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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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회사 목표치가 예상보다 빨리 달성되었다
직원들에게 월초에 약속한대로
목표치를 달성한 다음 날 1일 휴가를 보내주었다
"여러분,,내일 하루는 사무실 쉽니다" 말이 끝나자 마자
전 직원이 사장님 최고라면서 환호성을 친다
이런 맛에 오너가 되는게 아닐까,,,
사무실 문을 나오는데 그녀가 따라 나온다
모 연예인의 와이프였던 미스코리아를 닮았다는 그녀,,
항상 사무실에서 화이트 블라우스와 짧은 치마 정장을 입던 그녀가 따라 나온다
가끔 가다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을땐 허벅지 깊은 속살이 살짝 비쳐서 못내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녀가,,
"사장님 내일 뭐하실 예정이세요"
"아직 특별한 일정은 없는데,,,,낚시를 갈까,아니면 등산을 갈까,,고민중인데,,^^"
"사장님 일정 없으면 내일 저 바다 구경시켜주면 안될까요?"
이쁜 미모에 가끔씩 비치던 하얀 속살이 가슴설레이게 했던 그녀가 어쩐일로,,
내일 특별한 일정이 없기에 그녀의 제의가 반갑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다시 남녀 사고로 이어질까봐 겁나서 ,,,잠시 대답을 안하는데,,
그녀가 재촉한다
"잠깐 바다 구경하고 매운탕 한 그릇만 사주세요"
매운탕 한 그릇쯤이야,,,무슨 사건이 있겠어~~ 오케이하고..그녀와 다음 날 만나 바다로 떠났다
그녀는 자신이 선호하는 하얀 블라우스에 야외에 맞게 청바지로 코디를 하고 나왔다
차에 태우고 동해 바다로 떠났다
차에서 나누는 이야기는 혹시라도, 오해를 살까봐 전부다 지루한 이야기의 화제를 골랐다
회사 업무이야기,산업계동향,국내외 경제동향등 그녀가 오해할수 있는 요소의 이야기는 아예 끄내지도 않고
지루하고 지루한 이야기만 하는데 그녀는 그래도 열심히 듣는다
운전중 이야기 하면서 옆을 살짝 보니
블라우스 단추 사이로 하얀 속살이 보인다, 그리고 짙은 쥐색 브라자가 보인다
오늘 따라 블라우스가 너무 투명하다 그리고 단추 사이 공간은 왜 이렇게 넓게 보이는지,
기어를 잡고 있던 왼손을 뻗어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싶다
벌어진 블라스 속에 손을 넣고 브라자를 들어올리면
부드러운 살결이 나를 반기고 붉은 젖꼭지가 나에게 인사를 할것 같다,,
참자,,그녀는 회사 직원이 아니던가,,
바다에 도착했다
푸른 바다,그리고 시원한 바람,,도시의 여름과는 틀린 바다의 여름,,
그리고,여직원이 애인처럼 느껴지게 하는 이상한 분위기가 여름 바다에는 있었다
횟집에 도착해서 그녀보고 먹고 싶은 것은 뭐든지 시키라고 했더니
그 수많은 메뉴중에서도 맛이 있을것 같지 않으면서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커플메뉴를 시킨다
커플메뉴??,,,,,우린 커플이 아닌데,,,사장과 직원인데,,,
여하튼 커플메뉴가 나왔고,입가심으로 청하를 시켰는데
평소에는 술한잔 안하던 그녀가 청하를 잘 마신다
그러면서 결혼전 자기를 좋아했던 같은 동네 오빠 이야기를 한다
별로 재미도 없는데,열심히 해댄다,,,,그냥 듣는 척만 했다,,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에
나의 유일한 관심사는 이야기하는 그녀의 붉은 입술과
하얀블라우스 속으로 비쳐지던 브라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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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회사 목표치가 예상보다 빨리 달성되었다
직원들에게 월초에 약속한대로
목표치를 달성한 다음 날 1일 휴가를 보내주었다
"여러분,,내일 하루는 사무실 쉽니다" 말이 끝나자 마자
전 직원이 사장님 최고라면서 환호성을 친다
이런 맛에 오너가 되는게 아닐까,,,
사무실 문을 나오는데 그녀가 따라 나온다
모 연예인의 와이프였던 미스코리아를 닮았다는 그녀,,
항상 사무실에서 화이트 블라우스와 짧은 치마 정장을 입던 그녀가 따라 나온다
가끔 가다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을땐 허벅지 깊은 속살이 살짝 비쳐서 못내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녀가,,
"사장님 내일 뭐하실 예정이세요"
"아직 특별한 일정은 없는데,,,,낚시를 갈까,아니면 등산을 갈까,,고민중인데,,^^"
"사장님 일정 없으면 내일 저 바다 구경시켜주면 안될까요?"
이쁜 미모에 가끔씩 비치던 하얀 속살이 가슴설레이게 했던 그녀가 어쩐일로,,
내일 특별한 일정이 없기에 그녀의 제의가 반갑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다시 남녀 사고로 이어질까봐 겁나서 ,,,잠시 대답을 안하는데,,
그녀가 재촉한다
"잠깐 바다 구경하고 매운탕 한 그릇만 사주세요"
매운탕 한 그릇쯤이야,,,무슨 사건이 있겠어~~ 오케이하고..그녀와 다음 날 만나 바다로 떠났다
그녀는 자신이 선호하는 하얀 블라우스에 야외에 맞게 청바지로 코디를 하고 나왔다
차에 태우고 동해 바다로 떠났다
차에서 나누는 이야기는 혹시라도, 오해를 살까봐 전부다 지루한 이야기의 화제를 골랐다
회사 업무이야기,산업계동향,국내외 경제동향등 그녀가 오해할수 있는 요소의 이야기는 아예 끄내지도 않고
지루하고 지루한 이야기만 하는데 그녀는 그래도 열심히 듣는다
운전중 이야기 하면서 옆을 살짝 보니
블라우스 단추 사이로 하얀 속살이 보인다, 그리고 짙은 쥐색 브라자가 보인다
오늘 따라 블라우스가 너무 투명하다 그리고 단추 사이 공간은 왜 이렇게 넓게 보이는지,
기어를 잡고 있던 왼손을 뻗어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싶다
벌어진 블라스 속에 손을 넣고 브라자를 들어올리면
부드러운 살결이 나를 반기고 붉은 젖꼭지가 나에게 인사를 할것 같다,,
참자,,그녀는 회사 직원이 아니던가,,
바다에 도착했다
푸른 바다,그리고 시원한 바람,,도시의 여름과는 틀린 바다의 여름,,
그리고,여직원이 애인처럼 느껴지게 하는 이상한 분위기가 여름 바다에는 있었다
횟집에 도착해서 그녀보고 먹고 싶은 것은 뭐든지 시키라고 했더니
그 수많은 메뉴중에서도 맛이 있을것 같지 않으면서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커플메뉴를 시킨다
커플메뉴??,,,,,우린 커플이 아닌데,,,사장과 직원인데,,,
여하튼 커플메뉴가 나왔고,입가심으로 청하를 시켰는데
평소에는 술한잔 안하던 그녀가 청하를 잘 마신다
그러면서 결혼전 자기를 좋아했던 같은 동네 오빠 이야기를 한다
별로 재미도 없는데,열심히 해댄다,,,,그냥 듣는 척만 했다,,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에
나의 유일한 관심사는 이야기하는 그녀의 붉은 입술과
하얀블라우스 속으로 비쳐지던 브라자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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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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