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그녀도 망설임 없이 뒤따라 모텔안으로 들어왔다.
모텔 키를 받아 들고 엘리베이터 앞까지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난 그녀의 얼굴을 돌려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키스 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엘리베이터가 열렸고 그녀는 다시 고개를 숙였다.
501호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그녀와의 첫 키스.
난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부드럽게 나의 혀로 그녀의 아랫 입술을 핧았다.
그리고 윗입술.
서서히 열리는 그녀의 입술.
그녀는 눈을 감고 나를 포옹한 채로 서 있다..
나의 혀로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핧았고 그녀의 치아가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아 ~~ 음~~
그녀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낸다.
난 양손으로 그녀의 힢을 만지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혀를 줘..
그녀의 혀가 나의 입술을 핧고 있고 그녀는 이제 나의 목을 껴안은 모양이 되었다.
부드럽고 뜨거운 키스
난 그녀에 귀에 대고 속삭였다.
먹고 싶었어... 은경씨 정말 먹고 싶었어.
아~~~~ 아 ~~~~미치겠어요.
그녀가 거친숨을 내쉰다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은 그녀의 남방 단추를 밑에서부터 하나씩 풀었고 그녀는 목을 껴안은
손을 아래로 내려 나의 힢을 만지고 있다.
난 그녀의 한손을 나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녀는 청바지위로 성난 나의 자지을 만졌다.
성이 차지 않는지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나의 자지를 꺼냈다..
난 그녀가 자지를 꺼내는 동안 그녀의 입술을 느꼈고 그녀의 남방을 벗겼다.
그녀는 브라만 한상태로 나와 키스를 하면서 나의 자지를 아래 위로 훓었다.
그녀에게 말했다.
눈떠요. 그녀와 난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나의자지를 쳐다 보며…
아~~~~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와 나는 며칠을 굶은 사람들처럼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애무했다.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청바지에 브라만 하고 서있고 난 그녀의 어깨를 양손으로 잡았다.
그녀는 왼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말아쥔채 고개를 숙였다.
아 ~ ~ ~~ 음 ~~~~~
그녀의 깊은 숨소리가 들리고
그녀는 양손을 나의 팬티안으로 넣어 나의 엉덩이를 애무하면 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키스를 받으며 그녀의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어 버린듯했다.
나의 양손을 그녀의 팬티안에 넣어 양손으로 엉덩이를 애무했다.
우리는 서로 키스를 하면서 양손으로는 서로의 엉덩이를 애무하는 모습이 되었다.
아 ~~~ 미치겠어.
이번엔 내가 그녀의 귓볼에 대고 혀로 귓 바퀴를 핧으면 말했다.
그녀가 전율한다.
난 그녀를 모텔 방에 등을 대게 한채 세웠다..
키스를 하면서 브레지어 후크 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았다.
뒤로 돌아요..그녀에게 말하며 그녀를 돌려세웠다.
나의 힢을 애무하던 그녀의 손이 자연스럽게 빠지고 난 그녀의 손을 자지에 두게 했다..
그녀는 뒤 돌아서서 벽을 마주한채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는 부랄을 부드럽게 깊이 애
무했고 난 그녀의 호크를 풀었다.
난 양손으로 브레이저에서 해방된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졌다.
아~~~ 적당한 볼륨감이 손바닥에 느껴졌고..손바닥에 힘을 주었다.
아~~~아~~ ~~ 미치겠어요..그녀가 거칠게 말했다.
부드러워요
그녀의 귀바퀴를 뒤에서 빨면서 속삭였다.
그녀의 가슴은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탱탱했다.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그녀의 뒷목을 부드럽게 핧아 나갔다.
그녀가 갑자기 몸을 돌리면서 양손으로 나의 목을 감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벽에 기대게 한후 말했다.
눈 감아요..그녀가 벽에 기댄체 눈을 감고 서있다.
절대 눈뜨면 안돼.
네. 안떠요.
난 살며시 나의 청바지와 팬티를 벗어 화장대 의자에 두었다.
점퍼와 티셔츠도 벗어 알몸 인채로 그녀 앞에 섰다.
한낮의 모텔방.. 커튼이 쳐지지 않아 굉장히 밝았다.
벽면에 거을을 보니 나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서있었다.
눈 뜨면 안돼요…하며 한발짝 뒤로 물러났다.
그녀는 여전히 벽을 기댄체 눈을 감고 서 있다.
청바지는 반쯤 풀려서 골반에 걸쳐 있었고
상의는 알몸 인채....
배꼽이 예뻤고 ... 몸에 비해 약간 커보이는 가슴이 아름다웠다.
그녀의 색깔은 생각보다 까맸지만 관리 받은듯 탄력 있고 윤기가 흘렀다.
하얀 피부의 나와 대비가 되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흥분해서인지 발딱 서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예뻐요 라고 말했다.
이제 눈떠요.
눈을 뜨며 깜짝 놀라는 그녀
발기한 나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나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며 움직이지 마요.. .라고 말했다.
그녀의 입술에 키스..그녀가 차렸 자세로 키스를 받았다.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부드럽게 터치했다.
나의입술은 목을 지나 젖꼭지를 물었다.
아~~~ 흐~~흑~~~~~ 그녀가 전율한다.
이빨로 살짝 꼭지를 부드럽게 물면서 번갈아 가면서 혀로 핧았다.
미치겠어~~~ 미치겠어~~~
움직이지마..절대로
나는 무릅을 꿇어 그녀의 배꼽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었다.
그녀가 참지 못하고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았다.
그녀의 지퍼를 내리고 청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그만요…..씻고 해요.
괜찮아요 그냥 할거에요..
싫어요.. 씻고 해요
사실 나도 샤워후에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
샤워후에 분위기가 깨질가 싶어 계속 밀어 부쳤었다.
내가 먼저 씻겠다고 말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의 자지는 아침부터 섯다 죽었다를 반복해서 약간의 자극만 있어도 터지기 일보직전 이었다.
샤워를 하면서 나는 빨리 싸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다.
욕실에 있는 로션을 듬뿍 손에 바르고 자지를 감쌌다. 그녀와의 뒤치기를 상상하며 몇번 흔들었
는데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자위를 한후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오기전에 다시 발기 할수 있을까?
걱정을 하면서 욕실을 나오니 방안의 커튼이 드리워져 있었고 야간 어두운 조명이 커져 있었다.
그녀와 내가 벗어 놓은 옷들이 가지런히 한쪽에 정리되어 있었다.
그녀는 큰 타올로 몸을 감싼채 욕실로 들어갔다.
TV를 켰다.
혹시나 해서 채널을 돌렸는데 일본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포르노를 보는 동안 서서히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참 동안을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고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기다렸다.
방의 천정이 거울 이었다.
방안에는 구석구석 거울이 많았다.
한참 뒤 욕실에서 그녀가 나왔고 나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다.
난 얼른 TV를 껐다.
그녀는 양손으로 가슴을 감싸고 수건으로는 아래를 가린채 욕실앞에 서있었다.
난 알몸인 채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와 나는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앉았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 발기가 되어 그녀 앞에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침대에 앉아 키스를 하면서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 보지를 만졌다.
그녀의 손도 어느새 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우리는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정성껏 애무해 주었다.
귀를 빨며 말했다…알아요?
내가 은경씨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그 말에 그녀는 알아….라고 말하며 몸을 떨었다.
그녀의 보지는 참 따듯했고 나는 까실까실한 보지털을 감촉을 느끼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질안에
넣었다.
윽~~~ 아~~~아~~ ~~~흑~~~~ 그녀의 신음소리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녀 몸위로 나의 몸을 포갠체 키스를 하며 그녀의 질안에 손가락을 반쯤 밀어 넣었다.
질안의 꿈틀 거림이 느껴면서 난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그녀가 말한다… 거울에 우리가 보여요.
엄청 자극적이야..그녀가 나의 머리를 만진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배꼽을 빨았다..
그리고 가랑이 사이 보지에 얼굴을 뭍었다.
상큼한 비누향이 더욱 흥분 시킨다.
보지털을 배어 물었다..입김을 보지안에 불어 넣었다.
혀에 힘을 주어 질을 아래위로 훓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머리에 힘을 주었고 그녀의 힢이 아래위로 들썩였다.
난 혀에 힘을 주어 질안에 혀를 넣으려 했는데..자세가 잘 나오지 않았다.
다리 벌리고 무릅세워요..그녀가 즉각 반응을 을 한다.
난 그녀가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깊게 박고 나의혀를 나의 자지라고 상상하면서 그녀의 질안에
깊이 넣었다.
아~~~~~~…흐~~~~흑~~~~ 그녀는 나의 머리에 힘을 주고 눌렀다..
비릿하고 시큼한.....끈끈한 애액의 맛 이 느껴졌다.
맛 있 다..
한참 동안 보지를 빨다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았다.
고개는 뒤로 재낀채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감고 있다..
난 다시 그녀의 허벅지를 그녀 쪽으로 들어서 밀었다.
그녀가 이해를 했는지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 보지를 빨기 쉽게 자세를 잡아 주었다.
난 보지 전체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고…아까보다 많은 양의 그녀의 애액이 쏟아졌다..
아~~~..아~~~흑 ~~~
아~~~~ 아~~~~~~~~~~~~~~~~~
난 몸을 반대로 해서 그녀 몸 위에 올라갔다.
69
그녀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다.
나의 코는 가랑이 사이 갈라진 질에 코를 대고 향기를 맡고 있다.
나의 자지가 바로 그녀의 얼굴 위에 있었다.
그녀는 나의 힢을 아래로 눌러 자지를 빨기 좋은 위치에 두고 혀끝으로 자지를 핧았다..
그녀의 입안에 자지를 살짝 밀었다.
숨막혀....힘들어요..
난 몸을 옆으로 돌려 누었고 우리는 서로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뭍었다.
이제 편하죠? 응
그녀와 나는 그 자세로 미친듯이 서로의 성기를 빨아 먹었다.
승우씨..넣어줘요
그녀가 달뜬 목소리로 말했다.
난 못들은척 계속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넣어줘요~~~ 아~~~~~~~~~~빨리 ~~~~~~그녀가 애원하며 말했다.
난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키스했다.
질을 만지던 손을 빼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질 아래위를 훓어다..
보지근처가 젖어있다..
느껴져요?
아~~~~~~~~~~으 ~응~~~~~~~~ 빨리 넣어줘요
알았어요..
난 질안에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미 엄청난 양의 물이 나와 있어서 힘들지 않게 질안으로 들어갔다..
아~~~음~~~~~~~ 약간의 조임을 느끼면서 자지를 쑥 밀어 넣었다.
아~~~흐.~~~~~ 아~~~~아~~~~~~~~~~~~~
질안은 그녀의 애액으로 미끌 거렸다. 난 자지를 중간까지만 넣었다가 다시 빼내었다.
다시 질 입구에 대고 끝까지 밀었다..
흐~~~~~~~~~흑 ~~~~~~~~~~~~ 아~~~~아~~~~~~~~~
그리고 속도를 올려 밀었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그녀도 나의 리듬에 맞춰 힙을 움직였다. .마치 서로의 리듬을 아는 사람들처럼..
그녀의 질을 느끼고 싶어서.. 질안에 넣은채 가만히 있었다.
그녀가 힙을 살살 돌렸고.....그녀의 질은 자지를 꽉 안은채 꿈틀거렸다..
자지를 삽입한채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질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나의 몸을 세웠고 그녀의 다리를 들어 천정을 향
하게 했다.
그리고 서서히 리듬을 타면서 깊숙히 최대한 깊숙히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다시 빼고 …밀어 넣고….빼고…밀어 넣고….빼고
자지를 빼려고 하면 그녀의 보지가 꽉 물어주는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물이 계속 흘려내려 그녀의 엉덩이가 젖을 정도 였다..
평소 조루를 걱정하던 나였지만 이미 한차례 사정을 한 이후라 난 마치 섹스 머신이 된 것 같았다.
아직 사정이 기미는 없었다.
그리고 다시 거칠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면서 나의 자지는 질안에 있었고 질의 꿈툴거림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귀에 대로 말했다.
엎드려…....개처럼….
나의 자지를 빼고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녀가 내앞에 엎드렸다..얼마나 상상했던 일인가..
그녀의 찰진 엉덩이가 내 눈앞에 있었다.
침대 머리쪽에는 거울이 있어서 우리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무릎을 세웠다..
그리고 말했다..고개 들어요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거울을 통해 그녀와 나의 시선이 부딪혔다..
거울에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무릎을 꿇고 있는 나.....
개처럼 엎드린 그녀.....
나의 입을 벌리고 나의 혀로 나의 입술을 적셨다..
그런 나의 모습을 그녀가 보았다.
그녀는 엎드린채 양손을 바닥에 대고 무릅을 세웠다.
거울을 통해본 모습에 무척 흥분을 한 것 같았다.
혀로 입술을 핧고 있는 나를 보며 자기도 똑같이 따라 한다..
난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어 축축한 보지를 아래위로 만지면 그녀의 표정을 즐겼다.
그녀가 말한다......넣어줘
난 자지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 회음부 주위를 자리로 훓었다.
엉덩이 들어..
그녀는 얼굴과 어깨를 바닥에 댄체 그녀의 찰진 엉덩이를 나를 향해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렸다..그녀의 항문이 보였다.
그곳에 혀끝을 살짝 되었다. 음~~~ 움찔한다.
혀끝에 힘을 주어 항문 중심에 밀어 넣었다.. 항문도 젖어 있었다..
그녀의 애액이 항문까지 흘렸었나 보다..
거긴 싫어요..그녀가 거부의사를 표시했다..
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핧으며 향기를 음미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았다.
그녀는 여전히 어깨와 얼굴을 바닥에 댄체 엉덩이를 들고 있다.
그녀가 어깨한쪽은 몸을 지탱한테 한손으로는 자기의 보지를 만지고 신음을 쏱아낸다.
아~~~~~~~~아~~~~너무 좋아….
승우씨~~~~~~~~~~ 아~~~~~~~~~~~
이런 음란한 모습을 상상도 못했었다..
너무나 강렬했다..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무릅을 세워 그녀의 질안에 최대한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악~~~~~~~~으~~~~~ 아~~~~~~그녀의 신음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녀가 양손을 바닥에 대고 다시 엎드렸다..
힘들어..
그녀는 엎드린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거울을 통해 나와 시선이 부딪혔다.. 그녀의 질안에 나의 자지가 들어가 있다..
그녀와 눈빛을 교환하면서 허리를 당겼다.
아~악~~아~~~~~~~~~~~악~~~~~~~~~~으~~~~~~~~
그녀가 눈을 감았다..아까와는 다른 쪼임이 자지에 느껴졌다.
다시 리듬을 타면서 밀고 당기기를 반복했다..
은경씨? 고개들어요
내눈을 봐줘.. 우리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섹스에 몰두했다..
은경씨? 나 쌀거 같아..
안에다 하면 안돼요..
난 바로 자지를 빼서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사정을 했다,,
그녀가 엎어진다..
난 그녀의 등뒤에 엎어졌다..
한동안 그 자세로 엎어져 있었다..
난 일어나서 물 티슈로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에 끈적이는 나의 정액들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팔 배개를 해주고 같이 누었다..
천정 거울로 서로의 알몸을 보았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왜 아무말 안해요 ?
난 말없이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녀가 말했다.. 나 까맟죠 ?
까만데 예뻐요..그리고 은경씨 맛있어..
다행이네..맛있어서..
승우씨 진짜 잘한다.. 뭘 잘하는데요?
섹스.. 그렇게 말하며 그녀가 웃었다.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다.. 니보지 너무 먹고 싶었어..
그렇게 말하는데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어머나! 얘 또 커지네..
그녀가 웃으며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다시 빨아주었다..
아까보다 훨씬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다..
시계를 보니 4시를 지나고 있었다..
또 한번 하기는 시간이 애매해서.
우리는 조금더 애무를 나누고 모텔을 나왔다..
청량리행 열차를 타고 오는동안 우리는 피곤함으로 깍지를 낀채 계속 잠을 잤다.
청량리역에 도착후 그녀가 내게 말했다.
오늘 즐거웠어요..그리고 고마워요
승우씨 잘가요..
그녀와 나는 같은 동네에 살아서 같이 올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따로 가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
나도 웬지 그러는게 좋을 것 같았다.
은경씨? 잘가요
우리는 그렇게 청량리역 광장에서 헤어졌고 난 멀어지는 그녀의 탱탱한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되었다.
그녀가 보고 싶었지만 춘천에서의 섹스 이후 그녀에 대한 그림움 보다는.....
유부녀를 먹었다는 불안이 그녀를 피하게 한 것 같았다.
그래도 자위를 할때는 춘천에서의 그녀와의 섹스를 복기 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그러는 사이 가을이 지나고 겨울도 지나고 있었다.
해가 바뀌고 회사생활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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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 은경의 심리묘사를 더 부탁하신 분 계셨는데....
여자 심리가 어떤지 저도 궁금합니다.^^
여성분들 계시면 여자 입장에서 이 글을 읽고 어떤 느낌인지 의견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독자 대부분이 남자들이겠지만......첨엔 몰랐는데 쓰다보니 댓글 하고 추천을 보게되네요 ^^
그녀도 망설임 없이 뒤따라 모텔안으로 들어왔다.
모텔 키를 받아 들고 엘리베이터 앞까지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난 그녀의 얼굴을 돌려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키스 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엘리베이터가 열렸고 그녀는 다시 고개를 숙였다.
501호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그녀와의 첫 키스.
난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부드럽게 나의 혀로 그녀의 아랫 입술을 핧았다.
그리고 윗입술.
서서히 열리는 그녀의 입술.
그녀는 눈을 감고 나를 포옹한 채로 서 있다..
나의 혀로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핧았고 그녀의 치아가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아 ~~ 음~~
그녀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낸다.
난 양손으로 그녀의 힢을 만지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혀를 줘..
그녀의 혀가 나의 입술을 핧고 있고 그녀는 이제 나의 목을 껴안은 모양이 되었다.
부드럽고 뜨거운 키스
난 그녀에 귀에 대고 속삭였다.
먹고 싶었어... 은경씨 정말 먹고 싶었어.
아~~~~ 아 ~~~~미치겠어요.
그녀가 거친숨을 내쉰다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은 그녀의 남방 단추를 밑에서부터 하나씩 풀었고 그녀는 목을 껴안은
손을 아래로 내려 나의 힢을 만지고 있다.
난 그녀의 한손을 나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녀는 청바지위로 성난 나의 자지을 만졌다.
성이 차지 않는지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나의 자지를 꺼냈다..
난 그녀가 자지를 꺼내는 동안 그녀의 입술을 느꼈고 그녀의 남방을 벗겼다.
그녀는 브라만 한상태로 나와 키스를 하면서 나의 자지를 아래 위로 훓었다.
그녀에게 말했다.
눈떠요. 그녀와 난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나의자지를 쳐다 보며…
아~~~~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와 나는 며칠을 굶은 사람들처럼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애무했다.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청바지에 브라만 하고 서있고 난 그녀의 어깨를 양손으로 잡았다.
그녀는 왼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말아쥔채 고개를 숙였다.
아 ~ ~ ~~ 음 ~~~~~
그녀의 깊은 숨소리가 들리고
그녀는 양손을 나의 팬티안으로 넣어 나의 엉덩이를 애무하면 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키스를 받으며 그녀의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어 버린듯했다.
나의 양손을 그녀의 팬티안에 넣어 양손으로 엉덩이를 애무했다.
우리는 서로 키스를 하면서 양손으로는 서로의 엉덩이를 애무하는 모습이 되었다.
아 ~~~ 미치겠어.
이번엔 내가 그녀의 귓볼에 대고 혀로 귓 바퀴를 핧으면 말했다.
그녀가 전율한다.
난 그녀를 모텔 방에 등을 대게 한채 세웠다..
키스를 하면서 브레지어 후크 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았다.
뒤로 돌아요..그녀에게 말하며 그녀를 돌려세웠다.
나의 힢을 애무하던 그녀의 손이 자연스럽게 빠지고 난 그녀의 손을 자지에 두게 했다..
그녀는 뒤 돌아서서 벽을 마주한채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는 부랄을 부드럽게 깊이 애
무했고 난 그녀의 호크를 풀었다.
난 양손으로 브레이저에서 해방된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졌다.
아~~~ 적당한 볼륨감이 손바닥에 느껴졌고..손바닥에 힘을 주었다.
아~~~아~~ ~~ 미치겠어요..그녀가 거칠게 말했다.
부드러워요
그녀의 귀바퀴를 뒤에서 빨면서 속삭였다.
그녀의 가슴은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탱탱했다.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그녀의 뒷목을 부드럽게 핧아 나갔다.
그녀가 갑자기 몸을 돌리면서 양손으로 나의 목을 감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벽에 기대게 한후 말했다.
눈 감아요..그녀가 벽에 기댄체 눈을 감고 서있다.
절대 눈뜨면 안돼.
네. 안떠요.
난 살며시 나의 청바지와 팬티를 벗어 화장대 의자에 두었다.
점퍼와 티셔츠도 벗어 알몸 인채로 그녀 앞에 섰다.
한낮의 모텔방.. 커튼이 쳐지지 않아 굉장히 밝았다.
벽면에 거을을 보니 나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서있었다.
눈 뜨면 안돼요…하며 한발짝 뒤로 물러났다.
그녀는 여전히 벽을 기댄체 눈을 감고 서 있다.
청바지는 반쯤 풀려서 골반에 걸쳐 있었고
상의는 알몸 인채....
배꼽이 예뻤고 ... 몸에 비해 약간 커보이는 가슴이 아름다웠다.
그녀의 색깔은 생각보다 까맸지만 관리 받은듯 탄력 있고 윤기가 흘렀다.
하얀 피부의 나와 대비가 되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흥분해서인지 발딱 서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예뻐요 라고 말했다.
이제 눈떠요.
눈을 뜨며 깜짝 놀라는 그녀
발기한 나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나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며 움직이지 마요.. .라고 말했다.
그녀의 입술에 키스..그녀가 차렸 자세로 키스를 받았다.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부드럽게 터치했다.
나의입술은 목을 지나 젖꼭지를 물었다.
아~~~ 흐~~흑~~~~~ 그녀가 전율한다.
이빨로 살짝 꼭지를 부드럽게 물면서 번갈아 가면서 혀로 핧았다.
미치겠어~~~ 미치겠어~~~
움직이지마..절대로
나는 무릅을 꿇어 그녀의 배꼽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었다.
그녀가 참지 못하고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았다.
그녀의 지퍼를 내리고 청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그만요…..씻고 해요.
괜찮아요 그냥 할거에요..
싫어요.. 씻고 해요
사실 나도 샤워후에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
샤워후에 분위기가 깨질가 싶어 계속 밀어 부쳤었다.
내가 먼저 씻겠다고 말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의 자지는 아침부터 섯다 죽었다를 반복해서 약간의 자극만 있어도 터지기 일보직전 이었다.
샤워를 하면서 나는 빨리 싸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다.
욕실에 있는 로션을 듬뿍 손에 바르고 자지를 감쌌다. 그녀와의 뒤치기를 상상하며 몇번 흔들었
는데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자위를 한후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오기전에 다시 발기 할수 있을까?
걱정을 하면서 욕실을 나오니 방안의 커튼이 드리워져 있었고 야간 어두운 조명이 커져 있었다.
그녀와 내가 벗어 놓은 옷들이 가지런히 한쪽에 정리되어 있었다.
그녀는 큰 타올로 몸을 감싼채 욕실로 들어갔다.
TV를 켰다.
혹시나 해서 채널을 돌렸는데 일본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포르노를 보는 동안 서서히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참 동안을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고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기다렸다.
방의 천정이 거울 이었다.
방안에는 구석구석 거울이 많았다.
한참 뒤 욕실에서 그녀가 나왔고 나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다.
난 얼른 TV를 껐다.
그녀는 양손으로 가슴을 감싸고 수건으로는 아래를 가린채 욕실앞에 서있었다.
난 알몸인 채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와 나는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앉았다.
나의 자지는 어느새 발기가 되어 그녀 앞에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침대에 앉아 키스를 하면서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 보지를 만졌다.
그녀의 손도 어느새 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우리는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정성껏 애무해 주었다.
귀를 빨며 말했다…알아요?
내가 은경씨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그 말에 그녀는 알아….라고 말하며 몸을 떨었다.
그녀의 보지는 참 따듯했고 나는 까실까실한 보지털을 감촉을 느끼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질안에
넣었다.
윽~~~ 아~~~아~~ ~~~흑~~~~ 그녀의 신음소리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녀 몸위로 나의 몸을 포갠체 키스를 하며 그녀의 질안에 손가락을 반쯤 밀어 넣었다.
질안의 꿈틀 거림이 느껴면서 난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그녀가 말한다… 거울에 우리가 보여요.
엄청 자극적이야..그녀가 나의 머리를 만진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배꼽을 빨았다..
그리고 가랑이 사이 보지에 얼굴을 뭍었다.
상큼한 비누향이 더욱 흥분 시킨다.
보지털을 배어 물었다..입김을 보지안에 불어 넣었다.
혀에 힘을 주어 질을 아래위로 훓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머리에 힘을 주었고 그녀의 힢이 아래위로 들썩였다.
난 혀에 힘을 주어 질안에 혀를 넣으려 했는데..자세가 잘 나오지 않았다.
다리 벌리고 무릅세워요..그녀가 즉각 반응을 을 한다.
난 그녀가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깊게 박고 나의혀를 나의 자지라고 상상하면서 그녀의 질안에
깊이 넣었다.
아~~~~~~…흐~~~~흑~~~~ 그녀는 나의 머리에 힘을 주고 눌렀다..
비릿하고 시큼한.....끈끈한 애액의 맛 이 느껴졌다.
맛 있 다..
한참 동안 보지를 빨다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았다.
고개는 뒤로 재낀채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감고 있다..
난 다시 그녀의 허벅지를 그녀 쪽으로 들어서 밀었다.
그녀가 이해를 했는지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 보지를 빨기 쉽게 자세를 잡아 주었다.
난 보지 전체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고…아까보다 많은 양의 그녀의 애액이 쏟아졌다..
아~~~..아~~~흑 ~~~
아~~~~ 아~~~~~~~~~~~~~~~~~
난 몸을 반대로 해서 그녀 몸 위에 올라갔다.
69
그녀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다.
나의 코는 가랑이 사이 갈라진 질에 코를 대고 향기를 맡고 있다.
나의 자지가 바로 그녀의 얼굴 위에 있었다.
그녀는 나의 힢을 아래로 눌러 자지를 빨기 좋은 위치에 두고 혀끝으로 자지를 핧았다..
그녀의 입안에 자지를 살짝 밀었다.
숨막혀....힘들어요..
난 몸을 옆으로 돌려 누었고 우리는 서로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뭍었다.
이제 편하죠? 응
그녀와 나는 그 자세로 미친듯이 서로의 성기를 빨아 먹었다.
승우씨..넣어줘요
그녀가 달뜬 목소리로 말했다.
난 못들은척 계속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넣어줘요~~~ 아~~~~~~~~~~빨리 ~~~~~~그녀가 애원하며 말했다.
난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키스했다.
질을 만지던 손을 빼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질 아래위를 훓어다..
보지근처가 젖어있다..
느껴져요?
아~~~~~~~~~~으 ~응~~~~~~~~ 빨리 넣어줘요
알았어요..
난 질안에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미 엄청난 양의 물이 나와 있어서 힘들지 않게 질안으로 들어갔다..
아~~~음~~~~~~~ 약간의 조임을 느끼면서 자지를 쑥 밀어 넣었다.
아~~~흐.~~~~~ 아~~~~아~~~~~~~~~~~~~
질안은 그녀의 애액으로 미끌 거렸다. 난 자지를 중간까지만 넣었다가 다시 빼내었다.
다시 질 입구에 대고 끝까지 밀었다..
흐~~~~~~~~~흑 ~~~~~~~~~~~~ 아~~~~아~~~~~~~~~
그리고 속도를 올려 밀었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그녀도 나의 리듬에 맞춰 힙을 움직였다. .마치 서로의 리듬을 아는 사람들처럼..
그녀의 질을 느끼고 싶어서.. 질안에 넣은채 가만히 있었다.
그녀가 힙을 살살 돌렸고.....그녀의 질은 자지를 꽉 안은채 꿈틀거렸다..
자지를 삽입한채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질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나의 몸을 세웠고 그녀의 다리를 들어 천정을 향
하게 했다.
그리고 서서히 리듬을 타면서 깊숙히 최대한 깊숙히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다시 빼고 …밀어 넣고….빼고…밀어 넣고….빼고
자지를 빼려고 하면 그녀의 보지가 꽉 물어주는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물이 계속 흘려내려 그녀의 엉덩이가 젖을 정도 였다..
평소 조루를 걱정하던 나였지만 이미 한차례 사정을 한 이후라 난 마치 섹스 머신이 된 것 같았다.
아직 사정이 기미는 없었다.
그리고 다시 거칠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면서 나의 자지는 질안에 있었고 질의 꿈툴거림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귀에 대로 말했다.
엎드려…....개처럼….
나의 자지를 빼고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녀가 내앞에 엎드렸다..얼마나 상상했던 일인가..
그녀의 찰진 엉덩이가 내 눈앞에 있었다.
침대 머리쪽에는 거울이 있어서 우리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무릎을 세웠다..
그리고 말했다..고개 들어요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거울을 통해 그녀와 나의 시선이 부딪혔다..
거울에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무릎을 꿇고 있는 나.....
개처럼 엎드린 그녀.....
나의 입을 벌리고 나의 혀로 나의 입술을 적셨다..
그런 나의 모습을 그녀가 보았다.
그녀는 엎드린채 양손을 바닥에 대고 무릅을 세웠다.
거울을 통해본 모습에 무척 흥분을 한 것 같았다.
혀로 입술을 핧고 있는 나를 보며 자기도 똑같이 따라 한다..
난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어 축축한 보지를 아래위로 만지면 그녀의 표정을 즐겼다.
그녀가 말한다......넣어줘
난 자지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 회음부 주위를 자리로 훓었다.
엉덩이 들어..
그녀는 얼굴과 어깨를 바닥에 댄체 그녀의 찰진 엉덩이를 나를 향해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렸다..그녀의 항문이 보였다.
그곳에 혀끝을 살짝 되었다. 음~~~ 움찔한다.
혀끝에 힘을 주어 항문 중심에 밀어 넣었다.. 항문도 젖어 있었다..
그녀의 애액이 항문까지 흘렸었나 보다..
거긴 싫어요..그녀가 거부의사를 표시했다..
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핧으며 향기를 음미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았다.
그녀는 여전히 어깨와 얼굴을 바닥에 댄체 엉덩이를 들고 있다.
그녀가 어깨한쪽은 몸을 지탱한테 한손으로는 자기의 보지를 만지고 신음을 쏱아낸다.
아~~~~~~~~아~~~~너무 좋아….
승우씨~~~~~~~~~~ 아~~~~~~~~~~~
이런 음란한 모습을 상상도 못했었다..
너무나 강렬했다..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무릅을 세워 그녀의 질안에 최대한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악~~~~~~~~으~~~~~ 아~~~~~~그녀의 신음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녀가 양손을 바닥에 대고 다시 엎드렸다..
힘들어..
그녀는 엎드린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거울을 통해 나와 시선이 부딪혔다.. 그녀의 질안에 나의 자지가 들어가 있다..
그녀와 눈빛을 교환하면서 허리를 당겼다.
아~악~~아~~~~~~~~~~~악~~~~~~~~~~으~~~~~~~~
그녀가 눈을 감았다..아까와는 다른 쪼임이 자지에 느껴졌다.
다시 리듬을 타면서 밀고 당기기를 반복했다..
은경씨? 고개들어요
내눈을 봐줘.. 우리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섹스에 몰두했다..
은경씨? 나 쌀거 같아..
안에다 하면 안돼요..
난 바로 자지를 빼서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사정을 했다,,
그녀가 엎어진다..
난 그녀의 등뒤에 엎어졌다..
한동안 그 자세로 엎어져 있었다..
난 일어나서 물 티슈로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에 끈적이는 나의 정액들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팔 배개를 해주고 같이 누었다..
천정 거울로 서로의 알몸을 보았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왜 아무말 안해요 ?
난 말없이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녀가 말했다.. 나 까맟죠 ?
까만데 예뻐요..그리고 은경씨 맛있어..
다행이네..맛있어서..
승우씨 진짜 잘한다.. 뭘 잘하는데요?
섹스.. 그렇게 말하며 그녀가 웃었다.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다.. 니보지 너무 먹고 싶었어..
그렇게 말하는데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어머나! 얘 또 커지네..
그녀가 웃으며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다시 빨아주었다..
아까보다 훨씬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다..
시계를 보니 4시를 지나고 있었다..
또 한번 하기는 시간이 애매해서.
우리는 조금더 애무를 나누고 모텔을 나왔다..
청량리행 열차를 타고 오는동안 우리는 피곤함으로 깍지를 낀채 계속 잠을 잤다.
청량리역에 도착후 그녀가 내게 말했다.
오늘 즐거웠어요..그리고 고마워요
승우씨 잘가요..
그녀와 나는 같은 동네에 살아서 같이 올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따로 가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
나도 웬지 그러는게 좋을 것 같았다.
은경씨? 잘가요
우리는 그렇게 청량리역 광장에서 헤어졌고 난 멀어지는 그녀의 탱탱한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되었다.
그녀가 보고 싶었지만 춘천에서의 섹스 이후 그녀에 대한 그림움 보다는.....
유부녀를 먹었다는 불안이 그녀를 피하게 한 것 같았다.
그래도 자위를 할때는 춘천에서의 그녀와의 섹스를 복기 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그러는 사이 가을이 지나고 겨울도 지나고 있었다.
해가 바뀌고 회사생활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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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 은경의 심리묘사를 더 부탁하신 분 계셨는데....
여자 심리가 어떤지 저도 궁금합니다.^^
여성분들 계시면 여자 입장에서 이 글을 읽고 어떤 느낌인지 의견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독자 대부분이 남자들이겠지만......첨엔 몰랐는데 쓰다보니 댓글 하고 추천을 보게되네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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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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