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성향 형님의 와이프(형수님) 1부
형님을 첨 만난 곳은 트위터입니다.
트위터 세컨 계정은 성인들의 자유로운 성적인 표현이 가능한 곳이다.
이 곳을 통해서 많은 팔로워와 트위터들을 만난다. 서로 간단한 대화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글과 이미지로 표현한다.
그러던 중 나의 눈에 띄 트위터가 있었다.
"중년의 남자 네토성향" 첨에는 호기심으로 팔로우를 하고 형님이 올리신 글을 읽는다.
사진도 보고,
그리고 맞팔을 신청하여 형님과 쪽지로 은밀한 대화를 하게 되었다.
형님도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가장이다. 그런 형님이 자신의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흥분을 느낀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리의 쪽지는 몇주를 계속 이어졌다. 주로 형수님 형님과의 섹스경험을 듣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나 "형님, 제가 형수님을 꼬시면 어떨까요?"
형님 "ㅎㅎ"
나 "저 진심입니다."
형님 "ㅎㅎ 그건 동생의 능력에 달린 것이겠지? ㅎㅎ"
나 "그럼 형님이 기회를 마련해 주세요. 그럼 제가 알아서 형수님을 꼬실께요"
형님 " 그래 생각해 보자"
다른 아시겠지만,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결코 그럴 것 같지 않지만 정말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런 사람들을 형님은 걱정한 것이다.
비록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는 레토성향이지만.
자신의 와이프를 그런 이상한 남자에게 마구 돌릴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몇번이고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거라는 것을 형님에게 알려드렸고,
형님도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하신 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전에 형님에게 가르쳐드린 나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온다.
형님 "난데, 지금 통화 가능해?"
나 "네 근데 어쩐 일로 전화를 다 주셨어요?"
그날은 불금이었다. 한주를 마감하면 뜨거운 불같은 시간을 보내라는 불금..^^
형님 "오늘 아내와 같이 외출을 하는데....... 동생 폰섹할 수 있어?"
나 "폰섹이요? 전에는 했었는데 잘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형님 "와이프에게 동생이야기를 했더니 폰섹을 해보자고 해서.. 가능해?"
나 "네 형님 잘은 못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한 열심히 해 볼께요."
형님 "그래 그럼 이따 저녁 8시쯤에 다시 전화할께"
나 "네 형님.. 기다릴께요"
이렇게 전화를 끊고 나는 가슴이 콩캉콩캉 뛰기 시작했다.
드디어 형수님과 통화를 하게 되는구나. 과연 어떤 분일까? 목소리는 어떨까?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런 폰섹은 집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나에게도 아내와 애들이 있기 때문이다.ㅎㅎ
그래서 저녁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아내에게 전화를 하고 나는 회사에서 시간을 떼우고 있었다.
따르릉... 따르릉....
기다리던 전화가 왔다.
나 "네 저에게 형님.."
형님 "기다려봐.."
형수님 "여보세요? ㅇㅇ씨이지요? 반가워요.."
나 "네 형수님 반가워요.. 말씀 많이 들었어요..ㅎㅎ"
형수님 "네 반가워요"
나 "이렇게 인사를 드려 죄송해요. 직접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건데.ㅎㅎ"
형수님 "별말씀을..호호"
나 "형님께 이야기 듣고 전화를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형수님 "이런 우리때문에 퇴근을 아직 못했군요? 미안한데요..호호"
나 "아닙니다. 저에게는 큰 영광이지요. ㅎㅎ 형수님 지금 뭐하고 계세요?"
형수님 "식사하고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하고 있어요."
나 "오랫만에 형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ㅎㅎ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
형수님 "고마워요. 호호"
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지금 뭐 입고 있으세요?"
형수님 "호호....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요..호호"
나 "혹시 노팬티? ㅎㅎ 제가 초면에 실례가 되는 질문을 했나요? ㅎㅎ"
형수님 "아니에요. 맞아요 노팬티에요. 랑이 노팬티를 하고 나오라고 해서..호호"
나 "와 미치겠네요. 저도 지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것을 만지고 있어요."
형수님 "호호 아 그래요? 많이 꼴리셨겠네요. 호호"
나 "네, 형수님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있어요..ㅎㅎ"
이렇게 우리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야한 대화로 진행되었다. 그렇게 우리가 대화를 하는 동안 형님은 형수님 옆자리에서 형수님의 치마속 보지를 만지셨다고 한다.
그렇게 짧은 대화를 하고 형님과 형수님은 모텔에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모텔에 들어가셔서 본격적인 폰섹을 하기로 했다.
전화가 다시 왔다.
나 "네 형님.. "
형수님 "저에요..호호"
나 "형수님이 직접 해 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형수님 "많이 기다리셨지요?"
나 "아닙니다.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는 건가요?"
형수님 "호호 네.. "
나 "형수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거추장스러운 존댓말과 언어는 버리고 솔직한 언어를 이용해도 될까요? "
형수님 "무슨 말인지?"
나 "일단 형수님과 폰섹을 하면 연인들처럼 대화하고 싶어요. 반말로.. 그리고 "자지", "보지" 이런 말들을 사용하고 싶어요. 어때요?"
형수님 "성격이 확끈한 분이네요.. 호호 좋아!!"
나 "고마워 자기야."
이렇게 형수님과 저와의 폰섹이 진행되었다. 형수님과 내가 폰섹을 하는 동안 형님은 형수님의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형수님의 보지는 일명 고래보지라 한다.
근데 고래의 분수가 나오게 하는 것은 형님의 애무가 아니면 쉽지 않다고 한다.
전에 다른 남자랑 할 때도 형수님은 사정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상하게 다른 남자랑 하면 맘이 불편해서 그런지 사정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형수님의 신음소리중에 돌고래 소리를 낸다. 개그맨 김지선인가? 하는 여자가 내는 소리를 낸다.
먼저 형수님의 보지는 보지털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클리를 애무할 때 가장 많은 흥분을 느끼고 워낙 운동을 좋아 해서 보지가 흥분을 하면 자지를 물고 놓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바나나를 보지에 넣고 자위를 하면 나중에 바나나가 으껴져서 나온다고 한다.
형수님 "아 나 미쳐.. 자기야 내 보지 어떻게 좀 해줘... 미칠 것 같다.. 보지에서 자꾸 물이 나와 자기가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
통화중에도 이런 말을 서슴치 않고 이야기 할 정도로 우리는 많이 가까워졌다.
이렇게 형수님과 형님의 섹스 시간은 1시간을 넘어 1시간 30분동안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정말 대단한 부부다.
나는 1시간30분동안 줄곧 전화기를 붙잡고 이 부부의 섹스소리를 들었다.
이렇게 우리 첫번째 상견례를 마쳤다.
형님을 첨 만난 곳은 트위터입니다.
트위터 세컨 계정은 성인들의 자유로운 성적인 표현이 가능한 곳이다.
이 곳을 통해서 많은 팔로워와 트위터들을 만난다. 서로 간단한 대화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글과 이미지로 표현한다.
그러던 중 나의 눈에 띄 트위터가 있었다.
"중년의 남자 네토성향" 첨에는 호기심으로 팔로우를 하고 형님이 올리신 글을 읽는다.
사진도 보고,
그리고 맞팔을 신청하여 형님과 쪽지로 은밀한 대화를 하게 되었다.
형님도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가장이다. 그런 형님이 자신의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흥분을 느낀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리의 쪽지는 몇주를 계속 이어졌다. 주로 형수님 형님과의 섹스경험을 듣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나 "형님, 제가 형수님을 꼬시면 어떨까요?"
형님 "ㅎㅎ"
나 "저 진심입니다."
형님 "ㅎㅎ 그건 동생의 능력에 달린 것이겠지? ㅎㅎ"
나 "그럼 형님이 기회를 마련해 주세요. 그럼 제가 알아서 형수님을 꼬실께요"
형님 " 그래 생각해 보자"
다른 아시겠지만,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결코 그럴 것 같지 않지만 정말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런 사람들을 형님은 걱정한 것이다.
비록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는 레토성향이지만.
자신의 와이프를 그런 이상한 남자에게 마구 돌릴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몇번이고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거라는 것을 형님에게 알려드렸고,
형님도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하신 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전에 형님에게 가르쳐드린 나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온다.
형님 "난데, 지금 통화 가능해?"
나 "네 근데 어쩐 일로 전화를 다 주셨어요?"
그날은 불금이었다. 한주를 마감하면 뜨거운 불같은 시간을 보내라는 불금..^^
형님 "오늘 아내와 같이 외출을 하는데....... 동생 폰섹할 수 있어?"
나 "폰섹이요? 전에는 했었는데 잘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형님 "와이프에게 동생이야기를 했더니 폰섹을 해보자고 해서.. 가능해?"
나 "네 형님 잘은 못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한 열심히 해 볼께요."
형님 "그래 그럼 이따 저녁 8시쯤에 다시 전화할께"
나 "네 형님.. 기다릴께요"
이렇게 전화를 끊고 나는 가슴이 콩캉콩캉 뛰기 시작했다.
드디어 형수님과 통화를 하게 되는구나. 과연 어떤 분일까? 목소리는 어떨까?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런 폰섹은 집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나에게도 아내와 애들이 있기 때문이다.ㅎㅎ
그래서 저녁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아내에게 전화를 하고 나는 회사에서 시간을 떼우고 있었다.
따르릉... 따르릉....
기다리던 전화가 왔다.
나 "네 저에게 형님.."
형님 "기다려봐.."
형수님 "여보세요? ㅇㅇ씨이지요? 반가워요.."
나 "네 형수님 반가워요.. 말씀 많이 들었어요..ㅎㅎ"
형수님 "네 반가워요"
나 "이렇게 인사를 드려 죄송해요. 직접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건데.ㅎㅎ"
형수님 "별말씀을..호호"
나 "형님께 이야기 듣고 전화를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형수님 "이런 우리때문에 퇴근을 아직 못했군요? 미안한데요..호호"
나 "아닙니다. 저에게는 큰 영광이지요. ㅎㅎ 형수님 지금 뭐하고 계세요?"
형수님 "식사하고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하고 있어요."
나 "오랫만에 형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ㅎㅎ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
형수님 "고마워요. 호호"
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지금 뭐 입고 있으세요?"
형수님 "호호....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요..호호"
나 "혹시 노팬티? ㅎㅎ 제가 초면에 실례가 되는 질문을 했나요? ㅎㅎ"
형수님 "아니에요. 맞아요 노팬티에요. 랑이 노팬티를 하고 나오라고 해서..호호"
나 "와 미치겠네요. 저도 지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것을 만지고 있어요."
형수님 "호호 아 그래요? 많이 꼴리셨겠네요. 호호"
나 "네, 형수님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있어요..ㅎㅎ"
이렇게 우리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야한 대화로 진행되었다. 그렇게 우리가 대화를 하는 동안 형님은 형수님 옆자리에서 형수님의 치마속 보지를 만지셨다고 한다.
그렇게 짧은 대화를 하고 형님과 형수님은 모텔에 들어가신다고 하셔서 모텔에 들어가셔서 본격적인 폰섹을 하기로 했다.
전화가 다시 왔다.
나 "네 형님.. "
형수님 "저에요..호호"
나 "형수님이 직접 해 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형수님 "많이 기다리셨지요?"
나 "아닙니다.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는 건가요?"
형수님 "호호 네.. "
나 "형수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거추장스러운 존댓말과 언어는 버리고 솔직한 언어를 이용해도 될까요? "
형수님 "무슨 말인지?"
나 "일단 형수님과 폰섹을 하면 연인들처럼 대화하고 싶어요. 반말로.. 그리고 "자지", "보지" 이런 말들을 사용하고 싶어요. 어때요?"
형수님 "성격이 확끈한 분이네요.. 호호 좋아!!"
나 "고마워 자기야."
이렇게 형수님과 저와의 폰섹이 진행되었다. 형수님과 내가 폰섹을 하는 동안 형님은 형수님의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형수님의 보지는 일명 고래보지라 한다.
근데 고래의 분수가 나오게 하는 것은 형님의 애무가 아니면 쉽지 않다고 한다.
전에 다른 남자랑 할 때도 형수님은 사정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상하게 다른 남자랑 하면 맘이 불편해서 그런지 사정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형수님의 신음소리중에 돌고래 소리를 낸다. 개그맨 김지선인가? 하는 여자가 내는 소리를 낸다.
먼저 형수님의 보지는 보지털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클리를 애무할 때 가장 많은 흥분을 느끼고 워낙 운동을 좋아 해서 보지가 흥분을 하면 자지를 물고 놓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바나나를 보지에 넣고 자위를 하면 나중에 바나나가 으껴져서 나온다고 한다.
형수님 "아 나 미쳐.. 자기야 내 보지 어떻게 좀 해줘... 미칠 것 같다.. 보지에서 자꾸 물이 나와 자기가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
통화중에도 이런 말을 서슴치 않고 이야기 할 정도로 우리는 많이 가까워졌다.
이렇게 형수님과 형님의 섹스 시간은 1시간을 넘어 1시간 30분동안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정말 대단한 부부다.
나는 1시간30분동안 줄곧 전화기를 붙잡고 이 부부의 섹스소리를 들었다.
이렇게 우리 첫번째 상견례를 마쳤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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