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서로 평화협정(?)을 맺고
나빠진 점은 역시 평일에 독수공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어차피 할 수가 없으니까 평일에 만나는게 되게 귀찮더라구요.
ㅊㅈ는 평일에 제가 집 앞으로 찾아가는 걸 좀 좋아했습니다. 별거 없지만 여자들이 원하는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하지만 그건 안 되. OTL... 그러다보니 평일 1-2회 밥먹고 차 마시고(술 마시는 거 싫어하는 ㅊㅈ)
주말에는 영화보러 가거나 공원가서 산책하고, 밥먹고 차 마시고...근데 장마철이라서 그 짓도 못 하구요.
다행인건 ㅊㅈ가 막 놀러가고 싶어하질 않아서요. 그냥 그러고 같이있는 시간을 즐기는 ㅊㅈ입니다. 완전 범생이죠.
그렇게 적당히 맞춰가며 즐겁게 연애를 하고 있었던 8월이었습니다.
딱 ㅊㅈ가 생리를 하는 주간이라 평소보다 날카로웠지만 저는 오아시스를 기다리며 사막을 걷는 순례자의 마음으로 비위를 맞춰줬는데요.
일부러 그 주간에 휴가도 냈는데...ㅊㅈ가 크게 아팠습니다. 식중독인지 장염인지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나서 병원에 링겔맞고 오구요.
그런 ㅊㅈ한테 때가 됐으니 하자고 할순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휴가도 날리고 ㅡㅜ
겉으로는 니가 빨리 나아야지 내 맘이 다 아프다...해줬지만 속으로는 개썅년 ㅡㅜ
ㅊㅈ가 계속 휴가 날려서 미안하다고, 실망했겠다고 했었죠. 그럼 뭐합니까 이미 날렸는데 제길...
근데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구요. ㅊㅈ가 건강을 되 찾은 어느날
ㅊㅈ가 여름휴가도 못가고 캐리비안베이 가자고 해서 가서 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가는데
"우리 쉬었다 갈까?" ^^
하고 ㅊㅈ가 먼저 말을 꺼내는 겁니다. 오잉?
"나야 좋지!! 근데..왠일이야?"
"그냥..ㅎㅎ"
맘 바뀔까 싶어서 맘은 조급해지고, 막 주변에 모텔이 뭐 있나 막 둘러보고 있는데
"두리번 거리지 말고 운전에 집중 좀 해~"
"어? 어.."
"우리 동네로 가자.."
ㅊㅈ의 마음이 확고한 것 같더라구요. 와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도 좀 안정되는 느낌?
흥덕으로 가서 새로생긴 모텔로 고고.. 이미 카운터서부터 제 똘똘이는 잔뜩 성이나 있는 상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물었습니다.
"아까 씻어서 안 씻어도 되지?"
"응 ^^"
ㅊㅈ가 기분이 되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끌어안고 막 뽀뽀를 했더니
"아~~ 싫어 침대가서 해"
하지막 목소리는 싫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달래는 느낌
침대에 ㅊㅈ 앉히고 티셔츠를 벗기자마자 쇄골부분을 덥썩 물면서 침대위로 엎어졌죠.
ㅊㅈ도 제 옷속에 손을 넣어서 문질문질하고,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려서 ㄲㅈ를 살살살살 하아~하아~
여기서 잠깐 캐리비안 베이로 돌아가자면, ㅊㅈ는 마른편이고 피부도 하얀데다가 팔다리도 길쭉하기 때문에
가슴에 뽕을 이빠이 넣었더니 맵시가 좀 나더라구요. 어차피 가슴이야 가짜라는 걸 아니까 눈이 안 가더라도
가슴이 봉긋해지니까 상대적으로 허리가 더 가늘어보이는게 파도풀에 들어갈때마다 ㅊㅈ의 허리에 손을 둘렀고
그럴때마다 똘똘이가 반응...ㅊㅈ도 한두번 슬쩍 제 똘똘이를 의식하긴 했지만 이렇게 모텔까지 올줄은 몰랐죠.
헤어지고 집에가서 ㅌㅌㅌ이나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제 똘똘이가 계 탔네요.
암튼 다시 모텔로 돌아와서, 낮에 이쁘게 봤던 배랑 옆구리를 손으로 쓸어대며 집중적으로 애무하고 있는데
ㅊㅈ가 하아~~~~ 하~~~ 하면서 평소보다도 더 긴 숨을 내쉬더라구요. 어 뭐지? 여기가 성감대인가? 싶어서
많은 여자들이 간지럼타는 고관절 윗부분을 혀로 날름날름했더니
앙! 하으~~ 꺄하하 하면서 간지럽다는 반응과 신음소리를 섞어서 내더라구요.
"참아봐" 하고는 ㅊㅈ의 다리를 붙잡고 집중공격했더니 몸을 배배 꼬면서 참는데 가끔 흐응~ 하고 신음소리는 나옵니다.
좀 하다가 그곳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더니 ㅊㅈ가 살짝 벌려주네요. 갑자기 왜케 적극적이지?라고 생각하면서
스윽 넣어봤더니 아주 흥건합니다. 오늘 엄청 빨리 달아올랐네..하면서 앞뒤로 왕복운동 쑤걱쑤걱
"..해도 될 것 같아" 하고 삽입을 보챕니다.
기꺼이.. 자리잡고 쑤욱~ ㅊㅈ가 제 목을 감아옵니다.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그날따라 ㅊㅈ가 부끄러워 하는게 없더라구요. 소리도 상당히 격하고, 아래도 흥건한 것이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폴더자세를 취했더니 또 결합부위를 보면서 흥~ 흐응~ 하고 소리를 내고
ㅋㄹ를 만지작 만지작 해줬더니 하우~ 하우~ 하면서 숨 넘어가는 소리를 냅니다.
왠지 ㅊㅈ의 반응을 보니 홍콩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정자세로 반야심경을 외우면서 한참을 했더니
ㅊㅈ가 흐윽~ 흐윽~ 하면서 팔다리에 힘을 꽉 주더니 부르르 떠는데, 홍콩은 아니고 경험부족으로 한 부산정도 가다가 낙오한 느낌
"하아하아~ 오늘 엄청 오래하네?"
하는데 그 소리가 좋아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즐길만큼 즐기고 힘빠진 상태에서 난 소리라 갑자기 김이 좀 샌...
100미터 달리기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심판이 세운 느낌
그래서 그냥 사정 안 하고 위에 엎어졌더니 ㅊㅈ가 또 꼭 끌어안아주다가..
"근데 안에다 했어?"
"아니 아직 안 했는데?"
"아..그래.. 왜 안해?"
"너 홍콩보내줄라고"
"ㅋㅋ"
"오늘 되게 적극적인거 같네?"
"ㅎㅎ 저번에 나 아파서 하려고 하다 못했잖아~ "
"아..그럼 오늘 첨부터 할 생각이 있었어?"
"아니 할까말까 했었지. 근데 아까 물속에서 보니까 많이 흥분한 것 같길래."
"어 ㅎㅎ 수영복 입으니까 되게 섹시하더라."
"ㅎㅎ 가슴이 좀 더 컸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감도는 좋잖아. 글고 나름의 매력이 있어."
"거짓말 하지마. 무슨 나름의 매력?"
"음...이를테면..애기같은 느낌? 어린애랑 하는 느낌"
"뭐야~ 변태같이~"
말은 대놓고 안 했지만 본인도 생리 끝나고를 좀 기대했었던것 같더라구요. 근데 아파서 못한김에 했던 겁니다.
두번째는 장난 좀 쳤습니다. ㅊㅈ가 기분이 좋길래 시도했는데 받아주더라구요.
"왜 아프고 그래..내가 얼마나 기대를 했다가 실망했는 줄 알아?"
"ㅎㅎ"
"아프지마. 걱정되잖아"
"걱정이 아니시겠지?"
"암튼! 일로와 엉덩이 좀 맞아야 겠어"
했더니 첨엔 싫다고 앙탈부리다가 나중에는 저번처럼 방걸레질 하는 자세를 취해주네요.
엉덩이 바로 안 때리고 ㅊㅈ의 똥꼬에 혀를 살짝 댔더니 "아~" 하는데 예전과 달리 피하진 않습니다.
앞에는 손가락을 다시 넣고, 똥고를 할짝할짝~ 엄지로는 ㅋㄹ를 찾았는데 그 자세로는 ㅋㄹ를 만져도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각도를 잘못 찾았나...암튼 앞 뒤로 한참 하다가 손가락을 빼고 엉덩이를 찰싹!
한 5대 때리고 그 자세 그대로 삽입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아까 못 쌌는데 2차 자극이 오니까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두번째는 확실히 사정할 거라서 콘돔끼고)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그 배설감이 정말 오우 좋아~ 수영도 한데다가 사정하니까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더라구요.
이 때가 생리 전 주였고, 생리 끝나고 그 담주에 또 했죠. 결과적으로 이게 도움이 됐던게
첨에 약속했던 생리 끝난 주에만 하기로 한게, 첫 생리 때 이미 무너져서 그래도 한달에 1-2번 정도 비공식 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구요.
특히 가장 좋았던 점이 그렇게 정례화 하면서 ㅊㅈ가 그 공식적 ㅎㄷㅎㄷ 시기에는 나름 적극적 개방적이 되었다는 거죠.
<계속>
나빠진 점은 역시 평일에 독수공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어차피 할 수가 없으니까 평일에 만나는게 되게 귀찮더라구요.
ㅊㅈ는 평일에 제가 집 앞으로 찾아가는 걸 좀 좋아했습니다. 별거 없지만 여자들이 원하는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하지만 그건 안 되. OTL... 그러다보니 평일 1-2회 밥먹고 차 마시고(술 마시는 거 싫어하는 ㅊㅈ)
주말에는 영화보러 가거나 공원가서 산책하고, 밥먹고 차 마시고...근데 장마철이라서 그 짓도 못 하구요.
다행인건 ㅊㅈ가 막 놀러가고 싶어하질 않아서요. 그냥 그러고 같이있는 시간을 즐기는 ㅊㅈ입니다. 완전 범생이죠.
그렇게 적당히 맞춰가며 즐겁게 연애를 하고 있었던 8월이었습니다.
딱 ㅊㅈ가 생리를 하는 주간이라 평소보다 날카로웠지만 저는 오아시스를 기다리며 사막을 걷는 순례자의 마음으로 비위를 맞춰줬는데요.
일부러 그 주간에 휴가도 냈는데...ㅊㅈ가 크게 아팠습니다. 식중독인지 장염인지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나서 병원에 링겔맞고 오구요.
그런 ㅊㅈ한테 때가 됐으니 하자고 할순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휴가도 날리고 ㅡㅜ
겉으로는 니가 빨리 나아야지 내 맘이 다 아프다...해줬지만 속으로는 개썅년 ㅡㅜ
ㅊㅈ가 계속 휴가 날려서 미안하다고, 실망했겠다고 했었죠. 그럼 뭐합니까 이미 날렸는데 제길...
근데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구요. ㅊㅈ가 건강을 되 찾은 어느날
ㅊㅈ가 여름휴가도 못가고 캐리비안베이 가자고 해서 가서 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가는데
"우리 쉬었다 갈까?" ^^
하고 ㅊㅈ가 먼저 말을 꺼내는 겁니다. 오잉?
"나야 좋지!! 근데..왠일이야?"
"그냥..ㅎㅎ"
맘 바뀔까 싶어서 맘은 조급해지고, 막 주변에 모텔이 뭐 있나 막 둘러보고 있는데
"두리번 거리지 말고 운전에 집중 좀 해~"
"어? 어.."
"우리 동네로 가자.."
ㅊㅈ의 마음이 확고한 것 같더라구요. 와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도 좀 안정되는 느낌?
흥덕으로 가서 새로생긴 모텔로 고고.. 이미 카운터서부터 제 똘똘이는 잔뜩 성이나 있는 상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물었습니다.
"아까 씻어서 안 씻어도 되지?"
"응 ^^"
ㅊㅈ가 기분이 되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끌어안고 막 뽀뽀를 했더니
"아~~ 싫어 침대가서 해"
하지막 목소리는 싫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달래는 느낌
침대에 ㅊㅈ 앉히고 티셔츠를 벗기자마자 쇄골부분을 덥썩 물면서 침대위로 엎어졌죠.
ㅊㅈ도 제 옷속에 손을 넣어서 문질문질하고,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려서 ㄲㅈ를 살살살살 하아~하아~
여기서 잠깐 캐리비안 베이로 돌아가자면, ㅊㅈ는 마른편이고 피부도 하얀데다가 팔다리도 길쭉하기 때문에
가슴에 뽕을 이빠이 넣었더니 맵시가 좀 나더라구요. 어차피 가슴이야 가짜라는 걸 아니까 눈이 안 가더라도
가슴이 봉긋해지니까 상대적으로 허리가 더 가늘어보이는게 파도풀에 들어갈때마다 ㅊㅈ의 허리에 손을 둘렀고
그럴때마다 똘똘이가 반응...ㅊㅈ도 한두번 슬쩍 제 똘똘이를 의식하긴 했지만 이렇게 모텔까지 올줄은 몰랐죠.
헤어지고 집에가서 ㅌㅌㅌ이나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제 똘똘이가 계 탔네요.
암튼 다시 모텔로 돌아와서, 낮에 이쁘게 봤던 배랑 옆구리를 손으로 쓸어대며 집중적으로 애무하고 있는데
ㅊㅈ가 하아~~~~ 하~~~ 하면서 평소보다도 더 긴 숨을 내쉬더라구요. 어 뭐지? 여기가 성감대인가? 싶어서
많은 여자들이 간지럼타는 고관절 윗부분을 혀로 날름날름했더니
앙! 하으~~ 꺄하하 하면서 간지럽다는 반응과 신음소리를 섞어서 내더라구요.
"참아봐" 하고는 ㅊㅈ의 다리를 붙잡고 집중공격했더니 몸을 배배 꼬면서 참는데 가끔 흐응~ 하고 신음소리는 나옵니다.
좀 하다가 그곳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더니 ㅊㅈ가 살짝 벌려주네요. 갑자기 왜케 적극적이지?라고 생각하면서
스윽 넣어봤더니 아주 흥건합니다. 오늘 엄청 빨리 달아올랐네..하면서 앞뒤로 왕복운동 쑤걱쑤걱
"..해도 될 것 같아" 하고 삽입을 보챕니다.
기꺼이.. 자리잡고 쑤욱~ ㅊㅈ가 제 목을 감아옵니다.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그날따라 ㅊㅈ가 부끄러워 하는게 없더라구요. 소리도 상당히 격하고, 아래도 흥건한 것이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폴더자세를 취했더니 또 결합부위를 보면서 흥~ 흐응~ 하고 소리를 내고
ㅋㄹ를 만지작 만지작 해줬더니 하우~ 하우~ 하면서 숨 넘어가는 소리를 냅니다.
왠지 ㅊㅈ의 반응을 보니 홍콩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정자세로 반야심경을 외우면서 한참을 했더니
ㅊㅈ가 흐윽~ 흐윽~ 하면서 팔다리에 힘을 꽉 주더니 부르르 떠는데, 홍콩은 아니고 경험부족으로 한 부산정도 가다가 낙오한 느낌
"하아하아~ 오늘 엄청 오래하네?"
하는데 그 소리가 좋아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즐길만큼 즐기고 힘빠진 상태에서 난 소리라 갑자기 김이 좀 샌...
100미터 달리기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심판이 세운 느낌
그래서 그냥 사정 안 하고 위에 엎어졌더니 ㅊㅈ가 또 꼭 끌어안아주다가..
"근데 안에다 했어?"
"아니 아직 안 했는데?"
"아..그래.. 왜 안해?"
"너 홍콩보내줄라고"
"ㅋㅋ"
"오늘 되게 적극적인거 같네?"
"ㅎㅎ 저번에 나 아파서 하려고 하다 못했잖아~ "
"아..그럼 오늘 첨부터 할 생각이 있었어?"
"아니 할까말까 했었지. 근데 아까 물속에서 보니까 많이 흥분한 것 같길래."
"어 ㅎㅎ 수영복 입으니까 되게 섹시하더라."
"ㅎㅎ 가슴이 좀 더 컸음 좋았을텐데"
"그래도 감도는 좋잖아. 글고 나름의 매력이 있어."
"거짓말 하지마. 무슨 나름의 매력?"
"음...이를테면..애기같은 느낌? 어린애랑 하는 느낌"
"뭐야~ 변태같이~"
말은 대놓고 안 했지만 본인도 생리 끝나고를 좀 기대했었던것 같더라구요. 근데 아파서 못한김에 했던 겁니다.
두번째는 장난 좀 쳤습니다. ㅊㅈ가 기분이 좋길래 시도했는데 받아주더라구요.
"왜 아프고 그래..내가 얼마나 기대를 했다가 실망했는 줄 알아?"
"ㅎㅎ"
"아프지마. 걱정되잖아"
"걱정이 아니시겠지?"
"암튼! 일로와 엉덩이 좀 맞아야 겠어"
했더니 첨엔 싫다고 앙탈부리다가 나중에는 저번처럼 방걸레질 하는 자세를 취해주네요.
엉덩이 바로 안 때리고 ㅊㅈ의 똥꼬에 혀를 살짝 댔더니 "아~" 하는데 예전과 달리 피하진 않습니다.
앞에는 손가락을 다시 넣고, 똥고를 할짝할짝~ 엄지로는 ㅋㄹ를 찾았는데 그 자세로는 ㅋㄹ를 만져도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각도를 잘못 찾았나...암튼 앞 뒤로 한참 하다가 손가락을 빼고 엉덩이를 찰싹!
한 5대 때리고 그 자세 그대로 삽입 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ㅎㄷ
아까 못 쌌는데 2차 자극이 오니까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두번째는 확실히 사정할 거라서 콘돔끼고)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그 배설감이 정말 오우 좋아~ 수영도 한데다가 사정하니까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더라구요.
이 때가 생리 전 주였고, 생리 끝나고 그 담주에 또 했죠. 결과적으로 이게 도움이 됐던게
첨에 약속했던 생리 끝난 주에만 하기로 한게, 첫 생리 때 이미 무너져서 그래도 한달에 1-2번 정도 비공식 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구요.
특히 가장 좋았던 점이 그렇게 정례화 하면서 ㅊㅈ가 그 공식적 ㅎㄷㅎㄷ 시기에는 나름 적극적 개방적이 되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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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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