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우리는 그곳을 내려 왔다.
가이드의 안내로 우리는 폭포에 간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안에 비키니를 입고 위에 현지인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었다. 나도 수영복 반바지에 위에 티만 입고 출발 했다.
약 한 시간가량을 걸어 내려가다가 폭포를 만났다.
폭포는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건기가 막 시작된 시점이라 그런지 물의 양은 상당했다.
그녀는 폭포에 큰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러 들어가더니 엄마 하면서 주저앉는다. 폭포 물에 그만 비키니의 팬티가 허벅지까지 내려와 버렸다 같이 간 백인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난리가 났다. 그 뒤에 다른 사람들이 그곳에 서자 대부분 옷이 내려간다. ㅎㅎ
30분정도 내려가자 이번에는 레프팅을 하는 곳 이었다. 레프팅을 마치자 대나무 뗏목을 타고 한 시간가량 내려 왔다. 서양인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와의 하루. 어제 올라갈 때와는 색다른 느낌이었다.
그렇게 즐거운 1박2일의 트레킹 투어를 마치고 치앙마이의 숙소에 들어온 시간이 오후 4시경이었다.
본래 계획은 이곳에 2-3일 더 묶으려 했으나 또 다른 동행이 된 이상 여기 묶는 것 보다 좀 더 좋은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 그녀도 호주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 실제 한국에 비해 3-4배 많은 급여를 받았기에 비용이 좀 더 드는것에 큰 부담이 없었다. 내가 낼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끝날 때 까지 반반씩 내길 원했다. 나는 간단한 맥주 몇병 정도만 내가 좀 더 냈을 뿐이다.
님만해민에 있는 얀타나스리 리조트로 결정을 했다.1박당 1200밧 정도였다.
얀타나스리 리조트는 조그만 부띠끄 스타일 호텔이었다. 들어가는 입구를 찾기가 헷갈렸다. 큰 대문으로 되어 있었다. 그곳에 들어가니 고택에 온 느낌이었고 가운데는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을 둘러서 건물들이 있는 형태였다. 우리의 방은 2층이었다.
방은 일반적인 호텔 객실보다는 커 보였다. 그리고 창에서 바라보니 밖에 수영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어. 아저씨 방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다 보여요 ”
“그래? 그럼 우리도 수영하러 갈레? ”
그런 이야기를 하는 우리의 몸은 붙어 있었고 그러면서 둘의 눈이 부딧쳣다.
그녀는 그렇게 창문에 붙어 있는 소파에 무릅을 꿀고 창문에 기대서 수영장을 보고 있었다.
간단한 입맞춤부터 시작 되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등을 만졌다. 옷 위로 만지고 있었지만 그 속에 있는 그녀를 느낄 수 있었다.
부드럽다.
그녀는 소파에 무릅을 데고 창문턱에 두 팔을 지탱하면서 눈은 수영장을 바라보고 있고 몸은 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밑으로 가서 가슴을 옷 위로 만졌다. 그러다 입으로 그녀의 옷위로 가슴을 느끼면서 한손은 등을 한손은 허벅지를 만졋다.
그녀는 내 손길을 두 눈을 껌뻑거리면서 느끼고 있다.
등을 만지던 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치마만 살짝 올리고 그녀의 수영복을 벗겻다.
반항 아닌 앙탈을 했지만 나는 그녀의 아래를 만졋다. 점점 젖어 온다.
“ 좀 씻고 침대로 가요”
“그냥 그대로 밖을 봐”
어느 정도 젖어 들자 나는 바지를 벗고 그녀의 뒤로 갔다.
그러고 어느 정도 젖은 그녀에게 내 물건을 넣었다.
저 깊은 속은 젓지 않아 그녀는 약간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그렇지만 난 그걸 무시하고 점점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입에서 이해하기 힘든 신음 소리가 들린다.
괘락과 고통이 섞여 있었다
“아파. 조금만 천천히...”
펌핑을 계속하자 충분이 젖어 들고 그녀의 몸은 괘락으로 반응을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들고 있던 고개를 자꾸 숙인다.
“그냥 그대로 밖을 봐”
“저기서 누가 보면 어떻해 ”
“수영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뒤에 있는 나는 않 보여. 그러니 고개를 들어 ”
“ 아저씨. 저기 저 백인 남자가 아무래도 눈치를 챈 것 같아. 계속 이곳을 슬금슬금 보고 있어”
허리의 움직임을 줄이고 나도 나의 얼굴을 그녀의 얼굴 뒤로 밖을 바라 봤다.
수영장에는 백인들 10여명이 있었다. 어떤이는 선팅을 하고 어떤이는 수영을 하고...
우리방에서 수영장을 바라 보는 바로 건너편에 백인2명이 선택베드에 누워 있었다.
“그래? 그게 왜 부끄러워 ”
“그게 아니라.. 너무 이상해 아저씨랑 있는데 보고 있는 백인과 하는 느낌이야 ”
“그럼 같이 한다고 생각하고 해봐. 난 뒤에서 하고 저 백인은 입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되지 뭐. 그런 경험 없어? ”
“헉헉.. 없지만 상상이야 해 봤어. 아. 미쳐 ”
그녀는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도 점점 자세를 바꾸고 싶었다.
자세를 돌려서 난 그 소파에 앉고 그녀가 위로 올라 왔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서 여성상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밖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를 통해서 밖의 사정을 듣고 있다
“ 아직도 그 백인이 보는 것 같아?”
“ 응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 이젠 아예 노골적으로 보고 있어”
그녀의 상체는 비키니 한 장만 남아 있었다 그것도 사실은 끈이 풀려서 그냥 걸치고 있는 수준이다.
그녀의 엉덩이는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흔드는 엉덩이를 슬슬 들어 올렸다.
이제 그녀는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다.
가슴도 덜렁거리고....
“헉헉헉 아저씨 이젠 노골적으로 보고 있어. 옆에 친구에게 이야기 한 것 같아. 같이 보고 있어 ”
“ 보고 있으니 더 흥분하는 것 아냐?”
“아저씨. 아. 몰라. 몰라. 오빠. 오빠. 나. 나 ”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밑에서 그녀가 최대한 느낄수 있게 나도 움직인다 그녀의 가슴이 더 움직이고 있다.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간다.
“ 아저씨 자꾸 이상한거 물어봐요. 그러니 이상한 상상하게 하고...”
“너도 즐겼잔아 그럼 됏지 뭘 그래. 아냐? ”
위에 앉아서 더 움직이지는 않지만 서로를 만지면서 느끼고 있다. 10분정도 시간이 지난 후 그녀는 씻기 위해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난 아직 사정을 하지 못했다.
샤워를 하는 그녀를 따라 갔다. 같이 샤워를 했다. 그러면서 그녀를 씻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그녀의 몸 구석구석 만지고 있다. 그녀도 내 몸에 비누칠을 하며 내 몸을 만진다. 조금 지나자 만지는 부위가 점점 애무를 하는쪽으로 가고 있다. 그녀를 물로 씻겨 내면서 그녀의 아래를 만져봤다. 물기 때문에 조금 뻑뻑하지만 속살은 젖은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러다 그녀가 무릅을 꿇고 앉는다. 그러면서 내 좆을 입에 가득 물어 버린다.
그리고 정성껏 빨고 있었다. 아주 맛난 것을 먹는 것 같은 표정이다.
“맛있어? ”
“ 응. 아저씨꺼 진짜 맛있어 입에 넣는데 몸에 넣을때랑 비슷한 것 같아”
“ 백인들꺼와는 어때?”
“걔네들은 커도 힘이 없어 근데 아저씨는 크기도 큰데 힘이 있으니 좋아. 먹으니 색다른 맛이야 ”
“지금까지 먹어본 한국 사람물건 중에서는 제일 큰 것 같아 ”
우린 침대로 갔다.
푹신한 침대에서 첫 섹스를 하려 한다.
그녀가 큰대자로 누웠다.
그녀의 귓불부터 향기롭게 만졌다.
그러면서 내 입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다.
목으로..가슴으로..배꼽으로.....
허벅지..발가락까지...
발가락을 빨리는 그녀의 허리가 꿈틀거린다.
그러고는 그녀의 아래로 내려갔다.
풍성한 풀잎은 물에 젖어 있다. 그곳을 다시 건드렸다. 혀로 톡톡 건드리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들린다.
밑에서 애무를 하다가 내몸은 점점 틀었다.
난 69를 않하더라도 몸이 거꾸로 돼서 클리를 빠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껄 손에 쥐어 주었다...
조금 지나니 그녀의 입이 내 물건을 향해서 오고 있다. 자연스러운 69가 되었다..
이번에는 자기가 위로 올라오더니 삽입을 한다.
위에서 움직이는 그녀는 음탕하다...
그녀는 항상 큰 눈으로 날 한번 보고 천장을 한번 본다.
그러다가 절정에 오르면 점점더 나를 보는 눈빛이 강해진다
그녀는 눈을 껌뻑거리면서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인다.
가끔 그녀를 당겨서 그녀의 가슴을 빨아 본다.
그럼 그녀의 숨소리는 더 커지고 그녀의 아랫도리는 분주하다.
그녀를 무릅을 꿀고 엎드리게 하고 내가 그녀의 뒤로 가서 넣었다
그녀는 나의 공격을 받다가 점점 침대로 쓰러진다.
정상위를 하듯 쓰러진 그녀 뒤에서 움직였다.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한손은 아래를 만지면서 힘차게 움직였다.
이번에는 그녀의 몸속에 시원하게 사정을 했다.
좀 쉬다가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
치앙마이의 타패 인근이 여행자 거리다.
타패로 나왔다.
오늘은 토요일. 토요시장이 열린다.
타패 밖에서 열리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현지 음식을 먹으면서 다녔다
다음날 우리는 차량을 한 대 빌렸다.
그리고 반타와이 목공예마을을 제일 먼저 들렸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이곳을 통째로 한국으로 가지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다양한 목공예품을 볼수 있다. 3-4밧짜리 장난감 같은것에서 1만밧짜리 나무 장식품까지 아주 다양하다.
그 다음은 약 한시간을 이동해서 보쌍 우산마을. 우산을 만드는 것을 볼수도 있다.
그 다음은 약 30분 이동해서 오늘의 하이라이트 쌩캄펜 핫 스프링. 온천이었다.
그곳에 가면 다양한 온천탕이 있다.
야외에서 발을 담글수 있는곳도 있다. 별도의 요금이 필요 없다.
온천 분출수도 볼 수 있고 온천물에 계란을 삶아 먹을수도 있다.
온천물에 수영을 하는곳도 있고 독실 형태로 남녀가 구별해서 들어가면 한사람 몸만 담글 수 있게 만들어진 곳도 있다
온천에서는 300밧을 주고 독립탕으로 들어갔다. 시간은 70분가량을 하는데..
우리가 간곳은 가족탕 형태로 둘만 온천을 하는 것이다. 10명정도는 들어 갈수 있을 것 같다.
하나의 건물에 두동의 온천탕이 있다. 중간은 벽이 있는데 위는 뚤려 있다. 옆에는 가족이 왔는지 태국말을 하고 아이들이 웃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나갔다.
온천탕에 땀을 뺄만큼 빼고 나서 그녀의 옆으로 갔다.
눈에 불이 튄다. 우린 눈빛만으로 저절로 몸이 붙었다. 입부터 온 몸이 부딧친다. 그러곤 온몸을 더듬는다...
난 난 그녀를 걸쳐 앉게 하고 바로 아래로 입이 내려갔다.
그런데 그녀는
“아저씨 저 사실은 입으로 하는게 그렇게 좋지 않아요. 하는 사람이 누구든 이상해요 않하시면 않돼요?? ”
입으로 애무를 할때마다 어색한 몸짓에 아직 부끄러워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녀는 주문을 한다.
“그러지 말고 손전체로 만져 주세요. 손바닥으로 아래를 다 덥듯이 해서 부드럽게 만져 주세요. 그걸 좋아해요 ”
그러면서 내 손을 밑으로 가지고 간다.
손가락 마디마디에 그녀의 부드러운 살이 느껴진다. 내손위로 그녀의 손을 덥고는 손을 움직인다.
손바닥 전체를 움직이면서 손가락을 넣지 않았지만 마치 자위를 하듯이 움직인다.
손을 아래위로 움직인다. 그녀의 몸도 움직인다.
그녀는 커다란 눈을 깜빡거리면서 남자가 해 주는 자위를 느끼고 있다.
내손을 덛고 있던 손을 놓더니 자기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진다.
나의 한쪽다리를 뻣어 그녀가 내 허벅지를 베게 하고 그녀의 한손을 당겨서 내 물건을 만지게 한다.
그녀의 허리는 원을 그린다.
아래는 점점 물이 나오고....손가락이 두 개정도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손에도 점점 힘이 들어 간다.
그녀의 얼굴이 붉어지고 그녀의 숨소리도 거칠어진다.
내 몸을 조금 더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지고 간다.
그녀도 상체만 돌려서 내 물건을 만지면서 바라본다.
그러다 혀끝으로 내 물건의 맛을 본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는것처럼....
그러다가 끝내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어느때보다 힘차게 빨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점점 더 큰 원을 그린다.
이제 그녀의 엉덩이는 바닥에 붙지 않는다.
내 손가락 두 개는 이미 그녀의 몸속 깊이 들어가서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한손으로는 내 물건을 잡고 한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입속 깊숙하게 잡아넣는다.
그녀의 입에서 알 수 없는 소리들이 들린다.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이제 싸고 싶어”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떡이면서 더 힘차게 빨아들이고 있다.
마치 마지막 바닥에 남은 콜라를 빨아 먹듯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 깊숙한 곳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는데도 그녀는 계속 빨고 있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자 점점 그녀의 움직임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입을 뗀다.
그리고 숨을 가다듬는다.
나의 손도 움직임을 멈췄다.
“고마워요”
그녀는 자위에서 유난이 잘 느끼는 것 같다.
그렇게 치앙마이의 여정은 지나간다..
아침 일찍 치앙마이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서 수코타이로 향했다. 버스에 따라 다르지만 5-7시간 가량 걸린다.
일찍 도착한 우리는 수영장이 있는 숙소를 잡았다.
반조지 게스트 하우스,
이곳은 객실이 8객실 뿐이었다.
우리가 갔을때는 우리와 한객실에만 손님이 있었다.
우리는 일찌 나가서 시내를 간단하게 둘러봤다.
수코타이는 조용한 도시였다. 큰 위락시설도 없고 유적이 있지만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은 도시.
야시장 구경좀 하다가 숙소에서 수영하며 맥주를 마시기로 하고 과자와 과일. 맥주를 들고 들어 왔다.
그곳은 방문을 열면 앞에 수영장이 있는곳이었다.
수영장으로 우리가 들어가자 옆에 한 백인 가족들은 수영을 하다 숙소로 들어 간다.
우리는 수영을 하다가 지처 수영장의 유아풀에 앉아서 맥주를 마셧다.
그렇게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호기심이 생겻다.
“ 제인아 너 누드비치 가본적 있니?”
“네. 한번 가본적 있어요 ”
“난 가보고 싶지만 아직은 한번도 못 가봤스.ㅋㅋㅋ ”
“ 별꺼 없던뎅, 하긴 나도 그냥 구경만 조금 하다 왔어요”
“ 왜 누드로 수영 못했어?”
“ 그때 한국애들이랑 가서 못했어요”
“그럼 오늘 한번 해 볼레? ”
“ 헉. 누가 보면 어떻해”
“ 올 사람이 어딧니? 글고 어두워서 누가 오면 옷 입으면 되지”
내가 먼저 수영복 바지를 벗고 수영을 시작 했다.
한바퀴를 돌고 오자 그녀는 고민 하는 것 같다.
그러더니 같이 가자고 하면서 그녀도 수영복을 벗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아래만 벗었다.
그러다 한바퀴 돌고 와서는 위도 벗는다...
“ 어때?”
“ 너무 시원해요. 이런 느낌일꺼라 상상도 못했어요. 너무 좋아요”
유아풀로 와서 다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수영복의 윗도리만 입게 하고 아래는 못입게 하고 술을 마셧다.
그러다 그녀 스스로 윗도리도 벗는다.
“괜찬아?
“ 너무 시원해요. ”
난 새로운 맥주 안주를 발견했다.
그녀를 내 무릎에 앉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안주로 맥주를 마셧다.
아랫도리가 점점 부풀어 온다.
그녀도 그걸 알고 있었다.
점점 그녀의 입술이 맥주안주가 되어 간다.
그녀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서로가 겉으로 비비고 있었다.
“안에 넣어 볼까? ”
“ 아프지 않을까? 그리고 수영장 물이 몸에 들어가서 별로 않 좋을건데...”
“뭐 어때? 한번 넣어 봐 ”
그녀는 빳빳하게 서 있는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는 서서히 몸속으로 잡아넣었다.
수영장의 물 때문에 빡빡하게 들어간다.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다.
호텔이라고 하지만 8객실뿐인 소형호텔이라 한적하다
시내가 아닌 외곽이라 사방은 나무가 무성하다.
건기가 시작된 시점이라 밤하늘에 별빛도 너무 이쁘다.
그리고 언제 사람이 올지 모르는 트인 외곽......
그렇지만 그녀는 위에서 움직인다.
앞을 보고 움직이던 그녀는 돌아앉아서 나를 안고 움직인다.
........
잠시후 수영장에 하얀 정액이 떠 다녔다.
다음날 우리는 생태우를 타고 외곽의 유적공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는 자전거를 2대 빌려서 유적을 둘러 봤다.
우리는 소풍온 아이들처럼 놀았다.
그러고 밤 버스로 다시 아유타야 이동..
아유타야에서는 여행자 거리에 숙소를 구하고 오토바이를 빌려서 시내구경 다니고......박물관 둘러보고..마사지 받고....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그 다음날 오전까지 유적을 보고 오후에 이동을 시작 했다.
우린 파타야까지 택시로 가기로 했다. 2500밧정도로 기억한다..
이미 방콕은 많이 봤으니까. 뭐.
혼자였다면 파타야를 가지 않았겟지...
이렇게 우리는 파타야로 출발 한다.
가이드의 안내로 우리는 폭포에 간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안에 비키니를 입고 위에 현지인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었다. 나도 수영복 반바지에 위에 티만 입고 출발 했다.
약 한 시간가량을 걸어 내려가다가 폭포를 만났다.
폭포는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건기가 막 시작된 시점이라 그런지 물의 양은 상당했다.
그녀는 폭포에 큰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러 들어가더니 엄마 하면서 주저앉는다. 폭포 물에 그만 비키니의 팬티가 허벅지까지 내려와 버렸다 같이 간 백인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난리가 났다. 그 뒤에 다른 사람들이 그곳에 서자 대부분 옷이 내려간다. ㅎㅎ
30분정도 내려가자 이번에는 레프팅을 하는 곳 이었다. 레프팅을 마치자 대나무 뗏목을 타고 한 시간가량 내려 왔다. 서양인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와의 하루. 어제 올라갈 때와는 색다른 느낌이었다.
그렇게 즐거운 1박2일의 트레킹 투어를 마치고 치앙마이의 숙소에 들어온 시간이 오후 4시경이었다.
본래 계획은 이곳에 2-3일 더 묶으려 했으나 또 다른 동행이 된 이상 여기 묶는 것 보다 좀 더 좋은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 그녀도 호주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 실제 한국에 비해 3-4배 많은 급여를 받았기에 비용이 좀 더 드는것에 큰 부담이 없었다. 내가 낼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끝날 때 까지 반반씩 내길 원했다. 나는 간단한 맥주 몇병 정도만 내가 좀 더 냈을 뿐이다.
님만해민에 있는 얀타나스리 리조트로 결정을 했다.1박당 1200밧 정도였다.
얀타나스리 리조트는 조그만 부띠끄 스타일 호텔이었다. 들어가는 입구를 찾기가 헷갈렸다. 큰 대문으로 되어 있었다. 그곳에 들어가니 고택에 온 느낌이었고 가운데는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을 둘러서 건물들이 있는 형태였다. 우리의 방은 2층이었다.
방은 일반적인 호텔 객실보다는 커 보였다. 그리고 창에서 바라보니 밖에 수영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어. 아저씨 방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다 보여요 ”
“그래? 그럼 우리도 수영하러 갈레? ”
그런 이야기를 하는 우리의 몸은 붙어 있었고 그러면서 둘의 눈이 부딧쳣다.
그녀는 그렇게 창문에 붙어 있는 소파에 무릅을 꿀고 창문에 기대서 수영장을 보고 있었다.
간단한 입맞춤부터 시작 되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등을 만졌다. 옷 위로 만지고 있었지만 그 속에 있는 그녀를 느낄 수 있었다.
부드럽다.
그녀는 소파에 무릅을 데고 창문턱에 두 팔을 지탱하면서 눈은 수영장을 바라보고 있고 몸은 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밑으로 가서 가슴을 옷 위로 만졌다. 그러다 입으로 그녀의 옷위로 가슴을 느끼면서 한손은 등을 한손은 허벅지를 만졋다.
그녀는 내 손길을 두 눈을 껌뻑거리면서 느끼고 있다.
등을 만지던 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치마만 살짝 올리고 그녀의 수영복을 벗겻다.
반항 아닌 앙탈을 했지만 나는 그녀의 아래를 만졋다. 점점 젖어 온다.
“ 좀 씻고 침대로 가요”
“그냥 그대로 밖을 봐”
어느 정도 젖어 들자 나는 바지를 벗고 그녀의 뒤로 갔다.
그러고 어느 정도 젖은 그녀에게 내 물건을 넣었다.
저 깊은 속은 젓지 않아 그녀는 약간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그렇지만 난 그걸 무시하고 점점 깊이 밀어 넣었다.
그녀의 입에서 이해하기 힘든 신음 소리가 들린다.
괘락과 고통이 섞여 있었다
“아파. 조금만 천천히...”
펌핑을 계속하자 충분이 젖어 들고 그녀의 몸은 괘락으로 반응을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들고 있던 고개를 자꾸 숙인다.
“그냥 그대로 밖을 봐”
“저기서 누가 보면 어떻해 ”
“수영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뒤에 있는 나는 않 보여. 그러니 고개를 들어 ”
“ 아저씨. 저기 저 백인 남자가 아무래도 눈치를 챈 것 같아. 계속 이곳을 슬금슬금 보고 있어”
허리의 움직임을 줄이고 나도 나의 얼굴을 그녀의 얼굴 뒤로 밖을 바라 봤다.
수영장에는 백인들 10여명이 있었다. 어떤이는 선팅을 하고 어떤이는 수영을 하고...
우리방에서 수영장을 바라 보는 바로 건너편에 백인2명이 선택베드에 누워 있었다.
“그래? 그게 왜 부끄러워 ”
“그게 아니라.. 너무 이상해 아저씨랑 있는데 보고 있는 백인과 하는 느낌이야 ”
“그럼 같이 한다고 생각하고 해봐. 난 뒤에서 하고 저 백인은 입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되지 뭐. 그런 경험 없어? ”
“헉헉.. 없지만 상상이야 해 봤어. 아. 미쳐 ”
그녀는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도 점점 자세를 바꾸고 싶었다.
자세를 돌려서 난 그 소파에 앉고 그녀가 위로 올라 왔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서 여성상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밖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를 통해서 밖의 사정을 듣고 있다
“ 아직도 그 백인이 보는 것 같아?”
“ 응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 이젠 아예 노골적으로 보고 있어”
그녀의 상체는 비키니 한 장만 남아 있었다 그것도 사실은 끈이 풀려서 그냥 걸치고 있는 수준이다.
그녀의 엉덩이는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흔드는 엉덩이를 슬슬 들어 올렸다.
이제 그녀는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다.
가슴도 덜렁거리고....
“헉헉헉 아저씨 이젠 노골적으로 보고 있어. 옆에 친구에게 이야기 한 것 같아. 같이 보고 있어 ”
“ 보고 있으니 더 흥분하는 것 아냐?”
“아저씨. 아. 몰라. 몰라. 오빠. 오빠. 나. 나 ”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밑에서 그녀가 최대한 느낄수 있게 나도 움직인다 그녀의 가슴이 더 움직이고 있다.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간다.
“ 아저씨 자꾸 이상한거 물어봐요. 그러니 이상한 상상하게 하고...”
“너도 즐겼잔아 그럼 됏지 뭘 그래. 아냐? ”
위에 앉아서 더 움직이지는 않지만 서로를 만지면서 느끼고 있다. 10분정도 시간이 지난 후 그녀는 씻기 위해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난 아직 사정을 하지 못했다.
샤워를 하는 그녀를 따라 갔다. 같이 샤워를 했다. 그러면서 그녀를 씻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그녀의 몸 구석구석 만지고 있다. 그녀도 내 몸에 비누칠을 하며 내 몸을 만진다. 조금 지나자 만지는 부위가 점점 애무를 하는쪽으로 가고 있다. 그녀를 물로 씻겨 내면서 그녀의 아래를 만져봤다. 물기 때문에 조금 뻑뻑하지만 속살은 젖은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러다 그녀가 무릅을 꿇고 앉는다. 그러면서 내 좆을 입에 가득 물어 버린다.
그리고 정성껏 빨고 있었다. 아주 맛난 것을 먹는 것 같은 표정이다.
“맛있어? ”
“ 응. 아저씨꺼 진짜 맛있어 입에 넣는데 몸에 넣을때랑 비슷한 것 같아”
“ 백인들꺼와는 어때?”
“걔네들은 커도 힘이 없어 근데 아저씨는 크기도 큰데 힘이 있으니 좋아. 먹으니 색다른 맛이야 ”
“지금까지 먹어본 한국 사람물건 중에서는 제일 큰 것 같아 ”
우린 침대로 갔다.
푹신한 침대에서 첫 섹스를 하려 한다.
그녀가 큰대자로 누웠다.
그녀의 귓불부터 향기롭게 만졌다.
그러면서 내 입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다.
목으로..가슴으로..배꼽으로.....
허벅지..발가락까지...
발가락을 빨리는 그녀의 허리가 꿈틀거린다.
그러고는 그녀의 아래로 내려갔다.
풍성한 풀잎은 물에 젖어 있다. 그곳을 다시 건드렸다. 혀로 톡톡 건드리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들린다.
밑에서 애무를 하다가 내몸은 점점 틀었다.
난 69를 않하더라도 몸이 거꾸로 돼서 클리를 빠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껄 손에 쥐어 주었다...
조금 지나니 그녀의 입이 내 물건을 향해서 오고 있다. 자연스러운 69가 되었다..
이번에는 자기가 위로 올라오더니 삽입을 한다.
위에서 움직이는 그녀는 음탕하다...
그녀는 항상 큰 눈으로 날 한번 보고 천장을 한번 본다.
그러다가 절정에 오르면 점점더 나를 보는 눈빛이 강해진다
그녀는 눈을 껌뻑거리면서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인다.
가끔 그녀를 당겨서 그녀의 가슴을 빨아 본다.
그럼 그녀의 숨소리는 더 커지고 그녀의 아랫도리는 분주하다.
그녀를 무릅을 꿀고 엎드리게 하고 내가 그녀의 뒤로 가서 넣었다
그녀는 나의 공격을 받다가 점점 침대로 쓰러진다.
정상위를 하듯 쓰러진 그녀 뒤에서 움직였다.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한손은 아래를 만지면서 힘차게 움직였다.
이번에는 그녀의 몸속에 시원하게 사정을 했다.
좀 쉬다가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
치앙마이의 타패 인근이 여행자 거리다.
타패로 나왔다.
오늘은 토요일. 토요시장이 열린다.
타패 밖에서 열리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현지 음식을 먹으면서 다녔다
다음날 우리는 차량을 한 대 빌렸다.
그리고 반타와이 목공예마을을 제일 먼저 들렸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이곳을 통째로 한국으로 가지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다양한 목공예품을 볼수 있다. 3-4밧짜리 장난감 같은것에서 1만밧짜리 나무 장식품까지 아주 다양하다.
그 다음은 약 한시간을 이동해서 보쌍 우산마을. 우산을 만드는 것을 볼수도 있다.
그 다음은 약 30분 이동해서 오늘의 하이라이트 쌩캄펜 핫 스프링. 온천이었다.
그곳에 가면 다양한 온천탕이 있다.
야외에서 발을 담글수 있는곳도 있다. 별도의 요금이 필요 없다.
온천 분출수도 볼 수 있고 온천물에 계란을 삶아 먹을수도 있다.
온천물에 수영을 하는곳도 있고 독실 형태로 남녀가 구별해서 들어가면 한사람 몸만 담글 수 있게 만들어진 곳도 있다
온천에서는 300밧을 주고 독립탕으로 들어갔다. 시간은 70분가량을 하는데..
우리가 간곳은 가족탕 형태로 둘만 온천을 하는 것이다. 10명정도는 들어 갈수 있을 것 같다.
하나의 건물에 두동의 온천탕이 있다. 중간은 벽이 있는데 위는 뚤려 있다. 옆에는 가족이 왔는지 태국말을 하고 아이들이 웃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나갔다.
온천탕에 땀을 뺄만큼 빼고 나서 그녀의 옆으로 갔다.
눈에 불이 튄다. 우린 눈빛만으로 저절로 몸이 붙었다. 입부터 온 몸이 부딧친다. 그러곤 온몸을 더듬는다...
난 난 그녀를 걸쳐 앉게 하고 바로 아래로 입이 내려갔다.
그런데 그녀는
“아저씨 저 사실은 입으로 하는게 그렇게 좋지 않아요. 하는 사람이 누구든 이상해요 않하시면 않돼요?? ”
입으로 애무를 할때마다 어색한 몸짓에 아직 부끄러워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녀는 주문을 한다.
“그러지 말고 손전체로 만져 주세요. 손바닥으로 아래를 다 덥듯이 해서 부드럽게 만져 주세요. 그걸 좋아해요 ”
그러면서 내 손을 밑으로 가지고 간다.
손가락 마디마디에 그녀의 부드러운 살이 느껴진다. 내손위로 그녀의 손을 덥고는 손을 움직인다.
손바닥 전체를 움직이면서 손가락을 넣지 않았지만 마치 자위를 하듯이 움직인다.
손을 아래위로 움직인다. 그녀의 몸도 움직인다.
그녀는 커다란 눈을 깜빡거리면서 남자가 해 주는 자위를 느끼고 있다.
내손을 덛고 있던 손을 놓더니 자기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진다.
나의 한쪽다리를 뻣어 그녀가 내 허벅지를 베게 하고 그녀의 한손을 당겨서 내 물건을 만지게 한다.
그녀의 허리는 원을 그린다.
아래는 점점 물이 나오고....손가락이 두 개정도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손에도 점점 힘이 들어 간다.
그녀의 얼굴이 붉어지고 그녀의 숨소리도 거칠어진다.
내 몸을 조금 더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지고 간다.
그녀도 상체만 돌려서 내 물건을 만지면서 바라본다.
그러다 혀끝으로 내 물건의 맛을 본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는것처럼....
그러다가 끝내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어느때보다 힘차게 빨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점점 더 큰 원을 그린다.
이제 그녀의 엉덩이는 바닥에 붙지 않는다.
내 손가락 두 개는 이미 그녀의 몸속 깊이 들어가서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한손으로는 내 물건을 잡고 한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입속 깊숙하게 잡아넣는다.
그녀의 입에서 알 수 없는 소리들이 들린다.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이제 싸고 싶어”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떡이면서 더 힘차게 빨아들이고 있다.
마치 마지막 바닥에 남은 콜라를 빨아 먹듯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 깊숙한 곳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는데도 그녀는 계속 빨고 있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자 점점 그녀의 움직임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입을 뗀다.
그리고 숨을 가다듬는다.
나의 손도 움직임을 멈췄다.
“고마워요”
그녀는 자위에서 유난이 잘 느끼는 것 같다.
그렇게 치앙마이의 여정은 지나간다..
아침 일찍 치앙마이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서 수코타이로 향했다. 버스에 따라 다르지만 5-7시간 가량 걸린다.
일찍 도착한 우리는 수영장이 있는 숙소를 잡았다.
반조지 게스트 하우스,
이곳은 객실이 8객실 뿐이었다.
우리가 갔을때는 우리와 한객실에만 손님이 있었다.
우리는 일찌 나가서 시내를 간단하게 둘러봤다.
수코타이는 조용한 도시였다. 큰 위락시설도 없고 유적이 있지만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은 도시.
야시장 구경좀 하다가 숙소에서 수영하며 맥주를 마시기로 하고 과자와 과일. 맥주를 들고 들어 왔다.
그곳은 방문을 열면 앞에 수영장이 있는곳이었다.
수영장으로 우리가 들어가자 옆에 한 백인 가족들은 수영을 하다 숙소로 들어 간다.
우리는 수영을 하다가 지처 수영장의 유아풀에 앉아서 맥주를 마셧다.
그렇게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호기심이 생겻다.
“ 제인아 너 누드비치 가본적 있니?”
“네. 한번 가본적 있어요 ”
“난 가보고 싶지만 아직은 한번도 못 가봤스.ㅋㅋㅋ ”
“ 별꺼 없던뎅, 하긴 나도 그냥 구경만 조금 하다 왔어요”
“ 왜 누드로 수영 못했어?”
“ 그때 한국애들이랑 가서 못했어요”
“그럼 오늘 한번 해 볼레? ”
“ 헉. 누가 보면 어떻해”
“ 올 사람이 어딧니? 글고 어두워서 누가 오면 옷 입으면 되지”
내가 먼저 수영복 바지를 벗고 수영을 시작 했다.
한바퀴를 돌고 오자 그녀는 고민 하는 것 같다.
그러더니 같이 가자고 하면서 그녀도 수영복을 벗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아래만 벗었다.
그러다 한바퀴 돌고 와서는 위도 벗는다...
“ 어때?”
“ 너무 시원해요. 이런 느낌일꺼라 상상도 못했어요. 너무 좋아요”
유아풀로 와서 다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수영복의 윗도리만 입게 하고 아래는 못입게 하고 술을 마셧다.
그러다 그녀 스스로 윗도리도 벗는다.
“괜찬아?
“ 너무 시원해요. ”
난 새로운 맥주 안주를 발견했다.
그녀를 내 무릎에 앉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안주로 맥주를 마셧다.
아랫도리가 점점 부풀어 온다.
그녀도 그걸 알고 있었다.
점점 그녀의 입술이 맥주안주가 되어 간다.
그녀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서로가 겉으로 비비고 있었다.
“안에 넣어 볼까? ”
“ 아프지 않을까? 그리고 수영장 물이 몸에 들어가서 별로 않 좋을건데...”
“뭐 어때? 한번 넣어 봐 ”
그녀는 빳빳하게 서 있는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는 서서히 몸속으로 잡아넣었다.
수영장의 물 때문에 빡빡하게 들어간다.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다.
호텔이라고 하지만 8객실뿐인 소형호텔이라 한적하다
시내가 아닌 외곽이라 사방은 나무가 무성하다.
건기가 시작된 시점이라 밤하늘에 별빛도 너무 이쁘다.
그리고 언제 사람이 올지 모르는 트인 외곽......
그렇지만 그녀는 위에서 움직인다.
앞을 보고 움직이던 그녀는 돌아앉아서 나를 안고 움직인다.
........
잠시후 수영장에 하얀 정액이 떠 다녔다.
다음날 우리는 생태우를 타고 외곽의 유적공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는 자전거를 2대 빌려서 유적을 둘러 봤다.
우리는 소풍온 아이들처럼 놀았다.
그러고 밤 버스로 다시 아유타야 이동..
아유타야에서는 여행자 거리에 숙소를 구하고 오토바이를 빌려서 시내구경 다니고......박물관 둘러보고..마사지 받고....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그 다음날 오전까지 유적을 보고 오후에 이동을 시작 했다.
우린 파타야까지 택시로 가기로 했다. 2500밧정도로 기억한다..
이미 방콕은 많이 봤으니까. 뭐.
혼자였다면 파타야를 가지 않았겟지...
이렇게 우리는 파타야로 출발 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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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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