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한도전을 보다가 나르샤를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
빈박사가 이미지상 나르샤를 닮았습니다. 특히 하관이... 그래서 좀 사납고 아줌마틱한 느낌
물론 나르샤보다 못 생겼습니다. 나르샤 생얼 느낌?
그리고 눈박사는 굳이 비교하자면...한지민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눈도 크고 키 작고 얼굴 동글동글하고 피부하얗구요. 물론 한지민보다는 못 생김
========================================================================================================
하기 전엔 빈박사와 눈박사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좀 있었는데 한번 하고 나니 빈박사는 기억도 안 나더군요.
눈 앞에 눈박사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이래서 떡정이 무서운 겁니다.
걍 나란히 누워서 한 팔로 감싸안고 있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빈박사는 정말..아무리 연상이라지만 애교가 없어서, 끝나고 나란히 누워 꽁냥꽁냥 얘기하는 그런 게 없는데
눈박사는 끝나서 내려오자마자 제 가슴팍에 손을 올리면서 제 팔을 베고 눕는데 "아 이런 느낌 오랜만이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눈박사랑 빈박사 둘다 동갑이고 저보다 1살 연상인데..그리고 입은 눈박사가 더 험하거든요.
근데 침대위에선 안 그러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랬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눈박사야"
"응?"
"너 몸이..약간 애기같은 느낌이긴 하다"
제 옆구리를 퍽 칩니다.
"가슴 말고 골반같은데 말이야..근데 얼굴이랑 전체적으로 되게 잘 어울려"
"구라치네~"
"아냐~ 딱 내가 전에 생각했던 느낌이랑 비슷해. 아저씨들이 좋아하겠어"
"야 그....아저씨는 나한테 가슴수술하지 않겠냐고 하던데, 자기가 보태준다고"
"하지 그랬냐? 공짠데?"
"공짜 아니야...자기가 보태줄테니까 내가 번 돈 꼬라박으란 얘기였어. 그리고 난 성형은 안 해"
결국 그 것도 유학을 안 보내기 위한 수작 베이글녀로 만들기위한 수작이었던 것 같더군요.
암튼 ㅊㅈ가 분위기를 깨고 싶진 않았는지 자기 콤플렉스니까 말하지 말라면서도 별로 화를 안 냈습니다.
그럼 그 이후에 뭘 했겠습니까? 그런 모습이 너무 이뻐서 올라탔죠.
ㅊㅈ가 다리를 알아서 벌려주는데 그 다리를 잡아 모아 나란히 길게 펴눕히고, 제가 다리 벌려서 ㅊㅈ를 올라타는 형식으로
ㅊㅈ에게 입을 맞췄더니 순순히 응해줍니다. 혀가 왔다리 갔다리...
양손을 ㅊㅈ와 깍지껴 잡고 침대에 누르면서 목으로 내려와서
"야, 목에 자국 내도 돼?"
"안 되~ 큰일 나"
"가슴에는 해도 돼?"
"...안 돼"
라고는 했지만 뜸을 들이는게 하게 해줄까 말까 하길래 그냥 했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마지막에 너무 세게 빨았는지 "아! 아파"라고 하길래 봤더니 완전 시뻘겋게 자국난...
배로 내려와서 간지럼 많이 타는...단전 옆쪽, 허벅지 위쪽 부분의 배(어딘지 아시쥬?) 부분을 혀로 문질문질 했더니
"아우 간지러 하지마. 아~ 야~"
제가 ㅊㅈ의 손을 잡고 다리를 깔고 엎드려 있었기에 저항을 못 했습니다. 한참 그 부분을 간지럽혀 주다가
치골 부분을 살짝 깨물었더니 웃음을 멈추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다리가 모인 삼각지 부분에 얼굴을 묻고 숨을 깊게 들이마셨더니
흠~ ㅊㅈ가 부끄러운지 다리에 살짝 힘이 들어가는게 그 완연한 여자의 향기 후~
이 때 제 똘똘이가 ㅊㅈ의 발에 닿았는데 차갑워서 왠지 애처로웠기에 똘똘이를 ㅊㅈ 발에 대서 좁 따땃하게 해줬더니
ㅊㅈ도 두 발 사이에 제 똘똘이를 넣고 꼭 붙잡습니다.
"눈박사야"
"응?"
"나 안에다 해도 돼?"
"..."
"안 되면 말고"
"..."
다리를 벌리고 본격적으로 ㅊㅈ의 그곳에 혀를 댔습니다. 하아~ 하는데, 이미 그곳은 촉촉하더군요.
구멍 옆에 바알간 살덩이를 살살 혀로 문질러주다가, 그 더 바깥쪽 살을 앞니로 살짝 깨물었더니
"아~ 아퍼"
너무 세게 물었나 봐요ㅎ. ㅋㄹ로 올라가서 혀로 살살 문지르면서 손가락 하나를 넣는데
ㅊㅈ가 알아서 다리를 바짝 당겨서 팔로 붙잡는 겁니다. 어우 뭐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를...
제 몸을 옆으로 틀어서 본격적으로 할짝할짝 쑤걱쑤걱 하다가 똥꼬 입구도 손가락으로 좀 문질러주다가
제 똘똘이를 꾸욱 넣었더니, ㅊㅈ가 저를 끌어안고는
"안에다 하고 싶으면 해"
"안 위험한 날이야?"
"괜찮을 것 같아"
원래 여자가 이렇게 말하면 좀 위험할수도 있는 날인데...
그 순간에는 그냥 얘 정도면 임신해도 애 낳고 같이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위험한 생각이었음...아저씨한테 스폰받은 사실을 제가 용서하고 같이 살 자신은 없습니다.
아무튼 허락을 받고 또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이번엔 뒤로도 한번 해봤습니다.
ㅊㅈ를 아까처럼 두 다리를 포개서 옆으로 제꼈더니 ㅊㅈ가 응하길래, 뒤로 돌아보랬더니 안 빼고도 어떻게 잘 돌더군요.
후배위의 뒷 태는 나쁘지 않은데..골반이 작아서, 게다가 살이나 근육도 별로 없어서 움직일때마다 엉덩이뼈가 치골에 부딪히는데 좀 아프더라구요.
솔직히 쾌감보다 통증이 강했습니다. 그 덕분에 정신이 분산되서 오래할 수 있었지만..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ㅊㅈ의 두 팔을 잡아당겨 상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저는 이걸 쟁기자세라고 부르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자들은 요가의 쟁기자세를 생각하던데..
암튼 이 자세를 하면 ㅊㅈ의 상체가 들리면서 엉덩이 살이 아래로 약간 내려와서 엉덩이 뼈가 도드라지지 않아 덜 아픕니다.
ㅊㅈ들이 힘들어하는 자세고, 허리에 힘 없으면 안 일으켜지는데, 이 ㅊㅈ는 상체가 말라서 그런지 되더라구요.
좀 하다가 ㅊㅈ가 힘들어하길래 상체를 완전히 일으켜 몸통을 끌어안고 가슴을 주물주물하면서 했더니
ㅊㅈ가 갑자기 막 헉헉 대면서 반응이 엄청 큽니다. 이 자세가 이렇게 느끼는 자세가 아닌데요.
이 단계에 가면 둘다 무릎으로 선 자세로 남자가 여자 뒤에서 하는 상태라 벽 잡고 뒤치기랑 비슷한 정도로 밖에 안 들어가고
왕복운동은 힘들어지기 때문에 되게 불편한 자세입니다. 근데 ㅊㅈ가 좋아하니 좀 의외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하다가 다시 ㅊㅈ를 다리펴고 엎드리게 하고 저도 그 위에 저도 엎어져서 또 ㅎㄷㅎㄷㅎㄷ 찍~
이번엔 안에다 했습니다. 그 때는 진짜 애 생기면 결혼할 마음이 있었습니다.
학벌도 좋고...전 ㅊㅈ 집안보면서 사귀는 사람은 아니니깐요.
솔직히 빈박사와 눈박사 둘 중에 누구랑 결혼할꺼냐 하면 지금도 고민안하고 눈박사를 고를겁니다.
일단 빈박사는 성격이 뭣 같아서...
암튼, 둘이 한참 숨을 고르다가 ㅊㅈ가
"와 나 이런거 처음 해봐"
"뭐 어떤거 말하는거야?"
"뒤로 하다가 일으켜 세운거랑, 그렇게 둘이 서서 한것도 처음이야."
"그래? 좋았어?"
"어 좀...확실히 영계가 좋긴 하구나."
"느낌은 별로 안 좋지 않아? 깊이 안 들어가고"
"아니 난 좋던데..좀만 더 했으면 뿅갔을지도 몰라 ㅎㅎ. 와~ 좋다."
"그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너랑 진작에 이러는건데"
"안 돼...그럼 내가 빈박사한테 너무 미안하잖아"
지금 하는건 안 미안하냐? 라고 물을려다가 또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것 같아서 관뒀습니다.
계속 꽂은채로 누워있다가
"아까 그 자세 처음이라고?"
"어..그 아저씨는 힘들어서 못해. 하다가 죽은적도 있어"
"그러면서 뭘 그렇게 할려고 하냐?"
"말도 마. 나중엔 비아그라 가지고 와서 난리치더라."
"그럼 있다가 서서 뒤로 해볼까?"
"응?"
"벽치기 말이야. 해볼래?"
<계속>
빈박사가 이미지상 나르샤를 닮았습니다. 특히 하관이... 그래서 좀 사납고 아줌마틱한 느낌
물론 나르샤보다 못 생겼습니다. 나르샤 생얼 느낌?
그리고 눈박사는 굳이 비교하자면...한지민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눈도 크고 키 작고 얼굴 동글동글하고 피부하얗구요. 물론 한지민보다는 못 생김
========================================================================================================
하기 전엔 빈박사와 눈박사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좀 있었는데 한번 하고 나니 빈박사는 기억도 안 나더군요.
눈 앞에 눈박사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이래서 떡정이 무서운 겁니다.
걍 나란히 누워서 한 팔로 감싸안고 있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빈박사는 정말..아무리 연상이라지만 애교가 없어서, 끝나고 나란히 누워 꽁냥꽁냥 얘기하는 그런 게 없는데
눈박사는 끝나서 내려오자마자 제 가슴팍에 손을 올리면서 제 팔을 베고 눕는데 "아 이런 느낌 오랜만이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눈박사랑 빈박사 둘다 동갑이고 저보다 1살 연상인데..그리고 입은 눈박사가 더 험하거든요.
근데 침대위에선 안 그러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랬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눈박사야"
"응?"
"너 몸이..약간 애기같은 느낌이긴 하다"
제 옆구리를 퍽 칩니다.
"가슴 말고 골반같은데 말이야..근데 얼굴이랑 전체적으로 되게 잘 어울려"
"구라치네~"
"아냐~ 딱 내가 전에 생각했던 느낌이랑 비슷해. 아저씨들이 좋아하겠어"
"야 그....아저씨는 나한테 가슴수술하지 않겠냐고 하던데, 자기가 보태준다고"
"하지 그랬냐? 공짠데?"
"공짜 아니야...자기가 보태줄테니까 내가 번 돈 꼬라박으란 얘기였어. 그리고 난 성형은 안 해"
결국 그 것도 유학을 안 보내기 위한 수작 베이글녀로 만들기위한 수작이었던 것 같더군요.
암튼 ㅊㅈ가 분위기를 깨고 싶진 않았는지 자기 콤플렉스니까 말하지 말라면서도 별로 화를 안 냈습니다.
그럼 그 이후에 뭘 했겠습니까? 그런 모습이 너무 이뻐서 올라탔죠.
ㅊㅈ가 다리를 알아서 벌려주는데 그 다리를 잡아 모아 나란히 길게 펴눕히고, 제가 다리 벌려서 ㅊㅈ를 올라타는 형식으로
ㅊㅈ에게 입을 맞췄더니 순순히 응해줍니다. 혀가 왔다리 갔다리...
양손을 ㅊㅈ와 깍지껴 잡고 침대에 누르면서 목으로 내려와서
"야, 목에 자국 내도 돼?"
"안 되~ 큰일 나"
"가슴에는 해도 돼?"
"...안 돼"
라고는 했지만 뜸을 들이는게 하게 해줄까 말까 하길래 그냥 했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마지막에 너무 세게 빨았는지 "아! 아파"라고 하길래 봤더니 완전 시뻘겋게 자국난...
배로 내려와서 간지럼 많이 타는...단전 옆쪽, 허벅지 위쪽 부분의 배(어딘지 아시쥬?) 부분을 혀로 문질문질 했더니
"아우 간지러 하지마. 아~ 야~"
제가 ㅊㅈ의 손을 잡고 다리를 깔고 엎드려 있었기에 저항을 못 했습니다. 한참 그 부분을 간지럽혀 주다가
치골 부분을 살짝 깨물었더니 웃음을 멈추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다리가 모인 삼각지 부분에 얼굴을 묻고 숨을 깊게 들이마셨더니
흠~ ㅊㅈ가 부끄러운지 다리에 살짝 힘이 들어가는게 그 완연한 여자의 향기 후~
이 때 제 똘똘이가 ㅊㅈ의 발에 닿았는데 차갑워서 왠지 애처로웠기에 똘똘이를 ㅊㅈ 발에 대서 좁 따땃하게 해줬더니
ㅊㅈ도 두 발 사이에 제 똘똘이를 넣고 꼭 붙잡습니다.
"눈박사야"
"응?"
"나 안에다 해도 돼?"
"..."
"안 되면 말고"
"..."
다리를 벌리고 본격적으로 ㅊㅈ의 그곳에 혀를 댔습니다. 하아~ 하는데, 이미 그곳은 촉촉하더군요.
구멍 옆에 바알간 살덩이를 살살 혀로 문질러주다가, 그 더 바깥쪽 살을 앞니로 살짝 깨물었더니
"아~ 아퍼"
너무 세게 물었나 봐요ㅎ. ㅋㄹ로 올라가서 혀로 살살 문지르면서 손가락 하나를 넣는데
ㅊㅈ가 알아서 다리를 바짝 당겨서 팔로 붙잡는 겁니다. 어우 뭐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를...
제 몸을 옆으로 틀어서 본격적으로 할짝할짝 쑤걱쑤걱 하다가 똥꼬 입구도 손가락으로 좀 문질러주다가
제 똘똘이를 꾸욱 넣었더니, ㅊㅈ가 저를 끌어안고는
"안에다 하고 싶으면 해"
"안 위험한 날이야?"
"괜찮을 것 같아"
원래 여자가 이렇게 말하면 좀 위험할수도 있는 날인데...
그 순간에는 그냥 얘 정도면 임신해도 애 낳고 같이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위험한 생각이었음...아저씨한테 스폰받은 사실을 제가 용서하고 같이 살 자신은 없습니다.
아무튼 허락을 받고 또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이번엔 뒤로도 한번 해봤습니다.
ㅊㅈ를 아까처럼 두 다리를 포개서 옆으로 제꼈더니 ㅊㅈ가 응하길래, 뒤로 돌아보랬더니 안 빼고도 어떻게 잘 돌더군요.
후배위의 뒷 태는 나쁘지 않은데..골반이 작아서, 게다가 살이나 근육도 별로 없어서 움직일때마다 엉덩이뼈가 치골에 부딪히는데 좀 아프더라구요.
솔직히 쾌감보다 통증이 강했습니다. 그 덕분에 정신이 분산되서 오래할 수 있었지만..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ㅊㅈ의 두 팔을 잡아당겨 상체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저는 이걸 쟁기자세라고 부르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자들은 요가의 쟁기자세를 생각하던데..
암튼 이 자세를 하면 ㅊㅈ의 상체가 들리면서 엉덩이 살이 아래로 약간 내려와서 엉덩이 뼈가 도드라지지 않아 덜 아픕니다.
ㅊㅈ들이 힘들어하는 자세고, 허리에 힘 없으면 안 일으켜지는데, 이 ㅊㅈ는 상체가 말라서 그런지 되더라구요.
좀 하다가 ㅊㅈ가 힘들어하길래 상체를 완전히 일으켜 몸통을 끌어안고 가슴을 주물주물하면서 했더니
ㅊㅈ가 갑자기 막 헉헉 대면서 반응이 엄청 큽니다. 이 자세가 이렇게 느끼는 자세가 아닌데요.
이 단계에 가면 둘다 무릎으로 선 자세로 남자가 여자 뒤에서 하는 상태라 벽 잡고 뒤치기랑 비슷한 정도로 밖에 안 들어가고
왕복운동은 힘들어지기 때문에 되게 불편한 자세입니다. 근데 ㅊㅈ가 좋아하니 좀 의외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하다가 다시 ㅊㅈ를 다리펴고 엎드리게 하고 저도 그 위에 저도 엎어져서 또 ㅎㄷㅎㄷㅎㄷ 찍~
이번엔 안에다 했습니다. 그 때는 진짜 애 생기면 결혼할 마음이 있었습니다.
학벌도 좋고...전 ㅊㅈ 집안보면서 사귀는 사람은 아니니깐요.
솔직히 빈박사와 눈박사 둘 중에 누구랑 결혼할꺼냐 하면 지금도 고민안하고 눈박사를 고를겁니다.
일단 빈박사는 성격이 뭣 같아서...
암튼, 둘이 한참 숨을 고르다가 ㅊㅈ가
"와 나 이런거 처음 해봐"
"뭐 어떤거 말하는거야?"
"뒤로 하다가 일으켜 세운거랑, 그렇게 둘이 서서 한것도 처음이야."
"그래? 좋았어?"
"어 좀...확실히 영계가 좋긴 하구나."
"느낌은 별로 안 좋지 않아? 깊이 안 들어가고"
"아니 난 좋던데..좀만 더 했으면 뿅갔을지도 몰라 ㅎㅎ. 와~ 좋다."
"그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너랑 진작에 이러는건데"
"안 돼...그럼 내가 빈박사한테 너무 미안하잖아"
지금 하는건 안 미안하냐? 라고 물을려다가 또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것 같아서 관뒀습니다.
계속 꽂은채로 누워있다가
"아까 그 자세 처음이라고?"
"어..그 아저씨는 힘들어서 못해. 하다가 죽은적도 있어"
"그러면서 뭘 그렇게 할려고 하냐?"
"말도 마. 나중엔 비아그라 가지고 와서 난리치더라."
"그럼 있다가 서서 뒤로 해볼까?"
"응?"
"벽치기 말이야.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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