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하는 카페에 이미 올린글입니다
북경에서 살아본 사람은 알것이다 왕징이라고 하면 코리아 타운이다
주재원부터 수많은 한국사람들이 모여 산다 그래서 좁고 소문도 참 빠르다
내 평생 이보지 저보지 먹어 봤어도 이여자처럼 보지가 맛난보지는 처음이다
외모는 정말 아나운서 뺨치게 생겼다 난그녀의 카톡 사진으로 봤을때 백지연과 너무도 닮았다고 느꼈다
누가 봐도 지적이고 조용한 외모다
그런 그녀였기에 기대도 없이 커피숍에서 만났다
두번째 만난날..,
그러나 그녀에게도 틈은 있었다 바로 알콜이 들어가면 그냥 느슨해 진다는것
그녀는 의외로 애주가 였다 중국술 몇잔 들어가자 웃음이 많아지고 흐트지기 시작했다
기회는 자주 않는다 바로작업시작
주로 우린 민박집에서 씹을 즐겼다 초저녁에 300원주면 두시간 아파트 통째로 빌려준다
나 또한 외국생활이라 굶을 때로 굶은 상태 40대의 남녀의 불이 붙으면 무섭다
샤워를 마치면 우린 누가 먼저랄 껏도 없이 온몸을 서로 핥기 시작한다
난 그녀의 겨드랑이부터 코구멍 눈 입 보지 똥꼬의 털까지 깨끗하게 핥아 준다
그녀의 입에서 섹소리가 음탕하게 흘러 나온다
그녀가 말했다 자기 많이 굶었구나 ..,
그녀도 마찬가지도 내 좃부터 똥꼬까지 핥아주며 우린 외국에서의 자유를 마을껏 즐겼다
남의 떡이라고 생각하면 더 맛이 있다
그녀의 보지를 빨땐 천국이 따로 없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 씨부럴 너나가라 )
그녀의 괴성에 내좃을 더 힘을 받아 그녀의 보지 밑까지 닿게 깊이 박아 댄다
난 속으로 외친다 주여 주여 어찌하여 내게 이런 복을 주시나이까 ...,
조물주는 여자 보지를 잘 만든걸 보니 손재주는 좀 있는거 같다
어느날인가는 그녀가 아들과 사는 아파트에서도 떡을 치는데
그 맛이란 ... 주여
그녀의 아들 반바지를 입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길 기다리는 그 기대감이란 할렐루야
침대에서 서로 보지 자지 엄마 아들 역활극 까지 하는데 ...
엄마 엄마 할때 마다 그녀의 눈알이 뒤집혀 지며 암고양이 발정소리를 낸다
그 기분이란 ...,
어느땐가 졸라 박음질을 하다 그녀의 아들한테 전화가 오면 그녀는 통화를 하고 난 그걸 즐기며
씹질을 하고 이것이 진정 남의 보지의 맛이란 말인가
주여 어찌하여 내게 이런 기쁨을 ....,
천국가서 잔디밭에서 사자랑 사슴이랑 뛰여 노으니 난 여기 남아 좃질 하련다 ...,
왕징은 좁다
어느날인가 마트에서 둘이 안주거리 장을 보다 그녀의 지인에게 들킨적이 있다
그녀는 자연스레 한국에서 오빠가 왔다고 둘러 댄다
그녀는 가끔 그녀와 어울리는 기러기 엄마친구들과 ""자하문에 모여 밥먹으며 서로의 경험담을 늘어 놓으며 밥는다고
참그리고. 얼빠진 한국남들 "자하문 조선족 여자총경리 주위해라
그여자가. 자기애인이라고. 주장하는 얼빠진 한국남 여럿봤다. 돈털리고 호구된놈
마니 봤다. 한국 들갈때마다. 명품 화장품 사다바친 호구들. .,
얼마전 상해 영사관놈들 미모의 여자사기꾼에게 . 충성맹세하고. 나라망신 시킨일.
아직도. 중국에서. 호구노릇하는. 븅신들. 정신차려. 임마
난 지금도 그녀의 보지가 생각난다
지금쯤 한국에. 경기도 어디쯤에 있겠지
천국의 열쇠는 좃이였다 아 !
박아라 그럼 열릴것이다 뒷태복음 1장 2절
북경에서 살아본 사람은 알것이다 왕징이라고 하면 코리아 타운이다
주재원부터 수많은 한국사람들이 모여 산다 그래서 좁고 소문도 참 빠르다
내 평생 이보지 저보지 먹어 봤어도 이여자처럼 보지가 맛난보지는 처음이다
외모는 정말 아나운서 뺨치게 생겼다 난그녀의 카톡 사진으로 봤을때 백지연과 너무도 닮았다고 느꼈다
누가 봐도 지적이고 조용한 외모다
그런 그녀였기에 기대도 없이 커피숍에서 만났다
두번째 만난날..,
그러나 그녀에게도 틈은 있었다 바로 알콜이 들어가면 그냥 느슨해 진다는것
그녀는 의외로 애주가 였다 중국술 몇잔 들어가자 웃음이 많아지고 흐트지기 시작했다
기회는 자주 않는다 바로작업시작
주로 우린 민박집에서 씹을 즐겼다 초저녁에 300원주면 두시간 아파트 통째로 빌려준다
나 또한 외국생활이라 굶을 때로 굶은 상태 40대의 남녀의 불이 붙으면 무섭다
샤워를 마치면 우린 누가 먼저랄 껏도 없이 온몸을 서로 핥기 시작한다
난 그녀의 겨드랑이부터 코구멍 눈 입 보지 똥꼬의 털까지 깨끗하게 핥아 준다
그녀의 입에서 섹소리가 음탕하게 흘러 나온다
그녀가 말했다 자기 많이 굶었구나 ..,
그녀도 마찬가지도 내 좃부터 똥꼬까지 핥아주며 우린 외국에서의 자유를 마을껏 즐겼다
남의 떡이라고 생각하면 더 맛이 있다
그녀의 보지를 빨땐 천국이 따로 없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 씨부럴 너나가라 )
그녀의 괴성에 내좃을 더 힘을 받아 그녀의 보지 밑까지 닿게 깊이 박아 댄다
난 속으로 외친다 주여 주여 어찌하여 내게 이런 복을 주시나이까 ...,
조물주는 여자 보지를 잘 만든걸 보니 손재주는 좀 있는거 같다
어느날인가는 그녀가 아들과 사는 아파트에서도 떡을 치는데
그 맛이란 ... 주여
그녀의 아들 반바지를 입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길 기다리는 그 기대감이란 할렐루야
침대에서 서로 보지 자지 엄마 아들 역활극 까지 하는데 ...
엄마 엄마 할때 마다 그녀의 눈알이 뒤집혀 지며 암고양이 발정소리를 낸다
그 기분이란 ...,
어느땐가 졸라 박음질을 하다 그녀의 아들한테 전화가 오면 그녀는 통화를 하고 난 그걸 즐기며
씹질을 하고 이것이 진정 남의 보지의 맛이란 말인가
주여 어찌하여 내게 이런 기쁨을 ....,
천국가서 잔디밭에서 사자랑 사슴이랑 뛰여 노으니 난 여기 남아 좃질 하련다 ...,
왕징은 좁다
어느날인가 마트에서 둘이 안주거리 장을 보다 그녀의 지인에게 들킨적이 있다
그녀는 자연스레 한국에서 오빠가 왔다고 둘러 댄다
그녀는 가끔 그녀와 어울리는 기러기 엄마친구들과 ""자하문에 모여 밥먹으며 서로의 경험담을 늘어 놓으며 밥는다고
참그리고. 얼빠진 한국남들 "자하문 조선족 여자총경리 주위해라
그여자가. 자기애인이라고. 주장하는 얼빠진 한국남 여럿봤다. 돈털리고 호구된놈
마니 봤다. 한국 들갈때마다. 명품 화장품 사다바친 호구들. .,
얼마전 상해 영사관놈들 미모의 여자사기꾼에게 . 충성맹세하고. 나라망신 시킨일.
아직도. 중국에서. 호구노릇하는. 븅신들. 정신차려. 임마
난 지금도 그녀의 보지가 생각난다
지금쯤 한국에. 경기도 어디쯤에 있겠지
천국의 열쇠는 좃이였다 아 !
박아라 그럼 열릴것이다 뒷태복음 1장 2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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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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