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것저것 신경쓸 것이 많아서 글을 제대로 쓰지 못했네요.
이제 3부를 써 갑니다.
노래방에서의 아쉬움은 저에게 많았다.
노래방이후 형님부부를 쫓아가 더 진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었지만.
형님은 좀 매정하게 저를 초대하시지 않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좀 허탈한 맘으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몇일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좀 여유가 생겼을 때 형님에게 카톡을 보내드렸지요.
저번 노래방에서 감사했다고 전에 느끼지 못한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구요..
형님은 그날 잘들어갔냐구 물어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잘 들어갔습니다. 가는 길에 아쉬워서 차 안에서 자위를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형님이 그날 저를 끝까지 초대해주시지 않으셔서 좀 섭섭했다고 말씀드렸지요.
저는 좀 솔직한 편이라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오해가 없으니까요
형님은 그렇게 아쉬웠냐구 하시더라구요..^^
형님 : 그렇게 아쉬우면 와이프를 둘이만 만나볼래?
나 : 정말이요? 근데 형수님이 좋아하실까요?
형님 : 와이프도 좋아 하는 것 같던데..^^
나 : 정말? 형수님도 저를 싫어하시지 않는 거지요? ㅎㅎ
형님 : 그런 눈치야.. 어때 만나볼래?
나 : 저야 당연히 좋지요..^^
형님 : 그럼 카톡방에 와이프 초대할께.. 이야기 나누어봐.. 나는 그냥 보기만 할께
(역시 형님은 네토성향이 정말 강하신 것 같아요.. 와이프가 카톡방에서 저랑 야한 대화를 하는 것을 엿보는 것이 좋으신 것 같았다.)
나 : 네 그래요 형님.. 형수님을 초대해 보세요.
(이후 카톡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대충 줄거리는 이랬습니다. ^^
형수님이 카톡방에 들어 오셨고. 저는 형수님께 인사를 나누었다. 그날 건너편에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주신 것 감사드린다고.. ^^ 그러자 형수님은 그냥 웃으셨고, 형수님에게 따로 만나서 섹스를 하고 싶은데 어떠신지 여쭤보았다. 그러자 형수님은 형님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았다. 그때 형님.." 난 괜찮아, 마누라가 좋다면 만나." 형님이 옆에서 지원사격을 해주신 덕분에 그날 즉흥적으로 형수님과의 정식적인 1차 섹스를 치루게 되었다.)
나는 아직 형수님의 전화번호를 모른다. 그냥 아직도 카톡으로만 이야기 한다. 형님이나 형수님도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신다는 말씀을 하시지 않는다. 형수님에게 물어볼 수도 있지만 일부러 물어보지 않는다. 그게 형님에 대한 예의인 것 같다.
전화번호를 모르는 나는 카톡보이스로 형수님과 통화를 했다.
그렇게 우리는 형님과 형수님이 자주 가신다는 모텔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회사 업무를 마치고 나는 칼퇴근을 하고 차를 몰아 약속장소로 출발했다.
퇴근시간 정체로 인해 늦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차가 막히지 않아 예상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그리고 형수님께 카톡보이스로 전화를 한다.
나 : 형수님 저에요
형수님 : 벌써 도착했어요?
나 : 네 차가 안 막히네요..^^
형수님 : 네 저도 가고 있어요 도착해서 전화할게요. 모텔 주차장에 주차해요. 저도 거기에 주차할께요.
나 : 네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
형수님은 나의 생각보다 좀 늦게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형수님을 보고 왜 그렇게 늦었는지 알게 되었다.
나랑 카톡을 할때는 분명 핫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나와의 만남을 위해 샤워하고 치장하고 옷을 차려 입는라고 늦었을 것이다.
차에서 내리는 형수님의 모습은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긴웨이브 머리 그리고 위아래 투피스 정장 치마는 그리 짧지도 않지만 길지도 않는 오피스걸룩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정숙하면서도 지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외모와 속에 감춰진 섹녀의 음탕함을 알기에 나에게는 묘한 흥분이 일어났다. 이러한 나의 속마음을 들키지 않을려고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일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모텔근처에 있는 국수집에 들어갔다.
평일 이른 저녁이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우리 포함 4개 테이블정도에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고 나는 형수님에게 물어보았다.
나 : 형수님 혹시 오늘도 노팬티?
형수님 : 호호 아니요. 오늘은 팬티 입었어요.
나 : (좀 아쉬운 표정으로) 아.. 네..^^
형수님 : 저 원래 노팬으로 잘 돌아다니지 않아요. 남편이 요구하니까. 그렇지..ㅎㅎ
나 : 아 그러시구나..^^ 혹시, 저랑 만날때는 노팬으로 나와주실 수 있나요? ㅎㅎ
형수님 : 호호 생각해 보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형수님과 나는 대화가 잘 통했다. 과묵한 형님과 같이 사시는 형수님은 항상 대화 상대가 필요한 것 같았다. 우리는 식사하는 동안 계속해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그렇게 우리가 식사를 하는 동안 주위사람들이 우리를 주시하는 것 같았다. 왠지 다른 사람들 눈에도 우리가 불륜으로 보였나 보다.. ㅎㅎ 하긴 맞지요. 우리는 불륜이지요.. 하지만 남편의 허락을 받고 외간 남자랑 섹스를 즐기는 그런 유부녀와 유부남의 불륜.. 이게 법적으로 정말 불륜일까요? ㅎㅎ 법적으로 이제는 간통죄도 없어 졌는데..ㅎㅎ
우리는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좀 걸었다.
그리고 형수님과 나는 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갔다.
***** 계속해서 4부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제 3부를 써 갑니다.
노래방에서의 아쉬움은 저에게 많았다.
노래방이후 형님부부를 쫓아가 더 진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었지만.
형님은 좀 매정하게 저를 초대하시지 않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좀 허탈한 맘으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몇일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좀 여유가 생겼을 때 형님에게 카톡을 보내드렸지요.
저번 노래방에서 감사했다고 전에 느끼지 못한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구요..
형님은 그날 잘들어갔냐구 물어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잘 들어갔습니다. 가는 길에 아쉬워서 차 안에서 자위를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형님이 그날 저를 끝까지 초대해주시지 않으셔서 좀 섭섭했다고 말씀드렸지요.
저는 좀 솔직한 편이라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오해가 없으니까요
형님은 그렇게 아쉬웠냐구 하시더라구요..^^
형님 : 그렇게 아쉬우면 와이프를 둘이만 만나볼래?
나 : 정말이요? 근데 형수님이 좋아하실까요?
형님 : 와이프도 좋아 하는 것 같던데..^^
나 : 정말? 형수님도 저를 싫어하시지 않는 거지요? ㅎㅎ
형님 : 그런 눈치야.. 어때 만나볼래?
나 : 저야 당연히 좋지요..^^
형님 : 그럼 카톡방에 와이프 초대할께.. 이야기 나누어봐.. 나는 그냥 보기만 할께
(역시 형님은 네토성향이 정말 강하신 것 같아요.. 와이프가 카톡방에서 저랑 야한 대화를 하는 것을 엿보는 것이 좋으신 것 같았다.)
나 : 네 그래요 형님.. 형수님을 초대해 보세요.
(이후 카톡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대충 줄거리는 이랬습니다. ^^
형수님이 카톡방에 들어 오셨고. 저는 형수님께 인사를 나누었다. 그날 건너편에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주신 것 감사드린다고.. ^^ 그러자 형수님은 그냥 웃으셨고, 형수님에게 따로 만나서 섹스를 하고 싶은데 어떠신지 여쭤보았다. 그러자 형수님은 형님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았다. 그때 형님.." 난 괜찮아, 마누라가 좋다면 만나." 형님이 옆에서 지원사격을 해주신 덕분에 그날 즉흥적으로 형수님과의 정식적인 1차 섹스를 치루게 되었다.)
나는 아직 형수님의 전화번호를 모른다. 그냥 아직도 카톡으로만 이야기 한다. 형님이나 형수님도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신다는 말씀을 하시지 않는다. 형수님에게 물어볼 수도 있지만 일부러 물어보지 않는다. 그게 형님에 대한 예의인 것 같다.
전화번호를 모르는 나는 카톡보이스로 형수님과 통화를 했다.
그렇게 우리는 형님과 형수님이 자주 가신다는 모텔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회사 업무를 마치고 나는 칼퇴근을 하고 차를 몰아 약속장소로 출발했다.
퇴근시간 정체로 인해 늦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차가 막히지 않아 예상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그리고 형수님께 카톡보이스로 전화를 한다.
나 : 형수님 저에요
형수님 : 벌써 도착했어요?
나 : 네 차가 안 막히네요..^^
형수님 : 네 저도 가고 있어요 도착해서 전화할게요. 모텔 주차장에 주차해요. 저도 거기에 주차할께요.
나 : 네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
형수님은 나의 생각보다 좀 늦게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형수님을 보고 왜 그렇게 늦었는지 알게 되었다.
나랑 카톡을 할때는 분명 핫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나와의 만남을 위해 샤워하고 치장하고 옷을 차려 입는라고 늦었을 것이다.
차에서 내리는 형수님의 모습은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긴웨이브 머리 그리고 위아래 투피스 정장 치마는 그리 짧지도 않지만 길지도 않는 오피스걸룩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정숙하면서도 지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외모와 속에 감춰진 섹녀의 음탕함을 알기에 나에게는 묘한 흥분이 일어났다. 이러한 나의 속마음을 들키지 않을려고 나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일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모텔근처에 있는 국수집에 들어갔다.
평일 이른 저녁이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우리 포함 4개 테이블정도에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고 나는 형수님에게 물어보았다.
나 : 형수님 혹시 오늘도 노팬티?
형수님 : 호호 아니요. 오늘은 팬티 입었어요.
나 : (좀 아쉬운 표정으로) 아.. 네..^^
형수님 : 저 원래 노팬으로 잘 돌아다니지 않아요. 남편이 요구하니까. 그렇지..ㅎㅎ
나 : 아 그러시구나..^^ 혹시, 저랑 만날때는 노팬으로 나와주실 수 있나요? ㅎㅎ
형수님 : 호호 생각해 보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형수님과 나는 대화가 잘 통했다. 과묵한 형님과 같이 사시는 형수님은 항상 대화 상대가 필요한 것 같았다. 우리는 식사하는 동안 계속해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그렇게 우리가 식사를 하는 동안 주위사람들이 우리를 주시하는 것 같았다. 왠지 다른 사람들 눈에도 우리가 불륜으로 보였나 보다.. ㅎㅎ 하긴 맞지요. 우리는 불륜이지요.. 하지만 남편의 허락을 받고 외간 남자랑 섹스를 즐기는 그런 유부녀와 유부남의 불륜.. 이게 법적으로 정말 불륜일까요? ㅎㅎ 법적으로 이제는 간통죄도 없어 졌는데..ㅎㅎ
우리는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좀 걸었다.
그리고 형수님과 나는 자연스럽게 모텔로 들어갔다.
***** 계속해서 4부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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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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