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ㅈ랑 저랑 여름휴가를 같이 가긴 했지만 서로 티 안 나게 하려고
ㅊㅈ는 이번주 월-금이라고 치면 저는 목금(토일)월화수로 휴가를 써서 목금에 갔다왔는데요.
암튼 제가 출근해보니
눈 박사가 이번 달까지만 하고 그만두고 미국으로 박사과정 하러 간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저번 주에 연구소에 얘기했는데, ㅊㅈ가 일부러 말을 안 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미 소속 연구실장, 연구소장이 구두상으로 승인해서 저한테 퇴사처리하라고 서류가 나왔네요.
ㅊㅈ가 질투 때문에 일부러 말 안 했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은근 괘씸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따졌더니, "왜? 못 따먹어서 아깝냐?" 하고 빈정대는데 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눈 박사는 ㅊㅈ한테 그동안 고마웠다는 이야길 수시로 해대며,
내가 너 없었으면 한국에서 어떻게 버텼겠냐고 공치사를 하고 다녔는데 그게 전 좀 안 쓰러워 보이더라구요.
암튼 눈박사, 저, 빈박사, 다른 남자연구원 넷이서 눈 박사 드디어 미국 간다고 축하하는 자리를 하고 헤어졌는데
"우리 집에 안 갈래?"
"그냥 모텔에 가자"
그 여름휴가에서 돌아오는 길에 우리 관계가 너무 서로 편하고 형식없는 관계같아서 오히려 기분이 안 나는 것 같다,
다른 연인처럼 데이트도 하고 했음 좋겠다고 제안을 했고 ㅊㅈ도 동의를 해서 한 보름간 제가 이 ㅊㅈ 집에서 잔적은 물론
그 집에 간 적도 없고, 그냥 데려다주고 키스하고 오고 이랬습니다. ㅎㄷㅎㄷ은 모텔에서 했구요
2번 갔는데 처음엔 ㅊㅈ가 돈 아깝다고 뭐라뭐라 하더니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아하더라구요.
암튼 ㅊㅈ가 집으로 오라길래 모텔에 가자고 했더니 ㅊㅈ가 됐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솔직히 데이트하는 것도 좋고 한데, 화장도 그렇고 신경쓸 거 많아서 좀 피곤하다고 푸념을 합니다.
"한번 가면 또 매일 가게 될 것 같아서 그러지"
"...그럼 모텔로 가자"
갔는데 ㅊㅈ가 그날따라 자기가 옷을 벗겨주겠다고 저를 침대에 앉혀놓고 하나하나 단추 풀고 키스도 해주고
제가 옷 벗으면서 ㅊㅈ 가슴 주물럭 거리는데 전혀 말리지 않더군요. 얘가 오늘 왜 이렇게 발정이 났나 싶었는데
팬티를 내리더니 갑자기 앉아서 입으로 해줍니다.
"아~ 야 너 왜 그러냐?"
"..."
몇 분 해주더니
"아 찌린내~" 하면서 씻으러 들어가더라구요.
뭔가 오늘 좀 이상하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타월을 두르고 나와서는
"나 뭐 좀 물어봐도 되?"
"??"
"눈 박사 아깝지 않아?"
"또 뭔 소리야? 그런거 아니라니깐"
"솔직히 내가 남자라도 아까울 것 같은데, 이쁘잖아. 이상한 아저씨 새끼가 매일 따먹고 다니는데 안 아깝냐"
이거 싸우자는 거죠? 저는 그냥 끝까지 아니라고 난 이제 걔한테 마음 없다고, 너면 충분하다고 그래줬습니다.
좋아하더라구요. 역시...후훗.
본격적으로 ㅊㅈ의 타월을 벗기고 선 채로 가슴부터 배꼽을지나 그곳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허벅지까지 키스를 했더니 ㅊㅈ가 낮지만 긴 숨을 내쉽니다.
허벅지 바깥쪽에 손을 대고 일어나면서 위로 골반 옆구리 겨드랑이까지 스윽 쓸어올렸더니 또 하아~
다시 가슴을 입에 물면서 한손으로 양손으로 엉덩이를 감싸쥐고 끌어당겼더니 뒤로 상체를 젖혀 제 어깨를 붙잡고 버티고..
돌려서 침대로 던지듯 눕혔더니 누운채로 저를 쳐다봅니다.
ㅊㅈ 그 곳에 입을 대고 날름날름, 손으론 ㅊㅈ의 양 손을 깍지껴잡고 계속 날름날름~
ㅊㅈ가 다리를 제 어깨에 대고 위 아래로 들썩 들썩
일어나서 목표에 조준하고 꾸욱~ ㅊㅈ가 아하~~~~~~~~~~~~~~~~
"키스해줘"
"응~ 싫어"
"해줘"
이 ㅊㅈ뿐 아니라 대부분의 ㅊㅈ들이 자기 것을 빨아주다가 키스하자고 하면 싫어하는데요.
그래도 이 ㅊㅈ는 계속 조르면 해줍니다. 근데 일단 해주면 자기 액 묻은걸 다 빨아먹듯이 쪽쪽거리는데요.
첨에 입에다 하고 삼켜줄때도 토할 것 같다는게 제꺼가 아니라 자기 것 때문이라고 했었는데
그래도 막상 빨기 시작하면 다 빨아먹더군요.
그러고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뒤로 돌려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손으로 니가 만져"
이러면 ㅊㅈ는 엎드린채로 지 손으로 ㅋㄹ를 만지작 거리는데 그 자세나 상황이 되게 자극적입니다.
소리도 한껏 높아지고, ㅊㅈ의 엉덩이 놀림도 빨라지구요.
다시 옆으로 눕혀서.. ㅊㅈ가 가장 좋아하는...ㅋㄹ에 구멍에 똥꼬까지 복합적으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찍~
둘다 기운 빠져서 누워서 천장보고 있는데 ㅊㅈ가
"자?"
"아니"
"저기 있잖아"
"응"
"너 괜찮으면..."
"어"
"눈박사랑 셋이서 자볼까?"
<계속>
ㅊㅈ는 이번주 월-금이라고 치면 저는 목금(토일)월화수로 휴가를 써서 목금에 갔다왔는데요.
암튼 제가 출근해보니
눈 박사가 이번 달까지만 하고 그만두고 미국으로 박사과정 하러 간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저번 주에 연구소에 얘기했는데, ㅊㅈ가 일부러 말을 안 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미 소속 연구실장, 연구소장이 구두상으로 승인해서 저한테 퇴사처리하라고 서류가 나왔네요.
ㅊㅈ가 질투 때문에 일부러 말 안 했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은근 괘씸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따졌더니, "왜? 못 따먹어서 아깝냐?" 하고 빈정대는데 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눈 박사는 ㅊㅈ한테 그동안 고마웠다는 이야길 수시로 해대며,
내가 너 없었으면 한국에서 어떻게 버텼겠냐고 공치사를 하고 다녔는데 그게 전 좀 안 쓰러워 보이더라구요.
암튼 눈박사, 저, 빈박사, 다른 남자연구원 넷이서 눈 박사 드디어 미국 간다고 축하하는 자리를 하고 헤어졌는데
"우리 집에 안 갈래?"
"그냥 모텔에 가자"
그 여름휴가에서 돌아오는 길에 우리 관계가 너무 서로 편하고 형식없는 관계같아서 오히려 기분이 안 나는 것 같다,
다른 연인처럼 데이트도 하고 했음 좋겠다고 제안을 했고 ㅊㅈ도 동의를 해서 한 보름간 제가 이 ㅊㅈ 집에서 잔적은 물론
그 집에 간 적도 없고, 그냥 데려다주고 키스하고 오고 이랬습니다. ㅎㄷㅎㄷ은 모텔에서 했구요
2번 갔는데 처음엔 ㅊㅈ가 돈 아깝다고 뭐라뭐라 하더니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아하더라구요.
암튼 ㅊㅈ가 집으로 오라길래 모텔에 가자고 했더니 ㅊㅈ가 됐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솔직히 데이트하는 것도 좋고 한데, 화장도 그렇고 신경쓸 거 많아서 좀 피곤하다고 푸념을 합니다.
"한번 가면 또 매일 가게 될 것 같아서 그러지"
"...그럼 모텔로 가자"
갔는데 ㅊㅈ가 그날따라 자기가 옷을 벗겨주겠다고 저를 침대에 앉혀놓고 하나하나 단추 풀고 키스도 해주고
제가 옷 벗으면서 ㅊㅈ 가슴 주물럭 거리는데 전혀 말리지 않더군요. 얘가 오늘 왜 이렇게 발정이 났나 싶었는데
팬티를 내리더니 갑자기 앉아서 입으로 해줍니다.
"아~ 야 너 왜 그러냐?"
"..."
몇 분 해주더니
"아 찌린내~" 하면서 씻으러 들어가더라구요.
뭔가 오늘 좀 이상하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타월을 두르고 나와서는
"나 뭐 좀 물어봐도 되?"
"??"
"눈 박사 아깝지 않아?"
"또 뭔 소리야? 그런거 아니라니깐"
"솔직히 내가 남자라도 아까울 것 같은데, 이쁘잖아. 이상한 아저씨 새끼가 매일 따먹고 다니는데 안 아깝냐"
이거 싸우자는 거죠? 저는 그냥 끝까지 아니라고 난 이제 걔한테 마음 없다고, 너면 충분하다고 그래줬습니다.
좋아하더라구요. 역시...후훗.
본격적으로 ㅊㅈ의 타월을 벗기고 선 채로 가슴부터 배꼽을지나 그곳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허벅지까지 키스를 했더니 ㅊㅈ가 낮지만 긴 숨을 내쉽니다.
허벅지 바깥쪽에 손을 대고 일어나면서 위로 골반 옆구리 겨드랑이까지 스윽 쓸어올렸더니 또 하아~
다시 가슴을 입에 물면서 한손으로 양손으로 엉덩이를 감싸쥐고 끌어당겼더니 뒤로 상체를 젖혀 제 어깨를 붙잡고 버티고..
돌려서 침대로 던지듯 눕혔더니 누운채로 저를 쳐다봅니다.
ㅊㅈ 그 곳에 입을 대고 날름날름, 손으론 ㅊㅈ의 양 손을 깍지껴잡고 계속 날름날름~
ㅊㅈ가 다리를 제 어깨에 대고 위 아래로 들썩 들썩
일어나서 목표에 조준하고 꾸욱~ ㅊㅈ가 아하~~~~~~~~~~~~~~~~
"키스해줘"
"응~ 싫어"
"해줘"
이 ㅊㅈ뿐 아니라 대부분의 ㅊㅈ들이 자기 것을 빨아주다가 키스하자고 하면 싫어하는데요.
그래도 이 ㅊㅈ는 계속 조르면 해줍니다. 근데 일단 해주면 자기 액 묻은걸 다 빨아먹듯이 쪽쪽거리는데요.
첨에 입에다 하고 삼켜줄때도 토할 것 같다는게 제꺼가 아니라 자기 것 때문이라고 했었는데
그래도 막상 빨기 시작하면 다 빨아먹더군요.
그러고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뒤로 돌려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손으로 니가 만져"
이러면 ㅊㅈ는 엎드린채로 지 손으로 ㅋㄹ를 만지작 거리는데 그 자세나 상황이 되게 자극적입니다.
소리도 한껏 높아지고, ㅊㅈ의 엉덩이 놀림도 빨라지구요.
다시 옆으로 눕혀서.. ㅊㅈ가 가장 좋아하는...ㅋㄹ에 구멍에 똥꼬까지 복합적으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찍~
둘다 기운 빠져서 누워서 천장보고 있는데 ㅊㅈ가
"자?"
"아니"
"저기 있잖아"
"응"
"너 괜찮으면..."
"어"
"눈박사랑 셋이서 자볼까?"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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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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