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가 아침 뉴스 진행자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은 아나운서 실에서 충격이었다.
물론 다른 방송국에서 일했던 경력직 아나운서로 채용되긴 했지만 입사 3개월만의
아침 뉴스 진행자 자리 발탁은 파격적이었다.
수아는 이 소식을 듣고 왠지 화가 치밀어올랐다.
자기는 입사 후 지방 근무에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 진행해본적 없이 1년간을 참았건만
후배는 지방 근무도 없이 입사 3개월만에 뉴스 진행자로 발탁이 된 것이었다.
옛날 같았으면 어떻게 그녀가 그 자리를 차지했는지 궁금했겠지만 이젠 궁금하지 않았다.
분명 사장님이 지영이를 원했고 실장님이 중간에 다리를 놓고 사장님은 지영이의 몸을 가지는 대가로 뉴스 진행자 자리를 준 것일것이다.
수아는 한편으론 자신이 한심하고 미련했음을 깨달았다.
아무리 스스로 노력해도 올라가는데는 한계가 있고 지름길이 있음에도 몰랐으니 말이다.
지영은 사장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앞으로 사장의 사랑만 얻는다면
이보다 더 높은 자리도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방송국에 들어올때는 막내라 해도 다른 아나운서들보다 먼저 앞서나가겠단 다짐을 한다.
며칠 후 오피스텔. 민수가 양복 윗도리만 벗고는 침대에 눕는다.
지영은 스스로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치마의 지퍼도 내린다.
스타킹까지 벗고 브라와 팬티만 남겨놓는다.
"사장님 샤워하고 올게요"
"그냥 이리와"
"오늘 하루종일 일해서 땀내새 나요"
"섹스하면 어차피 땀 나잖아. 이리와"
지영은 침대로 올라가 민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다. 민수의 물건이 지영의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영은 민수의 고환부터 혀로 핥기 시작한다. 민수의 탐스런 알에 일일이 입을
맞춘다. 지영의 혀는 물건의 뿌리부터 귀두부까지 핥는다. 지영은 귀두부의 갈라진 부분을
혀로 자극한다. 자극받은 민수의 물건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영은 뿌리를 잡고 입에 넣는다.
“잘 빨 수 있어?”
지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지영은 민수의 물건을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이빨이 닿을까 조심하며 입 속 가득이 넣고 뿌리부터 귀두까지 골고루 빨아준다.
“아직 부족해. 남자친구랑 좀 더 연습해야겠네”
민수는 말로는 부족하다고 하지만 지영의 애무는 민수의 자지를 세우는데는 모자람이 없었다.
민수의 자지는 이제 완전히 발기하여 지영의 입 속을 가득채운다.
민수가 지영의 머리를 붙잡고 앞뒤로 흔든다. 민수의 물건이 입 안을 가득 채워서일까.
숨 쉬기 조차 힘들다. 지영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열심히 빤다.
"지영아. 보지에 넣어라"
민수가 지영의 머리를 놓아준다. 지영은 스스로 팬티를 벗고 보지를 벌린다. 그리고
민수님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속에 집어넣는다.
"아흐~~"
민수의 대물이 아직 젖지않은 지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지영은 약간의 고통을 느낀다.
민수의 물건은 이때까지 지영이 받아 본 남자의 물건 중 가장컸다. 젖어있을때 넣어도
약간 고통스러웠는데 오늘은 젖지 않은 상태로 넣다보니 통증이 밀려왔다.
지영은 민수의 와이셔츠를 풀어헤치고 민수의 가슴을 애무한다. 지영의 혀는 민수의 가슴을
핥고 민수의 상체 구석구석을 핥는다. 민수가 지영의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를 한다.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혀가 뒤엉킨다. 지영은 민수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며 민수와의
키스를 이어갔다. 지영은 보지가 어느정도 젖음을 확인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응~~~"
지영이 좋은지 괴로운지 모를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밷는다. 지영은 앞뒤로 짧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수가 지영의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적절히 허리를 들어준다.
지영은 브라를 풀고 자신의 가슴을 붙잡고 흥분에 겨워 헐떡인다.
"아~~아흐~~"
움직일때마다 클리토리스가 자극되어 더욱 흥분되었다. 자극을 받아서일까. 지영의
허리운동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 지영은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달아오르고 있었다.
지영의 보지는 민수의 물건을 붙잡고 놓지 않으려 한다.
지영의 보지의 조임이 민수를 흥분케한다.
"아~~사장님 좋으세요?"
"응 지영아"
"더 빨리할까요?"
“아니 천천히”
지영은 천천히 움직일려고 노력하지만 흥분감이 높아질수록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다.
그럴수록 클리토리스가 더욱 자극되어 지영을 더욱 흥분시킨다.
"아~~아흑~~아~~"
민수와 섹스하는 동안 지영은 남자 친구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그저 본능에 충실할 뿐.
자신의 성욕을 채우는 것이 더욱 급했다.
지영의 보지에선 애액이 샘물처럼 흘러나온다. 애액은 지영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아흐~~사장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아흑~~"
민수와 지영이 위치를 바꾼다. 민수가 이번엔 위로 올라간다.
민수는 출렁거리는 지영의 가슴을 거칠게 빤다. 참으로 크고 탐스런 가슴이었다.
지영의 유두는 완전히 빳빳해져 있었다. 민수가 지영의 유두를 깨문다.
"아흑~~~"
민수는 지영의 가슴을 애무하며 허리운동을 시작한다.민수는 속도를 조절해가며 지영의
보지를 쑤신다. 처음엔 너무 천천히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지영의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며
부드럽게 움직인다. 지영은 애가탄다. 민수의 거친 섹스를 맛보고 싶었다.
"사장님"
"왜"
"더 거칠게 다뤄주세요"
하지만 민수는 절대로 속도를 내지않고 지영의 몸이 흥분에 겨워 녹아 내릴때까지
온 몸 구석구석을 애무한다. 지영의 보지가 더욱 젖어들자 민수는 그제서야 조금 속도를 낸다.
"아흐~~좋아요 아~~"
지영이 흥분해서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며 민수는 조금 더 격렬하게 지영의 보지를 쑤셨다.
"엎드려봐"
민수가 자세를 바꾼다. 지영이 엎드리자 지영의 새하얀 탐스런 엉덩이가 민수앞에 놓인다.
민수는 뒤에서 자신의 물건을 다시 넣는다.
"아흐~~"
지영이 침대시트를 꽉 붙잡는다. 민수가 지영의 몸이 앞으로 쏠리는 걸 막으려고 허리를
붙잡고 더욱 밀착 시킨다. 민수는 지영의 엉덩이를 핥고 주무르며 격렬하게 쑤신다.
민수가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지영의 엉덩이가 같이 들썩인다.
민수가 지영의 엉덩이를 쎄게 때린다.
"아흑~~사장님 아파요"
지영의 하얀 엉덩이가 금세 빨개진다.
"음탕한 년에 대한 벌이야. 지영이는 음탕한 여자지?"
"네 전 음탕한 여자에요. 늘 남자에 목말라 있어요"
민수의 손바닥이 다시 지영의 엉덩이를 때린다.
"아흑~~"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나한테 다리를 벌려?"
"사장님 저는 나쁜년이에요. 더 세게 때려주세요."
“내가 좋아? 남자친구가 좋아?”
"사장님이 더 좋아요. 사장님께 제 모든 걸 다 바칠게요.아흑~~"
민수가 다시 지영의 엉덩이를 때린다.
지영은 맞으면서 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자신에게 이런 면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민수는 빨개진 지영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 이어갔다.
지영의 교성이 이어진다. 지영은 숨을 헐떡이며 흥분을 누르려 애쓰지만 불가능했다.
"아~~사장님 더 세게 아~~"
지영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아흑~~~"
민수도 그런 지영의 모습을 보며 한계를 느낀다. 지영의 엉덩이를 때리며
마지막으로 더욱 더 격렬하고 거칠고 빠르게 지영의 보지를 쑤시며 피스톤 운동의 마지막을
향해간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빼내 지영의 가슴 사이에 끼웠다.
지영은 자신의 가슴을 붙잡고 민수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탄력적인 가슴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민수를 흥분시켰다.
“사장님 껀 너무 큰 거 같애요”
“그래서 싫어?”
“아뇨 너무 좋아요”
“나올 것 같애”
"네 사장님 듬뿍 싸주세요"
“아흐~”
민수는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정액을 지영의 얼굴에 뿌렸다.
거칠고 뜨거운 섹스가 끝난 후. 두 남녀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지영은 아직도 뜨거운 민수의 품으로 파고든다. 이 품을 벗어나기는 앞으로 힘들 것 같았다.
물론 다른 방송국에서 일했던 경력직 아나운서로 채용되긴 했지만 입사 3개월만의
아침 뉴스 진행자 자리 발탁은 파격적이었다.
수아는 이 소식을 듣고 왠지 화가 치밀어올랐다.
자기는 입사 후 지방 근무에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 진행해본적 없이 1년간을 참았건만
후배는 지방 근무도 없이 입사 3개월만에 뉴스 진행자로 발탁이 된 것이었다.
옛날 같았으면 어떻게 그녀가 그 자리를 차지했는지 궁금했겠지만 이젠 궁금하지 않았다.
분명 사장님이 지영이를 원했고 실장님이 중간에 다리를 놓고 사장님은 지영이의 몸을 가지는 대가로 뉴스 진행자 자리를 준 것일것이다.
수아는 한편으론 자신이 한심하고 미련했음을 깨달았다.
아무리 스스로 노력해도 올라가는데는 한계가 있고 지름길이 있음에도 몰랐으니 말이다.
지영은 사장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앞으로 사장의 사랑만 얻는다면
이보다 더 높은 자리도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방송국에 들어올때는 막내라 해도 다른 아나운서들보다 먼저 앞서나가겠단 다짐을 한다.
며칠 후 오피스텔. 민수가 양복 윗도리만 벗고는 침대에 눕는다.
지영은 스스로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치마의 지퍼도 내린다.
스타킹까지 벗고 브라와 팬티만 남겨놓는다.
"사장님 샤워하고 올게요"
"그냥 이리와"
"오늘 하루종일 일해서 땀내새 나요"
"섹스하면 어차피 땀 나잖아. 이리와"
지영은 침대로 올라가 민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다. 민수의 물건이 지영의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영은 민수의 고환부터 혀로 핥기 시작한다. 민수의 탐스런 알에 일일이 입을
맞춘다. 지영의 혀는 물건의 뿌리부터 귀두부까지 핥는다. 지영은 귀두부의 갈라진 부분을
혀로 자극한다. 자극받은 민수의 물건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영은 뿌리를 잡고 입에 넣는다.
“잘 빨 수 있어?”
지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지영은 민수의 물건을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이빨이 닿을까 조심하며 입 속 가득이 넣고 뿌리부터 귀두까지 골고루 빨아준다.
“아직 부족해. 남자친구랑 좀 더 연습해야겠네”
민수는 말로는 부족하다고 하지만 지영의 애무는 민수의 자지를 세우는데는 모자람이 없었다.
민수의 자지는 이제 완전히 발기하여 지영의 입 속을 가득채운다.
민수가 지영의 머리를 붙잡고 앞뒤로 흔든다. 민수의 물건이 입 안을 가득 채워서일까.
숨 쉬기 조차 힘들다. 지영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열심히 빤다.
"지영아. 보지에 넣어라"
민수가 지영의 머리를 놓아준다. 지영은 스스로 팬티를 벗고 보지를 벌린다. 그리고
민수님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속에 집어넣는다.
"아흐~~"
민수의 대물이 아직 젖지않은 지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지영은 약간의 고통을 느낀다.
민수의 물건은 이때까지 지영이 받아 본 남자의 물건 중 가장컸다. 젖어있을때 넣어도
약간 고통스러웠는데 오늘은 젖지 않은 상태로 넣다보니 통증이 밀려왔다.
지영은 민수의 와이셔츠를 풀어헤치고 민수의 가슴을 애무한다. 지영의 혀는 민수의 가슴을
핥고 민수의 상체 구석구석을 핥는다. 민수가 지영의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를 한다.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혀가 뒤엉킨다. 지영은 민수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며 민수와의
키스를 이어갔다. 지영은 보지가 어느정도 젖음을 확인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응~~~"
지영이 좋은지 괴로운지 모를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밷는다. 지영은 앞뒤로 짧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수가 지영의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적절히 허리를 들어준다.
지영은 브라를 풀고 자신의 가슴을 붙잡고 흥분에 겨워 헐떡인다.
"아~~아흐~~"
움직일때마다 클리토리스가 자극되어 더욱 흥분되었다. 자극을 받아서일까. 지영의
허리운동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 지영은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달아오르고 있었다.
지영의 보지는 민수의 물건을 붙잡고 놓지 않으려 한다.
지영의 보지의 조임이 민수를 흥분케한다.
"아~~사장님 좋으세요?"
"응 지영아"
"더 빨리할까요?"
“아니 천천히”
지영은 천천히 움직일려고 노력하지만 흥분감이 높아질수록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다.
그럴수록 클리토리스가 더욱 자극되어 지영을 더욱 흥분시킨다.
"아~~아흑~~아~~"
민수와 섹스하는 동안 지영은 남자 친구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그저 본능에 충실할 뿐.
자신의 성욕을 채우는 것이 더욱 급했다.
지영의 보지에선 애액이 샘물처럼 흘러나온다. 애액은 지영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아흐~~사장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아흑~~"
민수와 지영이 위치를 바꾼다. 민수가 이번엔 위로 올라간다.
민수는 출렁거리는 지영의 가슴을 거칠게 빤다. 참으로 크고 탐스런 가슴이었다.
지영의 유두는 완전히 빳빳해져 있었다. 민수가 지영의 유두를 깨문다.
"아흑~~~"
민수는 지영의 가슴을 애무하며 허리운동을 시작한다.민수는 속도를 조절해가며 지영의
보지를 쑤신다. 처음엔 너무 천천히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지영의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며
부드럽게 움직인다. 지영은 애가탄다. 민수의 거친 섹스를 맛보고 싶었다.
"사장님"
"왜"
"더 거칠게 다뤄주세요"
하지만 민수는 절대로 속도를 내지않고 지영의 몸이 흥분에 겨워 녹아 내릴때까지
온 몸 구석구석을 애무한다. 지영의 보지가 더욱 젖어들자 민수는 그제서야 조금 속도를 낸다.
"아흐~~좋아요 아~~"
지영이 흥분해서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며 민수는 조금 더 격렬하게 지영의 보지를 쑤셨다.
"엎드려봐"
민수가 자세를 바꾼다. 지영이 엎드리자 지영의 새하얀 탐스런 엉덩이가 민수앞에 놓인다.
민수는 뒤에서 자신의 물건을 다시 넣는다.
"아흐~~"
지영이 침대시트를 꽉 붙잡는다. 민수가 지영의 몸이 앞으로 쏠리는 걸 막으려고 허리를
붙잡고 더욱 밀착 시킨다. 민수는 지영의 엉덩이를 핥고 주무르며 격렬하게 쑤신다.
민수가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지영의 엉덩이가 같이 들썩인다.
민수가 지영의 엉덩이를 쎄게 때린다.
"아흑~~사장님 아파요"
지영의 하얀 엉덩이가 금세 빨개진다.
"음탕한 년에 대한 벌이야. 지영이는 음탕한 여자지?"
"네 전 음탕한 여자에요. 늘 남자에 목말라 있어요"
민수의 손바닥이 다시 지영의 엉덩이를 때린다.
"아흑~~"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나한테 다리를 벌려?"
"사장님 저는 나쁜년이에요. 더 세게 때려주세요."
“내가 좋아? 남자친구가 좋아?”
"사장님이 더 좋아요. 사장님께 제 모든 걸 다 바칠게요.아흑~~"
민수가 다시 지영의 엉덩이를 때린다.
지영은 맞으면서 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자신에게 이런 면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민수는 빨개진 지영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 이어갔다.
지영의 교성이 이어진다. 지영은 숨을 헐떡이며 흥분을 누르려 애쓰지만 불가능했다.
"아~~사장님 더 세게 아~~"
지영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아흑~~~"
민수도 그런 지영의 모습을 보며 한계를 느낀다. 지영의 엉덩이를 때리며
마지막으로 더욱 더 격렬하고 거칠고 빠르게 지영의 보지를 쑤시며 피스톤 운동의 마지막을
향해간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빼내 지영의 가슴 사이에 끼웠다.
지영은 자신의 가슴을 붙잡고 민수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탄력적인 가슴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민수를 흥분시켰다.
“사장님 껀 너무 큰 거 같애요”
“그래서 싫어?”
“아뇨 너무 좋아요”
“나올 것 같애”
"네 사장님 듬뿍 싸주세요"
“아흐~”
민수는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정액을 지영의 얼굴에 뿌렸다.
거칠고 뜨거운 섹스가 끝난 후. 두 남녀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지영은 아직도 뜨거운 민수의 품으로 파고든다. 이 품을 벗어나기는 앞으로 힘들 것 같았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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