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후 수건한장 두르고 오랫만에 채팅방에 접속을했다
샤워후 남은건 달랑 수건한장뿐!!
오마이러브 미씨방에 들어가 1:1대화면 방을 개설한다
나는 의자에 앉아 좌측으로 45도 정도 몸을 돌리고 비스듬에 의자끝에 엉덩이를 붙이고
왼쪽다리를 팔걸이에 걸친후
하얀 수건한장으로 음란한곳을 살짝 가리고 있었고 화상카메라는 가슴놈이의 책상위에서
음란한곳을 중심으로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꽉차게 셋팅이 되어 내리비추고 있다.
176에 65키로 슬림한 근육질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하기위해 오일도 발라 놓았다
모티터 한쪽 구석엔 야동이 상영되고 있으며 소리도 요란하게 나고있었고 야동에 반응을 보인
수건속 몽둥이는 수건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 사진이에요??"
" 몸매 너무 멋있어요 "
" 수건속엔 뭐가 있나요? ㅎㅎ "
" 캠 없는데 보고싶어요... "
등등 여러사람이 들어왔고 몇차레 인사만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 "초보여자" 라는 닉네임의 어두운 캠화면이 입장했다
" 안녕하세요 "
" 본인 맞으세요? "
- 네 맞아요. 캠 고장났어요? 어둡네요...
" 아뇨 좀 부끄러워서 돌려놨어요 "
- 전 31살이고 보시는 화면과 같이 176키에 65키로 탄탄한 몸이에요. 님도 소개좀...
" 전 24살 통통사이즈에요 "
- 캠좀 돌리시면 안될까요?? 어떤분인지 보고싶어요
" 그럼 얼굴은 안보여도 되죠?? "
- 네 저도 얼굴은 안까니깐 편한곳으로 돌려주세요
말과함께 캠이 돌아갔고 캠이 비춘곳은 커다란 젖이 담긴 스판형 흰색 나시티였다
풍만한 가슴에 속옷을 안입었는지 꼭지부분이 도드라지게 비춰지고 있었다
- 집에 혼자있어요?
" 네 자취하고 있어요... 집이 좀 더럽죠? "
- 아니요 분위기 좋은데요. 왠지 쟈스민 향까지 느껴지는데요...
" 쟈스민 향요? ㅎㅎㅎ "
- 속옷은 왜 안입고 있어요?
" 이제 자려고 준비중 이었어요 "
- 10신데 벌써자요?
" 그럼 안자고 뭐해요..."
- 저랑 놀아야죠
" 뭐하고 놀아요?"
나는 수건속으로 왼손을 집어넣어 딱딱해진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 헉... 그안에 있는게 뭐에요??"
나의 움직임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 아 이거요?? 음... 님만보면 단단해지는 물건이죠...
" ㅎㅎㅎ 왜 나만보면 단단해지는데요? "
- 님 영상화면 보세요... 그화면보고 가만있으면 죽어야죠!!
" 그 물건 답답하겠어요. 이제 그만 해방시켜 주세요 "
하며 그녀의 캠화면에는 나시티위에 도드라져있는 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고 있었고
이에 더욱 팽창한 자지는 수건을 번쩍들어 텐트를 만들고 꽂꽂이 세우고 있었다
" 어머! 쟤도 나오고 싶은가봐요... 어서 꺼내주세요 눈물흘리고 있을거같아 불쌍해요..."
이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건을 치웠고 그 안에서 답답했던 시커먼 자지는 해방감에 흘리는 눈물을 배꼽위에 솓아내며
흐느끼고 있었다.
" 헉! "
- 왜요? 놀라셨어요??
" 와~~ 진짜... 장난 아니다"
- 좀 부담스럽죠??
" 아니요...너무 좋아요! 시커먼것도 너무 섹시하고..."
- 헛!! 감사해요. 좀 거칠게 놀고다녀서 그런지 이녀석이 살이 많이 탓네요.
" 손으로 한번 움켜줘 보세요 "
나는 책상위에 있는 오일을 자지에 뿌려주곤 왼손으로 밑에 불알부터 위에 귀두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었다.
" 햐~ 너무좋다. 좀더 쎄게... 빠르게....더 더 더~ "
그말고 함께 그녀의 화면속에선 나시티 안에있던 큰 젖이 밖으로 나와서 양손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손움직임은 더욱 빨라져갔고 나또한 그모습에 더욱 흥분하며 손놀림이 더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 하~ 오빠 나 너무 흥분돼! 싸줘 싸줘 보고싶어 그 시커먼 자지에서 쏟어져 나오는 하얀좆물 너무 보고싶어~ "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시커먼 자지에서 발사된 하얀 좆물이 가슴을 향해 발사되고 있었다
" 아 오빠 멈추지 말고 마지막 한방울 나올때까지 멈추지말고 흔들어줘 "
가슴으로 발사된 하얀 좆물은 가스 명치 옆구리 등등 곳곳에 뿌려지고 흔들어대던 손을타고 불알까지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다
" 아아아~ 너무 멋지다. 신음소리까지 들었으면 너무 좋았겠다."
" 오빠 그거 닦지말고 배랑 허벅지쪽에 발라봐~ "
흐느끼는 자지를 뒤로하고 좆물 범벅이된 나의 왼손은 그녀에 말에따라 움직이고 있었고
몸에 뿌려져있던 오일과 좆물이 만나니 더욱 끈적해서 내몸을 덮고있었다.
" 근데 자지는 왜 안죽어? "
- 한번싸고 죽으면 꺼내질 않았지... 내좆 무시해?
시커먼 좆도 이에 동요하는듯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 오빠 나 있잖아 여기 오마들어와서 오빠처럼 맘에드는사람 처음이다."
- 정말? 좋았어?
" 웅 몸도좋고 물건도 좋고 너무 맘에들어 "
- 나도 자기 가슴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되서 죽는지 알았어. 그래서 더빨리 싼거같아
" ㅎㅎ 정말? 내 젖통 이뻐?"
- 그걸 말이라고해... 꿈에서 보던 젖통이야~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상의를 벗어던지곤 양손으로 양쪽 젖통 사이드를 밀어 가운데로 모으로 있었다.
" 오빠 이안에 자지 껴보고 싶지? "
- 헉~ 보는것만으로 쌀거같은데 그안에 끼우면 자지 터질지도 몰라
" 오빠 한번더 싸봐~ 또 보고싶어 "
나는 다시 자지를 움켜지고 위아래로 흔들어댄다.
" 오빠 그렇게말고 바닥에 내려가서 무릎꿇고 흔들어줘요~ "
의자에서 내려와 한걸음 물러나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앉는다
이에 맞춰 카메라 고개를 좀더숙여 목부터 바닥까지 화면에 비춰지게 셋팅을한다
" 응 좋아 몸에 오일좀 더 뿌리고 거기서 자위해봐 "
오일을 더 바르고 오른손으론 바닥을 짚고 왼손으론 자지를 흔들어대며 그녀의 화상을 바라본다
그 안에선 아까처럼 양 젖통이 쉴세없이 그녀의 손에의해 유린당하고 있다.
" 오빠 엉덩이 바닥에서 들고 오른손으론 좆물 범벅된 몸을 문지르며 계속해줘 "
엉덩일 들어 다리를 L 자세로 그녀에 말에따라 로봇처럼 움직여댄다.
" 아~ 너무좋아 자기 너무 멋있어... 나 흥분되 미칠거같아~ 아~ 아~ 오빠 싸줘.. 다 먹어줄께 내 입에싸줘 "
그녀의 화면엔 정말로 먹어줄듯 그녀의 입속이 비춰지고 있었고 그에 몽둥이는 두번째 좆물을 쏟아낸다
" 으,,, 음 맛있어... 다 내꺼야 내가 먹을래... 음 ,,, 아 너무 맛나 오빠좆물 최고!!"
그녀의 말에 시커먼 자지에서 마지막 좆물이 나올때까지 나는 쉴새없이 흔들어 대고있다.
" 뭐야? 바닥에 싼거야? 아웅... 아까워... "
나는 다시 의자에 앉아 그녀와 대화를 한다.
" 아아앙~ 내 사랑스런 자지 비춰봐... "
캠을 돌려 비춰주자 이녀석은 아직도 안죽고 어깨를 흐느끼며 남은 좆물을 쏟아내고 있다
" 헉... 아직도 안죽어?? 쟤 왜저래? "
- 음 자기가 봐주니깐 좋아서 그런거 같은데...
" 음... 저거 개자지 구나?? "
뜻밖에 그녀의 말투에 나는 놀라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고 있다.
" 왜? 놀랬어? 개자지한테 개자지라고 하는데 뭘 그리 놀라~~ 개새끼야~"
이게 말로만 듣던...순간 머릿속은 복잡해져 갔다. 야설에서나 보아오던 일이 현실로 다가온것이다.
" 개자지라고 놀려도 죽지도 않고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안그래 개새끼??!! "
몇초간의 침묵이 흐르고...
- 네 맞습니다 전 주인님의 개새끼 입니다.
" 옳지~ 이제서야 말귀를 알아듣는구나..."
- 네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눈치를 챗습니다.
" 그래? 그럼 개새끼처럼 자세를 잡아야지!! 의자위에 무릎꿇어!!"
배운적도 경험해본적도 없는데 나는 자연스레 복종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고 말투도 변해갔다
" 오빠 내가 욕해서 놀랬어? ... 싫어? 하지말까? "
아니다 놀라긴 했지만 싫지가 않다 그녀에거 더 매달리고 싶다.
- 아닙니다.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주인님에게 복종하고 싶습니다.
" ㅎㅎ 내 너 첨볼때부터 그런새낀지 알았다니까!!"
-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 너같이 자지 실한 섭은 처음인데 맘에들어 아주~ "
- 영광입니다 주인님
" 전화번호 불러봐 "
- 012-3456-7890 입니다 주인님
따르릉~~~ 따르릉~~~ 전화번호가 찍힌채 전화가온다.
" 이제부터 통화로 하자. 이어폰 있으면 가져와 "
이어폰을 귀에 꽂고 좀전처럼 의자위에 복종의 자세로 준비를 하고있다
" 일어나서 전신 보여봐. 얼굴은 보이든 말든 니맘대로 하고 "
캠을 똑바로 세우고 책상에서 점점 멀어져 전신이 다 나올수있는 위치까지 간다.
" 그만. 거기 딱좋네. 천천히 돌아봐 "
이어폰에 들려오는 음성에따라 제자리를 천천히 빙긍빙긍 천천히 전시회장의 상품처럼 돌아본다
" 음 이쁜 강아지네... 이제 개처럼 네발로 기어서 방한바퀴 돌아"
주인님의 명령에따라 방을 한바퀴 돌아본다. 자지는 죽지도 않고 덜렁이며 고스란히 캠에 비춰진다.
" 스톱! 그만 일어나서 세탁기안에 들어있는 오늘 신었던 양말하고 팬티 입으로 물어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는 베란다 세탁기 앞까지 알몸으로 개처럼 기어가 팬티와 양말을 물고 캠앞으로 돌아왔다.
" 양말신고 팬티도 입어 "
검은색 발목양말과 흰색 드로즈 팬티를 입는다
" 매직있으면 하나 물어와봐 "
- 주인님 물어왔습니다.
" 가슴부터 배꼽까지 세로로 "저는 개새끼 입니다" 라고 적고 다시 물고있어 "
주인님 말씀대로 적고 주인님이 잘 보실수 있게 무릎꿇고 상체를 세워 캠을 주시한다.
" 옳치 그대로 대기해 주인님 화장실좀 다녀오마 "
통화는 종료되었다. 주인님 화면엔 의자만 비춰지고 있었고 10여분이 흘러도 주인님은 돌아오지 않으시고
입에선 침이 줄줄을러 목을타고 가슴을지나 팬티까지 적셔지고 있었다.
30분이 지났을까 전화벨이 울린다.
" 우리 개새끼 잘 버티고 있는거야? 나 잠깐 편의점 왔으니깐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있어"
뚜뚜뚜...
대꾸할 시간도 없이 전화가 끊겼다
주인님 돌아오기만 바라며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었고 그 안에 보인 내모습이 정말 한마리 개처럼
침을 흘려가며 다리가 저려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비춰지고 있었다.
그 모습에 자지는 더욱더 단단해져 침에 적셔진 팬티에 물들어가며 난생처음 보는 여자와 그것도 어린여자에 의해
망가지는 내모습에 나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다.
그순간 주인님이 화면에 나타나셨고 전화벨이 울린다.
" 우리 개새끼 안움직이고 잘 있었어??"
하며 주인님의 테이블에는 커다란 맥주캔이 자리잡고 있었다.
- 네 주인님 주인님을 기다리며 이자세 그대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 응 좋아 믿어줄께.. 일어서서 캠앞으로 다가와봐 "
캠앞으로 다가가 배꼽부터 허벅지가 보일정도 거리에서 주인님은 멈추라고 명령하신다.
" 팬티는 왜 젖었어? 또 싼거야? 팬티가 터질려고하네"
- 아닙니다 주인님. 입에서 침이흘러 음뻑 젖었습니다.
" 그래? ㅎㅎ 더위먹은 개새끼도 아니고 왠 침을 그리흘렸어...
팬티위로 개자지 만지면서 자위해봐 "
적셔진 팬티위로 도드라진 자지를 잡고 주인님의 화면을 보며 흔들어댄다.
" 팬티위에 오일뿌리고 더더더더 빨리 미친듯이 흔들라고 씨발놈아"
" 더더더더더더더더~ 좆물 안쌀꺼야? 주인님이 기다리시는데?? "
주인님의 화가난 목소리에 더더욱 박찰을 가했고 미친듯이 침을 흘리며 좆물을 빼내기위해 흔들어댔다
- 아~~ 흐 ~~흑.. .나... 옵...니....다 주,,,인니.....ㅁ
팬티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자지는 그 안에서 좆물을 쏟아내며 침과섞여 끈적끈적하고 축축하게 변해갔다
" 팬티 벗어서 뒤집어, 그리고 아까서있던 바닥에 내려놔 좆물범먹된 부분이 위로향하게 "
" 됐으면 개처럼 네발로 기어가서 엉덩이 치켜들고 팬티에 얼굴박아"
주인님의 말씀이 긑나기 무섭게 네발로 기어가 팬티에 얼굴을 묻는다
시큼하고 닭똥같은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끈적거리는 액채 덩어리들이 얼굴을 자극한다.
" 그상태로 열중쉬어 하고 엉덩이 개 꼬리흔들듯이 엉덩이 흔들어"
바닥에서 손을떼자 얼굴 전면에 나의 흔적들이 범벅이 되어간다.
" 그리고 복창해라 "나는 주인님의 똥개입니다" "라고 열번 복창해
입이 바닥에 붙어 발음이 잘 되진 않았지만 열번을 복창을 마치자 주인님의 명령이 떨어진다.
" 이제 핥아먹어 개새끼야 "
평소같으면 상상도 못할행동을 주인님의 카리스마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나의 분비물을 핥아대고 있다.
그런 행동을 하는 내모습에 스스로 만족하며 어떻게 해야 주인님이 즐거울까를 먼저 생각한다.
" 어때 개밥 맛있어? 맛있으면 좋아서 짖어가며 먹어야 할꺼아냐!!"
- 멍....멍....할짝~ 할짝~ ...멍....멍.....
주인님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더욱 빨리뛰고 콧물을 싸재낀 몽둥이는 다시 단단해져가고 있었다.
- 개새낀 개새낀가보네 저러면서도 좆이 스는거보니...ㅎㅎ 오랫만에 물건하나 건졌네 "
- 멍,,,멍,,,, 감사합니다 주인님
" 상하나 줄테니 일어나서 의자위에 무릎꿇고 기다려 "
말씀을 하시곤 화면밖으로 사라지셨다.
To be continue...
----------------------------------------------------------------------------------------------------
오래전 기억을 글로 옯기기가 쉽자 않네요...
이글은 상,하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억을 잘 끄집어내 하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샤워후 남은건 달랑 수건한장뿐!!
오마이러브 미씨방에 들어가 1:1대화면 방을 개설한다
나는 의자에 앉아 좌측으로 45도 정도 몸을 돌리고 비스듬에 의자끝에 엉덩이를 붙이고
왼쪽다리를 팔걸이에 걸친후
하얀 수건한장으로 음란한곳을 살짝 가리고 있었고 화상카메라는 가슴놈이의 책상위에서
음란한곳을 중심으로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꽉차게 셋팅이 되어 내리비추고 있다.
176에 65키로 슬림한 근육질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하기위해 오일도 발라 놓았다
모티터 한쪽 구석엔 야동이 상영되고 있으며 소리도 요란하게 나고있었고 야동에 반응을 보인
수건속 몽둥이는 수건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 사진이에요??"
" 몸매 너무 멋있어요 "
" 수건속엔 뭐가 있나요? ㅎㅎ "
" 캠 없는데 보고싶어요... "
등등 여러사람이 들어왔고 몇차레 인사만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 "초보여자" 라는 닉네임의 어두운 캠화면이 입장했다
" 안녕하세요 "
" 본인 맞으세요? "
- 네 맞아요. 캠 고장났어요? 어둡네요...
" 아뇨 좀 부끄러워서 돌려놨어요 "
- 전 31살이고 보시는 화면과 같이 176키에 65키로 탄탄한 몸이에요. 님도 소개좀...
" 전 24살 통통사이즈에요 "
- 캠좀 돌리시면 안될까요?? 어떤분인지 보고싶어요
" 그럼 얼굴은 안보여도 되죠?? "
- 네 저도 얼굴은 안까니깐 편한곳으로 돌려주세요
말과함께 캠이 돌아갔고 캠이 비춘곳은 커다란 젖이 담긴 스판형 흰색 나시티였다
풍만한 가슴에 속옷을 안입었는지 꼭지부분이 도드라지게 비춰지고 있었다
- 집에 혼자있어요?
" 네 자취하고 있어요... 집이 좀 더럽죠? "
- 아니요 분위기 좋은데요. 왠지 쟈스민 향까지 느껴지는데요...
" 쟈스민 향요? ㅎㅎㅎ "
- 속옷은 왜 안입고 있어요?
" 이제 자려고 준비중 이었어요 "
- 10신데 벌써자요?
" 그럼 안자고 뭐해요..."
- 저랑 놀아야죠
" 뭐하고 놀아요?"
나는 수건속으로 왼손을 집어넣어 딱딱해진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 헉... 그안에 있는게 뭐에요??"
나의 움직임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 아 이거요?? 음... 님만보면 단단해지는 물건이죠...
" ㅎㅎㅎ 왜 나만보면 단단해지는데요? "
- 님 영상화면 보세요... 그화면보고 가만있으면 죽어야죠!!
" 그 물건 답답하겠어요. 이제 그만 해방시켜 주세요 "
하며 그녀의 캠화면에는 나시티위에 도드라져있는 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고 있었고
이에 더욱 팽창한 자지는 수건을 번쩍들어 텐트를 만들고 꽂꽂이 세우고 있었다
" 어머! 쟤도 나오고 싶은가봐요... 어서 꺼내주세요 눈물흘리고 있을거같아 불쌍해요..."
이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건을 치웠고 그 안에서 답답했던 시커먼 자지는 해방감에 흘리는 눈물을 배꼽위에 솓아내며
흐느끼고 있었다.
" 헉! "
- 왜요? 놀라셨어요??
" 와~~ 진짜... 장난 아니다"
- 좀 부담스럽죠??
" 아니요...너무 좋아요! 시커먼것도 너무 섹시하고..."
- 헛!! 감사해요. 좀 거칠게 놀고다녀서 그런지 이녀석이 살이 많이 탓네요.
" 손으로 한번 움켜줘 보세요 "
나는 책상위에 있는 오일을 자지에 뿌려주곤 왼손으로 밑에 불알부터 위에 귀두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었다.
" 햐~ 너무좋다. 좀더 쎄게... 빠르게....더 더 더~ "
그말고 함께 그녀의 화면속에선 나시티 안에있던 큰 젖이 밖으로 나와서 양손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손움직임은 더욱 빨라져갔고 나또한 그모습에 더욱 흥분하며 손놀림이 더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 하~ 오빠 나 너무 흥분돼! 싸줘 싸줘 보고싶어 그 시커먼 자지에서 쏟어져 나오는 하얀좆물 너무 보고싶어~ "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시커먼 자지에서 발사된 하얀 좆물이 가슴을 향해 발사되고 있었다
" 아 오빠 멈추지 말고 마지막 한방울 나올때까지 멈추지말고 흔들어줘 "
가슴으로 발사된 하얀 좆물은 가스 명치 옆구리 등등 곳곳에 뿌려지고 흔들어대던 손을타고 불알까지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다
" 아아아~ 너무 멋지다. 신음소리까지 들었으면 너무 좋았겠다."
" 오빠 그거 닦지말고 배랑 허벅지쪽에 발라봐~ "
흐느끼는 자지를 뒤로하고 좆물 범벅이된 나의 왼손은 그녀에 말에따라 움직이고 있었고
몸에 뿌려져있던 오일과 좆물이 만나니 더욱 끈적해서 내몸을 덮고있었다.
" 근데 자지는 왜 안죽어? "
- 한번싸고 죽으면 꺼내질 않았지... 내좆 무시해?
시커먼 좆도 이에 동요하는듯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 오빠 나 있잖아 여기 오마들어와서 오빠처럼 맘에드는사람 처음이다."
- 정말? 좋았어?
" 웅 몸도좋고 물건도 좋고 너무 맘에들어 "
- 나도 자기 가슴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되서 죽는지 알았어. 그래서 더빨리 싼거같아
" ㅎㅎ 정말? 내 젖통 이뻐?"
- 그걸 말이라고해... 꿈에서 보던 젖통이야~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는 상의를 벗어던지곤 양손으로 양쪽 젖통 사이드를 밀어 가운데로 모으로 있었다.
" 오빠 이안에 자지 껴보고 싶지? "
- 헉~ 보는것만으로 쌀거같은데 그안에 끼우면 자지 터질지도 몰라
" 오빠 한번더 싸봐~ 또 보고싶어 "
나는 다시 자지를 움켜지고 위아래로 흔들어댄다.
" 오빠 그렇게말고 바닥에 내려가서 무릎꿇고 흔들어줘요~ "
의자에서 내려와 한걸음 물러나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앉는다
이에 맞춰 카메라 고개를 좀더숙여 목부터 바닥까지 화면에 비춰지게 셋팅을한다
" 응 좋아 몸에 오일좀 더 뿌리고 거기서 자위해봐 "
오일을 더 바르고 오른손으론 바닥을 짚고 왼손으론 자지를 흔들어대며 그녀의 화상을 바라본다
그 안에선 아까처럼 양 젖통이 쉴세없이 그녀의 손에의해 유린당하고 있다.
" 오빠 엉덩이 바닥에서 들고 오른손으론 좆물 범벅된 몸을 문지르며 계속해줘 "
엉덩일 들어 다리를 L 자세로 그녀에 말에따라 로봇처럼 움직여댄다.
" 아~ 너무좋아 자기 너무 멋있어... 나 흥분되 미칠거같아~ 아~ 아~ 오빠 싸줘.. 다 먹어줄께 내 입에싸줘 "
그녀의 화면엔 정말로 먹어줄듯 그녀의 입속이 비춰지고 있었고 그에 몽둥이는 두번째 좆물을 쏟아낸다
" 으,,, 음 맛있어... 다 내꺼야 내가 먹을래... 음 ,,, 아 너무 맛나 오빠좆물 최고!!"
그녀의 말에 시커먼 자지에서 마지막 좆물이 나올때까지 나는 쉴새없이 흔들어 대고있다.
" 뭐야? 바닥에 싼거야? 아웅... 아까워... "
나는 다시 의자에 앉아 그녀와 대화를 한다.
" 아아앙~ 내 사랑스런 자지 비춰봐... "
캠을 돌려 비춰주자 이녀석은 아직도 안죽고 어깨를 흐느끼며 남은 좆물을 쏟아내고 있다
" 헉... 아직도 안죽어?? 쟤 왜저래? "
- 음 자기가 봐주니깐 좋아서 그런거 같은데...
" 음... 저거 개자지 구나?? "
뜻밖에 그녀의 말투에 나는 놀라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고 있다.
" 왜? 놀랬어? 개자지한테 개자지라고 하는데 뭘 그리 놀라~~ 개새끼야~"
이게 말로만 듣던...순간 머릿속은 복잡해져 갔다. 야설에서나 보아오던 일이 현실로 다가온것이다.
" 개자지라고 놀려도 죽지도 않고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안그래 개새끼??!! "
몇초간의 침묵이 흐르고...
- 네 맞습니다 전 주인님의 개새끼 입니다.
" 옳지~ 이제서야 말귀를 알아듣는구나..."
- 네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눈치를 챗습니다.
" 그래? 그럼 개새끼처럼 자세를 잡아야지!! 의자위에 무릎꿇어!!"
배운적도 경험해본적도 없는데 나는 자연스레 복종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고 말투도 변해갔다
" 오빠 내가 욕해서 놀랬어? ... 싫어? 하지말까? "
아니다 놀라긴 했지만 싫지가 않다 그녀에거 더 매달리고 싶다.
- 아닙니다.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주인님에게 복종하고 싶습니다.
" ㅎㅎ 내 너 첨볼때부터 그런새낀지 알았다니까!!"
-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 너같이 자지 실한 섭은 처음인데 맘에들어 아주~ "
- 영광입니다 주인님
" 전화번호 불러봐 "
- 012-3456-7890 입니다 주인님
따르릉~~~ 따르릉~~~ 전화번호가 찍힌채 전화가온다.
" 이제부터 통화로 하자. 이어폰 있으면 가져와 "
이어폰을 귀에 꽂고 좀전처럼 의자위에 복종의 자세로 준비를 하고있다
" 일어나서 전신 보여봐. 얼굴은 보이든 말든 니맘대로 하고 "
캠을 똑바로 세우고 책상에서 점점 멀어져 전신이 다 나올수있는 위치까지 간다.
" 그만. 거기 딱좋네. 천천히 돌아봐 "
이어폰에 들려오는 음성에따라 제자리를 천천히 빙긍빙긍 천천히 전시회장의 상품처럼 돌아본다
" 음 이쁜 강아지네... 이제 개처럼 네발로 기어서 방한바퀴 돌아"
주인님의 명령에따라 방을 한바퀴 돌아본다. 자지는 죽지도 않고 덜렁이며 고스란히 캠에 비춰진다.
" 스톱! 그만 일어나서 세탁기안에 들어있는 오늘 신었던 양말하고 팬티 입으로 물어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는 베란다 세탁기 앞까지 알몸으로 개처럼 기어가 팬티와 양말을 물고 캠앞으로 돌아왔다.
" 양말신고 팬티도 입어 "
검은색 발목양말과 흰색 드로즈 팬티를 입는다
" 매직있으면 하나 물어와봐 "
- 주인님 물어왔습니다.
" 가슴부터 배꼽까지 세로로 "저는 개새끼 입니다" 라고 적고 다시 물고있어 "
주인님 말씀대로 적고 주인님이 잘 보실수 있게 무릎꿇고 상체를 세워 캠을 주시한다.
" 옳치 그대로 대기해 주인님 화장실좀 다녀오마 "
통화는 종료되었다. 주인님 화면엔 의자만 비춰지고 있었고 10여분이 흘러도 주인님은 돌아오지 않으시고
입에선 침이 줄줄을러 목을타고 가슴을지나 팬티까지 적셔지고 있었다.
30분이 지났을까 전화벨이 울린다.
" 우리 개새끼 잘 버티고 있는거야? 나 잠깐 편의점 왔으니깐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있어"
뚜뚜뚜...
대꾸할 시간도 없이 전화가 끊겼다
주인님 돌아오기만 바라며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었고 그 안에 보인 내모습이 정말 한마리 개처럼
침을 흘려가며 다리가 저려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비춰지고 있었다.
그 모습에 자지는 더욱더 단단해져 침에 적셔진 팬티에 물들어가며 난생처음 보는 여자와 그것도 어린여자에 의해
망가지는 내모습에 나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다.
그순간 주인님이 화면에 나타나셨고 전화벨이 울린다.
" 우리 개새끼 안움직이고 잘 있었어??"
하며 주인님의 테이블에는 커다란 맥주캔이 자리잡고 있었다.
- 네 주인님 주인님을 기다리며 이자세 그대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 응 좋아 믿어줄께.. 일어서서 캠앞으로 다가와봐 "
캠앞으로 다가가 배꼽부터 허벅지가 보일정도 거리에서 주인님은 멈추라고 명령하신다.
" 팬티는 왜 젖었어? 또 싼거야? 팬티가 터질려고하네"
- 아닙니다 주인님. 입에서 침이흘러 음뻑 젖었습니다.
" 그래? ㅎㅎ 더위먹은 개새끼도 아니고 왠 침을 그리흘렸어...
팬티위로 개자지 만지면서 자위해봐 "
적셔진 팬티위로 도드라진 자지를 잡고 주인님의 화면을 보며 흔들어댄다.
" 팬티위에 오일뿌리고 더더더더 빨리 미친듯이 흔들라고 씨발놈아"
" 더더더더더더더더~ 좆물 안쌀꺼야? 주인님이 기다리시는데?? "
주인님의 화가난 목소리에 더더욱 박찰을 가했고 미친듯이 침을 흘리며 좆물을 빼내기위해 흔들어댔다
- 아~~ 흐 ~~흑.. .나... 옵...니....다 주,,,인니.....ㅁ
팬티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자지는 그 안에서 좆물을 쏟아내며 침과섞여 끈적끈적하고 축축하게 변해갔다
" 팬티 벗어서 뒤집어, 그리고 아까서있던 바닥에 내려놔 좆물범먹된 부분이 위로향하게 "
" 됐으면 개처럼 네발로 기어가서 엉덩이 치켜들고 팬티에 얼굴박아"
주인님의 말씀이 긑나기 무섭게 네발로 기어가 팬티에 얼굴을 묻는다
시큼하고 닭똥같은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끈적거리는 액채 덩어리들이 얼굴을 자극한다.
" 그상태로 열중쉬어 하고 엉덩이 개 꼬리흔들듯이 엉덩이 흔들어"
바닥에서 손을떼자 얼굴 전면에 나의 흔적들이 범벅이 되어간다.
" 그리고 복창해라 "나는 주인님의 똥개입니다" "라고 열번 복창해
입이 바닥에 붙어 발음이 잘 되진 않았지만 열번을 복창을 마치자 주인님의 명령이 떨어진다.
" 이제 핥아먹어 개새끼야 "
평소같으면 상상도 못할행동을 주인님의 카리스마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나의 분비물을 핥아대고 있다.
그런 행동을 하는 내모습에 스스로 만족하며 어떻게 해야 주인님이 즐거울까를 먼저 생각한다.
" 어때 개밥 맛있어? 맛있으면 좋아서 짖어가며 먹어야 할꺼아냐!!"
- 멍....멍....할짝~ 할짝~ ...멍....멍.....
주인님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더욱 빨리뛰고 콧물을 싸재낀 몽둥이는 다시 단단해져가고 있었다.
- 개새낀 개새낀가보네 저러면서도 좆이 스는거보니...ㅎㅎ 오랫만에 물건하나 건졌네 "
- 멍,,,멍,,,, 감사합니다 주인님
" 상하나 줄테니 일어나서 의자위에 무릎꿇고 기다려 "
말씀을 하시곤 화면밖으로 사라지셨다.
To be continue...
----------------------------------------------------------------------------------------------------
오래전 기억을 글로 옯기기가 쉽자 않네요...
이글은 상,하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억을 잘 끄집어내 하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