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제안에 ㅊㅈ가 제일 먼저 한 대답은
"안 자? ^^;;"
"응? 잘거야?"
"이제 자야지 ^^;;"
"난 오늘 안 잘 생각하고 왔는데?"
"아 뭐야~ 잠은 자야지~"
그 때가 자정무렵이었습니다. 저는 별로 안 졸렸습니다.
오후에 커피 마신것도 있고, 정말 자기엔 그날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피곤하더라도 밤샐 각오가 되어있었거든요.
근데 ㅊㅈ가 자겠답니다. 이런....
"하자"
"자자 ^^;; "
"하자"
"그냥 자~"
"그럼 딱 한번만 더 하자"
^^;;
하고 실랑이 끝에 딱 한번만 더 하는걸로 했습니다. 일단 ㅊㅈ에게 제가 입었던 남방을 줬습니다.
원래 벽치기의 포인트는 옷 입은채로인데.. ㅊㅈ가 이 날 청바지를 입고 와서 안 될 것 같길래
그래도 남방하나는 걸쳐줘야 제 맛이죠.
ㅊㅈ가 단추는 풀은채로 제 남방을 걸쳐 입고, 침대에 걸터앉도록 했습니다.
제가 침대에서 내려와 ㅊㅈ를 마주보고 이마에 입을 맞추고, 눈에, 코에 입에 맞추고,
쇄골부터 입술만 살짝댄 채 아래로 아래로..꼭지가 닿습니다. 살짝 물고 혀로 빙글빙글, 손으로는 옆구리 받치고,
다시 아래로 아래로, 배꼽도 혀로 날름날름 해주고 다시 아래로 아래로
ㅊㅈ의 골반을 받친 손에 힘을 줘 들어올렸더니 ㅊㅈ가 일어나줍니다.
그러면서 또 양 손으로 제 머리를 살짝 끌어안고는 뒷머리를 쓰담쓰담해줍니다.
치골 쪽으로 내려가서 또 여인의 향기를 맡았더니 살짝 밤꽃냄새가...
ㅊㅈ를 뒤로 돌려서 벽을 짚고 서게 하려 했더니 객실이 좁아서 벽을 짚을 곳이 없....TV다이를 짚게 했습니다.
다시 등 뒤에서 무릎부터 허벅지 엉덩이 올라가다 엉덩이 골짜기를 혀로 스윽~
ㅊㅈ가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가네요. 그렇게 맛만 보고, 등골을 쭈~~~욱 따라 어깨로 가면서 손으론 가슴을 주물주물
"좋아?"
"응..."
"한번 더?"
"아니 그냥 해줘"
ㅊㅈ의 골반을 잡고 살짝 뒤로 빼게 한 다음에 구멍을 찾아 슬금슬금
머리부분이 들어가자마자 바짝 끌어안으면서 확 밀어넣었더니
"어!" 하면서 교성을 지릅니다.
ㅊㅈ의 치골부분이 TV다이에 부딪히는것 같았는데 안 아픈지 말이 없길래 ㅊㅈ가 두 팔을 내린채로 통째로 끌어안았습니다.
제가 벽치기 할 때 이렇게 포박하듯 붙잡고 하는 걸 좋아합니다. 안 그럼 ㅊㅈ가 까치발 들면서 도망가거든요.
저는 이렇게 붙잡고 하체로는 밀어넣으면서 상체로는 내리누릅니다.
"아...아프다"
"천천히 할게"
한 팔을 풀어서 앞으로 내려 ㅋㄹ로 추측되는 부분을 만지면서 살살 허리를 돌렸더니 ㅊㅈ가 가만히 있습니다.
근데 ㅊㅈ가 키가 좀 작은 편이라 제가 약간 불편해서 팔을 폴고 골반을 잡고 쳐올렸더니 까치발을 드는데 그게 더 편하더군요.
그 자세로 한참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하는데 안 나오네요. 세번째라 그런가
힘도 들고 해서 뒤에서 꽂은채로 침대쪽으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엎어놓고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ㅊㅈ가 이게 더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다가
제가 힘이 너무 들어서 그냥 중단했습니다. 세번째는 진짜 안 나오더군요.
그리고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제가 바로 떠? ㅊㅈ가 제 위에 다리 쭉 펴고 엎드리는 식으로
끌어안고 있다가 제가 먼저 잠들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한번 더 하고 헤어졌습니다.
이게 끝인 줄 아셨죠?
제가 주말을 보내고 대전에 내려와있는데, 화요일 쯤? 눈박사한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뭐해?"
"뭐하긴 일하지. 왜?"
"이번 주말에 바빠?"
"...."
"왜 빈박사랑 데이트 하나?"
사실 약속은 없었는데 그냥 만날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눈 박사와는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자고 맘먹은거니까
근데 이렇게 나오면 어쩌겠습니까 만나야지 홍홍
"괜찮아"
"나랑 뮤지컬이나 한 편 보자."
"그래. 뭐 보고 싶은데?"
"그냥 내가 살게"
"알았어 그럼 토? 일?"
"토요일"
"그래 그 때 봐"
"빈박사 삐지니까 찐하게 한번 해주고 올라와 ㅋ"
"됐어~"
<계속>
"안 자? ^^;;"
"응? 잘거야?"
"이제 자야지 ^^;;"
"난 오늘 안 잘 생각하고 왔는데?"
"아 뭐야~ 잠은 자야지~"
그 때가 자정무렵이었습니다. 저는 별로 안 졸렸습니다.
오후에 커피 마신것도 있고, 정말 자기엔 그날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피곤하더라도 밤샐 각오가 되어있었거든요.
근데 ㅊㅈ가 자겠답니다. 이런....
"하자"
"자자 ^^;; "
"하자"
"그냥 자~"
"그럼 딱 한번만 더 하자"
^^;;
하고 실랑이 끝에 딱 한번만 더 하는걸로 했습니다. 일단 ㅊㅈ에게 제가 입었던 남방을 줬습니다.
원래 벽치기의 포인트는 옷 입은채로인데.. ㅊㅈ가 이 날 청바지를 입고 와서 안 될 것 같길래
그래도 남방하나는 걸쳐줘야 제 맛이죠.
ㅊㅈ가 단추는 풀은채로 제 남방을 걸쳐 입고, 침대에 걸터앉도록 했습니다.
제가 침대에서 내려와 ㅊㅈ를 마주보고 이마에 입을 맞추고, 눈에, 코에 입에 맞추고,
쇄골부터 입술만 살짝댄 채 아래로 아래로..꼭지가 닿습니다. 살짝 물고 혀로 빙글빙글, 손으로는 옆구리 받치고,
다시 아래로 아래로, 배꼽도 혀로 날름날름 해주고 다시 아래로 아래로
ㅊㅈ의 골반을 받친 손에 힘을 줘 들어올렸더니 ㅊㅈ가 일어나줍니다.
그러면서 또 양 손으로 제 머리를 살짝 끌어안고는 뒷머리를 쓰담쓰담해줍니다.
치골 쪽으로 내려가서 또 여인의 향기를 맡았더니 살짝 밤꽃냄새가...
ㅊㅈ를 뒤로 돌려서 벽을 짚고 서게 하려 했더니 객실이 좁아서 벽을 짚을 곳이 없....TV다이를 짚게 했습니다.
다시 등 뒤에서 무릎부터 허벅지 엉덩이 올라가다 엉덩이 골짜기를 혀로 스윽~
ㅊㅈ가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가네요. 그렇게 맛만 보고, 등골을 쭈~~~욱 따라 어깨로 가면서 손으론 가슴을 주물주물
"좋아?"
"응..."
"한번 더?"
"아니 그냥 해줘"
ㅊㅈ의 골반을 잡고 살짝 뒤로 빼게 한 다음에 구멍을 찾아 슬금슬금
머리부분이 들어가자마자 바짝 끌어안으면서 확 밀어넣었더니
"어!" 하면서 교성을 지릅니다.
ㅊㅈ의 치골부분이 TV다이에 부딪히는것 같았는데 안 아픈지 말이 없길래 ㅊㅈ가 두 팔을 내린채로 통째로 끌어안았습니다.
제가 벽치기 할 때 이렇게 포박하듯 붙잡고 하는 걸 좋아합니다. 안 그럼 ㅊㅈ가 까치발 들면서 도망가거든요.
저는 이렇게 붙잡고 하체로는 밀어넣으면서 상체로는 내리누릅니다.
"아...아프다"
"천천히 할게"
한 팔을 풀어서 앞으로 내려 ㅋㄹ로 추측되는 부분을 만지면서 살살 허리를 돌렸더니 ㅊㅈ가 가만히 있습니다.
근데 ㅊㅈ가 키가 좀 작은 편이라 제가 약간 불편해서 팔을 폴고 골반을 잡고 쳐올렸더니 까치발을 드는데 그게 더 편하더군요.
그 자세로 한참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하는데 안 나오네요. 세번째라 그런가
힘도 들고 해서 뒤에서 꽂은채로 침대쪽으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엎어놓고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ㅊㅈ가 이게 더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다가
제가 힘이 너무 들어서 그냥 중단했습니다. 세번째는 진짜 안 나오더군요.
그리고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제가 바로 떠? ㅊㅈ가 제 위에 다리 쭉 펴고 엎드리는 식으로
끌어안고 있다가 제가 먼저 잠들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한번 더 하고 헤어졌습니다.
이게 끝인 줄 아셨죠?
제가 주말을 보내고 대전에 내려와있는데, 화요일 쯤? 눈박사한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뭐해?"
"뭐하긴 일하지. 왜?"
"이번 주말에 바빠?"
"...."
"왜 빈박사랑 데이트 하나?"
사실 약속은 없었는데 그냥 만날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눈 박사와는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자고 맘먹은거니까
근데 이렇게 나오면 어쩌겠습니까 만나야지 홍홍
"괜찮아"
"나랑 뮤지컬이나 한 편 보자."
"그래. 뭐 보고 싶은데?"
"그냥 내가 살게"
"알았어 그럼 토? 일?"
"토요일"
"그래 그 때 봐"
"빈박사 삐지니까 찐하게 한번 해주고 올라와 ㅋ"
"됐어~"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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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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