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여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ㅊㅈ가 회사에 다닐 때 참...여름에는 옷 차림이 그냥 박스티에 치마, 또는 바지 입고 다녔는데
캐주얼 차림은 정말 재앙이었습니다.
키도 안 큰게 바지 입고, 어깨도 넓은게 박스티 입고 다니니까 영....뒤에서 보면 통통한 초딩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제가 몇번 옷 가지고 뭐라고 하는 바람에 삐진 적도 있는데, 또 잘 차려입고 왔을 때는 제가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점점 신경써서 입고 옵니다.
그 날은 전기절약한다고 정부에서 온도조절하느라고 사무실이 겁나 더울때였는데요.
ㅊㅈ가 앉아있고, 저랑 최과장이 뒤에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땐데
ㅊㅈ가 덥다고 아무생각없에 상의를 펄럭펄럭 하는데 속옷이 보이네요.
살색이라 별로 이쁘진 않았지만 최과장도 봤는지 눈을 못 떼더라구요. 제가 카톡으로 옷 펄럭이지 말라고 최과장 얘기 해주니까
너무 덥다고 하길래 USB선풍기 하나 사줬습니다.
그걸 가까이 들고 머리에 덮혀 답답한 목과 귀 쪽 바람을 쐬니까 머리가 날리면서
흰 목덜미가 드러나는데 어우 그게 그날따라 되게 섹시해 보이는 겁니다.
제가 ㅊㅈ를 불러서 컴터에 메모장 켜놓고
[야 나 니 목 한번만 빨면 안 되?]
제 어깨를 팍! 치더니 자리로 가서 앉네요.
카톡으로 되게 섹시하다고 해줬더니 저를 곁눈으로 보면서 일부러 제가 보이는 쪽 목에 선풍기를 솨~
제가 혀를 날름날름 했더니 완전 벌레 보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카락으로 목을 칭칭 감습니다.
오후 4시 쯤 한가하길래 창고간다고 뻥치고 ㅊㅈ랑 커피숍에 갔습니다.
네 맞습니다. 업무시간에 ㅊㅈ델고 커피숍 가는게 제 수법 중 하나
커피숍이 시원~, 아메리카노도 시원~
제가 ㅊㅈ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주고 목덜미에 손바닥을 댔더니 살짝 기대길래 주위 한번 슥 둘러보고
옆자리로 가서 뺨이랑 목에다 쪽쪽
ㅊㅈ가 말은 안 하지만 좋은 눈치더라구요. 제 행동이 좋은건지 시원해서 좋은건지
그렇게 간단한 스킨십을 마치고, 저녁에 모텔로 고고
여름 모텔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참 좋죠?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에어컨 바람을 쐬다가
저더러 먼저 씻으라길래 씻고 나왔더니 그 자세 그대로 잠이 든겁니다.
치마속에 손을 넣어서 허벅지를 만졌더니 계속 자는지 가만히 있길래 ㅍㅌ를 옆으로 재꼈더니
"냄새나요~"
"깼어?"
"네 아~ 깜빡 잠들었네. 요새 밤에 더워서 잠을 못 자요."
일어나 앉길래 백허그를 하고 가슴을 더듬으면서 쪽쪽 티셔츠 벗기고, 브래지어까지 벗기고 가슴을 날름날름
"땀냄새 안 나요?"
"나 그런거 좋아하잖아"
"그래도 안 되요. 찝찝해요." 하면서 샤워실로 가길래
"같이 들어가도 돼?"
근데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암말도 안 하고 들어갑니다. 제가 따라들어가는데 들어오지 못하게 하네요.
그 순간 앞에 벗어놓은 ㅊㅈ의 ㅍㅌ가 있길래 집어들고
"야 이거봐라~"
코에 대고 냄새 맡는 시늉을 했더니 악!~~~ 하면서 쫓아나와서 뺐으면서 약간 신경질적으로
"이런거 하지 말아요 진짜 변태 같아요. 진심"
"같이 들어가도 되지?"
"..."
차라리 그게 낫다는 반응 ㅎㅎ. 몸에 걸친 수건을 벗어던지고 샤워하는데로 따라 들어갔더니
"왁!"
ㅊㅈ가 찬물을 확 틀어서 제가 깜짝 놀라고, 제가 ㅊㅈ를 잡아 끌어당겨서 찬물 밑으로 밀어넣으니
"꺅! 아~ 아 차가워요"
했지만 이미 머리부터 발끝가지 다 젖은 상태라서 그냥 제가 뒤에서 안은채로 둘이 찬물 좀 맞고 있었습니다.
손을 아래로 내려 ㅊㅈ의 그곳을 간질간질 하였더니 ㅊㅈ가 아주 들릴듯말듯하게 신음을 내뱉고는
"씻고 얼른 나갈게요. 밖에 나가 있어요"
ㅊㅈ가 씻고 나오길래 제가 일어나서 맞이하러 갔더니 ㅊㅈ가 몸을 가린 수건을 떨어뜨리고 둘이 알몸으로 끌어안았다가
제 똘똘이가 ㅊㅈ의 배에 눌려서 위를 향한채로 끼어있는걸 보고 쪼그려 앉아 제 똘똘이를 입에 땋
사실 이 ㅊㅈ가 ㅇㄹ을 해준건 썰에 없을 뿐 이게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잘 하는건 아니고 그냥 하고 나서 귀엽다고 뽀뽀 해주고 입에 잠깐 물고 혀로 날름날름 해준거
그리고 이 때도 그정도로만 해주고요. 이 ㅊㅈ는 ㅇㄹ을 잘 못해서 그냥 그정도가 딱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침대로 가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에어콘 바람 및 찬물 때문에 ㅊㅈ의 피부가 차가워서 느낌이 참 좋더군요.
정상위로 한번, 뒤로 한번, 그리고 요맘때 쯤 이 ㅊㅈ가 좋아하던 자세가
ㅊㅈ가 다리 쭉 펴고 엎드리고, 제가 그 위에 엎드려서 하는거였는데 이 자세로는 깊이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저는 이 자세만 하면 ㅎㅈ이 하고 싶어서 별로였는데, ㅊㅈ는 되게 느낌좋고 편하다고 좋아했습니다.
ㅊㅈ의 말에 따르면 나른하게 마사지 받는 느낌이라고...
제가 이 자세를 하면서 몇번이나 ㅎㅈ 이야길 해봤는데 자기는 그건 죽어도 싫대요.
흥미는 있는 것 같지만 자긴 절대 안 할거라고 못을 박길래
한번은 저 자세에서 하다가 실수인 척 뒤에다가 꾹 눌렀는데
앞부분만 들어가고는 아파 죽는다고 빼라고 난리쳐서 뺐는데 ㅊㅈ가 완전 화낸 적도 있습니다.
(ㅎㅈ은 꼭 상대 동의하에 합시다)
암튼 그런 일상을 보내다가 여름휴가를 같이 가자고 했는데....못 갔습니다.
일단 같은 직장이다보니 저랑 ㅊㅈ랑 휴가를 맞추는게 눈치보여서 쉽지 않았구요.
ㅊㅈ가 휴가를 잡고 제가 거기 최대한 맞추기로 했는데 ㅊㅈ네 부모님께서 여행에 끌고 가는 바람에 실패
결국 휴가 끝나는 주 일욜에 만나서 ㅊㅈ가 저희 집에 와서 5번 해주는 걸로 마무리
전 집에 사귀는 ㅊㅈ를 잘 안들이는 편인데, 이 때는 그냥 저도 너무 하고팠고, 원래는 10번 하기로 한거라
모텔 시간이 안 맞을 것 같아서 집으로 불렀던거죠.
결국 10번은 못하고 5번은 키핑해놓는 걸로~
<계속>
이 ㅊㅈ가 회사에 다닐 때 참...여름에는 옷 차림이 그냥 박스티에 치마, 또는 바지 입고 다녔는데
캐주얼 차림은 정말 재앙이었습니다.
키도 안 큰게 바지 입고, 어깨도 넓은게 박스티 입고 다니니까 영....뒤에서 보면 통통한 초딩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제가 몇번 옷 가지고 뭐라고 하는 바람에 삐진 적도 있는데, 또 잘 차려입고 왔을 때는 제가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점점 신경써서 입고 옵니다.
그 날은 전기절약한다고 정부에서 온도조절하느라고 사무실이 겁나 더울때였는데요.
ㅊㅈ가 앉아있고, 저랑 최과장이 뒤에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땐데
ㅊㅈ가 덥다고 아무생각없에 상의를 펄럭펄럭 하는데 속옷이 보이네요.
살색이라 별로 이쁘진 않았지만 최과장도 봤는지 눈을 못 떼더라구요. 제가 카톡으로 옷 펄럭이지 말라고 최과장 얘기 해주니까
너무 덥다고 하길래 USB선풍기 하나 사줬습니다.
그걸 가까이 들고 머리에 덮혀 답답한 목과 귀 쪽 바람을 쐬니까 머리가 날리면서
흰 목덜미가 드러나는데 어우 그게 그날따라 되게 섹시해 보이는 겁니다.
제가 ㅊㅈ를 불러서 컴터에 메모장 켜놓고
[야 나 니 목 한번만 빨면 안 되?]
제 어깨를 팍! 치더니 자리로 가서 앉네요.
카톡으로 되게 섹시하다고 해줬더니 저를 곁눈으로 보면서 일부러 제가 보이는 쪽 목에 선풍기를 솨~
제가 혀를 날름날름 했더니 완전 벌레 보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카락으로 목을 칭칭 감습니다.
오후 4시 쯤 한가하길래 창고간다고 뻥치고 ㅊㅈ랑 커피숍에 갔습니다.
네 맞습니다. 업무시간에 ㅊㅈ델고 커피숍 가는게 제 수법 중 하나
커피숍이 시원~, 아메리카노도 시원~
제가 ㅊㅈ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주고 목덜미에 손바닥을 댔더니 살짝 기대길래 주위 한번 슥 둘러보고
옆자리로 가서 뺨이랑 목에다 쪽쪽
ㅊㅈ가 말은 안 하지만 좋은 눈치더라구요. 제 행동이 좋은건지 시원해서 좋은건지
그렇게 간단한 스킨십을 마치고, 저녁에 모텔로 고고
여름 모텔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참 좋죠?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에어컨 바람을 쐬다가
저더러 먼저 씻으라길래 씻고 나왔더니 그 자세 그대로 잠이 든겁니다.
치마속에 손을 넣어서 허벅지를 만졌더니 계속 자는지 가만히 있길래 ㅍㅌ를 옆으로 재꼈더니
"냄새나요~"
"깼어?"
"네 아~ 깜빡 잠들었네. 요새 밤에 더워서 잠을 못 자요."
일어나 앉길래 백허그를 하고 가슴을 더듬으면서 쪽쪽 티셔츠 벗기고, 브래지어까지 벗기고 가슴을 날름날름
"땀냄새 안 나요?"
"나 그런거 좋아하잖아"
"그래도 안 되요. 찝찝해요." 하면서 샤워실로 가길래
"같이 들어가도 돼?"
근데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암말도 안 하고 들어갑니다. 제가 따라들어가는데 들어오지 못하게 하네요.
그 순간 앞에 벗어놓은 ㅊㅈ의 ㅍㅌ가 있길래 집어들고
"야 이거봐라~"
코에 대고 냄새 맡는 시늉을 했더니 악!~~~ 하면서 쫓아나와서 뺐으면서 약간 신경질적으로
"이런거 하지 말아요 진짜 변태 같아요. 진심"
"같이 들어가도 되지?"
"..."
차라리 그게 낫다는 반응 ㅎㅎ. 몸에 걸친 수건을 벗어던지고 샤워하는데로 따라 들어갔더니
"왁!"
ㅊㅈ가 찬물을 확 틀어서 제가 깜짝 놀라고, 제가 ㅊㅈ를 잡아 끌어당겨서 찬물 밑으로 밀어넣으니
"꺅! 아~ 아 차가워요"
했지만 이미 머리부터 발끝가지 다 젖은 상태라서 그냥 제가 뒤에서 안은채로 둘이 찬물 좀 맞고 있었습니다.
손을 아래로 내려 ㅊㅈ의 그곳을 간질간질 하였더니 ㅊㅈ가 아주 들릴듯말듯하게 신음을 내뱉고는
"씻고 얼른 나갈게요. 밖에 나가 있어요"
ㅊㅈ가 씻고 나오길래 제가 일어나서 맞이하러 갔더니 ㅊㅈ가 몸을 가린 수건을 떨어뜨리고 둘이 알몸으로 끌어안았다가
제 똘똘이가 ㅊㅈ의 배에 눌려서 위를 향한채로 끼어있는걸 보고 쪼그려 앉아 제 똘똘이를 입에 땋
사실 이 ㅊㅈ가 ㅇㄹ을 해준건 썰에 없을 뿐 이게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잘 하는건 아니고 그냥 하고 나서 귀엽다고 뽀뽀 해주고 입에 잠깐 물고 혀로 날름날름 해준거
그리고 이 때도 그정도로만 해주고요. 이 ㅊㅈ는 ㅇㄹ을 잘 못해서 그냥 그정도가 딱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침대로 가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에어콘 바람 및 찬물 때문에 ㅊㅈ의 피부가 차가워서 느낌이 참 좋더군요.
정상위로 한번, 뒤로 한번, 그리고 요맘때 쯤 이 ㅊㅈ가 좋아하던 자세가
ㅊㅈ가 다리 쭉 펴고 엎드리고, 제가 그 위에 엎드려서 하는거였는데 이 자세로는 깊이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저는 이 자세만 하면 ㅎㅈ이 하고 싶어서 별로였는데, ㅊㅈ는 되게 느낌좋고 편하다고 좋아했습니다.
ㅊㅈ의 말에 따르면 나른하게 마사지 받는 느낌이라고...
제가 이 자세를 하면서 몇번이나 ㅎㅈ 이야길 해봤는데 자기는 그건 죽어도 싫대요.
흥미는 있는 것 같지만 자긴 절대 안 할거라고 못을 박길래
한번은 저 자세에서 하다가 실수인 척 뒤에다가 꾹 눌렀는데
앞부분만 들어가고는 아파 죽는다고 빼라고 난리쳐서 뺐는데 ㅊㅈ가 완전 화낸 적도 있습니다.
(ㅎㅈ은 꼭 상대 동의하에 합시다)
암튼 그런 일상을 보내다가 여름휴가를 같이 가자고 했는데....못 갔습니다.
일단 같은 직장이다보니 저랑 ㅊㅈ랑 휴가를 맞추는게 눈치보여서 쉽지 않았구요.
ㅊㅈ가 휴가를 잡고 제가 거기 최대한 맞추기로 했는데 ㅊㅈ네 부모님께서 여행에 끌고 가는 바람에 실패
결국 휴가 끝나는 주 일욜에 만나서 ㅊㅈ가 저희 집에 와서 5번 해주는 걸로 마무리
전 집에 사귀는 ㅊㅈ를 잘 안들이는 편인데, 이 때는 그냥 저도 너무 하고팠고, 원래는 10번 하기로 한거라
모텔 시간이 안 맞을 것 같아서 집으로 불렀던거죠.
결국 10번은 못하고 5번은 키핑해놓는 걸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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