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많이 했다.
28부를 기점으로 해서 현재까지 1년이라는 공백이 남아있지만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뿐이라 얼마없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는분들이
야한소재가 아니라 재미없어하지 않을까? 하는 혼자 독단의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이렇게 여기서 마무리를 한다.
있었던일이라 하면 자위영상, 가슴, 은밀한곳?, 다리, 발, 전신 등
나만의 야한모습을 담은 USB가 있었는데 폰과 연결되어 있었다.
휴대폰 자체를 잃어버려서 불과 7시간만에 찾아 돌려받았지만 당사자는 내용물을 본듯했다.
아니 본게 확실했다.
휴대폰을 돌려받으러 갔다가 고딩뻘인 동생이
"형 사진봤는데 진짜 개쩔더라!! 유방 진짜 크고, 조갯살 진짜 야하더라 딸 잡았어!!"
라고 크게 소리치며 오던 동생은 나와 눈이 마주치고 난뒤 뻘쭘한듯 얼굴이 벌겋게 되어 방으로 들어갔는데
물론 내짐작으론 여자앞에서 말했다는 부분에서 그런거같지만..
어찌됐건 휴대폰을 주운 당사자와 동생정도는 나의 온몸을 다 보았다는 결론이었고
동생이 하던말을 들은뒤부터 왠지 모르게 그 뚱보..(당사자)의 눈초리는 나에게 욕정하는듯 해보였다.
그 USB는 사실 채팅을 1년넘게 해오던 50대 아저씨에게 줄려던 선물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렇게 일이 터졌다..
그 일이 일어난뒤 나는 USB를 포맷하고 넘겨주지 않았지만
경기도에 살던 그사람은 굳이 시간을 내어 내려왔고, 나와 만나 찐하게 섹스를 했다.
나는 속옷을 전혀 입지않고, 검정스타킹만을 신고 원피스에 나갔고 서로 만나기전 약속한대로 강간컨셉으로 했다.
내가 당부했었다. 내가 아무리 강하게 거부해도 신경쓰지말고 날 따먹으라고...
그리고 겨울이 다가올때쯤 나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겨울여행도 다녀왔다.
현재도 계속 만나고 있고, 즐겁다.
사실 35부정도로 쓸려고 생각하면서 글을 썼지만..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말그대로 소설이긴 했지만 지어내어 창작하여 쓴다는건 생각보다 어려웠다.
물론 할수는 있지만 생각하고 생각해야하는지라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었다.
중간중간에도 꽤 가상적인 부분이 많이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기본적인 틀은 경험담을 토대로 하였고, 살을 적게 혹은 많게 붙여 써나간 부분도 존재한다.
물론 완전히 지어내었던 부분은 장르에 "판타지"를 넣어두었다.
소설을 쓰면서 자위도 많이했다.
나는 글을 쓰면서 기억을 더듬어 생각하며 그 상황을 떠올렸고, 그을 써내려가면서 많이 흥분했다.
실제로 귀신의 집 같은경우 소설을 쓴뒤 한번 가서 자위를 했었다.
어렸을적 일중에 짜릿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최근에서야 기억나서 그냥 묻어두기로 했다.
20부가 넘어갈때쯤부터 많진 않지만 몇 독자분들께서 다음 차기작에 대해 문의해주셨다.
글쎄...써볼까? 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아직 잘모르겠다.
남들이 보기에 단순이 그냥 경험담을 좀 넣은 걍 야설일뿐이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나대로 여러가지에 테스트를 많이 했다.
장르부터 글을 쓰는부분들까지 테스트를 하고 써본것인데 어쩌면 일종의 나의 실험체가 된 소설일지도 모르겠다.
매번 쓰면서 나의 감정이나 생각을 조금씩 넣어서 썼는데 아마 느낀사람은 거의 없을지도 모르지만..
다시 읽으면 찾아내실수도 있어욧!!! ㅋㅋㅋ
글을 쓰는건 어렸을때부터 좋았다...
조회수가 많을때도 있고, 적을때도 있었지만 지극히 추천수가 적어서 솔직히 말하면 아쉽고 시무룩~ 한적도 있었다.
"나 그래도 경험담 쓴건데...."라며 뾰루퉁하게 있었던적이 몇번 있었다.
전체적으로보니 특정 몇편이 조회수와 추천이 꽤 있던데 그 편이 가장 재미있었던걸까?
다시 쓰지만 이소설 자체는 살까지 붙여진걸 가정할때 60퍼센트 정도가 경험담이라고 보면 될것같다.
사실 쓰지않은 내용도 꽤 있지만, 나름대로 부끄럽거나 밝히기엔 좀 그런부분도 있는것도 있어서 소설의 시간이
꽤 빨리 흘러가는부분도 있는것 같다...
어찌보면 이 소설자체는 마무리가 거의 안된상태인데..
그로인해 실망하시는분도 계실지 모르겠다..
엔딩이 존재해야 하는법인데..
경험담의 이야기가 나오다가 돌연 끝~ 이 되어버린 느낌이랄까?....
여러분 죄송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해서 진행중인 상황이기에 이렇게 말도안되게 끝을 내립니다.
따로 사정이 있거나 그런부분도 전혀 없구요, 지어내어 억지로 쓰고 싶지 않았어요
나~중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돌아올지 모르잖아요?^^;
이해부탁드려요
많고 많은 신인작가들중에 한명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저의 독자님들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쪽지로 욕플/야플 하셨던분들도 소설을 좋게봐주셔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님들덕에 흥분했었습니다 ㅋㅋ
정말 감사합니당.~
And...
28부를 기점으로 해서 현재까지 1년이라는 공백이 남아있지만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뿐이라 얼마없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는분들이
야한소재가 아니라 재미없어하지 않을까? 하는 혼자 독단의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이렇게 여기서 마무리를 한다.
있었던일이라 하면 자위영상, 가슴, 은밀한곳?, 다리, 발, 전신 등
나만의 야한모습을 담은 USB가 있었는데 폰과 연결되어 있었다.
휴대폰 자체를 잃어버려서 불과 7시간만에 찾아 돌려받았지만 당사자는 내용물을 본듯했다.
아니 본게 확실했다.
휴대폰을 돌려받으러 갔다가 고딩뻘인 동생이
"형 사진봤는데 진짜 개쩔더라!! 유방 진짜 크고, 조갯살 진짜 야하더라 딸 잡았어!!"
라고 크게 소리치며 오던 동생은 나와 눈이 마주치고 난뒤 뻘쭘한듯 얼굴이 벌겋게 되어 방으로 들어갔는데
물론 내짐작으론 여자앞에서 말했다는 부분에서 그런거같지만..
어찌됐건 휴대폰을 주운 당사자와 동생정도는 나의 온몸을 다 보았다는 결론이었고
동생이 하던말을 들은뒤부터 왠지 모르게 그 뚱보..(당사자)의 눈초리는 나에게 욕정하는듯 해보였다.
그 USB는 사실 채팅을 1년넘게 해오던 50대 아저씨에게 줄려던 선물이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렇게 일이 터졌다..
그 일이 일어난뒤 나는 USB를 포맷하고 넘겨주지 않았지만
경기도에 살던 그사람은 굳이 시간을 내어 내려왔고, 나와 만나 찐하게 섹스를 했다.
나는 속옷을 전혀 입지않고, 검정스타킹만을 신고 원피스에 나갔고 서로 만나기전 약속한대로 강간컨셉으로 했다.
내가 당부했었다. 내가 아무리 강하게 거부해도 신경쓰지말고 날 따먹으라고...
그리고 겨울이 다가올때쯤 나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겨울여행도 다녀왔다.
현재도 계속 만나고 있고, 즐겁다.
사실 35부정도로 쓸려고 생각하면서 글을 썼지만..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말그대로 소설이긴 했지만 지어내어 창작하여 쓴다는건 생각보다 어려웠다.
물론 할수는 있지만 생각하고 생각해야하는지라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었다.
중간중간에도 꽤 가상적인 부분이 많이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기본적인 틀은 경험담을 토대로 하였고, 살을 적게 혹은 많게 붙여 써나간 부분도 존재한다.
물론 완전히 지어내었던 부분은 장르에 "판타지"를 넣어두었다.
소설을 쓰면서 자위도 많이했다.
나는 글을 쓰면서 기억을 더듬어 생각하며 그 상황을 떠올렸고, 그을 써내려가면서 많이 흥분했다.
실제로 귀신의 집 같은경우 소설을 쓴뒤 한번 가서 자위를 했었다.
어렸을적 일중에 짜릿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 최근에서야 기억나서 그냥 묻어두기로 했다.
20부가 넘어갈때쯤부터 많진 않지만 몇 독자분들께서 다음 차기작에 대해 문의해주셨다.
글쎄...써볼까? 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아직 잘모르겠다.
남들이 보기에 단순이 그냥 경험담을 좀 넣은 걍 야설일뿐이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나대로 여러가지에 테스트를 많이 했다.
장르부터 글을 쓰는부분들까지 테스트를 하고 써본것인데 어쩌면 일종의 나의 실험체가 된 소설일지도 모르겠다.
매번 쓰면서 나의 감정이나 생각을 조금씩 넣어서 썼는데 아마 느낀사람은 거의 없을지도 모르지만..
다시 읽으면 찾아내실수도 있어욧!!! ㅋㅋㅋ
글을 쓰는건 어렸을때부터 좋았다...
조회수가 많을때도 있고, 적을때도 있었지만 지극히 추천수가 적어서 솔직히 말하면 아쉽고 시무룩~ 한적도 있었다.
"나 그래도 경험담 쓴건데...."라며 뾰루퉁하게 있었던적이 몇번 있었다.
전체적으로보니 특정 몇편이 조회수와 추천이 꽤 있던데 그 편이 가장 재미있었던걸까?
다시 쓰지만 이소설 자체는 살까지 붙여진걸 가정할때 60퍼센트 정도가 경험담이라고 보면 될것같다.
사실 쓰지않은 내용도 꽤 있지만, 나름대로 부끄럽거나 밝히기엔 좀 그런부분도 있는것도 있어서 소설의 시간이
꽤 빨리 흘러가는부분도 있는것 같다...
어찌보면 이 소설자체는 마무리가 거의 안된상태인데..
그로인해 실망하시는분도 계실지 모르겠다..
엔딩이 존재해야 하는법인데..
경험담의 이야기가 나오다가 돌연 끝~ 이 되어버린 느낌이랄까?....
여러분 죄송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해서 진행중인 상황이기에 이렇게 말도안되게 끝을 내립니다.
따로 사정이 있거나 그런부분도 전혀 없구요, 지어내어 억지로 쓰고 싶지 않았어요
나~중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돌아올지 모르잖아요?^^;
이해부탁드려요
많고 많은 신인작가들중에 한명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저의 독자님들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쪽지로 욕플/야플 하셨던분들도 소설을 좋게봐주셔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님들덕에 흥분했었습니다 ㅋㅋ
정말 감사합니당.~
An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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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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