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항상 같은 레퍼토리로...뒤집어서...ㅎㄷㅎㄷ 이 아니고요.
ㅊㅈ 엎어놓고 목덜미를 꽉 깨물었더니 아파~ 하길래 손을 돌려 가슴을 문지르면서 등을 주욱 타고 내려와서
ㅊㅈ 브래지어 후크 오는 위치 있죠? 거기에 얼굴을 묻고 한참 가슴만 만지다가
다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허리를 지나 엉덩이 계곡 시작하는 부분을 날름날름 했더니
아후~ 하면서 엉덩이에 힘을 빡 주네요. ㅊㅈ 경험이나 성격상 똥꼬애무는 좀 이른거 같아서
똥꼬는 말고 그 힘 빡준 엉덩이 계곡 사이를 혀로 날름날름하면서 지나갔더니 아아~ 하고 대놓고 소릴 지릅니다.
그 소리에 고무되어서 엉덩이를 찰싹 내리쳤더니 "아!" 하면서 허리를 들썩 하더라구요.
"아프거나 싫으면 말해~"
하고 엉덩이를 한 5대 정도 세지 않게 내리쳤습니다. 그 때마다 엉덩이가 움찔움찔 하는데 가만히 있는게 나쁘지 않은 듯하더군요.
사실 이 스팽킹?을 세번째 썰 ㅊㅈ한테도 했었죠? 첨 엉덩이 때린거는 빈박사 때부터인데
제가 이렇게 씨리즈로 쓰게 될 줄은 몰라서 말을 할까말까 하다가 안 한게
어디선가 학창시절에 모범생이었을수록 체벌플레이에 탐닉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학창시절에 일탈을 꿈꾸지만 그 욕망을 억눌렀던 사람들이 체벌놀이를 통하여 당시 양아치짓 해보고 싶었던 그 욕구를 대리체험하는 것이라는 이론인데
별로 믿지는 않았지만...어쨌든 현재까지 제 경험으로는 80% 이상 맞는 듯 합니다. 빈박사도, 명문대출신 ㅊㅈ도, 이 서울대 ㅊㅈ도..
빈박사나 눈박사도 제 생각으론 입도 걸고 남자관계도 나름 자유분방한 이유 중 하나도 학창시절에 못 놀아본 보상심리 같은거라고 봅니다.
암튼 뭐 이론적인 건 둘째치고, 다섯대를 때리고 반대쪽 엉덩이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이쪽도 때릴거야"
정색하면서 "안 되. 하지마" 하길래 순간 움찔했어요. 느끼는 것 같더니 아니었나...암튼 깨갱하고
골짜기 타고 아래로 내려가다가 ㅊㅈ의 앞쪽에 가운데 손가락을 슬쩍 찔러넣었더니 다시 촉촉하고 따뜻하더라구요.
개년...기분 나빴던게 아니구만...하면서 손가락을 좀 쎄게 쑤걱쑤걱 했더니
"아~~~~~~~" 하면서 나즈막히 신음을 냅니다.
왠지 억울해서 그 안 때린 쪽 엉덩이를 이로 앙! 깨물어주고 다시 허벅다리를 지나 오금쪽을 날름날름
여기가 은근 간지러워서 대부분 몸을 이리저리 비틉니다. 쭈욱 내려가서 종아리 발목에 이어 발가락 쪽쪽 빨아주니까
"아~~ 하지마. 더럽잖아~"
휙 재껴서 ㅊㅈ를 바로 눕히고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아니 너무 예뻐. 깨물어주고 싶어." 하니까 좀 감동먹은 눈치..
양 무릎을 잡았더니 알아서 이제 벌려주네요. 이번엔 수월하게 잘 들어갔습니다.
ㅎㄷㅎㄷㅎㄷㅎㄷ. ㅎㄷㅎㄷㅎㄷㅎㄷ. 다리 어깨에 걸치고 ㅎㄷㅎㄷㅎㄷㅎㄷ
발목잡고 머리쪽으로 넘겨서 폴더자세로...
"아~ 하지마~ 싫어~" 했는데 그냥 씹었습니다. 이 자세 첨할 때 안 튕기는 ㅊㅈ 본적 없고, 싫어하는 ㅊㅈ 본적 없어요.
그렇게 발목 붙잡고 ㅎㄷㅎㄷㅎㄷ 하다가
"아래 봐봐"
하면서 일부러 연결부위 잘 보이게 많이 빼서 얕게 넣으니까 자기 다리 붙잡고 내려보더니
"응~ 으응~" 하면서 쳐다보더니, 힘든지 목에 힘 빼고 베게에 머리 댔다가 또 한번 내려보고 또 바로눕고
그러더니 다른ㅊㅈ들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팔로 자기 다리를 착 감아서 붙잡더라구요.
ㅊㅈ의 협조아래 본격적으로 ㅍㅍㅎㄷㅎㄷ,
몸을 옆으로 45도 기울인 담에, ㅊㅈ의 다리 사이로 한쪽 다리를 넣어서 다시 똑바로 일어서면
자연스럽게 ㅊㅈ가 옆으로 몸을 틀면서 측위가 됩니다. ㅊㅈ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 쥐어짜주고 옆에서 ㅎㄷㅎㄷㅎㄷㅎㄷ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베게를 손으로 꼭 움켜잡고 앓는 소리를 내는데
이 ㅊㅈ는 워낙 까탈스럽고, 평소에 저를 항상 컨트롤하려는 식으로 말을 하다보니
이렇게 제 밑에 깔려서 헉헉 대고 있는게 되게 정복감이 큽니다.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고... 몸이 애들같아서 더 그럴지도
이 ㅊㅈ도 살찐편이 아니라서 측위하니까 치골에 골반뼈가 부딪혀서 좀 아프더라구요.
다시 바로 누운자세로 ㅊㅈ의 두 다리를 내리지 못하게 팔로 붙잡고..쟁기끄는 자세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두번째하니까 쉽게 안 나오잖아요. ㅊㅈ가 연달아는 안 해봤다길래 그냥 싸는 걸 아끼고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자 해서
그렇게 계속 ㅎㄷㅎㄷ 하다가 ㅊㅈ 위에 엎어져서 헉헉헉
ㅊㅈ가 좋았는지, 엎어지자마자 팔로 제 목을, 다리로 제 허리를 착 감더니 꼭 안아줍니다.
제가 가만히 안겨있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서 아까 때린 엉덩이를 문질문질 해주면서
"많이 아팠어?"
"아니~"
"그럼 기분 나빴어?"
"..."
"기분 나빴던건 아니지?"
끄덕끄덕
"너무 탐스럽고 이쁘게 생겨서 그런거야. 이해해줘"
헤헤 하면서 양손으로 제 볼따구를 잡고 막 흔들더니 입을 쪽 하고 맞춰주네요. 허락한 거잖아요?
그래서 반대쪽 엉덩이 꽉 쥐면서
"있다가는 이쪽?"
"아~ 안 되~"
세번째는요...음...다음 편에????????????? 농담이구요.
제가 ㅊㅈ한테 뭐 해보고 싶은거 있냐고 물었습니다.
"없어 ㅎㅎ"
"그래? 그럼 나한테 물어봐"
"뭐 하고 싶은데?"
"뒤로는 해본 적 있어?" (노파심에 또 말씀드리는데 ㅎㅈ이 아닙니다. 후배위)
"어...아니"
"뭐야 그 이상한 대답은"
"할려고 해본적은 있는데 전 남친이 넣을려고 하다가 잘 못 찾아가지고 헤매다가..안 서더라구...."
도대체 전 남친은...20대 나이에 왜 그런거죠?
ㅊㅈ 얼굴로 보면 서울대에서 이쁜 축에 속했을텐데 뭐 제대로 해본 것도 없고,
이야기로는 삽입부터 사정까지 5분 내로 끝났었답니다. 심지어 콘돔끼다가 죽어버린 적도 있고,
자세 바꾸려고 뺐다하면 거의 100% 죽어서 하는 도중 자세 바꾼것도 되게 신기해했고,
이 두번째는 사실 안 쌌지만, 하고 나서도 어떻게 그렇게 빳빳하냐고 묻더라구요.
"이제 그만 물어봐..민망해"
"알았어 ㅎㅎ"
사실 여기서 제 성격대로라면 "너도 빈박사에 대해 많이 물어봤잖아" 라고 했을텐데 이 ㅊㅈ는 자존심이 세서 걍 참았어요.
암튼 그래서 세번째는 첨부터 뒤로 하기로 하고, ㅊㅈ에게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했습니다.
ㅊㅈ가 좀 부끄러워 하길래 상체는 침대에 붙이지 말고, 그냥 팔로 버티게...방걸레질 하는 자세로요.
뒤에서 혀로 허벅지 뒤쪽부터 스윽 쓸고 올라가서 엉덩이, 지나서 엉치부분까지 간다음에 아까처럼 다시 엉덩이 골짜기로
주욱 타고 내려오는데, 아까는 엎어져 있었고, 지금은 무릎으로 버티고 있으니 당연히 골짜기가 더 벌어질거 아니겠어요.
바로 똥꼬 공략하는 건 좀 보류해두고, 양 골짜기 능선을 타고 스윽 맛만 보여준 다음에
은밀한 그곳을 혀로 날름날름, 혀끝을 세워 콕콕하는데 이 자세로 하면 똥꼬부분에 코가 오죠?
그닥 높지 않은 코지만 어쨌든 맛뵈기로...입을 떼고 손가락을 앞에 넣었더니 느낌이 오는지 고개를 푹 숙이더니
앞뒤로 왔다갔다 하니까, 손짚고 버티던걸 팔꿈치로 대고 버티면서 아~~~ 하고 작게 소리냅니다.
그래서 똥꼬에 혀를 살짝 댔더니 앙! 하면서 앞으로 확 피하네요.
"가만히 있어 괜찮아"
하는데 그래도 주춤주춤하길래 제가 앞으로 목을 쭉 빼서 결국 할짝할짝해주니 그 자세 그대로 아아아아아앙 하면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그 자세 그대로 해주다가 다시 엉덩이를 뒤쪽으로 잡아당겨서 계속 해주다가 자리잡고 푸욱~
양 팔꿈치로 상체를 버틴 자세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을 받아들이다가 힘든지 또 손으로 짚고 버티다가
다시 팔굼치 대려고 하길래 그냥 무릎까지 펴고 길게 엎드리게 한담에 ㅎㄷㅎㄷㅎㄷㅎㄷ 하다가 찍!
엎어진 상태 그대로 헉헉 대다가 좀 진정시키고 나서
"너 은근 명기인 것 같아"
"정말?"
"어 내가 원래는 훨씬 오래하는데 너는 진짜 못 버티겠어 느낌이 달라"
물론 허풍입니다. 저는 평소랑 똑같이 버텼구요. ㅊㅈ도 그렇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좀 떨어지는 편
근데 워낙 자존심도 쎄고 이성적인 ㅊㅈ라 미리 약을 쳐둔거죠. ㅎㄷㅎㄷ의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
만약 이 ㅊㅈ가 여러 남자를 경험해봤다면 씨알도 안 먹혔겠지만요.
<계속>
ㅊㅈ 엎어놓고 목덜미를 꽉 깨물었더니 아파~ 하길래 손을 돌려 가슴을 문지르면서 등을 주욱 타고 내려와서
ㅊㅈ 브래지어 후크 오는 위치 있죠? 거기에 얼굴을 묻고 한참 가슴만 만지다가
다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허리를 지나 엉덩이 계곡 시작하는 부분을 날름날름 했더니
아후~ 하면서 엉덩이에 힘을 빡 주네요. ㅊㅈ 경험이나 성격상 똥꼬애무는 좀 이른거 같아서
똥꼬는 말고 그 힘 빡준 엉덩이 계곡 사이를 혀로 날름날름하면서 지나갔더니 아아~ 하고 대놓고 소릴 지릅니다.
그 소리에 고무되어서 엉덩이를 찰싹 내리쳤더니 "아!" 하면서 허리를 들썩 하더라구요.
"아프거나 싫으면 말해~"
하고 엉덩이를 한 5대 정도 세지 않게 내리쳤습니다. 그 때마다 엉덩이가 움찔움찔 하는데 가만히 있는게 나쁘지 않은 듯하더군요.
사실 이 스팽킹?을 세번째 썰 ㅊㅈ한테도 했었죠? 첨 엉덩이 때린거는 빈박사 때부터인데
제가 이렇게 씨리즈로 쓰게 될 줄은 몰라서 말을 할까말까 하다가 안 한게
어디선가 학창시절에 모범생이었을수록 체벌플레이에 탐닉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학창시절에 일탈을 꿈꾸지만 그 욕망을 억눌렀던 사람들이 체벌놀이를 통하여 당시 양아치짓 해보고 싶었던 그 욕구를 대리체험하는 것이라는 이론인데
별로 믿지는 않았지만...어쨌든 현재까지 제 경험으로는 80% 이상 맞는 듯 합니다. 빈박사도, 명문대출신 ㅊㅈ도, 이 서울대 ㅊㅈ도..
빈박사나 눈박사도 제 생각으론 입도 걸고 남자관계도 나름 자유분방한 이유 중 하나도 학창시절에 못 놀아본 보상심리 같은거라고 봅니다.
암튼 뭐 이론적인 건 둘째치고, 다섯대를 때리고 반대쪽 엉덩이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이쪽도 때릴거야"
정색하면서 "안 되. 하지마" 하길래 순간 움찔했어요. 느끼는 것 같더니 아니었나...암튼 깨갱하고
골짜기 타고 아래로 내려가다가 ㅊㅈ의 앞쪽에 가운데 손가락을 슬쩍 찔러넣었더니 다시 촉촉하고 따뜻하더라구요.
개년...기분 나빴던게 아니구만...하면서 손가락을 좀 쎄게 쑤걱쑤걱 했더니
"아~~~~~~~" 하면서 나즈막히 신음을 냅니다.
왠지 억울해서 그 안 때린 쪽 엉덩이를 이로 앙! 깨물어주고 다시 허벅다리를 지나 오금쪽을 날름날름
여기가 은근 간지러워서 대부분 몸을 이리저리 비틉니다. 쭈욱 내려가서 종아리 발목에 이어 발가락 쪽쪽 빨아주니까
"아~~ 하지마. 더럽잖아~"
휙 재껴서 ㅊㅈ를 바로 눕히고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아니 너무 예뻐. 깨물어주고 싶어." 하니까 좀 감동먹은 눈치..
양 무릎을 잡았더니 알아서 이제 벌려주네요. 이번엔 수월하게 잘 들어갔습니다.
ㅎㄷㅎㄷㅎㄷㅎㄷ. ㅎㄷㅎㄷㅎㄷㅎㄷ. 다리 어깨에 걸치고 ㅎㄷㅎㄷㅎㄷㅎㄷ
발목잡고 머리쪽으로 넘겨서 폴더자세로...
"아~ 하지마~ 싫어~" 했는데 그냥 씹었습니다. 이 자세 첨할 때 안 튕기는 ㅊㅈ 본적 없고, 싫어하는 ㅊㅈ 본적 없어요.
그렇게 발목 붙잡고 ㅎㄷㅎㄷㅎㄷ 하다가
"아래 봐봐"
하면서 일부러 연결부위 잘 보이게 많이 빼서 얕게 넣으니까 자기 다리 붙잡고 내려보더니
"응~ 으응~" 하면서 쳐다보더니, 힘든지 목에 힘 빼고 베게에 머리 댔다가 또 한번 내려보고 또 바로눕고
그러더니 다른ㅊㅈ들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팔로 자기 다리를 착 감아서 붙잡더라구요.
ㅊㅈ의 협조아래 본격적으로 ㅍㅍㅎㄷㅎㄷ,
몸을 옆으로 45도 기울인 담에, ㅊㅈ의 다리 사이로 한쪽 다리를 넣어서 다시 똑바로 일어서면
자연스럽게 ㅊㅈ가 옆으로 몸을 틀면서 측위가 됩니다. ㅊㅈ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 쥐어짜주고 옆에서 ㅎㄷㅎㄷㅎㄷㅎㄷ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베게를 손으로 꼭 움켜잡고 앓는 소리를 내는데
이 ㅊㅈ는 워낙 까탈스럽고, 평소에 저를 항상 컨트롤하려는 식으로 말을 하다보니
이렇게 제 밑에 깔려서 헉헉 대고 있는게 되게 정복감이 큽니다.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고... 몸이 애들같아서 더 그럴지도
이 ㅊㅈ도 살찐편이 아니라서 측위하니까 치골에 골반뼈가 부딪혀서 좀 아프더라구요.
다시 바로 누운자세로 ㅊㅈ의 두 다리를 내리지 못하게 팔로 붙잡고..쟁기끄는 자세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두번째하니까 쉽게 안 나오잖아요. ㅊㅈ가 연달아는 안 해봤다길래 그냥 싸는 걸 아끼고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자 해서
그렇게 계속 ㅎㄷㅎㄷ 하다가 ㅊㅈ 위에 엎어져서 헉헉헉
ㅊㅈ가 좋았는지, 엎어지자마자 팔로 제 목을, 다리로 제 허리를 착 감더니 꼭 안아줍니다.
제가 가만히 안겨있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서 아까 때린 엉덩이를 문질문질 해주면서
"많이 아팠어?"
"아니~"
"그럼 기분 나빴어?"
"..."
"기분 나빴던건 아니지?"
끄덕끄덕
"너무 탐스럽고 이쁘게 생겨서 그런거야. 이해해줘"
헤헤 하면서 양손으로 제 볼따구를 잡고 막 흔들더니 입을 쪽 하고 맞춰주네요. 허락한 거잖아요?
그래서 반대쪽 엉덩이 꽉 쥐면서
"있다가는 이쪽?"
"아~ 안 되~"
세번째는요...음...다음 편에????????????? 농담이구요.
제가 ㅊㅈ한테 뭐 해보고 싶은거 있냐고 물었습니다.
"없어 ㅎㅎ"
"그래? 그럼 나한테 물어봐"
"뭐 하고 싶은데?"
"뒤로는 해본 적 있어?" (노파심에 또 말씀드리는데 ㅎㅈ이 아닙니다. 후배위)
"어...아니"
"뭐야 그 이상한 대답은"
"할려고 해본적은 있는데 전 남친이 넣을려고 하다가 잘 못 찾아가지고 헤매다가..안 서더라구...."
도대체 전 남친은...20대 나이에 왜 그런거죠?
ㅊㅈ 얼굴로 보면 서울대에서 이쁜 축에 속했을텐데 뭐 제대로 해본 것도 없고,
이야기로는 삽입부터 사정까지 5분 내로 끝났었답니다. 심지어 콘돔끼다가 죽어버린 적도 있고,
자세 바꾸려고 뺐다하면 거의 100% 죽어서 하는 도중 자세 바꾼것도 되게 신기해했고,
이 두번째는 사실 안 쌌지만, 하고 나서도 어떻게 그렇게 빳빳하냐고 묻더라구요.
"이제 그만 물어봐..민망해"
"알았어 ㅎㅎ"
사실 여기서 제 성격대로라면 "너도 빈박사에 대해 많이 물어봤잖아" 라고 했을텐데 이 ㅊㅈ는 자존심이 세서 걍 참았어요.
암튼 그래서 세번째는 첨부터 뒤로 하기로 하고, ㅊㅈ에게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했습니다.
ㅊㅈ가 좀 부끄러워 하길래 상체는 침대에 붙이지 말고, 그냥 팔로 버티게...방걸레질 하는 자세로요.
뒤에서 혀로 허벅지 뒤쪽부터 스윽 쓸고 올라가서 엉덩이, 지나서 엉치부분까지 간다음에 아까처럼 다시 엉덩이 골짜기로
주욱 타고 내려오는데, 아까는 엎어져 있었고, 지금은 무릎으로 버티고 있으니 당연히 골짜기가 더 벌어질거 아니겠어요.
바로 똥꼬 공략하는 건 좀 보류해두고, 양 골짜기 능선을 타고 스윽 맛만 보여준 다음에
은밀한 그곳을 혀로 날름날름, 혀끝을 세워 콕콕하는데 이 자세로 하면 똥꼬부분에 코가 오죠?
그닥 높지 않은 코지만 어쨌든 맛뵈기로...입을 떼고 손가락을 앞에 넣었더니 느낌이 오는지 고개를 푹 숙이더니
앞뒤로 왔다갔다 하니까, 손짚고 버티던걸 팔꿈치로 대고 버티면서 아~~~ 하고 작게 소리냅니다.
그래서 똥꼬에 혀를 살짝 댔더니 앙! 하면서 앞으로 확 피하네요.
"가만히 있어 괜찮아"
하는데 그래도 주춤주춤하길래 제가 앞으로 목을 쭉 빼서 결국 할짝할짝해주니 그 자세 그대로 아아아아아앙 하면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그 자세 그대로 해주다가 다시 엉덩이를 뒤쪽으로 잡아당겨서 계속 해주다가 자리잡고 푸욱~
양 팔꿈치로 상체를 버틴 자세로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을 받아들이다가 힘든지 또 손으로 짚고 버티다가
다시 팔굼치 대려고 하길래 그냥 무릎까지 펴고 길게 엎드리게 한담에 ㅎㄷㅎㄷㅎㄷㅎㄷ 하다가 찍!
엎어진 상태 그대로 헉헉 대다가 좀 진정시키고 나서
"너 은근 명기인 것 같아"
"정말?"
"어 내가 원래는 훨씬 오래하는데 너는 진짜 못 버티겠어 느낌이 달라"
물론 허풍입니다. 저는 평소랑 똑같이 버텼구요. ㅊㅈ도 그렇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좀 떨어지는 편
근데 워낙 자존심도 쎄고 이성적인 ㅊㅈ라 미리 약을 쳐둔거죠. ㅎㄷㅎㄷ의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
만약 이 ㅊㅈ가 여러 남자를 경험해봤다면 씨알도 안 먹혔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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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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