굴욕적인 느낌도 있단 말이예요."
"알았어 알았어"
라고 말은 했지만 다시 애무가 시작되고, ㅅㅇ할 때 제가 뒤로 돌으라고 했더니 또 순순히 돕니다.
잠깐 보고 있으니까 부끄러운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채네요. 그게 더 굴욕적인거 같은데..
하지만 바로 ㅅㅇ하지 않고, 뒤에서 다시 혀로 날름날름~
그러다가 똥꼬도 날름날름 했더니 거부하지 않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들썩들썩 합니다.
그러고 제대로 푹~~~~ 쑤걱쑤걱쑤걱 하다가
하얀 엉덩이가 탐스러워 보이길래 손으로 찰싹 때렸더니 앙! 하면서 제 똘똘이를 꽉 조이는 겁니다.
또 딱 때렸더니 또 앙!
한 5대 정도 때렸더니 "아파요..." 하길래 관두고 또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찍
"좋았어?"
"네"
"엉덩이 때린거 아팠어?"
"아뇨 괜찮긴 했는데..."
"했는데?"
"아 창피해요. >.<"
"뭐가?"
"...그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단 말이예요. 제가 변태같아서...전 그런 성향도 아닌데..."
귀엽네요. 나중에 한참 사귀면서 알게된 거지만 이 ㅊㅈ는 한참 소프트한 SM을 즐기는?
SM이라기 보다는 그냥 설정플레이를 즐겼습니다. 여자치고 야동을 많이 본 탓이겠죠?
엉덩이 때리는 건 자주 했고, 눈 가리고 하거나, 손 묶고 하거나...
또 반대로 S 성향으로 자기 구두 핥으라고 시킨 적도 있고, 저를 묶고 한 적도 있긴 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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