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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장의 즐섹 경험담.......__)/ - 단편1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09 1,298회 0건
작업의 대한 진정한 재미........
마음을 훔치는것을 최고라 생각 합니다만......
새로운 섹스를 하는것 또한 즐거움중 하나 입니다.
물론 새로운 여인을 만나 섹스한다는거 그것만으로도 작업에 대한 재미는 상당히 좋습니다.

여인들을 만나고 즐섹을 하다보면 나름대로 즐섹에서 잼있던 여인 잼 하나도 없는 여인....이렇게 스스로 자평하게 되기도 합니다.

물론 잼없는 섹스를 했다고 해서 여인을 비하하거나 그 여인들이 잘못됫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그 여인들 또한 자주와의 섹스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을 테고
오히려 속으로 자주를 흉볼수도 있을 테니까요.

자주는 작업대상을 폭탄녀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아주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찾아보니 삭제 되었네요. ㅡ,.ㅡ)
상대의 외모나 성격 섹스능력등을 내 기준으로 평가 하는것 만큼 잘못
생각하는건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음~~~~ 주제넘은 말일진 모르지만 작업을 하고 계신 혹은 해보려는
회원님들께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전에 삭제된 글에도 남겻었지만.......
자주가 어릴때는 여인들의 외모로 여인을 평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조금 외모가 떨어지는 여인들과의 만남에 자리에서는 여인들을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한 선배가 있었습니다.
자주의 작업으로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2:2 만남 아니 소개팅을 하기로 햇습니다.
자주도 여인들의 얼굴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여인들인지 기대가 컷습니다.

막상 만남의 장소에서 마주친 여인들은....... 자주의 기대에 아주 많이 어긋나 있었습니다.

서로가 처음 대면하는 상황에서 가볍게 서로를 확인 하는 인사를 했습니다.
자주를 제외한 3명은 화기애애한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었지만......
자주의 인상은 많이 굳어저 있었습니다.
아니 여인네들과 함게 서있다는게 챙피하다고 느낄 정도 였으니까요.

사람이 아주 많은 북적이는곳에서의 만남 이엿기에 더욱 자주는
사람들의 시선이 챙피하게 느껴 젓습니다.

자주의 경우 어떤 커플이 자주앞에 있을때 여인의 외모가 예쁘지 않다면
이런 말을 했을때니까요......"쪽팔리지도 않나? 억해 저런걸 달고 다니지?"

이랫던 자주 였으니까.........
소개팅 자리에서 타인들의 시선이 챙피하게 느껴젓던건 당연 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마친후 이동을 위해서 걸을때 선배에게 말했습니다.

"형....... 우리 그냥 가자......"

"왜?"

"쪽팔리잖아...... 던두 아깝고.......ㅡ,.ㅡ"

"임마.... 그래도 어떡해 그냥 가냐...... 나왔으니까..... 좀 있다 가자..."

"아이뛰....... 어디서 저런것들이 나온거야?"

"인상 쓰지마 인마..... "

"진짜 재 들이랑 더 놀거야?"

"그럼 그냥 가냐? "

"그럼 어때..... 내가 예기할께..... 그냥 가자...."

"안되..... 나왔으니까..... 그냥 있어....인상쓰지말고,....."

자주는 그냥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아니 차라리 선배와 둘이 술마시다가 헌팅이 永?노래방 부킹이 됫든
차라리 그게 좋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자주 그날 인상 많이 ㎧윱求?
여인들이 웃으며 자주에게 말을걸면 무시하거나 무안 주기가 일수였습니다.
자주의 말에는 가시가 있었고.... 억해 그런 얼굴로 소개팅 할 생각을 했는지에대한
비웃음이 석여 있었습니다.

자주의 선배 인상한번 안 씁니다.
그리고 자주가 볼때 최악의 외모인 여인네들과 웃으며 예기 합니다.

자주 속으로 생각 합니다.
그래 형 다 가저라.....난 줘도 안갖는다......

자주에겐 지리하고 지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자주가 주선한 자리이기에 별수없이 엉덩이를 붙이고 있었습니다만.....
짜증의 연속인 하루 였습니다.

다음날 친구들에게 어제의 일을 예기할때 였습니다.
어디서 그런것들이 나와서....... 암튼 어제 쪽팔려서 죽는줄 알았다......
여인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웃으며 하고 있을때 선배가 왔습니다.

선배 제가 하는 얘기 묵묵히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 둘이 되었을때....... 조용하게 말했습니다.

"너 여자 잘 만나고 다니는건 아는데......"

"자주야 너 그렇게 잘났냐?"

"너 그렇게 잘생겻어?"

"너 만난 여자중에 예쁜 여자가 너 보고 폭탄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한명도 없을거 같아?"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암튼 저러한 말을 햇던거 같습니다.

폭탄녀..... 뚱뚱한녀..... 네 그때 자주가 느낀건 ........
자주도 누군가에게 폭탄으로 비추일수 있다는 겁니다.

그후 자주의 경우 여인을 외모로 판단하는것은 버렸습니다.
뚱녀가 나온다면 그래도 즐겁게 놉니다. 그리고 즐섹합니다.
폭탄녀가 나온다면 그래도 즐겁게 놉니다. 그리고 즐섹 합니다.
예쁜녀가 나온다면 그래도 즐겁게 놉니다. 그리고 즐섹 합니다.

회원님들도 여인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게 회원님도 폭탄으로 비출수 있다는걸......


특별한 섹스를 위해서 온라인 작업을 할때 폰섹스를 시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컴섹스는 별 흥미를 못느끼겟구요.
또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 없기 때문에.....<---실제로 당한적 있습니다.
기분 드럽습니다. 짜증 막 납니다. 욕 나갑니다. ㅡ,.ㅡ

그래서 컴섹스는 아예 제외하고 폰섹스 경험은 여러번 있었습니다.
작업도중 당일 만남이든 몇일후에 만남이든 마음을 훔치는 지리한 시간이 있든
폰섹스후 만남을 갖는다면 특별한 섹스를 하기 훨씬 편합니다.

폰섹스로 여러가지 상상을 그녀에게 하게끔 들려줍니다.
그 여성이 가장 많이 느끼고 흥분되는것을 물어본 후 만남을 갖았을때
할수 있는 일들이라면 해볼 수 있습니다.

SM섹스...... 실제로 SM경험은 없고......
소프트한? 돔과 서브로의 섹스는 해본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

이또한 폰섹스 후의 만남에서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만남을 갖은 후 자연스럽게 SM플레이를 한 경험도 있구요.
전에 적었던 기억이...... ( "")?

요즘도 폰섹스가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인에게 섹스에 대한 야릇한 상상을 주기에 최고의 작업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인이 처음 일탈을 시도하는 경우라면....
특별함을 넘어서 떨리는 심장소리 까지 들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말꼬리------------------------------------------------------------------------
야설과 함께 카페광고도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적고자 하는 야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게 된것이고 원래는 남이 경험하지 못한 섹스에 대한
인터뷰가 목적 입니다.

인터뷰 이유는 섹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면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우리는......................
최소한 이런 섹스느 아니더라도 부부간에 혹은 사랑하는 연인간에 성에대한 상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즐섹을 위해 열린 성에대한 생각을 갖기를 희망 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없어지만 YICLUB이라는 성인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목적은 위의 뜻과. 같았고요.
지금은 없어지만 이렇게 인터뷰 내용을 야설로 변화 시킨건 그때의 마음에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 입니다.

해서 야설 뿐 아니라 현재 섹스클리닉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자료를 오픈하고 있으니 혹 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카페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sora.net/pinkangel

또하나 곁들여서 YICLUB을 접고나서 느낀것은 소득이 없는 사이트의 운영은 뜻이 좋아도 하기 힘들다는것
이었습니다.

해서 언제고 재오픈할 YICLUB에 힘을 싫고자 그리고 먹고 살고자........
성인용품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성인용품이 필요하신분 계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pinkangel.co.kr

혹 카페홍보글이 첨부되어 누가 된다면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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