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100% 사실을 기초로 기억을 더듬어가며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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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신기한 듯 내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커질때로 커진 내 몽둥이와 불알을 만지작 거리며 …
‘너 다 컸다. 이런 애가 내 옆방에 있는 줄 알았으면 나 여기 안들어왔을텐데...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그녀의 손놀림은 남자를 잘 알고 있다기 보다
내가 여자를 모르는 무지함에 오는 자극이 극대화 된 상태였다.
방울이
정말 과학고를 거쳐 서울로 유학온 생긴건 다르지만
미드 Big Bang Theory의 Amy 캐릭터같은 느낌의 여자였다.
놀랍게도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 남자친구가 서울로 올라온 공부밖에 모르던 그녀에 첫 남자가 되었고,
왠지 기숙사생활이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불편하게 느껴서
기숙사를 나와 우리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남자친구는 생각만큼 그녀를 자주 만나주지 못했고,
그것이 그녀에겐 불만이었지만 그렇다고 뭐라고 화내지도 못했다.
그가 그녀의 첫순결을 가져갔고,
그 남자의 여자로써 오래오래 가길 바랬던 것 같았다.
그렇다고 그 남자와 결혼할 생각은 없었지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아프게 느껴지기만 해서
그 남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고,
그래서 다음 섹스를 위해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이런 저런 정보들을 얻어 섹스의 즐거움을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다.
‘여기 만지면 어때?’
‘아 ...저 너무 좋아요.’
나를 통해 남자를 알아가기엔 내가 너무 어렸다.
분명 그녀도 내가 남자로 보이진 않을꺼다
단지 오늘 밤엔 사소한 장난이 너무 깊게 이어져가고 있었다.
‘내 가슴보고 싶어?’
‘네’
‘가슴 보면 어떻할껀데?’
‘만지려구요.’
‘그다음엔?’
‘빨아도 되나요?’
‘그다음엔?’
사실 난 중학교 2학년생이었다. 포르노도 제대로 한번 본 적 없는.
말로는 왕영X 보지에 탁구공 6개가 들어가는 비디오가 있다
히메나 선생님 포르노가 있다 ...뭐 그런 이야기는 들었어도 사실 본적도 없고 막연했다.
나에게 보지는 털로 가득한 역삼각형에 가까웠지
벌려진 보지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웠고
섹스 역시 어디에 삽입해 위아래로 흔든다는 개념조차 없던 때였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물었다. 다음엔 어떻게 할 건지…
그러다 내 양 어깨를 잡고서…
‘너 이거 정말 누구에게도 말하면 큰일나. 너랑 나랑 손잡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야해. 그러고 싶니?’
‘아니요.’
솔직히 그땐 그런 줄 알았다.
‘너 계속 하고 싶지?’
‘네’
‘근데 뭘 해?’
짓굳은건가? 내가 정말 아는건지 아닌지 그녀는 계속 물어봤다.
그녀는 한참을 생각하다 하다…웃옷을 벗었다. 핑크색 브라
사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리 섹시한 모습은 아니다.
뚱뚱해서 삐져나온 살들 사이에 브라가 마치 밸트처럼 묶여 있었다.
나는 말도 하지 않고 브라 위의 가슴을 만졌다.
뭐랄까 와이어느낌의 가슴이었다.
브라를 푸는 법도 모르고 어쩌면 이렇게 만지게 해주는 것이 너무나 고마웠었다.
‘자 이제 빨아봐.’
그러며 그녀는 가슴을 내 앞으로 내밀었다.
뭔지 모르고 헤매자 그녀는 브라를 내리고 풀었다.
그녀의 가슴이 보여졌고 조금은 창피한 듯 얼굴이 붉어졌다.
나는 입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빤다고 말은 했지만 사실 가슴을 애무하는 생각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었다.
뭐랄까 엄마 젖빠는 아기 수준으로 젖꼭찌를 살작 깨물고 빠는 정도.
‘아 .. 아파’
그녀는 테스트를 한 거다.
내가 남자로 보이나 안보이나..
내가 흥분시킬 수 있는지 없는지
난 이 테스트는 실패했다.
‘역시 안되네.’
‘자 오늘은 이만.’
좀 야속하게 느껴졌을텐데 그냥 솔직히 너무 고마운 마음 뿐이었다.
이런 경험 얼마나 많은 중학생 2학년이 할 수 있을까?
사정도 이미 시원하게 아무것도 모른채 해버렸고
왠지 순서는 바뀐듯 했고,
뭔가 빠진 것도 많았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느껴졌다.
불은 꺼졌고.
우리는 누웠다.
천장을 바라보며…
‘절대 누구한테 말하면 안된다.’
‘네’
‘한번 반말해볼래?’
‘네?’
‘그냥...방울아 한번 해봐.’
‘방울아.’
‘야. 좀 진지하게...’
‘방울아.’
이러다 우리는 잠이 들었고 일요일 아침이 되었다.
‘띠링띠링’
‘응 ...오늘 밤 안오고? 응 ..응… 알았어.’
엄마였다. 오늘 저녁에 못오고 내일 아침에 올테니 저녁에 짜장면 시켜먹고 숙제 다하고 학교가라는 거다.
‘엄마 내일 온데요’
‘그래?’
‘누난 오늘 어디 가요?’
‘응, 약속있어.’
그녀는 약속시간에 맞춰 준비를 했다.
집에 아무도 없고
또 어제의 일 때문인지 방문 화장실문을 열고 준비를 했다.
샤워를 하며 머리를 말리는 그렇다고 알몸은 아니지만 속옷입은 모습을 보여주며…
일부러 여성미를 테스트하려는 것 같았다.
솔직히 아침에 그녀는 아무리 혈기왕성한 중학교 2학년이었지만 그다지 숨죽이며 훔쳐볼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방에 들어가 아이큐점프를 읽기 시작했다.
드레곤볼.
손오공이 브루마를 만나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가 왜 앞에 있냐고 하는 유머 수준이
딱 그때의 나였던 것 같다.
#
‘나갔다 올께 집 잘 보고 있어!’
‘네’
‘내 눈 봐.’
‘...’
‘정말 우리 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걱정마요. 그정도는 알아요.’
‘그래?’
‘네.’
‘너 말 잘들으면, 내가 또 보여주고 만지게도 해줄께. ‘
‘정말요?’
‘그럼 계속 그러기 위해선 우리 서로 비밀 지켜야 해.’
‘넵’
#
그녀가 나가고
집에 홀로
나는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어제 일을 생각했다.
바지를 내렸다.
자지는 이미 성난듯 위아래로 흔들흔들거리고
나는 잡아서 흔들기 시작했다.
무슨 방법을 알아서도 아니고
기분 좋은데로 흘러가듯 만지기 시작했다.
어느 한순간 리듬을타며 거친 숨소리를 내며 매우 좋아지기 시작했다.
어제처럼 바로 절정에 다다르지 않았지만
뭐랄까 온 신경은 자지에 쏠려있고 나는 미친듯 흔들어댔다.
그녀의 가슴을 기억해내며
우리 학교에서 제일 이쁘고 가슴이 큰 ‘근정’이를 생각하며
뭔가 좀더 지저분한 생각이 나오던 찰라
‘아!!~~~~~~~~~~~~~~~~~~~~~~~~~~~~~~~’
사정을 했다.
뭔가 느낌이 왔다
아 이런건가
알꺼같다.
나 이거 무지 좋아…
나는 이날 자위를 4번이나 했다.
도저히 상상만으로는 자위를 할 수 없어
백과사전의 그림들을 보며 자극을 했다.
그 중에 클레오파트라가 독사에 물려 죽는 그림은 한동안 나의 자위전용 페이지가 되었다.
신기하게도 정액은 계속 흘러나왔고
자세를 바꾸면 다 나왔던 정액도 새롭게 콸콸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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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사는 곳의 시간은 아침 5시 30분입니다.
모두가 잠이 드는 시간 몰래 일어나 글을 적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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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신기한 듯 내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커질때로 커진 내 몽둥이와 불알을 만지작 거리며 …
‘너 다 컸다. 이런 애가 내 옆방에 있는 줄 알았으면 나 여기 안들어왔을텐데...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그녀의 손놀림은 남자를 잘 알고 있다기 보다
내가 여자를 모르는 무지함에 오는 자극이 극대화 된 상태였다.
방울이
정말 과학고를 거쳐 서울로 유학온 생긴건 다르지만
미드 Big Bang Theory의 Amy 캐릭터같은 느낌의 여자였다.
놀랍게도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 남자친구가 서울로 올라온 공부밖에 모르던 그녀에 첫 남자가 되었고,
왠지 기숙사생활이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불편하게 느껴서
기숙사를 나와 우리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남자친구는 생각만큼 그녀를 자주 만나주지 못했고,
그것이 그녀에겐 불만이었지만 그렇다고 뭐라고 화내지도 못했다.
그가 그녀의 첫순결을 가져갔고,
그 남자의 여자로써 오래오래 가길 바랬던 것 같았다.
그렇다고 그 남자와 결혼할 생각은 없었지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아프게 느껴지기만 해서
그 남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고,
그래서 다음 섹스를 위해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이런 저런 정보들을 얻어 섹스의 즐거움을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었다.
‘여기 만지면 어때?’
‘아 ...저 너무 좋아요.’
나를 통해 남자를 알아가기엔 내가 너무 어렸다.
분명 그녀도 내가 남자로 보이진 않을꺼다
단지 오늘 밤엔 사소한 장난이 너무 깊게 이어져가고 있었다.
‘내 가슴보고 싶어?’
‘네’
‘가슴 보면 어떻할껀데?’
‘만지려구요.’
‘그다음엔?’
‘빨아도 되나요?’
‘그다음엔?’
사실 난 중학교 2학년생이었다. 포르노도 제대로 한번 본 적 없는.
말로는 왕영X 보지에 탁구공 6개가 들어가는 비디오가 있다
히메나 선생님 포르노가 있다 ...뭐 그런 이야기는 들었어도 사실 본적도 없고 막연했다.
나에게 보지는 털로 가득한 역삼각형에 가까웠지
벌려진 보지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웠고
섹스 역시 어디에 삽입해 위아래로 흔든다는 개념조차 없던 때였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물었다. 다음엔 어떻게 할 건지…
그러다 내 양 어깨를 잡고서…
‘너 이거 정말 누구에게도 말하면 큰일나. 너랑 나랑 손잡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야해. 그러고 싶니?’
‘아니요.’
솔직히 그땐 그런 줄 알았다.
‘너 계속 하고 싶지?’
‘네’
‘근데 뭘 해?’
짓굳은건가? 내가 정말 아는건지 아닌지 그녀는 계속 물어봤다.
그녀는 한참을 생각하다 하다…웃옷을 벗었다. 핑크색 브라
사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리 섹시한 모습은 아니다.
뚱뚱해서 삐져나온 살들 사이에 브라가 마치 밸트처럼 묶여 있었다.
나는 말도 하지 않고 브라 위의 가슴을 만졌다.
뭐랄까 와이어느낌의 가슴이었다.
브라를 푸는 법도 모르고 어쩌면 이렇게 만지게 해주는 것이 너무나 고마웠었다.
‘자 이제 빨아봐.’
그러며 그녀는 가슴을 내 앞으로 내밀었다.
뭔지 모르고 헤매자 그녀는 브라를 내리고 풀었다.
그녀의 가슴이 보여졌고 조금은 창피한 듯 얼굴이 붉어졌다.
나는 입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빤다고 말은 했지만 사실 가슴을 애무하는 생각은 절대적으로 부족했었다.
뭐랄까 엄마 젖빠는 아기 수준으로 젖꼭찌를 살작 깨물고 빠는 정도.
‘아 .. 아파’
그녀는 테스트를 한 거다.
내가 남자로 보이나 안보이나..
내가 흥분시킬 수 있는지 없는지
난 이 테스트는 실패했다.
‘역시 안되네.’
‘자 오늘은 이만.’
좀 야속하게 느껴졌을텐데 그냥 솔직히 너무 고마운 마음 뿐이었다.
이런 경험 얼마나 많은 중학생 2학년이 할 수 있을까?
사정도 이미 시원하게 아무것도 모른채 해버렸고
왠지 순서는 바뀐듯 했고,
뭔가 빠진 것도 많았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느껴졌다.
불은 꺼졌고.
우리는 누웠다.
천장을 바라보며…
‘절대 누구한테 말하면 안된다.’
‘네’
‘한번 반말해볼래?’
‘네?’
‘그냥...방울아 한번 해봐.’
‘방울아.’
‘야. 좀 진지하게...’
‘방울아.’
이러다 우리는 잠이 들었고 일요일 아침이 되었다.
‘띠링띠링’
‘응 ...오늘 밤 안오고? 응 ..응… 알았어.’
엄마였다. 오늘 저녁에 못오고 내일 아침에 올테니 저녁에 짜장면 시켜먹고 숙제 다하고 학교가라는 거다.
‘엄마 내일 온데요’
‘그래?’
‘누난 오늘 어디 가요?’
‘응, 약속있어.’
그녀는 약속시간에 맞춰 준비를 했다.
집에 아무도 없고
또 어제의 일 때문인지 방문 화장실문을 열고 준비를 했다.
샤워를 하며 머리를 말리는 그렇다고 알몸은 아니지만 속옷입은 모습을 보여주며…
일부러 여성미를 테스트하려는 것 같았다.
솔직히 아침에 그녀는 아무리 혈기왕성한 중학교 2학년이었지만 그다지 숨죽이며 훔쳐볼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방에 들어가 아이큐점프를 읽기 시작했다.
드레곤볼.
손오공이 브루마를 만나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가 왜 앞에 있냐고 하는 유머 수준이
딱 그때의 나였던 것 같다.
#
‘나갔다 올께 집 잘 보고 있어!’
‘네’
‘내 눈 봐.’
‘...’
‘정말 우리 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걱정마요. 그정도는 알아요.’
‘그래?’
‘네.’
‘너 말 잘들으면, 내가 또 보여주고 만지게도 해줄께. ‘
‘정말요?’
‘그럼 계속 그러기 위해선 우리 서로 비밀 지켜야 해.’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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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나가고
집에 홀로
나는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어제 일을 생각했다.
바지를 내렸다.
자지는 이미 성난듯 위아래로 흔들흔들거리고
나는 잡아서 흔들기 시작했다.
무슨 방법을 알아서도 아니고
기분 좋은데로 흘러가듯 만지기 시작했다.
어느 한순간 리듬을타며 거친 숨소리를 내며 매우 좋아지기 시작했다.
어제처럼 바로 절정에 다다르지 않았지만
뭐랄까 온 신경은 자지에 쏠려있고 나는 미친듯 흔들어댔다.
그녀의 가슴을 기억해내며
우리 학교에서 제일 이쁘고 가슴이 큰 ‘근정’이를 생각하며
뭔가 좀더 지저분한 생각이 나오던 찰라
‘아!!~~~~~~~~~~~~~~~~~~~~~~~~~~~~~~~’
사정을 했다.
뭔가 느낌이 왔다
아 이런건가
알꺼같다.
나 이거 무지 좋아…
나는 이날 자위를 4번이나 했다.
도저히 상상만으로는 자위를 할 수 없어
백과사전의 그림들을 보며 자극을 했다.
그 중에 클레오파트라가 독사에 물려 죽는 그림은 한동안 나의 자위전용 페이지가 되었다.
신기하게도 정액은 계속 흘러나왔고
자세를 바꾸면 다 나왔던 정액도 새롭게 콸콸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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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이 드는 시간 몰래 일어나 글을 적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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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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