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나와서, ㅊㅈ가 씻으러 들어가는데 노보텔이 화장실이 되게 작습니다.
그래서 ㅊㅈ가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 문 앞에서 옷을 벗는데,
와 그 뒷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면서 이걸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하다가 속옷만 남았을 때 입을 열었습니다.
"이쁘네"
뒤를 쳐다보면서 씨익 웃고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아우 입술과 목이 타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 그 때 제 모습은 똥마려운 강아지였을 겁니다. 뭐 준비할 게 없나 하다가 일단 전화를 껐습니다.
빈 박사한테 전화라도 오면 제 똘똘이가 죽을 것 같았거든요.
암튼 그렇게 있는데 ㅊㅈ가 씻고 나왔습니다. 몸에 타월만을 걸치고..오우..
"어...너 쎄다?"
"뭐가?"
"보통 첨 할 때는 그러고 안 나오는데"
"...난 남친이랑 오면 항상 이러고 나와서..."
"그 남친 나이도 많은데 코피 터져 쓰러지지 않냐?"
"ㅋ 나 몸매는 별로 안 좋아"
네 ㅊㅈ는 가슴이 작은...아니 없는 편입니다. AA컵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빈 박사도 살집에 비해 가슴은 작은 편인데, 가슴이 크면 머리가 나쁘단 말은 사실일까요?
"이리 와서 서봐"
타월만 두른 채로, 침대에 걸터앉은 제 앞에 ㅊㅈ가 섭니다. 똘똘이가 터질 지경
타월을 잡아 내렸더니 ㅊㅈ가 팔을 들어주는데, 피부가 참....
"피부가 참 하얗다. 이쁘네.."
"헤헤"
가슴이 작긴 했지만 허리도 잘록하고, 제가 좋아하는 골반 작은 여자...전 골반이 작은 여자가 좋더라구요.
아담한 느낌이 드는게, 연약해보이기도 하고, 물론 뒷치기로 할 때는 골반이 큰게 더 이쁘더이다.
허리를 당겨서 ㅊㅈ의 가슴에 키스를 했습니다. 쪽쪽쪽
손은 등을 타고 엉덩이로, 제 입이 배에 왔을 때는 손도 허벅지로, 입이 털 숲에 도달했을 때는 양 무릎을 잡고 무릎을 꿇었죠.
ㅊㅈ는 그냥 저를 쳐다보고만 있다가 입이 중요부분에 닿을 때쯤 두 손으로 제 머리를 잡았습니다.
일어나서 ㅊㅈ를 번쩍 안아들었죠. 좀 식상해보이지만 왠지 해주고 싶었습니다.
ㅊㅈ가 저를 올려다보면서 피식 웃더니 제 팔에 목을 감으면 응답해 줍니다.
침대에 눕히고 저도 옆으로 누워서 한쪽 가슴을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꼭지를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하아~"
고개를 숙여 반대쪽 가슴을 입에 무니 "아~" 하면서 손을 들어 또 제 머리를 쓰담쓰담 합니다.
이 ㅊㅈ의 버릇인가 봐요. 기분좋을 때 나오는
손을 내려 ㅊㅈ의 은밀한 곳에 손을 댔더니, 순간 양 다리를 살짝 오므립니다.
가만히 대고 있었더니 천천히 다리가 풀리고, 가운데 손가락이 슬쩍 들어갔죠.
"흐음~" 하면서 손을 제 머리에서 떼고, 양 팔을 자기 얼굴에 올려 눈을 가립니다.
"XX야"
"응?"
"나 더럽다고 생각하지 마, 불쌍하게 생각하지도 말고, 그냥 여친 대하듯이 대해줘"
"그런 생각 한 적 없어"
"빈 박사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고"
"그 얘긴 나중에 해"
가운데 손가락을 ㅊㅈ에게 넣은채로 엄지손가락으로 ㅋㄹ 부분을 살살 만졌더니, ㅊㅈ가 다리를 확 오므립니다.
"괜찮아. 살살할게"
눈을 가린 팔을 치우고 저를 보고 웃으면서
"야, 너 왜 이렇게 능숙해? 경험 되게 많은가보다?"
"ㅎㅎ 빈 박사가 말 안 하디?"
"아 쫌 기분나빠지려고 하는데?"
웃으면서 말하고 있지만 ㅊㅈ가 약간 흥분한 느낌이 숨결에서 느껴집니다.
다시 팔로 눈을 가리면서 오므렸던 다리의 힘을 약간 뺍니다. 완전히 빼진 않고 어정쩡하게 굽힌상태지만 움직이는 데는 지장없더군요.
ㅋㄹ를 직접 만지는 걸 두려워하는건지, 소리 내는게 부끄러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항이 있었으므로...
직접 자극 말고, 그 위쪽에 피부에 감싸져 있는 부분을 엄지로 살살 문질렀더니 반응이 옵니다.
"아후~ 음~"
허리도 약간씩 들썩이는게 감도가 좋은 느낌? 아직 이 정도 반응을 보일 때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하다가 입으로 해주려고 내려갔더니
"그냥 손으로 좀 더 해줘"
하면서 약간 힘이 남아있던 다리의 힘을 완전히 풀기에 엄지손가락을 조금 내려 ㅋㄹ를 직접 자극.
"으음~ 아아~"
다리를 움찔움찔하며 오므릴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순순히 받아들이면서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곳도 충분히 준비완료
입으로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일단 손으로 좀 더 만져주니 무릎을 세운채로 있던 다리가 좌우로 벌어져서
"이제 넣을게"
"응"
천천히 쑤욱~~~ 와...좋네요. 진짜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너무 먹고 싶었지만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던 음식을 먹었을 때의 정신적인 쾌감 같은거
ㅊㅈ도 깊게 숨을 내쉬더니
"어때?"
"뭐가?"
"느낌이 어떠냐고...쫀쫀해?"
"...어 완전 고무같아"
"다행이네 ㅎ"
라고 말은 했지만 뭐 그런 느낌은 아니구요.
그냥 평범했는데, 아마도 아저씨한테 대주면서 뭔 가혹한 일을 당했었거나 너무 많이 대줘서 헐거워졌을까 걱정하는 것 같아서 그냥 죽인다고 해줬습니다.
암튼 그 말을 끝으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와...너 정말 좋다"
이건 빈 말이 아니었습니다. 뭐 느낌이 죽였던건 아니지만 위에 말한 정신적 쾌감
몇일 전부터 눈박사랑 하게 되면 첫 발은 그냥 정상위로만 해야지..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게 혹시라도 상처를 안 줄 것 같아서요.
그래도 좀 지겹길래 제가 좋아하는 어깨에 다리 걸치고 하는 자세로... 자세를 안 바꾸니까 쉽게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끈기있게 하고 있는데 ㅊㅈ가 먼저 어깨에 걸친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에 포개더니 옆으로 내리면서 제 손을 잡아 바짝 끌어당기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옆에서 하는 자세로...저는 옆으로 할때는 보통 ㅊㅈ의 한쪽다리를 깔고 앉은 자세로 하는데 이건 ㅊㅈ의 반응에 따라 그냥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아~ 아~ 아~"
이 ㅊㅈ도 측위를 더 좋아하는가 봅니다. 소리가 한층 커지길래 제가 속도와 강도를 높였더니 제 손을 꼭 잡고 입을 꼭 다문채로 방아질을 받아들이는데 어느 순간 정말 손톱이 제 손등을 찍을 정도로 꽉~ 잡다가 풀어집니다.
ㅊㅈ가 홍콩갔다고 생각하니까 순간 저도 흥분되면서 사정감이 몰려오길래 얼른 빼서 엉덩이에 찍~찍~
진짜 기분 좋은 ㅎㄷㅎㄷ 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빈박사와 그동안 했던 ㅎㄷㅎㄷ 보다 눈 박사와의 이 한번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티슈로 엉덩이에 묻은 ㅈㅇ을 닦아주는데
"와..확실히 젊은게 좋긴 하구나"
"ㅎㅎ그래?"
"어, 남친...그 아저씨는 힘이 딸려서 시간도 짧고 혼자 되게 헉헉 대거든. 근데 니가 하는거는 내가 아프기까지 하다."
"좋았으면 다행이네"
옆에 누웠는데, 키스를 해줍니다. 눈 박사와의 첫번째 키스... 차마 제가 먼저 하지 못했는데 ㅊㅈ가 해주니 참 고맙데요.
<계속>
그래서 ㅊㅈ가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 문 앞에서 옷을 벗는데,
와 그 뒷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면서 이걸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하다가 속옷만 남았을 때 입을 열었습니다.
"이쁘네"
뒤를 쳐다보면서 씨익 웃고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아우 입술과 목이 타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 그 때 제 모습은 똥마려운 강아지였을 겁니다. 뭐 준비할 게 없나 하다가 일단 전화를 껐습니다.
빈 박사한테 전화라도 오면 제 똘똘이가 죽을 것 같았거든요.
암튼 그렇게 있는데 ㅊㅈ가 씻고 나왔습니다. 몸에 타월만을 걸치고..오우..
"어...너 쎄다?"
"뭐가?"
"보통 첨 할 때는 그러고 안 나오는데"
"...난 남친이랑 오면 항상 이러고 나와서..."
"그 남친 나이도 많은데 코피 터져 쓰러지지 않냐?"
"ㅋ 나 몸매는 별로 안 좋아"
네 ㅊㅈ는 가슴이 작은...아니 없는 편입니다. AA컵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빈 박사도 살집에 비해 가슴은 작은 편인데, 가슴이 크면 머리가 나쁘단 말은 사실일까요?
"이리 와서 서봐"
타월만 두른 채로, 침대에 걸터앉은 제 앞에 ㅊㅈ가 섭니다. 똘똘이가 터질 지경
타월을 잡아 내렸더니 ㅊㅈ가 팔을 들어주는데, 피부가 참....
"피부가 참 하얗다. 이쁘네.."
"헤헤"
가슴이 작긴 했지만 허리도 잘록하고, 제가 좋아하는 골반 작은 여자...전 골반이 작은 여자가 좋더라구요.
아담한 느낌이 드는게, 연약해보이기도 하고, 물론 뒷치기로 할 때는 골반이 큰게 더 이쁘더이다.
허리를 당겨서 ㅊㅈ의 가슴에 키스를 했습니다. 쪽쪽쪽
손은 등을 타고 엉덩이로, 제 입이 배에 왔을 때는 손도 허벅지로, 입이 털 숲에 도달했을 때는 양 무릎을 잡고 무릎을 꿇었죠.
ㅊㅈ는 그냥 저를 쳐다보고만 있다가 입이 중요부분에 닿을 때쯤 두 손으로 제 머리를 잡았습니다.
일어나서 ㅊㅈ를 번쩍 안아들었죠. 좀 식상해보이지만 왠지 해주고 싶었습니다.
ㅊㅈ가 저를 올려다보면서 피식 웃더니 제 팔에 목을 감으면 응답해 줍니다.
침대에 눕히고 저도 옆으로 누워서 한쪽 가슴을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꼭지를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하아~"
고개를 숙여 반대쪽 가슴을 입에 무니 "아~" 하면서 손을 들어 또 제 머리를 쓰담쓰담 합니다.
이 ㅊㅈ의 버릇인가 봐요. 기분좋을 때 나오는
손을 내려 ㅊㅈ의 은밀한 곳에 손을 댔더니, 순간 양 다리를 살짝 오므립니다.
가만히 대고 있었더니 천천히 다리가 풀리고, 가운데 손가락이 슬쩍 들어갔죠.
"흐음~" 하면서 손을 제 머리에서 떼고, 양 팔을 자기 얼굴에 올려 눈을 가립니다.
"XX야"
"응?"
"나 더럽다고 생각하지 마, 불쌍하게 생각하지도 말고, 그냥 여친 대하듯이 대해줘"
"그런 생각 한 적 없어"
"빈 박사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고"
"그 얘긴 나중에 해"
가운데 손가락을 ㅊㅈ에게 넣은채로 엄지손가락으로 ㅋㄹ 부분을 살살 만졌더니, ㅊㅈ가 다리를 확 오므립니다.
"괜찮아. 살살할게"
눈을 가린 팔을 치우고 저를 보고 웃으면서
"야, 너 왜 이렇게 능숙해? 경험 되게 많은가보다?"
"ㅎㅎ 빈 박사가 말 안 하디?"
"아 쫌 기분나빠지려고 하는데?"
웃으면서 말하고 있지만 ㅊㅈ가 약간 흥분한 느낌이 숨결에서 느껴집니다.
다시 팔로 눈을 가리면서 오므렸던 다리의 힘을 약간 뺍니다. 완전히 빼진 않고 어정쩡하게 굽힌상태지만 움직이는 데는 지장없더군요.
ㅋㄹ를 직접 만지는 걸 두려워하는건지, 소리 내는게 부끄러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항이 있었으므로...
직접 자극 말고, 그 위쪽에 피부에 감싸져 있는 부분을 엄지로 살살 문질렀더니 반응이 옵니다.
"아후~ 음~"
허리도 약간씩 들썩이는게 감도가 좋은 느낌? 아직 이 정도 반응을 보일 때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하다가 입으로 해주려고 내려갔더니
"그냥 손으로 좀 더 해줘"
하면서 약간 힘이 남아있던 다리의 힘을 완전히 풀기에 엄지손가락을 조금 내려 ㅋㄹ를 직접 자극.
"으음~ 아아~"
다리를 움찔움찔하며 오므릴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순순히 받아들이면서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곳도 충분히 준비완료
입으로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일단 손으로 좀 더 만져주니 무릎을 세운채로 있던 다리가 좌우로 벌어져서
"이제 넣을게"
"응"
천천히 쑤욱~~~ 와...좋네요. 진짜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너무 먹고 싶었지만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던 음식을 먹었을 때의 정신적인 쾌감 같은거
ㅊㅈ도 깊게 숨을 내쉬더니
"어때?"
"뭐가?"
"느낌이 어떠냐고...쫀쫀해?"
"...어 완전 고무같아"
"다행이네 ㅎ"
라고 말은 했지만 뭐 그런 느낌은 아니구요.
그냥 평범했는데, 아마도 아저씨한테 대주면서 뭔 가혹한 일을 당했었거나 너무 많이 대줘서 헐거워졌을까 걱정하는 것 같아서 그냥 죽인다고 해줬습니다.
암튼 그 말을 끝으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와...너 정말 좋다"
이건 빈 말이 아니었습니다. 뭐 느낌이 죽였던건 아니지만 위에 말한 정신적 쾌감
몇일 전부터 눈박사랑 하게 되면 첫 발은 그냥 정상위로만 해야지..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게 혹시라도 상처를 안 줄 것 같아서요.
그래도 좀 지겹길래 제가 좋아하는 어깨에 다리 걸치고 하는 자세로... 자세를 안 바꾸니까 쉽게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끈기있게 하고 있는데 ㅊㅈ가 먼저 어깨에 걸친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에 포개더니 옆으로 내리면서 제 손을 잡아 바짝 끌어당기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옆에서 하는 자세로...저는 옆으로 할때는 보통 ㅊㅈ의 한쪽다리를 깔고 앉은 자세로 하는데 이건 ㅊㅈ의 반응에 따라 그냥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아~ 아~ 아~"
이 ㅊㅈ도 측위를 더 좋아하는가 봅니다. 소리가 한층 커지길래 제가 속도와 강도를 높였더니 제 손을 꼭 잡고 입을 꼭 다문채로 방아질을 받아들이는데 어느 순간 정말 손톱이 제 손등을 찍을 정도로 꽉~ 잡다가 풀어집니다.
ㅊㅈ가 홍콩갔다고 생각하니까 순간 저도 흥분되면서 사정감이 몰려오길래 얼른 빼서 엉덩이에 찍~찍~
진짜 기분 좋은 ㅎㄷㅎㄷ 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빈박사와 그동안 했던 ㅎㄷㅎㄷ 보다 눈 박사와의 이 한번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티슈로 엉덩이에 묻은 ㅈㅇ을 닦아주는데
"와..확실히 젊은게 좋긴 하구나"
"ㅎㅎ그래?"
"어, 남친...그 아저씨는 힘이 딸려서 시간도 짧고 혼자 되게 헉헉 대거든. 근데 니가 하는거는 내가 아프기까지 하다."
"좋았으면 다행이네"
옆에 누웠는데, 키스를 해줍니다. 눈 박사와의 첫번째 키스... 차마 제가 먼저 하지 못했는데 ㅊㅈ가 해주니 참 고맙데요.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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